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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 포토] 임성민, 아찔한 이브닝 드레스

    [NOW 포토] 임성민, 아찔한 이브닝 드레스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성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했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관광 맡겨주세요”…최지우 홍보대사 위촉

    “부산 관광 맡겨주세요”…최지우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최지우가 부산시의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일본 관광객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최지우를 부산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개최되는 ‘최지우와 함께하는 부산 종합관광안내소’의 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지우와 부산의 인연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비롯됐다. 최지우는 극중 고향으로 설정된 부산 남구 이기대를 비롯,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등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과 함께 전한 바 있다. 특히 최지우가 극중 연인인 유지태와 함께 남포동 피프(PIFF) 광장에서 호떡과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 방영된 이후 이곳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종전보다 7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지우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해 사인이 들어간 기념 홍보 엽서,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배우들’의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하지원 “여우주연상, 너무 기뻐요”

    [NOW 포토] 하지원 “여우주연상, 너무 기뻐요”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한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김해숙, 여우조연상 ‘함박미소’

    [NOW 포토] 김해숙, 여우조연상 ‘함박미소’

    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는 전국에 영화전공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을 비롯해 본선 심사위원 및 경쟁 부문 진출작 소개와 개막작 등을 상영했다.- 수상자 명단 -▲작품상-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국가대표) ▲여우주연상-하지원(해운대) ▲감독상-봉준호(마더) ▲남우조연상-진구(마더) ▲여우조연상-김해숙(박쥐) ▲남자신인상-강지환(7급 공무원) ▲여자신인상-박보영(과속 스캔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지원 첫 여우주연상… ‘국가대표’ 4관왕

    하지원 첫 여우주연상… ‘국가대표’ 4관왕

    하지원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다. 하지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하지원은 지난 1998년 영화 ‘진실게임’으로 데뷔해 2000년 대종상에서 영화 ‘진실게임’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드라마로는 지난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황진이’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하지원은 올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와 200만 관객동원에 성공한 ‘내 사랑 내 곁에’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대종상 영화제에서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던 바 있다. 남우주연상은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받았다. ‘국가대표’는 남우주연상에 이어 작품상 기술상 음악상까지 4관왕 영예를 안았다. 남녀신인상은 ‘7급 공무원’의 강지환과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 여우조연상에는 ‘박쥐’의 김해숙이 선정됐다. ‘마더’는 봉준호 감독과 진구가 각각 감독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은 전국의 영화 전공 대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스타’ 외산게임 3총사 흥행 이유 ‘한글화’

    ‘지스타’ 외산게임 3총사 흥행 이유 ‘한글화’

    외산게임 3총사가 부산 해운대에서 활짝 웃었다. ‘지스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면서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스타크래프트2’, ‘에이지 오브 코난’, ‘워해머 온라인’ 등은 행사 첫날부터 이를 즐겨보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하나같이 지명도 높은 타이틀이란 점도 한몫을 했겠지만 무엇보다 ‘지스타’ 출품 전부터 한글화에 주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 이들 게임은 한글화 작업을 거친 시연 버전을 ‘지스타’ 현장에서 일반 공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스타크래프트2’의 경우 유닛 이름의 한글화는 물론 싱글 플레이 캠페인 진행시 한글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관람객들이 한글화된 외산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의 핵심 메시지를 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들 게임의 시연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 이동준씨는 “외산게임이지만 한글화 덕분에 상대적으로 게임을 이해하기 쉬워졌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니터 밖으로 나온 ‘지스타’ 게임 캐릭터

    모니터 밖으로 나온 ‘지스타’ 게임 캐릭터

    게임 캐릭터는 게임 속에만 존재한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아니오’다. 게임문화 가운데 일종의 취미문화인 코스튬 플레이가 있기 때문이다.이는 복장을 뜻하는 코스튬과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의 합성어로 평소 좋아했던 게임 캐릭터와 똑같이 분장하고 즐기는 것을 말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답게 올해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 2009’ 현장에는 수많은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코스튬 플레이에 나선 일부 모델들은 게임 속 검을 한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등 다양한 연출을 시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주요 게임업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대작게임의 주인공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실제 ‘드래곤볼 온라인’의 손오공과 일행이 모니터 밖으로 나와 행사장 주변을 활보하는가 하면 ‘에이지 오브 코난’의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맞기도 했다.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의상 노출 규정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게임 전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한 업체가 초청한 이벤트 모델의 코스튬 복장이 노출 문제로 처음 퇴출당하는 소동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부산에 거주하는 관람객 이정우씨는 코스튬 플레이에 대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과 다른 느낌을 제공해 평소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사진 = ‘밴드 마스터’ 코스튬 플레이 (좌), ‘에이지 오브 코난’ 코스튬 플레이 (우)해운대(부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해운대는 지금 대작게임 ‘쓰나미’

    부산 해운대는 지금 대작게임 ‘쓰나미’

    부산 해운대 일대가 대작게임들의 경쟁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당초 기대와 달리 수많은 대작게임들이 ‘지스타’ 현장에 쏟아지면서 관람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들 대작게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수준작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NHN의 ‘테라’, CJ인터넷의 ‘드래곤볼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에이지 오브 코난’ 등은 대표적인 예다.이중 ‘블레이드앤소울’은 소규모 극장에서 게임영상만을 상영하는 등 별도의 시연 행사를 마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기대치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 ‘지스타’는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를 앞세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참여로 한껏 기세가 올랐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2’의 시연을 위해 전시관 전체를 게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주 전투기 모양으로 꾸며 화제를 모았다.이와 함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대작게임들이 부산 해운대에 줄줄이 모습을 드러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게임 전시회에서 ‘창천2’를 포함한 신작게임 3종을 처음 공개했다. 엠게임은 비공개 서비스에 앞서 신작게임 ‘발리언트’를 알렸고 와이디온라인은 신작게임 ‘오디션2’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게임 전시회 단골 메뉴인 코스튬 행사도 진행됐다. 주요 게임업체들이 자사 대작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캐릭터들의 모니터 바깥 나들이가 이어졌다.하지만 초청 이벤트 모델의 코스튬 복장이 노출 문제를 일으켜 급기야 모델이 처음으로 퇴출 당하는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하기도 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2’ 돌풍 CG의 힘?

    ‘2012’ 돌풍 CG의 힘?

    벌써 360만이다. 영화 비수기로 통하는 11월, 그것도 여름에 빛을 발한다는 재난 영화임에도 ‘2012’의 성공 가도를 막을 수 없었다. 지난주와 이번주 국내 스크린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900여곳을 확보하며 거센 흥행몰이를 했다. 하지만 뭔가 찜찜하다. 재난의 규모만큼이나 시나리오의 구멍도 큰 아쉬움 때문이라고 할까. 사실 재난 영화에서 철학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일 수 있다. 안 그래도 고달픈 현대인들이 영화를 매번 심각하게 볼 이유는 없다. 스트레스라도 확 날려주는 걸로 족하다. 하지만 재난 영화도 영화다. 내용 전개에 개연성이 없다든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노골적인 휴머니즘으로 점철돼 있다면 아쉬움이 남는 건 당연하다. 적어도 “돈만 있으면 나도 만들겠다.”는 관객의 비아냥이 나오지는 말아야 한다. ‘2012’가 그렇다. 이 영화는 기존 재난 영화의 기본 ‘공식’을 그대로 따랐다. 재난 영화의 공식은 단순하다. 우선 재난을 겪을 표본집단을 산출한다. 보통 ‘가족’이 사용된다. 다음으로 온갖 컴퓨터 그래픽(CG)로 치장한 재난으로 표본집단이 겪는 위기를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가족 혹은 이웃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통해 휴머니즘을 이야기한다. 재난 영화가 이 틀을 벗어나기란 어렵다. 다만 시나리오를 통해 다른 재난 영화와 차별성을 부여할 수 있는 부분은 마지막 절차인 휴머니즘이다. 이 휴머니즘을 어떻게 독창적으로 구현할지, 그 안에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어떻게 담아낼까가 감독이 부릴 수 있는 최대한의 기교다. 이런 면에서 ‘2012’의 휴머니즘은 구태의연하다. 지나치게 직설적이다. 가령, 양심적인 지질학자 헬슬리 박사(치웨텔 에지오포)가 구조선에 사람을 더 태울 수 없다는 당국자를 비난하며 ‘우리는 하나’라는 식으로 각국 정상들을 설득하는 장면이나 미국 대통령의 자기 희생 등은 너무나 많이 봐온 장면들이다. 자기만 살려고 했던 러시아 출신 기업가의 비극적 최후는 기원전에도 통했다던 ‘권선징악’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쉽게 말해 시나리오를 너무 쉽게 만들었다. 엄청난 자본을 쏟아부은 CG로 치장된 이 영화는 작품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영화 제작자들의 힘을 빼놓는다. 하지만 막강 CG의 힘은 시나리오의 한계를 어느정도 상쇄하고 있는 분위기다. 사실 ‘2012’는 대단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류 멸망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피부에 와닿는 ‘자연재해 종합세트’라 부를 만 하다. 인도양 쓰나미와 태풍 카트리나, 쓰촨성 지진을 경험한 우리에겐 너무나 현실감있는 소재들이기 때문이다. 여기 올해 국내 영화계를 강타한 또 다른 재난영화가 있다. 10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국의 재난영화사를 다시 쓴 ‘해운대’가 그것. ‘해운대’ 역시 재난 영화의 공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차이가 있다면 표본 집단을 산출하는 과정이 구구절절하다는 것. 해운대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이웃들 삶의 긴 나열, 여기에 쓰나미라는 위기 소재를 대비시키되 재난은 영화 말미에 짧게 나타날 뿐이다. 우리 이웃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위트있게 꾸며내는 데 중점을 뒀다. 물론 이들의 평범한 삶과 재난의 개연성을 연결하는 부분이 어색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재난 영화의 영원한 주제인 휴머니즘을 조금은 달리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6년 개봉한 ‘괴물’은 재난 영화가 휴머니즘 말고도 풀어낼 스토리가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괴물의 탄생과 위기 해결 과정 속에 담긴 당국의 무능함과 정보 독점자의 야속함(?), 그리고 봉준호 감독 특유의 해학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단골 손님인 가족 휴머니즘도 빼놓지 않았다. 할리우드 재난 영화에 이런 ‘냉철한 통찰력’을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까.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스타크래프트2’ 부산 해운대 상륙

    ‘스타크래프트2’ 부산 해운대 상륙

    ‘스타크래프트2’(스타2)가 부산 해운대에 등장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09’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총 100여대의 PC를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싱글 플레이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 버전을 접했다.시연 장소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 종족의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를 본따 만들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샀다.시연 행사와 함께 두 명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자가 맞붙은 ‘스타크래프트2’ 시범경기도 열렸다.여러 차례 진행된 경기 결과 게임 밸런스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킴이 시네마 아티스트인 이연호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직후 이들 개발자는 ‘스타크래프트2’의 면면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관계로 후속편의 특징을 잘 살려 경기를 진행했다는 주변의 반응을 얻었다.사진 = ‘지스타 2009’ 행사장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시연 중인 관람객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메이드 신작 ‘창천2’ 지스타서 베일 벗어

    위메이드 신작 ‘창천2’ 지스타서 베일 벗어

    새로운 삼국지게임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작 온라인게임 ‘창천2’가 베일을 벗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09’ 현장에서 ‘창천2’를 포함해 차기 신작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3종을 공개했다. ‘창천2’는 소설 삼국지 이야기와 동양 판타지를 접목한 것으로 무협 판타지 MMORPG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전작인 ‘창천 온라인’이 사실적인 액션 방식을 취한 것과 달리 ‘창천2’는 호쾌한 액션 스타일을 갖췄다.마우스 조작 만으로 몬스터를 공중에 띄우거나 넘어진 적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지원하며 ‘영웅수호시스템’을 이용해 변화무쌍한 게임진행을 펼칠 수 있다.MO에서 MMO 방식으로 게임의 틀이 바뀌면서 다수의 이용자들과 PvP(이용자간 전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해졌다.함께 공개된 ‘쯔바이 온라인’은 PC게임 ‘쯔바이’를 온라인게임 방식으로 재구성한 2D MMORPG다. 모험을 떠나는 두 영웅의 이야기를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담았다.판타지 대륙의 모험을 담은 MMORPG ‘NED’(네드)는 세계적인 게임엔진인 ‘크라이엔진’을 채택해 수준 높은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다. 이경호 위메이드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발표한 신작 온라인게임 3종을 통해 MMORPG 명가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09’ 행사장에서 총 45대의 PC를 동원해 관람객들이 ‘창천2’, ‘NED’, ‘쯔바이 온라인’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의 바다’에 빠진 부산…지스타 2009 개막

    ‘게임의 바다’에 빠진 부산…지스타 2009 개막

    부산이 게임 바다로 항해를 시작했다.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09’가 26일 개막해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 일대가 들썩이고 있는 것.참가 업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여 마치 신작 게임 각축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개막과 동시에 엔씨소프트 전시관 앞에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의 미공개 영상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긴 행렬을 이뤘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시관 전체를 게임에 등장하는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 모습으로 꾸미고 ‘스타크래프트2’ 체험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시관 중앙에 300인치 초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미공개 차기작 3종의 신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 박정호씨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게임의 모습을 실제로 보기 위해 전주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지스타’ 참가 업체 수는 국내 102개, 해외 96개 등 총 198개로 지난해 17개국 162개 업체보다 늘었다.한편 이날 개막식은 짙은 안개로 주요 인사들의 부산행이 차질이 생겨 10시에서 11시로 한시간 늦게 진행됐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업체들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게임을 체험했다.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지스타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예상 관람객수가 20만명 이상인 만큼 성공적인 게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치원 ‘해운대 석각’ 보존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에 있는 해운대 석각(시 지정기념물 제45호)을 보존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최근 해운대 석각 보존 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석각의 보존 및 보강 작업을 벌이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용역팀은 석각을 보존하기 위해 증류수와 스팀세척기 등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씻어내고 균열이 발생한 곳은 같은 재질의 암석분말 등으로 접합하거나 보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보강 작업을 벌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지스타 고객 잡아라”…이색 전시물 경쟁

    “지스타 고객 잡아라”…이색 전시물 경쟁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26일 부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참가 업체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로 ‘지스타’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전시장 안에 소규모 극장이 들어서는가 하면 게임 속에서 봤던 우주 전투기를 전시관 모습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알리기 위해 전시관 안에 소규모 극장을 만들었다.이 극장에서는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블레이드앤소울’의 미공개 동영상이 선을 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시관 전체를 게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주 전투기 모양으로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람객들은 전시관 안의 100여대 PC를 통해 그간 개발됐던 ‘스타크래프트2’의 면면을 살필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 ‘드래곤볼 온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운 CJ인터넷은 전시관을 만화 ‘드래곤볼’의 한 장면처럼 꾸몄다.전시관 곳곳에 만화 ‘드래곤볼’의 유명 캐릭터 이미지를 배치시켜 놓은 것은 물론 행사 도우미들의 복장도 만화 속 도복의 모습으로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이렇듯 이들 업체가 이색 마케팅에 나선 것은 관람객들에게 별도의 설명 없이도 핵심 메시지를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고객을 끌기 위한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해짐에 따라 게임 전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색 전시물을 본 대다수의 관람객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관람객 김재석씨는 “참신한 전시물에 더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사진 = ‘블레이드앤소울’ 소규모 극장 모습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쇼 ‘지스타’ 부산국제영화제와 닮은꼴

    게임쇼 ‘지스타’ 부산국제영화제와 닮은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사상 최초로 수도권을 벗어나 부산에서 열린다.‘지스타’는 문화 콘텐츠인 게임을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지난달 16일 막을 내린 ‘부산국제영화제’와 비슷하다.이들 행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그 어느 해보다 나라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형 성장과 가능성실제로 올해 ‘지스타’ 참가 업체 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 102개, 해외 96개 등 총 198개로 지난해 17개국 162개 업체보다 늘었다.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가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상영됐다.신작 공개도 줄을 잇는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NHN, 넥슨,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엠게임 등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들의 참여로 신작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시작으로 신작 영화만 모두 144편에 달해 지난해 133편을 훌쩍 넘는 성과를 보였다.관람객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17만3천516명으로 집계됐고 ‘지스타’는 지난해 18만9천658명이 다녀가 올해도 비슷한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비슷하지만 다른 차이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스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반면 올해 14회째였던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와 남포동 극장가를 중심으로 9일간 개최됐다.‘지스타’가 시연 환경을 갖춘 한 곳의 전시장에서 게임의 면면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위해 다수의 부산 극장가를 중심으로 열렸다.부산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이들 행사는 참여한 관람객들의 전시 콘텐츠 접근 방식 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지스타’가 쌍방향적인 체험 행사에 주력한 반면 ‘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입장에서 완성된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 신종플루 우려 변수 올해 ‘지스타’는 신종플루 대유행기에 치러지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신종플루 우려가 변수로 작용할지 일부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총 관람객수는 신종플루 감염확산 우려 등으로 지난해 관람객수 19만8천818명보다 2만5천여명 줄었다.이에 대비해 올해 ‘지스타’는 모든 행사장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와 손소독제 에어 샤워, 손소독제, 전담인력 등을 배치하는 한편 해운대보건소, 소방서 등과 협조 시스템을 갖췄다.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지스타2009는 국내외 유명 게임업체들의 신작 경연을 통해 전세계 게임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게임업체들의 해외수출 기회를 넓히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부산 벡스코 전시장(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G20 정상회의와 플로팅 아일랜드/오일만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G20 정상회의와 플로팅 아일랜드/오일만 사회2부 차장

    내년 11월 역사적인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과거 국제기구의 원조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까지 받았던 우리가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섰다는 의미가 크다. ‘6·25 전쟁’ 직후 외국 언론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가 피는 것을 기대하는 게 낫다.’는 말로 한국의 미래를 부정했고 혹독한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역경을 극복한 한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정상회의 개최 장소가 미정으로 남아 있다. 현재 청와대나 관계부처 내부에서 코엑스나 신라호텔 등 그동안 국제회의 개최 경험이 있던 장소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역사적 상징성과 국가브랜드의 홍보, 의전과 경호 등의 모든 변수를 고려해야 하니 고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런 와중에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G20 정상회의 개최 장소로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를 제시했다. 일명 ‘솔 플로라(Soul Flor·꽃의 신)’라 이름 붙여진 이곳은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지는 ‘인공섬’이다. 서울시가 662억원을 들여 내년 4월 완공하며 색다른 수변문화 체험과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드는 야심작이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코엑스는 2000년 10월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최 등 각종 국제회의가 열린 한국의 대표적인 컨벤션 센터다. 신라호텔 역시 남북장관회담 등 굵직한 회의가 열린 곳이다. 무난하게 행사를 치를 수는 있지만 무언가 세계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기에는 허전한 느낌이 있다. 앞으로 개최지를 놓고 많은 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이런 맥락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해 반드시 고려돼야 할 기준은 역사적 상징성과 G20 정상회의 이후를 고려하는 장기적 안목이다. 이명박 대통령조차 G20 정상회의 유치를 놓고 ‘국운을 일으키는 역사적 사건’이라는 의미 부여를 했다. 이런 의미에 부합한 장소가 선택돼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기한 ‘플로팅 아일랜드’는 간단치 않은 의미를 갖고 있다. 우선 한국의 젖줄인 한강과 연관이 있다는 점이다.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이 인공섬은 ‘한강의 기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분단국의 아픔과 약소국의 설움을 딛고 민주주의와 세계 14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지금 ‘한강의 기적’을 국가브랜드로 직결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윤대 국가브랜드 위원장이 “한국의 국격(國格)을 한 차원 높이는 방향으로 G20 회의를 치르자.”고 강조한 것과 일맥상통하다. 국제적 이목이 집중된 이번 정상회의를 ‘일회성 회의로 끝내는’ 근시안은 안된다. 정상회의 개최장소를 국제적 관광명소로 키우는 안목이 필요하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은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당시 제2 회의장으로 사용된 동백섬 내 ‘누리마루’는 회의 이후 국제적 관광명소가 됐다. 한국적 이미지를 살린 누리마루 건축물과 해운대의 주변경관이 어우러져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물’이 된 것이다. 1996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필리핀 수빅 역시 마찬가지다. 마닐라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빅의 비앙카 해변은 세계 정상들이 찾은 이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물론 플로팅 아일랜드가 회담장소가 되려면 ‘보안·경호’ 등의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정상급 인사만 35명 안팎에 공식수행원 3500여명, 취재진 3000여명 등 1만여명의 숙박과 경호, 보안의 문제점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 그럼에도 경호상의 문제가 G20 정상회의의 역사성과 국가브랜드 강화라는 대의명분을 뒤엎을 수는 없다. 세계로 뻗어가려는 ‘글로벌 코리아’의 강한 의지가 ‘갇힌 경호’의 개념 때문에 퇴색돼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오일만 사회2부 차장
  • 부산경남 자전거 열차 운행

    부산경남 자전거 열차 운행

    “자전거 타고 기차여행 떠나세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떠나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상품을 오는 28일 선보이며 처음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열차는 일반 열차와 달리 여객실과 함께 자전거전용 3개(177대 수용) 열차 칸이 따로 마련돼 있다. 첫 운행지는 습지로 유명한 순천. 친환경 열차와 자전거, 생태도시 순천 등 친환경 3요소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열차는 28일 오전 5시35분쯤 울산 호계역을 출발해 울산, 남창, 해운대, 동래, 부전, 사상, 구포, 화명역을 거쳐 순천역에 오전 11시27분쯤 도착한다. 순천역에서는 순천시 MTB 동호회와 코레일 전남본부에서 준비한 환영행사가 열린다. 이어 동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순천만으로 향하는 초보자 코스와 중·상급자를 위한 산악자전거 코스 등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게 된다. 자전거를 못 타는 가족들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순천투어도 준비돼 있다. (051)440-2513.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쿡TV, 유명학원 입시설명회

    KT의 IPTV 쿡TV가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던 종로, 대성, 비상에듀 등 유명 학원들의 입시 설명회를 방송한다. 쿡TV 홈페이지(www.qook.co.kr) 자료집을 신청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유명 학원에서 제작한 입시 자료집을 제공한다. 또 지난 10월 쿡TV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수능공부 하느라 놓쳤던 2009년 개봉작 가운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의 결과를 바탕으로 해운대 등 영화 16편을 쿡TV 테마 상영관에 특별 편성했다.
  • 신발·섬유패션 트렌드 한눈에

    ‘200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1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78개 신발·섬유업체가 참가해 539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신발과 섬유패션 산업의 최신 추세와 첨단기술 등을 한눈에 살펴보고,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판로에도 나선다. 신발부문에서는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가 ‘New Art of Shoe 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102개 신발업체가 참가하며 올해 처음 열린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작품인 트렉스타의 네스트 핏과 화승 르까프의 닥터 세로톤 등이 특별전시된다. 섬유·패션 부문에서는 국내외 176개 업체가 참가하는 ‘부산국제섬유패션전’이 진행된다. 섬유패션전에는 300여명의 국내 바이어와 170여명의 국외 초청 바이어가 참가해 섬유패션산업의 다양한 콘텐츠와 최신 흐름 정보를 교환하고 구매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별도 행사로 프레타포르테 부산콜렉션 2010 봄·여름 패션쇼도 함께 열려 리아성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전문디자이너 작품들이 첫선을 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2009년 한국 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2009년 한국 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김명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가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청룡영화상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2009 한국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내 사랑 내 곁에’ 외에도 ‘국가대표’, ‘해운대’ 등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은 저력의 한국영화들은 팬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을 남기며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탄생시켰다. 네티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명대사들을 아낌없이 추천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다음은 ‘2009 한국영화 명대사 베스트 10’ 1위 ‘내사랑 내곁에’ 루 게릭병이 악화된 백종우(김명민 분)가 극중 연인인 이지수(하지원 분)에게 “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2위 ‘국가대표’ 차헌태(하정우 분)가 동료들을 다독이며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3위 ‘해운대’ 김 휘 박사(박중훈 분)가 쓰나미가 오기 직전 수송기에 실려 가는 딸을 보며 “내가 네 아빠다!” 4위 ‘애자’ 최영희(김영애 분)가 죽어가며 딸 박애자(최강희 분)에게 “에미 먼저 가서 미안해.” 5위 ‘굿모닝 프레지던트’ 차지욱 대통령(장동건 분)이 북한과의 회담 자리에서 “한국 정부를 우습게보지 마세요. 굴욕의 역사는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6위 ‘미인도’ 강무(김남길 분)이 신윤복(김민선 분)에게 “봐. 네가 조선 땅에서 제일 아름다워.” 7위 ‘킹콩을 들다’ 이지봉 선생(이범수 분)이 경기 전날 역도부 소녀들에게 “내일 너희들이 들어야 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보다 훨씬 가벼울 거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8위 ‘마더’ 혜자(김혜자 분)가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도준(원빈 분)의 면회 중 “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9위 ‘불꽃처럼 나비처럼’ 호위무사 무명(조승우 분)이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에게 “저의 칼이 어찌 살지를 정했기 때문입니다, 마마. 그대를 지키는 것이오.” 10위 ‘우리집에 왜 왔니’ 이수강(강혜정 분)이 김병희(박희순 분)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우리한테만 기적인 게 아니야. 그건 진짜 기적이야.”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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