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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류승룡 ‘’된장’ 화이팅!’

    [NTN포토] 류승룡 ‘’된장’ 화이팅!’

    배우 류승룡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제작 필름있수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사단의 미스터리 프로젝트 ‘된장’은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주제로 베일에 싸인 살인 사건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장진 감독이 제작을, 영화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이서군 감독이 기획·각본·연출을 맡았다. 이요원, 류승룡 등이 출연하며, 2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공효진 ‘섹시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공효진 ‘섹시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배우 공효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장동건 “아들, 이목구비 벌써부터 뚜렷하다”

    [NTN포토] 장동건 “아들, 이목구비 벌써부터 뚜렷하다”

    배우 장동건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렸던 세계 최강의 전사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배리 오스본이 제작을 맡고, 장동건이 출연한다. 12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공효진 ‘긴머리 매만지며’

    [NTN포토] 공효진 ‘긴머리 매만지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배우 공효진이 머리를 만지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존 쿠퍼 집행위원장 “한국영화는 특별한 힘을 가졌다”

    [NTN포토] 존 쿠퍼 집행위원장 “한국영화는 특별한 힘을 가졌다”

    존 쿠퍼 집행위원장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7일날 개막한 PIFF는 1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5개 극장 36개관에서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공효진 ‘보일락말락 아찔한 초미니’

    [NTN포토] 공효진 ‘보일락말락 아찔한 초미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배우 공효진이 입장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영화학자’ 토마스 엘제서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영화학자’ 토마스 엘제서 ‘날카로운 눈빛’

    영화학자 토마스 엘제서가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7일날 개막한 PIFF는 1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5개 극장 36개관에서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김영필 ‘소와 여행 하시겠어요?’

    [NTN포토] 김영필 ‘소와 여행 하시겠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배우 김영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승무·배리 오스본 감독·장동건 ‘’워리어스 웨이’의 성공을 기원하며’

    [NTN포토] 이승무·배리 오스본 감독·장동건 ‘’워리어스 웨이’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승무 배리 오스본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의 제작발표회에서 축배를 들고 있다.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렸던 세계 최강의 전사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배리 오스본이 제작을 맡고, 장동건이 출연한다. 12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광모 감독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임명’

    [NTN포토] 이광모 감독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임명’

    이광모 감독이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7일날 개막한 PIFF는 1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5개 극장 36개관에서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배리 오스본 감독·장동건 ‘거장 감독과 월드스타의 만남’

    [NTN포토] 배리 오스본 감독·장동건 ‘거장 감독과 월드스타의 만남’

    배리 오스본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따.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렸던 세계 최강의 전사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배리 오스본이 제작을 맡고, 장동건이 출연한다. 12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PIFF ‘시네마틱 러브’, 걸스데이부터 DJ DOC까지 ‘화끈’

    걸스데이, DJ DOC, 리쌍과 함께하는 ‘시네마틱 러브’ 파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셋째 날인 10월 9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시네마틱 러브’는 부산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시네마틱 러브’는 10월 9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졌다. 파티 시작 1시간 전인 9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앞에는 ‘시네마틱 러브’를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파티를 책임친 스타는 DJ DOC와 리쌍, 시부야케이의 거장 DJ 토모유키 타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이들에 앞서 걸그룹 걸스데이와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 일렉트로보이즈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걸스데이의 민아는 포미닛 현아의 ‘체인지’ 안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 이어 ‘시네마틱 러브’에 두 번째 참여하는 소울다이브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등장한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로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했다. 이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속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분위기가 뜨겁고 좋다”며 “우리 역시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리쌍도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파티가 진행되는 10시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A에서는 스타일리시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연출됐다. 한편 전 세계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제15회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NTN포토] ‘된장’ 이요원 ‘천진난만한 미소’

    [NTN포토] ‘된장’ 이요원 ‘천진난만한 미소’

    배우 이요원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제작 필름있수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장진 사단의 미스터리 프로젝트 ‘된장’은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주제로 베일에 싸인 살인 사건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장진 감독이 제작을, 영화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이서군 감독이 기획·각본·연출을 맡았다. 이요원, 류승룡 등이 출연하며, 21일 개봉한다.
  • ‘소와함께’ 임순례 감독 “‘워낭소리’ 덕 볼 수 있을까?”

    ‘소와함께’ 임순례 감독 “‘워낭소리’ 덕 볼 수 있을까?”

    임순례 감독이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과 함께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임순례 감독은 부산영화제 넷째 날인 10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극중 주연을 맡은 배우 공효진, 김영필도 함께 자리했다. 1996년 영화 ‘세친구’로 처음 부산영화제를 방문했던 임순례 감독은 “올해로 부산영화제를 5번째 찾게 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영광이다”고 입을 열었다. 김도연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공효진 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다룬다. “‘개도 닭도 아닌 왜 소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웃은 임순례 감독은 “불교에 소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교리가 있다. 이 영화 역시 나의 본성을 찾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와 함께 영화를 찍는 일은 쉽지 않았다. 임순례 감독은 “국내에 영화를 찍는 게 가능한 소는 10마리 내외 수준”이라며 “게다가 우리 영화는 로드 무비 형식이라 2달 동안 이동을 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중 임순례 감독의 선택을 받은 소 먹보는 건강하고 사극 드라마의 전쟁신에도 동원됐던 경험이 있는 친구라 임순례 감독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임순례 감독은 “정말 소 한 마리로 찍었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그렇다. 먹보를 만나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 공효진이 주연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사실 소를 다룬 다큐영화 ‘워낭소리’보다 먼저 각색됐다. 하지만 남자배우 캐스팅 문제 등으로 촬영이 늦어져 개봉이 한참 이뤄진 것. 이에 임순례 감독은 “주변에서는 이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나는 오히려 ‘워낭소리’ 덕분에 소의 영화가 대중적으로 친숙해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흥행에 대한 욕심이 없는 감독이지만, ‘소와 함께 하는 여행’은 제작비를 꼭 환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월 개봉에 앞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돼 줄리엣 비노쉬의 ‘증명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 세계적인 화제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NTN포토] 공효진 ‘쭉쭉 뻗은 각선미’

    [NTN포토] 공효진 ‘쭉쭉 뻗은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배우 공효진,이 입장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프리젠테이션 열려

    [NTN포토]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프리젠테이션 열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감독 임순례, 제작 보리픽쳐스)의 갈라 프리젠테이션이 임순례 감독, 공효진, 김영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정아의 연인’ 길, ‘안녕하세요!’

    [NTN포토] ‘박정아의 연인’ 길, ‘안녕하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리쌍 길이 10일 새벽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열린 시네마틱 러브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배리 오스본 감독 ‘장동건, 최고!’

    [NTN포토] 배리 오스본 감독 ‘장동건, 최고!’

    배리 오스본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렸던 세계 최강의 전사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배리 오스본이 제작을 맡고, 장동건이 출연한다. 12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리쌍 ‘리듬에 맞춰 흥겹게~’

    [NTN포토] 리쌍 ‘리듬에 맞춰 흥겹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리쌍이 10일 새벽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열린 시네마틱 러브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빠’ 장동건 ‘걷기만 해도 화보’

    [NTN포토] ‘아빠’ 장동건 ‘걷기만 해도 화보’

    배우 장동건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리어스 웨이’(감독 이승무)의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렸던 세계 최강의 전사가 서부 사막의 끝에서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다시 칼을 들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의 배리 오스본이 제작을 맡고, 장동건이 출연한다. 12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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