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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로진학박람회 14일부터 해운대 벡스코서 개최.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 능력을 키워주고자 맞춤형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는 ‘2018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이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해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만여명이 찾아 다양한 진로체험과 대입상담 등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문화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눈’을 슬로건으로 진로정보, 직업체험, 대입정보, 입시상담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등 58개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특성화대 등 76개 전국 주요대학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미래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대입정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관’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자들은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서 부산지역 11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업 흥미 검사와 진로심리검사를 통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직업체험관에서는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진로체험협력기관 등 30개 기관이 운영하는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특화 진로체험관에서는 부산지역 특화 사업인 해양수산, 영화영상 등의 체험과 함께 진로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적성검사관과 진로상담관에서는 초· 중·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상담이 진행된다. 진학관은 대학정보관, 대입상담관, 입시설명회관, 학과체험관, 학생부종합관, 전공멘토관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했다. 이수한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진로진학정보 한마당으로 열린다”며 “학생들이 대학입시와 미래직업세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남편과 돈 문제로 갈등 빚은 60대 부인 강도위장 남편 청부살인.

    평소 사이가 나쁜 남편과 돈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던 부인이 남편을 청부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지인에게 남편의 청부살해를 의뢰한 혐의(강도살인)로 A(69·여) 씨와 강도로 위장해 A 씨 남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B(45)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살인 방조 혐의로 B 씨 부인 C(4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B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 침입,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 씨 남편 D(70) 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강도살인으로 위장하기위해 A 씨와 귀가한 C 씨 딸을 넥타이로 묶은뒤 현금 2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B 씨는 결혼 후 남편 D씨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려왔으며 남성을 선호하는 D 씨가 자신이나 딸에게는 엄격한데 불만을 품고 있었다. A 씨는 이같은 불만을 B 씨부부에게 자주 털어놨다. 결정적인 청부살인계기는 A 씨가 남편 몰래 딸의 돈 5000만 원을 수차례에 걸려 B 씨 부부에게 빌려준것이다. 이를 알게 된 남편으로부터 추궁을 당하고 크게 싸운뒤 B씨에게 청부살인을 제의했다. B 씨는 이후 D 씨가 운전하는 개인 택시에 손님으로 탑승해 살해하려 했지만,마땅한 범행 장소를 찾지 못해 실패하자 강도사건으로 위장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경찰은 “A 씨가 B 씨 부부에게 5000만원을 빌려준 것을 알게 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 뒤 청부살인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남편을 살해하는 대가로 B 씨의 채무를 탕감해주고 범행 뒤에 3000만원을 주기로 약속하는 등 두 사람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영상자료,휴대전화 통화내용 등을 조사해 B 씨를 붙잡았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 의사를 밝히고 자진 출석한 A 씨를 체포해 청부살인 혐의를 밝혀냈다. 경찰은 부산 남구 용호부두 앞바다에서 잠수부를 투입,B 씨가 범행에 사용한 둔기를 회수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남편과 돈 문제로 갈등 빚은 60대 부인 강도위장 남편 청부살인.

    평소 사이가 나쁜 남편과 돈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던 부인이 남편을 청부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지인에게 남편의 청부살해를 의뢰한 혐의(강도살인)로 A(69·여) 씨와 강도로 위장해 A 씨 남편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B(45)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살인 방조 혐의로 B 씨 부인 C(4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B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 침입,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 씨 남편 D(70) 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강도살인으로 위장하기위해 A 씨와 귀가한 C 씨 딸을 넥타이로 묶은뒤 현금 24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B 씨는 결혼 후 남편 D씨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려왔으며 남성을 선호하는 D 씨가 자신이나 딸에게는 엄격한데 불만을 품고 있었다. A 씨는 이같은 불만을 B 씨부부에게 자주 털어놨다. 결정적인 청부살인계기는 A 씨가 남편 몰래 딸의 돈 5000만 원을 수차례에 걸려 B 씨 부부에게 빌려준것이다. 이를 알게 된 남편으로부터 추궁을 당하고 크게 싸운뒤 B씨에게 청부살인을 제의했다. B 씨는 이후 D 씨가 운전하는 개인 택시에 손님으로 탑승해 살해하려 했지만,마땅한 범행 장소를 찾지 못해 실패하자 강도사건으로 위장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경찰은 “A 씨가 B 씨 부부에게 5000만원을 빌려준 것을 알게 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 뒤 청부살인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남편을 살해하는 대가로 B 씨의 채무를 탕감해주고 범행 뒤에 3000만원을 주기로 약속하는 등 두 사람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영상자료,휴대전화 통화내용 등을 조사해 B 씨를 붙잡았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 의사를 밝히고 자진 출석한 A 씨를 체포해 청부살인 혐의를 밝혀냈다. 경찰은 부산 남구 용호부두 앞바다에서 잠수부를 투입,B 씨가 범행에 사용한 둔기를 회수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보이스피싱 60여건 저지른 60대 송금책 구속.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보이스피싱(전화금용사기) 송금책 A(60)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은행직원을 사칭해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B(34)씨에게 전화해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입금해야 한다”고 속여 제3의 사람 명의의 우체국 계좌로 1000만원을 송금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어 같은달 27일 다른 사람을 시켜 이 돈을 인출해 전달받으려다 잠복 중인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이 A 씨 휴대전화를 압수해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67건에 피해액 5억7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범죄가 포착됐다. 경찰은 이들 의심되는 보이스피싱 사건을 조사해 A 씨의 범죄 혐의에 추가할 방침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충북 진천에 세계 최대규모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충북 진천에 세계 최대규모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세계 최대규모의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가 충북 진천에 건립된다.충북도는 6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진천그린에너지발전소 건립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업 주체는 ㈜한프, KB증권, 서부발전 등 3곳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인 ‘진천그린에너지발전소’다. 이들이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와 합목리 등 2곳에 시간당 총 80MW의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립한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공사는 9월부터 시작돼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5250억원이다. 연료전지는 LNG에서 수소를 추출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의 배출이 매우 적고, 소음, 냄새, 연기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발전효율도 석탄화력발전소보다 2배정도 높다. 또한 태양광발전시설은 하루 중 해가 떠있는 시간 가운데 4시간정도만 가동하지만 연료전지 발전은 24시간 전력생산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충북 전체 사용량의 2.9%에 해당되는 양이다.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발전시설 중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 전기는 한국전력공사가 사들여 다시 일반 가구 등에 공급하게 된다. 예상되는 연간 전력판매금액은 1820억원이다. 도 전략산업과 나동화 팀장은 “지역 주민들이 다른 곳의 발전시설을 둘러보고 이번 협약에 찬성의사를 밝혀왔다”며 “사업주체가 진천군에 특별지원사업비 70억원 등을 지원하면 진천군이 주민숙원사업에 쓰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전소 건립 공사로 인해 3000명의 일자리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는 경기도 화성, 부산 해운대 등 20곳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은마아파트 1900원, 두 채 더하면 1091만원…종부세 개편안 시뮬레이션 해보니

    은마아파트 1900원, 두 채 더하면 1091만원…종부세 개편안 시뮬레이션 해보니

    기획재정부가 6일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대로라면 내년 3주택 이상 소유자의 보유세 부담은 최대 5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이른바 ‘똘똘한 1채’라고 불리는 고가 1주택자의 경우 보유세 부담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이날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원종훈 세무팀장에게 의뢰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기재부의 종부세 개편안대로 과세표준 6억원을 초과한 3주택 이상자에 대해 0.3% 포인트를 추가로 과세하면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84.97㎡·공시가격 15억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76.79㎡·9억원), 부산 해운대구 현대베네시티(188.41㎡·9억원) 등 세 채를 소유한 사람의 내년 보유세(재산세와 종부세의 합)는 3660만원이 된다. 올해 2569만원보다 1091만원(42.4%) 오르는 것이다. 재정개혁특위가 내놓은 안대로 계산했을 때의 3005만원보다도 655만원이나 더 많다.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119.67㎡·10억원), 서울 송파구 잠실엘스(84.80㎡·10억원), 경기 과천 부림 주공9단지(47.30㎡·4억원) 등 세 채를 소유한 사람도 내년 보유세가 올해보다 570만원(37.1%)오른 2106만원이 된다. 특위안(1737만원)보다 369만원 더 오르는 것이다. 원 팀장은 “특히 3주택 이상 보유한 사람의 보유세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내년 공시가격이 상향 조정되면 최대 50%까지 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1주택자는 세 부담이 크게 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07.47㎡·20억원) 한 채 소유자의 보유세는 올해 1006만원에서 내년 1077만원으로 71만원(7.0%) 늘어난다. 하지만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76.79㎡·9억원) 한 채 소유자의 보유세는 올해 266만 6600원에서 내년 266만 8500원으로 1900원(0.07%) 오르는 데 그친다. 사실상 거의 변화가 없는 셈이다. 1주택자는 과세표준 6억원 이하이면 세율 변화가 없어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현 마포래미안(84.59㎡·7억원)의 보유세는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180만원을 내면 된다. 서울 용산구 한가람(59.88㎡·6억원)의 내년 보유세도 160만원으로 한 푼도 오르지 않는다. 원 팀장은 “과세표준 6억원이면 공시가액 기준으로 16억원 정도이고, 현행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이 60%라고 가정하면 시세 26억원 정도까지는 세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생존수영 체험

    생존수영 체험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에서 학생들이 한국해양구조협회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인사관리국장 신영숙△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정무설 ■방위사업청 △통신장비계약팀장 천재윤△획득기반과장 강정훈△핵심기술사업팀장 곽장호△전투차량사업팀장 이진호△화생방사업팀장 김경학△물자규격팀장 김선국△유도무기계약팀장 전준범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오경석◇과장급 승진△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이점식◇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장응성△운영지원과 우강하△운영지원과 이경희 ■부산시 △경제부시장 유재수△정무특별보좌관 박상준△정책특별보좌관 박태수△대외협력보좌관 신진구 ■충북도 ◇4급△법무통계담당관 정호필△총무과장 오세동△자치행정과장 한필수△세정과장 김기학△노인장애인과장 전광식△보건정책과장 김용호△경제정책과장 이선호△투자유치과장 이종구△농식품유통과장 허금△문화예술산업과장 이배훈△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파견 이명헌△교통정책과장 박기순△수질관리과장 이천호△도의회 운영전문위원 정일하△도의회 정책복지전문위원 최영지△도의회 건설환경소방전문위원 김병준△충북도립대 사무국장 안창복△도민연수과장 이학철△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양춘석△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구범서△도로관리사업소장 허정회△산림환경연구소장 이창규△청남대관리사업소장 유순관△서울세종본부장 최응기△남부출장소장 홍순덕△음성군 전출 문영국 ■안양시 △총무과장 우종관 ■군포시 ◇5급 전보△기획감사실장 문영철△지역경제과장 유형균△자치행정과장 성백연△회계과장 김영기◇6급 전보△기획감사실 감사팀장 정구정△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홍헌숙△청소행정과 재활용팀장 정순석△교통과 교통행정팀장 오숙△자치행정과 인사팀장 신현균△궁내동 행정민원팀장 홍성기 ■부산 해운대구 ◇4급 승진△일자리산업국장 백종기△의회사무국장 양성기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이창헌◇5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상희△행정지원과장 김윤정△교육협력과장 김유성△민원여권과장 김현관△관광문화과장 서말숙△일자리창출과장 류영△경제진흥과장 변수영△복지정책과장 이승용△주민복지과장 정희만△문화회관장 권창오△전문위원(의회) 김용욱△행복나눔과장 김신애◇5급 직무대리(승진의결)△우2동장 이두영△우3동장 장재균△반여3동장 차동명△재송2동장 손정식△좌1동장 강양원 ■부산항만공사 ◇1급 전보△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장(겸직) 노준호△첨단항만실장(겸직) 민병근◇2급 전보△ 항만운영실장 직무대리 김정원△물류정책실장 직무대리 진규호◇3급 전보△회계자금부장 직무대리 김홍기△항만물류부장 직무대리 이응혁△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 김명국△항만정책부 윤은하△신항사업소 박상훈△투자유치부 강성민◇ 4급 전보△국제·전략사업부장 직무대리 남연호△경영지원부 이선미◇5급 전보△정보보안부 정민수◇7급 전보△경영지원부 박성동△항만정책부 배희수△감천사업소 강석주△신항사업소 여동원△국제·전략사업부 김은비△정보보안부 황원욱△개발사업부 박종혁 ■한국디자인진흥원 ◇보직임명△전략경영본부장 송현민△감사윤리실장 윤병문△디자인혁신실장 윤성원△전략기획실장 허석△경영지원실장 최기열△인재육성실장 맹은주△선행연구실장 김태완△플랫폼개발실장 이동현△서비스디자인실장 강필현△산업지원실장 손동범△대외협력실장 홍민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2급)△강은나△고숙자△고제이△김대중△김동진△김문길△김현경△류정희△변수정△신정우△이상림△이수형△정해식△황남희◇부연구위원(3급)△강지원△여나금◇책임전문원(2급)△강유구△신창우◇책임행정원(1급)△장충남◇책임행정원(2급)△김상욱△성은호△장선경 ■제주대 ◇사무관급△시설과장 고승우△사범대 행정실장 황영매△법학전문대 행정실장 강태영△사회과학대 겸 간호대학 행정실정 강명숙△수서정리과장 강홍구 ■강동대 △교무처장 임현선△기획처장 최은녀△산학협력처장 류정숙△도서관장 김학태△평생교육원장 이장희 ■고려대 ◇승진△외국학술지지원센터 부장 정은주△연구진흥팀장 겸 연구윤리센터 부장 겸 연구정보분석센터 부장 박종호△평가팀장 이정호△건축사업관리팀장 김동조△에너지·안전팀장 신용선△학술정보디지털부장 홍선표△글로벌서비스센터장 김종근◇전보△노동대학원행정실 부장 이정철△전산운영부장 김우연△한국어센터 부장 겸 외국어센터 부장 전철우△정책기획팀장 겸 감사실 부장 오윤세△정보대학행정실 부장 겸 정보통신대학행정실 부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행정실 부장 박진배△경영지원팀장 겸 대학사업팀장 양희준△전산개발부장 겸 정보서비스지원팀장 한재호△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법무대학원행정실 부장 김영석△입학전형관리실 부장 최인식△생명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실 부장 전창희 ■스포티비뉴스 △보도국 1국장 양성동 ■NH투자증권 ◇부장 신규선임△부동산금융2부 김의수△종합금융부 한창구 ■하나금융투자 ◇부서장 선임△부동산금융실장 박재현△신용리스크관리실장 윤현석◇부서장 전보△글로벌구조화금융실장 김영근△인력지원실장 김형건 ■ABL생명 ◇승진△경남지역단장 이경환△강원지역단장 박종명△법무부장 이선명◇ 전보△부산지역단장 이영락
  • 매년 1조원 쏟아붓는 ‘빗물·오물 분리사업’ 겉돈다

    매년 1조원 쏟아붓는 ‘빗물·오물 분리사업’ 겉돈다

    ‘분류식 하수관’ 설계·시공 허술 빗물·오물 섞여 하천·바다 방류 환경부 지도·감독 소홀 드러나 “사업 평가뒤 보조금 차등지원을”정부가 해마다 1조원가량을 지원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허술하게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자차단체들은 현실적 어려움을 이유로 빗물(우수)과 오물(오수)을 분리해 처리하는 공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 환경부도 해당 사업에 대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했다. 감사원은 올해 4월 국회의 요구에 따라 부산시 등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를 2일 공개했다. 기존에는 생활하수와 빗물을 하나의 관에 모아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합류식 하수도’가 많았다. 하지만 이는 하수처리 효율을 떨어뜨리고 하천·해양 오염을 악화시킨다는 비판이 컸다. 이에 환경부는 하수 가운데 오수와 우수를 나눠 오수는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우수는 별도 처리 없이 하천이나 바다에 그대로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처리’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2002년부터 정비사업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전국 지자체의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1조 2113억원을 집행했다. 분류식 하수관을 도입하면 각 가정과 지자체의 하수처리 비용을 낮추고 하천·해양 오염도 줄일 수 있어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하수처리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부산시는 2009년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지역에 분류식 하수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감사원이 이 지역에서 2014년 이후 건축 허가를 받은 12개 건물의 하수처리 실태를 점검해 보니 해수욕장 인근 3개 건물에서 오수를 하수처리장이 아닌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흘려보냈다. 올해 1월 건축 허가를 받은 A모텔은 건물 배수관이 오수관로와 60m 이상 떨어져 있어 연결이 어렵다는 이유로 오물을 그대로 바다로 쏟아냈다. 2016년 건축 허가를 받은 B모텔과 C모텔 역시 배수관을 우수관에만 연결해 오물을 바다로 방류했다. 부산시가 이 건물들을 연결하는 오수관로를 설치하지 않은 탓이었다. 감사원은 부산시장에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수가 우수관을 따라 해양에 방류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광주시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설계가 잘못돼 비가 많이 오면 오물·빗물이 섞여 하천에 방류됐다. 충북 청주시는 우수관과 오수관을 잘못 연결해 빗물과 오물이 섞여 하수처리시설로 흘러가게 방치했다. 경기 의정부시는 일부 지역에 오수관을 설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분류식 하수관로 설계·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환경부도 하천에 직접 방류하는 ‘우수’의 수질을 확인하고 오염원을 조사하는 등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분류식 하수처리 사업이 끝났음에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여전히 우수가 하수처리장으로 흘러들어 가는 등 사업 성과가 저조했지만 별다른 제재 없이 일괄적으로 국비를 지원했다. 감사원은 환경부 장관에게 “하천에 방류되는 우수 유량·수질 등 사업 성과를 평가한 뒤 지자체에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진영△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박태희△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장 최정규◇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서동△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성과정보담당관 정필승△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체국관리과장 안재수△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맹호△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소포사업과장 최용록△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박윤수△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김희중△서울지방우정청 서울마포우체국장 임낙희△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관악우체국장 강승호△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재평△서울지방우정청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오종열△경인지방우정청 광명우체국장 이혜림△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김학용△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윤원근△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체국장 김태범△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김대희△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장 양희대△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오정국△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오달규△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정재준△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최원봉△충청지방우정청 대전대덕우체국장 장재혁△충청지방우정청 천안우체국장 유영철△충청지방우정청 아산우체국장 최승만△충청지방우정청 충주우체국장 이기두△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김종구△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장 이상희△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장 석용진△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김경일△전북지방우정청 동전주우체국장 이기찬△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김필주△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이응준△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이제봉△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기△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홍순희△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이용춘△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김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성욱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이경주◇처실장△하베스트사업처장 임건묵△미주사업처장 김종우△비축시설처장 김광신△자산합리화추진단장 이성기△동해지사장 윤진용△여수지사장 국완근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전보△수도권서부 임호빈△동남권 김이태△서남권 김영환◇지사장△대구 허범성△대전 이정열△경기남부 김찬년△충북 허승 ■한국전기안전공사◇1급 승진이동△전북지역본부장 황등연△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정명해△전력설비검사처장 김명수◇1급 이동△충북지역본부장 박희만◇2급(갑)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예산부장 최철호△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이인수△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조성만◇2급(갑)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지사장 경수철△경기지역본부 용인지사장 조성국△경기지경본부 이천여주지사장 김한상◇2급(을)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성과관리부장 박태진△기술지원처 진단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양원혁△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김진섭△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박영근△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권오준◇2급(을)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중윤△경남지역본부 밀양창년지사장 강수일△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김봉진△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이용기△대전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김오환△전북지역본부 남원순창지사장 최석용△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김건수△경남지역본부 김해양산지사장 민병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급(본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손기칠◇2급(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김경수△서울본부 이수재◇전보△서울본부장 문상선△경인본부장 김승현△전북본부장 백남일 ■덕성여대 △기획처장 김경묵△학생처장 주승희△입학처장 김제중△평가처장 강수경△대외협력처장 이원정△산학연구처장 김재희 △종합인력개발원장 남윤신△도서관장 정진수△홍보전략실장 김윤 ■성신여대 △부총장 김도형△기획정보처장 홍기형△교무처장 이원호△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이경희△연구·산학협력단장 채정현△대학원장 이명숙△교육대학원장 강진호△뷰티융합대학원장 김봉수△중앙도서관장△박경△예산기획팀장 서동현 ■IBK투자증권 ◇전무 승진△구조화사업부문장 이동구△Capital Market사업부문장 김승현◇상무보 승진△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이사 승진△부산영업본부장 김성범△경인영업본부장 김성근△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장 승진△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IBK WM센터 목동 이명주△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PO팀 김양성△상품전략실 김민기◇차장 승진△IBK WM센터 시화공단 최선주△법인영업2팀 최인원△종합금융1팀 양열호△PF금융2팀 권동석△전문사모운용1팀 김필서△자금회계팀장 권기우△인사관리팀장 박상연△인사기획팀장 박근상△심사부 김순영△감사실 홍태성◇본부장 보임△채권주식본부장 정낙원△M&A/PE본부장 장재성△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경동영업본부장 이창섭△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시교△강남영업본부장 전진희△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실·팀장 보임△영업추진부장 심상운△고객만족부장 신용섭△상품전략실장 이춘광△미래기획실장 송창규△인재개발부장 박주황△금융공학팀장 장성준△OTC파생팀장 홍성국△FICC운용팀장 문정훈△FICC영업팀장 최진욱△채권운용팀장 박기현△채권영업팀장 박진영△채권상품팀장 김상길△채권전략팀장 전용운△상품솔루션팀장 정문숙△대외협력연수팀장 백혜현◇센터장 보임△일산센터장 이동훈△광주센터장 오형용△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영국△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박윤희△강북기업금융센터장 박정용△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손관△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노주홍◇개설준비위원장 보임△IBK WM센터 울산 개설준비위원장 김정철△부산서면센터장 겸 IBK WM센터 창원 개설준비위원장 박재련
  • [포토] 태풍 ‘쁘라삐룬’이 온다…도로변으로 올라온 어선들

    [포토] 태풍 ‘쁘라삐룬’이 온다…도로변으로 올라온 어선들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오후부터 제주도를 강타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늘어서 있다.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아침 서귀포 남쪽 약 500㎞ 해상에 위치하면서 우리나라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제주도를 지나 부산은 3일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경찰 7개 해수욕장에 여름경찰관서 등 운영 ...몰카 등 성범죄 집중단속

    부산경찰 7개 해수욕장에 여름경찰관서 등 운영 ...몰카 등 성범죄 집중단속

    “성범죄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겠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7월 1일~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7개 해수욕장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피서지 치안활동 및 질서유지 등을 하고자 7개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에는 순찰 등 담당요원, 교통, 형사 등 233명과,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앞서 경찰은 지난 27일 여름경찰관서 운영 등을 앞두고 해수욕장 담당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관련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경찰서 치안종합대책 추진 보고회 및 담당요원 복장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수욕장 성범죄 및 교통·행락질서 등 관광 치안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열기구 전망대 운영하는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상케이블카 운행으로 방문객이 많은 송도해수욕장에는 교통 해소를 위해 접근로 등 상습침체 예상지역 및 시간대에 교통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교통 소통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사전 성범죄예방 홍보물(조형물, 다국어 플래카드 등) 등을 제작, 해수욕장 주요 위치에 부착한데 이어 개장 후에는 ‘성범죄전담팀’을 보강, 7개 해수욕장에 80여명을 배치, 불법촬영 등 성범죄예방 및 검거 활동도 강화한다. 이밖에 절도, 소매치기, 갈취폭력 등 범죄 발생에 대비해 형사전담팀·관광경찰대?국제범죄수사대?경찰관기동대 등을 집중 배치한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의료폐기물 무단 처리한 부산지역 병원 8곳 적발

    부산에서 의료폐기물을 무단으로 처리한 병원 8곳이 단속에 적발됐다. 부산시는 지난 25~26일 이틀간 16개 구·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80개 이상의 병상을 가진 62개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관리실태를 점검해 8개 병원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A 병원은 의료폐기물을 전용용기가 아닌 골판지 상자에 보관하다 적발됐고 해운대구 중동 B 병원 등 4곳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았다. 사하구 신평동 C 병원 등 3곳은 의료폐기물 보관 기간을 초과해 보관했다가 단속에 걸렸다. 부산시는 A병원 등 3곳에 대해서는 최고 400만 원 등 모두 1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폐기물이 발생하면 종류별로 전용용기에 넣어 보관시설이나 보관창고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부산시는 최근 재활용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품 가운데 의료폐기물로 추정되는 폐기물이 섞여 반입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단속을 벌였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엘시티 추락사고 책임자 3명 사전영장 청구

    부산 해운대 엘시티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포스코건설과 하도급업체 현장안전 책임자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포스코건설 현장소장 A(54) 씨와 하도급업체 I사 현장소장 B(37) 씨,다른 하도급업체 S사 기술팀장 C(43)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7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안전작업 발판을 건물 벽에 고정하는 앵커를 부실하게 설치하고 해당 작업을 관리·감독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2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A동(최고 85층) 공사현장 55층에서 근로자 3명이 작업 중이던 공사장 구조물(안전작업발판)이 20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삼성노조 와해’ 전직 노동부 장관 보좌관 구속…검찰 수사 활력 찾나

    ‘삼성노조 와해’ 전직 노동부 장관 보좌관 구속…검찰 수사 활력 찾나

    억대 금품을 받고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을 자문한 혐의를 받는 전직 노동부 장관 보좌관이 27일 전격 구속됐다. 앞서 구속기소된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전무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 측 인물에 대한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검찰 수사에도 활력이 생길 전망이다.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삼성전자 자문위원인 송모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하면서 “범죄혐의의 대부분이 소명되었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송씨는 2014년 초부터 지난 3월까지 4년 이상 삼성전자와 자문계약을 맺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 전략을 짠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2004~2006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다. 송씨는 전날인 26일 법원청사에 출석하면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공작 수립에 개입한 혐의 인정하냐”, “삼성전자와 자문계약을 맺은 것으로 아는데 본사 차원에서 노조 와해 기획한 것 맞나”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올초부터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송씨가 금속노조 집행부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면서 예상 동향을 분석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송씨는 ‘노조 활동 = 실업’이라는 억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수 회에 걸쳐 기획 폐업, 노조 주동자 명단 관리를 통한 재취업 방해, 노조 가입 여부에 따른 차별 조치 등 노-노 갈등을 유발하는 등의 전략을 수립하도록 자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삼성전자서비스는 해운대센터 등을 의도적으로 폐업 조치하는 등 와해 공작을 실행해왔다. 당초 검찰이 청구한 영장이 연이어 기각되면서 수사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이번 구속을 발판으로 검찰은 다시금 진실 규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내에서 기획폐업 등을 주도하고 실행한 혐의로 최 전무를 재판에 넘긴 상태다. 검찰은 송씨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과 종합상황실 등을 정기적으로 접촉한 정황을 파악하고, 송씨의 계약을 주선한 고위 인사가 누구인지 추궁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 경찰청 소속 정보담당 간부도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삼성노조 와해’ 삼성 측 10번째 영장 청구 결과는?

    삼성노조 와해’ 삼성 측 10번째 영장 청구 결과는?

    노조 와해 자문 혐의 전직 노동부장관 보좌관 실질심사검찰 지금까지 삼성 측 관계자 구속은 단 한 명에 그쳐억대 금품을 받고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을 자문한 혐의를 받는 전직 노동부 장관 보좌관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노조 와해’ 관련 삼성 측 인물에 대한 열 번째 영장심사(2차례 재청구 포함)다. 앞서 검찰은 한 명 구속에 그쳤다.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삼성전자 자문위원인 송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송씨는 2014년 초부터 지난 3월까지 4년 이상 삼성전자와 자문계약을 맺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대응 전략을 짠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2004~2006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다. 송씨는 법원청사에 출석하면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공작 수립에 개입한 혐의 인정하냐”, “삼성전자와 자문계약을 맺은 것으로 아는데 본사 차원에서 노조 와해 기획한 것 맞나”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올초부터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송씨가 금속노조 집행부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면서 예상 동향을 분석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송씨는 ‘노조 활동 = 실업’이라는 억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수 회에 걸쳐 기획 폐업, 노조 주동자 명단 관리를 통한 재취업 방해, 노조 가입 여부에 따른 차별 조치 등 노-노 갈등을 유발하는 등의 전략을 수립하도록 자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삼성전자서비스는 해운대센터 등을 의도적으로 폐업 조치하는 등 와해 공작을 실행해왔다. 검찰은 송씨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과 종합상황실 등을 정기적으로 접촉한 정황을 파악했다. 검찰은 또 경찰청 소속 정보담당 간부도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부산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분양

    부산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분양

    롯데건설은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단지 내 상가를 6월 27일부터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일정을시작할 계획이다. 해운대 롯데캐슬스타는 지난해 아파트, 오피스텔 906가구 분양 당시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면서 분양이 마감된 단지로서 단지 내 상가분양 또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단지 내 상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48개 점포로서 모두 일반분양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의 위치는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다. 해운대는 많은 유동인구 및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상가의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해운대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는 단지주변 풍부한 배수수요와 더불어 인근지역에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아파트 보다 규제가 약한 상가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2명 인사.

    부산시교육청은 7월 1일자 일반직 직원 37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감 재선 이후 첫 정기인사인 만큼 앞으로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승진 50명, 전보 143명, 공로연수 및 퇴직 등 179명이다. 승진인사는 4급 2명, 5급 3명, 6급 이하 45명으로 교육행정, 사서, 시설, 공업, 시설관리, 사무운영, 통신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4급 승진 경우 시교육청 총무과 최태석 사무관이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으로, 명장도서관 원영희 사무관이 시민도서관 도서관정책부장으로 각각 승진해 배치했다. 5급 승진은 동래교육지원청 정진호 주무관이 시교육청 교육정책과로,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문희현 주무관이 해운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으로, 사하도서관 정원우 주무관이 중앙도서관 자료봉사과장으로 각각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전보인사는 교육감 공약 등 새로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인사 폭을 최소화 했다. 정순석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김석준 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휴가 항공권·호텔 할인… 신용카드 혜택 챙기세요

    휴가 항공권·호텔 할인… 신용카드 혜택 챙기세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항공권과 호텔 등 맞춤형 할인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유럽, 홍콩, 싱가포르, 대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8% 할인해 준다. 탑승 기간은 유럽의 경우 8월 말, 홍콩·싱가포르·대만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아고다와 호텔스닷컴을 통해 해당 지역 호텔 숙박비를 결제하면 최대 12%를 깎아 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면세점 10% 할인 등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우리카드도 이달 말까지 아시아나항공에서 항공권을 예매하면 최대 27%를 할인해 준다. 인터파크투어에서 ‘카드의정석 포인트’ 카드로 결제하면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 항공권에 대해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미국 뉴욕 왕복항공권을 29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다양한 호텔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BC 유니온페이 신용카드 고객이면 이달 말까지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트립닷컴은 20%, 아고다와 익스피디아는 15%의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아고다의 경우 다음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국내 호텔 이용 고객을 겨냥했다. 6월 한 달 동안 ‘현대카드 호텔위크’를 진행해 그랜드하얏트 서울, 더플라자, 서울 신라호텔 등 국내 5성급 호텔 11곳을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부산 해운대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씨티카드를 이용해 보자. 씨티은행은 다음달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한다. 씨티카드 고객들만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파라솔, 선베드, 튜브 등을 무료로 빌려주고 음료도 무료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씨티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블루 조망권 따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

    블루 조망권 따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

    최근 주거공간은 오션뷰, 리버뷰 등 블루 조망권에 더해 ‘브리지 뷰’를 누릴 수 있는지도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 대교 조망이 나오는지 여부가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는 ‘브리지 효과’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강변 다리, 부산의 광안대교 등은 아름다운 조형미와 야간 조명 등을 갖춰서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블루 조망권에 포인트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낮보다도 집에서 쉬는 저녁과 밤에 특별한 조망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더욱 선호된다. 해운대 중동의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하고 있는 ㈜SnB의 김승석 대표는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는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호황기 때 가격 상승폭이 크고, 불황기 때 하락폭이 적어 실수요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며 “최근 힐링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앞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서울에서는 한강변 아파트들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한강 조망 가능한 15층의 전용 84㎡가 지난 2월 2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2013년말 분양 당시 13억원 선이었던 것이 4년 여 만에 2배 이상 올랐다. 한강뷰가 있고 없고에 따라 4~5억 이상 시세가 벌어진다. 강남 3구가 아닌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2016년 7월에 분양되어 올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크로리버하임’은 한강조망 가능한 84타입 분양가가 8억원대인데, 지난 1월 실거래가 13억원을 찍은 이후 현재 호가가 16~17억원에 달한다고 현지 중개업소들이 전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 부촌인 해운대에서도 블루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광안대교를 포함한 블루 조망권을 갖춘 마린시티의 ‘위브더제니스’는 3.3㎡ 당 호가가 이미2000만원 선을 넘어섰다. 해운대구 아파트 평균가가 3.3㎡ 당 1100만원대보다 2배 가량 높다. 또 2016년 4월 분양하여 내년 10월 입주 예정인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자이’는 나홀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가구에서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어필돼 180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총 8만명이 넘게 청약해 평균 4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분양중인 상품으로는 해운대 백사장을 끼고 있는 고급 주거형 레지던스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탁 트인 영구 오션뷰로 주목 받고 있다. ㈜엘시티PFV가 분양하고 포스코건설이 짓는 엘시티의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총 561실로 들어선다. 동백섬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특급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타입 중 76A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어 해변, 동백섬, 광안대교뿐만 아니라 장산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타입은 그렇지 않은 타입에 비해 10~25%정도 분양가가 더 높다. 한편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롯데호텔이 관리사무소 격으로 호텔 서비스 제공 및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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