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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 “달에 물 38억ℓ 오아시스 있다”

    NASA “달에 물 38억ℓ 오아시스 있다”

    달에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오아시스가 발견돼 과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FP통신, 내셔널 지오그래피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이하 NASA)는 지난 22일 달의 남극인 ‘카베우스’ 분화구에서 수소와 산소, 은과 수소 등 다양한 성분등을 검출했다. NASA가 무인우주선 ‘LCROSS’(The Lunar Crater Remote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으로 분화구의 파편들을 수집해 연구한 결과, 분화구에서는 5.6%의 수분을 함유한 얼음형태가 발견됐다. NASA 측은 “사하라 사막의 수분이 2~5%인 것에 비해 이번 달의 분화구 수분은 5.6%에서 최대 8.5%에 달한다.”면서 “이는 무인우주선과 분화구가 충돌한 지점 주변의 깊이 1m, 직경 10㎞의 표토층 안에 올림픽 규격 수영장 1500개를 채울 수 있는 물 38억ℓ가 묻혀 있다는 뜻”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견은 극지에서 어떻게 물이 존재할 수 있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데다, 함께 발견된 수소 등이 로켓 연료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분 외에도 은, 수은, 수소, 칼슘 마그네슘 등의 성분을 검출했으며, 달 탐사 및 지속가능한 달 정거장 건설에 필요한 자료들을 현지에서 직접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우주비행사가 수분이 함유된 얼음조각을 녹일 경우, 수 십 억년 동안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탄소복합체 소재 차량 첫 생산

    탄소복합체 소재 차량 첫 생산

    탄소복합체를 적용해 차체 중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량이 시범 운행된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19일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탄소복합체 차체의 ‘제네시스 쿠페’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지난해 12월부터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후드, 보닛, 루프, 펜더, 도어, 브레이크 디스크 등 8개 부분을 탄소섬유로 만들어 전체 무게를 80㎏가량 줄였다. 보닛 등 차체 7개 제품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70% 가벼워졌고 브레이크 디스크 무게는 44% 줄이는 데 성공했다. 차체 무게 감소로 연비는 2.2%, 주행성능은 4.7% 개선됐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앞으로 탄소복합체 적용을 확대해 차량 전체 무게를 절반인 800㎏대까지 줄이는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경제성 있는 탄소복합체 차량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탄소섬유를 분당 4m에서 10m 이상 빠르게 대량 생산하는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탄소섬유 가닥 수를 1200개에서 3600개로 늘려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한편 탄소섬유와 탄소나노튜브 등 첨단산업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첫 국제탄소연구소가 이날 문을 열었다. 전주시와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국제탄소연구소 개관식을 갖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들과 탄소섬유의 원천기술 개발 및 기술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독일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미국 텍사스주립대 나노연구소, 일본 니시노연구소 등 해외 3개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하이브리드車 타볼까?…2천만원대 ‘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車 타볼까?…2천만원대 ‘혼다 인사이트’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적인 하이브리드카 ‘인사이트’가 한국에 상륙했다. 혼다코리아는 19일 대치동 크링에서 ‘인사이트’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오는 11월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는 1.3ℓ i-VTEC 엔진과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를 조합해 23.0km/ℓ의 우수한 공인연비는 물론 102g/km의 낮은 배기가스 배출량을 실현했다. 89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9kW의 전기모터는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세계 최초로 인사이트에 적용된‘에코 어시스트’(ECO Assist) 시스템은 경제 운전을 유도한다. 이 시스템은 엔진과 변속기를 제어하는 ‘이콘 모드’와 미터의 색상으로 연비를 알려주는 ‘코칭 기능’, 운전 습관을 채점하는 ‘티칭 기능’으로 구성된다. 외관은 차체 위부터 하부까지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추구했다. 또 배터리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트 파워 유닛(IPU)를 트렁크 하부에 배치해 낮은 전고를 유지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인사이트는 친환경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제공한다는 혼다의 기준에 부합하는 차량”이라며 “인사이트의 출시로 국내 하이브리드카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인사이트 2950만원, 인사이트 플러스 3090만원. 일본 현지 가격(기본형 기준)이 189만엔(약 2600만원)임을 감안한다면 합리적인 책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토스트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토스트 모자이크’가 기네스북 세계 최고 기록에 등재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레스터의 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는 라우라 하드랜드(27)는 50살 생일을 맞는 시어머니 샌드라 화이트필드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녀는 큐레이터로 일하며 로마시대 모자이크에 관심이 많았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대형 토스트 모자이크’ 프로젝트의 지원자들을 모집했다. 40여명의 친구들이 지원했고, 이들은 식빵의 굽는 정도를 달리하여 샌드라의 얼굴을 담아냈다. 토스트 모자이크에 들어간 총 식빵의 개수는 9,852개. 드디어 6시간 만에 가로 9m 95cm, 세로 12m 87cm에 이르는 대형 토스트 모자이크가 완성됐다. 총 128 평방미터가 되는 이 대형 토스트 모자이크는 지난2월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121.93 평방미터의 기록을 넘어서 17일 오후 5시(현지시각)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토스토 모자이크’로 공인을 받았다. 하드랜드는 “나의 시어머니는 친구 같은 시어머니” 라며, “그녀의 친절과 조건 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하고 그녀의 생일선물로 뭔가 의미 있는 것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 샌드라는 “모자이크를 만들기 위해 들인 공에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라며 “이런 생일선물을 받는 것도 과분한데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http://hojustory.net
  • 日 센트럴리그 ‘FS승자’ 주니치냐 요미우리냐?

    日 센트럴리그 ‘FS승자’ 주니치냐 요미우리냐?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퍼스트 스테이지’는 결국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승리로 끝났다. 요미우리는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에서 막판 대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 이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1위 주니치 드래곤스를 만난다. 이날 경기는 6회말이 끝났을때까지만 해도 한신이 이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한신은 6-2로 앞서가던 7회초 수비에서 필승불펜 요원인 쿠보타 노리유키가 3실점, 그리고 8회초엔 마무리 투수 후지카와 큐지가 알렉스 라미레즈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6-7로 무릎을 꿇었다. 퍼시픽리그와 마찬가지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은 유달리 마무리 투수들이 제몫을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잦은데 한신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선 요미우리 선발 토노 순의 호투에 밀려 단 1득점(브라젤 솔로홈런)에 그쳤던 한신은 이로써 올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이승엽은 2회초 2사 만루찬스에서 선발 아사이 히데키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섰지만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샀다. 요미우리가 경기초반부터 투수 타석때 이승엽을 기용한 것은 이 시점이 승부처라고 봤기 때문이다.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엽의 한방을 노렸던 것. 팀이 마지막에 역전승을 거뒀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패했다면 이 찬스를 날려버린 이승엽은 두고두고 질타의 대상이 될뻔했다. 하지만 아직 이승엽에겐 기회가 남아있다. 물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도 이승엽이 엔트리에 포함될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요미우리 팀내 상황을 고려하면 출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 요미우리는 한신과의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1루수로 카메이 요시유키를 투입했다. 올 시즌 성적으로만 놓고 보면 이승엽이나 카메이 모두 할말이 없는 선수들이다. 카메이는 2연전 동안 9타수 1안타에 그쳤는데 주니치와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또다시 선발 1루수로 출전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카메이가 빠진다면 타카하시 요시노부가 1루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승엽을 엔트리에서 조차 제외하긴 쉽지가 않다. 그것은 올 시즌 이승엽이 유독 주니치전에서 강했었기 때문이다. 또한 요미우리는 이승엽을 제외하면 왼손 대타감이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요미우리의 주전이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 거의 대부분이 나고야돔 성적이 처참하다는데 있다. 올해 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알렉스 라미레즈(타율 .256 홈런2개)를 비롯,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타율 .159 홈런1개), 사카모토 하야토(타율 .125 홈런2개), 쵸노 히사요시(타율 .125 홈런0), 마츠모토 테츠야(타율 .172 홈런0), 타카하시 요시노부(타율 .111 홈런0) 아베 신노스케(타율 .265 홈런2개)등, 나고야돔에서 3할 타율은 고사하고 자신의 타율보다 높았던 선수가 단 한명도 없었다. 올해 요미우리가 주니치와 상대전적에서 9승 15패로 철저하게 눌렸던 것은 나고야돔 성적 때문이었다. 반면 이승엽은 나고야돔에서 타율 .308(13타수 4안타 홈런2개)로 적은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나고야돔은 리그내 다른 구장에 비해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돔구장이라고는 하지만 펜스높이(4.8m)가 높고 도쿄돔처럼 상승기류도 없다. 올해 주니치도 투수력에 비해 팀 타선이 원활하지 못한 팀이기에 경기양상이 투수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큰것 한방으로 승패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보면 하라 타츠노리 감독 역시 이승엽을 마지막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올해를 끝으로 요미우리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이승엽 입장에선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될지 주니치와의 6연전이 흥미로워졌다. 퍼시픽리그는 파이널 스테이지가 한참 진행중이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치바 롯데는 현재(17일)까지 4경기를 치뤄 2승2패로 동률, 하지만 1위팀에게 1승 어드벤티지 주는 제도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소프트뱅크가 지바 롯데에 3승 2패로 앞서있다. 소프트뱅크는 앞으로 남은 두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일본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며 반면, 지바 롯데는 두경기를 모두 잡아야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이다. 5차전 선발투수로 소프트뱅크는 좌완 오토나리 켄지를 지바 롯데는 오미네 유타를 각각 내정했다. 오토나리는 올 시즌 4승 9패(평균자책점 4.3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오미네는 부상 등으로 인해 3승 6패(평균자책점 5.17)에 머물렀다. 한때 소프트뱅크의 최고 유망주였던 오토나리와 지바 롯데의 미래라고 평가받는 오미네의 이번 대결은 어쩌면 올 시즌 팀의 운명을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오토나리는 지바 롯데를 상대로 1승(2패)을, 오미네는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2승(1패)을 기록중인데, 투수전보다는 타격전이 예상된다. 오토나리 정도의 투수라면 그동안 침묵했던 김태균의 홈런포를 기대해봐도 좋을듯 싶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69일간 고립에서 얻은 칠레 광부들의 깨달음…

    69일간 고립에서 얻은 칠레 광부들의 깨달음…

    “집에서 700m 이상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 해외 여행 제의도 관심없다.” 칠레 산호세 광산에서 지하 700m에 매몰됐다가 구출된 요니 바리오스(50)는 “쉬고 싶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광산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매몰 광부 33명 가운데 32번째로 구출된 아리엘 티코나(29)도 지하 갱도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생활 습관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바꾸기로 마음먹은 첫번째 가치관은 ‘가족 우선’. 그는 “이전에 너무 많이 일했고 축구에 지나치게 시간을 쏟았다.”면서 “이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바리오스는 매몰 생활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는 정작 입을 닫았다. 함께 매몰됐던 다른 동료 광부들도 마찬가지였다. 티코나도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고령자 마리오 고메스(63)도 “우리는 그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입을 닫았다. 구출 광부들은 69일간의 지하 생활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하는 등 ‘침묵모드’에 들어갔다. 구출된 뒤 쏟아지는 출판 및 영화제작 관련 제안에도 몸을 사리고 있다. AP, AFP는 17일 구출 광부들이 갑작스러운 유명세와 언론의 취재 쇄도에 부담스럽고 당혹스러워 하면서 가족들과 구출 이후 첫 주말을 보냈다고 전했다. 지금은 “세상이 그냥 놔줬으면 좋겠다.”는 게 구출 광부들의 심정이다. 병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 광부들은 언론의 취재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 구출 광부 후안 야네스와 빅토르 세오비아도 집 앞에 대기 중인 수 많은 취재진에 놀랐다면서 “우리는 살아남은 보통 사람들에 불과하다. (밀려드는 취재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드리고 힌츠페터 칠레 내무장관은 “여러 나라에서 캡슐 전시와 구출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며 “구조캡슐 ‘피닉스(불사조) 2호’가 세계 각국을 돌며 전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회전시가 끝나면 박물관을 세워 전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멕시코, 세계 최대 규모 패션쇼 기록에 도전장

    멕시코, 세계 최대 규모 패션쇼 기록에 도전장

    ’기네스의 나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멕시코가 기네스기록에 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반인 패션쇼 종목이다. 세계 최대 규모를 꿈꾸는 이번 패션쇼는 멕시코에 있는 패션스쿨들이 연합해 기획한 이벤트. D데이는 내달 27일이다. 저명한 패션뷰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기로 유명한 멕시코시티의 폴랑코 지역에서 1200m 아스팔트 길을 무대 삼아 열린다. 목표가 달성되면 일반인 수천 명이 모델로 나서는 매머드행사가 된다. 멕시코시티에서 패션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엠마누엘 드 로망. 행사를 공동 기획한 그는 “최소한 일반인 6000명을 모델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 2009년 10월 무아 패션기획사가 세운 290명이다. 행사조직 측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참가희망자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에 제한은 없다. 복장에도 규정은 없다. 접수신청을 한 후 행사 당일 각자가 느끼는 대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을 입고 무대에 서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기네스의 규정에 맞추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모델 이미지와 워킹에 대한 가벼운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자신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청년 내 일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고용률 뒷걸음에 ‘일자리 부양’

    [청년 내 일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고용률 뒷걸음에 ‘일자리 부양’

    정부가 재정을 풀어쓰는 일자리 확충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경기가 살아났다고는 하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용시장 온도는 여전히 차갑고, 당장 민간에서 만족할 만큼 일자리가 늘어날 상황도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 지난 8월 청년(15~29세) 고용률은 40.3%로 한달 전(41.9%)에 비해 1.6%포인트가 떨어졌다. 정부는 14일 청년고용 종합대책인 ‘청년 내 일 만들기’ 1차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단기적이고 한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일터로 이어지는 길을 넓히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산업수요에 맞는 현장형 인재 양성 ▲대학 스스로 취업 책임을 다하는 여건 조성 ▲특성화고 졸업자의 취업 촉진 등을 내걸었다. 하지만 기존에 나왔던 대책들과 큰 틀에서 대동소이하다. 눈에 띄는 것은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2년 간 7만 1000개 일자리 창출이다. “1차 프로젝트는 현 시점에서 청년층에 분야별로 구체적인 일자리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처럼 분야별로 10명 단위까지 세세하게 분류된 일자리 목표치를 제시했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등 9개 부처가 최대한 긁어모았다. 정부 브리핑에서 주무장관인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치를 헷갈릴 만큼 발표 직전까지 오락가락한 것도 같은 이유다. 일부에서는 ‘분식(粉飾)’의 흔적도 보인다. 예컨대 행안부에서 내놓은 경찰 증원 규모는 624명이지만 노동부가 취합하면서 700명으로 불리는 식이다. MB정부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공공기관 선진화의 흐름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있다. 정부는 지난 2년간 민간과 역할이 중복되거나 비대해진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정원을 2만 6000명가량 줄였다. 하지만 이번 대책에서는 6300명을 늘리기로 했다. 또한 채용실적을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대목에서는 기획재정부와 노동부 간 갈등도 있었다. 박재완 노동부 장관은 “민간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기능을 공공기관이 하는 경우에 감원을 했던 것이지 원자력 수주나 해외 자원개발 같은 분야는 얼마든지 증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조각만 3만2000개… 세계 최대 퍼즐 완성

    세계에서 가장 큰 퍼즐이 스페인에서 완성됐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퍼즐은 독일의 직소퍼즐 제작업체 라벤스부르거가 출시한 것으로 3만2256피스짜리다. 지금까지 상업용으로 만들어진 퍼즐 중 가장 큰 것이다. 종전 최대 퍼즐은 에두카에서 제작·판매한 2만4000피스짜리 ‘라이프’였다. 퍼즐은 1.92m×5.50m 크기로 총 32개 이미지가 만화처럼 구성돼 있다. 각각의 이미지는 평균 1000개 피스로 조각나 있었다. 퍼즐을 완성한 건 각국에서 모인 퍼즐 동호인들이다. 라벤스부르거가 초대형 퍼즐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세계 1등·최단시간 완성 기록을 세우자며 스페인에 모인 동호인은 약 100여 명. 일부 열성 퍼즐 팬은 멕시ㆍ파라과이 등지에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렇게 모인 동호인들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작업에 돌입했다. 당초 목표는 96시간이었지만 14시간이나 앞당겨 82시간 만에 초대형 퍼즐은 완성됐다. 관계자는 “8개 그룹이 각각 4개 이미지를 완성한 뒤 이를 짜맞추는 식으로 작업을 했는데 마지막에 32개 이미지를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개혁 칼날 위에 서서… ‘한지붕 세가족’ 된 외교부

    개혁 칼날 위에 서서… ‘한지붕 세가족’ 된 외교부

    유명환 전 장관 딸 특혜 사건의 여파로 ‘개혁의 칼날’ 앞에 선 외교통상부의 기류가 혼돈스럽다. 지난 8일 김성환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천명한 강도 높은 개혁 구상을 둘러싸고 직원들 사이에 기대와 불만, 설렘과 냉소가 무질서하게 교차하는 분위기다. 김 장관의 구상은 한마디로 ‘철밥통’을 깨뜨리고 외교부를 무한경쟁 체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외교관의 꽃’인 재외공관 대사직을 외부(민간, 다른 정부부처)에 개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위직으로 갈수록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중견 간부 A씨는 “사시, 행시 출신과 달리 왜 외시 출신만 개방해야 하느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서기관 B씨는 “편안하게 누릴 것 다 누린 선배들이 여론에 영합하려고 후배들한테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사시, 행시도 안 하는데 왜 우리만” 반면 고위 간부 C씨는 “대사는 다른 공직과 달리 해외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베스트(최고 인재)를 보내는 게 시대 흐름에 맞다.”고 했다. 고위 간부 D씨도 “외교부 출신은 아무래도 외국어 실력과 경험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개방을 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면서 “후배들이 패배주의를 버리고 당당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논란은 개방의 효율성 문제로 이어진다. 중견 간부 E씨는 “밑바닥에서부터 외교를 배우지 않은 비(非)외교관 출신은 막후교섭 노하우 등을 모르기 때문에 대사로서 한계가 있다.”고 했다. 중견 간부 F씨도 “외교 전문(電文) 하나를 제대로 보는 데만도 10년이 걸린다.”면서 “미국 정도를 빼고 대다수 국가가 외교관 출신을 대사로 보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미국은 전문 외교 인력이 워낙 풍부하기 때문에 대사가 전문지식이 없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반면 고위 간부 G씨는 “대사가 외교 경험이 없으면 밑에서 잘 보좌하면 되는 것이지, 아예 안 된다고 선을 긋는 것은 개혁을 하지 말자는 핑계로 들릴 수 있다.”고 했다. 비(非)인기 부서 직원들을 인기 부서로 안배하겠다는 김 장관의 구상에 대해서는 인기 부서와 비인기 부서 사이에 이견을 보였다. 비인기 부서의 중견 간부 H씨는 “실력 발휘도 하기 전에 입부할 때부터 학연과 배경에 따라 누구는 요직으로 가고 누구는 한직을 전전해야 한다.”면서 “장관의 생각에 일단 기대를 걸고 싶다.”고 했다. 반면 인기 부서의 과장급 I씨는 “일반 기업에서도 몇번 일 시켜보면 그 사람 실력이 딱 나오지 않느냐.”면서 “능력을 불문하고 자리를 나눠 갖자는 것은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했다. 고위 간부 J씨는 “실력도 없는데 백(배경)이 좋다는 이유로 부하로 쓰면 그의 상급자가 업무에서 피해를 보기 때문에 실제로는 실력 있는 사람을 부하로 끌어가려고 국·실 간에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다. ●“외교부 처음 들어왔을때 월급 너무 적어 놀라” 지나친 개혁에 따른 신분 불안이 외교관의 질을 떨어뜨릴지 모른다는 우려에는 이견이 별로 없다. 중견 간부 K씨는 “외교부가 밉다고 외교관 신분을 불안하게 하면 인재들이 대우가 좋은 민간기업으로 몰리고 외교부에는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고위 간부 L씨도 “선진국에서는 아직도 최고 인재들이 외교관을 선호한다.”면서 “그들과 국익을 놓고 두뇌싸움을 해야 하는데 3류 인재만 몰린다면 결국은 국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했다. 3년차 외교관 M씨는 “입부했을 때 예상보다 월급이 너무 적어 놀랐다.”면서 “지금 연봉이 3000만원도 안 되는데, 대학동기들이 다른 직장에서 받는 것에 비해 적은 금액인 반면 업무량은 너무 많아 기회가 된다면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2년차 외교관 N씨는 “입부 당시 인사 파트에서 ‘여러분 중에는 대사로 못 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면서 “어렵게 외교관이 됐는데 장래 보장이 안 된다고 실망하는 동기들이 많았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0주년 맞이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 맞이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 개최

    서울시와 서울패션위크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21번째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10월23일 디자이너 지춘희의 첫 번째 패션쇼를 시작으로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서울컬렉션으로 첫 출발했다. 이후 10년에 걸쳐 21회의 춘·추계 패션위크를 통해 896명의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개최하고 1197개의 업체가 패션페어에 참여하는 등 아시아 최대 패션축제로 성장했다. 서울시에서는 10주년을 맞는 추계 패션위크를 통해 세계 패션시장의 대형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한편 ‘서울패션위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1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5일에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국내외 패션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서울패션위크 발전과 국내 패션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10인의 디자이너 선정작품 전시회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패션모델 장윤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도쿄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총괄디렉터 야마자키 켄지(Yamazaki, Kenji), 10인의 헌정디자이너 등이 참석한다. 26일은 SETEC에서 아시아 최초로 서울, 도쿄, 상하이, 싱가폴 등 4대 아시아 패션위크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간 패션위크 현황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0 아시아 패션위크 심포지움’이 열린다. 심포지움에는 서울패션위크조직회 원대연 위원장과 일본의 야마자키(Yamazaki), 중국의 두 슈왕 씬(Du Shuang Xin), 싱가폴 켓 옹(Cat ong)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라이징 아시아(Rising Asia)’란 주제로 아시아 패션위크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력방한 모색과 세계 빅4 패션위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 패션위크들의 프로그램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추계 패션위크부터 해외 패션계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SETEC에서 뉴욕 런던 파리 등 선진 패션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리정 홍은정 등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 2인의 특별 초청쇼가 마련되며 25일에는 세계적인 패션·사진 축제인 ‘이에르(Hyeres) 패션페스티벌’이 올해 배출한 아시아계 신진디자이너 3인의 갈라쇼가 크링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MC몽 사건’의 여파로 2011년부터 치아, 어깨 탈골, 낮은 시력이 병역 면제사유에서 제외 될 예정이다.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다”며 “어깨, 치아, 시력을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지적에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 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면제자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병역면제 기준 강화에 시발점이 된 것이 의도적 발치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있는 ‘MC몽 사건’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MC몽은 2004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멀쩡한 생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의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연예기획사 운영자 이모씨(45·불구속 기소)와 모의해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웹디자인 학원등록,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응시,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입영을 7차례 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MC몽과 이씨는 입영연기를 도와 군 병역면제 전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브로커 고모씨(33·불구속 기소)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550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C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금발 열풍’이 지나간 올 가을 연예계에 빨강머리 유행이 돌아왔다. 앞서 빨강머리를 시도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뒤를 이어 투애니원(2NE1)의 박봄, 빅뱅의 지드래곤도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 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빨강머리를 선보여 왔다. 연기를 통해 빨강머리의 매력을 뽐낸 배우로는 윤은혜, 신민해, 한예슬 등이 있었으며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도 붉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투애니원의 씨엘(CL) 박봄도 과감한 빨강머리를 시도, 브아걸의 가인의 섹시한 와인빛 붉은 헤어에 못지않은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빨강머리의 인기는 여자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남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지드래곤과 이홍기는 빨강머리로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박지성도 최근 빨강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깜짝 시도, 해외파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자랑했다. 12일 한일전을 앞두고 파주 NFC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된 박지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빨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한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DJ 자진하차…왜?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패션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하수빈(37)이 오랜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한다.하수빈이 대표로 있는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활동을 중단 후 16년간 잠적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수빈이 오는 11월 정규 3집으로 16년 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현재 하수빈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하수빈은 2003년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기획사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에이전시를 맡았다. 또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SBS 드라마 ‘매직’ 등 드라마 OST의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하수빈은 앨범발매 후 11월말 팬들을 위해 순수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도 출판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도전하고 있다.이외에도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컬렉션 등 자신의 창작활동에 주력했던 하수빈은 디자이너로도 변신해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박정아와 각 지상파 아나운서들에게 의류를 협찬할 예정이다.사진 =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컴백 하수빈, 최근사진 공개…가녀린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컴백 하수빈, 최근사진 공개…가녀린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90년대 청순함의 아이콘이었던 가수 하수빈(37)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12일 공개된 최근사진에서 가녀린 몸매에 남자들의 로망인 긴 생머리를 한 하수빈은 90년대 활동했던 당시와 같이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패션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수빈은 오랜 공백을 깨고 앨범을 발표한다. 하수빈이 대표로 있는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활동을 중단 후 16년간 잠적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수빈이 오는 11월 정규 3집으로 16년 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하수빈의 최근 모습과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여리여리해서 예뻤다”, “오랜만에 나온다니 기대된다”, “강수지와 청순함의 라이벌이었는데 여전히 정말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하수빈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하수빈은 2003년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기획사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에이전시를 맡았다. 또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SBS 드라마 ‘매직’ 등 드라마 OST의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하수빈은 앨범발매 후 11월말 팬들을 위해 순수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도 출판하는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도전하고 있다.이외에도 해외건축디자인, 패션 컬렉션 등 자신의 창작활동에 주력했던 하수빈은 디자이너로도 변신해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박정아와 각 지상파 아나운서들에게 의류를 협찬할 예정이다.사진 =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한일전 시간, 12일 저녁 8시...윤빛가람, 박지성 공백 메운다

    한일전 시간, 12일 저녁 8시...윤빛가람, 박지성 공백 메운다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통산 73번째 한일전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한 ‘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으로 다소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나, 13명의 태극전사를 향한 국민의 응원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진검승부를 위해 NFC에 소집된 대표선수들은 염기훈, 최효진, 정성룡, 홍정호, 이승렬, 윤빛가람, 구자철, 신형민, 유병수, 최성국 등으로 해외파 선수 10명을 비롯해 이영표까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광래(56)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빈자리는 윤빛가람(경남)이 대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윤빛가람은 박지성과 비교해 경험은 부족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축구에 대한 이해력이 풍부하다”며 “중요한 한일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꽈당 보라, 美재밌는 영상 2위…덕분에 씨스타 해외진출?

    꽈당 보라, 美재밌는 영상 2위…덕분에 씨스타 해외진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꽈당 보라’ 영상으로 엉겁결에 해외에 이름을 알리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보라는 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지난 8월에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 무대에서 공연하다 빗물에 미끄러져 ‘쾅’ 소리가 날 정도로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상이 미국과 독일의 TV 방송 프로그램에까지 전파돼 ‘재밌는 영상 소개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하기까지 했다”고 자랑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보라는 넘어진 충격으로 스태프의 부축의 받아 간신히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잠시 휴식을 취한 보라는 충격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올라 ‘가식걸’의 춤과 노래를 다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다. ‘꽈당 보라’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계에 길이 남을 방송사고다”, “미국방송에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다”, “킬힐이 사람 잡겠다”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스타 골든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유인영도 ‘감독 신고식’…제15회 부산영화제 중 공개

    배우 유인영이 구혜선, 류현경 등에 이어 여배우 감독으로서 신고식을 치른다. 유인영은 단편영화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의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담당했다. 한 초등학생의 성장기를 그린 유인영의 감독 데뷔작은 제15회 부산영화제의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 포럼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그간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온 유인영은 “현장에서 감독들이 원하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의 과정이었는데 그 이상의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감독을 해보니 지금까지 얼마나 감독들을 괴롭혀왔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의 기획을 맡은 한국촬영감독협회(K.S.C) 측은 “유인영의 연출작이 좋은 기획과 전문 스태프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3회 차 촬영만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고 호평했다. 한편 유인영의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가 포함된 해외 거장 촬영감독 국제 포럼은 부산영화제’ 기간 중인 1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씨너스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마이네임이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에바, 16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동서양 조화

    에바, 16일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동서양 조화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W컨벤션에서 한 살 연하인 예비신랑 이경규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공개한 웨딩화보 속의 에바는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단아한 모습으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에바의 예비신랑 이경규 씨는 훤칠한 키의 만능 스포츠맨으로 현재 한국 체대 조교로 재직 중에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지난 5월 웨딩촬영을 마치고 혼인신고까지 끝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결혼식은 에바의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비롯, 해외 친구들이 참석해 국제적인 예식이 예상된다. 또 결혼식 사회는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인연을 맺은 개그맨 남희석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KCM과 수호가 부른다. 특히 에바는 결혼식 날 오뜨꾸띄르 디자이너 서승연의 특별 디자인 드레스를 입을 계획이다. 이는 파티웨어가 웨딩드레스로 변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럭셔리 드레스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라망 스튜디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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