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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돌드, 엠파이어 빌딩 달려오르기 6연패

    독일의 계단 달려오르기의 달인 토마스 돌드(26)가 세계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일 열린 34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달려오르기 대회에서 돌드가 우승, 6연패의 대기록을 세웠다. 돌드는 10분10초 만에 계단 1,576개를 달려 올라가 86층 전망대 결승선에 도달했다. 지난해 5연패 때 돌드는 10분16초 만에 결승점 테이프를 끊었다. 계단 달려오르기는 좁은 통로로 달려야 해 앞으로 치고나서기가 쉽지 않아 일반 달리기와는 차이가 있다. 달리기만 잘 한다고 우승컵을 치켜들긴 힘든 대회다. 한편 여자부문에선 대회에 첫 출전한 호주 출신 앨리스 맥나마라(24)가 13분3초 기록으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높이 381m 건물인 엠파이어스테이트는 102층 빌딩이다. 계단은 모두 1860개. 해마다 열리는 달리기코스는 그러나 정문에서 86층 전망대까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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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박태환 “세계선수권 잡고 런던까지”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올해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며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금빛 가도를 달리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박태환은 31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의 악몽은 잊고 상하이에서 좀 더 나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50일가량 휴식을 취한 박태환은 2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54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올해 첫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박태환의 후원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이 동행한다. 3개월 과정의 훈련을 2개월로 압축하고 체력 훈련도 종전보다 늘려 강도 높은 전지훈련이 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미국과 호주에서 두 차례 전지훈련을 더 갖는다. 박태환은 “자유형 1500m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200m와 400m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2009년 로마에서의 ‘노메달’ 충격으로 잠시 슬럼프에 빠졌던 박태환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3관왕(100·200·400m)에 오르며 재기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수영은 내게 도박 같았다. 모 아니면 도라는 각오로 임했기 때문에 즐긴다기보다는 어려운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지훈련에 대해 박태환은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은 몇 번 땄지만 아직 톱클래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돌핀킥과 함께 스타트와 턴 등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겠다.”고 했다. 이어 “세계선수권도 중요하지만 최종 목표는 런던 올림픽”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내 런던올림픽 금메달로 가는 과정으로 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예루살렘에 UFO출현…이번엔 진짜일까?

    예루살렘에 UFO출현…이번엔 진짜일까?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정체불명의 UFO가 나타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MSNBC가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새벽 1시경 예루살렘에 위치한 이슬람 대사원인 바위사원(Dome of the Rock)상공에 흰색 불빛이 목격됐다. 이 불빛은 한동안 상공에 머무르다 천천히 사원의 지붕위로 내려왔다. MSNBC가 보도한 동영상에는 당시 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의 육성이 포함되어 있다. “경찰 헬리콥터가 아닐까?” 라는 목소리에 이어 “천천히 내려오고 있어” 라고 전한다. 내려온 불빛은 바위사원 지붕위에서 10여초 가량 멈추어 있다가 순간적으로 빛을 발산하고 빠른 속도로 공중으로 쏘아지듯이 올라간다. 이 순간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의 목소리가 당시의 놀라움을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하늘로 쏘아지듯이 올라간 불빛은 다시 여러 개의 붉은빛을 감도는 여러 불빛으로 나누어진 후 서서히 사라졌다. 여러 매체를 종합해 보면 동영상의 조작은 아닌 것이 확실하다. MSNBC가 보도한 동영상 이외에 같은 모습을 본 관광객들의 다른 동영상이 유투브를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관광객이 찍은 동영상에는 불빛이 사원의 지붕 상공에 머물러 있는 장면이 그대로 보일 정도이다. 현재 여러 매체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 물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불꽃놀이의 일부이라는 주장과 UFO라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MSNBC는 그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매우 이상한 행태의 불빛임이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사진=MSNBC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소말리아 해적 국내 이송] 석 선장 후송 전용기 제원

    [소말리아 해적 국내 이송] 석 선장 후송 전용기 제원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오만에서 한국까지 실어준 환자 후송 전용기는 캐나다 봄바디어사(社)의 비즈니스 전용 제트기 ‘챌린저604’를 개조한 항공기다. 일명 ‘에어 앰뷸런스’로 불린다. 스위스항공구조협회(REGA) 소속이지만 현재는 국제 의료지원 서비스 기업인 ‘인터내셔널SOS’가 전세내 운용하고 있다. 제원은 길이 20.8m, 높이 6.3m, 날개 너비 19.6m로 12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최대 순항속도는 시속 740㎞. 1회 주유로 최장 2800마일까지 비행할 수 있다. 중환자의 해외 이송을 위해 생명 유지장치, 투약장치 등 각종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석 선장의 후송에는 2명의 조종사 외에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과 김지영 간호사, 인터내셔널SOS 소속 항공이송 전문가 등 3명의 의료진이 동승했다. 모두 11대의 응급구조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인터내셔널SOS는 전 세계에 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중 30% 이상이 의사, 간호사, 약사, 항공의료 전문가 등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인터내셔널SOS의 해외이송서비스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석 선장의 후속 치료를 담당하게 된 아주대병원이 국내 유일한 회원이다. 30일 오전 4시 18분 5명의 소말리아 해적을 태우고 김해공항에 도착한 비행기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왕세자의 전용기. 149석 규모의 쌍발 중·단거리용 제트기 B737-700을 개조한 귀빈용 항공기이지만 이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공항과 공군 측이 철저히 함구하고 있기 때문.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UAE 측에 지원을 요청했고, UAE가 5시간 만에 이를 수용했다.”면서 “무하마드 아부다비 왕세자가 전격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짤막하게 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무분별 채굴로 정상에 구멍 뚫린 세계유산

    무분별 채굴로 정상에 구멍 뚫린 세계유산

    무분별한 개발이 세계유산을 가라앉게 하고 있다. 남미 볼리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산의 정상이 가라앉아 당국이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무분별한 광물 채취가 범인이다. 무차별 개발을 견디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고 있는 산은 볼리비아의 국가문장에도 등장하는 리코산. 해발 4782m 높이 리코산은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고 볼리비아 정부가 지질명소로 선포한 인류의 공동자산이다. 이런 리코산에 위험 신호가 켜진 건 최근. 지면이 가라앉으면서 정상에 최근 큰 구덩이가 파였다. 구덩이의 깊이는 무려 40m, 지름은 35m. 예전엔 산의 정상이 뾰족한 원뿔형이었지만 이젠 평지처럼 납작해졌다. 산이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건 풍부한 광물 때문이다. 리코산은 ‘은의 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풍부한 광물을 품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450년 전인 1545년 인디언 목자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후 산에선 광물채취가 그친 적이 없다. 현재 산에 뚫려 있는 광산만 500여 개, 조합에 소속돼 자영업 형태로 광물을 채취하는 광부만 1만5000명에 달한다. 광산들이 새로운 ‘금맥’을 찾아 정상 쪽으로 향하면서 급기야 정상이 가라앉기 시작한 것이다. 당국은 볼리비아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선포를 요청하는 한편 개발중단을 위한 조치를 호소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에 비가 많이 내린 데다 그간 무분별하게 광물을 채취하면서 산의 기반이 약해져 정상이 가라앉은 것”이라며 “채굴산업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산이 아예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서초 토요벼룩시장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서초 토요벼룩시장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1번 출구를 나오니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매서운 한파에도 길이 1㎞, 폭 10m의 사당천 복개도로 위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가격 흥정이 한창이다. 상인들은 “아따, 사모님. 이건 밑지는 장사요.”라고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가격은 일반 시장과 비교할 수 없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라지만 여기서는 만원짜리 한장으로 옷 한벌 장만하기는 일도 아니다. 바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여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의 진풍경이다. 프랑스 ‘생투앙 벼룩시장’처럼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서초토요벼룩시장은 이미 1998년 시작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장터다. 규모도 국내 최대다. 그만큼 판매물품도 다양하다. 과거에나 있었을 법한 휴대용 카세트나 필름 카메라, LP판을 비롯해 장식품, 의류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드문드문 보이는 골동품들은 장터 분위기를 더욱 운치 있게 만든다. 물건을 팔러 나온 이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감칠맛이 난다. 스케이트를 들고 나온 아주머니, 책을 한가득 쌓아 놓고는 파는 것보다 읽는 데 정신이 팔린 할아버지, 해외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모은 기념품을 처분하려는 대학생…. 특히 65세 이상 홀몸노인을 위한 지정좌석제 덕분에 유독 어르신들로 붐빈다. ‘외국인 판매부스’도 있다. 지역의 프랑스 마을인 서래마을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학교나 대학 어학당 등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외국인 장사꾼(?)들도 많다. 더 특별한 것도 있다. 거리공연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시장 한가운데 자리한 분수대 광장에서다. 비보이·사물놀이·밴드공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실력을 뽐낸다. 전문가는 물론 개인이나 아마추어 동호회도 구에 신청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벼룩시장에 ‘경제’만 있는 게 아니라 ‘문화’도 있는 셈이다. 최근 추위 탓에 뜸하지만 날씨가 풀리는 3월쯤 본격적인 공연 한마당이 재개된다. 시장에서 판매를 원하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홈페이지(www.seocho.go.kr)에 신청하면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공개적으로 추첨한다. 여성가족과 2155-669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사]

    ■예술의전당 △총무부장 정재영△고객만족〃 박치웅△감사보 조성문 ■한국능률협회 ◇승진 △상무(보) 이구수<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보) 승진△해외현지법인/자동차산업 이호성 ■농협유통 ◇M급△본부장 임동주△식품안전센터장 김세익△감사실장 양치대△창동종합유통센터 지사장 이상식<하나로클럽 양재점>△지사장 박영준△식재료사업단장 채수진◇부장급△경영기획부장 이동근△마케팅〃 김일섭△창동종합유통센터 부지사장 양시춘 위한동<점장>△하나로클럽 기흥점 최경영△하나로마트 월계점 박용범△〃 국회점 이용철
  • “진짜 인어공주?”…다리 달린 물고기 ‘깜짝’

    “진짜 인어공주?”…다리 달린 물고기 ‘깜짝’

    동화 속 인어공주가 실제로 존재할까. 두 다리를 얌전하게 모은 여인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고래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이 사진은 2008년 미국 뉴올리언스 수족관에서 수중촬영 된 것으로, 흰돌고래(Beluga)가 수면을 향해 아름답게 헤엄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고래의 꼬리지느러미. 여성의 각선미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형태로, 누리꾼들은 ‘다리가 달린 물고기가 발견된 것이 아니냐.’는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예부터 뱃사람들이 흰돌고래를 인어로 착각했다.”면서 동화와 신화에 등장하는 인어를 닮은 고래가 흰돌고래일 확률이 높다고 추측했다. 한편 흰돌고래는 최대 몸길이 4.5m 정도인 비교적 작은 고래어종으로, 피부가 매끈하고 희며 등지느러미가 없다. 성격이 온순해서 사람들을 잘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화제의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최영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경기도 △문화관광국 콘텐츠과장 김재섭△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한배수△도시환경국 특별대책지역과장 한태석△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관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승호△교통건설국 기술심사담당관 김기봉△도로사업소장 이홍재△민간근무휴직 윤성진<담당관>△언론 이강석△대외협력 윤석환<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 임봉재△평가〃 김인구△법무〃 연제찬△비전〃 류인권△정보화기획단장 박덕순△디자인총괄추진〃 이세정<경제투자실>△경제정책과장 오후석△과학기술〃 이부영△경기일자리센터장 이문행<자치행정국>△총무과장 김한섭△특별사법경찰단장 이홍균△인사과 김병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영국△의정〃 김춘식△입법정책〃 박병선△의회사무처 류호열 유동운 이문선 고광갑 우관명<전출>△평택시 손종천<파견>△수도권교통본부 김귀영△통일교육원 강승도△지방행정연수원 장영근 서강호 이종호 강승호 민천식 안광현<직무대리>△기획행정실 군관협력담당관 박인복△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송대성△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 홍덕표△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정은섭△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장 한정길△도시환경국 도시주택〃 백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동남권본부 울산지사장 한지수◇전보△행정지원실장 남재희△오송아산사업단장 김종율△대불지사장 조성태<본부장>△개발사업(상무이사) 민봉준△충청권 채병용△대경권 김장현△호남권 최종태<처장>△기업지원 안중헌△클러스터사업 강달순△산단개발 윤철△구조고도화사업 이장훈 ■대한지적공사 ◇승진 <실·처·단장>△본사 미래사업단장 채경완△지적연구원 국토정보정책실장 박동수◇전보 <실·처·단장>△본사 사업처장 김철수<부장·지사장> [본사 부장]△미래전략 김재학△경영관리 신을식△사업지원 최규성△고객지원 손승국△정보운영 배서규△사업개발 송영준△지적선진화 조병현△청렴윤리 김용하[부산본부]△운영지원부장 이진옥[인천본부]△인천중부지사장 김영태[경기본부 지사장]△중부 백명기△고양시 김당렬△평택시안중 이기용△안산시 손병만△안성시 허세량△광주시 김영필△평택시 이범주△하남시 차성복△화성시동부 한상봉△평택시송탄 이은성[강원본부 지사장]△인제군 박영진△강릉시 윤동주△양구군 송만수[충북본부 지사장]△진천군 하동희△청원군 나병운[대전충남본부 지사장]△대전동부 황종봉△대전서부 송재문△논산시·계룡시 이철하△금산군 정만수△연기군 박용우△부여군 이동복△당진군 이종성[전북본부]△운영지원부장 안종[전북본부 지사장]△전주 이우주△군산시 김윤천△익산시 박현섭△김제시 문표주△진안군 신동용△순창군 채삼병△부안군 윤남석[광주전남본부 지사장]△광주 김영주△광양 김병선[대구경북본부]△운영지원부장 최병대[대구경북본부 지사장]△대구동부 윤원수△영천시 김창환△청송군 박정근△경주시 정병철△대구서부 박영환△구미시 이상화△달성군 이병덕△청도군 윤광열△안동시 정승송△칠곡군 유재현[울산경남본부]△운영지원부장 이성호◇신규 <부장·지사장> [서울본부 지사장]△중랑구·노원구 이공헌△성북구 연충희[부산본부]△기장군지사장 구춘식[경기본부 지사장]△의정부 박태민△동두천 이선종△양평군 황의량[강원본부 지사장]△정선군 박상교[충북본부 지사장]△충주시 최현경△제천시 민정식[대전충남본부]△사업처장 김용호[대전충남본부 지사장]△아산시 조경수△예산군 조종대△청양군 신경철△서천군 김두식△태안군 이종석[전북본부 지사장]△무주군 최규명△임실군 이정선△장수군 조승익△고창군 홍순택[광주전남본부 지사장]△진도군 홍성혁△고흥군 고광준△완도군 곽행수△영암군 김치호[대구경북본부 지사장]△문경시 권종극△울릉군 채홍해△군위군 김태곤△의성군 권대혁△성주군 권종열△울진군 박봉기[울산경남본부]△남해군지사장 조제래[제주본부]△운영지원부장 이우성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책사업본부장 이재성◇1급 승진 △면세사업단장 최성우△고객만족센터장 김화숙△국민관광실장 나상훈△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김근수△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파견) 박병남◇2급 승진△IT지원센터 파트리더 송재근△뉴욕지사 부장 김정아△모스크바지사장 정재선<팀장>△경영지원 박상철△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구매 이창용◇전보·보직변경<단장>△베니키아사업 김조영△강원권협력 이철희△한국방문의해지원 권창근<실장>△창의경영 박영규△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관광인프라 김진활△글로벌컨설팅 전효식<면세점장>△인천공항 장재선△인천항 김교만△부산항 김상남<팀장>△기획조정 이수택△마케팅기획 김태식△MICE기획 조덕현△홍보물제작 신옥자△관광서비스개선 강순덕△관광안내 양문수△관광투자지원 김배호△자원개발 이강우△T-마케팅 정병희<센터장>△관광R&D 이종훈△녹색관광 김흥락△남북관광 박병직<원장>△관광아카데미 안지환 ■한국일보 ◇사장급 △한국일보미디어그룹 뉴M&P추진단장 이진희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대외협력처장 겸임) 송인만△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김현수△의무 이종철<대학원장>△일반 이석한△법학전문(법과대학장·양현관장 겸임) 손기식△언론정보 송해룡△사회복지 박승희△임상간호 성영희<대학장>△학부(학생상담센터장 겸임) 유홍준△문과(성균어학원장 〃) 홍덕선△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 유지범△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권오정<학부장>△유학·동양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오석원△사회과학 마인섭△경제학 백경환△자연과학 이우성△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황헌△스포츠과학(스포츠단장 겸임) 윤승호<처장>△기획조정 성재호△교무 조준모△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엄한주△입학 김윤배△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관·부·센터장>△학술정보관 이은철△출판부 박광민△공학교육혁신센터 송성진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수석부행장(전무이사) 김규태◇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 권선주◇부행장 전보△기업고객본부 류치화△IB본부 유상정△경영지원본부 박진욱△리스크관리본부 이규옥◇지역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배영훈△중부〃 양영재△경인〃 안동규△경기중앙〃 최찬호△부산울산〃 박동일△호남〃 김양채△기업은행(중국) 유한공사 법인장 오충환△IBK경제연구소 동학림◇부점장급 전보 <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시석중△기관고객부 장주성△IBK컨설팅부 전대성△강남기업금융센터 채연석△개인여신부 김종완△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최창화△전략상품부 정용기△멀티채널부 김영찬△IBK고객센터 박수한△자금부 이종만△외환사업부 전광욱△퇴직연금부 임상현△신탁부 최선방△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채현수△홍보부 손현상△홍보부 스포츠마케팅팀 윤재섭△여신심사부 김찬익 오상수(수석심사역)△경인여신심사센터 남관희△대구여신심사센터 류재봉△기업개선부 이상진△인력개발부 최현숙△IT금융개발부 조용찬△IT본부 BPR품질팀 이병강△비서실 김창호△미래기획실 김성태△영업부 신상권<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강근원△시화공단 박명옥△주안공단 손창호△성서공단 김수섭<지점장>△반포자이PB센터 오성섭△중계동PB센터 전길구△강남역 박병수△교대역 임승균△논현남 박 선△대치중앙 김정열△도곡동 이형열△반포 전정안△반포래미안 이훈△반포중앙 강승창△방배동 정군채△서초중앙 배종철△신사동 박미하△양재역 김광현△언주로 박현택△학동역 박현주△가락동 최영흥△강동구청역 임영빈△둔촌동 양동책△성남하이테크 윤상국△원주 박동현△춘천 박상완△태전동 김재덕△공항동 박중수△대림동 김용갑△등촌역 박영기△문래동 곽윤배△부천 문규천△상동중앙 김종석△소사본동 김영주△신길동 길영수△여의도 조남훈△원종동 서동석△춘의테크노 김동섭△광명 조 용△노량진 안주용△사당역 김대열△시흥동 조홍진△하안동 전준열△공릉역 성병무△돈암동 주현△마들역 석은성△삼양동 김명숙△상계동 이대철△신설동 최경훈△쌍문역 이승조△공덕동 이봉영△문산 유용호△수색 이박△응암동 김영상△파주 두석호△홍대역 김철호△홍은동 신인수△독립문 김준석△마장동 최광수△용산 임이규△을지로 김태권△인사동 정찬민△종로6가 구용화△화양동 박준형△반월공단 김정태△반월서 김영창△선부동 김성빈△시흥능곡 전병욱△안양 김대수△의왕 예영희△평촌아크로타워 탁성근△남수원 장태수△동수원 노선욱△분당서현역 손기호△안성 김영언△죽전 장두현△화성봉담 권우진△화성장안 박춘봉△흥덕 정낙은△검단 권훈상△김포누산 방형복△김포양촌 김종삼△김포장기 진호주△남동역 박광규△남동중앙 윤영수△만수동 황기원△부평 김현구△석남동 김지철△송도 이창환△송림동 강은규△인천삼산 조정환△김해상동 이명수△녹산공단 장세홍△사상북 이영래△상평 서두환△장림동 정종숙△창원반송 박덕종△개금동 장재관△남산동 백상현△대연동 김영상△망미동 김종철△부산시청역 김귀전△웅상공단 예용해△구미3공단 윤용일△다사 신철순△대곡 이도경△대구 신긍옥△동대구 허영순△비산동 김종수△안동 송종국△영천 진중구△왜관 이순열△외동공단 이상용△칠곡 김상우△평리동 박병훈△포항남 배동화△금남로 위성식△금호동 정승호△목포 정태룡△상무 이길효△익산 이종신△익산중앙 이상권△전주 박승규△정읍 이삼수△대덕테크노밸리 이희만△대전역 박종훈△서대전 권일경△유성노은 정재원△청주 김조영△동경 김계완△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양분행) 박종석<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김인철△도당동 서양기△성수동 박월진△안양 고훈주△동수원 심기갑△송탄 강록애△안성 김영조△영통 김회재△용인 노정호△화성남양 박은석△화성발안 곽영기△화성정남 김인태△검단 김종호△주안북 김태국△김해중앙 김정수△마산 박판기△장림동 김철순△학장동 유기봉△영도 강용구△대전 김희숙△아산 임형수<개설준비위원장>△시화공단PB센터 이애경△창원PB센터 정동민△강일동지점 이문재△양주고읍지점 송재훈△정왕동지점 김양원△기업개선부 변영환 최기호 윤문국 고석길 전준 서영철 김희섭△강준희 권영관 길한섭 김규필 김대석 김동린 김성렬 김영주 김운배 김윤철 김은준 김응수 김재공 김정영 김주윤 김진악 김태환 김학선 김학은 김형중 김호진 김희재 남경원 남대순 도규호 동은주 문기주 박범기 박희성 배관희 배병은 백영수 서정학 성춘경 소순동 송병택 신용수 안순홍 엄미경 여경철 오영국 이기복 이동록 이동엽 이만자 이명훈 이문락 이미화 이영이 이영호 이윤호 이재철 이정윤 이주흥 이태준 이태희 이호영 임광순 임만택 임병순 임찬희 임태욱 정용원 정혜숙 정호균 조성윤 조황연 최기동 최동일 한동백 한웅덕
  • 태양보다 무려 66억배 규모 괴물 ‘블랙홀’

    태양보다 무려 66억배 규모 괴물 ‘블랙홀’

    지금까지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블랙홀의 정확한 무게가 측정됐다고 사이언스뉴스 등 해외매체가 보도했다. 태양계 인근에서 가장 큰 블랙홀은 타원은하인 ‘M87‘ 중심부에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그 질량이 태양의 30억 배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칼 게파르트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의 연구팀은 이 블랙홀의 실제 질량은 태양의 66억배에 달하며, 이는 그동안 과학자들이 생각해 온 것보다 2배 이상 더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블랙홀은 지구에서 54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정확한 질량과 크기는 텍사스에 있는 맥도날드 천문대와 하와이에 있는 ‘Gemini North’ 망원경 등을 이용해 측정했다. 연구팀은 ‘괴물급’ 블랙홀이 수많은 블랙홀들이 모여 이뤄졌고, 현재 은하계 중심에 있는 블랙홀의 질량보다 1000배 가량 더 많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게파르트 박사는 지난 12일 미국천문학협의회(American Astronomical Society)의 모임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태양계 전체를 집어 삼킬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크기”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성과는 우리가 블랙홀이라 부르는 것이 알려진 것처럼 실제로 모든 에너지를 내뿜거나 흡수하는 능력을 가졌는지를 밝혀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M87 은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행가방]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회 강원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비발디파크 코리아 오픈대회’가 15일 열린다. 국제대회 공인 경기장인 스키장 내 하프파이프(높이 6m)에서 주니어, 아마추어, 국내외 프로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오후 7시엔 해외 유명 초청 선수들과 국내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슈퍼파이널 대회가 열린다. 오후 9시 휘성, 환희 등의 축하 콘서트도 마련됐다. ●비키니 입고 설원 누빈다 비키니를 입고 슬로프를 질주하는 ‘2011 무주리조트 비키니 스키 페스티벌’이 22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다. 리프트권 구매 고객 중 여성이라면 스키나 보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비키니 의상으로 라이딩하면서 누가 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를 겨룬다. 1등(1명) 400만원, 2등(1명)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무주리조트 홈페이지(www.mujuresort.com) 또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낮 12시 현장 운영본부에서 받는다.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문을 열었다. 동시에 1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무료. 일반 이용객은 5000원(썰매, 분식 이용권 포함)을 받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아울러 ‘일석이조 알뜰 패키지’도 출시했다. 식사와 온천사우나는 1만 5000원, 식사와 실내수영장은 1만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터키 항공 특가 프로모션 터키항공이 이코노미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1일~3월 31일 출발하고, 2월 28일까지 발권하는 조건이다.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암스테르담 등 유럽 10개 도시 일반석 왕복항공권 요금이 89만원(세금,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된다. (02)3789-7054~6. ●유레일 패스 여행자 3월까지 할인 유레일 그룹(www.EurailTravel.com/kr)은 3월 31일까지 유레일 오스트리아 2등석 패스(학생용)를 15% 할인 판매한다. 여행은 6월 30일까지 마치면 된다. 또 유레일 셀렉트 패스 6·8·10일짜리를 3월 말까지 구입하면 기차 탑승일을 하루, 4월 1일~5월 31일 유레일 글로벌 패스 15일짜리를 구입하면 이틀을 더 제공한다.
  • 베일 벗은 ‘프라이드 후속’ 뉴 리오는 어떤 모습?

    베일 벗은 ‘프라이드 후속’ 뉴 리오는 어떤 모습?

    기아차는 12일(현지시간) ‘프라이드 후속모델’(프로젝트명 UB, 해외명 뉴 리오)의 공식 스케치를 최초로 공개했다. 해외시장에서 B-세그먼트에 해당하는 프라이드 후속은 기존 프라이드보다 전장과 전폭은 커지고 전고는 낮아져 더욱 날렵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의 디자인 총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프라이드 후속의 디자인 콘셉트는 스포티하고 우아한 스타일”이라며 “차체에 상승하는 느낌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프라이드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20만 5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아차의 세 번째 베스트셀링카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아차는 오는 3월 1일 제네바모터쇼에서 프라이드 후속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고유가·원高 복병… 대기업 올 경영전략은

    고유가·원高 복병… 대기업 올 경영전략은

    연초를 맞는 국내 대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고유가와 원화 강세라는 두 복병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시장 침체 역시 큰 부담이다. 이에 따라 경영전략 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여러 사정으로 올해 계획을 내놓지도 못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10% 내외, 많게는 20% 가까운 매출 신장을 목표로 삼았다. 중국과 남미 등 이머징(개발도상국) 마켓을 집중 공략, 매출 증가와 더불어 수익구조 다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10년 뒤를 내다보는 미래 먹 거리에 대한 집중 투자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삼성 43조 투자 시장지배력 강화 국내 최대 기업 집단인 삼성그룹의 지난해 예상 매출은 240조원 정도. 올해는 10% 정도 늘어난 260조원대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올해 삼성은 ‘창조 경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 전자 등 기존 주력 산업의 시장 지배력을 높인 가운데 신성장동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삼성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사업과 제품이 10년 안에 사라진다. 그 자리에 새로운 사업과 제품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100년을 위한 10년 준비의 창조 경영을 강조한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지난해 발표한 신성장동력 투자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LG그룹 역시 사상 최대인 21조원의 투자를 통해 주력 산업과 신성장동력 확보 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라인 증설과 태양전지 등 생산시설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LG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에는 과감한 선행 투자를 통해 주력 사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신성장동력 육성을 가속화하겠다는 구본무 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LG는 지난해 추정 매출인 141조원에서 11% 늘어난 156조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에도 전년 대비 13%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SK 중남미·동남아 등 집 중 공략 ‘글로벌 경영 확대’ 역시 올해 대기업들의 ‘화두’다. 특히 SK그룹은 SK차이나를 주축으로 중국사업 체계를 다시 구축하고,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글로벌 거점 지역에 포함시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新)에너지자원 확보 ▲스마트환경 구축 ▲산업혁신 기술개발 등을 3대 핵심 신규사업 분야로 선정, 올해부터 2020년까지 17조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매출 역시 지난해 102조원을 기록,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에는 10% 정도 늘어난 110조원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오는 2018년 ‘아시아톱10 글로벌그룹’을 목표로 설정한 롯데도 지속 성장의 열쇠를 해외에서 찾고 있다. 지난해 롯데는 국내외에서 전년 대비 30% 정도 성장한 61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역시 20% 가깝게 늘어난 70조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출 신장세는 국내외 대형 인수·합병(M&A)의 잇단 성공과 해외에서의 매출 증가가 원동력이 됐다. 롯데 관계자는 “2018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30%를 해외에서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LG도 올해 해외 매출액 추정치로 지난해 905억 달러보다 19%가 증가한 1073억 달러(약 120조원)의 도전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전체 매출 156조원의 77% 규모다. 경영환경 급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올해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들도 많다. 국내 4대 대기업 중 현대자동차그룹은 보통 1월 중순쯤 한해의 밑그림인 경영전략회의 내용을 발표하지만 올해는 아직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현대건설 인수 등의 현안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매출 30% 늘려잡아 다만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지난 5일 올해는 작년보다 15% 정도 늘어난 12조원을 투자,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판매 633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그룹 측은 새해 경영 화두로 ‘스마트·스피드’ 경영을 내세웠지만 현대건설 인수전의 영향으로 구체적인 경영전략 발표는 미루고 있다. 한화그룹 역시 검찰의 비자금 의혹 수사의 대상이 되면서 올해 계획 수립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연말 임원 인사도 아직 하지 못해 그룹 전체 계획을 확정·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중견 대기업들도 올해 확장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GS그룹은 올해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2조 2000억원을 투자하고, 매출 규모도 3조원 많은 55조원으로 높여 잡았다. 두산그룹은 올해 매출 27조 7000억원, 영업이익 2조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매출 24조 6000억원, 영업이익 1조 8000억원보다 각각 13%, 22% 늘어난 수치다. 최악의 불경기를 겪고 있는 건설업계는 한계에 다다른 국내 대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M&A의 격랑에 휩싸여 있는 현대건설은 올해 매출을 전년(10조원 추정)보다 30% 늘어난 13조원 정도로 잡고, 해외 수주는 지난해 110억 달러보다 27% 늘려 14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매출을 작년과 비슷한 6조 5000억원 정도로 잡았지만 해외시장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60% 이상 늘려 설정했다. 대우건설도 올해 해외 부문의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해외수주고는 지난해 34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정도로 늘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해외 유망기업 M&A 활성화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이제부터가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면서 “G20 이전과 이후는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국가브랜드위원회,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녹색성장위원회와 G20 후속 합동 보고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 대한민국은 선진 일류국가로,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민주국가로 역할하는 출발점에 있다.”면서 “인적 자원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교육이란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앞으로 교육이 어떻게 변하느냐, 시대에 맞춰 나가느냐도 발전의 큰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G20 서울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국내 기업의 외국 주요 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하고 한국투자공사(KIC)의 국내 원화 자산 운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만수 국경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해외 유수 기업과 에너지·자원 기업에 대한 M&A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강 위원장은 “국부 펀드의 기능 확대를 위해 KIC의 자산 운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금 조달 기능 강화 등으로 해외 유망 기업 및 자산에 대한 인수 능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李대통령, G20 서울 정상회의 후속조치 보고대회

    李대통령, G20 서울 정상회의 후속조치 보고대회

    1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후속조치 보고대회에서는 국가경쟁력 제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G20회의를 통해 이뤄질 경제·사회 질서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라 개방확대·국가품격 향상·녹색성장 강화 등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외부적으로는 선제적 개방정책, 국내적으로는 공정사회와 지속가능한 성장 경제를 지향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우선 경쟁력 있는 해외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지원하고, 한국투자공사(KIC)의 기능도 확대하도록 했다. 또 학교와 의료시스템 등을 개선해 외국인의 직접 투자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캠퍼스 아시아’도 조기에 정착시켜 외국의 우수한 대학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법 존중과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한 공정한 사회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4대강 개발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을 통해 내수 기반도 튼튼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성장세 유지를 위해 감세 등 기존의 확장적 정책기조는 유지하도록 했다. G20 회의로 높아진 국가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이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당했던 불이익을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자는 취지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이를 위해 정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외국인 등에게 대한민국을 알리고, ‘코리아 브랜드 커뮤니케이터‘ 10만명을 확보하도록 했다.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를 강화하고, 정부·민간 통합봉사단을 양성하는 등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방안도 내놨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우리나라가 다민족 사회로 급속히 전환 중이지만 폐쇄성이 여전하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2012년까지 주요 다문화국가 언어를 제2외국어에 포함시키는 등 배타성을 낮추고 새로운 국가관을 세우는 방향으로 초·중등 교육과정을 개편하기로 했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세계국비장학금(Global Korea Scholarship)을 확대하고, 첨단 IT기술의 공유와 협력도 검토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녹색성장위원회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활용한 녹색정책 전파를 제안했고, 미래기획위원회는 미래일자리 창출 산업에 대한 장기 집중투자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이명세 감독 “입김에 자유로운 비영리 상영관 절실”

    이명세 감독 “입김에 자유로운 비영리 상영관 절실”

    박찬욱, 봉준호, 김혜수, 원빈, 고현정, 소지섭 등 국내 스타 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릴레이로 출연해 관심을 끄는 광고가 있다. “맥주맛도 모르면서.”라는 유행어를 낳았던 맥주 광고다. 화면 하단으로 흐르는 자막에 시선이 꽂힌다. ‘이 광고의 출연료 전액은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에 기부됩니다.’ 시네마테크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많은 스타들이 후원에 나섰을까.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세(53) 감독을 지난 6일 서울 보광동 사무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시네마테크가 영화 학도나 마니아가 아니라면 다소 낯설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해 영화 도서관이다. 좋은 영화에 관한 자료를 모아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곳이다. 흔히 시네마테크 하면 고전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올드하다는 느낌을 털어버리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 영화는 21세기의 첨단 예술인데 시네마테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은 무척 아쉬운 일이다. →시네마테크는 왜 필요한가. -우리가 진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영화 속에 다 있다. 거기에 담겨진 시대와 문화를 보면 느낄 수 있는 게 많다. 요즘 우리 영화계에 세대 간극이 엄청난데 시네마테크가 일찌감치 있었다면 1970년대 고(故) 하길종, 홍파, 이장호 등 ‘영상시대’ 선배들이 여전히 건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만큼 시네마테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시네마테크는 좋은 영화의 전범(典範)을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심형래·진중권 논쟁 같은 것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년 시절엔 영화에 대한 갈증을 어떻게 풀었나. -지금은 영화제가 많지만, 내가 젊었을 때는 다양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다. 비디오가 보급되기도 이전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덕에 오히려 상상력이 커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시네마테크가 오래 전 정착됐다면 한국 영화의 진화는 보다 빠르게 이뤄졌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서울아트시네마가 있지 않나. -맞다. 내년이면 10주년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네마테크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좋은 영화를 상영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비슷한데 필름을 빌려와 상영하는 경우가 많다. 재원이 무척 중요하다. 지금 서울아트시네마는 장소를 빌려 운영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그때그때 도와주는 방식이었는데, 지난해 영진위와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지원금이 크게 줄었다. →시네마테크는 공익적이고 비영리적인 성격이 강하다. 아예 정부 기관이 맡는 게 낫지 않을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바뀔 때마다 기호에 따라 지속 여부가 갈린다면 제대로 된 시네마테크는 정착되지 못한다. 외부 지원이 있으면 좋은 일이지만 운영의 독립성은 지켜야 한다. 시네마테크는 당장 눈앞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문화 유산이다. 21세기가 영상의 시대이고, 문화의 시대라면 당연히 힘을 쏟는 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시네마테크로) 눈을 돌리지 않고 있는 게 안타깝다. →전용관 건립은 내년이 목표인데. -올해 더 많이 알리고, 더 많은 기금을 모아야 한다.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 같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전용관이 홀로 세워지는 것보다 다른 문화 분야와 연계해 세워졌으면 좋겠다. 경복궁 옆 옛 기무사 자리에 들어설 현대미술관이나, 한남동에 세워지는 뮤지컬 전용극장과 함께 들어선다면 시너지가 클 것이다. 외국에서 손님이 왔을 때도 한국 문화를 복합적으로 알릴 수 있는 구심점이 되지 않겠나. →전용관 추진위 위원장이라 어깨가 무겁겠다. -정부 정책을 결정하고 후원해줄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해야 하는데 (영화)작업을 하는 사람이라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다. 박찬욱이나 봉준호, 류승완 등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임을 자처하는 영화인 모두 각자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수준이다. →2007년 ‘M’ 이후 작품이 없었다. 최근 윤제균 감독의 JK필름과 작업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지난해 초 일본 사무라이 영화와 군대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를 찍으려고 했었는데 진척이 잘 안 됐다. 윤 감독과 손잡고 한국형 007 격인 ‘미스터 K’를 준비하고 있다. 봄 정도면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여름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 ‘형사’를 내놓기까지 무려 6년이 걸렸다. ‘인정사정’으로 한창 잘나갈 수 있었는데 돌연 미국행을 택했다. 후회는 없나. -계속 작업을 이어갔으면 두편 정도 더 찍었을 거다. 후회는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행이) 바보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때가 아니었으면 영화를 다시 바라보고 공부할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은 없었을 것이다. 뉴욕에서 4년 정도 체류하며 그곳 시네마테크인 필름포럼에 일주일에 2~3차례 등교하다시피 했다. 수백편의 영화를 봤다. 나홀로 대학을 졸업했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론 너무 좋았다. →‘인정사정’ 이후 작가주의 경향이 짙어져 대중과 멀어졌다는 평가도 있었는데. -결코 아니다. 나는 예술 영화, 상업 영화 구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흥행이 되고 안 되고에 따라 구분을 짓는 게 이상한 일이다. ‘형사’와 ‘M’은 장르적인 특성을 강화한 영화였을 뿐이다. 소재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미스터 K’는 소재적인 측면에선 관객들이 폭넓게 받아들일 작품이 될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공백기가 길어지면 현장에서 밀려난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닌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면 오히려 더 좋은 일 아닌가. 어딘가에 자극을 받고 있다는 것이니까…. →배우든 감독이든 해외 진출이 붐이다. 해외 시장을 노크한 선배 입장에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 시대는 정말 행운의 시대다. 좋은 감독과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세계 속에서 한국 영화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됐다. 이제는 시장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정체되면 그대로 무너진다. 한국적 관점이 아닌 아시아적 관점에서 봐야 할 것 같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설산의 여운, 카메라로 그렸다

    설산의 여운, 카메라로 그렸다

    5m 길이의 초대형 화면에 가득찬 설산(雪山)의 풍광이 시야를 압도한다. 흑백의 대비와 전통 산수화 같은 익숙한 구도로 인해 얼핏 수묵화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헐벗은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잔설의 무게감과 눈에 채 가려지지 않은 갈색 숲의 색감까지 디테일하게 살아 있는 풍경 사진이다. 휘날리는 눈발 아래 온몸을 뒤채는 격정의 파도를 포착한 해변 사진은 또 어떤가.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의 눈밭 위에 펼쳐진 거센 바다 풍경은 초현실적인 느낌마저 자아낸다. ●전통 수묵화 색감 살린 풍경 돋보여 중견 사진작가 권부문(56)의 ‘산수’ 연작과 ‘낙산’ 연작이다. ‘산수’는 설악과 홍천· 평창 등 강원도 산야의 설경을, ‘낙산’은 눈내리는 동해안 낙산의 해변을 촬영한 것이다. ‘산수’ 12점과 ‘낙산’ 22점을 한자리에 모은 권부문의 개인전 ‘산수와 낙산’이 오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에서 열린다. 본관과 신관을 통째로 사용하는 대형 전시다. 2007년 아르코미술관 전시 이후 이처럼 큰 규모의 개인전은 3년 만이다. ‘낙산’ 연작은 2007년 소개된 적이 있지만 ‘산수’ 연작은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다. 10년 전 강원도 속초에 둥지를 튼 작가가 지난 한해 집 근처 겨울 설산을 누비며 찍은 것들이다. ‘산수’란 제목은 촬영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전통 산수화가 지향하는 태도를 닮고자 하는 의미에서 따왔다. “풍경은 바람 속의 구름 같은 것으로 보는 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드러난다.”고 말하는 작가는 사진 안에 어떤 메시지나 이야기도 담으려고 하지 않는다. 눈앞의 대상이 본연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순간을 포착한 뒤 그 재현의 기록을 관객 앞에 내놓을 뿐이다. 작가는 이를 통해 옛 사람들이 전통 산수화를 수기(修己)의 도구로 삼았듯 관객이 자신의 사진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때문에 그의 카메라는 절경이나 명산을 따로 찾지 않는다. 설악산이라 해도 남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평범한 곳에 시선을 둔다. 작가는 “그 앞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산이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주려고 기막힌 이미지를 만들어낸다.”고 귀띔했다. 사진 속 풍경 안에 등산로 같은 인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점도 흥미롭다. ●절경 아닌 평범한 곳의 진면목 조명 미대 진학을 꿈꾸다 고교시절 사진에 빠져 중앙대 사진학과에 진학한 작가는 1970년대 급격한 근대화에 놓인 사회상을 반영한 거칠고 어두운 사진들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0년대에 이르러 사진을 재현의 역사, 즉 소재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미지보다 자기 성찰의 방법으로 삼는 길에 주목하게 된다. 이 같은 작업 방식을 굳히게 된 계기는 2000년 북유럽 여행이다. 시베리아를 거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핀란드, 노르웨이 등 삭풍과 동토의 땅에서 느꼈던 감성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주요 배경으로 한 ‘북풍경’ 연작으로 남았다. 그후로도 프랑스, 스위스, 사하라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풍경에 대한 정신적 탐험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을 자기 성찰의 방법으로 삼아 그의 작업은 미국과 영국의 출판사가 작품집으로 발간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현장에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사진작가의 숙명”이라는 그는 “본 것을 재현하는, 사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02)720-152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삼성·하이닉스 세계반도체시장 ‘양강’… 2011년 전망은

    삼성·하이닉스 세계반도체시장 ‘양강’… 2011년 전망은

    반도체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가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며 양강 구도를 강화하고 있다.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무기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60%대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국내 업체들은 올해를 사실상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원년으로 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반도체는 최근 30나노대 공정을 자체 제품에 처음 적용한 4기가비트(Gb) DDR3 D램을 개발해 올해 1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30나노대 D램 공정기술 도입은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30나노대 공정을 적용해 PC용 2(Gb) D램 제품 양산에 돌입했으며, 4Gb 제품 역시 최근 개발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30나노급 공정은 반도체 회로선 폭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4000분의1 수준으로 얇다는 것을 뜻한다. 반도체 제조공정이 미세화될수록 반도체 크기를 줄일 수 있는데, 30나노대 공정은 기존 40나노대 공정보다 단위 원판(웨이퍼)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개수를 60∼70% 늘릴 수 있다. 그만큼 가격 경쟁력이 좋아지게 된다.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은 사상 최악의 불황을 맞고 있다. 지난달 반도체 주력 제품인 PC용 DDR3 D램 가격의 경우 1 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이 잇따라 30나노 공정에 돌입하면서 일본·타이완 업체들과 차별화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경쟁사들을 확실히 따돌릴 기회를 잡게 됐다. 업계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1Gb DDR3의 원가를 0.9~1.2달러로 추정한다. 반면 타이완과 일본 업체들은 1.6~2.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현재 생존을 걱정하는 처지다. 최근 일본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는 파워칩과 프로모스 등 타이완 반도체 제조사와 인수·합병(M&A) 논의에 들어갔다. 엘피다는 D램 생산으로는 더 이상 국내 업체들과 맞서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 LSI(비메모리) 반도체 체제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때문에 지난해 3분기에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우리 반도체 업체들은 올해는 손쉽게 70%를 넘겨 시장을 점령할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낸드플래시 제품을 다양화하거나 매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낸드플래시 제품은 모바일·스마트 기기에 주로 쓰이고 있어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수익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반도체 사업 위험도 분산할 수 있어 국내 업체로서는 낸드플래시 사업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김형식 연구원은 “일본 엘피다가 M&A에 성공하면 D램 업체 수가 크게 줄어 미세공정 전환속도가 빠른 국내 업체들에 유리한 구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 이가근 연구원도 “인텔이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를 출시하고 애플의 노트북 ‘맥북에어’로 촉발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탑재 PC들이 등장하는 올해 초부터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보여 우리 업체들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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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스테이 호스트 가정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형 B&B(Bed&Breakfast)인 ‘코리아스테이’(Korea Stay) 호스트 가정을 모집한다. 본인 소유, 또는 거주하는 주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소로 제공할 수 있고, 시설 수준과 외국어 구사능력 등이 공사가 제시하는 인증기준에 적합한 가구주는 누구나 홈페이지(www.koreastay.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월 말까지. 공사는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 스테이 관련 정보를 각 국 언어로 소개하고, 해외 지사망을 활용해 게스트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코리아스테이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게스트 응대에 관한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비젠 온천, 고양시에 확장 개업 북한산 주변 유일한 온천인 비젠이 경기 고양시 지축동에 확장 개업했다. 지하 1층 남탕, 1층 찜질방과 휴게소, 2층 여탕 등으로 조성됐다. 비젠 온천은 지하 972m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온천수가 자랑. ‘21세기 허준’이라는 김광호 한의학 박사가 만든 ‘김광호탕’도 인기다. 1층 찜질방 내부는 게르마늄 운모석, 히말라야산 소금석, 천연옥으로 만들어져서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찜질방 매점에서는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한 비트, 야콘, 당근, 자황 고구마 등의 생즙도 맛볼 수 있다. (02)381-5656. ●아난티클럽 ‘윈터 액티비티’ 론칭 경기 가평의 아난티클럽서울이 골프장 휴장 기간인 2월 14일까지 ‘윈터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케이트&썰매, 개썰매, 스노 트레킹 등을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썰매 프로그램은 골프장 호수에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수만개의 조명을 설치했다. 2인용 개썰매는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등의 개들이 끄는 썰매를 타는 프로그램. 스노 트레킹은 백자작나무 숲길을 사색하며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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