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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오션플랜트, 지구의 날 맞이 지역민과 해안 정화 활동

    SK오션플랜트, 지구의 날 맞이 지역민과 해안 정화 활동

    경남 고성에 사업장을 둔 SK오션플랜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사업장 인근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임직원 600여명과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군 동해면 사업장 주변의 해안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내 해양생태계·자연환경을 보존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SK오션플랜트는 매년 동해면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잇고 있다. 올해 해안 정화활동에는 고성군 동해면 내산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환경감시단(단장 이양구)을 비롯해 동해면사무소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SK오션플랜트 사업장 인근 해안에 떠내려온 폐스티로폼, 버려진 낚시용품, 폐목 등 각종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수생태계 보존은 물론 다음 세대에 건강한 해양 환경을 물려주는 일을 지속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해양 생태계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K오션플랜트는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띠앗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플로깅 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지원, 지역 내 보살핌이 필요한 요양원·애육원 물품 지원 등 매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 해안·환경 보호에 팔 걷은 해양진흥공사

    해안·환경 보호에 팔 걷은 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3일 ‘희망더해(海)’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정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한 ‘KOBC(한국해양진흥공사) 바다사랑 봉사대’는 정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엔 연안 환경보호 전문 연구기관, 부산 사회공헌정보센터 등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KOBC 해양 환경 보호 대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자원 순환, 생물 다양성 등 해양환경 이슈에 대한 민간의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굴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병길 사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바다사랑 봉사 대장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사회에 생기 불어넣는 롯데마트

    지역 사회에 생기 불어넣는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활발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달 초 특별재난지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롯데마트의 PB상품 ‘오늘좋은’ 건강기능식품과 간식 상품을 무료로 전달하는 ‘찾아가는 롯데마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불 진압으로 고생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 또 롯데마트는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15일 여수시, 환경재단과 함께 ‘바다愛(애)진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바다 환경 보전 ▲어업 종사자 지원을 통한 어촌 상생 ▲지속 가능한 수산물 공급 등을 선보이는 롯데마트의 ESG캠페인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해양 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기획했다. 바닷속에 존재하는 폐그물망이나 쓰레기로 어선이 고장 나거나 어류가 폐사하는 등 어민들의 고충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4월, 5월, 7월 세 차례에 걸쳐 여수시 인근 섬들을 방문해 수중 스쿠버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연임 방성빈 부산은행장 “지역 살아야 은행도 발전…기업 안정화 전방위 지원”

    연임 방성빈 부산은행장 “지역 살아야 은행도 발전…기업 안정화 전방위 지원”

    “부산의 발전이 곧 부산은행의 발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기업의 안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2023년 4월부터 2년간 부산은행을 이끌다 최근 연임에 성공해 1년 더 임기를 연장하게 된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구 감소와 장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방은행의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역과의 상생’을 돌파구로 설정한 것이다. 방 행장은 “지역과 은행이 함께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며 숙제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방 행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2년간의 소회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소감은. “취임 이후 은행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부산시 금고 재유치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주거래 은행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또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공동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점포를 포함한 153개 전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등 조직의 안정과 변화, 소통 문화 정착에 힘썼다. 부산시를 비롯한 지역과의 호흡에도 어느 때보다 힘을 쏟았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 금리 감면 등을 위해 10조원 규모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혼인 및 출산을 하면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너만 솔로 적금’, ‘아기 천사 적금’ 등 혼인율 제고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금융 상품도 출시했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을 재정비해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했다. 지난 2년 동안 안정과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제부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과 실천의 시간이다.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채널과 인적 자원을 재정비해 생산성, 효율성을 높이겠다. 지역과의 동반 성장이라는 초심을 지켜 나가면서 수도권,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영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부산은행의 상황은.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과 건설업 침체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는 지역 건설업체의 부도와 연체율 증가가 은행권의 주요 화두인데, 부산은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하다. 부산은행의 주요 거래처인 삼정기업, 금양 등 지역 기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향이 없지 않지만 현재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 부산은행도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올해는 지역 거래업체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는가가 부산은행의 경영 목표 달성 여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우선으로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지역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지원하겠다.” -지역 금융 역할 강화 방안은. “현재 지방자치단체, 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했으며 시민 긴급생계자금과 고금리 대환 대출, 시민 긴급생계자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올해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주거래 기업 유동성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외 부산시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상생 금융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 지역이라는 기반 없이 지방은행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역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결국 우리에게 튼튼한 기반이 돼 돌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부산은행이 호황을 맞이하느냐는 결국 부산이 성장하느냐와 연결돼 있다. 현재 부산이 겪는 인구 유출과 고령화는 은행에도 큰 위협 요인이기 때문에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금융 기회발전특구 구축 등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부산을 위해 부산은행만이 할 수 있는 일, 부산은행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올해 주요 사업과 경쟁력 강화 방안은. “부산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선박금융팀을 두고 있다. 이를 활용해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틈새 시장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선박금융 대표 은행으로 도약하겠다. 조만간 수협 등과 민간 해양금융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정보기술(IT) 미래 발전 방향 및 실행 전략 수립’에 착수했으며, 제4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신청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도 참여했다.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기업의 생존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올해 들어서는 비대면고객부, 고객분석센터, 영업추진부 등 고객 중심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객 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디지털 기기 도입을 통한 영업점 운영 효율화, 내부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 비록 자산 규모와 인프라 등은 시중은행과 비교해 열위에 있지만,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로 외연을 확장하고 초일류 글로컬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
  • 콜드플레이가 내한공연서 건드린 ‘역린’…한국인들 가만 안 있었다

    콜드플레이가 내한공연서 건드린 ‘역린’…한국인들 가만 안 있었다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서 콜드플레이 측이 자체적으로 배부하는 ‘응원 팔찌’ 회수율이 98%를 기록하며, 회수율 97%로 종전 1위였던 도쿄, 헬싱키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콜드플레이는 4월 16일,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에 걸쳐 6회의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콜드플레이는 19일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을 통해 “2025년 4월 18일 서울 고양 종합운동장 응원 팔찌 회수율 98%”라며 놀랍다는 이모티콘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콜드플레이는 월드 투어에서 자이로 밴드라는 이름이 붙은 응원 팔찌를 자체적으로 배부한다. 팔찌엔 LED와 센서가 내장돼 중앙 무대 제어에 따라 색상이 바뀐다. 콜드플레이는 이 팔찌를 나눠주고 공연이 끝나면 회수해서 다음 공연에서 재사용한다. 응원 팔찌는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100% 생분해되고 재사용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콜드플레이는 공연장에서 국가별 응원 팔찌 회수율을 알려 반납을 독려한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콜드플레이 측은 전광판에 “재활용 리더보드”라고 상단에 적고 하단에 “도쿄=97%, 헬싱키=97%, 홍콩=94%, 서울=??%”라고 덧붙여 국가별 팔찌 회수율을 공개해 경쟁 의식을 부추겼다.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1회 차가 열린 16일에는 팔찌 회수율이 96%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되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회수율 공개라니 역린 제대로 건드렸다”, “앞, 뒤, 양옆 잘 감시해서 팔찌 회수율 100% 가보자”, “사실 17년 공연 때 자이로 밴드를 집에 들고 왔다. 이번에 반납해서 103% 달성 도전해보겠다”는 등 팔찌 반납을 장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18일 2회 차 공연에선 자이로 밴드 회수율이 98%를 기록하면서 일본과 헬싱키 등의 국가가 기록한 97%의 회수율을 1% 차이로 앞질렀다. 누리꾼들은 “난 2%도 이해 안 간다”, “꼭 반납하자. 집에 가져가면 어차피 쓰레기 된다”, “100% 포기할 수 없다”라는 등의 팔찌 회수율을 더 높여보자는 의견들까지 내놨다. 콜드플레이는 이뿐만 아니라 공연에서 친환경 운동을 다양한 형태로 실천했다. 공연장 내부에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반입을 금지하거나, 관객석 일부에 ‘키네틱 플로어(관객의 움직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닥재), ’파워바이크(전력을 생산하는 자전거)‘를 설치하는 등의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또 공연 중간에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여주거나, 콜드플레이의 공연 수익 일부가 산림 복원, 해양 정화 등 친환경 운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 가격 안정 위해… 전남, 불법 김 양식시설 원천 차단

    불법 김 양식장에 따른 물김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불법 양식시설 원천 차단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남지역의 물김 생산량이 40만 8000t으로 액수로는 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물김이 고소득을 올리는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며 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물김 양식은 면허 우선순위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면허를 받아야 해 허가를 받지 못한 일부 어민들이 몰래 불법양식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남지역의 물김 불법 양식시설 적발 건수는 2023년 42건, 지난해 41건에 이어 올해는 벌써 39건을 적발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적발된 불법 양식시설이 물김을 생산했을 경우 모두 1000여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불법 양식 증가와 작황 호조 등으로 물김 생산이 늘면서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폐기된 물김은 전남 5300t 등 모두 6000여t톤에 이른다. 위판 가격도 올해 kg당 1567원으로 전년의 1937원에 비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불법 김 양식시설 정비를 통해 생산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김 양식 어민 간담회와 함께 본격적인 김 양식시설이 설치되는 7월 말부터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 활동을 펼쳐 불법 김 양식시설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김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군별 실효성 있는 김 양식장 정비계획을 세우고, 강력한 현장 계도·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검사 착수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검사 착수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기욱(예천)·정경민(비례)·이형식(예천) 도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4월 10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경북도에서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4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8105억 원 증가한 14조 2321억원으로 주요 증감 원인으로는 ▲골프장 및 원전 준공에 따른 취득세 증가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확대 ▲국고보조금 증가 등이 꼽혔다. 세출 결산액은 총 13조 3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78억 원 증가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301억 원 증가한 4200억 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34.5%)였으며, 이어 ▲농림해양수산(13.6%) ▲일반공공행정(9.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결산검사에서 총 17종의 기금운용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주요 기금으로는 ▲지역개발기금(1조 2196억 원, 전체의 64.5%)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2320억 원, 12.3%) 등이 있으며, 이 중 지역개발기금은 1000억 원 감소한 반면, 재난관리기금은 117억 원, 재해구호기금은 115억 원 각각 증가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4년도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계획에 따라 적정성, 효율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불용액 과다 발생 여부, 기금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도기욱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도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하여 경북도지사 및 경북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경북도의회는 재정운영 개선 및 예산 편성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2024 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경북도의회, 2024 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기욱(예천)·정경민(비례)·이형식(예천) 도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경북도에서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4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8105억원 증가한 14조 2321억원으로 주요 증감 원인으로는 ▲골프장 및 원전 준공에 따른 취득세 증가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확대 ▲국고보조금 증가 등이 꼽혔다. 세출 결산액은 총 13조 3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8억 원 증가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301억 원 증가한 4200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34.5%)였으며, 이어 ▲농림해양수산(13.6%) ▲일반공공행정(9.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결산검사에서 총 17종의 기금운용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주요 기금으로는 ▲지역개발기금(1조 2196억원, 전체의 64.5%)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2320억원, 12.3%) 등이 있으며, 이 중 지역개발기금은 1000억원 감소했지만, 재난관리기금은 117억 원, 재해구호기금은 115억원 각각 증가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4년도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계획에 따라 적정성, 효율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불용액 과다 발생 여부, 기금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도기욱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라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도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경북도지사 및 경북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경북도의회는 재정운영 개선 및 예산 편성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손 잡아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손 잡아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9일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은’)과 해진공 부산 본사에서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강석훈 산은 회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해양금융 전문기관인 해진공과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인 산은이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조금융 지원 체제 구축, △구조조정 등 해운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해양산업 기업 정보공유 및 지원 대상 공동 발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설명회, 세미나, 포럼 등 공동 개최 등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운, 항만, 물류 등 유망 해양산업 기업 육성 및 관련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하여 산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공사는 산은과 해양금융, 구조조정 지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대선 공약과제 75건 발굴

    전남도, 대선 공약과제 75건 발굴

    전라남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발맞춰 각 정당 및 후보자에게 건의할 전남 미래 발전 공약과제로 국립의대 설립과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등 75건을 8일 발표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국가정책 반영을 위한 ‘전남 미래발전 중대형 프로젝트’ 과제를 발굴했다. 전남도가 제시한 대선 공약과제는 미래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역공약에 반영시킬 핵심과제 20건을 비롯해, 지역현안과 연계한 분야별 지역발전 과제 35건, 국가 차원의 국정과제로 전국화할 필요가 있는 제도개선 및 국정제안 과제 20건 등 총 75건이다. 주요 핵심공약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 조선·해양 AI 초격차 자율제조 특구 조성, 에너지 고속도로 기반 에너지 신도시 조성, 우주발사체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무안국제공항 및 미래 100년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다. 또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및 K-GIM(김) 국가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문화 거점 조성 등 전남 미래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프로젝트와 초광역 SOC, 농어업, 관광·문화 등 분야를 망라한 최우선 과제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 3월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협약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를 위한 사업과 관련해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재생에너지 전력계통 확보’와 초광역 SOC사업인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고흥~세종), 서해안철도(군산~목포)’ 등을 호남권 초광역 협력 선도모델 사업으로 제시했다. 20대 핵심과제 외에도 지역발전을 견인할 사업으로 미래항공모빌리티 연계 남부권 초광역 항공인프라 구축 등 신성장동력과 여수산단 진입도로 국가관리 등 핵심 SOC와 미래농어업, 관광·문화·휴양, 인구·복지 등 5개 분야별로 발굴해 분야별 지역발전 과제 35건도 발표했다. 전남도는 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공약으로 국가 출생기본수당 신설과 농어민 공익수당 국가 정책화, 인구소멸지역 필수의료 기반 확충, 비수도권 지역 벤처기업 육성지원 특례 강화, 산지 쌀값 안정화 등 제도 개선 및 국정 제안 과제 20건도 마련했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이 가진 비교우위 자원과 여건을 토대로 AI 등 급변하는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전남 발전에 꼭 필요한 중대형 프로젝트를 균형있게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각 정당과 후보자를 상대로 공약과제를 건의하고, 대선공약으로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기고] 연어 자급화, ‘속도’보다 ‘신중함’이 우선이다

    [기고] 연어 자급화, ‘속도’보다 ‘신중함’이 우선이다

    지난해 여름, 서울의 밤은 식지 않았다. 기록적인 열대야가 계속됐고, 남해안 양식장들은 고수온으로 비명을 질렀다. 기후위기는 더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바다는 그 전조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곳이다.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면 양식 어종들의 생존도 위태롭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이 조용한 재난 속에서, 연어가 새로운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단백, 저지방, 그리고 저탄소 식품으로 각광받는 연어는 이제 한국인의 식탁에서도 일상적인 식재료가 됐다. 2019년 3만 8000t이던 국내 연어 소비량은 2022년 7만 7000t으로 두 배가 됐고, 같은 해 수입액은 약 6억 달러에 달했다. 문제는 우리가 먹는 연어의 대부분이 수입산이라는 점이다. 식량안보, 외화 유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할 때 ‘연어 자급화’는 단지 유행이 아니라 필연적인 대응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연어 자급화는 단순한 양식장 건설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대서양연어는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서식 적정 수온은 8~16도에 불과하다. 여름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우리 연안에서는 생존 자체가 어렵다. 게다가 연어는 생애 초기에 담수에서 부화해 성장기를 해수에서 보내는 특성을 지닌다. 이 ‘양서식성’은 자연의 경이로움이자 인공 환경에서 구현하기 가장 까다로운 생태 특성이다. 그래서 대서양연어 양식의 해법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육상 해수 순환여과시스템’(RAS)이다. 이 시스템은 해수를 정화해 재사용함으로써 외부 해양환경에 영향을 덜 받으며, 안정적인 사육 조건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설비가 아니라 수처리 기술, 바이오보안,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의 환경제어 등 복합 기술이 결합된 생명산업이다. 하드웨어보다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즉 운용 역량이다. 기술은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다룰 때 비로소 가치를 발휘한다. 이러한 고도화된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지금 일부 지자체는 부지 유치와 시범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과학적 분석 없는 유치 경쟁은 실패를 부를 수 있다. 수온, 용수 확보, 물류, 에너지 비용, 질병 리스크 등 다각도의 타당성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 특히 부지 선정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적합하지 않은 입지는 단순한 실패를 넘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기술도, 사람도 준비돼야 한다. 연어 양식은 스마트 수산업의 집약체로, 생물학·공학·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단순 어업 종사자로는 이 복잡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없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인력 양성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결국 산업의 지속성을 결정한다.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는 ‘사람’이야말로 연어 자급화의 가장 큰 자산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기초’다. 자급화는 수입 대체가 아니다. 기후위기 시대, 식량 주권과 저탄소 식품 체계, 해양 생명산업의 미래가 걸린 전략적 선택이다. 준비 없는 추진은 산업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이다. 정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증과 검증을 거친 점진적 확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연어는 이제 단순한 생선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해양환경, 식량체계, 기술과 사람. 이 모든 것의 교차점에 연어가 있다. 기후위기 시대, 연어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김태호 전남대 해양생산관리학과 교수·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장
  • 강성삼 하남시의원, 하남시 시조 변경 위한 토론회 개최

    강성삼 하남시의원, 하남시 시조 변경 위한 토론회 개최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지난 2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하남시 시조 변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남시조변경운동추진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과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고니’를 하남시의 새로운 시조로 삼는 방안을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강 의원은 “시조 변경은 단순한 상징 교체가 아니라, 하남시가 지향하는 도시의 방향성과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일”이라며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생태도시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장은 “고니는 1994년 당정섬에서 처음 관찰된 이후 개체 수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하남은 이제 고니의 안정적인 월동지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니학교, 고니축제 등 시민이 주도해온 활동은 고니가 이미 하남의 정체성 일부가 됐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계숙 해양환경교육센터 대표는 “안산시는 시민 설문과 공청회, 조례 개정을 거쳐 시조를 꿩에서 노랑부리백로로 변경했고, 이후 교육과 도시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도 고니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상징성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나무 (사)ESP아시아사무소장은 영국의 철새보전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탐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라며 “고니는 생태관광 자원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이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에는 오승철 하남시의원, 윤규승 하남시조변경운동추진위원회 위원장, 김희섭 전)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도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조 변경에 대한 찬반 의견이 오갔다. 일부 시민은 고니가 철새라는 점에서 상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시조 변경은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조 변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이 푸른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남시조변경운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조 변경에 대한 논의는 더욱 폭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전선, 당진시와 편백나무 3200그루 심어

    대한전선, 당진시와 편백나무 3200그루 심어

    대한전선이 지난 25일 충남 당진시가 개최한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전선 임직원을 포함한 참가자 300여명은 당진시 정미면 도산리에 대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나무 심기 활동 외에도 1사 1연안(해양 환경 보전 운동),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으로 당진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연어 부산물로 만든 화장품…국내 백화점 50곳 공급 계약

    연어 부산물로 만든 화장품…국내 백화점 50곳 공급 계약

    해양수산부는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과 기능성화장품을 상용화해 국내 백화점 50곳과 공급 계약과 50만 달러(약 7억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오철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연구팀은 한국식품연구원(KFRI), 오건에코텍과 함께 연어 부산물(수컷의 생식소와 머리 등)을 활용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과 프로테오글리칸을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PDRN과 프로테오글리칸은 바이오의약품,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한 소재로 쓰이지만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연구팀은 국산화 기술의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 단가를 안정화하기 위해 표준생산공정과 신규 소재 개발에도 나섰다. 해수부는 생선 머리, 해조류 뿌리 등 수산부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완도 방문의 해’ 맞아 해양 환경 보전 박차

    ‘완도 방문의 해’ 맞아 해양 환경 보전 박차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 환경보전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관광지를 중심으로 완도 전역에 대한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을 추진해 총 9천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를 연중 운영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유·무인도의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해안 정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방치 선박 정리 지원과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사업, 굴 패각 집하장 설치,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지원, 연안 정화의 날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류 분리수거와 업체 위탁 처리, 무단 투기 금지 등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과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 쓰레기 처리와 정화 활동이 우수한 어촌계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해양 환경 친환경 어촌계’로 지정, 쓰레기 처리 지원과 해양수산사업 보조 사업자 선정 우대 등을 지원에도 나선다.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해양 플로깅 행사 추진 등 해양 환경 보전 동참 분위기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수산 1번지이자 해양 치유의 섬 완도를 위해서는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만나요.” 호반호텔앤리조트의 퍼시픽 리솜은 5일 제주 중문 해변 정화활 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문 색달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1일 전면 개장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에는 색달어촌계 해녀들과 함께 퍼시픽 리솜 및 퍼시픽 마리나 임직원, 더클리프, 선물고팡 등 협력사 직원들도 참여했다. 퍼시픽 리솜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해변정화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중문해수욕장 및 갯깍 주상절리 인근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바다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매년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숫자는 변동이 있지만, 그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중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바다와 해변의 쓰레기 오염도 많아, 퍼시픽 리솜을 비롯한 색달어촌계 주민들은 수시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퍼시픽 리솜 박은동 총지배인은 “제주를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보여주는 일이 바다와 함께하는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퍼시픽 리솜에서도 다양한 ESG 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해양쓰레기 몸살 그만”…경남도, 청정바다 만들기 안간힘

    “해양쓰레기 몸살 그만”…경남도, 청정바다 만들기 안간힘

    경남도가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고 선박 항행을 방해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고자 안간힘이다. 민관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로봇을 이용한 쓰레기 수거도 추진 중이다. 8일 해양환경정보포털 등을 보면, 2019~2023년 전국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19년 10만 8644t에서 2023년 13만 1930t으로 5년 새 21.4% 이상 늘었다. 전남이 18만 3710t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 7만 7586t, 충남 6만 7248t, 경남 5만 9603t, 경북 4만 1187t, 강원 3만 8576t이 뒤를 이었다. 5년간 해안쓰레기를 모니터링한 결과, 44만 8235개 쓰레기 중 98.2%인 44만 32개는 국내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 기인 쓰레기는 8203개(1.8%)로, 이 중 96.1%는 중국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정 바다를 지키고자 경남도는 올해 연안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활동에 민간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도는 행정 주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정책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자 민관 공동 대응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간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우선 매월 셋째 주를 ‘바다 정화 주간’으로 지정한다. 이 주간 자원봉사·환경·어업인 단체, 수협, 기업체, 공무원 등은 민관 합동 정화 활동과 다양한 해양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3월·5월·7월·9월은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연안 시군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과 캠페인도 진행한다. 관광객이 많은 섬 중 해양쓰레기 제로(ZERO) 섬으로 지정한 7곳은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창원 우도, 통영 연대·만지도, 사천 신수도, 거제 내도, 고성 와도, 하동 대도가 대상이다. 이들 섬에는 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를 상시 배치하고 해양쓰레기 선상 집하장 우선 지원 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지원한다. 여기에 도는 해양쓰레기 제로섬 3곳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자 ‘첨단로봇 개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21일 도는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에서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과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컨소시엄은 해양쓰레기나 유류오염 등 해양오염 대응이 가능한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주식회사 쉐코, 주식회사 모빌리티온이 참여했다. 도와 컨소시엄은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실증사업 홍보·지원, 로봇과 관제 시스템 수요 발생 때 지원대책 검토, 현장 실증을 위한 기술자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컨소시엄이 기존에 실증사업을 진행한 마산항 외 올해 통영 등 경남 연안에서도 원활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해양쓰레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해양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깨끗한 경남 해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수질 악화’ 충남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 시작

    ‘수질 악화’ 충남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 시작

    해수부 공모 ‘청정어장 재생사업’ 선정서산·홍성 천수만 권역 1300㏊ 환경정화 수질 악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자원 생산성 감소가 이어지는 충남 천수만 권역을 되살리기 위한 재생 사업이 시작된다. 충남도는 천수만(서산시·홍성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양식으로 발생한 오염퇴적물로 생산성이 떨어진 만(灣) 단위 해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등이 추진된다. 천수만 해역은 평소 수질 지수 3등급(보통) 이하지만, 담수 방류 시 만 안쪽 수질 지수는 모두 5등급(나쁨)으로 변한다. 대규모 매립과 연안 개발 등으로 오염유입은 증가하고, 담수 방류에 의한 수질 악화와 기후변화로 바지락 등의 자원 생산성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내년까지 50억원(국비 25억원·지방비 25억원)을 투입해 서산시 천수만 권역(900㏊)과 홍성군 천수만 권역(400㏊)의 바지락, 굴 등 양식 어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오염퇴적물·폐기물 제거 △모래 살포·바닥고르기 등 환경개선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서산·홍성 광역권 천수만 지역을 지속할 수 있는 어장 환경 구축으로 어업인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광역의회 농수산의정 선도 눈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광역의회 농수산의정 선도 눈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의 선도적인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향후 행보 또한 주목된다. 특히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점차 구체적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농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해에만 무려 7건의 농수산업 관련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먼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효광 의원(청송)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주산지 중심의 조직화·규모화 통해 농어업 경영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이어진 사과 파동 등 농수산물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소비자와 농가의 피해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산지 중심의 농수산물 수급과 생산·출하 조절 등을 통해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충원 의원(의성)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방치 농업기계의 처리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 연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선정한 좋은 조례에는 제12대 전후반기 농수산위원만 무려 5명(신효광, 박창욱, 노성환, 남영숙, 최덕규)이나 수상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우수상을 받은 고령출신 노성환 의원은 ‘경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경북농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한 의정활동도 돋보였다. 서석영 의원(포항)은, 지난해 동해안 해수욕장을 휩쓴 해파리 피해에 대응해 즉각 ‘경북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례 조례’를 대표발의해 피해 수습 및 예방활동을 뒷받침했으며, 정근수 의원(구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근 주요 산불발생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응해 ‘경북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의 적극 추진 및 사업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김천 출신 최병근 의원도 후반기 농수산위원으로 합류해 ‘경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의 소득증대와 발전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위기에 직면한 포도산업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창욱 의원(봉화)의 활약도 돋보인다. 최근 우리 과수산업에 가장 큰 위협 요인인 과수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등 검역병해충 피해에 대비해 ‘경북도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독감(AI) 등 동물방역 문제의 심각성에 대응해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검사 및 진단에 관한 조례’도 앞장서 제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도의원 연구단체인 ‘농산물가격안정화 방안 연구회’를 구성하여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했다.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또한 소홀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초 바쁜 지역구 일정에도, 지난 1월 13일에는 새해 첫날 개통한 동해선 철도를 농수산위원들이 직접 타보면서, 관광객을 비롯한 철도관계자, 경북도와 시군 및 관련업계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재준 의원(울진)은 보궐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하자마자 ‘경북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울진 부군수를 역임한 공직 경험을 해양수산 분야 의정활동에 빠르게 녹여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산 암컷대게 수입문제를 강력히 지적하고,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남획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는 등 농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분야 역량 강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농수산위원회는 신년벽두부터 농업현안에 빠르게 대응하였다. 특히 올 초 농업분야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던, 사상초유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부족 사태’에 대응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를 비롯한 주요기관에 사태 해결 및 근본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신효광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우리 농업 분야에는 민감한 농정현안이 산재하고 있다”면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시행과 농업4법의 행방이 경북농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도 우려되어, 신속하고 섬세한 정책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농수산위원회에는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해 경북농업을 지켜 내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7일 강동구 시민대학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환경활동가들을 응원하고,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박 의원이 그간 지역활동가들과 꾸준하게 환경활동을 실천해 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제안하여 마련되었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청소협회, 에코친구, 강동구자원봉사센터 강일캠프, 그린웨이환경연합이 공동주관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활동가들의 역할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을 의제로 진행하였다. 강동구청이 후원하고, 국민의힘강동갑 전주혜당협위원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미나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5개 단체의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기획한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호 21녹색환경네트워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후 위기의 시대적 변화 현황, 탄소중립 2050, 2030 기후변화 대응 방법 등 기후위기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토론에서 성정림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캠프장은 ‘강동하남 환경기초시설 현황’을 소개하며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탐방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 친화형 운영 형태와 환경교육센터의 운영을 강동구에 설치할 강동구 자원순환 센터에도 반영하도록 강조했다. 오주원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장은 ‘고덕천 실태 및 친수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하며 고덕천의 역사, 지천 현황, 수온 및 수질 변화, 관리 실태, 생태계 현황, 문제점, 개선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2025년 첫 번째 활동으로 3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명일 근린 공원에서 나눔플로깅행사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윤경렬 한국청소협회 회장은 ‘한국청소협회 지역봉사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경찰청 함정 정기 관리, 대구지역 생활치료센터 복구사업, 고덕 성당 코로나 방역 봉사 등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2025년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강 지역 쓰레기 줍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정후남 에코친구 대표는 ‘생태계 교란종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발표하며 주민참여형 환경 사랑으로 정기적인 고덕천 정화 활동 사례와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 모색 토론회 주최 경험을 나누고, 2025년 생태교란종 식물 제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강동구청 기후환경과와 푸른도시과에서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기후환경과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으로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에 체험관을 설치하고 에너지마루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푸른도시과는 2025년 서울시 자연생태과가 지원하는 교란종 제거사업과 가로수 조성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참여단체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변화와 개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과제를 선정하여 제안하고, 주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실천활동을 동시에 추진해 나감으로써 함께 이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강동지역활동가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하고 그 첫 발걸음으로 해당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공적인 행사의 개최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 박 의원은 “지역의 환경문제는 지역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라며 “주민 주도의 환경활동은 지속가능한 강동을 만드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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