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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 부지의 변신은 무죄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 부지의 변신은 무죄

    ‘도시숲·관광자원·힐링예술로…’ 기차와 헤어진 폐철도가 관광자원·휴양 등 각종 편의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2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2025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대상지로 8곳(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폐선 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유형에 맞게 재활용해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사업 계획 적정성, 주민 의견 등을 평가한 후 8곳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경기 연천군) ▲군산선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전북 군산시) ▲경전선 힐링예술로(路) 조성사업(전남 광양시) ▲경전선 행복의창 산책로 연장사업(경남 창원시) ▲ 경전선 무성마을 산책로 조성사업(창원시) ▲경원선 하부공간 개설사업(경기 양주시) ▲경부선 고모역 문화거점 조성사업(대구시) ▲경춘선 강촌 피암터널 관광 자원화 사업(강원 춘천시)이다. 각 지자체는 올해 말부터 총 6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4만 1000㎡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에 녹지공간, 문화시설 등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와 공단은 기부채납 절차를 통해 지자체에 유휴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가철도공단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후정해수욕장 인근 철도 유휴부지(2만 6479㎡ 규모)에 민간 주도의 휴양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2월 8일까지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대상지는 후정해수욕장과 접해 있고, 인근에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관광 명소가 있어 관광 연계개발 잠재력이 크다는 게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오는 2027년까지 단양역 인근 중앙선 폐철도 부지 5만 1842㎡를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충북도와 단양군, 국가철도공단, 동명기술공단 등 7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특수목적법인(SPC) 단양레이크파크가 맡는다. 전국 최초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케이블카와 미디어아트 터널, 전망대, 카페, 호텔(2단계 추진) 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경북 영천시 북안면 임포역 일원 폐철도 부지에 대한 ‘철길숲 실외정원’을 조성 중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주관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제안 공모에서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은 2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임포역 일대는 1차 사업을 통해 폐철도 부지에 면적 3637㎡, 길이 260m의 철길숲이 조성됐다. 올해는 실외정원을 250m 추가 확장해 관광객 유치 및 유동인구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군은 지난 5월 경북선 폐철도 부지(예천~어등간)에 ‘옛 철둑길’을 조성해 개방했다. 총 2만 7000㎡의 폐철도 부지에 1.2㎞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마사토 맨발길, 지압로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광장, 정원, 세족장, 먼지 털이기,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연휴 끝나면 투자해볼까…10월 국내 증시 이끌 주도주는?

    10월 주도주, 반도체·방산·증권·인바운드 업종 부각9월 코스피 7.5% 상승… 10월 변수는 실적·변동성9일 공개 FOMC 의사록서 금리 인하 신호 시 유동성 확대 기대“SK하이닉스·현대로템 등 이익 모멘텀 종목 집중”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9월 한 달간 코스피는 7.5% 넘게 오르며 계절적 약세론을 비껴갔지만, 10월에는 변동성 확대와 실적 시즌이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일본 정치 일정, 한미 무역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경계하면서도 장기적인 상승 흐름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은 전통적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흔들린 시기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밸류에이션이 이미 저항권에 진입한 만큼 실적 시즌이 코스피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긴 연휴 동안 글로벌 이벤트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도 단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오는 9일 공개되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하 방향성이 뚜렷해질 경우 연말까지 유동성 확대 효과가 증시를 지탱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10월 주도주는 반도체, 기계, 방산, 증권 등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IT·AI 중심의 실적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4분기 학회 시즌에 맞춘 바이오 업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살아나는 인바운드 업종(화장품·호텔·레저)도 주목받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셧다운 같은 돌발 악재가 단기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를 흡수할 체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한솔케미칼,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 삼성중공업,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등이 꼽힌다. 이들은 이익 모멘텀이 뚜렷하거나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월에는 이익 모멘텀이 존재하는 업종을 압축해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에 해기 교육 기금 100억 지원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에 해기 교육 기금 100억 지원

    한국해운협회가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에 총 100억원의 해기 교육 기금을 지원한다. 2일 협회에 따르면 총회 의결을 통해 두 대학의 친환경 연료 기반 해기인력 양성 설비 투자, 승선 해기인력 지원 확대, 해기사 교육 인프라 고도화 등의 사업 등에 이 금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는 양 대학의 해기교육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한국인 해기사를 양성하고, 국내 해운산업 지속 발전과 국가 유사시 국적선 유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산시도 첨단 해양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강조하며 해기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양창호 협회 상근부회장은 “세계적으로 2026년 기준 약 2만 3000여명의 해기사 부족이 예상된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해양대의 해기사 양성 확대를 위해 산업계 등 민간의 역할뿐 아니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두 대학은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에서 탈락해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한다.
  • 부산항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

    부산항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

    추석연휴에도 부산항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10.3.~9.)에도 수출입 화물을 차질없이 처리하고 항만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항만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도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경우 사전에 부두운영사에 요청하면 하역작업을 지원한다. 긴급 화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 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에 돌입한다. 또한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운송관련 사업체도 연휴 기간 동안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대기상태를 유지하며 선사 등 요청이 있는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명륜진사갈비, 본사·가맹점·홍보모델 함께한 추석맞이 봉사 활동

    명륜진사갈비, 본사·가맹점·홍보모델 함께한 추석맞이 봉사 활동

    (주)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울 상계동 쪽방촌 일대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상계동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 후암점 송다빈 대표, 서울 하계점 최영환 대표, 서울 도봉산점 한명산 대표, 서울 월곡점 강서현 대표, 서울 종로관철점 김영동 대표, 서울 묵동점 김광섭 대표, 의정부 신곡점 김준섭 대표, 남양주 별내점 김미정 대표 등 20여 명의 봉사단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명륜진사갈비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조현(배우 신지원)도 봉사에 동참했다. 조현은 “명륜진사갈비와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달 전국 가맹점 기부릴레이를 시작으로 대전·충청, 광주·전라 지역에서 기부바자회를 이어가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역시 매년 상계동 쪽방촌에서 이어지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대표적인 봉사 활동 중 하나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과 함께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임직원·가맹점주·홍보모델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명륜나눔봉사단’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무료 급식 배식 봉사, 유기견 사료 나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미혼모자시설 후원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 해외 네트워크·초격차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 박차

    CJ대한통운이 전 세계 46개국에 걸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기술을 토대로 초국경물류(CBE), 포워딩, 특수화물 운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드러내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유럽 현장경영 등을 통해 제시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신영토 확장’ 전략과 맞물려 그룹 차원의 글로벌 성장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K셀러 역직구 촉진… K-WAVE 확산 선도 세계적으로 K-뷰티, 패션 등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E2E(End-to-End) 서비스를 실현하며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한국 상품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 동남아, 홍콩 등 해외에서 운영 중인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셀러들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외 센터에 상품을 미리 보관한 후 주문에 맞춰 현지에서 출고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셀러들의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주문량이 급증하는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지 유력 물류사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배송망도 확보했다. 미국 페덱스(FedEx), 일본 1·2위 택배사, 동남아 닌자밴(Ninja Van)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 운송, 통관,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은 주문 후 2~3일 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물류 구간마다 필요한 물류사들과 개별 계약을 맺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 안정성과 경쟁력을 내세워 판매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고도화된 IT 역량을 더해 셀러들에게 최적화된 역직구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물류센터별로 흩어진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일원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셀러들의 다국가 진출 및 판로 확대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틱톡, 라쿠텐, 쇼피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들과 협력해 한국 셀러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콜드체인 물류사업 확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인도 공급망 주도권 강화 CJ대한통운은 미국, 인도 등 핵심 전략국가들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급망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 지역에 2만7,035㎡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상품군, 계절적 수요 변화에 따라 온도를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온도 전환형 보관실이 갖춰져 있다. 또 미국 서부와 중부를 연결하는 BNSF 철도 노선이 센터 내부로 연결돼 있고 캐나다·미국·멕시코를 연결하는 CPKC 철도가 인접해 있어 육상과 철도를 연계한 복합운송을 통해 미국 전역의 85% 지역으로 이틀 내 도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조지아주 게인즈빌에 약 2만5,000㎡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식품, 헬스케어 등 철저한 온도관리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손잡고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및 국가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대 6,00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이 시카고, 뉴욕 등 물류•유통 중심지에 보유한 총 36만㎡ 규모 3개 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광활한 내수시장을 갖춘 인도에서는 2017년 지분인수한 CJ다슬을 통해 육상 운송과 철도망을 연계한 복합운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지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인도 정부가 국가물류정책(NLP)을 내세워 통합 플랫폼 구축과 철도·도로 등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인도 물류시장은 급격한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에 대규모GDC 구축… 중동 성장 잠재력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CJ대한통운은 중동의 물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사우디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지역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사우디 리야드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통합물류특구에 위치한 이 거점은 연면적 1만8,000㎡ 규모로 하루 최대 1만5,000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GDC다. 보관, 재고관리, 포장 등 다양한 물류 과정을 효율적으로 일괄 처리한 후 인근 지역으로 발송하는 중동 이커머스 물류의 전진기지이자 허브(Hub)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에 따르면 중동의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는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로 젊은 소비자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신용카드가 보편화되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같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동지역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끝)
  • [서울데이터랩]SK스퀘어 급등 18.00% 상승세 주목

    [서울데이터랩]SK스퀘어 급등 18.00% 상승세 주목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2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89,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3% 상승 중이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1.52%로, 이 종목은 PER 20.08, ROE 9.0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398,750원으로 10.76% 급등하며, 거래량 4,832,094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5.48%에 달하며, PER 10.06, ROE 31.06으로 재무 상태가 양호하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53,000원으로 1.58% 상승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27,029주다. KB금융(105560)은 1.98% 상승한 118,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610,794주다. 현대차(005380)는 219,500원으로 1.86% 올랐으며, 거래량은 488,730주에 이른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기아(000270) ▲2.68%, 셀트리온(068270) ▲0.34%, NAVER(035420) ▲0.20%, 신한지주(055550) ▲2.41%, 삼성물산(028260) ▲5.78%, 한화오션(042660) ▲0.09%, SK스퀘어(402340) ▲18.00%, 삼성생명(032830) ▲3.09%, HD한국조선해양(009540) ▼0.12%, 현대모비스(012330) ▲0.8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활기를 띠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주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SK스퀘어 18.25% 급등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서울데이터랩]SK스퀘어 18.25% 급등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89,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1.52%인 삼성전자는 PER 20.08,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398,500원으로 10.69% 상승하며 거래량 4,824,801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5.48%, PER 10.05, ROE 31.06으로 견조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는 다른 종목들도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58%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우(005935)는 3.09%, KB금융(105560)은 2.06%, 현대차(005380)는 1.86% 올랐다.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은 1.14%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기아(000270) ▲2.68%, 셀트리온(068270) ▲0.40%, NAVER(035420) ▲0.39%, 신한지주(055550) ▲2.55%, 삼성물산(028260) ▲5.94%, 한화오션(042660) ▲0.09%, SK스퀘어(402340) ▲18.25%, 삼성생명(032830) ▲3.09%, HD한국조선해양(009540) ▼0.12%, 현대모비스(012330) ▲0.8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SK스퀘어는 18.25%의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명절 맞아 경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 앞장

    방성환 경기도의원, 명절 맞아 경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 앞장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일 성남 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5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석해 관계자와 소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수원ㆍ고양ㆍ성남 농식품관에서 열리며, 경기 우수 농산물(G마크 인증)을 합리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하는 자리다. 방성환 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과 소비자들을 만나 “우리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이 깃든 경기도 우수 농산물이 명절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지역경제를 지키는 길”이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농가 소득 증대와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G마크는 경기도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는 신뢰의 상징”이라며, “오늘 특별판촉전이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 모두에게 보람과 만족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판촉전은 G마크 인증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동안 경기농식품관 3개 지점에서 제수용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할인 판매한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와 송영신 목장 현장견학 동행

    이오수 경기도의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와 송영신 목장 현장견학 동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9월 30일 안성시 송영신 목장에서 진행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동행해, 축산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이 의원이 지난 9월 8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현황과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안되었으며, 이후 축산현장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송영신 목장과 연계해 일정이 마련됐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소속 교사 및 학생 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견학은 ▲송영신 목장 운영방식 소개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퇴비 활용 현장 설명 ▲우유 생산ㆍ사양관리 시스템 소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오수 의원은 “송영신 목장은 경기도에서 친환경 축산환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표 사례 중 하나”라며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 활용은 악취 저감과 자원 순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현장 연계형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농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직접 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주체가 축산ㆍ농업현장을 체험하고,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광양경자청, ‘유튜브 쇼츠 공모전’ 개최···10월 한달간

    광양경자청, ‘유튜브 쇼츠 공모전’ 개최···10월 한달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이 오는 31일까지 10월 한달간 국민 참여형 ‘2025 GFEZ 유튜브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변화와 성장 스토리 △투자 성공사례와 기업 이야기 △여수·순천·광양·하동의 관광 매력과 특산물 등을 포함한 내용이다.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은 20~6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제작 과정에서 AI 이미지·영상·음원 활용도 가능하다. 총 상금은 290만원 규모다.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2편 각 50만원, 장려상 3편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완성도, 활용성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저작권 침해나 규격 미준수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응모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광양경자청 홈페이지 공지/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각에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순천·광양과 경남 하동 일원 57.08㎢(6개 특화 지구·17개 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경제자유구역이다. 철강·화학·에너지 기반 제조와 물류·해양관광이 집약된 산업·투자 거점이다. 율촌·황금·세풍·대송 등 산업단지와 화양·경도·두우 관광단지 개발을 축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
  • 영암군, ‘대불·삼호산단 RE100 추진 전략 세미나’ 개최

    영암군, ‘대불·삼호산단 RE100 추진 전략 세미나’ 개최

    전남 영암군이 지난 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에서 ‘대불·삼호산단 RE100 추진 전략 세미나’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특별법 제정 추진 기조에 발맞추고, 무역장벽과 탄소국경세 등 국제 규제에 대응해 영암의 에너지 자립형 산단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이순형 동신대 교수는 주제발표로 ‘대불·삼호산단 RE100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업 맞춤형 RE100 달성 전략과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화 인프라 구축 방향 등을 공유했다.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신정부의 RE100 정책 방향과 함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영암의 풍부한 일조량 등 재생에너지 자원과 대불국가산단의 전력 수요처 밀집 구조 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대불국가산단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고 조선업을 기반으로 이를 소비할 산업단지까지 갖춘 곳으로 정부의 RE100산단 최적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영암군의 최적 입지를 바탕으로 RE100 산단 지정을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RE100 산단 추진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과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HD현대삼호와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MC에너지, 전남TP조선해양센터, 영암군에너지센터 등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 국제배송 밀반입 향정의약품 판매 외국인 일당 검거…약품 3만 7000여점 전량 압수

    국제배송 밀반입 향정의약품 판매 외국인 일당 검거…약품 3만 7000여점 전량 압수

    국제배송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밀반입해 판매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1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배송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등을 밀반입해 SNS를 이용해 판매·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및 약사법 위반)로 외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하고, 40대 외국인 B씨와 한국으로 귀화한 여성 C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불법 체류자인 A씨는 약 3년 전부터 국제배송이나 여행객을 통해 약품을 밀반입해 판매·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부인 B씨와 C씨는 경주에서 러시아 식품점을 운영하면서 A씨로부터 공급받은 향정신성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해경은 SNS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서 이들을 A씨를 붙잡았고, 수사 과정에 B씨와 C씨를 추가로 검거했다. 약품을 구매해간 이들은 주로 국내 체류 중인 중앙아시아계 외국인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그동안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은 수익이 약 1억 3000만원에 달했다. 보관하던 ‘코르바롤’ 등 약품은 총 776종 3만 7027점으로 전량 압수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해외에서 불법으로 밀반입된 의약품 판매자와 공급자를 동시에 검거함으로써 유통망 전체를 끊어낸 사례”라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범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 목포해경, 추석 연휴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순찰···12일 까지

    목포해경, 추석 연휴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순찰···12일 까지

    목포해양경찰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민·관 상시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양재난구조대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조직되어 해양경찰의 수난구호 및 조난사고 예방을 보조하는 민간단체로 지역 해역 특성에 능통한 주민들로 구성돼 그동안 각종 해양 사고에서 활약해온 단체다. 해경은 평년보다 긴 추석연휴로 많은 귀성객이 섬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경찰관과 해양재난구조대 합동 순찰팀을 편성해 연안 안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재난구조대에서 운영 중인 드론순찰대도 이번 순찰팀에 함께 편성해 육상순찰이 제한되는 연안 해역 취약 지역 점검에도 힘쓸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양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다를 찾는 국민들께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한화오션·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특수강 공동 개발

    한화오션·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특수강 공동 개발

    한화오션과 포스코가 차세대 전투함정에 쓰일 초고강도 강재(기가급 특수강) 개발에 나선다. 함정의 무게를 줄이면서 방탄 성능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화오션은 포스코와 ‘차세대 함정용 기가급 특수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강재 자체와 용접재료, 용접기술, 선체 적용 기술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가급 특수강은 일반 강재보다 약 4배 높은 강도를 가진 압연 강판으로, 전투함정이나 무인수상정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보다 얇고 가벼워 함정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탄환이나 충격에도 잘 견뎌 구조 안전성과 방호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양사는 2~3년 이내에 연구개발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상함은 선체가 바다 위로 드러나 방탄과 경량화가 중요한데, 기가급 특수강을 사용하면 승조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함정의 작전 기동성도 향상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한다. 김일홍 한화오션 특수선설계담당 상무는 “포스코와 협력해 글로벌 첨단 함정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송연균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장도 “K-해양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가 함께 차세대 강재 개발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 목포해양수산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해양수산청,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금)부터 10월 9일(목)까지 7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시설 화재 복구 전까지는 대체 사이트(dr.portmis.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아울러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선박 입출항을 지원한다. 긴급 화물 발생 시 교대 근무 및 부두별 탄력적 하역(유류부두는 정상 하역)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하역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항만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휴가지 원격근무 혜택 확대…해수부 직원 정착 지원

    부산시, 휴가지 원격근무 혜택 확대…해수부 직원 정착 지원

    부산시는 올해 말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의 정착을 돕고, 전국 기업 근로자의 일·휴양 연계 관광 참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형 워케이션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우선 행정안전부와 협약한 중앙부처 공무원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이용 조건을 해양수산부 직원에 한해 완화한다. 숙박 참여 기준을 기존 2박 이상에서 1박 이상으로 완화하고,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해수부가 이전한 후에는 해수부에 방문하는 기관 관계자들에게도 시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이용 조건을 완화해 제공한다. 출장, 회의 등 업무 편의를 높이고 부산 근무, 거주 환경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역 원도심(동구·영도구·서구) 중심으로 휴가지 원격근무 상품을 구성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 기업 재직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2~4박 기간 중 공사 지원금, 시 숙박 지원금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 직원에게는 참가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 참여자는 공사로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위기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소지하면 숙박과 식음료, 체험권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지정 운영사 공식 홈페이지(thehyu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지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시는 이번 정책으로 올해 페스티벌 시월, 전국체육대회 등 하반기 행사와 연계해 휴가지 원격근무추가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일수 증가,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부처,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더 많은 참여자가 부산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목포해양수산청, ‘등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목포여객터미널서

    목포해양수산청, ‘등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목포여객터미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2층 대합실에서 ‘등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목포지역 관내 유인등대 사진 4점과 전국 등대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등 모두 19점으로 구성돼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목포해수청은 이전 전시회가 등대의 중요성과 역할을 홍보하고 등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역주민과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객선 승선 전에 잠시나마 자연과 조화를 이룬 등대를 감상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등대는 단순히 항로표지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등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시장 출마선언...민주당 공천 경쟁 윤곽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시장 출마선언...민주당 공천 경쟁 윤곽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이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 공천 경쟁구도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 위원장은 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규에 따라 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이 곧 국가경쟁력임에도 현재의 부산시 리더십으로는 역부족”이라며 “AI 전문가, 성공한 기업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민주당 영입 인재 2호인 제가 부산을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도시로 만들겠다”고 자신의 기술적 역량을 강조하며 부산시장 선거 제1호 공약으로 ‘AI 디지털밸리’를 제시했다. 그는 “사하구와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 공단을 차세대 AI 디지털밸리로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기장군과 해운대 일대에는 새로운 AI 디지털밸리를 개척하겠다”면서 “시장이 되면 ‘해양·조선·국방 AI 세계 1위 부산 프로젝트팀’을 설치해 직접 챙기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당위원장의 출마 선언으로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공천 경쟁 구도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위원장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최인호 전 의원, 박재호 전 의원 등이 부산시장 후보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준공(2024년 12월) 이후 진행 중인 정산 절차 ▲잔여 개발이익금 규모 ▲향후 활용 계획 수립 일정 등이 공유되었으며,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활용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광교 지역 내에서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종열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정산 절차와 잔여 개발이익금 활용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 내 공공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배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개발이익금 활용과 관련한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 경기도, 수원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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