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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업 경북도의원, 해양레저관광 활동 기반 조성 등 지역성장동력 구축 및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에 앞장

    이동업 경북도의원, 해양레저관광 활동 기반 조성 등 지역성장동력 구축 및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에 앞장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9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동업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지난 1월 31일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의 시행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ㆍ시행과 해양레저관광자원 보호ㆍ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5년마다 수립 및 시행 ▲해양레저관광 관련 특화지역 조성, 해양레저관광자원 보호 및 관리 등 추진 사업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 진흥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의 사항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해양관광시장 매출규모는 40조 9430억원으로 연안지역 전체 상권의 6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상북도의 해양관광시장 매출비중은 연안지역 전체상권의 69.3%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매출규모는 2조 869억원에 불과해 11개의 연안지역 중 10번째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연안의 해양레저관광 수요는 지속적 증가세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 경상북도 내 해양레저관광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ㆍ보전과 활동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지역 성장 동력 구축과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제도적 지원을 통해 경북 동해안 지역이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레클리스 기념행사 실무회의 주재...지역사회 협력 본격화

    윤종영 경기도의원, 레클리스 기념행사 실무회의 주재...지역사회 협력 본격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5월 1일(목), 연천군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청, 연천군청, 백학면사무소, 주민자치회·지역상인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천군 백학면에서 개최 예정인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레클리스’는 6·25 전쟁 당시 험준한 지형에서도 탄약과 부상병을 운반하며 큰 활약을 펼친 군마로, 하루 최대 51회 고지를 오르내리며 약 4톤에 달하는 탄약을 운반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미국 해병대 최초로 하사 계급을 받은 군마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2016년에는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연천군 백학면에 ‘레클리스 추모공원’이 조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프로그램 구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기도청 축산정책과 신종광 과장은 “기념행사는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공연과 전시를 포함해, UN군 화장장과 상승전망대(제1땅굴)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는 안보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행사에 필요한 예산은 경기도 말산업 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마사회, 주한미군 등과의 협력 방안 및 지역 안보·관광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공유되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실무회의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말 산업을 육성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의회와 협력 기관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이번 행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과 함께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15일(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5월 ‘동행 축제’ 3일 세종서 개막식…‘영수증 콘서트’ 첫선

    5월 ‘동행 축제’ 3일 세종서 개막식…‘영수증 콘서트’ 첫선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 축제가 한 달간 전국에서 열린다. 동행 축제는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로 올해 3·5·9·12월 등 총 4차례에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는 5월 축제 개막식을 3일 세종중앙공원 도시 축제 마당에서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4일까지 열리는 개막 판매전에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20여 곳이 참여하고,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도 선보인다. 동행 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운영한다. 제품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15개 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시식·구입할 수 있다.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푸드트럭 20대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3일에는 현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사용해 공연을 즐기는 ‘상생 영수증 콘서트’가 열린다. 2일에는 가수 하진·경서·정승원이, 3일 개막식에는 가수 이무진·조째즈·정동하·케이시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가 3일 간 이어진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동행 축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ASF 영업손실 보상 대응 위해 긴급회의 개최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ASF 영업손실 보상 대응 위해 긴급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4월 30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오는 5월 9일(금)에 예정된 서울고등법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2심 판결을 앞두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와의 긴급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심에서 연천군이 관내 양돈 농가에 43억원의 영업손실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향후 동일·유사한 사안에 대한 제도적 대응과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양돈업자 3명이 경기 연천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연천군이 원고들에게 영업손실분 4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양돈업자들은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자 연천군의 명령에 따라 사육돈을 전량 살처분했고, 연천군은 이어 이듬해 2월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이동제한·소독·출입통제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살처분된 가축의 평가액만큼은 보상받았지만 살처분 이후 9개월간이상 새 가축을 들여오지 못한 기간에 대한 영업손실은 보상받지 못하자 소송을 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에 따라 가축을 살처분한 농가가 정작 영업손실에 대해 보상받지 못해 법적 분쟁에까지 이르는 상황은 재발해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을 분담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번 판결은 단순한 지역 문제를 넘어, 향후 모든 방역 대응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살처분 이후 가축 재입식이 제한된 기간 동안의 영업손실을 보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이은경 과장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연천군과 함께 제도 보완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항소심 결과에 따라 경기도 차원의 지원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향후 국회와 중앙정부에도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유사 사례 발생 시 지방정부와 농가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인 정책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충남 서천서 해루질하던 70대 실종…드론 등 이용 이틀째 수색

    충남 서천서 해루질하던 70대 실종…드론 등 이용 이틀째 수색

    충남 서천군 다사항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70대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0시 35쯤 “같이 해루질하던 동료 1명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일행 3명이 다사항~장포리 갯벌 활동 중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자 서둘러 육지로 이동했지만,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경은 사고 위치 인근 구역에서 해상과 육상, 드론 등을 동원해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소방, 경찰, 군, 민간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며“실종자 수색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웃는 고래” ‘만삭 상괭이’ 한려해상 등장…길조인가 (영상) [포착]

    “웃는 고래” ‘만삭 상괭이’ 한려해상 등장…길조인가 (영상) [포착]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가 만삭의 몸으로 바닷속을 헤엄치고 갓 태어난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작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려해상국립공원 근처 바다에서 상괭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이날 국립공원공단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만삭인 상괭이가 초양도에 접근하는 모습, 숭어 사냥에 나선 모습, 3번 회전하며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상괭이가 큰 배 뒤로 생긴 파도를 따라 유영하거나 꼬리지느러미를 수면 밖에 내놓고 배영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상괭이는 경계심이 강해 자유롭게 활동하는 모습을 포착하기 어렵다. 만삭의 어미 고래 옆에는 아직 배냇주름(태어난 뒤 1∼2주간 몸에 나타나는 주름)이 가시지 않은 새끼 상괭이도 있었다. 국립공원공단은 “번식과 양육 등 상괭이의 생애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상괭이의 번식지이자 출산지로 서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빨고래류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상괭이는 머리가 둥글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얼굴이 미소를 짓는 듯한 모습이어서 ‘웃는 고래’라고 불린다. 몸길이는 태어났을 때 72∼85㎝, 다 자라면 최대 2m 정도이며 우리나라 연안과 더불어 일본·중국 바다에도 산다.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상 보호종이며 국내에서는 2016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상괭이를 멸종위기에 몰아넣은 주요인은 ‘혼획’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연평균 1100여마리 상괭이가 혼획으로 폐사한 것으로 추산된다.
  • 국가유산진흥원장에 이귀영씨

    국가유산진흥원장에 이귀영씨

    국가유산청은 1일 국립고궁박물관장,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을 지낸 이귀영(63)씨를 국가유산진흥원 신임 원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공주사범대(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의 전신)에서 역사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에서 한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2005년부터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전신)에 근무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합 관리하고 활용하는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을 맡아 관련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2013년 문화계 각 분야 전문 연구자들이 모인 ‘도광문화포럼’ 창립을 주도한 핵심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여수,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추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 일대에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무술목 일대 37만여평 부지에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8000억원 이상의 민자를 유치하고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화해 국가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도시를 육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수부가 다음달부터 7월까지 평가를 거쳐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민간투자 8980억원, 국비 1000억원, 지방비 1000억원 등 총 1조 89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될 공공부문은 복합해양레저타운과 해양전시체험관, 플로팅마리나 등 관광 인프라와 실내 해양레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요트 계류장과 플로팅호텔, 수상레저센터 등을 갖춘 플로팅마리나는 여수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민간투자로는 대중제 골프장과 숙박시설, 관광휴양문화시설 등 복합관광단지가 조성된다. 현재 관광지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레저 기반의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집적화를 이뤄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도 도약할 방침이다.
  • 정기선 “美 조선 재건 협력” 김동관 “美해군 전략적 수요에 대응”

    정기선 “美 조선 재건 협력” 김동관 “美해군 전략적 수요에 대응”

    펠란 장관 방명록에 “브라보 줄루”“K조선 협력땐 美함정 최고 성능”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에 승선수리중인 7함대 유콘함도 둘러봐 국내 조선업계 라이벌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에게 군함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미국 투자 등을 강조하며 세일즈를 펼쳤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 기조와 한미 협력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펠란 장관은 지난달 30일 울산 조선소에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에 승선했고 연말 진수를 앞둔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도 둘러봤다. 통합 디지털 관제센터에서는 스마트 조선소와 디지털 전환(DT)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HD현대 측이 전했다. 펠란 장관은 “이처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조선소와 협력한다면 미 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한국과 미국은 혈맹으로 맺어진 친구이자 최고의 동맹국”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선박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산업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펠란 장관은 이날 방명록에 미 해군에서 ‘잘했어, 수고했어’를 뜻하는 ‘브라보 줄루’(Bravo Zulu)라고 썼다. 펠란 장관은 이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김 부회장과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펠란 장관은 한화오션이 MRO 작업 중인 미 해군 7함대 급유함인 ‘유콘함’을 살펴보고 잠수함 건조 구역 등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펠란 장관은 선박 블록 조립 자동화 공정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한화오션 방명록에도 ‘브라보 줄루’라는 표현과 함께 ‘굉장한 조선소’라고 적었다. 그는 “미 해군과 한국 해양 산업과의 관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굳건히 받쳐주는 초석”이라며 “동맹 관계를 강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미 해군의 전략적 수요에 맞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조 체계를 완비했다”며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내 조선소를 인수했을 뿐만 아니라 미 해군 MRO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미국 내 여러 조선소를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새만금 신항 운영방식 2일 결정…김관영 지사 “대승적으로 결과 수용해달라”

    새만금 신항 운영방식 2일 결정…김관영 지사 “대승적으로 결과 수용해달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 운영 방식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1일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입장문을 통해 “내일(2일)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중앙심의회)가 새만금 운영 방식을 최종 결정한다”면서 양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에게 해수부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중앙심의회는 오는 2일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 군산시는 국가무역항인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통합 관리하는 원포트(One-Port)를,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을 신규 항만으로 지정해 군산항과 분리하는 투포트(Two-Port)를 주장하고 있다. 김 지사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은 새만금의 아픈 역사를 설명하며 “더 이상 새만금을 갈등의 땅으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땅, 새로운 도로, 새로운 항만을 지혜롭게 공유하고 현명하게 사용해야 우리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며 “새만금 신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되면 국제 교역의 거점 역할을 하면서 전북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만금특별자치단체의 조속한 출범을 통해 부안·김제·군산이 함께 발굴한 47건의 공동 사업들도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 폐막…‘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 추진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 폐막…‘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 추진

    부산에 모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리더들이 해양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차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제5차 APEC 해양장관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한국이 개최한 첫 번째 분야별 장관회의다. 젤타 웡 파푸아뉴기니 수산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21개 APEC 회원국 해양수산 관계부처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 150명이 참석했다. ‘우리의 푸른 미래를 항해하다 - 연결, 혁신 그리고 번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해양쓰레기 관리,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 근절, 지속가능한 수산업 및 양식업, 혁신기술을 활용한 해양 협력 강화 등 의제가 논의됐다. 회원국들은 한국이 제안한 ‘APEC 해양 회복력 증진 로드맵’ 수립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 최근 채택된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에 대한 해양법에 관한 유엔 협약에 따른 협정’(BBNJ 협약)과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 협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해양 플라스틱을 포함한 해양쓰레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지역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 정례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회의는 향후 아태지역 해양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책임있는 선진 해양 국가로서 한국의 위상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회의 결과 문서는 ‘의장 성명’으로 대체됐다. 강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 해양쓰레기 관리, IUU 어업근절, 지속가능 수산업 및 양식업 혁신기술 활용한 해양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고 APEC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합의했다”면서도 “일부 국제정치적 사안에 이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 정기선 “美 조선 재건 협력” 김동관 “美해군 전략적 수요에 대응”

    정기선 “美 조선 재건 협력” 김동관 “美해군 전략적 수요에 대응”

    국내 조선업계 라이벌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에게 군함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미국 투자 등을 강조하며 세일즈를 펼쳤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 기조와 한미 협력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펠란 장관은 지난달 30일 울산 조선소에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에 승선했고 연말 진수를 앞둔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도 둘러봤다. 펠란 장관은 “이처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조선소와 협력한다면 미 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한국과 미국은 혈맹으로 맺어진 친구이자 최고의 동맹국”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선박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산업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펠란 장관은 이날 방명록에 미 해군에서 ‘잘했어, 수고했어’를 뜻하는 ‘브라보 줄루’(Bravo Zulu)라고 썼고, 정 수석부회장은 영어로 ‘우리 함께 힘을 합쳐 미국 조선업 기반을 세우자’고 적었다. HD현대는 지난달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펠란 장관은 이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김 부회장과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펠란 장관은 한화오션이 MRO 작업 중인 미 해군 7함대 급유함인 ‘유콘함’을 살펴보고 잠수함 건조 구역 등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한화오션 방명록에도 ‘브라보 줄루’를 쓴 펠란 장관은 “미 해군과 한국 해양 산업과의 관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굳건히 받쳐주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미 해군의 전략적 수요에 맞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조 체계를 완비했다”며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내 조선소를 인수했을 뿐만 아니라 미 해군 MRO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미국 내 여러 조선소를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빈집 철거 후 주차장·공원 만들면 세금 덜 낸다

    빈집 철거 후 주차장·공원 만들면 세금 덜 낸다

    앞으로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를 공원이나 주차장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면 재산세 부담이 줄어든다. 빈집 철거 후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율(10%포인트) 배제 기간도 길어진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화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범정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저출생·고령화로 빈집 문제가 심각해지자 국가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지난해 말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조사 결과 전국의 빈집은 13만 4009호로 파악됐다. 이 중 42.7%(5만 7223호)는 인구감소지역에 있었다. 정부는 먼저 빈집 관리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빈집의 관리 책임은 시군구(기초)에 맡겨져 있어 빠르게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과 ‘빈건축물정비특별법’을 제정해 국가와 시도(광역)의 관리 책무를 신설한다. 법률마다 제각각이었던 빈집 정의도 하나로 통일한다. 전국 빈집 정보를 제공하는 ‘빈집애(愛) 플랫폼’도 고도화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이 플랫폼을 통해 빈집 위치와 거래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빈집 현황을 국가 승인 통계로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빈집 철거 국비로 지원…철거 비용 부담 완화 민간의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한다. 지금은 빈집 소유주가 집을 철거하면 철거하지 않을 때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해서 빈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를 공공 용도로 활용하면 재산세 감면 혜택을 기존 5년에서 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도소득세 중과세율(10%포인트) 배제 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올해 빈집 정비 예산도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00억원으로 늘려 1500호의 빈집 철거를 국비로 지원한다.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해체계획서에 필요한 전문가 검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50~100만원 내외의 철거 비용 부담도 줄여준다.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도 도입된다. 농어촌 지역 내 빈집을 활용하는 ‘빈집재생민박업’과 빈집 소유자 대신 빈집을 관리·운영하는 ‘빈집관리업’이 신설된다. 지방소멸기금과 고향사랑기부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등을 빈집 정비에 쓸 수 있도록 지침도 변경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는 “빈집 문제는 지자체의 예산과 인력, 소유자의 권리, 부동산 시장, 지역계획 등이 얽힌 복잡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이번 계획을 빈집 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삼고 관계부처, 시도, 시군구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출 1위 ‘목포 김’ 세계에서 인정···품질 향상·자동화 시설 시급

    수출 1위 ‘목포 김’ 세계에서 인정···품질 향상·자동화 시설 시급

    전남 목포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김이 세계인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과 함께 기반시설 확충도 시급해졌다. 목포시는 올해 1분기 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8% 증가한 3,03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 3,308만 달러를 달성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매년 수출이 늘면서 김 가공 생산을 체계화 하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시급하다. 시는 김 등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출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 마른김거래소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산업 발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한국김산업진흥공사(가칭)’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은 한국김산업진흥공사의 설립 근거를 담은 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김은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2023년부터 2년 연속 연 수출액 1조원을 달성하는 등 ‘K- 푸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마른김 업체의 82% 가 상시직원 10인 미만의 영세한 사업장으로 품질향상과 생산 자동화를 위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 여수시,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

    여수시,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조성 추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 일대에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여수 돌산읍 무술목 일대를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은 8천억 원 이상의 민자를 유치하고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화해 국가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도시를 육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양수산부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여수 돌산읍 무술목 일대 37만여평 부지에 민간투자 8980억 원, 국비 1천억 원, 지방비 1천억 원 등 총 1조 890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될 공공부문은 복합해양레저타운과 해양전시체험관, 플로팅마리나 등 관광 인프라와 실내 해양스포츠존, 해양기술체험관, 수중 생태관 등 실내 해양레저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요트 계류장과 플로팅호텔, 수상레저센터, 야외정원 등을 갖춘 플로팅마리나가 여수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민간투자로는 대중제 골프장과 호텔 및 콘도 등 숙박시설과 관광휴양문화시설, 연도형 상가 등 복합관광단지가 조성되며 현재 전남도에 관광지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양레저 기반의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은 물론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집적화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 “안산 풍도·육도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세요”…서해누리호, 주말 1일 2회 운행

    “안산 풍도·육도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세요”…서해누리호, 주말 1일 2회 운행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정기 여객선인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1일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증회 운항은 5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시행되며, 경기도는 증회 운항에 필요한 운영경비 1억 원을 지원했다. 증회 운항으로 수도권 거주자들은 방아머리항에서 오전 배를 타고 풍도를 방문한 뒤, 오후에 되돌아오는 당일치기 섬 여행이 가능해졌다. 풍도·육도 주민들도 진료, 생필품 구매, 친지 방문 등 일상생활을 위해 육지를 더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서해누리호 증회 운항을 통해 섬 주민의 생활 편의가 개선되고, 수도권 주민의 당일 섬 여행도 가능해져 경기 바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네이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협업해 네이버지도 앱에서 ‘여객선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인사]

    ■법제처 ◇과장급 전보△법제지원국 법령용어순화팀장 호우미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법제관 이상현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장 김지은 ◇과장급 파견△강원특별자치도 법제자문관 김태형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김성벽 △청소년활동안전과장 김애영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파견 장유남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최신형△해외건설정책과장 이혜선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유통정책과장 류선형△원양산업과장 강동양△수산직불제팀장 한지용△어구순환정책과장 고경만△어촌양식정책과장 정기원△양식산업과장 도윤정△항만정책과장 황상호△항만개발과장 손원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이사 임명△수출식품이사 전기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안보기술사업단장 백동수△미래융합전략센터장 최수영△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장 강경수 ◇전보△코리아-보스턴 브리지 센터 설립 추진단장 양은경△혁신기업협력센터장 노은주△연구기획·분석팀장 정혜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진욱 박찬훈 이장근 임성한 장대희 정규수 정인수 한진태
  • 윤여준·박찬대 투톱… 친노·친문·MB정부 출신 전면에 세웠다

    윤여준·박찬대 투톱… 친노·친문·MB정부 출신 전면에 세웠다

    李 직접 나서 정은경 합류 설득임종석 평화번영위원장으로 나서이석연·이인기 등 보수 인사도 합류후보 직속 인구위 신설 정책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0일 통합과 현장을 강조하는 ‘용광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중앙선대위 1차 인선을 통해 중도·보수 진영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출범식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면서도 “지난 대선의 경험으로 보면 가짜뉴스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정책에 관한 정보, 후보에 관한 정보들이 왜곡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인구위원회(위원장 서영교)를 후보 직속으로 신설한 이유에 대해 “선거 과정에서 후보 직속위원회는 후보가 관심을 갖는 사안을 강조하는 의미도 있다”며 “인구 문제는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문제를 포함한 인구 대책을 정책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선대위 출범식에 앞서 선대위 1차 인선을 공식 발표했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맡았다. 참여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과 문재인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인 정은경 전 청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경선 상대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이끌었던 정 전 청장의 선대위 합류가 이번 인선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합류를 꺼리던 그를 이 후보가 직접 설득했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전날 한국노총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과 이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선대위에 합류하게 됐다. 최고위원들과 이명박 정부 인사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기 전 새누리당 의원, 조정식·추미애·박지원·정동영 민주당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우상호 전 원내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청년 몫 선대위원장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지냈던 신인규 변호사 등의 영입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실장에는 4선 중진 이춘석 의원이 선임됐다. 후보 비서실장은 이해식 의원, 정무1실장은 김영진 의원, 정무2실장은 박성준 의원이 맡아 신임을 재확인했다. 배우자실장을 맡은 임선숙 변호사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수행실장을 맡은 정진욱 의원은 부부가 함께 선대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대선 공약을 총괄하게 될 정책본부장은 이한주 민주연구원장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성환 민주당 의원이 공동으로 맡았다. 총 17개의 후보 직속 위원회 중에선 보수 출신 인사인 이인기 전 의원과 이석연 전 처장, 권오을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국민대통합위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명(비이재명)계로 이 후보와 각을 세워 왔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날 늦게 후보 직속 평화번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9% 하락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 기록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9% 하락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 기록

    LG에너지솔루션(373220) 4.29% 하락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 기록 삼성전자우(005935) 0.21%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35% 상승 셀트리온(068270) 2.01% 하락...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가 55,4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50원(-0.63%) 하락하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49.95%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5,109,91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PER 11.20, ROE 9.03으로 재무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는 177,500원으로 1.83% 하락하며, 거래량 1,006,550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3.29%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PER 6.53, ROE 31.06으로 재무 상태는 긍정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4.29% 하락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38% 하락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005380)는 0.99% 하락, 기아(000270)는 0.50% 하락, 셀트리온은 2.01% 하락, HD현대중공업(329180)은 1.36% 하락을 기록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1.14%, NAVER(035420) ▲0.31%, 신한지주(055550) ▲1.98%, 현대모비스(012330) ▼0.39%, 한화오션(042660) ▼1.91%, 메리츠금융지주(138040) ▲3.27%, POSCO홀딩스(005490) ▼1.52%, 삼성물산(028260) ▲1.18%, HD한국조선해양(009540) ▼1.3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0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엇갈린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보합세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메리츠금융지주가 각각 2.35%, 3.2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해양진흥공사, 3억달러 공모채 블루몬드 발행

    해양진흥공사, 3억달러 공모채 블루몬드 발행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공모채권을 블루본드(Blue Bond) 형태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본드란 해양 및 수자원 보호,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글로벌 채권을 말한다. 해진공은 이번 블루본드 발행을 위해 금융체계를 국제 인증받는 한편 아시아, 유럽, 중동 투자자와 대면 미팅을 지속해서 진행해왔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글로벌 채권 발행보다 두 배가 넘는 글로벌 투자자 149곳이 참여해 전체 발행 금액의 12배가 넘는 37억달러 이상 주문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해진공은 가산금리를 최초 제시금리보다 줄일 수 있었고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주요 연기금 등 우량 투자자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진공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된 자금은 암모니아·메탄올 등 저탄소연료를 활용한 선박투자와 항만·인프라 투자, 해상 풍력발전 설치 선박 투자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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