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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행자·여성부 서울 남는다

    법무·행자·여성부 서울 남는다

    행정수도 이전문제를 둘러싸고 2년 가까이 계속되어온 여야간의 대립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3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충남 공주·연기에 12부와 4처 2청 등을 포함한 49개 중앙행정기관을 이전,‘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여야 합의안을 추인했다. 여야는 또 국무총리실의 공주·연기 이전에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는 토지 매입과 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국회 신행정수도특위의 박병석 소위원장은 밝혔다. 이전 대상으로 확정된 12부는 재경·교육·문화관광·과기·농림·산자·정통·보건복지·환경·노동·건교·해양수산부 등이다. 또 4처는 기획예산처·국가보훈처·국정홍보처·법제처 등이며, 국세청·소방방재청 등도 이전한다. 반면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대법원과 함께 정부 부처 가운데 통일·외교·국방·법무·행정자치·여성부 6개부는 서울에 남게 됐다. 여야는 그러나 착공 시점을 놓고 열린우리당이 ‘2007년 대선 전’에 하자는 반면 한나라당은 ‘대선 후’를 주장하면서 합의문에 명시하지 않아 앞으로 논란 소지를 남겨 놓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정부 부담액과 관련해서는 열린우리당의 10조원과 한나라당의 5조원 가운데 8조 5000억원으로 절충하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여야는 전날 국회 행정수도후속대책특위의 간사단이 잠정 합의한 내용에 대해 오전에 각각 의총을 열었으나 열린우리당의 충청권 의원, 한나라당의 수도권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진통을 거듭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전권을 위임받은 양당 간사단이 극적으로 합의안을 마련하자, 열린우리당은 오후에 긴급 의총을 열고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임채정 의장은 “불만스럽더라도 타협을 함으로써 보다 큰 생산적 효과를 얻는 것이 타협의 장점일 것”이라고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오후 의총에서도 합의안을 놓고 수도권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따라 찬반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을 실시해 찬성 46표, 반대 37표로 합의안을 추인했다. 박근혜 대표는 대구 방문 일정도 취소한 채 비상의총에 참석해 “합의안이 파기되면 충청도민은 배신감을 느낄 것이고 정부가 마음대로 할 것”이라며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양당은 합의안을 골자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이날 건설교통위에서 통과시켰다. 이어 28일 법사위 심의를 거쳐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뉴스플러스] IHO이사장에 ‘동해’ 표기 요청

    외교통상부는 23일 국제수로기구(IHO) 이사회의 알렉산드로스 마라토스 이사장에게 2007년 개정될 IHO 해도(海圖)에 ‘동해’를 표기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마라토스 이사장은 22∼24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수로위원회(EAH C)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IHO는 20∼30년에 한 차례씩 자체적으로 세계 해도를 발간하고 있으며,1929년 초판을 펴낸 이래 모두 두 차례의 개정이 있었으나 ‘동해’를 모두 ‘일본해’로 표기해 왔다.
  • 바다 6000m까지 탐사 무인 잠수정 첫 개발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깊은 바닷속의 신비를 캐기 위한 심해탐사 무인(無人) 잠수정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는 6000m급 심해탐사를 위한 무인 잠수정을 개발, 오는 11월 동해에서 시운전을 하게 된다. 이 잠수정은 로봇 팔과 최첨단의 다양한 센서를 장착했다. 길이 3.3m, 폭 1.8m, 높이 2.2m의 규모로 무게는 3200㎏에 달한다. 시속 1.0∼1.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해양연구원이 지난 2001년부터 120억원을 들여 개발했다. 잠수정은 심해저에 있는 각종 광물자원과 해양생물 탐사, 표본 채취에 이용될 예정이다. 깊은 바다에 설치되는 해양구조물의 수중작업이나 침몰선박의 조사·인양에도 활용된다. 탐사 가능한 수심이 6000m여서 전세계 대양의 97% 이상을 탐사할 수 있다. 해양부는 무인 잠수정의 이름을 오는 28일까지 e메일(eslee@kriso.re.kr)로 공모, 당선자 2명에게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을 지급한다. 미국은 지난 1960년 유인 잠수정 ‘트리에스테호’를 개발,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세계 최고기록인 수심 1만 850m까지 도달했다.92년에는 6500m급 무인 잠수정 ‘제이슨호’를 개발,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찾아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각료들 대정부질문 답변 백태

    국회 대정부질문에 임하는 국무위원들의 답변 태도가 천차만별이다. 의원들의 추궁에 해명하기 급급했던 과거와는 달리, 나름대로의 화법과 태도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유형도 백인백색이다. 한치의 양보없이 맞서는 ‘맞불형’에서부터 상대 의원을 한껏 칭찬하는 ‘아부형’, 책임추궁을 얄미울 정도로 피해가는 ‘회피형’ 등 다양하다. 이해찬 총리는 ‘맞불형’ 또는 ‘고압형’으로 통한다. 의원의 맹추궁에 전혀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의원들의 잘못을 질타한다. 여야 의원들로부터 ‘의회 무시’라는 반발을 살 정도다. 지난 14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차떼기당’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를 요구하자 이 총리는 “지난해 다 말씀드렸다.”면서 불쾌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홍 의원에게 “정책 질문을 해달라.”면서 오히려 공세를 취하기까지 했다.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아부형’이다. 의원을 한껏 칭찬해 소위 ‘비행기를 태운’ 뒤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지난 16일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의 질문에는 먼저 장황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오 장관은 “질문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뗀 뒤 “아주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서 앞으로 해양수산 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경외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회피형’으로는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있다. 은근히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형이다. 장성급 진급 비리와 관련한 홍준표 의원의 추궁에 “이번 사건은 국방부장관이 총장에게 위임해 준 상황에서 일어났다.”면서 “군에서는 위임시 결과가 잘못됐을 때는 위임받은 사람이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책임을 전가하는 듯 말했다. 사표제출 요구에 대해서도 “장관이 정치인으로 더 깊이 생각해야 된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하겠다.”면서 빠져나갔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허허실실형’이다.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상대의 경계심을 흐트러 놓는다. 지난 15일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이 대통령과의 독대 횟수를 묻자 “너무 많이 만나 가지고요, 몇번 만났는지…”라는 다소 어리숙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바꾸었다. 또 일자리 창출과 관련, 한나라당 서병수 의원의 질문에는 미리 배포한 서 의원의 질의서에 있는 통계를 ‘커닝’해 읽어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질문 의원에게는 얄미울 만큼 유창한 화법을 구사하는 ‘뺀질형’으로,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근엄한 태도와 기복없는 낮은 목소리로 일관하는 ‘신중형’으로 분류된다. 박준석 박지연기자 pjs@seoul.co.kr
  • [경제플러스] 선박펀드 설립·운용요건 강화

    최근 투자가 과열되고 있는 선박펀드에 대한 설립·운용요건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선박펀드를 운용하는 선박운용회사 설립을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도록 선박투자회사법을 개정, 상반기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선박운용회사가 선박펀드에 손해를 끼쳤을 때 회사는 물론 관련 임원이 연대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했다.
  • 울돌목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충무공 이순신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울돌목은 전남 해남과 진도를 잇는 진도대교 사이 폭 253m의 바다로, 충무공이 1597년 9월 정유재란(선조 30년) 때 이곳의 빠른 물살(유속 13노트)을 이용해 판옥선 12척으로 왜선 133척을 격파한 곳이다. 해남군은 문내면 학동리 진도대교 앞 6만여평에 지난 88년부터 전라 우수영 관광단지를 만들고 있다. 국비 절반과 군비·민자 등 253억원을 2008년까지 쏟아 붓는다. 연말까지 청소년 수련원 건설을 마무리짓는다. 이미 명량대첩 전시관과 강강술래 전수관이 문을 열었고 유족공원에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과 어록비가 세워졌다. 또 울돌목 바다속에 이물을 설치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쇠사슬 조형물도 전시됐다. 이곳에는 연간 관광객 30여만명이 찾고 있다. 또한 해남군은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울돌목 전적지를 내세워 경남 진해시 소재 해군본부 교육사령부를 유치하기 위한 범 군민운동을 펴고 있다. 진도군도 군내면 녹진리 일대 3만여평에 녹진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높이인 20m짜리 충무공 동상을 세운다. 관광 및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달 말 공모작을 선정하고 오는 3월에 군비 15억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는다. 또한 군은 2007년까지 이 곳에 민자를 유치해 가족호텔과 수상레저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09년까지 251억원을 들여 울돌목에 국내 처음으로 상업성이 있는 조류발전소를 세우기로 했다. 오는 4월까지 1000㎾급(400여 가구분) 시험용 상용 발전터빈을 만들어 내년 6월까지 울돌목에 설치한다. 2007년부터 시험운용을 하고 2009년부터 9만㎾급(3만 6000가구분) 발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미 2002년 10월 진도대교 교각 밑에 설치한 10㎾급 시험용 조류발전 터빈은 시험가동에 성공했다. 진도·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周亨煥△대통령 비서실 金光洙 ■ 농림부 ◇과장급 승진 △총무과장 金政姬△농업협상〃(직무대리) 鄭日正△시설관리〃 金周豪△농림부(농특위 파견예정) 鄭然虎△농업연수원 농업인력교육과장(직무대리) 宋德鉉△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장 金珍鎭◇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梁泰善△농촌정책과장 朴哲秀△국립식물검역소 李基植△행정법무담당관 金先泳△농지과장 金鍾熏△경영인력〃 閔연태△국제협력〃 吳京泰△소비안전〃 沈相寅△축산정책〃 金瓊圭△농산경영〃 朴鍾緖△채소특작〃 呂寅弘△과수화훼〃 裵元吉△품종보호심판위원회 상임위원 許泰雄△국립종자관리소 아산지소장 申鉉寬△농림부 安虎根 ■ 해양수산부 ◇국장 전보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장 李龍洙◇국장 승진△국립수산과학원 연수부장 黃秀鐵△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金英煥△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李長薰◇국장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林光秀◇과장 전보△감사담당관 夫元贊△안전정책〃 鄭亨擇△해양방재〃 劉載晩△항로표지〃 李章雨△통상협력팀장 方泰振△혁신기획관 崔埈彧△정보화담당관 韓寬熙△해양정책과장 鄭 弘△해양개발〃 延泳鎭△해양환경〃 孫健洙△연안계획〃 徐柄奎△해양환경발전팀장 崔完鉉△선원노정과장 韓洪敎△항만운영〃 全宰佑△수산정책〃 宣元杓△유통가공〃 朴鍾國△품질위생팀장 徐在然△어촌어항과장 崔益榮△어업정책〃 孫在學△어업교섭〃 朴奎昊△어업지도과 鄭永勳△동북아물류중심국가추진기획단 魚在爀△동북아물류중심국가추진기획단 申連澈△2012년여수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 李相文△국립수산과학원 총무과장 張炳熙△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관리조성센터소장 徐壯雨△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관리과장 李京一△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 金千洙△서해어업지도〃 魯炳煥△부산지방해양수산청 총무과장 金禹哲△〃 환경안전〃 趙承煥△인천지방해양수산청 〃 金圭鎭△〃 항만개발과장 李哲朝△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朴夏靈△포항〃 金鍾淑△제주〃 高仁哲△평택〃 柳英夏△부산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장 李錦烈△마산〃 〃 李滿寧◇과장 파견△세종연구소 金勝鎬 ■ 건설교통부 ◇국장급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柳潤浩 崔在吉◇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田成文 ■ 청소년보호위원회 ◇서기관 전보 △세종연구소 파견 徐學奉 ■ 산재의료관리원 ◇임용 △대전중앙병원장 琴東仁 ■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 승진△유동화사업본부장 白英夫△주택보증〃 林秉蔓△인사·IT담당 李種晩◇부장 승진△리스크관리부 洪年植△경영관리부 權慶源△조사부 金甲邰△인사부 鄭氣春△유동화사업본부 유동화개발부 李重熙△ 〃 유동화영업부 金永萬△〃 유동화관리부 朴秉燮△주택보증사업본부 신용보증부 鄭然晩△ 〃 보증관리부 權炳雲◇실장 승진△비서실 李玹滿△혁신기획실 柳尙奎△홍보실 李敬雨◇지사장 승진△서울 金康龍△부산 安萬基△대전 辛賢植△전주 柳春承△청주 金善光△춘천 羅相植△제주 李尙涉◇팀장 승진△리스크관리부 리스크기획팀 趙玄坤△ 〃 리스크전산TF팀 柳守馥△경영관리부 경영관리팀 蔡載鉉△ 〃 대외협력팀 鄭泰吉△ 〃 법무팀 李茂弘△ 〃 예산운용개선TF팀 鄭 進△재무관리부 자금관리팀 李庸濟△ 〃 회계경리팀 車渡源△조사부 조사연구1팀 劉錫熙△ 〃 조사연구2팀 李潤宰△인사부 인사팀 文槿錫△ 〃 인력개발팀 金明鉉△유동화개발부 유동화기획팀 鄭在善△ 〃 상품개발팀 許謹源△ 〃 모기지론마케팅팀 安洪燦△유동화영업부 증권마케팅팀 洪承道△ 〃 증권발행팀 崔赫洵△유동화관리부 등기실사팀 朴承昌△ 〃 자산관리팀 金益洙△ 〃 신탁관리팀 魚翼善△신용보증부 보증기획팀 徐永大△ 〃 개인보증팀 李元百△ 〃 사업자보증팀 車炅萬△보증관리부 보증관리1팀 文正烽△ 〃 보증관리2팀 徐聖基 ■ 한국철도공사 ◇차장급 전보 △서울열차승무사무소장 李起宋△세종연구소 파견 金榮煥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장급 승진 △출제실장 이정재◇제주직업전문학교원장 박철성◇국장급 전보△경영기획실장 이명희△기능진흥국장 김흥재△능력개발국장 이계정△인력개발지원국장 송시열△중앙고용정보원 고용정보실장 이상환△서울지역본부 능력개발지원국장 이윤규△부산〃 〃 최승호△대전〃 검정관리국장 이원박△춘천지방사무소장 박준기△전북〃 이창구△순천〃 김재복△경기북부〃 기경철△출제실 출제1팀장 박춘화△〃 출제2〃 전효중△〃 출제3〃 임경빈△〃 출제4〃 박범수△〃 출제5〃 박호연 ■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전보 △ERP추진단장 李元淳 ◇2급 전보 △ERP추진단 경영관리팀장 申東植△〃 정보화팀장 李準泂△〃 건설사업팀장 李東春△경영혁신단 윤리경영팀장 金在奎△〃 혁신기술팀장 金榮澈△기획조정실 경영관리부장 崔鍾鉉△사업관리실 PM총괄부장 崔文圭△〃 PM2부장 廉敬燮△재무본부 자금총괄부장 李粲鏞△강원지역본부 재산관리부장 曺德煥 ■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하도급기획과장 金泰亨△총괄정책과장 金學炫△독점정책과장 金治杰△공동행위과장 鄭仲源△조사기획과장 金淳鐘
  • 농어촌 대학특별전형 3%→4%로

    내년부터 농촌·산촌·어촌 고등학생에 대한 대학입시 특별전형 정원외 모집비율이 현행 3%(1만 1000명)에서 4%(1만 5000명)로 확대된다. 또 국가가 부담하는 연금보험 지원액이 지난해 최대 15만 2000원에서 올해 22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건강보험료 비용부담도 내년부터 연 10만원가량 줄어든다. 정부는 1일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농림부, 해양수산부, 재정경제부 등 15개 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09년까지 국비 11조 6000억원 등 총 20조 2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농산어촌 학생의 대학 정원 외 전형 비율을 3%에서 4%로 늘리는 한편 2009년까지 군(郡)단위 지역에 총 88개의 우수고교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또 영농규모 기준 1.5㏊ 미만 농가로 제한했던 농림어업인 고교생 자녀 학자금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모든 농가로 확대하고, 급식비 지원(3분의1 보조)대상도 초등학생에서 내년에는 중학생,2009년에는 고교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농산어촌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률을 현행 납입보험료의 30%에서 50%로 높이기로 했다. 이 경우 가구당 연간 10만원 정도가 절감된다고 농림부는 설명했다. 또 1인당 연금보험료 지원액도 지난해 최대 15만 2000원에서 올해에는 22만 4000원으로 늘리고 2009년에는 39만 4000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불량 수산물 수입 차단, 수출 수산물 품질향상과 원산지 표시 등을 감시·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이다. 또 수산물이나 수산가공품의 품질인증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수산물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의 위치와 기능에 대해 아는 일반인은 드물지만 검사원의 13개 산하 지원중 한 곳인 인천지원이 지난 2002년 중국산 수입꽃게에서 납덩이를 적발해 낸 ‘납꽃게’ 사건은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았었다. ‘납꽃게’ 사건에서 보듯 검사원의 첫째 기능은 검사와 검역이다. 검사관들이 수출입 수산물의 서류검사와 관능검사(형태·색·선도·온도 등) 뿐 아니라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히스타민·포르말린 검출기인 ‘분광광도계’, 수산물 질병검사에 쓰이는 유전자증폭기, 수은·납·비소·구리 등 유해 중금속을 측정하는 원자흡광광도계 등 20여가지 첨단 정밀검사장비를 보유, 가동하고 있다. 검사원은 또 국내산 수산물의 위생관리를 위해 생산·저장 및 출하 후 거래되기 전 단계에서 중금속·항생물질 함유 여부나 식중독균·패류독·복어독 검사를 실시, 부적합의 경우 출하연기나 용도전환, 폐기조치를 취한다. 국산으로 둔갑하는 외국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유전자 변형 수산물의 유통관리와 정보 제공업무도 수행한다. 품질검사원 이상남 검사과장은 “지난해 중금속·세균·독소가 검출됐거나 물을 주입한 조기·낙지 등 410건 1016만 달러어치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수산물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로 같은 기간 검사실적은 9만 5000여건에 이르러 2003년 8만건에 비해 20%나 증가했다. 고양 품질검사원 1층 로비는 톱날꽃게·목탁가오리·꺼끌복 등 희귀 수산동물과 국내산과 외래산 수산물을 비교 진열한 수백개의 박제를 전시한 유리 표본실로 꾸며져 있다.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학생들을 포함, 누구든 견학이 허용된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nfpqis.go.kr)도 흥미롭게 꾸며져 둘러볼 만하다. 우리수산물 식별요령을 외국산과 대비해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 유사품종 구별, 수산물 요리 안내와 함께 수산물 방언집, 쇼핑몰도 갖췄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환경부 “28일은 힘겨운 날”

    환경부 “28일은 힘겨운 날”

    곽결호 환경부장관에게 28일은 가장 ‘힘겨운 날’이 될 것 같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사업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법원이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회의에는 농림·환경·해양수산·건설교통부 등 7개부처 장관과 전라북도 지사 등이 나온다. 환경부는 그동안 진행된 관계부처 과장급-국장급-차관회의 등 세 차례 회동에서 유일하게 “권고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농림부는 ‘수용 불가’, 해양수산부는 ‘중립’, 나머지 부처는 ‘관망’하는 가운데 농림부 주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지난 26일엔 “정책의 일관성 유지와 우량농지 확보가 필요하다.”(박홍수 농림장관)거나 “권고안을 수용하면 지사 직을 사퇴할 것”(강현욱 전북지사)이라는 등 발언도 나왔다. 이에 따라 환경부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셈이다. 하지만 곽 장관의 언급에 비추면 속단하기엔 이르다. 그는 “차관급까지의 회의는 각 부처가 ‘관념적 차원’에서 의견을 개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논의안건도 조목조목 짚었다.“(장관회의에서)그동안 제기된 문제점 하나하나에 대한 구체적 분석과 검증 등 심층토론이 이뤄져야 한다. 공사가 중지될 경우 (농림부 주장대로)유실비용도 고려해야겠지만 완전 담수화로 갯벌을 없앨 것인지, 부분유통으로 일부는 살릴 것인지 등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입장이 최종 결정된 이후에는 외부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고독한 싸움’을 벌일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인사]

    ■ 노동부 ◇이사관 전보△대구지방노동청장 송봉근 ◇부이사관 전보△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조재정△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박효욱△국방대학교 〃 최준섭△법무담당관 한창훈△산재보험과장 권영순△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조정과장 정재홍 ◇서기관 전보△장관비서관 이수영△국제협력담당관 김인곤△총무과장 하미용△기획예산담당관 최수홍△노동시장기구과장 임무송△청년고령자고용〃 이재윤△외국인력정책〃 송문헌△자격지원〃 황우찬△노사정책〃 임서정△노사협력복지〃 신기창△임금정책〃 박형정△여성고용〃 정민오△종합센터소장 황삼남△서울서부지방노동사무소장 손정귀△서울남부〃 임인주△의정부〃 이보간△인천북부〃 이태익△천안〃 최부환△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심판과장 박준택△대구지방노동청 관리과장 김대환△경인지방노동청 〃 신주열△대통령비서실 파견 권기섭△노동시장기구과 이헌수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전보△교육부(국방대 파견) 梁昌鉉△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국장 裵優昌 ■ 문화관광부 ◇과장△장관비서관 金在元△총무과장 元容起△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 柳炳赫△문화미디어국 문화미디어산업진흥〃 李宇盛△관광국 관광산업〃 梁洪錫△〃 국제관광〃 李炳斗△예술원사무국 진흥〃 崔珷弘△국립중앙박물관 총무〃 김호동△〃 섭외교육〃 朴周煥△국립국어연구원 기획관리〃 金鎭昊△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 姜基洪△〃 정책자료〃 成文模△국립중앙극장 행정지원〃 閔丙夏△국립현대미술관 교육홍보〃 丁吉洙△〃 운영지원〃 李漢照△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 金甲植 ■ 해양수산부 ◇국장교류(건설교통부) △안전관리관 鄭日永 ■ 한국경제신문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梁承賢△대외협력국 문화전시부장 成大永△〃 대외렵력부장 鄭圭容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승진△도봉구 전출 朴乭琫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시 행정국 金大根 ■ 서울시농수산물공사 △관리이사 吳炳漢 ■ 한국수출입은행 ◇승진(1급)△은행전대실장 邊奎赫△수입금융실장 金弘範△법무실장 宋成宰△전산정보실장 李秀濟 (2급)△수입금융실 부장대우 李眞權△남북협력2실 〃 李振壽△국내연수 〃 朴昌植 權昶湜△자금운용팀장 玄南海△회계팀장 李龍紋△법무실 부장대우 石起奉△국별조사실 〃 金鍾虎△강남지점 〃 李使益△이란주재원 〃 李潤根 (3급)△프로젝트금융부 부부장 鄭淳英△무역금융부 〃 趙章來△경제협력본부 〃 金榮錫△국제협력실 〃 田時德△인사부소속(노조파견) 〃 李英熙△비서실 〃 金亨俊△기술지원실 〃 申副均△전산정보실 〃 裵鍾天△국별조사실 〃 孫承鎬△감사실 〃 鄭旻柱△부산지점 〃 姜鳳錫△수원지점 〃 朴鐘圭△청주지점개설준비위 위원 金承權△북경사무소 부부장 全善俊△모스크바사무소 〃 徐錫亨△수은인니금융 〃 蔣翼煥△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 黃基淵 (4급)△인사부소속(국제금융센터 파견) 과장 黃秉玹△지식경제실 〃 林天一△인천지점 〃 金星旭△수원지점 〃 金泰燮△울산지점개설준비위 위원 韓宗受△전주지점개설준비위 위원 權赫浚 ◇전보(부서장)△선박금융부장 崔貞夏△인사부장 權斗煥△자금부장 金奭寧△특수여신관리실장 柳在益△법무실장 宋成宰△대전지점장 申東杓△울산지점개설준비위원장 李景煥△전주지점 〃 洪性厚△청주지점 〃 李相坤△상파울루사무소장 崔景夏△모스크바사무소장 金昌德△두바이사무소개설준비위원장 金允榮△수은영국은행 대표이사 李慶武△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鄭完吉 (팀장)△선박금융3팀장 李泳載△건설금융팀장 邊營厚△중소금융1팀장 宋寅大△중소금융2팀장 康峻秀△경협1실 아시아1팀장 任成赫△기획혁신팀장 薛泳煥△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卞相玩 ■ KTH △파란사업부문장 孫映東△콘텐츠〃 金明燮△파란영업본부장 鄭壎△파란서비스〃 金鍾熙△검색사업〃 金相旭△모바일사업〃 李泰昊△컨버전스사업〃 鄭鎔寬△게임사업〃 金技泳△기획조정실장 趙晸衍△IT지원실장 尹進喆△연구소장 白永浩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변상무 이광수 이명△유가증권시장본부 강해조 정학붕△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이규성△선물시장본부 서문원 전영주△시장감시본부 김형곤 전영길
  • ‘해군장교동우회’ 신년회

    박상은 해군장교동우회 회장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신년회를 갖는다. 신년회에서는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축하와 함께 윤광웅 국방부 장관,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 기술직 공무원, 해양부 공보관으로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의 의장으로 활동해 온 기술직 공무원이 정부부처 공보관에 임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국장급 인사에서 임기택(49)국장을 공보관으로 발탁했다. 임 국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사무관으로 특채돼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해양부 내 최고의 국제통으로 꼽힌다. 지난해 말 5년 임기의 ‘아시아·태평양 항만국 통제위원회’ 의장에 선임됐으며,2001년부터 지금까지 국제해사기구(IMO) 핵심전문위원회인 ‘기국준수전문위원회’(FSI)의 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항만국 통제위원회는 아·태 지역 국가들의 항만통제와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런 경력이 공보관 발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국장은 “해양부 업무에서 국가간 교류 등 국제업무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외분야를 포함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역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또 기술직(선박직) 출신의 공보관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현재 대부분 중앙부처의 공보관은 행정직 공무원들이 선임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새만금 ‘환경갈등’ 풀 열쇠 찾을까

    갈등은 때로 활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갈등이든 그 상황이 거듭될 땐 사정이 달라진다. 참여정부 들어 정부와 환경단체는 반목에 반목을 거듭해 왔다. 북한산·계룡산 관통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 핵폐기물 입지 선정, 골프장·기업도시 건설 등 ‘환경 갈등’은 바람잘 날 없었다. 이런 양상이 이번주 중대 기로에 들어설 것 같다. 갈등 증폭이냐, 완화냐의 갈림길이다. ●새만금 사업 정부입장이 관건 향배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정부입장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가 관건이다. 환경단체는 “새만금 사업의 용도결정 등을 위해 대통령이나 국회 산하에 민관위원회 구성 등 사회적 합의절차를 거치라.”는 법원의 조정권고안에 대해 이미 수용의사를 밝혀 정부쪽으로 공을 넘긴 상태다. 정부로선 수용하기도, 거부하기도 난감한 처지인데, 현재 관계부처간 의견을 조율 중이다. 지난 20일 환경·농림부 등 7개부처 실무자 회의에 이어 이번주 관계부처 차관·장관회의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다음달 2일까지 법원에 의사표명을 해야하는만큼 1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안이 나올 전망이다. 섣불리 내다볼 수 없지만 조정권고안 수용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높다. 그동안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이 수질개선이나 해양환경생태계 등 문제에서 사업주체인 농림부가 아닌 환경단체의 주장에 어느 정도 힘을 실어온 사실도 이같은 관측의 정황증거로 제시된다. 갈등의 중재자로 나선 법원 권고안을 거부할만큼의 명분이나 논리를 세우기 어렵다는 현실적 사정도 있다. 녹색연합 김혜애 사무국장은 “정부가 흔쾌히 수용할 경우 (그동안 지속돼 온)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통로 개설 논의도 활발 바람직한 관계정립을 위한 또다른 탐색도 진행 중이다. 최근 “대화 통로를 구축하라.”는 이 총리의 언급이 있은 뒤 곽결호 환경부장관은 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만나 몇 가지 사안을 제안했다.“상설·비상설 협의기구를 구성해 사안별로 긴밀히 협의하자.”는 게 골자다. 먼저 정부 관계부처의 1급 간부와 환경단체 사무처장 등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는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환경·개발 이슈에 대한 정례회담을 갖자는 것이다. 환경부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의 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는 각 부 장관과 환경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비상설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환경단체 기류는 대체로 ‘조건부 긍정론’ 쪽이다. 협의기구 구성은 과거에도 있었던 만큼 새롭지 않지만 어떻게든 국면을 타개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협의체에서 논의한 내용의 정책 반영 등 정부가 의지를 보이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만 협의체의 권한과 위상 등에서 이같은 실효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김혜애 사무국장)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박진섭 정책실장도 “당장 갈등해소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협의체 구성 제안은)받아들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는 이와 관련,3개월 전 출범시킨 ‘환경비상시국회의’와 광화문 노숙농성의 활동 종료 여부 및 향후 운동방향 등을 놓고 이번주부터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총무부장 崔俊求△총무부 차장 金振國△시설관리부장 洪竣杓△시설관리부 전기팀장 張淳寬 (전산국)△전산제작부장 蔡亨秉△전산제작부 차장 尹相福△화상부장 柳基俊 (제작국)△윤전1부장 金章玉△윤전1부 차장 潘弘烈 羅龍浩 ■ 문화관광부 △감사관 成南基 ■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李淸休 ■ 농림부 △장관정책보좌관 羅正漢 ■ 해양수산부 ◇국장 전보 △공보관 林基澤△감사관 金榮錫△해양정책국장 申平植△해운물류국장 李在均△국립해양조사원장 郭仁燮△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李仁洙△인천항건설사무소장 李容基△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 金德一 ◇국장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趙宗煥△국방대학원 파견 趙學行△한국해양수산개발원 파견 禹禮鍾 ◇국장부처간교류 △건설교통부 파견 鄭有燮 ◇과장 전출 △대통령비서실 田基整 ■ 산림청 ◇서기관 승진 △국제협력담당관실 이미라△북부지방산림관리청 李明秀 ■ 국세청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鄭祥坤△국방대학원 鄭始永 ◇과장급△세종연구소 金榮國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동대문구 金奉鉉 ■ 대한적십자사 △기획관리국장 尹喜洙△사회봉사보건〃 鄭惠淑△감사실장 申昌雨△경기도지사 회장보좌역 金錫佑△서울남부혈액원장 閔丙大△서울동부〃 趙仁哉△혈액사업본부 헌혈홍보실장 金基貞 ■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족문화연구소장 李珖鎬△기획처장 李吉相△장서각 관장 丁淳佑△연구처장 韓亨祚△국제한국문화홍보센터 소장 韓道鉉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혁신인프라연구실장 元東奎△차세대정보시스템연구실장 成元慶△정보마케팅실장 李命善△국가R&D시스템개발실장 崔起碩 ■ 대한광업진흥공사 ◇팀장△기획관리 朴成夏△총무관리 李連植△국내탐사 柳仁杰△국내개발 奇台錫△국내융자 吳東宇△해외총괄 鄭旼秀△해외에너지 李吉琇△해외금속 韓珍均△남북자원협력 金龍範△기술연구소장 李建九△자원정보센터실장 韓起龍△감사실 姜聖勳△홍보실 姜天求△비서실 朴先敎△비상계획실 朴鍾化 ■ 디지털타임스 △광고마케팅국장 직무대리 李揆和△광고마케팅국 광고부장 〃 鄭熙永△기획관리부장 〃 申城圭 ■ 전국지역신문협회 △총무담당부회장 오재룡△대외협력담당〃 이정찬△기획담당〃 이형연△조직담당〃 엄기철△정책담당〃 서진석△홍보담당〃 권경호△대변인 박은심△경기도협의회장 김순철△대전·충남〃 송두석△광주·전남〃 김용환△부산·경남 〃 강병주 ■ 쌍용화재해상보험 △경영지원·자산운용·영업부문 총괄 부사장 裵同植△자산운용부문 전무이사 金道源 ◇승진 △마케팅부문장 張鍾培△고객지원팀장 咸碩鉉 ◇전보△강북사업본부장 金永贊△마케팅팀장 趙源甲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전보△지상파방송사업추진TF팀장 李永三△인천지회부장 金琮煥
  • 국장급 직위교류자 8명 복귀

    국장급 직위교류자 8명 복귀

    중앙부처 국장급 직위교류자 22명 가운데 8명이 1년간 파견을 마치고 원래 소속으로 복귀한다. 원래 소속 기관에서는 다른 후임자를 파견한다. 중앙인사위는 19일 부처 국장급의 직위교류 1년을 맞아 파견근무 중인 국장급 8명을 원소속으로 복귀시키고 대신 후임자가 근무토록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4명은 1년간 더 근무하게 된다.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으로 파견 근무중이던 산업자원부 출신 최준영 국장은 1급으로 승진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으로 옮겨 중소기업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산업자원부에 파견됐던 환경부 출신 윤성규 국장도 1급으로 승진해 국립환경연구원장으로 옮겨 근무한다. 인사위는 또 현재 직위공모로 타 부처에서 근무하는 고위공무원 10명 중 9명에 대해서도 1년 연장근무토록 했다. 다만 통일부 정보분석국장으로 파견중인 문광부 소속 성남기 국장은 복귀를 희망함에 따라 복귀시키고 후임자를 공모중이다. 정부는 교류직위도 일부 조정했다. 산자부와 정통부는 지난해 IT산업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홈네트워크와 디지털 방송 등 신산업의 업무 협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생활산업국장과 전파방송정책국장을 교류직위로 정했다. 또 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 등도 교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대상직위를 변경했다. 중앙인사위는 앞으로 파견기간을 연장해 근무하는 국장들도 인사요인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복귀를 시키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새로 교체되는 고위공무원들이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교류 국장들이 효과적으로 조직을 장악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 스카우트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 교류 직위를 과장급까지 확대하기 위해 대상 부처를 조사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 조태열 △주인도네시아 공사 정용칠 △주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공사 서용현 ■ 환경부 ◇서기관급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鍾律△〃 기획예산담당관실 柳然基△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朴美子△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朴鍊宰△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東九△〃 생활폐기물과 崔秉喆△민간기업 파견 鄭德基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金春善 △기획예산담당관 金良洙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曺京圭△교육문화예산과장 金政民△본부 文盛裕 ■ 한국환경자원공사 △관리처 총무팀장 林炳茂△홍보팀장 睦鎭水△산업진흥처 산업진흥팀장 裵炳朝△자원순환사업처 시설운영〃 姜亨鐘△자원순환기술연구처 기술관리〃 李炯奎△〃 건설폐기물관리〃 閔丙仁△산업진흥처 통계정보〃 奇仁幹△EPR제도운영처 EPR운영〃 金翔源△〃 제도지원〃 朴長茁△폐기물적법처리제도운영처 적법처리운영〃 黃泰秀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승진 △질병연구부장 金載弘 ◇전보 △가축위생연구관 金鍾萬 ■ 우정사업본부 ◇4급 △동대구우체국장 직무대리 林聖植 ■ 한나라당 ◇국·실장 △대표최고위원실 김회구 △원내대표실 안상정 △정책위의장실 이민수 △사무총장실 고제영 △기획조정국 이운용 △총무국 이건철 △조직국 이영찬 △홍보국 우윤명 △여성국 신계용 △대변인행정실 김형렬 △원내기획국 이수태 △원내행정국 이철웅 △정책국 안 홍 △민원국 이민상 △정조1실 남준우 △정조2실 박원관 △정조3실 고광욱 △정조4실 최영호 △정조5실 허미연 △정조6실 곽노현 ■ 한국일보 △감사실장 申雨轍 △감사실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趙珖衍 金志泰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林龍榮 △부장 高碩洪 琴潤錫 △광고마케팅본부 부장대우 金亨振 金現旭 △경영지원본부 부국장대우 金京淳 盧承觀 △경영지원본부 부장 車末澈 金在萬 △고객서비스본부 부장 權寧和 △고객서비스본부 부장대우 金永助 △부산지사장 金世根 △대구지사장 洪錫喆 ■ 동국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李相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趙星九△학생처장 趙儀衍 ■ 산업은행 ◇부서장△e-Biz실장 魯一大△법무실장 李陞鍾△업무지원부장 宋宰用△여신감리실장 孫基錫△본부여신심의실장 張大坤△지역여신심의실장 沈相雲△방카슈랑스실장 崔孝根△수신영업추진실장 吳南元△투자업무개발실장 金裕勳△M&A실장 韓大宇△자금거래실장 鄭璟埰△산은경제연구소장 宋貞煥△PEF실장 趙顯翼△기업금융1실장 鄭泰辰△기업금융5실장 金容哲△신탁부장 尹泰和△수탁업무추진실장 蔣鍾久 ◇지점장△구로 金承旭△강남 河鍾杓△노원 韓龍奭△서초 朴承培△인천 鄭基行△시화 金洪坤△부천 金曾山△안산 金鍾律△창원 李南秀△마포 李鎔煥△잠실 金貞姬△도곡 崔東顯△목동 宋泰稷△평택 林相守 ◇해외근무△상하이지점장 李康雨△KDB홍콩 사장 崔鍾夏 ■ 삼성화재 (지점장)△충주 金宗煜△제주 金寅榮△통영 丁柱榮△대구 朴兄源△노원 裵明奎△포항 李鍾石△강남 崔根明△울산 成耆宰△충남 朴大圭△부산 奇世振△창원 李相五△동대구 吳祥澤△진주 崔載闡△울산중앙 曺正培 (팀장)△경인지원 李明頀△강북지원 李相暻△호남전략영업 李永燮△영남지원 曺永溥△호남지원 姜翼順△보상전략 張仁洙△기업손사 李舜九△해외업무 崔聖哲△감사 林潤培△개인손사 尹在仁 (부장)△수도권대리점1 金慶洙△수도권대리점5 金佐奎△강북고객지원센터 吳勳鐸△강남고객지원센터 申相龍△중앙고객지원센터 金鎬圭△충청고객지원센터 金映宗△서부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북부보상서비스센터 李松旭△강원보상서비스센터 禹元河△경남보상서비스센터 張仁權△법인단체영업부 黃升睦△인재개발센터 金聖圭△인터넷영업부 柳相春 (파트장)△채널기획 權大映△장기상품 千炳浩△자동차상품 朴道和△자동차업무 李相鳳△융자운용 安正熙△총무 高銘執△홍보 金奎亨 ■ 현대증권 △제주지점장 黃圭鎭 ■ 동원증권 △자산운용본부 상무 孫碩佑 ■ 한국가스기술공업 ◇1급 승진△총무관리처 金鎭鉉 ◇2급 승진 △기지사업처 盧載捧△경북사업소 柳志弘 ◇부장급 전보 △평택기지사업소 계전부 金濟甲△통영기지사업소 기계부 金鐘承△경인사업소 관로정비부 尹禹燮△충청사업소 관로정비부 徐裕澈△충청사업소 기전부 權德裕△호남사업소 기전부 明基鉉△경북사업소 관로정비부 崔光默△강원사업소 관로정비부 朴福東△서해사업소 관로정비부 金東漢△서해사업소 기전부 趙行文
  • 국정상황실장 천호선씨

    청와대는 16일 천호선 의전비서관을 국정상황실장으로, 박남춘 국정상황실장을 공석중인 인사제도비서관 후임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후임 의전비서관에 권찬호 혁신관리실 제도개선비서관을 전보 발령했으며, 제도개선비서관은 김은경 민원제안비서관이 겸임토록 했다.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인사시스템을 보강하고 공정한 인사 업무를 위해 오랜 공직 경험을 가진 박남춘 실장을 인사제도비서관으로 임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천 비서관은 윤태영 제1부속실장과 함께 연세대 출신이다. 박남춘 비서관은 고려대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노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총무과장을 지냈고, 참여정부 들어 국정상황실 상황1팀장을 맡았다. 권찬호 비서관은 부산상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거쳐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정무담당관,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 [청와대 인사라인 일괄 사의] 인사시스템 개선·문책방향

    “청와대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청와대 관계자가 9일 ‘이기준 파문’의 후폭풍과 관련한 청와대의 기류다. 이런 청와대의 상황인식은 장관 인선이 잘못된 데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이례적인 대국민 사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노 대통령이 인사시스템 보완을 지시한 것이나, 김우식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일괄사의 표명 사실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초강수’를 둬서 이기준 파문을 조기에 진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는 시간을 끌수록 청와대와 노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노 대통령이 이날 이해찬 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이기준 파문’의 근본원인이 인사검증시스템에 있다고 진단한 것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인사검증시스템은 여권에서도 문제제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 관계자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문재인 민정수석의 1기 비서실 체제 때는 수석들의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절차가 제대로 이뤄졌지만 지금은 활발하게 토론되지 않고 있는 것같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이 인사시스템 보완을 지시한 것도 이런 지적을 감안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노 대통령이 세가지 보완방안을 제시했지만, 청와대는 일단 국회 상임위의 청문회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국세청장을 대상으로 하는 청문회처럼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서도 하루정도 관련 상임위의 검증절차라는 ‘통과의례’를 거치는 방식이다. 이병완 홍보수석은 “동의적 청문회가 아니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하지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경우 당정협의를 거쳐야 하고, 법개정 여부가 관건이다. 상임위의 검증절차를 도입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노 대통령이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생각을 잘 하신 것같다.”고 일단 원칙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인사시스템의 잘못된 사례가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 뿐이라고 주장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전 부총리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14일 만에 중도하차한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의 사례까지 모두 잘못된 인사시스템 사례로 규정할 경우 참여정부의 성과로 내세우는 추천과 검증을 분리하는 인사시스템까지 부인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청와대 오찬에서는 문책론의 범위로 청와대 참모진으로 국한됐고 이 총리와의 한계를 분명히 했다. 이병완 수석은 총리도 사의를 표시했느냐는 질문에 “총리는 전혀 상관없다.”면서 “총리는 제청권자의 입장에서 대학교육개혁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고심한 끝에 이 전 교육부총리를 추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은 청와대가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가는 모양새를 취한 것이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이기준 교육부총리 사퇴] 청와대·총리실 ‘책임론’ 후폭풍

    [이기준 교육부총리 사퇴] 청와대·총리실 ‘책임론’ 후폭풍

    청와대가 이기준 교육부총리의 사의를 즉각 수리하지 않고 미룬 것은 사회적인 핫 이슈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수리를 미뤘다고 해서 이 교육부총리의 사의 표명이 반려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청와대는 시간이 갈수록 이 교육부총리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도덕성 시비가 증폭되는 데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였다.‘친노’성향의 시민단체들까지 임명 철회를 요구하면서 사면초가의 상황에 있는 청와대의 사표 수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의 수리를 미룬 데는 청와대의 깊은 고민이 깔려 있는 듯하다. 우선은 청와대가 이 교육부총리에게 사의 표명 압력을 넣었다는 오해 가능성을 의식한 것 같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가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했던 것처럼 사의 압력을 넣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부총리가 임명된 지 57시간만에 사의 표명을 하고 청와대가 이를 즉각 수리한다면 청와대의 인사시스템이 잘못됐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6일 “이공계 대학교육을 개혁해 달라.”면서 직접 나선 점도 부담이고, 청와대가 모든 책임을 떠맡게 된다. 청와대는 각료 제청권자인 이해찬 국무총리가 해외 출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시간 여유를 가진 뒤, 이 총리와 ‘고통 분담’의 모양새를 취하려는 듯한 인상이다. ‘이기준 파문’의 후폭풍은 청와대와 총리실에 거세게 몰아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물러날 수밖에 없는 인물을 누가 어떤 식으로 천거했고, 회의에서 결론을 냈으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했느냐는 책임론이 요체다. 김우식 비서실장은 인사추천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점에서, 이 총리는 각료 제청권자라는 점에서 책임론의 맨 앞에 있다. 특히 김 비서실장은 이 교육부총리와 각별한 사이인데다, 이 부총리를 천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책임의 부담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김 비서실장이 연세대 화학공학과 학과장 시절 이 부총리의 아들 성주씨가 이 학과에 아리송하게 특례입학했다는 점에서 김 비서실장에게 도덕성의 불씨가 옮겨붙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총리는 각료제청권을 행사했고, 개각 발표 하루 전인 지난 3일 열린 인사추천위 회의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다. 인사추천자인 정찬용 인사수석과 검증을 책임지고 있는 박정규 민정수석도 책임론의 사정권 내에 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이 교육부총리 외에 청와대 고위급 인사들 중 동반 사퇴의사를 표명한 사람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동반 사퇴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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