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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서정으로 빚어낸 땅 Norway노르웨이①아르누보의 꽃이 피다 Alesund올레순

    해외여행 | 서정으로 빚어낸 땅 Norway노르웨이①아르누보의 꽃이 피다 Alesund올레순

    새였다면 좋았을 텐데. 우렁찬 산의 높이와 고요한 물의 깊이 그리고 피오르를 감싸던 바람의 너비 사이에서 유영하고 싶었다. 예술을 품은 도시도 마찬가지. 노르웨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은 평화. 그리고 그것만으로 완벽한 세상. ●아르누보의 꽃이 피다 Alesund올레순 불길이 지나간 자리, 동화가 되었다 책 한 권 펼쳐 들고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랜딩 사인에 눈을 떴다. 오슬로에서 2시간, 달콤한 잠 한숨 거리에 올레순이 있다. 손바닥만한 공항을 나와 3개의 해저 터널을 지나면 도심에 도착한다. 공항이 도심에서 1시간 거리에 자리한 비그라Vigra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유명한 오슬로나 베르겐을 제쳐 두고 올레순이라니. 이름조차 낯선 이곳에 ‘왜’ 왔는가. 남서부 해안가에 자리한 올레순은 인구 4만여 명의 작은 소도시다. 이를 증명하듯, 도시 한가운데에 들어서도 한적하기만 하다. 빽빽한 것은 건물이요, 드문 것은 사람이다. 여행의 재미 중 8할은 사람이 주는 것이라지만 올레순은 아니다. 도심 곳곳 발길 가는 어느 곳에서건 고개를 들어 건물의 벽과 문, 창문과 지붕을 볼 것. 감탄사는 미리 준비해 두시라. 올레순은 ‘아르누보Art Nouveau’의 옷을 입은 도시다. ‘새로운 예술’이란 아르누보는 1900년대 초반,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한 건축양식인데 사실 단순 명료하게 설명하긴 어렵다. 자연의 것에서 모티브를 얻기도 하고, 일본 판화 양식에서 영향을 받기도 하는 등 발상과 표현을 자유롭게 한, 그야말로 ‘새로운’ 모든 양식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는 애매모호할지라도 걱정하지 말길. 올레순에 들어서는 순간, 무엇이 아르누보인지 당신의 눈이 먼저 깨달을 것이다. 건물을 휘감은 넝쿨 장식, 아치형 창틀, 둥글거나 뾰족한 지붕 등은 섬세한 감성을 가진 누군가가 꼼꼼히 손본 삽화 속 동화마을 같다. 올레순을 관통하는 브로순뎃Brosundet 바닷가의 여유로운 풍경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레순의 낭만적인 풍경은 비극에서 비롯된 것이다. 1904년 마을 서쪽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는 바닷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져 온 도시를 불태우고 말았다. 나무 건물이 대부분이었던지라 속수무책으로 화마에 휩싸였고, 단 한 채만을 남기고 850여 채의 건물들이 모두 잿더미가 됐다. 이 소식을 듣고 곳곳에서 젊은 건축가들이 찾아와 마을을 다시 살리는 데 손을 더했다. 마을은 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스타일로 3년 만에 재건됐다. 벽돌 건물이 대부분인 것도 그때의 교훈에서 비롯된 것이다. 화마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미라클 하우스’는 지금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란만장한 올레순의 역사는 아르누보 센터에서 영상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역사를 알고 나면 걸어 다니며 보이는 마을의 풍경이 새롭게 다가온다. 시련이 올레순에 깊이를 더해 준 셈이다. 물론 이런 풍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덕분이기도 하다.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은 시의 허가가 없이는 함부로 새로 짓거나 디자인을 변경할 수 없고, 색을 새로 칠할 수도 없다. 덕분에 건물 내부는 현대식으로 바뀌더라도 외형만큼은 그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건물 하나하나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아르누보를 만날 수 있으니 올레순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걷기’다. 그리고 악슬라Aksla 전망대에 올라 전체를 조망하는 기쁨도 놓칠 수 없다. 마을 동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악슬라 전망대는 418개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차를 타고 산을 빙글 돌아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전망대에 서면 마을은 미니어처가 된다. 건축양식 덕분인지 더욱 아기자기하다. 색색깔의 건물, 멀리 보이는 섬을 오래 기억하려면 가만히 서서 여유롭게 바라볼 일이다. 볕이 좋은 날이면 이곳 주민들도 악슬라산을 오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노르웨이 바다 생태를 한눈에 아틀란틱 씨 파크Atlanterhavsparken 물개가 바다와 연결된 야외 연못에서 고개를 쏙 빼어 들고 사육사에게 먹이를 달라고 다리로 수면을 팡팡 친다. 아틀란틱 씨 파크는 노르웨이 바다에 살고 있는 어종을 관찰할 수 있는 해양 테마파크다. 물개와 펭귄이 살고 있는 야외 연못, 자연광을 이용한 내부 수족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앞 바다의 물을 그대로 수족관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를 낚거나 멍게나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일 때 더욱 즐겁다. 9~5월 | 월~토요일 11:00~16:00, 일요일 11:00~18:00, 6~8월 | 토요일 10:00~16:00, 월~금요일 및 일요일 10:00~18:00 170크로네, 3~15세 아동 75크로네, 3세 이하 무료 Atlanterhavsparken, Tueneset, N-6006 Alesund +47 70 10 70 60 www.atlanterhavsparken.no 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노르웨이관광청 www.visitnorway.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으로 이동 ‘지진난 것 처럼 흔들려’ 한국은?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으로 이동 ‘지진난 것 처럼 흔들려’ 한국은?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서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쳤다. 입추인 오늘(8일) 오전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에는 박무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몰라베는 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며 소형 크기의 약한 태풍이다. 몰라베는 오는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대만을 덮쳐 사망 4명, 실종 1명, 부상 27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정전,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가져왔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시속 20km로 서북진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기상청(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지진난 것 처럼 흔들려..주민들 대피

    초강력 태풍, 지진난 것 처럼 흔들려..주민들 대피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서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쳤다. 입추인 오늘(8일) 오전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에는 박무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피해 상황 어떤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가슴 뛰도록’ 뮤비 티저…오는 19일 4년 만에 컴백

    SG워너비 ‘가슴 뛰도록’ 뮤비 티저…오는 19일 4년 만에 컴백

    오는 19일 컴백을 예고한 남성보컬 그룹 SG워너비(김용준, 이석훈, 김진호)의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SG워너비는 CJ E&M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더 보이스’(THE VOICE)의 타이틀곡 ‘가슴 뛰도록’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해안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 이번 뮤비는 서정적인 내용에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로맨스 스토리로, 감성적인 미장센(mise-en-scene)이 주요 특징이다. 그간 SG워너비의 뮤비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를 의미하는 ‘드라마타이즈’의 대명사로 불리며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가슴 뛰도록’의 뮤직비디오 역시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 후 2014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는 등 충무로 신데렐라로 급부상한 임지연이 여자 주인공으로, 영화 ‘해적’ 이후 드라마 ‘초인시대’ 등 종횡무진 스크린 활동을 펼치는 이이경이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달빛 아래 수줍은 키스를 나누는 이이경과 임지연의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가슴 뛰도록’은 조영수 프로듀서가 가장 SG워너비다운 노래를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인 곡. ‘사랑해’가 반복되는 멜로디라인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감동을 고조시킨다. 한편 SG워너비는 오는 19일 오후 8시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워너비쇼’를 개최, 팬들에게 앨범을 선 공개하고 이날 밤 10시에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G워너비 (SG WANNABE) - 가슴 뛰도록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사망 4명’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사망 4명’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몰라베는 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며 소형 크기의 약한 태풍이다. 몰라베는 오는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대만을 덮쳐 사망 4명, 실종 1명, 부상 27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정전,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가져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휩쓸었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대만은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로 인해 사망 4명, 실종 1명, 부상 27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정전,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었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시속 20km로 서북진하고 있다. 한편 제14호 태풍 몰라베는 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며 소형 크기의 약한 태풍이다. 몰라베는 오는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네티즌들은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무섭네”, “초강력 태풍 영향인가. 서울 날씨 하루종일 종잡을 수 없네”, “초강력 태풍 우리나라에는 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기상청(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 이동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 이동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서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쳤다. 입추인 오늘(8일) 오전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에는 박무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쪽 이동 ‘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까지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쪽 이동 ‘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까지

    초강력 태풍, 대만 초토화 시킨 뒤 중국쪽 이동 ‘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서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쳤다. 입추인 오늘(8일) 오전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내륙에는 박무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몰라베는 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며 소형 크기의 약한 태풍이다. 몰라베는 오는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대만을 덮쳐 사망 4명, 실종 1명, 부상 27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정전,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가져왔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시속 20km로 서북진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기상청(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대만 초토화 한 뒤 중국 이동..서울 날씨도 영향? 기습 소나기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휩쓸었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대만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 당국은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거쳐 이날 밤 푸젠성 연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 15만8천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대만은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로 인해 사망 4명, 실종 1명, 부상 27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정전,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었다.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는 현재 시속 20km로 서북진하고 있다. 한편 제14호 태풍 몰라베는 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며 소형 크기의 약한 태풍이다. 몰라베는 오는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네티즌들은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무섭네”, “초강력 태풍 영향인가. 서울 날씨 하루종일 종잡을 수 없네”, “초강력 태풍 우리나라에는 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기상청(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내 휴가 바라는 지사, 타지 펜션 가는 공무원

    도내 휴가 바라는 지사, 타지 펜션 가는 공무원

    충북지역 공직 사회에서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으나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상당수 공무원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다른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고 있어서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가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도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라고 당부했고, 시·군에도 이 지사의 뜻이 전달됐다. 하지만 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가계획을 변경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는 게 공무원들 얘기다. 이를 반영하듯 지자체들이 후생복지 차원에서 제휴를 맺고 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타 지역 펜션 이용률이 100%에 가깝다. 청주시의 경우 강원, 충남, 전북, 경북지역 해안가 등에 있는 21곳의 다른 지역 펜션을 제공하는데 지난달 추첨으로 뽑혀 예약한 직원 122명 가운데 취소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에서는 전 직원의 10%에 가까운 324명이 계획대로 총무과가 마련한 타 지역 휴양시설을 예약,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이렇게 엇박자가 생기자 도는 다른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는 직원들에게 오는 9월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홍보물을 나눠 주기로 했다. 예약한 직원들의 휴가를 강제로 막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자 이들을 활용해 지역 국제행사를 홍보하는 일로 위안을 삼겠다는 것이다. 직원들 사이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메르스 후유증 극복을 위해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 문을 틀어막는 것은 상생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지역 경제를 위해 좋은 취지인 만큼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도의 한 사무관은 “메르스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메르스 여파가 워낙 큰 만큼 관내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이해 못 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소 도 경제정책과장은 “관내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다른 지자체들을 자극할 수 있어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며 “상당수 직원이 고향을 찾는 등 동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남미 최대 미식 축제 ‘미스투라’, 페루 리마서 9월 개막

    남미 최대 미식 축제 ‘미스투라’, 페루 리마서 9월 개막

     남미 최대의 미식 축제로 꼽히는 ‘미스투라’가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 페루관광청 한국지사 측은 “올해는 특히 식재료의 다양성과 무한한 창의력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둬 각 나라의 미식과 문화가 한 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밝혔다.  ‘2015 미스투라’에는 188개의 레스토랑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 엄선된 수제 맥주 제조업체들이 참여한다. 미스투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역의 소규모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그랜드 마켓’이다. 마켓에는180개 이상의 부스가 마련되며 해안가, 안데스 산맥, 정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신선한 재료와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지역의 식재료 뿐 아니라 지역 대표 음악, 춤, 공예품, 의상이 준비돼 축제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요리 경연대회, 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미스투라 특별 가이드 투어가 별도로 준비돼 있으며 리마의 엘 파도 호텔, 엘 콘다도 스위트 서비스 호텔, 루즈벨트 호텔 앤 스위트 등에서 관광객을 위한 미스투라 특별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한다. 페루는 지난해 월드 트래블 어워즈 지역 대회에서 ‘월드 리딩 미식 국가’상을 수상했으며 페루관광청 공식 여행 정보 웹사이트(www.peru.travl)는 ‘세계 최고의 여행 정보 사이트’로 선정된 바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명품 세컨하우스 아파트에서 휴식은 물론 수익까지 챙긴다

    명품 세컨하우스 아파트에서 휴식은 물론 수익까지 챙긴다

    은퇴를 앞두고 휴식과 수익을 위해 아파트를 세컨하우스로 삼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세컨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주로 해안가다. 강원 삼척, 제주도, 경남 거제, 전남 여수 등 조망권이 우수하고 도심과 떨어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대표적이다. 세컨하우스가 인기를 끄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폐지로 여러 채의 집을 갖는 데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이 아파트를 세컨하우스로 삼는 이유로 꼽힌다. 아파트는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펜션 등의 세컨하우스와 달리 관리가 쉽다. 대체 레저용 상품으로 콘도분양권이나 분양형 호텔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이 역시 구매비용이 만만치 않고 이용할 때마다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심지어 성수기에 이용자가 몰리면 예약이 취소되거나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세컨아파트는 휴식 목적에 더해 임대 수익도 노려볼 수 있다. 관광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비수기에 휴양, 레저용 주택으로 사용하다가 성수기에 임대를 놓는 것이다. 소형아파트의 경우는 경제적 부담도 적고 전원주택이나 펜션 등에 비해 매입과 양도도 수월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관광지 주변 아파트를 사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거주하지 않는 날에는 임대를 놓아 수익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컨드하우스 구입 시에는 본인 휴식 조건과 동시에 임대수익률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강원도에서는 삼척이 세컨하우스 수요가 많은 대표적 지역이다. 바다와 관광 명소가 많아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관광객도 증가 중이어서 임대 수요도 기대된다. 삼척시 통계에 의하면 시에 따르면 삼척을 찾은 관광객은 2013년에는 158만 2천명으로 2012년보다 40만 5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일바이크, 환선굴 등 관광 코스의 인기는 여전하다. 또한 시는 강원랜드 주관 관광상품 개발 및 투어버스 공동 운영에도 참여해 카지노이용객을 삼척으로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북평 국가산업단지•원덕지구 에너지 산업단지 등에서 대규모 사업 진행도 진행 중이어서 개발호재도 많은 곳이다. 이러한 삼척에 세컨하우스로 각광받는 단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다. 우선 단지의 특화설계는 세컨하우스로 부족함이 없다.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타입이다. 드레스룸도 마련되며 주방도 추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타 아파트를 감안해 지상 레벨이 5~6m가 높고 거리가 60m 떨어진 것도 특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 특히 이 단지는 7번 국도 진입로 부근의 교통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다. 7번 국도를 기준으로 단지부터 약 500m 거리의 교차로에 위치한 삼척세무서는 내리막 커브길로 과속의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따라서 단지 진입로에 신호등 설치(예비 신호등 포함) 및 차선 확대로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삼척세무서 방향의 진출로에는 2차선을 3차선으로 확장해 가속차로로 안전하게 7번 국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삼척세무서에서 단지 진입로는 2차선을 3차선으로 확장해 좌회전 차로가 확보되며 좌회전 차로 맞은편에는 좌회전 대항차로 안전지대(길이 66m, 폭 3.0m)도 마련돼 교통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삼척복합발전단지(남동발전), 삼척LNG생산기지(한국가스공사), 삼척화력발전소(포스코에너지), 북평화력발전소(GS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관련 협력업체 근로자들까지 유입돼 더욱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99-7번지 외 6필지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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