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안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김현성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출동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폭설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나도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85
  • 수도권·중부지방 집중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수도권·중부지방 집중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정체전선 북상으로 서울·인천·경기·강원·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비상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배수펌프장 등 수방자재 가동준비,산사태·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지역 피해 예방,둔치주차장·지하차도 침수피해 방지 등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산간계곡,해안가,방파제,하천 등에는 재난안전선을 설치해 사전 출입통제를 철저히 하고,이재민이 발생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주거시설 운영지침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 연천군과 파주시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12시부터는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인천,경기,서해5도,강원,충남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한탄강과 임진강 등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니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주민,캠핑장·피서지 야영객들 안전사고와 비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중부지방 빗방울…남부지방 폭염특보

    8월의 첫날인 1일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내륙에서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들어 전남 북부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에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 북부 50∼150㎜(많은 곳 250㎜ 이상),강원 영동·충청 남부·전북·경북 내륙 20∼60㎜,전남 북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5도,인천 24.5도,수원 24.8도,춘천 23.6도,강릉 27.3도,청주 25.2도,대전 24.2도,전주 24.5도,광주 24.9도,제주 26.1도,대구 24.1도,부산 24.3도,울산 25.4도,창원 24.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도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축산업,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서해 0.5∼2.0m,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포토] ‘상어 주의보’에도 즐거운 물놀이

    [서울포토] ‘상어 주의보’에도 즐거운 물놀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리도 해변의 니커슨 비치 파크에 나소 카운티 경찰 해병대 보트가 순찰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나소 카운티 당국은 지난 며칠간 롱아일랜드 해안가에서 상어가 잇따라 목격된 이후 해변에서의 수영 금지 조치를 내리고 순찰활동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지난 28일(현지시간) 메인주 해안에서 수영을 즐기던 여성 한 명이 상어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AFP 연합뉴스
  • [속보] 구멍 뚫린 하늘…세종·대전·충청·전북 호우경보, 중대본 2단계 가동

    [속보] 구멍 뚫린 하늘…세종·대전·충청·전북 호우경보, 중대본 2단계 가동

    장마전선이 드리워진 세종·대전 등 충청권과 전북 지역에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듯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됐다. 행정안전부가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 30분을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2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행안부는 이날 새벽 호우경보가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등으로 확대 발효되면서 2단계로 비상단계를 올렸다. 이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비상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호우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앞서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위험시설과 재해우려지역 현장 예방조치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사전 대피하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출근시간대 교통안전과 만조시간대 해안가 침수피해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발생 시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美 최북단 메인주까지 ‘조스의 공포’ 백상아리 물려 여성 사망

    美 최북단 메인주까지 ‘조스의 공포’ 백상아리 물려 여성 사망

    미국 동부 최북단 메인주 해안에서 피서를 즐기던 60대 여성 한 명이 백상아리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메인주 해양 경찰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백상아리의 공격으로 뉴욕시 주민 줄리 딤페리오 홀로워치(63)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백상아리는 영화 ‘조스’에 등장한 최상위 바다 포식자로 메인주에서 상어가 공격해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주에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한 일로는 두 번째였다. 이처럼 물이 차가운 곳까지 상어가 북상하는 일은 흔치 않다. AP통신에 따르면 홀로워치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메인주 베일리 섬 해변에서 딸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 백상아리에게 불의의 공격을 당했다. 근처에서 카약을 타던 피서객 2명은 홀로워치가 상어의 공격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해안가로 끌어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료진이 응급 처치를 했지만 홀로워치는 숨지고 말았다. 해경은 상어 이빨 조각을 확인한 결과, 홀로워치를 공격한 상어가 백상아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상어의 이번 공격은 매우 이례적이지만, 유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경은 사고 현장 부근에서 순찰 활동에 나서는 한편, 주민들에게 상어를 발견하면 즉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메인 주정부는 베일리 섬 근처 수심이 깊은 지역에서 수영을 금지했고, 상어의 먹이가 되는 물개나 물고기 떼가 출현하는 곳에서는 물놀이를 피해달라고 요청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상어 전문가인 제임스 설리코프스키 박사는 미국 북동부의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상어 공격 사건이 발생한 것은 “놀랍고도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어가 물개 떼를 쫓아 메인주 북쪽 해안으로 올라오고 있고, 지난 26일 메인주 핍스버그 해안에서 상어에 물린 물개 사체가 발견됐다면서 피서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주 동안 뉴욕주 롱아일랜드 근처 등 미국 북동부 연안에서 상어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 근처에서도 목격담이 이어졌는데 이곳에서는 2018년 9월 백상아리 공격에 한 서퍼가 목숨을 잃은 일이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술 마시고 내기하다…” 경포 해변서 파도 휩쓸린 20대 참변

    “술 마시고 내기하다…” 경포 해변서 파도 휩쓸린 20대 참변

    “친구가 바다에 빠져” 신고…20대 피서객 숨져 26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 해변의 한 호텔 인근에서 박모(24)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 48분쯤 “친구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박씨는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로 밀려 나온 상태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숨진 박씨는 일행 2명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변을 당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내기를 하다가 친구가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파도 높이는 2~2.5m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안 여름 펄떡, 제철 민어 팔딱

    신안 여름 펄떡, 제철 민어 팔딱

    외지 관광객 좌판마다 흥정 떠들썩코로나에 전화 구매 소비자도 늘어길이 1m 대물 많아… ㎏당 약 5만원“삼복더위를 견디는 보양식으로 ‘민어’만한 것이 있겄소. 여름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랑께요” 지난 22일 오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민어가 거래된다’는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 수산물유통센터에는 줄지어 늘어선 좌판마다 갓 건져 올린 민어와 끝물에 접어든 병어가 수북이 쌓여 있다. 관광객 등 외지 사람들이 살 오른 민어를 고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한편에서는 소비자와 상인 간 가격 흥정이 이뤄지고, 다른 편에서는 길이가 1m에 육박하는 대형 민어들을 구경하느라 떠들썩하다. 유모씨(54·여·광주 서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출도 못하고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 해안가에 나왔다”면서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가 나이 드신 부모님이 생각나 민어 4㎏짜리를 16만원에 구입했다”고 말했다. 서남해안에서 산란을 마치고 연안 수온이 떨어지는 10~11월쯤 먼바다로 나가는 회유성 어종인 민어는 6월 중순쯤부터 9월 말까지 임자도 근해에서 많이 잡힌다. 산란기를 앞둔 이맘때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맛이 가장 좋다. 신안군 수협 송도위판장에 따르면 올 현재 위판량은 40여t가량으로 ㎏당 가격(도매가) 5만원 안팎이다. 민어 가격은 그날그날 다르다. 가장 많은 잡히는 8월에는 ㎏당 가격이 2만 5000원~3만원대로 가장 쌀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에 등록된 민어잡이 어선은 지난해 송도 위판장에만 380t을 위판했다. 올해도 비슷한 물량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수협 직원 최인혁(25)씨는 “올해도 민어 어획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판매가 줄면서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는 위판장을 직접 찾기보다는 중매인에게 전화로 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S수산 최용석씨는 “민어는 5㎏이 넘는 대물의 가격이 더욱 비싸다”면서 “3㎏짜리 이하는 ㎏당 4만원, 5~10㎏짜리는 5만원 안팎이지만 당일 공급량에 따라 가격은 변한다”고 말했다. 민어는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산란기인 요즘 지방량이 풍부해 가장 맛이 좋다. 살은 회로, 뼈는 내장과 함께 매운탕으로 끓여 먹고 껍질과 부레, 지느러미 살은 별도로 떼어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알이 밴 암컷보다는 상대적으로 살이 많은 수컷이 더 비싸다. 저지방 고단백 생선이고, 특히 부레의 콘드로이틴 성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경북 영덕 해안에 관광어트랙션단지 들어선다

    경북 영덕 해안에 관광어트랙션단지 들어선다

    풍광이 수려한 경북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의 관광어트랙션단지(체험 놀이시설)가 조성된다.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잇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해맞이공원 해안과 영덕풍력발전단지 인근 지역에 2024년 2월까지 760억원을 투입해 순환 3.4㎞ 모노레일, 1.3㎞ 알파인코스터, 1.1㎞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를 포함한 관광어트랙션 단지를 건립한다. 관광어트랙션 사업은 관광객 모집 효과가 뛰어나 국내 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의 경우 해맞이공원과 강구항 해상케이블카, 신재생에너지박물관 등 유명 관광자원과 연계돼 관광객 유치 극대화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가 영덕의 지역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54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1632억원, 고용유발효과 799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가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등 영덕지역의 각종 국비 지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영덕을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코로나의 역설…멕시코 유명 해변에 나타난 가오리떼

    [여기는 남미] 코로나의 역설…멕시코 유명 해변에 나타난 가오리떼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아카풀코에서 코로나시대가 동물에게 가져온 역설적인 상황이 또다시 확인됐다. 최근 멕시코 언론은 가오리떼가 아카풀코 해안가까지 밀려와 한가롭게 헤엄을 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멕시코의 음악가 달레시오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보면 아카풀코 해안가를 방문한 가오리는 최소한 수십 마리로 추정된다. 가오리가 떼지어 헤엄치고 있는 해안가에는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가 서 있는데 수심은 겨우 발목을 적실 정도다. 달레시오는 영상을 찍으며 "믿기지 않는다"면서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는 말을 되풀이한다. 특히 달레시오는 "가오리들이 해안가까지 접근해 헤엄을 치고 있다"면서 "굉장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도 가오리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가오리가 해안가까지 접근하는 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아카풀코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한 주민은 "평생 바다와 함께 살고 있지만 아카풀코 해안가에서 가오리를 본 건 처음"이라면서 "코로나19로 인적이 뜸해진 후 자연이 제 모습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4월 아카풀코에서는 발광 플랑크톤이 출현해 화제가 됐다. 60년 만에 나타난 발광 플랑크톤이 아카풀코 얕은 해안까지 밀려오면서 아카풀코 푸른 LED 조명을 설치한 것처럼 빛났다. 현지 언론은 "지난 3월 발광 플랑크톤에 이어 이번에 가오리떼가 등장한 건 그간 인간이 얼마나 자연과 환경을 힘들게 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되면서 해수욕 금지는 풀렸지만 아직은 아카풀코를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편이다. 아카풀코의 한 호텔에 근무한다는 남자는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게 정상되길 바라지만 (발광 플랑크톤이나 가오리떼 같은) 이런 일을 보면 인파가 붐비는 아카풀코가 그다지 그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는 자타가 공인하는 가오리 천국이다. 그간 멕시코에서 발견된 가오리는 모두 95종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엔 멸종이 걱정되는 가오리가 적지 않다. 가오리는 유난히 번식력이 약한 종인데 무차별적 포획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는 지난해 멸종위기에 몰린 가오리 6종을 보호종으로 지정하고 무분별한 포획을 금지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우주를 보다] 마지막 혜성 관측 기회, ‘이날’을 노려야 한다

    [우주를 보다] 마지막 혜성 관측 기회, ‘이날’을 노려야 한다

    -북두칠성 아래를 통과하는 네오와이즈 혜성 사반세기 만에 나타난 '맨눈으로 보는 혜성' 네오와이즈로 인해 전국의 별지기들이 보다 좋은 관측지를 찾아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들이 찍은 아름다운 네오와이즈 사진은 보는 이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네오와이즈 혜성은 1997년 헤일-밥 혜성 이후로 북반구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혜성이다. 위의 사진은 강화도 서쪽 해안가에 있는 계룡돈대에서 17일 저녁 9시경에 찍은 사진으로, 혜성의 아름다운 꼬리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네오와이즈는 23일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후 점차 멀어져간다. 최접근 거리는 약 1억 300만km로, 지구-태양 간 거리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따라서 혜성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다. 게다가 장마까지 겹쳐 있어 예보에 따르면, 하늘이 맑은 날은 21일(화)이 유일한 듯한데, 이날을 노려 네오와이즈 사냥에 나설 것을 권한다. 7월 17일부터는 혜성이 큰곰자리의 성군인 북두칠성에 아래로 들어서기 시작했으므로 저녁에는 서북쪽 하늘에서 혜성을 볼 수 있다.현재 혜성이 북서쪽 하늘에 있으므로 네오와이즈 혜성 찾기 요령은 일몰 한 시간 뒤, 그쪽으로 확 트인 어두운 장소에 자리잡은 후 먼저 북두칠성을 찾는다. 다음은 북두칠성의 국자 끝 두 별을 선분을 5배쯤 연장하면 밝은 별 하나가 보이는데, 그게 바로 정북을 알려주는 북극성이다. 이를 기준으로 북서방향을 잡으면 된다. 그리고 쌍안경으로 북두칠성 국자 밑바닥 부분의 아래쪽으로 훑어내려가면서 꼬리 달린 별을 찾으면 된다. 혜성 꼬리는 태양의 반대 방향으로 뻗어 있다. 고도는 약 20도이다. 오는 21일 화요일이 전국적으로 하늘이 맑다는 예보가 나와 있는 만큼 이날을 노려 네오와이즈 관측에 나서면 성공 확률이 높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 도래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6800년 후가 된다. 참고로, 현재 혜성이 위도 45도 부근 극지방에 있기 때문에 해 뜨기 직전 새벽과 해 진 직후 저녁 둘 다 볼 수 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포토] 성난 파도에 공포의 순간

    [포토] 성난 파도에 공포의 순간

    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클로블리 해변에서 사람들이 해안을 강타하고 있는 거대한 파도에 놀라고 있다.실종된 서퍼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안가는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무려 200톤 분량” 中해안가 덮친 돼지 족발

    “무려 200톤 분량” 中해안가 덮친 돼지 족발

    돼지 족발 수만 개가 중국의 한 해안가를 덮었다. 중국 남부 지역의 홍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장시성에서 500km쯤 떨어져 있는 광둥성에서 돼지 족발 1만여 개가 떠내려온 사건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12일 중국 둥관시보(東莞時報)를 인용해 지난 10일과 11일 사이 광둥성 둥관시 후먼(虎門)진 해안에 대량의 돼지 족발이 흘러와 쌓였다고 보도했다. 한 주민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떠밀려온 돼지 족발들이 해변에 띠를 이루고 있을 만큼 많아 보인다. 돼지 족발을 모두 합하면 200톤이 넘는다고 둥관시보는 보도했다. 돼지 족발이 쌓인 곳은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이어서 돼지 족발이 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것인지 바다 쪽에서 밀려온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당국은 돼지 족발을 모두 수거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800년 전 아메리카원주민과 폴리네시아 남녀 한 번 마주쳤는데

    800년 전 아메리카원주민과 폴리네시아 남녀 한 번 마주쳤는데

    1200년 무렵에 아메리카 원주민과 폴리네시아인들 사이에 인적 교류가 있었음이 DNA 분석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BBC가 9일 보도해 눈길을 끈다. 스탠퍼드 대학의 알렉산더 로안니디스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남미 대륙의 해안가에 사는 토착민들 800여명의 DNA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여러 섬 주민들의 DNA 조각들을 비교, 분석했는데 먼 조상을 함께 둔 후손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안니디스는 “단 한 차례 접촉만으로도 충분한 증거를 남겼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800년 전 딱 한 차례 아메리카 원주민과 폴리네시아인 남녀가 우연히 마주쳐 가진 아이가 자라나 지금의 유전적 공통점을 지니게 했다는 것이다. 연구 팀은 구체적으로 지금의 콜롬비아 땅에 살던 원시 부락민이라고 지역까지 콕 짚었다. 선사시대부터 이 두 곳을 오가는 이들이 있었다는 주장은 수십년 동안 제기돼 왔다. 1947년 노르웨이 탐험가 토르 헤예르달은 남미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이런 여행이 가능했음을 입증한다며 발사(balsa) 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태평양의 거친 파도를 넘었다. 남미 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발사는 아주 가볍고 부력은 코르크의 갑절이나 돼 잠수부의 생명줄이나 구명 재킷 등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 탄력이 좋아 가구를 포장하거나 기계류를 설치할 때 받침목으로도 쏠쏠했다. 절연성도 있어 인큐베이터, 냉장고 등의 배선재로도 이용된다. 예전에는 폴리네시아 거석들이 남미에서 발견된 거석들과 상당히 닮아 보인다는 점이 증거로 거론됐다. 고구마를 폴리네시아에선 “쿠말라”라고 하는데 에콰도르의 카나리족 말로는 “쿠말”로 불리는 등 작물 이름이 거의 한 단어처럼 들리는 예가 더 있다. 유럽인이 남미에 정착하기 전부터 두 곳에 사는 이들의 피가 뒤섞였을 것으로 짐작되는 이유였다. 이전의 연구들은 사람 얼굴처럼 커다란 모아이 석상들이 늘어 선 칠레 이스터 섬에서 이들의 만남이 이뤄졌다는 가설을 입증하는 데 집중해 왔다. 하지만 과학 잡지 네이처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첫 접촉은 헤예르달이 짐작한 대로 폴리네시아 제도의 동쪽 섬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에콰도르나 콜롬비아를 출발해 뗏목을 타고 풍향과 조류를 타고 떠내려오면 투아모투스 제도를 따라 사우스 마르퀘사스 섬에 도착했다는 점이 증명됐다.헤예르달이 이용한 뗏목이 저유명한 콘티키 호인데 그는 1947년 4월 28일 다섯 동료와 함께 콜롬비아의 카롤라를 출발해 101일을 항해한 끝에 8월 7일 투아모투스 제도의 라로이아 섬 환초에 좌초했다. 칠레 이스터 섬은 두 섬보다 훨씬 남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 거리는 적어도 6900㎞는 됐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올여름 화성 제부도·궁평리 해변에서 물놀이 못한다”

    “올여름 화성 제부도·궁평리 해변에서 물놀이 못한다”

    올여름 경기도 화성 제부도와 궁평리 해안가에서 물놀이가 전면 금지된다. 화성시는 1일 제부도 내 제부리 190-233 일원 1.5㎞와 궁평리 511-3 일원 1.8㎞ 해안을 ‘물놀이 위험(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부도는 내달 23일까지, 궁평리는 궁평관광단지 조성공사 및 연안 침식 복원사업 종료 때까지 무기한 물놀이가 금지된다. 시는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을 효율적으로 차단하면서 물놀이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비지정 해수욕장인 제부도 해안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방역 당국의 해수욕장 예약제, 거리 두기 등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만큼 방역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또한 시는 주로 야간인 밀물 때 잠시만 입수가 가능해 실제 입수자는 많지 않다는 점과 안전사고 우려 등을 조치 이유로 들었다. 물놀이 금지 조치를 위반하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제부도에 안전요원 9명을 배치하고,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은 폐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제정된 화성시 물놀이 안전 조례에 따라 물놀이 금지 조치를 했다”며 “여기서 말하는 ‘물놀이’는 입수를 뜻하며 갯벌에서 조개 줍기 등 갯벌체험을 하는 것은 규제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제부도와 달리 궁평리 해안은 현재 연안 침식(모래 부족)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물놀이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이번에 규제 대상에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길섶에서] 사라지는 것들/이동구 수석논설위원

    20대 초반 수십 개월을 머물렀던 곳인데도 낯설다. 방향만 짐작할 뿐 기억 속의 그 모습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비록 옛 얼굴들은 못 알아 볼지라도 마을과 해안, 해수욕장의 지형마저 이렇게까지 생소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상전벽해’란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실감할 따름이었다. 군화 뒷굽이 모두 빠져버린 줄도 모른 채 밤길을 홀로 걸었던 돌부리 가득한 산길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간선도로로 변했다. 매서운 바람을 견디며 동료들과 야간 근무를 했던 바닷가 한쪽 산기슭은 전원주택과 멋진 카페들로 채워졌다. 병영생활 틈틈이 찾았던 인근 마을들은 어느 섬나라의 휴양지인 양 몰라보게 변했다. 모래사장을 껴안고 있는 듯한 조그만 해안가 마을의 풍경과 옛 건물, 골목길 등은 자취마저 사라졌다. 이국적인 건물과 화려한 간판들만이 기억의 장소들을 차지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 줄 것이라 믿었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의 아쉬움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한 허전함으로 다가온다. 추억이 가득한 교정은 낯선 곳으로 옮겨졌고, 자전거로 달렸던 해변의 모습마저 달라져 있다. 기억 속에 남은 얼굴들은 여전히 또렷한데 눈앞에 남아 있는 것은 자꾸만 줄어든다. yidonggu@seoul.co.kr
  • 남북관계 악화돼도 접경지 땅값은 강세

    남북관계 악화돼도 접경지 땅값은 강세

    남북 관계 악화 속에서도 강원도 접경(평화) 지역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3일 강원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강릉~고성을 잇는 동해북부선 철길의 길목에 있는 고성군 토성면·죽왕면 해안가 인근 토지는 3.3㎡(평)당 500만원 선에 거래된다. 최근 2~3년 전보다 두배 오른 가격이다. 고성지역 부동산 업계는 지난 4월 동해북부선 추진기념식에 이어 최근 간성역 역사 조성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안가 주변으로 전원주택 수요가 꾸준히 이뤄지는 점도 상승 요인이다. 철원지역 토지 가격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4·27 판문점선언 이후 월정리역·평화전망대 주변의 토지 가격은 3.3㎡당 최대 25만원으로 평년보다 50%가량 급등한 뒤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관우리와 내포리 일대 토지도 3.3㎡당 호가가 15만원 선으로 평년보다 20% 오른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강원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접경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토지 시세가 높게 형성된 데다 사업 추진이 이뤄진 지역도 있어 최근 남북 관계 악화가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고성·철원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경기도, 바닷가 파라솔 불법영업 집중 단속

    경기도, 바닷가 파라솔 불법영업 집중 단속

    경기도가 지난해 청정계곡과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 데 이어 해안가 불법 파라솔 영업과 불법 어업 행위도 단속키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안산, 화성 등 비지정 해수욕장 3곳과 33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불법 파라솔 영업,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에 대해 자발적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7월부터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화성 제부도·궁평리,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매년 11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곳이다. 이런 비지정 해수욕장에서 불법 파라솔 영업을 할 경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단 점·사용으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궁평항, 탄도항, 오이도항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어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음식판매용 컨테이너 등 불법 시설물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바닷가 파라솔 불법 영업,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를 목격하면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해양수산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바다를 도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약속에 따라 불법어업 단속 뿐 아니라 바닷가에 모든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공정한 경기바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추진해 최근까지 25개 시·군 187개 하천·계곡에서 적발한 1400여개 불법시설 중 95%가량 철거를 완료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368원에 집 한 채 장만하세요” 도 넘은 마케팅

    “1368원에 집 한 채 장만하세요” 도 넘은 마케팅

    “코로나19 없는 곳, 1유로에 집 장만하세요”빈집 늘어나자 시 정부 차원에서 홍보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의 친퀘프론디(Cinquefrondi)시가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시 정부 차원에서 홍보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친퀘프론디에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 현상이 지속해서 나타나며 빈집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홍보에 나섰다.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타지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친퀘프론디에서는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하다 이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비껴갔다는 점을 부각해 광고하기로 결정했다. 주택 가격은 한 채에 1유로, 커피 한 잔 값도 채 되지 않는 금액이다. 미셸 코니아 시장은 “이곳은 아스프로몬테 국립공원과 이오니아·티레니안 해안가가 함께 내려다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깨끗한 강이 흐르고, 차로 15분 만에 바다로 갈 수 있는 곳”이라 자랑했다. 또 “하지만 이 지역은 버려졌고, 빈집들은 안전에 위협이 된다. 이곳의 빼어난 경관은 폐허가 된 주택들로 인해 망가지고 있다”며 “이 지역의 잃어버린 부분을 채워 넣기 위해 지역을 되살리는 사업인 ‘오퍼레이션 뷰티’를 시작했다. 이 빈집들의 새 주인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전했다. 1유로짜리 주택을 판매하는 다른 이탈리아의 모든 마을들은 3년 안에 집을 개조하지 못하면 매입자에게 몰수하는 계약금 5000유로(약 677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 친퀘프론디 마을에서는 단지 개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연간 250유로(약 33만원)의 정책보험료만 청구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포토] 석모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쌀 페트병

    [서울포토] 석모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쌀 페트병

    16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 인근에서 경찰들이 쌀과 성경, 초코파이가 든 페트병을 발견한 후 들어보이고 있다. 2020.6.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석모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쌀 페트병

    [서울포토]석모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쌀 페트병

    16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 인근에서 경찰들이 쌀과 성경, 초코파이가 든 페트병을 발견한 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현장은 최근 탈북단체, 종교단체 등이 페트병에 쌀 등을 담아 북한으로 보내려고 시도했던 곳이다. 2020.6.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