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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경찰, 발주처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경찰, 발주처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건설노동자 등 4명이 목숨을 잃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발주처인 지자체 공무원들이 관리·감독 부실 책임을 물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합건설본부 소속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송치된 이들은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의 발주처인 시 종합건설본부 담당 팀장과 실무 주무관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철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용접 불량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지도·감독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노동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함께 입건해 수사했던 시 종합건설본부장 등 2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참사는 설계와 다른 부실 용접, 미흡한 검사 체계, 무자격 인력 투입 등 공사 전반에 걸친 총체적 과실이 맞물린 ‘인재’로 확인됐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주요 접합부가 적법한 변경 절차 없이 현장 용접으로 시공됐으며, 비파괴검사에서 불량 용접이 다수 적발됐음에도 전수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과정에서는 사고 이전 감리와 구조기술사가 위험성을 지적하며 보강을 권고했던 경고를 세 차례나 무시했던 정황도 밝혀졌다. 결국 사고 당일 지붕층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이 진행되던 중, 약 14~15m 높이의 철골 부재 용접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면서 연쇄 붕괴로 이어져 하청업체 노동자 4명이 매몰돼 목숨을 잃었다. 한편, 이번 사고의 직접적 과실 책임이 있는 시공사 현장대리인, 감리단장, 하청업체 대표 등 핵심 관계자 11명(구속 4명, 불구속 7명)은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미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27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믿고 입주한 청년들 피해 방치해선 안 돼… 서울시 적극 나서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믿고 입주한 청년들 피해 방치해선 안 돼… 서울시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에서 사회주택 사업장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지난 11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사회주택 현안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와 관련해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따르면, 서울시 사회주택은 2015년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총 105개 사업장에서 7개 유형, 1793호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지속가능성과 입주자 보호에 취약해 2022년 8월 이후 신규 공급은 중단된 상태다. 토지임대부 및 리모델링·매입형 사회주택 등 5개 사업장에서 총 26세대의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약 14억 원의 보증금을 선지급해 피해를 구제한 뒤, 경매 절차를 거쳐 SH공사가 해당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진원지인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는 SH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대 2 비율로 출자해 만든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대주주인 HUG의 주택 매입 결정이 있어야만 근본적인 피해 해결이 가능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현재 HUG와 국토교통부에 주택 매입을 강력히 촉구하며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앞서 같은 문제가 발생해 서울시가 보증금을 선지급하고 경매를 통해 해결한 것 아니냐”며 “기존 토지임대부 사업장에서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발생해 선지급과 경매를 통한 해결이 이뤄졌는데도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보증금 미반환이라는 상황은 같지만 토지임대부 사업은 서울시와 SH공사가 조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선지급 조치를 한 것”이라면서 “리츠 사업은 구조가 달라 국토부나 HUG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책임에서 한발 뺐다. 정 의원은 “사업 구조가 다르더라도 청년들은 서울시를 믿고 계약한 것 아니냐”며 “서울시가 직접 매입할 권한이 없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서울시가 제공하는 사회주택을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서울시가 앞선 사업장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더라도 해결될 때까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은 지금도 민원을 제기하며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HUG에 공문을 보내는 데 그치지 말고 피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결을 요청해야 한다”며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명 실장 직무대리는 정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국토부와 HUG에 더 적극적으로 요청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트럼프 “편하고 느긋, 이란 그냥 놔둬도 망해…탄약은 미친 듯 생산 중” [배틀라인]

    트럼프 “편하고 느긋, 이란 그냥 놔둬도 망해…탄약은 미친 듯 생산 중” [배틀라인]

    [배틀라인 3줄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인플레 동결자산을 지렛대로 경제 압박을 장기화하거나 대규모 추가 타격에 나서는 두 갈래 선택지를 제시했다.● 그는 탄약 부족을 부인했지만, 미군이 이란전에서 장거리 정밀미사일 재고의 상당 부분을 소진했다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재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협의가 진전됐다고 밝혔으나 미국과 이란의 조건이 충돌하면서 해협 통항량은 평시의 5%에도 못 미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경제 압박을 장기화하거나 대규모 추가 타격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 압박 장기화도 선택지로 제시하면서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듭 열어둔 것이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보수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 보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의 대이란 전략에 대해 “지금처럼 그냥 편안하고 느긋하게(easy and relaxed) 지내며 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상황인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대로 두기만 해도 그들은 실패할 것”이라며 이란이 300%의 물가상승률과 통화가치 급락, 군인 임금 체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수치의 산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으로 그들은 엉망이고 돈도 빌릴 수 없다”며 “우리가 그들이 보유한 많은 자금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내가 그들의 은행가(I‘m their banker)”라고 말했다. 미국의 제재로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협상 지렛대로 삼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란 인플레 300%…그냥 두면 실패”“내가 은행가”…동결자산 지렛대 강조그는 미국에 “세 가지 전략”이 있다며 현재 수준의 압박을 지속하는 방안과 이란을 “정말, 정말 강하게(really really hard) 타격하는” 방안, 경제적으로 굴복시키는 방안을 거론했다. 다만 경제 압박은 첫 번째 방안에 이미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일종의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란을 “매우 교활한 협상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언가에 합의해 놓고 밖으로 나가 언론에는 합의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전쟁의 목표에 대해서는 “내가 이 일에 뛰어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 행동이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미군의 탄약 재고가 줄고 있다는 우려에는 “우리는 괜찮다”며 “미친 듯이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대우크라이나 지원액을 3000억 달러로 제시하며 그 탓으로 돌렸지만 구체적인 산정 근거는 내놓지 않았다. 다만 재고 우려의 핵심은 미군의 전체 탄약량보다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려운 특정 정밀무기의 소진이다. 로이터통신은 미 육군이 이란전에서 장거리 정밀미사일 재고의 상당 부분을 사용해 향후 분쟁 대비태세를 둘러싼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탄약 부족은 부인…“우리는 괜찮다”이란은 종전·자금 동결 해제 조건 요구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중재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의의 진전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해협 문제를 둘러싼 “모종의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카타르도 이란과 오만의 해협 운항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란은 종전과 해외 동결자금 해제 등이 이뤄지기 전에는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행동을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지난 50년간 전쟁과 공격,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를 배상하라는 요구를 새로 내놨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 해제,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조건은 여전히 크게 엇갈린다. 협상 난항 속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도 정상화와는 거리가 멀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10일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6척으로, 최근 10일 평균인 약 11척보다 적었다. 전쟁 전 하루 130∼140척과 비교하면 평시의 5%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전남광주특별시-삼성-SK-한전,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업무협약

    전남광주특별시-삼성-SK-한전,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업무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이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6월 29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반도체산단에 대한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참여기관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기로 했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에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전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의 전력 필요시점을 감안, 2029년부터 초기 전력공급설비를 통해 약 3GW를 우선 공급하고, 향후 추가 설비구축을 거쳐 누적 6GW 이상 규모의 전력을 호남권 산단에 공급할 계획이다. 호남권 산단 전력공급은 우선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분기해 산단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후 추가 송전선로는 세부 기술검토와 함께 기업, 관계기관 등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변전소는 산단 내 1개 변전소를 먼저 구축한 뒤, 향후 1개 변전소를 추가 건설하기로 했다. 초기 전력 공급설비 비용은 공공과 민간이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하며, 민간 분담금 일부에 대해서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재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력 적기 공급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라며 “전력 적기 공급 설비가 최대한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전력공급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며, 공공과 민간은 원팀으로 전력공급체계를 완성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은 국가 전력인프라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기업이 요구하는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적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몰래 빚투한 남편 “전세 보증금 빼서 빚 갚자” 황당 요구…아내 어쩌나

    몰래 빚투한 남편 “전세 보증금 빼서 빚 갚자” 황당 요구…아내 어쩌나

    아내 몰래 코인과 주식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큰 빚을 진 남편이 전세 보증금으로 빚을 갚자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남편은 결혼 당시 각자 모은 돈을 합치고 전세 자금을 대출받아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A씨는 결혼생활 내내 커피 한 잔 값까지 아껴가며 알뜰하게 돈을 모았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A씨 앞에 무릎을 꿇더니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1년 전부터 남편이 직장 동료의 권유로 코인과 주식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남편은 은행 신용 대출을 받은 데 이어 친척과 친구들에게까지 돈을 빌려 투자금을 마련한 뒤 이른바 ‘잡코인’과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모두 투자했다. 그러나 코인은 상장 폐지됐고, 레버리지 상품도 강제 청산되면서 큰 빚을 떠안은 상태였다. 심지어 남편은 “전세 보증금 빼서 빚을 갚자”고 호소했다. 그러나 A씨는 “전세금은 공동자금이다. 당신이 벌인 일은 혼자 해결하라”며 거절했다. 그러자 남편은 욕설을 퍼붓고 집을 나가더니 ‘이혼하고 전세 보증금 나누자’, ‘빚진 건 부부가 함께 갚아야 한다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남편은 결혼 초기에도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은 적이 있다.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해서 넘어갔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니 더 이상 남편을 믿고 살기 어려울 것 같다. 당장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전혀 알지 못한 빚까지 함께 갚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배수지 변호사는 “무리한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이 곧바로 이혼 사유가 되진 않는다”며 “다만 투자 행위가 반복적이고 과도해 가정 경제를 심각하게 해치고 부부 사이 신뢰가 무너졌다면 이혼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된 투자 실패와 폭언, 가출은 혼인 파탄의 유책 사유로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 따라서 A씨는 남편에게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다”며 “액수는 혼인 기간과 폭언 정도, 경제적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법원이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부 중 한 사람이 혼인 기간 제삼자에게 부담한 채무는 원칙적으로 개인 채무이므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생활비나 공동재산 형성에 수반된 채무라면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 전세자금 대출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자와 상의 없는 고위험 투기성 채무는 개인 채무로 분류돼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면서도 “투자금이 생활비나 주거비 등으로 쓰였다면 일부가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

    서준오 노원구청장,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

    서준오 구청장은 12일 구청장실에서 ‘가온데이케어센터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나눔을 실천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을 함께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해 가온데이케어센터 윤아섭 대표와 윤이성 원장,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앞서 센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500만원 상당의 닭곰탕 1000개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난 10일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상계2동에 위치한 센터는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요양시설이다.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피며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탁은 센터가 노원구에서 처음으로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노원구에서의 첫 나눔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시작해 주신 가온데이케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송회 경기도의원 “폐기물 감량·공공처리 확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장송회 경기도의원 “폐기물 감량·공공처리 확대, 지금부터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로부터 ‘경기도 생활폐기물 감량대책’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감량 목표가 구체적인 성과로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시·군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해야 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이행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발맞춰 대대적인 쓰레기 감량에 나선다. 도는 도민 1인당 하루 30g, 도 전체 기준 하루 약 430t의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쓰레기 발생량을 8% 감축하고, 공공 소각시설 확충과 재활용 인프라를 강화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 의원은 “경기도가 좋은 감량계획을 마련하더라도 실제 폐기물 처리와 시설 확충의 실행 주체는 시·군”이라며 “계획만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군이 감량과 처리시설 확충 계획을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은 입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일부 지역은 처리시설 부지가 결정된 이후에도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향후 처리 공백이 발생한 뒤 대응해서는 늦는 만큼 경기도가 시·군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단독주택과 상가 등 분리배출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배출시설을 2026년 130개소에서 2030년까지 750개소로 확대하고 전담관리자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의원은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여건이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도농복합지역에는 생활권 가까이에 관리되는 배출 거점이 필요하다”며 “노인 일자리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과 재활용품 보상 확대 등 발생 단계부터 폐기물을 줄이는 정책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장 의원은 “폐기물 문제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잘 버리고, 덜 쓰고, 다시 활용하는 생활 속 감량정책과 안정적인 처리 인프라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도민의 실천만 요구해서도, 시·군에 책임만 맡겨서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도민의 참여, 시·군의 실행,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맞물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모텔서 20대女 성폭행 시도한 60대男… 현행범 체포 9일만에 구속송치

    모텔서 20대女 성폭행 시도한 60대男… 현행범 체포 9일만에 구속송치

    마약 간이검사 ‘양성’ 반응강간미수 혐의는 부인 중 경기 의정부의 한 숙박업소에서 오픈채팅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인일보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강간미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5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해당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오픈채팅으로 만난 B씨가 투숙하고 있던 모텔을 찾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현장에서는 주사기 등 마약 도구들이 발견됐으며,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원에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고, 보강조사를 한 뒤 검찰에 넘겼다. A씨는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박성현 광양시장,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돌려주세요”

    박성현 광양시장,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돌려주세요”

    박성현 광양시장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문화유산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국가유산청을 찾아 내년도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15만 광양시민의 염원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중심으로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양이 지닌 해양 역사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일제강점기에 반출돼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 중인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본래 자리인 광양으로 되돌려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선 후기 불상 조각사를 보여주는 옥룡 백운사 소장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에 대해서는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2027년 문화유산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광양 마로산성 재난안전시설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앞서 시는 조적조와 화강석의 조화가 돋보이는 근대 건축물 ‘광양 구 진월 마룡분교 교사동’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했다. 향후 등록되면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온전히 보존하는 것은 광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켄트로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하이엔드 구강케어 콜라보레이션 론칭

    켄트로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하이엔드 구강케어 콜라보레이션 론칭

    구강웰니스 전문 기업 켄트오랄스가 전개하는 하이엔드 구강 케어 브랜드 ‘켄트로얄(KENT ROYAL)’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을 선보인다. 칫솔 2종과 도자기 칫솔꽂이를 결합한 총 4종 구성으로, 지난 10일 라이프스타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단독 론칭됐다. 1777년에 영국에서 탄생한 켄트는 오늘날까지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트를 유지해 온 유서 깊은 브러시 전문 브랜드이다. 오랜 역사 동안 쌓아 온 브러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치약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 내 토털 케어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입안의 모든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켄트로얄은 지난해 중순 판매를 중단했다. 실적 때문이 아니라 브랜드를 다시 정의하기 위해서였다. 로고에서 패키지, 제품 구성까지 예외 없이 원점에서 다시 짰다. 출발점은 영국의 아카이브였다. 1777년 이후 켄트가 만들어 온 수십 종의 핸들을 직접 분석해 형태와 무게중심, 그립 각도를 하나씩 살폈고, 250년 가까이 손에서 손으로 다듬어진 기록에서 지금의 사용자에게 가장 잘 맞는 형태를 찾아냈다. 새로운 켄트로얄의 핸들은 그렇게 완성됐으며, 그 과정에 1년이 걸렸다. 우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협업 파트너로 낙점한 배경은 명확하다.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 설화와 문화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고유의 유산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주체적으로 이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진화시킨다는 점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은 켄트로얄이 지향하는 ‘EVOLVING HERITAGE’와 정확히 맞닿는다. 켄트로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디션은 잇몸이 예민한 고객을 위한 소프트 칫솔 ‘빅토리아(Victoria)’와 미디엄 칫솔 ‘샴록(Shamrock)’으로 구성된다. 빅토리아에는 0.01mm 초극세모 끝을 네 가닥으로 나눈 ‘더블 테트라(Double-Tetra)’ 칫솔모가, 샴록에는 한 가닥씩 나선형으로 촘촘하게 꼬아 올린 ‘스파이럴(Spiral)’ 칫솔모가 적용됐다. 칫솔모 원사 입고 단계부터 자체 기준으로 검수하며, 아카이브 연구를 거쳐 다시 설계한 핸들이 두 제품에 공통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달항아리와 매병에서 모티프를 얻은 도자기 칫솔꽂이를 더했다. 국내 장인의 손을 거쳐 전량 국내에서 제작된 이 칫솔꽂이는 욕실에 두는 생활용품이 아니라 공간에 남는 오브제로 설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번 에디션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빅토리아·샴록 각각의 9개입 패키지와 3개입 칫솔에 도자기 칫솔꽂이를 더한 스페셜 세트 2종으로 선보였다. 켄트로얄이 지향하는 ‘일상을 격상시키는 리추얼’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특유의 세계관을 절제된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켄트로얄은 지난 10일 29CM의 대표 홈 기획전인 ‘이구홈위크’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디션’을 전격 공개했다. 나아가 다음 달 3일까지는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켄트로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해, 오랜 헤리티지를 지닌 켄트로얄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션, 박보검과 새벽 러닝 인증 [SNS★샷]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션, 박보검과 새벽 러닝 인증 [SNS★샷]

    연예계 대표 러너 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과 이른 아침부터 함께 달리는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러닝. 일찍 나와서 새벽에 같이 뛰고 붓기 빠져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8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운동복을 입은 스포티한 러닝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해가 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운동을 마친 직후임에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후배를 향한 애정 어린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션은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에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고”라며 박보검의 평소 바른 인성과 성실함을 극찬했다. 션은 마지막에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라는 유쾌한 농담 섞인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한 조합이다”, “새벽에 달리고 촬영을 가다니 부지런하다”, “붓기가 어딨다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현장에 답이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대원 2동서 ‘찾아가는 시장실’ 주재

    “현장에 답이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대원 2동서 ‘찾아가는 시장실’ 주재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11일 대원 2동을 찾아 주민들의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조 시장의 민선 9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 현장 주변 보행자 통로 부족에 따른 보행 환경 개선 ▲대원2동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대원2동 마을축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적정 장소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문화강좌 등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을 확충해 달라는 건의 등이 이어졌다. 조용호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시는 각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전국 수영인 1300명과 함께한 ‘2026 아레나 마스터즈’… 아레나코리아, 성공적 마침표

    전국 수영인 1300명과 함께한 ‘2026 아레나 마스터즈’… 아레나코리아, 성공적 마침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코리아가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춘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수영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아레나코리아와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개시 1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부와 성인부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레이스를 펼쳤고, 브랜드 슬로건인 ‘Beyond the Water’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영 메달이 수여됐다. 경기 외에도 현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수영장 인근 호반체육관에는 대회 특별 팝업스토어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그리고 참가자와 가족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레나코리아가 다가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수영연맹의 공식 후원사인 아레나코리아는 그간 국내 수영 선발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선수 후원 프로그램 ‘팀아레나(TEAM ARENA)’ 소속 김우민 선수를 비롯한 국내 주요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레나코리아는 경기복과 훈련 용품 지원은 물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레나코리아 관계자는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통해 수영을 사랑하는 많은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영 활성화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을 함께 이어가며 대한민국 수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레나코리아는 선수용 경기복부터 워터스포츠 용품, 라이프스타일 의류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수영대회를 지속해서 후원하고 다양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영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 비 오기 전에 산사태 막는다…서대문구 13곳 정비 완료

    비 오기 전에 산사태 막는다…서대문구 13곳 정비 완료

    서울 서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13곳에서 추진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피해 없이 안전을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북한산 옥천암 인근 홍은동 산1-134 지역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속 물길과 비탈면을 정비했다. 올여름 우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집중호우 때 토사 유출 등에 따른 산사태 발생 위험을 크게 줄였다. 집중호우 기간에는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구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산사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많은 비에도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원거리에 산다는 이유로 소외와 차별이 있어선 안 돼”

    장승희 경기도의원 “원거리에 산다는 이유로 소외와 차별이 있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현장 방문 일정에 참여해 경기진학정보센터·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경기도교육연구원·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등 4개 기관을 잇달아 점검하고, 정책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1조 및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에 근거해, 전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약 4분의 1이 재학 중인 경기도의 유일한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서 2026년 3월에 문을 열었다. 그러나 수원시 장안구에 시설이 집중되면서 도내 북부 및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물리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장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 학부모·현장 교사로부터 접수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거점기관의 역할이 지역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이번 방문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개요를 짚으며, 우선 원거리 대상자의 이동 여건을 물었다. 이어 “특수교육원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확장할 계획인지”를 함께 물었다. 장 의원은 “특수교육원의 목적은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의 거점이다. 경기 북부·동부 지역보다 더 원거리에서 생활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원거리 대상자들에 대한 접근성은 편리한지 여쭙고 싶다. 그리고 특수교육원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어떻게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확장할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현재 문제를 짚었다. 경기특수교육원 측은 현재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여건과 2029년경 예정된 광교·신분당선 연장(수성중학교 방면) 개통 시기 등으로 인해 물리적 접근성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남·북부 이원화 연수 운영 ▲찾아가는 현장 지원(바우처 서비스 방식) 확대 ▲도내 행동 중재 전문가 50명 양성 및 지역별 2명 균등 배치 등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육원은 컨트롤타워로서 모든 일을 직접 수행하기는 어렵고, 지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기본 역할을 수행하도록 역량 강화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방향도 함께 밝혔다. 장 의원은 “원거리라고 해서 혹시라도 소외감과 차별이 없이, 그리고 골고루 그런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특수교육원의 답변을 청취한 뒤 “원거리 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지리적 조건 때문에 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속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원거리라는 이유로 소외와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들의 애타는 절규를 전하면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장 의원은 이번 현장 확인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우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3층 체계의 지역 분산 성과와 사각지대를 정량 지표로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는 바우처식 지원의 지역 간 형평성 확보와 순회 인력 확충 예산을 꼼꼼히 살핀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이동이 불편한 원거리 대상자의 접근성 보장 조항을 신설·보완할 방침이다.
  • ‘지적장애인 성폭행·출산’ 혐의 60대 임원 구속 기로

    ‘지적장애인 성폭행·출산’ 혐의 60대 임원 구속 기로

    인천의 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근무하던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전직 임원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 일대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인천 남동구의 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임원과 직원으로 함께 근무했으며, 현재는 모두 퇴직한 상태다. B씨의 부모는 결혼하지 않은 딸이 임신한 사실을 확인한 뒤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이후 지난 4월 아이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 부모는 “A씨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지속해서 성범죄를 저질렀고 가족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자신을 피해자의 삼촌이라고 속여 산부인과에서 임신중절을 시도하고,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초기화해 증거를 없애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합의해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 관련 자료 등을 조사한 결과 A씨를 구속해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 정청래 “메가특구 주52시간 준수해야…당대표 되면 李 지지율 5%↑”

    정청래 “메가특구 주52시간 준수해야…당대표 되면 李 지지율 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메가특구특별법에서 연구·개발(R&D) 노동자에게 주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노동시간이 모자라면 사람을 늘리면 된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되는 즉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 오를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재원이 이렇게 남는데 주 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일자리를 늘리는 차원에서 사람을 더 고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노동시간 연장보다는 고용 확대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이 연내 제정을 언급한 메가특구특별법에는 메가특구에서 일하는 R&D 인력에 대한 주52시간 상한 적용 예외 등 노동 규제 완화 방안이 포함됐는데 부처 간 이견이 있어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는 “여론조사 원자료를 보면 국정 운영을 ‘매우 잘한다’고 평가하는 전통적인 핵심 지지층이 이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가 핵심 지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당선되면 대통령 지지율이 5% 정도 오르고,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10% 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이번주 호남과 수도권 경선 전망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를 계산하지 않는다”면서도 “제가 만난 밑바닥 민심은 예전 그대로”라고 자신했다. 이어 정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을 만난 사례를 언급하며 “그분들은 선거운동이 정청래 개인이 아니라 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공익 실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공공재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눈물 겹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가 내년 서울시장·강릉시장 재보궐선거 결과에 당대표직 재신임을 걸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제가 그분들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며 “본인이 직접 나간 선거에서도 패한 분들이다. 서울시장과 강릉시장 재보궐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 천하람, 머리 자르고 논산 입소…“진짜 사나이 찍나” 비판도

    천하람, 머리 자르고 논산 입소…“진짜 사나이 찍나” 비판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머리를 짧게 자르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현역 국회의원이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용실에서 입소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정리했다. 이후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해 2박3일간 훈련병들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한다. 천 원내대표는 종합각개전투와 20㎞ 야간행군 등 실제 신병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10여년 전 군 법무관으로 복무한 천 원내대표가 다시 훈련소행을 택한 이유는 ‘경험의 업데이트’다. 천 원내대표는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논산훈련소 훈련을 받은 게 벌써 14년이 지났다”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경험만으로 국방 정책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제 경험을 업데이트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는 훈련을 앞두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원래 육군본부 측에서 굉장히 협조적이었다”면서도 “제가 최근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하다 보니 국방부에서 조금 세게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저런 조건도 붙고 견제도 들어오는 단계라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했다. 입소를 두고 ‘보여주기식 아니냐’ ‘진짜 사나이 찍으러 가느냐’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인정했다. 천 원내대표는 “비판이 훨씬 많다”며 “육군훈련소는 훈련이 루틴화돼 있어 상대적으로 병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사들과 간부들에게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이라며 “지휘관들만 보는 것보다 현장의 상황을 직접 보고 몸으로 부딪쳐 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논산 입소 천하람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한미동맹으로 단호히 대응”

    논산 입소 천하람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한미동맹으로 단호히 대응”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규탄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들어 11번째인 이번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분히 의도적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군은 북한의 같잖은 도발에 아랑곳하지 말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예정된 을지 훈련을 완벽하게 완수해주시길 성원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당부한다”며 “북한의 연속적인 도발을 결코 단순한 무력시위로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천 원내대표는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견고한 안보 태세’를 구축하는 일에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저격해온 천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한다. 오전 국회 미용실에서 이발하며 입소 준비를 했다. 그는 2박 3일 동안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 교육을 받는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CBS 라디오에서 “국방위원은 부대에 시찰이나 방문을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지휘관들만 보는 것보다는 현장의 상황을 보고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 건국대병원 연구팀 “무릎 절골술 만족도, 허벅지 근력이 좌우”

    건국대병원 연구팀 “무릎 절골술 만족도, 허벅지 근력이 좌우”

    건국대학교병원은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김진구 명지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근위경골절골술 환자의 수술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허벅지 근력을 확인하고, 수술 후 재활 목표가 될 근력 기준을 논문으로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근위경골절골술을 받은 환자 125명을 평균 37.2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 1년 후 허벅지 앞쪽 근력 회복 정도가 환자 만족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근위경골절골술은 O자형 다리로 인해 무릎 안쪽 연골이 닳은 중년층에게 주로 시행되는 수술로, 다리 축을 교정해 무릎에 집중된 하중을 분산하는 방식이다.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추는 관절 보존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술 1년 시점에 무릎을 펴는 근력이 체중 1kg당 1.3N·m 이상인 환자는 65.5%가 만족스러운 회복 상태를 보인 반면, 기준에 미치지 못한 환자는 20.8%에 그쳤다. 반면 수술한 다리와 반대쪽 다리의 근력 균형은 만족도와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중년 관절염 환자의 경우 반대쪽 무릎 역시 근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양측 균형보다 수술한 다리 자체의 근력 회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절골술 후 재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력 목표치를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재활과 근력 회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유럽스포츠의학회(ESSKA) 공식 학술지인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KSST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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