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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두심 승승장구 발언 “소지섭과 로맨스 찍고파”

    고두심 승승장구 발언 “소지섭과 로맨스 찍고파”

    연기자 고두심이 소지섭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고두심은 20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 ‘20년만 젊었다면 로맨스 연기를 함께 하고픈 후배?’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탤런트 소지섭을 지목했다.방송에서 고두심은 "멋있어요."라며 소지섭과 함께 하고픈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이에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고두심의 남편으로 열연하고 있는 백일섭이 ’끙’하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동반 출연한 백일섭은 고두심에 질세라 "20년만 젊었다면 가수 이효리와 로맨스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효리와 해변가에 가서 낚시하고 싶다. 애절한 사랑보다는 즐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중견배의 데뷔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돼 방청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 =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저소득 장애인들 맞춤형 나들이

    저소득 장애인들 맞춤형 나들이

    “불편한 세상의 시선을 훌훌 털고 자연 속으로 떠나자.” 서대문구는 19일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나들이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각·청각·지체·중증 등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해변캠프, 템플스테이, 별자리 캠프 등 테마여행을 준비해 장애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하반신 마비 등 중증장애인 8명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19일부터 1박2일 동안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전통 휠체어를 이용해 기차를 타고 떠나는 이번 여행은 누리마루와 광안리 해수욕장의 야경, 아쿠아리움 등을 관람하게 된다. 다음달 2일부터 2박3일 동안은 강원도 명파리 해수욕장에서 지체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해변캠프가 열린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대문지회에서는 10월22~23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체험시간을 마련한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90명이 경남 양산시 통도사로 사찰체험을 떠나는 것. 전통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과 삶을 경험해 봄으로써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는 10월7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별자리 캠프를 연다. 구직활동 중인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40명을 초대해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 신재생에너지관 등 자연과 호흡하는 나눔의 시간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신항 25㎞ 밖까지 확산… 어패류 떼죽음

    신항 25㎞ 밖까지 확산… 어패류 떼죽음

    최악의 송유관 폭발과 이에 따른 기름유출 사고로 청정 해역인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 부근 바다가 두꺼운 기름띠로 오염되고 있다. 다행히 남풍이 불고 있어 한반도 쪽으로 기름띠가 접근하는 속도는 다소 느려졌지만 사고가 발생한 다롄 신항에서 직선거리로 25㎞ 남쪽에서도 기름띠가 발견됐다. 관영 신화통신 등은 19일 “오염 해역이 100㎢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다롄시 해양어업국은 “오염 해역이 50㎢까지 확산됐지만 관측 결과, 남풍으로 인해 기름띠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45㎢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기름유출 사고로 부근 해역에서 양식 중이던 해삼과 어패류 등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해양 생태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연안 1㎢ 해역에서는 기름 두께가 최대 1m를 넘을 정도로 두꺼운 기름띠가 해안을 덮쳤다. 이미 방추이다오와 라오후탄 해수욕장 및 진스탄 리조트 등 사고 현장에서 20여㎞ 떨어진 다롄 해안의 유명 해수욕장들은 완전히 기름더미로 뒤덮였다. 다롄 해사국은 1100여명의 군인과 수백명의 민병대를 동원해 해변의 기름 제거에 나섰다. 다롄 주변 해역 7㎞에 걸쳐 어선 800여척 등으로 방제선을 구축해 기름띠가 더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조류와 풍랑 등 영향으로 오염 해역 확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회수한 기름은 유출량 1500t의 3% 정도인 50t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롄시 방제당국은 기름띠 제거에 5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지만 워낙 광범위하게 오염해역이 확산되고 있어 오염제거 작업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 현장에서 연기가 계속 솟아나고 있어 두 번째 폭발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다롄 시민들 사이에서는 “송유관 폭발사고로 인한 대기오염이 최대 10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등의 유언비어도 난무하고 있다. 랴오닝성은 유출된 기름 제거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폭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폭발 사고 당시 원유를 송유관으로 옮기던 라이베리아 유조선을 억류,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 중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中 다롄항 선박 입출항 금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 신항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 송유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인근 해역으로 유입된 1500t의 기름띠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폭발사고 지점에서 20여㎞ 떨어진 다롄항까지 화물선박 입출항이 전면 금지되면서 한국 무역업체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19일 선양(審陽)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다롄 교민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다롄의 모든 항구에서 화물선박 등의 입출항을 전면 금지시켰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새 화물 적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출입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중국 동북 3성의 우리 기업들에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단둥(丹東), 잉커우(營口) 등 대체 항구 확보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밤 발생한 폭발사고는 15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됐지만 사고가 난 신항 근처에서는 여전히 잿빛 연기가 솟아오르는 등 잔여 불씨로 인한 재폭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다롄 한인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두번째 폭발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다행히 아직까지 교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유출된 기름으로 인한 오염해역은 100㎢까지 확대됐다. 해변에서 가까운 해역에서는 무려 1m 두께의 기름띠가 발견되고 있다. 다롄시 방제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선 800여척을 총동원,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을 수거하면서 정화제 등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면서 “5일 안에 오염해역 방제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좋은 호텔’의 기준은?” 뛰어난 시설과 서비스, 지리적 접근성, 합리적 요금 등 다양한 요건이 있지만 처음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여행자의 경험을 좌우한다.호텔스닷컴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전망 좋기로 소문난 호텔들을 추천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지난 6월 공식 오픈과 동시에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러스 호텔’을 재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호텔스닷컴 1박 예약가 약 316,648원)에 등극한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는 실외 수영장과 실내 운하, 카지노, 영화관, 박물관 등 초호화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세 개의 호텔 타워 꼭대기를 잇는 보트 모양의 플랫폼은 ‘스카이 파크(SkyPark)’란 이름이 붙을 정도다. 스카이파크는 이름 그대로 상공에서밖에 볼 수 없는 광활한 뷰를 선사한다. 또한 150미터 길이(올림픽수영장의 세 배)의 세계 최대 실외 수영장이 있어 싱가폴 마천루와 수평면이 만나는 아찔함 속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태국,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Four Seasons Golden Triangle)’ 태국의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에서는 태국과 미얀마를 흐르는 루악(Ruak)강, 라오스산, 또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황금 삼각지대(Golden Triangle)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이국적인 대나무 숲과 코끼리 떼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페루,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Machu Picchu Sanctuary Lodge)’ 페루의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으로 산자락에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마추픽추 요새 입구에 위치한 유일한 숙소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는 잉카문명의 영고성쇠를 가장 가까이서 살필 수 있다. 특히 절벽과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호텔스닷컴은 최근 남태평양 피지, 하와이의 코스트라인, 홍콩의 스카이라인 등 전경을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특가 세일 프로모션을 알리는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 광고를 선보이면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성호 호텔스닷컴 한국·일본지역 마케팅 총괄이사는 “세계 곳곳에는 국내 여행자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텔들이 존재한다.”며 “앞으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힘쓰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호텔스닷컴은 8월 4일까지 전 세계 인기 여행지의 호텔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여름세일을 진행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의 호텔을 한정 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단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하 테마별 경관을 자랑하는 호텔 (호텔스닷컴 제공)▶ 세계 거대 유적을 감상하기에 좋은 호텔· 타지마할을 감상할 수 있는 인도-오베로이 아마르빌라스, 아그라 (Oberoi Amarvillas, Agra)· 만리장성을 감상할 수 있는 중국 - 커뮨 바이 더 그레이트 월 (Commune By The Great Wall)▶ 설계부터 ‘뷰(View)’를 생각한 호텔· 399개 호텔 전 객실의 한 면을 전면 창으로 설계해 홍콩 시내와 빅토리아 항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홍콩-포시즌 (Four Seasons) · 모든 객실의 서쪽 벽을 터서 울창한 열대림과 화산, 카리브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한 세인트루시아-라데라 리조트 (Ladera Resort)▶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대서양과 울창한 산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트웰브 어파즐 호텔 앤드 스파 (Twelve Apostles Hotel & Spa)· 영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의 배우 이안 맥켈런이 극찬했을 정도로 훌륭한 산세와 아름다운 호수, 협곡이 절경인 뉴질랜드 글레노키-블랭킷 베이 롯지 (Blanket Bay Lodge)▶ “푸른 바다가 있다면 어디든 좋다!”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호주 산호해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호주 헤밀튼섬-콸리아 (Qualia)·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말피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일 산 피에트로 디 포지타노 (Il San Pietro di Positano)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모자가 함께 올레길 걸으며… 아들은 사진찍고 엄마는 글쓰고

    “엄마, 내 발자국이 말 같은지 한 번 봐.” 제주도 올레 길의 2코스에 있는 광치기 해변에서 아들은 말처럼 뛰었다. 몸을 구부린 채 겅중겅중. 뒤따르는 엄마는 아이의 보폭을 따라잡기 어렵다. 엄마와 아들이 제주 올레 길을 함께 걷고 책 ‘아들과 길을 걷다 제주올레’(생각을 담는 집 펴냄)를 냈다. 엄마 임후남씨는 글을 썼고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이재영군은 사진을 찍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엄마 임씨는 방과후학교와 학원으로 혼자 있을 틈을 주지 않고 아들의 시간표를 꽉꽉 채우는 ‘워킹맘’이었다. 학원으로 내몰리던 아들은 “학원을 폭파시키고 싶어!”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엄마와 아들 모두에게 올레 길은 마음을 치유하는 길이었다. 5학년 1학기 때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인 이군의 사진 실력은 서툴지만 신선하다. 그는 “제주 올레 길의 마음을 찍고 싶었다. 올레 길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길을 만들고, 길은 사람을 움직인다.”고 자신의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소년은 올레 길을 걷고 사진만 찍은 게 아니다. 바다를 만나면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바다로 뛰어가 모래 장난을 하고 물 수제비를 뜬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만나면 꼭 한 번씩 쓰다듬어 주거나 한바탕 논다. 꾸밈 없이 노는 소년의 모습은 엄마가 찍었다. 올레 길에 대한 책은 많다. ‘아들과’는 길에 대한 역사와 정보 그리고 감동적인 감상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올레 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온 서명숙 제주 올레 이사장이 고향인 제주도에 만든 길이다. 임씨는 사단법인 제주 올레 사람들과 선후배 관계로 각별한 사이다. 눈앞에 있는 수영장도 차를 몰고 다니던 저자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걷기에 중독됐다. 책에는 이 땅의 학부모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아이는 집에서와 달리 밭일하던 할머니가 콩나물을 넣고 비벼준 밥을 맛있게 먹을 줄 알고, 길에서 처음 만난 어른과도 쉽게 친구가 되는 등 엄마보다 앞장서서 길을 걷는다. 올레 길을 걷고 왔지만 현실이 쉽게 뒤바뀌진 않는다. 제주도에서 돌아와 최악의 시험성적을 받은 아이에게 엄마는 훈계하고 아들은 “나도 다 안다. 나도 충격”이라며 엉엉 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부모는 대부분 우리도 언젠가 올레 길을 아이와 함께 걸어 보리라는 목표를 세우게 될 것이다. 책에는 제주 올레 길을 걸을 수 있는 자세한 길 정보와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이 소개돼 있다. 카페 미루나무와 빛그리미갤러리에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초대권도 들어 있다. 1만 3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주드로·시에나밀러, 재결합 후 해변 ‘딥키스’…후끈

    주드로·시에나밀러, 재결합 후 해변 ‘딥키스’…후끈

    할리우드 톱배우 주드 로(37)와 시에나 밀러(28)가 이탈리아 해변에서 딥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저스트제라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폰자(Ponza)로 바캉스를 떠난 주드 로와 시에나 밀러가 해변에서 딥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의 주드 로는 수영복 차림으로 비키니를 입은 시에나 밀러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 채 키스를 했다. 이날 주드 로의 키스 세례는 시에나의 입술뿐 아니라 목덜미와 귀, 뺨으로도 이어졌다. 한편 두 사람은 2주 전 미국 얼터너티브 락밴드 더 데드 웨더(The Dead Weather)의 콘서트에 동석하는 등 줄곧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가인, 섹시 뒤태 공개...신랑 조권에 깜찍한 복수?

    MBC ‘우리결혼했어요’ 아담커플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새로운 복수(?)를 가했다. 가인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라인을 뽐낸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가인이 집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유리창에 뒷모습이 함께 비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가인이 신랑 조권에게 깜찍한 복수(?)를 한 것이 아니냐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3장의 사진을 올린 데 대한 보복 조치라는 것. 두 사람은 지난 3월 가인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 조권 역시 5일 뒤 ‘복수’라는 문구와 함께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2’에서 가상부부로 함께 출연중인 가인에 대해 가인을 정말 좋아한다며 사귀게 되면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주아민, MC몽과의 이별심경,,,”너 때문에 외로워”

    주아민, MC몽과의 이별심경,,,”너 때문에 외로워”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하자 1만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홈쇼핑, 바캉스 쇼핑하고 주유권도 받고~

    홈쇼핑, 바캉스 쇼핑하고 주유권도 받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마케팅을 펼친다. 롯데홈쇼핑은 16일부터 25일까지 ‘쿨(cool)한 바캉스 특집전’을 열고 여름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을 위해 SK주유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일부 프로그램 제외)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 패션 제안전’을 열고 여행가방, 선글라스, 여름패션의류 등을 집중 선보인다. 16일 오전 8시 15분 ‘TV속의 롯데백화점’에서는 ‘휴가지 패션 베스트상품 모음전’을 열고 ‘르폼 리미티드 썸머 투피스’, ‘최복호 롱블라우스’, ‘YK038 엔틱 배기팬츠’등 여름 여성의류를 선보인다. 또 쿨링 저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 할 수 있는 ‘르폼 리미티드 썸머 트레이닝복’도 함께 판매한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에는 해변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셀린느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명품 고정 프로그램 ‘더 럭셔리’와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구찌, 셀린느, 게스 등의 명품 선글라스를 주 1~2회가량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7일 오전 6시 10분에는 휴가지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바인햇 바지 3종세트’, ‘디바인햇 티셔츠 4종세트’ 등 남성의류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8시 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화물형, 기내용 캐리어, 보스턴백, 여권 크로스백, 항공보호커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는 17일과 18일 이번 특집전을 통해 KB카드로 결제 시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윤지환 팀장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오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스위스밀리터리 여행가방’,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의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상품을 모아 바캉스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바다·육지 길 뚫고 손님맞이

    “뻥 뚫린 길 따라 강원도로 모십니다.” 본격 피서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가 조기 개통된다. 바닷가를 유람할 수 있는 뱃길도 새롭게 생긴다. 강원도는 14일 국도 36호선 한계삼거리~용대삼거리 14.2㎞ 구간을 15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서 속초앞 바다까지 승용차로 1시간대면 족하다. 시는 이미 수도권 지하철의 내외부 및 고속버스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서울~동홍천 간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 ‘수도권~속초 1시간대’를 알리는 홍보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했다. 또 드라마 제작 지원과 2010 대한민국 음악대향연 등과 연계된 각종 예능프로그램 유치로 홍보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여건이 좋아지면서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친근감을 주는 전방위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다양한 관광객 유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강릉시 입구~과학산업단지와 경포를 잇는 사임당로가 임시 개통됐다. 사임당로는 홍제동 국도 35호선~대전동 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길이 6.2㎞에 폭 18.5~30m 규모로 857억원이 투입됐다. 도로는 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지원뿐만 아니라 외곽순환 기능을 겸하고 있어 여름철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돕고 있다. 도로 경관 조성을 위해 강릉 영동대학 앞 시점부에서 유천지구택지 조성 구간까지 도로 중앙분리대에 소나무 99그루를 심어 대관령 아흔아홉 고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어입인들의 유람선 정박 반대에 부딪혀 취항을 못하던 강릉 이사부 크루즈호가 이달 말쯤 취항해 동해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뜰 전망이다. 이사부 크루즈호는 이달 말쯤 강릉 주문진에서 양양 휴휴암과 경포해변까지 2개 노선을 취항한다. 754t급(승선인원 704명)의 이사부 크루즈호는 낮에는 양양 휴휴암, 야간에는 경포해변 등으로 1시간40분 코스의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동해안으로 통하는 도로 여건이 좋아지면서 동해안 중심 관광시대가 빨라지고 있다.”며 “유람선 관광객까지 더해 주문진항을 전국 최고의 관광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하자 1만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안 섬 10곳 휴양관광벨트 변신 중

    신안 섬 10곳 휴양관광벨트 변신 중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전남 신안의 섬들이 각기 특성에 맞는 관광·휴양타운으로 잇따라 개발된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미 문을 연 증도의 엘도라도 리조트를 비롯, 10여곳의 유·무인도를 해양 관광단지로 개발 중이다. 2006년 개장한 증도의 리조트는 슬로시티로 지정된 데다 올 봄 연도교까지 개통되면서 신안의 대표적 휴양 관광단지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염전과 개펄을 테마로 한 휴식과 헬스케어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지난 한 해 동안 26만여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방문객이 50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증도로 이어지는 길목인 지도읍 율도에도 세계적 휴양형 식물원과 펜션 리조트 등 관광휴양타운이 조성된다. 율도의 200만㎡ 규모 부지에는 세계적인 식물원과 300실 규모의 펜션 단지, 퍼블릭 골프장(6홀), 희귀식물연구소 등을 갖춘 ‘비파랜드’가 조성된다. 식물원에는 희귀종인 바오밥 나무 등 난대성 수목과 활엽수 6만여 그루가 심어졌다. 또 500명 수용 규모의 연수원, 야외 수영장, 마리나 및 해양 스포츠 시설, 태양광 전기를 이용한 인공폭포, 그리스 유적지 재현, 승마장, 세계 최대의 예수 동상, 해수면 휴게소 등이 들어선다. 이들 시설물은 늦어도 올해 말 착공된다. 임자도에서 북서쪽으로 10㎞쯤 떨어진 ‘굴도’는 음식을 테마로 한 해양 펜션단지로 개발된다. 한·중·일 등의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유람선도 운영된다. 대규모 파티를 열 수 있는 ‘파티의 섬’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다음달쯤 800여억원이 투입돼 착공된다. 증도와 이웃한 도덕도는 유물박물관을 곁들인 해양 리조트로 개발된다. 도덕도 앞바다에서는 1976~1984년 송·원대 도자기 등 유물 3만여점이 발굴됐다. 국립 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이들 유물을 대여해 상시 전시하는 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문화예술과 접목한 관광개발이 이뤄진다. 이곳 역시 올해 말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 수려한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를 간직한 10여곳의 섬들이 민자 유치 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주변에 널려 있는 개펄과 염전, 해변 등을 건강·치료와 연계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며 “좋은 공기와 개펄 등 자연 자원을 토대로 한 해양휴양타운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SK텔레콤 써머 위크앤티, 새벽까지 ‘힙합·일렉트로닉’ 향연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8월 6~7일 SK텔레콤 ‘써 머 위크앤티 2010’이 개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동해안의 절경인 낙산해변에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새벽까지 펼쳐진다.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비롯 타이거JK 및 윤미래, DJ DOC 등 국내외 힙합·일렉트로닉 정상급 뮤지션 37팀이 총출동해 여름 해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양양오토캠핑장에 캠핑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2일 일정으로 4인용 텐트와 튜브, 모기방지밴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낙산해수욕장, 부산-낙산해수욕장 직행버스도 운영된다.‘써머 위크앤티 2010’ 티켓은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1일권 120,000원, 2일권 160,000으로 SK텔레콤 고객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골라 듣는 재미’울산MBC가 주관하는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www.usmbc.co.kr)’이 7월 24~30일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에서부터 록, 발라드, 트로트, 포크가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음악 축제다. 7일간 국내 정상급 가수 69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24일 저녁 7시부터 남진, 장윤정, 현숙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을 시작으로 28일 슈퍼주니어, 2PM 등이 출연하는 ‘영스타 스페셜’, 페스티벌 마지막(30일) 이승환 밴드, 김창환 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가 열린다. 울산 지역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을 배경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30여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문화로 물드는 ‘제주도 낭만’‘2010 한 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7월 20일 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공연예술 50여개 팀, 120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행위예술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개막일인 오는 20일 가수 이은미,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4일 락·발라드 그리고 젊음-락밴드 인트(IINT), 25일 남강의 음악 메아리 제주까지-레젠블루 백밴드, 31일 별의 빛나는 밤의 콘서트-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 무용단과 제주민속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21일간 이어지며 제주도 푸른밤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기름재해지역에서 NASA로 옮겨지는 거북이 알

    인류최대의 인재로 남게 될 미국 멕시코 만의 기름재해지역에서 바다거북이 알을 옮기는 작업이 미국 CNN에 보도됐다. 오염지역에 깨어난 새끼 거북이들이 본능적으로 바다로 들어가고 오염된 바다에서 몰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에 옮겨지는 바다거북이 알은 모두 8백여 개의 둥지에서 7천여 개에 이른다. 이번 ‘바다거북이 구출’을 위해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배달전문회사 페덱스, NASA(미 항공우주국)가 발 벗고 나섰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전문가들이 플로리다 해변에서 거북이 알을 하나하나 채집하고, 채집한 거북이 알은 페덱스가 제공한 차량에 의해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옮겨졌다. 나사는 거북이 알들의 부화를 돕기 위해 최적의 환경을 가춘 새로운 둥지를 만들었다. 알들은 나사에서 60일을 보낸 후 부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0일 후에는 7천여 개의 알이 동시에 깨어나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어난 새끼 거북이들은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에 풀어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새끼 거북이들이 생존할 가능성은 낮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의 제프 트랜다는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태어날 새끼 거북이의 절반이상이 죽어 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제주 여름밤 해변축제 20일부터

    제주시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제주를 찾는 피서객을 위해 전국의 50개 공연예술팀 1200여명이 참가하는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일에는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가수 이은미,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페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다음날부터는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제주탐라예술단, 한라소년합창단, 제주소년소녀합창단,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프라임 타악기 앙상블, 진주 레젠블루 빅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산 해변 인산인해… 나만의 휴식장소 “이곳!”

    부산 해변 인산인해… 나만의 휴식장소 “이곳!”

    푸른 여름 바다, 낭만적인 해변을 거니는 상상과 출렁이는 파도 물결이 발끝을 적시며 꼬리를 무는 발도장은 마치 그림이나 영화 같은 느낌을 가져다준다.이런 느낌을 마음에 담고 휴가철 부산 해운대 해변을 거닐어 보자. 파도물결이 적시는 발끝은 100만이 훌쩍 넘는 피서객들, 이런 피서객을 피해 여유롭고 럭셔리한 휴식은 없을까? 부산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평온함과 매력적인 휴식장소가 있어 관심을 끈다.부산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에서는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피서객을 위해 조선호텔과 함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3월경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키지는 스위스퍼펙션 스파의 동시다중 프로그램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객실과 함께 구성해 2010년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철저히 멤버쉽제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휴가철을 맞아 1회 체험에 한해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밀레니엄 힐튼 호텔, 제주도 나인브릿지에 이은 4번째 지점이다. 센텀시티가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공식 등재된 후 건축배경과 개발과정 등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통해 아시아권에 방영되면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관심과 방문이 높아가고 있다.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돌, 빛, 물 세 가지 테마의 자연주의 콘셉트로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과 빛의 마법사 ‘마리오 난니’가 디자인해 자연에 가까운 평온함과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온천 사우나·헬스장·수영장 등의 무료 이용 혜택(디럭스 룸 패키지 제외)이 제공된다. 이어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트라이얼 키트 4종(셀룰라 리후레싱 토너,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 셀룰라 모이스춰라이징 데이 크림, 셀룰라 나이트 리스토어링 크림 각 5ml, total valued 146,000)과 함께 스위스퍼펙션의 전신 스파 케어 1인이 제공된다.스파 케어 프로그램은 페이셜 케어, 풀 바디 케어, 풋 케어로 구성돼 있으며 약 2시간 10분 소요되는 시간이라 안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룸 타입에 따라 50만원에서 87만원까지다. (세금, 봉사료 별도)한편 예약이 어려운 성수기에도 부산 센텀시티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연중무휴로 셀룰라 테라피를 통한 전신의 세포 재생 스파 케어를 받을 수 있다.문의 : 051-745-1915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서 두세 시간… 우리만의 피서지

    서울서 두세 시간… 우리만의 피서지

    매년 여름휴가 때면 도시민들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땡볕 아래 고속도로는 정체되기 마련이어서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더위를 찾아가는 셈이 된다. 이처럼 고생을 수반하는 여정보다 남들이 덜 찾는 나만의 섬 여행은 어떨까. 섬 하면 대개 명성이 자자한 남해를 떠올리지만 인천 옹진군에는 서울에서 2∼3시간이면 갈 수 있는 섬들이 널려 있다. ●‘신의 마지막 작품’ 백령도 우리나라 최북단 섬으로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린다. 조선 임금 광해군이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며 감탄했다는 두무진을 비롯해 많은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심청이가 몸을 던졌다는 바닷가 절벽에 세워진 심청각에서는 북한 장산곶이 마주 보인다. 사곶해변은 모래사장이 도로처럼 단단해 자동차로 파도치는 바다 옆을 달릴 수 있으며 축구와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갑각류나 조개류가 대량 서식하고 있어 게와 벌이는 숨바꼭질 한판도 즐겁다. 콩돌해안은 백색, 갈색, 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만 한 돌들이 바닷가를 덮고 있다. 옛날에는 반지로 만들었다고 전해질 만큼 돌 모양이 아름답다. ●해수욕장 천국 대청도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휴양하기 좋은 섬으로 꼽은 전국 3000개의 섬 가운데 1%에 해당되는 곳이다. 대청도는 해변 전시장이라 불러도 될 만큼 많은 해수욕장을 품고 있다. 사탄동해수욕장은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고운 모래와 함께 수백그루의 적송이 뿜어내는 솔향으로 절로 발길이 느려진다. 사하라사막을 연상케 하는 모래사막을 지나 드러나는 옥죽동해수욕장, 바다낚시 최고 명소인 농여해수욕장, 푸른 잔디 뜰과 함께 모래사장이 널찍해 가족단위 피서가 제격인 답동해수욕장 등이 있다. ●청정해역 자월·승봉·이작도 이 3개 섬은 인천 근해 섬관광의 ‘트로이카’로 불린다. 경치가 뛰어난 데다 동해 못지않은 청정해역을 간직하고 있다. 게다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면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옹진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다. ●한적한 갯마을 신도·시도·모도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 거리인 신도·시도·모도는 갯마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일단 신도에 가면 시도와 모도는 연도교로 각각 이어진다. 이들 섬은 인접한 영종도에 개발 붐이 거세게 일 때에도 ‘무풍지대’였던 곳으로 섬 특유의 경관과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숨겨진 진주, 덕적도 덕적도는 한국해운조합이 섬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울릉도, 홍도에 이어 3위에 오른 섬이다. ‘숨겨진 진주’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갯벌의 질이 뛰어나고 폭과 길이가 적당해 조개잡이를 하기에 적합하다. 관광안내 http://www.ongjin.go.kr/tour 여객선안내 http://dom.icferry.or.kr 글 사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올 여름 ‘바다의 추억’ 강원도서 만드세요

    “올 여름 피서는 강원 동해안 해변으로 오세요.” 본격 피서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자치단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관광객 모시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릉 경포해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6일 동안 ‘2010 경포바다축제’를 열고 20대 피서객을 유혹한다. 축제에는 댄스·음악·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2010 댄스 페스티벌’인 거리 댄스 경연대회와 벨리·스포츠·살사·국악댄스를 볼 수 있는 ‘댄스 뮤지컬 콘서트 in 경포’가 27일까지 매일 밤 이어진다. 28일에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29일에는 강릉연예인협회가 마련한 ‘하마 프로젝트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러시아와 몽골,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개 단체가 참가하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열린다. 강릉 주문진 여름해변은 올여름부터 소돌·향호해변과 합쳐 통합 백사장을 운영하며 피서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소돌·향호해변은 그동안 600m의 짧은 해변이었던 것이 통합 이후 1450m로 두 배 이상 길어졌다. 해변 통합에 피서 성수기인 8월 초에는 맨손 오징어잡기, 맨손 그물당기기 등의 체험행사를 열고 스카이체험시설인 아라나비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해시는 피서객들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7~8월 한시적으로 숙박요금 연동제를 적용한다. 평소 숙박요금의 2배까지 숙박요금을 자율 인상해 받게 하는 대신 업소 현관 접대관에 가격을 게시하도록 했다. 강원도 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자치단체마다 여름 관광객 맞이에 혈안이다.”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바다, 다시 찾고 싶은 해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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