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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도에 해안공원 조성

    경기도 시흥시는 2019년까지 540억원을 들여 정왕동 오이도 일대 137만 3000㎡에 해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해안공원은 갯벌체험, 해양친수공간, 해양레크리에이션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연차적으로 개발된다. 갯벌체험 구역에는 갯벌체험장, 갯벌탐방로(옥귀도∼덕섬 1.3㎞),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며 해양친수 구역에는 해변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와 함께 퇴역 전함이 전시된다. 해양레크리에이션 구역에는 해수풀장, 외줄타기 체험장, 야영장 등이 조성되며 길이 420m, 폭 65m의 모래사장도 복원된다. 시는 무궤도 관광열차, 셔틀버스 등의 교통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이도는 원래 섬이었으나 일제시대 때 염전을 만들기 위해 둑을 쌓으면서 육지와 연결됐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메가폰잡고, 연기하고”…장진·양윤호 감독, 연기력은?

    “메가폰잡고, 연기하고”…장진·양윤호 감독, 연기력은?

    올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 영화 2편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의 작품 속 배우로 깜짝 활약한다. 영화 ‘퀴즈왕’의 장진 감독과 ‘그랑프리’의 양윤호 감독은 각각 자신의 작품 속에서 카메오로 열연을 펼치며 오는 9월 16일 관객과 만난다. 먼저 장진 감독은 지난 18일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배우로 출연해 연기를 펼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사실 나를 염두에 두고 만든 캐릭터를 아니다. 하지만 3명의 배우에게 거부당하고 ‘내가 직접 해볼까?’하고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배우 김수로 등은 “장진 감독이 NG를 많이 냈다”고 장난스럽게 폭로해 장진 감독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한재석은 “만약 감독이라면 장진 감독을 주연배우로 캐스팅하겠느냐?”는 질문에 “주연으로는 캐스팅하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이 주연으로, 정재영과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또한 ‘그랑프리’의 양윤호 감독 역시 배우 김태희, 양동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양윤호 감독은 해변 포장마차 주인으로 변신해, 극중 취객들이 시비를 걸자 이를 참지 못하고 맞붙으려는 우석(양동근 분)을 말린다. 실제 제주도 출신인 양윤호 감독은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극중 사건의 인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그랑프리’는 양동근과 양윤호 감독이 4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촬영 당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극중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하는 남자 우석을 만나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얻는 여기수 서주희로 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싸이더스FNH / 사진설명 = (위) 장진 감독, 양윤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동해시, 산림박람회 개최

    강원 동해 망상해변에서 27일부터 5일 동안 ‘2010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펼쳐진다. 동해시는 26일 산림청 주관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산업의 재도약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의 미래 숲·산림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림박람회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과 청정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특색 있게 열린다. 행사장은 숲과 사람이 서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기본으로 생명의 숲, 지혜의 숲, 소통의 숲이라는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해 각기 다른 특성의 전시 및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숲속의 열린 음악회, 친환경 타악공연 및 영상제, 판타지아 및 저글링 공연, 동해시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또 목재가구 만들기와 나무공작, 통나무 자르기, 지게 체험, 알밤 쌓기 등 살아 있는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김학기 동해시장은 “산림박람회와 함께 지역의 대표 먹을거리 축제인 동해 오징어 축제를 28일부터 이틀 동안 행사장 인근에서 여는 등 산림문화와 어업문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알펜시아 리조트 관광메카로 뜬다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알펜시아 리조트 관광메카로 뜬다

    ‘해피 700.’ 강원 평창 고원지대에 위치한 국내 최대 리조트 알펜시아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한창 손님을 맞고 있다. 호텔, 콘도 등 전체 영업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0%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영업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골프장, 워터파크, 콘서트홀 등의 시설들과 주변의 청정 강원 자연자원과 어우러져 품격 높은 리조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건강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강원도 대관령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들어서 있다는 장점을 살려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4.89㎢(148만평)에 이르는 면적에 콘도미니엄 419실, 특1급 호텔 238실, 특2급 호텔 214실,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워터파크(오션700), 627석 규모의 콘서트홀, 254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레저 스포츠 시설인 골프장(45홀), 스키장(7면), 알파인코스터 등 단일 리조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또 국내 대표적 관광지인 동해 해변, 월정사, 오대산, 대관령 양떼목장 등이 알펜시아와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알펜시아에서 숙박하면서 다양한 관광지를 다녀올 수 있는 ‘관광 클러스터’가 가능한 곳이다. 특히 대관령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스키점핑타워를 지난 6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키점핑타워 이용객들은 스키점프경기장 베이직하우스에서 330m의 모노레일을 타고 160m 높이의 타워 스카이라운지까지 이동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경기장 주요 시설로 활용될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알펜시아리조트뿐만 아니라 대관령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조망권이 좋은 것이 인기 비결이다. 지난 7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스키점핑타워를 관람한 인원은 2만 5000여명에 이른다. 왕복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홍기업 강원개발공사 본부장은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호텔과 콘도는 세계적 호텔그룹이 운영하면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지만 품격 있는 국내 최대 리조트로 각광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고래 49마리 또 그곳서… ‘미스터리’ 해안

    고래 49마리 또 그곳서… ‘미스터리’ 해안

    고래의 집단 자살일까, 방향감각 상실이 부른 비극일까. 남극해와 뉴질랜드 해안을 오가던 길잡이 고래(Pilot whale) 수십 마리가 집단으로 사망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고래를 집단 사망에 이르게 한 좌초현상(stranding)이 아직 규명되지 않아, 이 현상의 원인을 두고 논란이 다시 뜨겁게 불거졌다. 뉴질랜드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오클랜드 카리카리(Karikari) 해변에서 육지에 올라와 사경을 헤매는 고래 58마리가 발견됐다. 해양경찰과 자원봉사자 200명이 즉각 참여해 고래를 살리기 위한 12시간의 숨가쁜 구조활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무게가 무려 1500kg인 길잡이 고래를 모두 살리는 데 역부족이었다. 구조대는 58마리 중 13마리만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 그나마 이중 4마리는 다시 해안가로 돌아왔고 구조대는 2시간 넘게 이 고래들을 바다로 되돌려 보내려고 애썼으나 실패했다. 결국 구조대는 4마리를 사살 조치했다. 이미 바다로 돌아간 9마리의 생존 고래들이 이 고래들의 신호를 받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추가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는 고육지책이었다. 해양경찰 당국은 이날 사망한 고래 49마리 근처 해변가에 묻은 것으로 전해졌다. 길잡이고래 집단사망 사건이 일어난 이 해변은 2007년에도 고래 101마리가 목숨을 잃는 등 해양동물의 좌초현상이 세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편 고래나 물개·바다표범 등이 육지로 올라와 식음을 전폐하며 죽음에 이르는 좌초현상은 뉴질랜드·호주·스페인 세계 곳곳의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으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질병에 대한 종족보존을 위한 자기희생이라는 주장에서부터 바다 오염이나 먹이 고갈에 의한 생태계의 위협이라는 분석, 인간들이 사용하는 음파탐지기에 의한 방향감각 상실에서 발생했다는 추정까지 주장이 분분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롯데닷컴, 동해시 주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후원

    롯데닷컴, 동해시 주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후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오는 27일부터 5일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진행되는 ‘2010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롯데닷컴은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중소산림기업 및 산림영농조합 등과의 상담을 통해 온라인 유통채널을 지원한다.‘2010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동해시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관했던 지난 2회 때는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호응이 높은 행사다.올해 160여 업체 430여 개 부스 신청으로 일반 관람객 위주의 행사 뿐 아니라 참여업체 대상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롯데닷컴 웰빙팀 김장규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임업 관련 식품군, 웰빙 가구군, 건강관련 상품군 등 다양한 업종의 관련 업체에게 온라인 유통채널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매출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롯데닷컴은 3000여 개 협력업체와 13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에게 행사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유익한 체험행사에 직접 참가해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앞장선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분재전시 ▲산림경영컨설팅 ▲산림자원워크숍 ▲전국 산주들과 만남의 행사도 이어진다.한편 행사기간 중 ‘제13회 동해오징어축제’와 친환경 먹을거리 체험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Q84’ 실은 1985였다 낮잠은 슈베르트와 함께

    ‘1Q84’ 실은 1985였다 낮잠은 슈베르트와 함께

    “소설 ‘1Q84’가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해변의 카프카’ 이후 7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인 데다 지난해 (이스라엘 최고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받기도 해서 성냥을 그으면 불이 붙기 쉬운 상태였습니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1)와의 3일간에 걸친 긴 인터뷰가 23일 발행된 계간지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렸다. 인터뷰는 일본 신초샤가 발행하는 계간지 ‘생각하는 사람’에 실린 내용을 번역한 것. 좀처럼 인터뷰에 응하지 않기로 유명한 하루키는 지난주 국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지킨 ‘1Q84’(3권)의 뒷이야기는 물론 요리, 낮잠, 달리기, 집필 습관, 패션 등 사생활도 자세히 털어놓았다. 하루키는 애초 ‘1985년’이란 제목으로 조지 오웰의 ‘1984’ 이듬해인 아날로그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 ‘일 포스티노’를 만든 마이클 래드퍼드 감독이 “하루키, 그건 좀 별로네. 앤서니 버지스가 이미 썼어.”라고 하는 바람에 제목을 ‘1Q84’로 바꿨다고. 그렇게 제목부터 정한 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루키는 “내 경우는 제목부터 시작하는 소설과 나중에 제목을 붙이느라 고생하는 소설이 있는데, 이건(‘1Q84’) 완전히 제목부터 시작한 소설”이라고 털어놓았다. 3권이 나온 뒤 논란이 되고 있는 4권 출간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는 나도 모른다. 3년 동안 줄곧 이 소설을 써서 지금은 완전히 텅 빈 상태”라며 “이야기는 막연하지만 내 속에 수태되어 있으므로 속편을 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루키의 여행법’ 등 에세이집을 통해 사생활을 슬쩍 드러냈던 하루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매일 10㎞를 달리고 하루에 열 장씩 쓴 본인의 ‘우직한’ 방식이 결과적으로 옳았다고 결론지었다. 낮잠을 잘 때는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C장조’를 듣고, 밥을 2주 연속 안 먹어도 아무렇지 않아 ‘셀러리(채소의 한 종류) 스틱’으로 때울 때가 잦으며, 옷은 갭·폴로·콤 데 가르송 등을 즐겨 입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임주은, 성혁과 1년째 열애 인정 “예쁘게 봐 달라”

    임주은, 성혁과 1년째 열애 인정 “예쁘게 봐 달라”

    안방극장 신예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연기자 임주은(22) 이 성혁(26)과 1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24일, 공식 발표한 것. 임주은측 소속사는 몇몇 연예매체를 통해 “드라마 ‘왓츠업’에서 처음 만났고, 촬영하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아울러 “젊은 친구들의 만남인 만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드라마 ‘왓츠업(가제)’은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으로 유명한 송지나 작가의 캠퍼스 뮤지컬드라마. 성혁은 KBS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와의 스케줄 문제로 인해 현재 이 드라마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출연중이다. 임주은은 2009년 화제작 MBC ‘혼’에서 윤하나역으로 나와 드라마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카레이서’ 이화선, 8등신 몸매공개…늘씬한 매력

    ‘카레이서’ 이화선, 8등신 몸매공개…늘씬한 매력

    슈퍼모델 출신 ‘카레이서’ 이화선이 8등신 몸매를 공개했다. 이화선은 최근 중국 마카오를 찾아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차와 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화선은 톱모델로서의 건재한 모습을 뽐냈다. 또 이화선은 30여벌에 달하는 비키니 수영복과 란제리 의상을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화선의 화보는 이동통신 3사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스타화보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하얏트 리젠시인천, “‘스트레칭 클래스’ 추석 피로 날린다”

    하얏트 리젠시인천, “‘스트레칭 클래스’ 추석 피로 날린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주부들을 위해 스트레칭 클래스가 포함된 추석 이벤트를 마련한다.추석 이벤트는 객실숙박과 혈액순환 및 자세교정을 돕는 스트레칭 클래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키즈룸’이 포함되며 레스토랑 ‘8’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헬스클럽, 야외 정원과 연결된 수영장, 사우나 시설을 갖춘 클럽 올림퍼스 무료 이용 및 공항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 등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가격은 일일 16만원, 최소 2박 투숙이 요구되며 10% 세금 별도다. 1주 전에 구입하는 얼리버드에게는 10% 추가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인 기준 2만 2천원 추가 시 조식 제공)한편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영화와 드라마의 무대가 되었던 실미도, 무의도, 시도, 그리고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안 해변이 근접해 있어 서울 근교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문의 및 예약 032-745-1234 www.hyattregencyincheon.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호텔스닷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호텔 제안

    호텔스닷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호텔 제안

    호텔스닷컴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자전거로 올 가을 차별화 된 여행경험을 만끽할 수 있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존과 주변 경관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혜택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해비치 호텔 제주’제주도는 올레길 뿐 아니라 자전거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로 끊이지 않는 곳이다.일주도로로 불리는 국도 12호선을 따라 한림공원, 화순, 표선, 우도 등의 경치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약 180km에 달하는 일주도로는 보통 동회선, 서회선 코스로 구분이 된다. 동회선 일주도로는 제주시에서 구좌, 성산, 표선, 남원을 거쳐 서귀포까지이며 서회선 일주도로는 제주시에서 한림, 대정, 중문을 거쳐 서귀포로 이어진다.해비치 호텔 제주(Haebichi Hotel Jeju)는 표선리의 해변가 부근에 위치해 자전거 여행 코스 중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성산일출봉과 근접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편리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덴 호텔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이 40%가 넘는 ‘세계의 자전거 수도’로 유명한 곳이다.암스테르담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중시하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광범위한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어 빠르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또한 자전거 도난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자전거 보관소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에덴 호텔 암스테르담(Eden Hotel Amsterdam)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호텔 인근에 스토페라, 윌렛박물관, 블루브릿지, 렘브란트 광장, 마헤레 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코트야드 메리어트 시티 센터’미국 서부 북쪽에 위치한 포틀랜드(Portland)는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돼 있는 곳이다.이 곳은 자전거 도로의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지난 1990년 이후 자전거 전용 도로는 96.5km 에서 무려418.4km로 확장됐고 동 기간 동안 사고율의 증가 없이 자전거 인구가 4배로 증가했다.오리건 주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시티 센터(Courtyard Marriott City Center)는 아름다운 도시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추천 장소다.호텔 주변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기 좋은 파이어니어 코트하우스 광장, 톰 맥콜 워터프런트 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피닉스 코펜하겐’세계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6위에 선정된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은 자전거 인구수를 자랑하는 도시다.덴마크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으며 코펜하겐은 오랫동안 자전거의 도시로 각광을 받아왔다.인구의 약 32%가 일반 도로와 구분된 넓은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해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등 자전거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소다. 숙소로는 프레데릭스 교회, 아말리엔보르 궁, 콩겐스 뉘토르 광장 뿐만 아니라 로젠보르 성, 원형탑 등 관광지에도 인접한 피닉스 코펜하겐 호텔(Pheonix Copenhagen Hotel)을 호텔스닷컴은 추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실켄 람블라스’스페인 제2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바르셀로나(Barcelona)는 지난 2007년부터 새로운 공용 자전거 서비스 ‘바이싱 서비스(Bicing Service)’를 실시하는 곳이다.사용자카드를 소지한 회원들은 바르셀로나 시내와 인근에 위치한 수백 곳의 무인대여소에서 공용자전거를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자전거는 사용 후 빌린 곳이 아닌 다른 대여소에 반환해도 된다. 또한 바르셀로나에는 3천 250개의 주차장이 마련된 자전거 도로인 ‘그린벨트’가 도심 외곽에 조성돼 있다.이에 따라 호텔스닷컴은 보케리아 시장,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실켄 램블라스 호텔(Silken Ramblas Hotel)을 추천했다.바르셀로나에서의 자전거 여행으로 교통 체증 없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호텔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예약은 호텔스닷컴을 통해 가능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권소현 “휴양지로 놀이동산 가고파” 그림공개

    휴가를 즐길 틈 없이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는 가수들이 가고픈 휴양지를 직접 그렸다.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저마다의 방법들을 SBS인기가요매거진 ‘TAKE7’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포미닛 권소현은 “중학교 이후로 한 번도 못 가본 놀이동산”을 가고픈 휴양지로 그리며 “신나게 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더위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는 ‘아삭아삭 얼음 씹어 먹기’를 추천했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은 오히려 이 여름을 적극 활용한 “태닝을 하여 건강미를 뽐내자”고 현명한 방법을 전했다. 같은 팀인 케빈은 가고픈 휴양지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멋지게 그려내 베스트 드로잉 상을 수상했다. 케빈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신나게 서핑을 하고 해가 저물면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밖에도 포미닛 시스타 제국의아이들 나르샤 간미연 디셈버 등 인기가수들의 기발한 더위 탈출법을 소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남자친구를 당황하게 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엠넷스캔들’ 촬영에 참여해 일주일간 남자친구로 선정된 일반인과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던 중 곽현화는 남자친구와 해변 데이트를 하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 해수욕장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곽현화의 8등신 몸매를 본 남자친구는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월등히 뛰어났다.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난감했을 정도”라고 솔직한 기분을 전했다. ‘엠넷스캔들’의 제작진은 “해수욕장에서 서로에게 선탠오일을 발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마치 진짜 연인같았다”며 “여행을 떠나기 전 남자친구가 직접 화이트 비키니를 골라 선물하며 호감이 각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의 커플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곽현화의 ‘엠넷스캔들은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Mnet, 지앤지 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으로 불리는 신인배우 김소영이 2PM 멤버 닉쿤과 로맨틱 커플을 이뤘다. 최근 김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수록될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적한 발리의 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소영은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닉쿤 역시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소영은 ‘리틀 고소영’이란 별명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과 닉쿤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그룹 2PM 닉쿤과 ‘리틀 고소영’ 김소영이 발리에서 로맨틱한 커플로 변신했다. 최근 닉쿤과 김소영은 엘르걸 9월호 화보를 위해 발리에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연인’을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평소 친오빠 친동생처럼 가까이 지낸다는 두 사람은 오히려 ‘연인’ 설정에 어색함을 표현했다는 후문. 닉쿤은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김소영도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전했다. 특히 닉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니트 가디건, 가죽 재킷 등을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계속된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어 김소영은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리틀 고소영’ 이라고 불리는 것에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연기자인 만큼 좋은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 많은 좋은 작품을 통해 제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매력적인 닉쿤과 김소영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엘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해변은 ‘북적’ 상가는 ‘썰렁’

    해변은 ‘북적’ 상가는 ‘썰렁’

    피서철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은 넘쳐나는 반면 주변 상가는 썰렁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동해안 95개 해변에 지난 7월1일 개장 이후 이달 15일까지 2670여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가 지난해 2550만명보다 120만명이 더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동홍천구간,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양양구간에 이어 올해 46번국도 인제 한계 삼거리∼용대리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해마다 정체되던 동해안 교통망이 시원하게 뚫린 영향이 컸다. 더구나 해변마다 후릿그물 당기기, 조개캐기 체험 등 특색 있는 이벤트와 홍보전으로 피서객들을 유혹한 것도 주효했다. 강화도 일대 등 서해안의 북한 목함지뢰 발견과 수년 전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여파도 피서객들이 동해안을 찾는 원인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알뜰 피서객들이 증가하면서 여름 피서특수를 기대한 해변 상가들은 오히려 경기가 예년보다 못해 상인들이 한숨 짓고 있다. 피서객들이 음식과 물놀이 장비 등 먹을거리, 놀거리, 텐트 등을 차량에 가득 싣고 다니며 쓰레기만 버리고 가기 때문이다. 해변 상가들은 개장 전에 피서 특수를 기대하며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 등을 야외에 대거 설치해 놓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지만 피서객들이 찾지 않아 텅텅 비다시피 하고 있다. 심지어 속초해변 상가내 횟집 3곳 가운데 한곳은 점심식사 시간대에 회덮밥 한 그릇 팔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주변 편의점들도 아이스크림과 청량음료 외에는 별로 판매되는 물건이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속초해변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올여름 피서객들이 예년보다 많이 찾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먹을거리, 놀거리를 몽땅 준비해 와 어쩔 도리가 없다.”고 푸념했다. 해변에 인접한 주민들도 “피서객들이 해변에만 몰려 고성방가와 술판을 벌이다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바람에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피서객들이 지역에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이 아쉽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양양공항 인근 레저단지 추진

    강원 양양국제공항 인근 지역에 대단위 관광레저단지가 조성된다. 양양군은 16일 손양면 학포리 양양국제공항 인근 30만 7179㎡(군유지 28만 7158㎡, 국유지 2만 21㎡) 부지에 골프장과 관광숙박시설 등 관광레저시설을 유치하기로 하고 민간투자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관광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면 현재 공항 주변의 골든비치 골프리조트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낙산해변, 사이클 경기장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문화·관광·체육 벨트화에 따른 공항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에도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투자 사업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광레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로 법인은 연간 매출액 100억원, 금융자산 50억원 이상, 개인 사업자는 연간 매출액 및 금융자산 50억원 이상 보유한 자로 한정했다. 휴업중이거나 영업정지, 인허가·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거나 폐업신고를 한 업체 및 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간 사업자 공모를 위해 군은 18일 오후 2시 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다음달 7일까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접수하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적격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명경쟁입찰 방법에 의해 최고가를 써낸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해 군유지를 매각하고 사업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양해각서 등 협약서를 체결해 사업계획 부지 내 군유지 16필지 28만 7158㎡(예정가격 40억 6000만원)를 매각 이전하고 도로, 구거 등 국유지 매입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군유지를 매각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토지이용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14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해 비치사커 4강전, ‘강릉시청’ 7:5로 전남성화대 격파…결승진출

    동해 비치사커 4강전, ‘강릉시청’ 7:5로 전남성화대 격파…결승진출

    전남 성화대는 결국 강릉시청을 막지 못했다.여름철 해변에서 펼쳐지는 ‘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 4강전이 16일 오전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14일 조별 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 마지막날 4강에 올라온 4개 팀이 최강을 가리는 날이다.대학·일반부 전남 성화대는 이날 오전 강릉시청을 상대로 1쿼터 시작 1분 만에 1점씩 주고받는 비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하지만 강릉시청 공격수 박둘이 선수가 1, 3쿼터 3골을 기록하며 7대 5로 전남성화대를 격파시켰다.결승에 진출한 강릉시청 박문영 감독은 "지난해 주전으로 뛴 선수는 올해 3명외 전부 처녀출전이지만 그동안 해변에서 강릉시청만에 훈련방식으로 기량을 높여왔다."면서 "해변에서 경기가 이루어지는 비치사커의 특성상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도록 주의케 했고 결승전이 박빙의 승부가 될 것 같아 선수 교체를 원활하게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박 감독은 “창원시청과 용인시민팀 중 어느팀이 결승 진출해 우리랑 맞붙을지 모르지만 공격수인 박둘이 선수를 필두로 수비쪽도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었다.비치사커 관계자는 "강릉시청과 맞붙을 결승팀은 지난해 결승 상대이던 창원시청이 유력할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용인시민팀도 무서운 전력을 보인 선수들이 많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예상했다.‘2010 동트는 동해 전국비치사커대회’는 대학·일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18개 팀 중 동호인 BADAK(경기 일산)팀이 빠진 총 17개 팀의 경기로 토너먼트를 치렀다.특히 동호인부는 성남 UTD와 레전드를 상대로 2대 1을 기록, 결승에 올랐으며 들소와 오성 TNT는 3대 4를 기록하면 성남 UTD와 오성 TNT의 결승전 경기가 남아있다.한편 동해시와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 서울신문NTN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6일 KBS1 TV를 통해 대학·일반팀 결승전을 오후 2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경기를 모두 마친 후 등록팀과 비등록팀으로 나눠 총상금 6백5십만원 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이 진행되며 서울신문NTN 특별상 및 상패와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동해) 강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피서지 쓰레기 몸살 언제까지…

    피서지 쓰레기 몸살 언제까지…

    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 전국 유명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국내 몇 안 되는 청정해역인 거제도 해수욕장과 최근 연륙교 개통으로 피서객이 많이 증가한 ‘청정섬’ 전남 증도 등은 지금껏 유지해온 청정 이미지를 무색케 할 정도다. 15일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경남 거제의 학동 몽돌해수욕장, 구조라, 와현해수욕장 등의 바닷가에는 비닐봉지와 페트병 등이 바다 위를 떠다니고, 해변 곳곳에는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친구와 이곳을 찾은 대학생 김모(21)양은 “다른 곳보다는 물이 맑은 것 같지만, 쓰레기가 떠다녀 실망했다.”고 말했다. 매일 오전 4시 6개 업체 4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이 해변 쓰레기들을 치우지만 역부족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거제가 피서철만 되면 제 모습을 잃고 있다.”면서 “홍보활동을 꾸준하게 벌이지만 시민의식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도심에서 가까운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는 폭죽 쓰레기에서 나온 철사에 다치는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밤에 폭죽놀이를 한 뒤 사용한 폭죽을 치우지 않고 모래밭에 그대로 파묻어 두고 가면서 낮에 맨발로 백사장을 다니는 피서객들이 찔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하루 평균 2~3명의 피서객이 모래밭에 묻힌 폭죽 쓰레기 안의 철사에 발을 찔리거나 긁혀 동구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하루 평균 1.5t, 주말과 휴일에는 4∼5t의 쓰레기를 거둬들인다.”며 “이 가운데 폭죽 쓰레기만 매일 10여포대씩 치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슬로시티’ 지정과 연륙교 개통으로 피서객이 크게 증가한 전남 신안 증도의 우전 해수욕장도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 산책로에 조성된 소나무숲 주변에는 피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즐비했다. 은빛 백사장에는 밤새 캠프파이어 등을 한 피서객들이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검은 재가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군데군데 깨진 병들이 위태롭게 방치돼 있었다. 갯벌 체험장도 갯벌로 이어지는 다리의 난간이 일부 부서져 폐쇄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증도를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지난해 8t이던 쓰레기가 30t으로 폭증했다. ‘금연의 섬’인 증도에는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어 군의 ‘청정 섬 만들기’ 노력을 무색케 하고 있었다. 면사무소는 매일 인부 8명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밀려드는 피서객들의 공중도덕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증도면 관계자는 “전국 어느 해안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성숙된 시민의식이 아쉽다.”며 “내년부터라도 피서객들의 무단 투기가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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