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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서해와 서울에도 ‘해뜨는 명당’ 있소이다

    [커버스토리] 서해와 서울에도 ‘해뜨는 명당’ 있소이다

    서해안에는 굴곡진 해안과 수많은 섬 사이로 둥근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맞이 장소가 널려 있다. 일망무제의 수평선 너머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아닐지라도 위치에 따라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즐비하다. 서울 주민들도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곳곳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즐긴다.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는 서해안 끝단인 전남 목포시의 선상 해맞이 포인트. 이곳에선 평상시 목포~제주를 오가는 2만 4000t급 규모의 카페리 ‘씨스타크루즈’호가 새해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씨스타크루즈호는 정원 2000여명을 태우고 목포항과 바로 앞에 펼쳐진 다도해 사이를 오가며 새해 첫 일출을 맞는다. 이번 일출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1분. 이 선박은 이날 오전 6시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인근 영암 삼호읍 해상까지 왕복 6㎞를 오간다. 관람객들은 오전 5시부터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할 수 있다. 행사 주최측은 승선에 앞서 해맞이 길놀이 행사를 펼친다. 선상에 오르면 오전 8시 30분까지 한마당 웃음 레크리에이션, 해군 3함대 군악대 공연, VIP 덕담 코너, 시립합창단 공연, 일출타악 퍼포먼스와 일출 감상, 소망의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새해 포토존, 액운타파, 희망의 소원지 쓰기, 신년 가훈 써 주기, 토정비결 봐 주기 등이 이어진다. 경부·호남·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 양재IC~정읍IC~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사IC~목포로 이어지며, KTX는 서울~목포 간 하루 9차례 왕복 운행된다. 해맞이를 끝내면 목포 시내 일원에서 낙지, 꼬막, 홍어, 민어회 등 풍성한 계절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목포보다 남쪽에 위치한 전남 진도군도 7개 읍·면의 해안가나 산 정상에서 갑오년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각종 해돋이 행사가 펼쳐진다. 정유재란 유적지인 진도대교 인근 진도타워,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고군면 가계해변, 조도면 조도등대, 의신면 첨찰산 등지에서는 해맞이와 함께 국악공연, 농악놀이, 소원지 적기, 달집태우기, 기원제 등 각종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불갑산 정상인 연실봉(해발 518m)에서도 지난 2000년 새천년맞이 이후 매년 해맞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1월 1일 오전 7시 42분 일출을 볼 수 있다. 눈이 오지 않을 경우 700~1000여명이 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는다. 불갑면사무소와 서해산악회 등은 이날 정상에서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낸다. 서해를 낀 충남은 해가 지는 곳이라는 상식을 뒤집고 ‘해 지고 해 뜨는’ 갯마을 두 곳이 있다. 당진시 석문면 교로2리 왜목마을은 2000년 밀레니엄을 맞이해 ‘해넘이·해돋이 축제’를 열기 시작했다. 이들 행사는 굴과 낙지 등 수산물이 갈수록 줄어들어 주민들의 소득 감소가 이어지자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첫해 20만명이 몰려들 정도로 대박을 터뜨렸다. 요즘도 10만명 이상이 꾸준히 찾는다. 시에서 용역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만명이 찾으면 30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는 예년보다 간소화했다. 해넘이가 있는 날 모닥불을 지펴 관람객의 추위를 녹인다. 해돋이 때 떡국을 무료로 나눠 주거나 소원지 태우기 행사 등을 펼친다. 조소행(58) 왜목마을 상가번영회장은 “예년에는 행사비로 1억 2000만원을 들였는데 올해는 6000만원 정도 투입한다”며 “일몰·일출 행사가 성공하면서 지난해부터 여름철 불꽃놀이 행사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이 마을에서 멀지 않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인근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까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마을은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1~2㎞ 맞은편에 경기 평택시가 자리해 서해대교 위로 떠오르는 첫 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000년 들어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에서도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열린다. 이즈음 관광객 3만명 안팎이 찾는다. 달집태우기, 모닥불 피우기, 떡국 나눠 주기 등이 곁들여진다. 요즘 이곳에서는 물메기와 숭어가 제철이고, 광어도 꾸준히 잡혀 탕이나 회를 먹을 수 있다. 김진만(48) 서면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열릴 때는 우리 마을에서 숙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읍내까지 몰려 꽉꽉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지역 해맞이 행사 가운데는 제천 청풍호의 선상 해맞이가 가장 인기가 높다. 충주호 건설로 생긴 청풍호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며 금수산 등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선 유람선을 타고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유람선은 새해 첫날 오전 7시 청풍호 선착장을 출발한다. 배가 청풍호 한가운데 이르면 선상에서 해오름 극단의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이 끝나고 오전 8시쯤 해맞이 참가자들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제천사랑 청풍호사랑 위원회가 나눠 준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린다. 청풍호 선착장으로 되돌아오면 청풍면사무소가 준비한 떡국을 먹을 수 있다. 제주도 한라산은 내년 첫날 하루 동안만 일출을 보기 위한 야간 산행이 허용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한라산 정상에서 말띠 해인 2014년 첫 해맞이 탐방객들을 위해 내년 1월 1일 0시부터 한라산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한라산 야간 산행을 허용하는 것은 연중 이날 하루뿐이다. 입산이 허용되는 등산로는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등산로(성판악∼동릉 정상)와 관음사 등산로(관음사∼동릉 정상) 등 2개다.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 정상(해발 1950m)에는 해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는 탐방객이 많이 몰린다. 날씨가 맑을 때 한라산 정상에 오르면 제주 전역에 산재해 있는 360여 개의 오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등반객을 위해 진달래밭 대피소와 한라산 동릉 정상 통제소 등지에는 전문 산악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원들이 배치돼 안전 산행을 돕는다. 대설경보나 주의보가 발효되면 등산이 전면 또는 일부 통제될 수 있다. 서울도 갑오년 새해 첫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각 자치구에서는 일출 명소마다 행사도 푸짐하게 마련해 즐거움을 보탠다. 서울 일출 명소로는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이 첫손에 꼽힌다. 아차산은 행정구역상으로 서울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했다. 쉽게 말해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광진구는 2000년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축제를 열고 있는데 해마다 4만여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지하철역 5호선 광나루역이나 아차산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데는 약 40분이 걸리며 길이 완만해 크게 힘들진 않다. 중구 예장동 남산 팔각광장은 전통적인 일출 명소다. 서울의 중심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순환버스와 케이블카도 일찌감치 운행을 시작한다. 여유가 있다면 N타워에 올라가 해돋이를 음미할 수 있다. 서대문구 봉원동 안산 봉수대도 지난달 7㎞에 달하는 순환형 무장애숲길 전 구간이 개통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폭 2m에 경사도도 9% 미만으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거닐 수 있다. 봄철 노란 개나리산으로 이름 높은 성동구 금호동 응봉산은 팔각정에서 중랑천과 한강의 멋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일출을 즐길 수 있다. 산이 아닌 일반 공원 중에도 해맞이 명소가 있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일출 사진 찍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손꼽힌다. 전국 종합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나우 이즈 굿(씨네프 밤 10시 20분) 온갖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그녀의 이름은 테사. 그는 도둑질,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위시 리스트로 삼은 뒤 절친 조이와 이를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다. 어느 날 원나이트 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옆집 훈남 애덤이 운명처럼 나타난다. 테사는 점차 애덤에게 끌리게 되고, 그와의 첫 키스에서 살아 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낀다. ■응답하라 1994(tvN 밤 8시 40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세 사람. 나정(고아라), 쓰레기, 칠봉은 이제는 상대에게 더이상 숨길 수도, 양보할 수도 없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입원하게 된 칠봉이와 그를 간호해 주는 나정. 그리고 피하고 싶은 현실을 마주한 쓰레기까지. 그녀와 그들에게 남은 것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일뿐이다. ■엽문4: 종극일전(캐치온 밤 11시) 영춘권의 대가이자 이소룡의 스승으로 시대를 호령했던 영웅 엽문. 무도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치며 평화롭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가족과 제자를 사랑하는 평범한 남자로 살아가기엔 너무나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었던 엽문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고 세상속으로 뛰어드는데…. ■서바이벌 알래스카(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4830㎞에 달하는 대장정이 중반부에 접어들자 탐험가들은 불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는 알래스카 불곰 왕국에 입성한다. 2000마리가 넘는 큰 곰과 함께할 그들의 탐험은 화산지대 만연의 계곡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강풍이 몰아치는 캐트마이만의 해변에서 56㎞를 이동해 72시간 안에 구출 지점에 도착해야 한다. ■장희빈(CNTV 오전 11시 50분) 끌려나가는 옥정. 마침 옥정의 처소에서 옥정을 기다리던 숙종은 옥정의 처참한 모습에 화가 나서 인현왕후를 심하게 나무란다. 숙종은 눈물 흘리는 옥정이 애처롭기만 하고, 숙종이 옥정의 처소에서 나오지 않자 서인들은 초조해진다. 송시열은 호포법을 받아들이는 대신 중전과 합궁을 할 것을 숙종에게 제안한다. ■전율의 미라주 포켓몬(애니맥스 오후 2시) 지우는 수수께끼의 포켓몬 과학자인 영박사에게 포켓몬 배틀 실력을 인정받아 그의 연구소에 초대받는다. 그때 여행 도중에 헤어졌던 이슬이를 다시 만난다. 영박사는 가짜로 포켓몬을 만들어 내는 미라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포켓몬을 만들어 시험해 볼 사람을 초대하게 된다.
  • 美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해변서 아찔한 가슴 노출

    美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 해변서 아찔한 가슴 노출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겸 배우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28)가 23일(현지시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나이스 자노티가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날 아나이스 자노티는 해변에서 비치 발리볼을 즐기던 도중 물에 젖는 바람에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비키니 수영복 상의 대신 하얀색 민소매 면티를 입었기 때문. 스플래쉬닷컴은 “아나이스 자노티가 비키니 상의를 입는 것을 잊은 것 같다”면서 “그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는 결과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출신인 아나이스 자노티는 지난 10월 브라질 금발의 모델 아나 브라가(Ana Braga)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과감하게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남성잡지 MAXIM, FHM, GQ를 비롯, 30여개 잡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변가에 등장한 수백명 산타들…무슨 일?

    해변가에 등장한 수백명 산타들…무슨 일?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각),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미국 플로리다의 아틀랜틱 해안가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서핑 마니아들로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산타 서핑 대회’에 참가하고자 모인 사람들이었다. 이 대회는 지난 2009년 이곳 플로리다 코코아 해변에서 한 업체가 상업용 광고를 찍으면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사람이 서핑을 하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2010년 19명이 참가해 첫 대회를 열었다. 하지만 이후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며 참가자들이 꾸준히 증가해 이날은 210명의 산타 복장의 선수들과 수백 명에 이르는 관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대회 준비 관계자는 “내년에는 좀 더 도심 지역인 다운타운에서 경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에 비해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참가자는 “오늘은 크게 거친 파도는 없어 다행”이라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티 셔츠 판매 등으로 4백만 원에 달하는 기금도 모여 자선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난감 위생·中마늘 수입… 英·EU 갈수록 ‘으르렁’

    장난감 위생·中마늘 수입… 英·EU 갈수록 ‘으르렁’

    영국이 유럽연합(EU)의 협정과 법규를 따르지 않아 무더기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양측 간 갈등으로 영국의 EU 탈퇴를 뜻하는 ‘브릭시트’(Brixit)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3일(현지시간) 자국 정부가 EU 법규 시행 문제를 놓고 EU 집행위원회와 47건의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보공개 요구로 공개된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영국은 장난감 위생부터 트랙터 배출가스, 중국산 마늘 수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문제로 EU 규제와 마찰을 빚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월 소형트랙터에 대한 배출가스 규정의 이행 지연을 들어 영국 정부를 상대로 법적 절차에 나섰다. 9월에는 빌딩 에너지 효율 규정 문제로 충돌했다. 중국산 마늘 수입을 둘러싼 할당량 이행 문제를 놓고도 유럽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부가가치세 규정과 항만 보안, 야생조류 보호, 쓰레기 배출 관리, 해변 청결 유지 등 사소한 이슈까지 양측은 사사건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영국은 보수당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통합 유럽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고립주의’ 성향이 강해진다. 독일과 프랑스 등에 경제 주도권을 빼앗긴 데 따른 불안감 때문이다. 특히 EU 차원의 규제가 지나치게 강하다 보니 자유주의에 기반한 자신들의 정책 결정권마저 침해한다는 불만이 크다. 이 때문에 데이비드 캐머런(보수당) 총리는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2017년까지 브릭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여론은 EU 탈퇴 찬성 쪽이 우세하다. 다만 영국이 실제로 EU를 탈퇴할지는 미지수다. 현 판세로 보수당이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데다, 상당수 글로벌 기업들도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본사를 옮기겠다”며 영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와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라고 언급해 확실한 증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팬들은 보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은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줄곧 이를 부인해왔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쇼핑타운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배두나는 지난 4월 패션매거진 하이컷 인터뷰에서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제작발표회 같은 업무적인 영역도 아니고, 굉장히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담스러운 입장을 내비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2m 절벽 아래로 추락한 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아

    92m 절벽 아래로 추락한 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아

    고양이만 목숨이 9개라고?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에서 추락하고도 목숨을 건진 개의 사연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클레어 모리스(50)와 그녀의 남편 마크 러셀은 최근 개를 데리고 영국 이스트석세스 인근의 해변으로 여행을 떠났다. 동행한 애완견은 콜리 종(種)으로, 바닷가 인근의 절벽으로 구경을 나섰다가 주인들이 풍경에 시선을 빼앗긴 사이 발을 헛딛고 92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모리스는 “마치 ‘톰과 제리’의 한 장면처럼, 강아지가 발을 버둥거리더니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면서 “평소 새를 쫓아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따라 뛰다가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부부는 곧장 비명을 질렀고, 아래를 내려다봤지만 개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부부는 곧장 구조대에 연락했고, 해상 구조대가 출동해 개 구조에 나섰다.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던 개는 이내 구조됐고 놀랍게도 작은 상처조차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모리스는 “무엇보다도 구조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애완견이 목숨을 구했다”면서 “만조(滿潮) 시기였기 때문에 절벽 아래엔 물로 가득 차 있었고 가까스로 바위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실 이 절벽은 애완견과 함께 여행을 온 사람들 사이에서 주의해야 할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모리스 부부의 개처럼 올 한 해 동안 이 절벽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개는 총 11마리에 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seoul.co.kr
  • 클라우디아 로마니, 한뼘 비키니 입고 섹시 산타 변신 ‘아찔’

    클라우디아 로마니, 한뼘 비키니 입고 섹시 산타 변신 ‘아찔’

    이탈리아 출신 톱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1)가 해변의 산타크로스로 변신했다. 로마니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 위한 듯한 비키니 차림에 산타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 섰다. 손에는 크리스마스 막대 사탕도 들었다. 170㎝인 로마니는 종종 과감한 노출 패션을 연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 로마니는 최근 검정색 비키니에 속이 훤히 내비치는 ‘시어 탑(sheer top)’을 걸치고 플로리다 마이애미 거리를 걸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로마니는 남성잡지 GQ, MAXIM 등에서 활동했다.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적도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디션 스타 클로에 마피아, 비키니 사이로…‘헉!’

    오디션 스타 클로에 마피아, 비키니 사이로…‘헉!’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X Factor)’ 영국판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클로에 마피아(22)가 18일 (현지시간) 파도에 비키니 상의가 흘러내려 큰 가슴이 드러나자 황급히 추스리고 있다. 마피아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참이었다. 마피아는 매춘과 함께 코카인을 흡입한 의혹이 드러나 영국 탤런트 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세기의 바람둥이와 스캔들女의 만남

    [화제의 포토]세기의 바람둥이와 스캔들女의 만남

    이탈리아 갑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63)와 미스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3)가 공개 연애를 즐겨 화제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재력으로 미모의 애인을 여러차례 갈아치운 ‘세기의 바람둥이’와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정치인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캔들 제왕’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케냐의 휴양지인 말린디 해변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휴양지에서는 브리아토레의 아들과 아내도 포착됐다. 브리아토레는 해변에서 그레고라치와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듬뿍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대로 박지성이 뛰었던 영국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구단주다. 과거 베네통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각종 패션브랜드 사업을 펼쳐 억만장자를 넘는 ‘조만장자’로 불린다. F1레이싱 구단주와 축구 구단주 등 각종 스포츠에도 영역을 확장했다. 하지만 그가 많은 명성(?)을 얻은 이유는 돈보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바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브리아토레는 2001년 패션계 흑진주로 불린 나오미 캠벨(43)과 약혼했지만 얼마 뒤 헤어졌고,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하이디 클룸(40)과 사이에 딸을 두기도 했다. 하지만 또다시 19세 모델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등 세계적인 바람둥이로 이름을 알렸다.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도 만만치 않다. 2006년 이탈리아 외무장관 대변인 출신의 60대 극우 정치인에게 성상납을 제공한 스캔들의 주인공이기 때문. 방송 출연을 원했던 그레고라치는 당시 정치인과 외무부 사무실 등 공공장소에서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심지어 검찰이 감청한 전화통화에서 그레고라치를 ‘최고급 창녀’라고 표현한 내용도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레고라치는 “나는 이탈리아 외무부와 총리사무실에서도 관계를 가졌다”면서 “나는 TV에 진출하기를 원했고 내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면 그 댓가로 뭔가를 줘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졌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볼링핀 치듯!…돌고래 갖고 노는 범고래 포착

    범고래 한 마리가 돌고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이는 범고래가 왜 킬러(사냥꾼) 고래로 불리는지 실감하게 해준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타크루스에서 암컷 범고래 한 마리가 돌고래에 부딪혀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장면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8일 보도했다. 이 같은 장면은 현지에 거주하는 환경 컨설턴트 조디 프레디(65)가 촬영했다. 그는 “사진 속 범고래가 돌고래를 날려버린 장소는 해변에서 3마일(약 4.8km)쯤 떨어져 있다”면서 “공격을 감행한 고래들이 왜 돌고래를 사냥하지 않았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프레디의 말로는 범고래의 행동은 매우 빨랐는데 자신의 꼬리를 야구방망이 삼아 그 불쌍한 돌고래를 쳐내려 했다. 또한 그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암컷 범고래에 맞춰 충돌 시 돌고래는 볼링핀처럼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범고래가 돌고래와 같은 다른 고래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경우는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에도 범고래 한 마리가 점프하면서 부딪혔던 돌고래 2마리가 즉사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톱모델 브룩클린 데커, 가슴노출 위기일발

    톱모델 브룩클린 데커, 가슴노출 위기일발

    미국 출신 톱모델 겸 배우 브룩클린 데커(26)가 가슴 주요 부위가 노출되자 당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 중인 데커를 포착했다. 데커는 이날 화려한 패턴의 비치색 비키니 차림으로 화보 촬영에 열중하다 비키니 상의 밖으로 주요 부위가 드러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서둘러 매무새를 고쳤다. 데커는 보그 멕시코판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커는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의 비키니특집에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등장하는 등 비키니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영화 ‘베틀십’과 ‘저스트 고 위드 잇’ 등 4편에 출연했다. 2009년 테니스 선수 앤디 로딕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깨우면 미워할거야!” 완벽한 숙면에 빠진 물개 ‘포착’

    “깨우면 미워할거야!” 완벽한 숙면에 빠진 물개 ‘포착’

    해변을 침대삼아 편히 수면을 취하는 사랑스러운 물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링컨셔 지역 도나 눅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웨일즈 출신 목수 제프리 베이커(58)다. 링컨셔 지역을 여행 중이던 베이커는 도나 눅 해안가에서 지나치게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 물개를 우연히 발견했고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베이커는 “보기만 해도 졸음이 오는 완벽한 포즈로 물개가 잠들어 있어 사진 찍기 수월했다”며 “치열한 야생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물개의 모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개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내면서 항상 상어 등의 포식자들로부터 주위를 경계해야 하기에 수면을 취할 때도 뇌의 절반은 깨어있다. 그러나 잠시 육지로 올라오면 이런 걱정으로부터 해방되기에 사진처럼 뇌 양쪽이 모두 잠드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원히 사랑해요!” 만델라 얼굴 해변에 형상화한 남아공 국민들

    “영원히 사랑해요!” 만델라 얼굴 해변에 형상화한 남아공 국민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지 10일이 지났지만, 그를 존경했던 시민들의 그를 추모하는 마음은 그칠줄 모르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등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추모행사를 가졌지만, 수많은 추모행사 중 최근 남아공의 항구도시 더반의 시민들이 만들어낸 추모행사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들이 자신의 몸을 이용해 만델라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언뜻보면 많은 점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이미지 같은 이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더반의 한 해변에 모여들어 자발적으로 그의 얼굴을 표현해냄으로써 만델라의 명복을 빌고 있는 것이다. 해당 이미지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는 물론 세계각지 매체에서 해당 소식을 알리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각종 채널을 통해 1만 회 이상 공유되어 세계 각지의 만델라 대통령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남아공 국민들이 더반 해변에 모여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하고 있다.(베스트데일리닷컴) 이성모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깨우지마!” 사람 자세로 낮잠에 빠진 물개 ‘포착’

    “깨우지마!” 사람 자세로 낮잠에 빠진 물개 ‘포착’

    해변을 침대삼아 편히 수면을 취하는 사랑스러운 물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링컨셔 지역 도나 눅 해변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웨일즈 출신 목수 제프리 베이커(58)다. 링컨셔 지역을 여행 중이던 베이커는 도나 눅 해안가에서 지나치게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 물개를 우연히 발견했고 이를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베이커는 “보기만 해도 졸음이 오는 완벽한 포즈로 물개가 잠들어 있어 사진 찍기 수월했다”며 “치열한 야생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물개의 모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개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내면서 항상 상어 등의 포식자들로부터 주위를 경계해야 하기에 수면을 취할 때도 뇌의 절반은 깨어있다. 그러나 잠시 육지로 올라오면 이런 걱정으로부터 해방되기에 사진처럼 뇌 양쪽이 모두 잠드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명복을 빕니다!” 남아공 국민들이 만들어낸 만델라 얼굴

    “명복을 빕니다!” 남아공 국민들이 만들어낸 만델라 얼굴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지 10일이 지났지만, 그를 존경했던 시민들의 그를 추모하는 마음은 그칠줄 모르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등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추모행사를 가졌지만, 수많은 추모행사 중 최근 남아공의 항구도시 더반의 시민들이 만들어낸 추모행사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들이 자신의 몸을 이용해 만델라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언뜻보면 많은 점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이미지 같은 이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들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더반의 한 해변에 모여들어 자발적으로 그의 얼굴을 표현해냄으로써 만델라의 명복을 빌고 있는 것이다. 해당 이미지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는 물론 세계각지 매체에서 해당 소식을 알리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각종 채널을 통해 1만 회 이상 공유되어 세계 각지의 만델라 대통령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 남아공 국민들이 더반 해변에 모여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하고 있다.(베스트데일리닷컴) 이성모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2013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는?

    2013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는?

    연말연시 연휴가 다가오면서 해외로 떠나 새해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맘때쯤 매년 발표되는 수많은 순위 중에서 눈길을 끄는 순위가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매체 매셔블은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을 발표했다. 아직 연말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들은 참고해 보는 것이 어떨까. 10위: 발리(인도네시아) 발리는 세계에서 서퍼들이 모이는 서핑의 메카며,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로도 유명하다. 화산과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가 관광객을 끌고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이국적인 축제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9위: 세이셸 공화국 세이셸 공화국은 인도양 자연의 낙원. 코코넛과 향신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가 유명하고, 열대어와 바다거북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가 많이 있다. 8위: 자메이카 자메이카라고 하면 레게가 유명하지만 뜻밖에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목적지로도 인기가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독특한 문화가 사람들을 끌고 있다. 7위: 로마(이탈리아) 아름답게 지어진 교회나 미술관이 많아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기독교의 총본산인 바티칸시가 있으므로 부활절(그리스도의 부활절 3월 22일~4월 25일 중 일요일) 시기 성 베드로 광장은 매우 혼잡하다. 미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6위: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겨울이 관광 시즌이다. 겨울은 건기에 해당하므로 비의 걱정이 없고, 북미 관광객들은 추위를 피하고자 코스타리카로 관광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다이빙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5위: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 해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이다. 미국 시민들은 여권 없이도 갈 수 있으므로 미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푸에르토리코도 겨울이 건기이므로 관광 시즌이다. 4위: 이스탄불(터키)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는 도시로, 동서 문화의 가교이라고도 불리는 이스탄불.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이라는 3대가 계속된 대제국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하는 사원과 궁전, 시장 등 볼거리는 끝이 없다. 3위: 런던(영국) 지난해 올림픽이 개최된 탓인지,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의 톱이 됐다. 기후는 봄과 가을이 최고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조명이나 행사가 풍부하다. 런던 여행은 목적에 맞춰 방문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위: 바하마 바하마는 서인도 제도에 떠 있는 2000여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카리브 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1492년 콜럼버스가 상륙한 산살바도르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위: 하와이(미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하와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와이는 서핑과 다이빙의 명소가 풍부하고, 레스토랑과 바 등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어떤 관광객의 요구에도 응할 수 있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사진=매셔블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 TOP 10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 TOP 10

    연말연시 연휴가 다가오면서 해외로 떠나 새해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맘때쯤 매년 발표되는 수많은 순위 중에서 눈길을 끄는 순위가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매체 매셔블은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을 발표했다. 아직 연말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들은 참고해 보는 것이 어떨까. 10위: 발리(인도네시아) 발리는 세계에서 서퍼들이 모이는 서핑의 메카며,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로도 유명하다. 화산과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가 관광객을 끌고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이국적인 축제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9위: 세이셸 공화국 세이셸 공화국은 인도양 자연의 낙원. 코코넛과 향신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가 유명하고, 열대어와 바다거북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가 많이 있다. 8위: 자메이카 자메이카라고 하면 레게가 유명하지만 뜻밖에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목적지로도 인기가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독특한 문화가 사람들을 끌고 있다. 7위: 로마(이탈리아) 아름답게 지어진 교회나 미술관이 많아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기독교의 총본산인 바티칸시가 있으므로 부활절(그리스도의 부활절 3월 22일~4월 25일 중 일요일) 시기 성 베드로 광장은 매우 혼잡하다. 미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6위: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겨울이 관광 시즌이다. 겨울은 건기에 해당하므로 비의 걱정이 없고, 북미 관광객들은 추위를 피하고자 코스타리카로 관광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다이빙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5위: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 해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이다. 미국 시민들은 여권 없이도 갈 수 있으므로 미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푸에르토리코도 겨울이 건기이므로 관광 시즌이다. 4위: 이스탄불(터키)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는 도시로, 동서 문화의 가교이라고도 불리는 이스탄불.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이라는 3대가 계속된 대제국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하는 사원과 궁전, 시장 등 볼거리는 끝이 없다. 3위: 런던(영국) 지난해 올림픽이 개최된 탓인지,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의 톱이 됐다. 기후는 봄과 가을이 최고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조명이나 행사가 풍부하다. 런던 여행은 목적에 맞춰 방문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위: 바하마 바하마는 서인도 제도에 떠 있는 2000여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카리브 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1492년 콜럼버스가 상륙한 산살바도르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위: 하와이(미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하와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와이는 서핑과 다이빙의 명소가 풍부하고, 레스토랑과 바 등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어떤 관광객의 요구에도 응할 수 있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사진=매셔블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벗고 싶어요!” 브라질 여성들 “단체 토플리스”행사에 폭발적 반응!

    “벗고 싶어요!” 브라질 여성들 “단체 토플리스”행사에 폭발적 반응!

    여름맞이 단체토플리스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여성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브라질 행사기획을 하면서 인권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청년운동가 아나 리우스(23)는 최근 페이스북에 “여름시작에 맞춰 토플리스 행사를 열자”고 제안했다. 남반구에 위치해 있는 브라질에선 21일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장소는 브라질의 유명 해변가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로 택했다. 브래지어를 벗고 여름을 맞이하자는 행사가 예고되자 페이스북에선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 순식간에 2000여 명이 토플리스 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지 언론은 “아직 1주일 이상 시간이 남아 있어 앞으로 토플리스에 참가하겠다는 여성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행사가 순조롭게 열릴지는 불투명하다. 리우데자네이루는 해변가 토플리스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배우가 연극을 홍보하기 위해 해변가에서 브래지어를 벗고 사진촬영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될 정도로 규정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외설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배우 측 항변은 통하지 않았다. 리우스가 주도하는 여름맞이 토플리스는 이 같은 규정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꼴이다. 그는 “카니발에선 누드를 허용하면서 해변가 토플리스를 금지하는 건 모순”이라면서 “토플리스를 마치 범죄처럼 여기는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우스는 “다른 해변가에서도 행사를 열자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확대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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