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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에 메딜레이,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 돋보이는 섹시 포즈

    클로에 메딜레이,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 돋보이는 섹시 포즈

    모델 겸 트레이너 클로에 메딜레이(Chloe Madeley)가 10일(현지시간) 해변가에서 멋진 몸진 몸매를 선보였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클로에 메딜레이가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제트스키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어보다 더 무서워~!’ 두바이 해변에 출몰한 호랑이

    ‘상어보다 더 무서워~!’ 두바이 해변에 출몰한 호랑이

    해변에서 뛰어노는 호랑이떼의 보기 드문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한 해변의 호랑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장난 가득한 백호를 포함해 여러 호랑이가 해변을 뛰어다니며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랑이가 뛰노는 해변 뒤편에는 높이 321m의 최고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모습도 보인다. 두바이 동물원 레자 칸(Reza Khan) 박사에 따르면 “지난 주말 두바이의 해변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했다”며 “해당 영상이 예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개인 해변 혹은 공공 해변에서 발생했는가에 대해선 알 수 없지만 만약 공공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라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호랑이는 국제자연보호연맹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국내로 호랑이를 들여오기 위해선 허가가 필요하다. 호랑이들이 어디서 왔는지 미스터리”라고 밝혔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이 호랑이 영상이 왕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거리에 있는 민간 궁전의 한 해변에서 찍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바르샤 주택가에서도 애완용으로 키우던 새끼 암사자가 탈출하는 소동이 일어난 바 있다. 중동지역에서는 일부 부유층 젊은이들이 호랑이나 사자, 표범 등의 맹수를 애완동물로 키우면서 과시용으로 차에 태우고 다니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ajes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설의 보물선, 700년의 기다림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설의 보물선, 700년의 기다림

    “세상에는 보물선의 전설을 믿는 사람, 직접 보물을 찾겠다고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 그리고 그걸 재료로 돈을 버는, 재만 같은 사람들이 있다. 어디에나 이런 구조가 있다.” 2004년도 황순원 문학상을 거머쥔 김영하의 소설 ‘보물선’에 나오는 구절이다. 작품은 대학 동기 사이인 펀드매니저 ‘재만’과 순수한 꿈을 지닌 ‘형식’이 ‘보물선 인양’이라는 인간 욕망의 신기루를 통해, 그들이 접하고야 마는 자본주의 속살을 발라내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 작품에 등장하는 보물선의 모티프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유독 설득력을 얻는 이유가 있다. 모두들 눈과 귀와 부러움으로 확인하였던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1975년 8월20일 목포 인근 서남해(西南海), 증도라는 섬 앞바다에서 한 젊은 어부가 도자기 6점을 그물로 건지는 일이 있었다. 송(宋), 원(元) 시대의 중국제 청자화병과 백자였다. 당시 그는 문어 한 마리보다 못한, ‘오지지 못하고 귄없게 생긴’ 밥그릇들을 마루 밑에 내팽개쳐 두었다. 이듬해 1월, 당시 국민학교 선생이었던 동생이 신안군청에 신고함으로써 신안 해저유물이 세상에 숨을 얻게 된다. ●중국 동전 28톤, 800만개! 세상이 놀라다 이후 인양된 유물들이 나올 때마다 세상은 아연실색을 한다. 규모가 너무 커 담당공무원이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어마어마하였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옛날 동전 한 두 꾸러미가 물에서 나와도 박물관 한 켠을 차지한 채, 할로겐 불빛 받아가며 우아하게 관람객 눈알을 굴렸었다. 하지만, 이 때 발견된 중국 동전의 갯수만 800만개(!)가 넘는다. 그것도 1984년 11차 발굴까지 흡입기로 골라낸 것만이다. 지금도 증도면 방축리 앞 개펄에는 얼마나 더 많은 동전들이 묻혀 있는지 모르는 상태다. 더구나 동전의 종류도 화려해서 종류만 66여 가지에 이르고, 시기는 기원후 14년 시기의 동전부터 원나라 동전까지 다채롭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중국 옛 동전들을 제일 많이 보유한 나라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게 된다. 동전 이외에도 증도 해역에는 14세기에 난파된 중국 원나라 무역선, 가칭 신안선(新安船)이 발견되어, 1976년부터 1984년까지 11차례에 걸쳐 유물을 발굴하였다. 금속류 제품 729점, 고급 목재인 자단목 1017본, 도자기 2만 661점, 배의 파편 조각 445편, 기타 생활용품 574점 등이 출토되어 세계 학계를 몇 번이나 뒤집어 놓았다. 많아도 너무 많았기 때문이고,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갯바닥이 산소접촉을 막은 것이었다. 진짜 ‘보물선’이 등장한 것이었다.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이다. ● 1323년, 바다와 인간의 기록이 그대로 남다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신안 해역에서 올린 유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바닷속 문화재, 즉 수중문화유산들을 체계적으로 발굴, 보존, 전시, 유지하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전역, 250여 곳에서 문화재 10만여 점을 발굴 보존, 전시하고 있다. 연구소의 전시관을 우선 살펴보면, 총 4개의 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어린이해양문화체험과, 해변 전시장으로 나눌 수 있어 볼거리가 아주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1전시실은 서해와 남해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수중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고려선의 선박 모형과 목포 달리도 앞바다 갯벌에서 건진 달리도선이 실물과 모형으로 제작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아주 다채로운 고려시대의 각종 고려청자와 항아리, 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청자모란꽃넝쿨무늬 장고, 청자 사자모양 향로 등은 지금의 시각으로 보아도 뛰어난 디자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제 2전시실은 1323년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중 신안 바다에서 난파된 무역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기는 중국 원(元)나라 시기여서 중국과 일본의 교류가 활발했던 때였다. 신안선(가칭)에는 일본 교토의 사찰인 ‘도후쿠사(東福寺)’의 목간과 더불어 일본 사찰 이름이 적힌 기록들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 무역선이 일본 사찰 재건에 사용될 물품들을 실었으리라 추정을 하고 있다. 또한 자단목 1017본과 동전 28톤은 배의 중심을 잡는 밸러스트(ballast·배의 무게중심을 잡는 바닥짐)으로 쓰였으리라 본다. 이외에도 700여 년 전 중국의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고려청자, 일본 세토도자기, 동남아시아 향신료, 약재, 장기말, 주사위, 주방도구 등이 있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3전시실은 세계의 배 역사실로 선사시대의 배의 원형부터 바이킹 시대의 선박, 대항해시대의 범선의 활동, 산업혁명 시기의 해상 운송 등에 관한 학술적 자료를 보여주고 있으며, 제 4전시실은 한국의 전통 배 ‘한선(韓船)’이라는 주제의 선박사를 전시하고 있다. 뗏목배 모형에서 거북선, 판옥선, 조운선 등 다양한 우리나라 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외에도 기획전시실에는 시기마다 소장 전시품의 테마별 특별전을 열고 있으며 어린이해양문화체험관에는 옛 등대, 선사시대 바위그림, 포토존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올리고 있다. 목포의 해양문화재연구소의 소장품들은 일상적인 박물관의 전시품들과는 달리 바닷속 시간을 지나온 옛 선인들과 그들의 삶의 흔적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귀한 공간임에는 분명하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목포를 방문한다면 첫 관람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유달산, 갓바위와 더불어 목포를 알 수 있는 장소이다. 흥미면이나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한 관람공간이다. 2. 누구와 함께?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특히 연구소 맞은편에 자연사박물관이 있어서 한 나절 동안 다닐 넉넉한 곳들이다. 3. 주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061-270-2000) 4. 관람서비스? -디지털전시안내기를 무료 대여하고 있으며 물품 보관함도 운영중이다. 당연히 유모차, 휠체어는 무료 대여이다. 1층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자.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서울이었으면 매일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전시물들이 훌륭하고 다채롭다. 그 내실에 비해 유명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6. 관람시간과 입장료의 가성비? -관람료는 무료.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개관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7. 여행 전 기대감과 후기? -기대 이상이다. 단, 충분히 둘러볼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린다. 8. 홈페이지 주소는? -www.seamuse.go.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많다. 바로 옆에는 천연기념물인 갓바위가 있으며, 맞은편에는 자연사박물관, 남농기념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먹거리도 풍부해서 남도 먹거리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목포 평화광장 주변 식당들을 추천한다. 10. 총평 및 당부사항 -예상보다 전시물들의 수준이 훌륭해서 만족스러운 박물관이다. 특히, 1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목포 앞바다 풍광은 아름답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모래톱 갇힌 어미 혹등고래 구하는 새끼 고래

    모래톱 갇힌 어미 혹등고래 구하는 새끼 고래

    모래톱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어미 고래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새끼 혹등고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 등에 따르면, 퀸즐랜드 국립공원 관리사무소(QPWS)는 이날 브리즈번 인근 노스 스트래드브룩섬 근처 해변에 표류한 어미 혹등고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시 어미 혹등고래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모래톱을 벗어나려 애쓰고 있었다. 어미 주위를 빙글빙글 돌던 새끼 고래는 어미를 구하고자 아등바등했다. 어미를 깊은 바다 쪽으로 밀어내기를 수차례. 때마침 밀물이 들어왔고, 새끼의 도움으로 어미는 약 40분 만에 넓은 바다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 사진·영상=QWPS,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 주택시장, 풍부한 휴양 인프라·교통호재로 수도권 수요자들 이목 집중

    속초시는 풍부한 휴양 인프라와 대형 교통호재로 인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최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속초시 조양동에 짓는 ‘속초 KCC 스위첸’이 계약을 시작한지 2주일 만에 전 가구 완판됐다. 이 단지는 지난 달 청약에서도 최고 52.3대 1의 경쟁률로 강원도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1순위 당해 마감돼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속초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11일 “세컨하우스를 찾는 서울 수요자들이 최근 속초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속초에서도 최중심 입지를 갖춘 ‘속초 KCC 스위첸’은 일찌감치 인기를 끌어왔다”며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이 단지에 대한 문의도 대폭 늘어 조기 완판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속초 KCC 스위첸’은 동해바다를 도보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초호, 설악산도 가까이 위치한 트리플 휴양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60여년만에 개방된 외옹치해변도 가깝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2025년 개통시 속초에서 용산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풍부한 휴양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가 서울 등 광역 수요의 세컨하우스로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속초 KCC 스위첸’이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지역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또한 KCC건설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속초 KCC 스위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아파트는 전체 847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별로 3~4Bay의 특화설계 및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효과 및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획기적인 단열설계를 비롯해 단열재 등 KCC건설만의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등 각 가구 내의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 KCC 스위첸’에는 우수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공동 현관문 자동열림 기능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터치 세대 현관문 등의 첨단 시스템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며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이상의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적용하고 자녀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 및 휴식을 돕는 키즈&맘스 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니스커트 스타일… ‘섹시 부르카’ 온라인 판매 논란

    미니스커트 스타일… ‘섹시 부르카’ 온라인 판매 논란

    세계적인 온라인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에서 부르카를 이용해 만든 일명 '섹시 부르카'(sexy burka)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등 외신은 '아마존 UK'에서 미니스커트 스타일의 부르카가 19.99파운드(약 2만 8000원)에 팔리다가 결국 판매가 중지됐다고 보도했다. 부르카는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복식으로 머리에서 발목까지 덮어쓰는 통옷을 말한다. 그러나 섹시 부르카는 여성의 신체 노출을 금기시하는 부르카와는 정반대로 다리와 일부 가슴선을 고스란히 노출한다. 이에 무슬림을 중심으로 한 네티즌들이 섹시 부르카에 대해 "인종차별적이고 역겹다"고 비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셈. 특히나 얼마 전 프랑스 지방자치단체들은 해변에서 무슬림 여성 전신 수영복인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시켜 논란이 인 바 있다. 부르키니는 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로 얼굴, 손, 발을 제외한 전신을 가리는 이슬람식 여성 수영복 이다. 아마존 UK 측은 "이 물품은 회사가 제시한 판매 가이드라인을 넘어섰다"면서 계정을 삭제하고 판매를 금지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섹시 부르카는 매년 10월 31일 미국을 중심으로 열리는 ‘핼러윈 축제’를 노리고 판매된 것이다. 이 축제의 핵심은 특별한 코스튬인데 대체로 그해 인기를 얻은 캐릭터나 인물 등이 단골 주인공이 된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코스튬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테랑 다이버, 싱가포르 수족관서 가오리 쏘여 숨져

    베테랑 다이버, 싱가포르 수족관서 가오리 쏘여 숨져

    싱가포르 수족관에서 베테랑 다이버가 가오리 독침에 찔려 숨졌다. 워싱턴포스트 등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있는 수족관 '언더워터월드'에서 수족관을 청소하던 다이버 필립 챈(62)이 노랑가오리(스팅레이)의 꼬리가시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챈은 5000번 이상의 다이빙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다이버였다. 경찰은 "챈이 가오리에 찔린 뒤 곧바로 싱가포르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족관 측은 "챈은 수족관 동물들을 돌보고, 이들을 위해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는 직원이었다"며 "언더워터월드 개장 때부터 함께한 베테랑 다이버였다"고 애도했다. 싱가포르 언더워터월드는 1991년 개장한 뒤 센토사섬의 관광명소가 됐지만 최근 들어 경영 압박에 시달리다 지난 6월말 문을 닫았다. 챈은 해양생물을 다른 수족관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노랑가오리는 열대 해역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꼬리에는 독이 든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있다. 사람이 실수로 얕은 해변에서 접촉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는 있지만,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대단히 드물다. 지난 2006년 호주의 생존 전문가 스티브 어윈이 노랑가오리에 심장을 찔린 뒤 숨진 사고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엄마, 제발 힘내” 어미 고래 구하려 애쓰는 새끼(영상)

    “엄마, 제발 힘내” 어미 고래 구하려 애쓰는 새끼(영상)

    8일 호주 노스스트래드브룩섬 근처 해변에 있는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의 모습을 호주 TV뉴스 채널9 등이 보도했다. 영상 속에서 어미 고래는 얕은 바다에서 꼼짝 못한 채 흙탕물을 일으키며 꼬리 지느러미만 흔들고 있을 뿐이었고, 새끼 고래는 어미를 구하기 위해 머리로 몸통을 밀어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NN 등을 비롯한 서구 언론에서 관련 영상을 보도하고 유튜브 등에서도 이 장면이 올라오자 많은 이들이 안쓰러워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를 응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과거 좋았던 몸매 보니...‘선명한 복근’ 여심 자극

    ‘나 혼자 산다’ 기안84, 과거 좋았던 몸매 보니...‘선명한 복근’ 여심 자극

    ‘나혼자산다’ 기안84가 과거 몸매가 좋았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무에타이 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무에타이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살쪘다고 모두 말하는 데다 체중계를 재 보니 85kg이더라. 15kg이 쪘다”며 무에타이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기안84는 “남자들은 그런 시기가 누구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몸매가 좋았던 시절을 회장했다. 그는 “당시에는 ‘기안동 카오클라이’로 불렸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호탕하게 웃었다. 카오클라이는 태국의 유명 이종격투기선수다. 이에 방송에 담긴 기안84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변가에서 찍은 듯한 사진에는 선명하게 복근이 드러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기안84가 다이어트를 통해 다시 사진 속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광안리 외국인 모녀 화제 “혼자 알기엔 소중한 장면입니다”

    광안리 외국인 모녀 화제 “혼자 알기엔 소중한 장면입니다”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부산 광안리 해변을 청소하는 외국인 모녀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YTN은 5일 공식 페이스북에 ‘부산 태풍 뒤 외국인 모녀가 보여준 훈훈한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쓰레기가 쌓인 광안리 일대를 청소하는 외국인 모녀 사진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오후 5시쯤 광안리에서 외국인 모녀 3명이 대형 갈고리 등 청소용구함을 직접 들고 와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다”며 “딸 2명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힘이 들어 보였지만 쉬지 않고 엄마의 말에 따라 부지런히 청소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주변에 쓰레기를 치우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었다”며 “혼자 알기엔 소중한 장면이라 보낸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본 네티즌들은 “정말 본받아야 할 자세” “이런 게 제대로 된 시민의식이다”, “고맙고, 부끄럽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넌 정체가 뭐니?’ 인어 닮은 생명체 포착 ‘진위 논란’

    ‘넌 정체가 뭐니?’ 인어 닮은 생명체 포착 ‘진위 논란’

    지난 10월 2일(현지시간) 영국 노퍽주(州) 그레이트야머스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데일리스타와 미러 등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이 사체는 물고기 꼬리와 사람의 얼굴과 몸통을 가진 인어를 닮았다. 섬뜩한 느낌의 이 사체는 폴 존스라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그레이트야머스 해변에서 인어처럼 보이는 죽은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현재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지만 추측만 난무할 뿐 진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존재한 인어 같다”며 “매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죽은 물개 사체다. 인어라고 볼 수 없다”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장난감으로 조작된 영상”이라고 주장하며 영상의 사실 여부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형물이라며,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이스라엘의 한 해변에서 인어처럼 보이는 생명체가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화면 속 생명체는 인어를 닮은 포유류인 ‘듀공’으로 해석됐지만, 곧 조작된 영상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주의 프리미엄 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 기록

    제주의 프리미엄 주거단지 ‘라오체 제주’, 평균 청약경쟁률 10.8대 1 기록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라오체 제주 (1단지)'가 48가구 중 40가구 모집에 평균경쟁률 10.8대 1을 기록하며 청약접수를 마무리지었다. 청약 당일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Y 주부는 "제주도의 주택가격이 최근 2~3년간 크게 오른 것에 반해 '라오체 제주'는 가격거품이 거의 없고 향후 제주도의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2단지에 청약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까지 끝낸 K 씨는 "지난 해 제주도에 업무상 잠깐 들렀다가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제주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했다. 라오체 제주 1단지가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됨에 따라 오는 17일 청약이 이어지는 2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라오체 제주가 위치한 조천읍은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편에 속하는 곳으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동시에 교통여건이 좋아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일주동로가 가까워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제주도청, 제주 도심 등을 모두 잇고 있어 제주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천읍 내에는 조천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조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실속형 평면도 실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단지의 세대별 전용률이 88%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채광성 및 통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가족구성원 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라오체 제주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련1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풍 차바, 해운대 마린시티 덮쳤다…제주·남부지역서 7명 사망·3명 실종

    태풍 차바, 해운대 마린시티 덮쳤다…제주·남부지역서 7명 사망·3명 실종

    제18호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제주와 남부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등 전국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났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후 1시 현재 울산과 경주에서 각각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부산 사망 3명, 울산 사망 3명, 경주 사망 1명·실종 1명, 밀양 실종 1명, 제주 실종 1명 등이다. 지난 5일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울산 온산소방서 강모(29) 소방사가 하루 만인 6일 오전 11시 1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 17분쯤 울산시 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 1층에서 김모(52·여) 씨 시신이 발견됐다. 앞서 오전 6시 30분쯤 경주 양북면 봉길해수욕장 인근에서 전날 떡을 하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섰던 김모(82)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태풍이 몰고 온 높은 파도로 바다에 떨어지거나 급류에 휩쓸려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 수색 작업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차바로 인한 피해가 극심했던 부산 곳곳에서는 이날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53사단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해운대해수욕장 복구에 나섰다. 구청 직원과 군인들은 파도와 떠밀려온 쓰레기와 해변도로 곳곳에 쌓인 모래와 진흙을 치우고 있다. 해일을 연상케 할 정도로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보도블록이 다 깨진 마린시티는 이날 오후 늦게 임시 복구작업이 끝난 상태다. 산더미 같은 파도가 들이닥쳐 쑥대밭이 된 마린시티 상가도 파손된 집기나 시설을 수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찰나의 순간’ 웃음 주는 사진들

    ‘찰나의 순간’ 웃음 주는 사진들

    평범한 일상의 한순간이 만들어내는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브레이크닷컴에 소개된 사진 중 일부입니다. 이 사진들은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상황을 이해하면 웃음이 터집니다. 특히 발로 셀카를 찍는 여성의 모습, 운동선수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자세,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눈길을 끕니다. 해변에서 친구를 등에 업고 찍은 한 남성의 모습과 캐비닛에 매달린 학생들의 절묘한 착시효과 역시 시선을 모읍니다. 이처럼 일상 속 재미있는 순간들, 직접 확인해 보시죠. 사진=브레이크닷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시모델의 비키니 화보촬영…반전 결말

    섹시모델의 비키니 화보촬영…반전 결말

    해안가에서 한껏 포즈를 잡던 비키니 모델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텍사칼리 스튜디오는 모델들의 화보 촬영이 쉽지 않은 까닭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여성 모델 미시(Missy)는 분홍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하와이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잔잔한 파도가 밀려드는 모래사장에 누워 머리를 쓸어올리며 한껏 관능미를 발산하던 바로 그때 갑작스레 거센 파도가 모델의 얼굴을 덮친다. 이 때문에 모델의 머리카락은 진흙 범벅이 돼 마치 흡사 미역줄기 같아 보인다. 눈과 입에 들어간 모래를 잔뜩 찡그린 표정으로 뱉어내는 모델의 모습은 우습다기보다는 처절하게 느껴진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텍사칼리 스튜디오 측은 해당 영상과 함께 “모델 얼굴과 머리카락에 갑자기 파도가 덮치는 바람에, 이날 촬영은 더는 진행할 수 없었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영상=Texacali Studi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수에서 첫 선보이는 스카이비치호텔, ‘여수 오션힐 호텔’ 분양 홍보관 오픈

    여수에서 첫 선보이는 스카이비치호텔, ‘여수 오션힐 호텔’ 분양 홍보관 오픈

    여수는 여수 엑스포, 여수 밤바다, 경도해상관광단지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연간 1,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그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여수에서도 바다 전망이 우수하고 관광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돌산도에 들어서는 여수 오션힐 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 오션힐 호텔은 최근 관광 일번지로 여겨지는 여수에서 지금까지 보기 힘든 스카이비치호텔로 여수의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문제점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위치하는 여수 오션힐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8층 건물에 총 210실 규모로 각 객실은 계약면적 기준 77.597㎡ 일반 객실 2타입과 온돌 객실 2타입 그리고 장애인 객실 1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전면 배치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옥상에는 하늘 위에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옥상 수영장을 갖추었으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들어서게 된다. 더불어 여수 오션힐 호텔은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가 인접해 여수 시가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KTX, 항공, 여객선,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해 전국 어디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미래에셋그룹이 투자한 경도가 호텔 맞은편에 자리한 데다 돌산과 경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픈한 '오션힐 호텔' 홍보 분양관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수 오션힐 호텔 관계자는 28일 "여수 최초 스카이비치호텔이라 그런지 방문객 인파는 물론이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라고 전했다. 이 호텔의 사업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이며, 분양홍보관은 여수 엑스포 국제관 A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어공격에 간신히 목숨 건진 10대의 첫 말은?

    상어공격에 간신히 목숨 건진 10대의 첫 말은?

    "엄마한테 말하지 마세요." 집채만한 파도 사이를 넘나들며 서핑을 즐기는 쿠퍼 앨런(17)은 26일(현지시간) 오전 호주 뉴스우스웨일스 해변에서 거대한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았다. 쿠퍼는 바다 속에서 백상아리에 엉덩이와 다리를 물어뜯긴 끝에 가까스로 벗어났고 곁에 있던 동료 서퍼들의 도움을 받으며 곧바로 근처 리스모어바세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리에는 각 5cm 크기의 상처가 네 군데 정도 남긴 했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 서퍼 댄 웨버는 "쿠퍼는 나오자마자 '아빠한테는 말해도 되지만, 엄마한테는 절대 말하지 마'라고 했다"면서 "의사는 아니지만, 그 말을 들으니 그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쿠퍼에게는 그 순간 무시무시했던 백상아리의 공격보다 엄마의 잔소리가 더 끔찍했을런지 모른다. 쿠퍼를 공격한, 3.5m에 이르는 거대한 백상아리는 상어감시팀에 의해 일단 해변에서 멀리 물러간 것으로 확인됐다. 상어감시팀은 해상 항공감시 결과, 적어도 두 마리의 백상아리가 근처에서 목격됐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젊은 에이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4)가 25일(현지시간) 보트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SPN 등 현지언론은 이날 마이애미 해변에서 보트가 바위에 충돌해 3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한명이 페르난데스라고 보도했다. 2011년 마이애미에 1라운드로 지명된 페르난데스는 2013년 빅 리그에 데뷔, 12승 6패 187탈삼진, 평균자책점 2.19의 뛰어난 성적으로 류현진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16승 8패 253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5위, 탈삼진 2위, 평균자책점 9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포함 두 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한 우완 파워피처였다. 마이애미 구단도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힘든 시간이다”라고 애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알몸으로 해변가 거니는 두 여인

    알몸으로 해변가 거니는 두 여인

    25일(현지시간) 나체주의자들이 잉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노섬벌랜드의 드루리지 베이에서 연례행사인 ‘노스 이스트 알몸으로 수영하기(North East Skinny Dip)’에 참가해 누드로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탱탱한 애플힙에 저절로 눈길이

    탱탱한 애플힙에 저절로 눈길이

    모델 비키 시폴리타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비키 시폴리타키스는 탄탄한 엉덩이가 한껏 드러난 노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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