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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골든 먼데이’… 소치 첫 金 사냥

    10일 ‘골든 먼데이’… 소치 첫 金 사냥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하지만 소치 동계올림픽 사흘째인 10일에는 소치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겠다. 한국의 강세 종목인 빙상의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출격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메달 기대주는 모태범(왼쪽·25·대한항공)이다. ‘디펜딩 챔피언’ 모태범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한다. 그는 4년 전 밴쿠버대회 같은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 빙속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의 밴쿠버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기도 했다. 모태범은 지난해 1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빙속월드컵 4차 대회 500m와 1000m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 경기에는 이규혁(36·서울시청), 이강석(29·의정부시청), 김태윤(20·한국체대)도 출전한다.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섰던 ‘맏형’ 이규혁에게는 여섯 번째 올림픽의 시작이다. 오후 6시 45분부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시작되는 쇼트트랙 남자 1500m에 나서는 신다운(오른쪽·21·서울시청), 이한빈(26·성남시청), 박세영(21·단국대)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3관왕을 노리는 한국 여자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 심석희(17·세화여고)를 비롯해 박승희(22·화성시청), 김아랑(19·전주제일고) 등은 500m 예선에서, 조해리 등 4명은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메달 색깔을 저울질한다. 지난해 프리스타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오른 스키 남자 모굴의 최재우(20·한국체대)도 예선을 치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오늘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오후 6시 45분 신다운 이한빈 박세영) ●여자 500m(오후 7시 27분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여자 3000m계주 준결(오후 8시 35분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공상정)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오후 10시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김태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오후 11시 최재우) ■루지 여자 1인승(오후 11시 45분 성은령)
  • 한파 때문에 美 경제 다시 추위

    한파 때문에 美 경제 다시 추위

    지난해 12월부터 양적 완화(돈 풀기)를 축소할 정도로 자신감을 회복해 온 미국 경기가 다시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미국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경제전문지 CNN머니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에 추위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월 고용지표를 발표했다. 실업률은 0.1% 포인트 하락한 6.6%로 2008년 10월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취업자가 11만 3000명으로 시장 전망치인 18만명을 크게 밑돌았다. 지난해 12월도 7만 5000명에 그쳤다. 연준은 월 2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고용 회복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크레이트스위스 이코노미스트 제이 펠드먼은 “경기 회복 추진력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1월 자동차판매량은 101만 1188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감소했다. 월간 신차 판매량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GM, 포드, 도요타, 혼다 등 대부분 자동차 회사의 판매량이 줄었다. 전국신용조합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빌 햄펠은 “눈보라를 헤치고 빵이나 우유는 사러 갈 수 있지만, 차를 사러 가지는 않는다”면서 날씨가 자동차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통업도 주춤하다. 월마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회사인 샘스클럽 직원의 2%에 해당하는 23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다른 업체도 사정은 비슷하다. 메이시백화점도 5개 점포의 문을 닫고 2500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8.7% 하락한 92.4로 2011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ISM제조업지수도 51.3으로 예상치 56.0보다 낮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코노미스트 이선 해리스는 “날씨 탓에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연간 2.0% 수준으로 저조할 것”이라면서도 “3~5월에는 연간 3.3%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투명 인간 타이즈, 해리포터 망토가 현실? ‘합성인줄 알았더니..’

    투명 인간 타이즈, 해리포터 망토가 현실? ‘합성인줄 알았더니..’

    ‘투명 인간 타이즈’ 투명 인간이 된 듯한 착시 현상을 주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 인간 타이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투명 인간 타이즈’ 게시자는 “갑자기 내 다리가 사라졌다.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투명 인간 타이즈’ 사진에는 회색에 잔잔한 무늬가 담긴 타이즈를 신고 있는 한 여성의 다리가 담겨 있다. 그런데 타이즈와 바닥의 색, 무늬가 절묘하게 일치해 마치 사진 속 주인공이 투명인간이 된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투명 인간 타이즈 사진을 본 네티즌은 “투명 인간 타이즈, 제목만 보고 정말 투명 타이즈가 개발된 줄 알았네”, “투명 인간 타이즈, 정말 투명인간 된 것처럼 절묘하긴 하다”, “투명 인간 타이즈, 대단한 센스네”, “투명 인간 타이즈, 어쨌든 재미있네”, “투명 인간 타이즈..합성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투명 인간 타이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황당한 소치…“호텔에 로비가 없어요” 전세계 취재진들 당혹

    제22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대회 준비가 황당할 만큼 미흡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취재진들은 곳곳이 ‘구멍 난’ 숙소에서 겪은 황당한 모습들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영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4 기자 사이먼 스탠레이)는 “좋은 소식은 (내 방에)인터넷이 설치된 것이고, 나쁜 소식은 (라우터가)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통상 탁자 위에 놓이는 인터넷 라우터가 방문보다 더 위쪽 벽에 전선이 어지럽게 엉킨 채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칸막이 없이 2개의 좌변기가 나란히 놓여 화제가 됐던 데 이어 이번에는 좌변기 뚜껑과 시트가 뒤집힌 채로 설치된 화장실이 포착됐다. AP통신 기자 배리 페체스키(@barryap1)가 어이없게 떨어져 나간 문 손잡이에 당혹해하고 있는 가운데 야후스포츠의 한 기자 역시 “내 방에 여분의 전구 3개가 있습니다. 문 손잡이와 바꾸고 싶습니다. 진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3개의 새 전구 사진을 올렸다. 시카고 트리뷴의 스테이시 클레어(@StacyStClair) 기자는 “내가 묵는 호텔에 물이 없다. 호텔 프론트에서는 ‘수돗물이 나와도 세수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요’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돗물이 다시 나오긴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안용으로 이 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야 알게 됐다”는 글과 함께 갈색을 띤 수돗물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다행인 점 추가. 방금 비싼 에비앙 생수로 세수했다. 마치 내가 유명모델이 된 것 같다”라고도 꼬집었다. 미국 ABC방송의 매트 거트맨(@mattgutmanABC)은 “꿀 속에 벌이 들어 있고, 물은 맥주 색깔을 띠고 있으며 화장실은 물이 내려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미국 CNN방송의 해리 리키(@HarryCNN) 기자는 “CNN이 5개월 전에 취재를 위해 방 11개를 예약했다. 소치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쓸 수 있는 방이 1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가 그 단 하나 남은 방”이라면서 커튼이 망가져 떨어진 호텔방 사진을 올렸다. 캐나다 언론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의 마크 매키넌(@markmackinnon) 기자는 “음. 내 호텔에는 아직 로비가 없군요”라면서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자면 호텔에 로비가 없을 경우엔 호텔 주인의 침실에서 체크인을 하면 됩니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해리 렛잇고(Lie it go) 대박!…디아·은가은과 비교하면?

    이해리 렛잇고(Lie it go) 대박!…디아·은가은과 비교하면?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해리가 부른 ‘렛 잇 고 (let it go)’가 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30초 가량 되는 영상에서 이해리는 머리에 헤드폰을 끼고 스튜디오에서 ‘렛 잇 고(let it go)’ 1절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해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물 흐르듯 매끄럽게 소화했다. ‘이해리 let it go’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리, let it go 역시 잘 부르네”, “이해리 에일리 디아 Let it go 다 좋다”, “이해리 let it go 엘사가 부르는 것 같아”, “효린 let it go도 들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겨울 왕국’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이해리 외에도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수 에일리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배우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 신고식에서 ‘렛 잇 고(let it go)’를 불렀다. 가수 디아도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렛 잇 고 (let it go)’를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효린은 오리지널 OST인 이디나 멘젤의 ‘렛 잇 고(let it go)’를 한국어로 더빙해 불렀다. 효린이 부른 ‘렛 잇 고(let it go)’는 현재 국내 상영되는 ’겨울왕국‘ 더빙 버진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은가은·에일리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에일리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에일리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은가은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멋지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정말 마음에 든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목소리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에일리·효린 ‘렛잇고(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렛잇고(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다들 너무 잘 부르시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감동”, “디아·에일리·이해리·이디나 멘젤 렛잇고(Let it go) 신이 내린 목소리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이해리 ‘렛잇고(let it go)’ 폭발적 가창력…디아·에일리·효린 보다 좋아?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해리가 부른 ‘렛 잇 고 (let it go)’가 영상이 올라왔다. 약 1분 30초 가량 되는 영상에서 이해리는 머리에 헤드폰을 끼고 스튜디오에서 ‘렛 잇 고(let it go)’ 1절을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해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물 흐르듯 매끄럽게 소화했다. ‘이해리 let it go’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리, let it go 역시 잘 부르네”, “이해리 에일리 디아 Let it go 다 좋다”, “이해리 let it go 엘사가 부르는 것 같아”, “효린 let it go도 들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겨울 왕국’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이해리 외에도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른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수 에일리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배우 이유비는 SBS ‘인기가요’ MC 신고식에서 ‘렛 잇 고(let it go)’를 불렀다. 가수 디아도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렛 잇 고 (let it go)’를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효린은 오리지널 OST인 이디나 멘젤의 ‘렛 잇 고(let it go)’를 한국어로 더빙해 불렀다. 효린이 부른 ‘렛 잇 고(let it go)’는 현재 국내 상영되는 ’겨울왕국‘ 더빙 버진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이해리·은가은 ‘Let it go’ 원곡 부른 이디나 멘젤 누구? 디아, 이해리, 에일리, 효린, 은가은 등 국내 여가수들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연이어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곡을 부른 가수 이디나 멘젤(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열풍에 ‘Let it go’ 원곡을 부른 가수이자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이디나 멘젤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Still I Can’t Be Still’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이디나 멘젤은 2004년 제28회 토니상 최우수 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에서 주연 엘파바로 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디나 멘젤은 ‘겨울왕국’ 연기에 앞서 2007년 디즈니 실사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조연 낸시 트리메인 역으로도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에 네티즌들은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열풍이네 열풍”,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정말 다들 감동적으로 부르네”, “디아·에일리·이해리·은가은·이디나 멘젤 Let it go 나도 저런 목소리였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부고] 국내 최초 팝 칼럼니스트 서병후씨

    [부고] 국내 최초 팝 칼럼니스트 서병후씨

    유명 팝 칼럼니스트 서병후씨가 지난 1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72세. 고인은 1967년 국내 최초의 팝 음악 잡지 ‘팝스 코리아’를 창간하고 이후 여러 주간지에서 기자로 활동한 국내 1호 팝 칼럼니스트다. 그는 1981년부터 3년 연속 MBC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을 하고, 미국 음악 잡지 ‘빌보드’의 한국 특파원을 10여년 이상 맡으면서 현지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는 등 국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음악으로 젊은 층과 소통을 이어 나갔다. 트위터에서 손자 이름을 딴 ‘조단이 할아버지’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며 클리프 리처드, 조지 해리슨 등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에 쓴 ‘말이 안인(아닌) <상태>’는 그의 마지막 트위트가 됐다. 고인은 아들 타이거JK(40·본명 서정권)가 지난해 발표한 음반 ‘살자’의 표지 글씨를 직접 쓰기도 했다. 타이거JK는 트위터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삶은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썼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이다. 유족으로는 그룹 들고양이 출신인 부인 김성애씨, 아들 서정권씨, 며느리 윤미래씨 등이 있다. (02)970-1288.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조앤 롤링 “헤르미온느와 해리 포터 결혼 못 시킨 건 실수”

    조앤 롤링 “헤르미온느와 해리 포터 결혼 못 시킨 건 실수”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49)이 “주인공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맺어 주지 않은 것은 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롤링은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과 결혼했다”면서 “나도 (실수라는 것을) 알고 있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일부 팬들의 격분한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또 롤링은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고 신뢰성이 있는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배우 에마 왓슨이 나섰다. 왓슨은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엠마 왓슨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질문에 롤링의 대답은?

    엠마 왓슨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질문에 롤링의 대답은?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조앤 롤링은 영국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 위즐리와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를 나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조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엠마 왓슨은 조앤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가 헤르미온느와? 엠마 왓슨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었구나”,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가 커플? 엠마 왓슨도 기대했었나보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이어지지 않아 영화 보면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와 잘 어울렸을지도 모른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이 더욱 좋아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 포터’ 작가 “해리와 헤르미온느 커플 안한 것 실수” 엠마 왓슨 반응은?

    ‘해리 포터’ 작가 “해리와 헤르미온느 커플 안한 것 실수” 엠마 왓슨 반응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를 연인으로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조앤 롤링은 영국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 위즐리와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를 나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은 배우 엠마 왓슨이 질문자로 나섰다. 엠마 왓슨은 조앤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 커플에 대한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가 헤르미온느와 커플?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엠마 왓슨도 그랬군”,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도 좋았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안 이어지고 론이랑 커플 돼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커플 연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맺어졌으면 엠마 왓슨은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앤 롤링, 엠마 왓슨 질문에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맺어주지 않은 것은 내 실수” 인정

    조앤 롤링, 엠마 왓슨 질문에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맺어주지 않은 것은 내 실수” 인정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털어놨다. 롤링은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과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이 격분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지만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엠마 왓슨은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좋았을 텐데 엠마 왓슨도 아쉬운 듯”,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엠마 왓슨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정말 잘 어울렸는데 영화 보면서 아쉬웠다. 엠마 왓슨도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더 잘 어울렸을 텐데”,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엠마 왓슨과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잘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앤 롤링 “헤르미온느, 해리 포터 아닌 론과 맺어준 것은 실수”…엠마 왓슨도?

    조앤 롤링 “헤르미온느, 해리 포터 아닌 론과 맺어준 것은 실수”…엠마 왓슨도?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음을 인정했다. 롤링은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과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의 격분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롤링은 또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고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엠마 왓슨은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원더랜드는 오는 7일 발행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4억 5000만 부 넘게 팔렸고 8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5억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조원)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 엠마 왓슨 질문에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되길 바랐는데 엠마 왓슨도?”,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되지 않아 엠마 왓슨도 안타까웠나보다”,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잘 어울렸는데 엠마 왓슨도 아쉬운 듯”, “해리 포터, 헤르미온느와 연결됐으면 엠마 왓슨은 어떻게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 ‘섬뜩’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 ‘섬뜩’

    ’잠을 자는 순간 발을 붙잡는 정체불명의 손길’, ‘지하실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웃음소리’ 지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해리스 빌에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영화 ‘컨져링’ 속 악령 들린 집보다 더한 흉가가 최근까지 존재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 시에 위치한 악명 높은 흉가에서 찍힌 유령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흉가에서 끔찍한 상황을 겪은 불행한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2011년 거주자였던 레토야 아몬스(32)였다. 당시 그녀는 각각 12세, 9세, 8세인 자녀 셋과 어머니를 모시고 해당 주택으로 막 이사 온 상태였는데 어떤 영매가 그녀에게 “이 집에는 200마리가 넘는 악령들이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 미신을 믿지 않았던 그녀는 이를 깊게 새겨듣지 않았다. 새 집에 들어선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 영화에서도 볼 법한 끔찍한 상황이 이들을 덮쳤다. 집안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때때로 무서운 모습의 귀신들이 목격되는 등 초자연적 상황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저 깜짝 놀라는 정도였으나 부엌에 알 수 없는 발자국이 나타나고 급기야 아이들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는 등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결국 가족들 몸속에 악령이 빙의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오게 됐다. 아이들이 악령에 빙의된 채 폭력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자 아몬스는 지역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정신적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병원에서도 이어졌다. 9살 된 아이가 갑자기 병원 벽을 거꾸로 기어오르는 기행을 보여줬던 것이다. 마치 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당시 병원 관계자들은 공포에 질렸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지역 경찰국장인 찰스 오스틴은 악령 존재를 신뢰하지 않았다. 임상 심리학자까지 대동된 대규모 조사가 진행됐고 집 안 곳곳을 녹음기로 녹취하며 상황을 살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됐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갑자기 ‘Hey’라는 소름끼치는 음성이 녹음되고 흐릿한 인간 형체가 사진에 찍혔던 것이다. 급기야 주차되어있던 경찰 차량이 갑자기 뒤로 움직이고 라디오가 꺼지는 등 이상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자 경찰 측 역시 악령의 존재를 무시할 수가 없었다. 결국 가톨릭 게리 시 교구의 주교 데일 멜젝은 해당 주택에 대한 엑소시즘(악령 퇴치 의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 경찰관 입회하에 엄숙히 진행됐다. 이후 아몬스 가족의 상태는 매우 호전됐지만 현재 이들은 인디애나폴리스로 다시 이사를 간 상황이다. 현재 해당 집에는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 있는데 종전과 같은 초자연적 현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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