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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창] 1707년 英과 합병… 20세기 북해유전 발견되며 독립의 꿈

    [세계의 창] 1707년 英과 합병… 20세기 북해유전 발견되며 독립의 꿈

    스코틀랜드는 영국(그레이트 브리튼)을 구성하는 4개 지역(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중 한 곳이다. 오는 18일 스코틀랜드의 410만 유권자가 독립에 찬성하면 307년 동안 유지됐던 대영제국은 해체된다. 켈트족의 스코틀랜드와 앵글로색슨족의 잉글랜드가 써 내려온 애증의 역사에서 변곡점이 된 사건과 인물을 키워드 삼아 분리독립의 흐름을 짚어 봤다. ●윌리엄 월리스 멜 깁슨이 주연한 영화 ‘브레이브 하트’는 스코틀랜드 독립영웅 윌리엄 월리스를 모델로 했다. 월리스는 1297년 스털링 다리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으나 이듬해 폴커크 전투에서 패했다. 증오심에 찬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는 그를 처형지로 끌고 가 나무에 목을 매달았고, 숨이 끊기기 전 끌어내려 거세하고 창자를 꺼내 불태웠다. 그리고 주검 조각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도처에 내걸었다. 이후 스코틀랜드는 올해로 꼭 700주년(1314년)이 된 배넉번 전투에서 승리해 독립했다. 그러나 17세기 들어 두 왕실은 혼맥으로 연합왕국을 이뤘고, 1707년 스코틀랜드는 영국으로 합병됐다. ●세계대전과 대공황 1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스코틀랜드 젊은이가 영국군으로 징집돼 전사했다. 1919년 이에 항의하는 ‘레드 클라이드사이드’ 운동이 벌어졌는데 영국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진압했다. 1920~1930년대 대공황의 충격은 스코틀랜드 대표 도시 글래스고로 집중됐다. 2차대전 때 스코틀랜드는 나치 독일의 집중 표적이 되기도 했다. ●북해유전 스코틀랜드가 독립의 꿈을 다시 꾸게 된 것은 1970년대 들어 북해유전이 발견되면서부터다. 독립 진영은 최대 240억 배럴에 이르는 석유 매장량을 기반으로 새 국가를 건설하면 노르웨이와 같은 복지국가를 이룰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채산성이 떨어져 2050년쯤 북해유전이 소진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마거릿 대처 스코틀랜드인들은 보수당 출신의 마거릿 대처 전 총리를 ‘그 여자’(the woman)라고 부른다. 대처는 스코틀랜드의 기반이었던 철강과 조선산업을 해체 수준으로 구조조정했다. 이 때문에 노동자 5명 중 1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이 지역에서 보수당이 몰락하는 계기가 됐다. ●앨릭스 샐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인 앨릭스 샐먼드는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불린다. 1990년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의 당수에 오른 이후 1999년 자치의회 수립을 이끌었다. 2011년에는 스코틀랜드 의회선거에서 독립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마침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집권에 성공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보수당 정권이 추진한 긴축정책과 민영화는 스코틀랜드의 ‘좌경화’를 심화시켰다.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의 현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스코틀랜드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2012년 말 전격적으로 주민투표 방안을 허용했다. 보수당은 현재 스코틀랜드에 할당된 웨스트민스터 하원의석 59석 가운데 단 1석만 차지할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만일 독립안이 가결된다면 캐머런은 세계사적으로 길이 남을 정치적 오판을 한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숀 코너리 vs 조앤 롤링 투표 열기가 뜨거워진 또 다른 이유는 스코틀랜드와 연고가 있는 유명 인사들의 찬반 대결 때문이다. 독립에 가장 적극적인 문화예술인은 배우 숀 코너리다. 그는 ‘스코틀랜드여, 영원히’라는 문신까지 새겨 넣었다. 인기 팝 듀오 유리스믹스의 여성 보컬인 애니 레녹스, 작가 어빈 웰시, 시인 리즈 록헤드도 찬성 운동을 펼쳤다. 반면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100만 파운드(약 17억원)를 반대 캠페인에 후원했다.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에마 톰슨,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도 잉글랜드 편에 섰다. ●파운드 분리독립을 둘러싼 가장 큰 문제는 영국의 화폐인 파운드화 지속 사용 여부다. 찬성파는 파운드화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어림없다”고 잘라 말했다. 만약 영국이 파운드 사용을 허용하더라도 파운드를 유지하는 것은 경제적 의미에서 독립이 아니다. 그렇다고 세계시장에서 당장 통용될 자체 화폐를 만들 만큼 스코틀랜드의 경제력이 탄탄한 것도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찬성 여론이 높아질수록 런던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스코틀랜드의 대표 금융사인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로이드 금융, 스탠더드라이프는 독립이 된다면 스코틀랜드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독립 투표가 부결되면 결국 파운드가 스코틀랜드의 꿈을 좌절시켰다고 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엄정중립을 약속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4일(현지시간) 결국 입을 열었다. 어머니가 스코틀랜드인이었던 여왕은 “(유권자들은) 미래를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독립 반대를 선언한 것이다. 전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찬반 우세가 근소하게 엇갈렸다. 여왕의 막판 개입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40여만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예술과 기술의 벽 허물기…옷에 달린 호신용 카메라, 손짓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예술과 기술의 벽 허물기…옷에 달린 호신용 카메라, 손짓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예술과 과학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다소 낯설고 닮지 않은 듯 보이는 두 장르는 원래 중세까지 한 몸이었다. 이를 방증하는 인물이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자요 수학자이기에 앞서 예술성을 겸비한 건축가, 조각가, 화가로 추앙받았다. 역설적으로 극도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는 현대의 학문은 점차 하나로 통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상이 다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인물에 주목하는 이유다.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이어지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4’ 페스티벌은 예술과 기술의 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금천예술공장의 이력부터 독특하다. 주변 소규모 공업사와 의류공장들이 말해주듯 이곳은 대규모 인쇄공장을 개조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2010년부터 열린 행사는 원래 아이디어 공모전 형태였으나 올해부터 페스티벌로 몸집을 불렸다. 7개국 22개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영화 ‘해리포터’나 ‘스타워즈’ 등에 등장할 법하다. 신승백·김용훈의 호신용 재킷인 ‘아포시마틱 재킷’에는 단추 크기만 한 카메라가 수십 개가 달려 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 재킷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주변을 360도로 촬영해 미리 설정해 둔 웹으로 전송한다. 재킷에 달린 카메라 중 대부분은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가짜’이지만 언제든 기록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날려 스스로를 보호하는 셈이다. 김정환의 피아노 작품 ‘이미지-무브먼트’는 손짓으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다. 옥쟁반에 구슬이 굴러가듯 유려하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허공에 대고 가볍게 손을 움직이면 1∼2m가량 떨어진 실제 피아노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건반이 눌리며 자연스럽게 소리를 만들어낸다. 프랑스 작가 조니 르메르시에는 손으로 그린 일본 후지산의 풍경에 빛을 투사해 일본의 민간 설화를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대상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주는 ‘프로젝션 매핑’ 기술이 이용된 작품이다. 양숙현은 워크숍을 통해 관객과 함께 몸에 장착 가능한 웨어러블 신시사이저를 만들었다. 장치가 달린 장갑을 끼고 손가락을 움직이면 악기로 변하는 식이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는 동시대 미디어 문화와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공유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행사를 기획한 손미미 예술감독은 “예술사 안에서의 전통적 비평이나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감상 방법이 아니라 관객이 좀 더 감각적으로 해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구름빵, 출판사 4400억 수입-작가는 1850만원? 멘붕..조앤롤링과 비교하니

    구름빵, 출판사 4400억 수입-작가는 1850만원? 멘붕..조앤롤링과 비교하니

    그림책 ‘구름빵’을 두고 작가와 출판사간의 불공정한 계약 문제가 불거졌다. 28일 SBS 뉴스에 따르면 유아용 그림책 ‘구름빵’은 4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출판업계의 불공정한 관행 때문에 정작 작가 백희나(43)에게는 2000만 원도 채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름 반죽으로 만든 빵을 먹었더니 두둥실 하늘로 떠오른다는 내용의 그림책 ‘구름빵’은 국내에서만 4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영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됐다. ‘구름빵’은 인기에 힘입어 각종 캐릭터 상품은 물론 TV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2차 콘텐츠 생산으로 약 4400억 원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무명 시절 백희나 작가는 한 번 돈을 받으면 모든 저작권을 출판사에 넘기는 이른바 ‘매절’ 계약을 맺어 1,850만 원의 인세를 얻는 데 그쳤다. 백희나 작가는 인터뷰에서 “저작권은 당연히 저작자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었으면”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제2의 ‘구름빵’ 계약을 막기 위해 출판 계약을 할 때 영화, 방송 등 2차 콘텐츠에 대한 권리가 작가에게 있다는 걸 명시하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팔려나간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역시 무명작가였지만 저작권을 계속 보유한 덕분에 인세, 영화 판권, 상품 로열티 등을 합해 1조 원을 넘게 번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SBS 뉴스 캡처(구름빵 매절 계약, 백희나 작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이렇게 잘 컸어? 훈남 포스 물씬 풍겨 팬들 깜짝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이렇게 잘 컸어? 훈남 포스 물씬 풍겨 팬들 깜짝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해리포터’ 네빌로 유명한 배우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매튜 루이스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부쩍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매튜 루이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토끼 치아와 통통한 볼살이 사라져 눈길을 끈다. 매튜 루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아 전 세계에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훈남으로 폭풍 성장…‘해리포터 네빌’과 다른 훈남 포스 물씬 풍겨 팬들 깜짝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훈남으로 폭풍 성장…‘해리포터 네빌’과 다른 훈남 포스 물씬 풍겨 팬들 깜짝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해리포터’ 네빌로 유명한 배우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매튜 루이스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리포터 네빌은 1989년 영국 출신 배우이다. 해리포터 네빌은 출연 당시 초반 눈에 띄지 않았으나,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점차 비중도 늘어났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부쩍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매튜 루이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토끼 치아와 통통한 볼살이 사라져 눈길을 끈다. 매튜 루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아 전 세계에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인간 시대 오나? 빛 이용한 ‘은폐물질’ 개발

    투명인간 시대 오나? 빛 이용한 ‘은폐물질’ 개발

    소설 해리포터 속 ‘투명망토’나 영화 할로우 맨 속 ‘투명인간’처럼 사람 자체를 보이지 않게 은폐시키는 기술은 아직 현실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언젠가는 그 실마리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줄 ‘투명물질’이 개발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물리학과 연구진이 빛을 이용한 은폐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화 기술의 기초 원리는 ‘빛’에 숨겨져 있다. 사물을 반사시키고 흡수시키기도 하는 빛은 제어에 따라 특정 물체를 사람 눈에 전혀 띄지 않도록 작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연구로는 이 빛을 임의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 물질(Metamaterial)이다. 메타물질은 금속, 유전물질로 설계된 메타 원자(meta atom)의 주기 배열로 이뤄진 가상 물질로 파장보다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자연에서 발견할 수 없는 가공의 성질을 인공적으로 설계해 만든 것으로 빛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금 나노입자와 레이저 빛을 이용해 보다 발전된 메타물질을 만들어냈다. 연구진은 물속에 넣어져있는 금 나노입자에 다량의 레이저 빛을 바늘처럼 투영시키는 방식으로 마치 장난감 블록을 쌓듯 각 물질을 차례로 엮어냈다. 이후 호박모양의 나노입자로 안정된 분자구조를 유지시키는 쿠커비투릴(Cucurbituril)을 첨가한 뒤 여기에 각 입자들 사이로 전기가 통할 수 있도록 ‘인공 다리’를 구축했다. 그 이유는 연구진이 연구에 활용한 나노입자가 금속 내 자유전자가 집단으로 진동하는 유사입자인 플라스몬(plasmon)으로 구성돼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기장을 발생시키며 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 대역의 빛과 접촉하면 광흡수가 일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초고속 레이저 빛을 쪼여 순식간에 수십억 개의 나노입자를 전기장으로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탄생된 이 메타물질은 기존보다 더 큰 범위의 은폐 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성을 품고 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은 기존 투명 효과를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특히 마약, 폭발물 감지 또는 스텔스 응용 프로그램과 같은 군사기술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8일자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Ventsislav Valev/Cambridge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해리포터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 사망…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참변

    해리포터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 사망…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참변

    ‘해리포터 늑대인간’ ‘데이브 르게노’ ‘데스밸리’ ‘펜리 그레이백’ 해리포터 ‘늑대인간’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가 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사망했다. 50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11일(현지시간) 데이브 르게노가 악명 높은 고온의 사막지역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서 다른 도보 여행자들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 흔적은 없다며 이 지역 최근 온도가 종종 섭씨 50도가 넘는 점을 고려하면 고온이 죽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게노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 시리즈 3편에서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으로 출연했다. 해리포터 외에도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배트맨 비긴즈’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권투와 종합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데뷔 전에는 ‘외로운 늑대’(Lone Wolf)라는 별명으로 레슬러 생활을 하기도 했다. 숨지기 전에는 영국 남부에서 딸과 살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포터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 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사망

    해리포터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 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사망

    해리포터 ‘늑대인간’ 역 배우 데이브 르게노가 데스밸리 도보여행 중 사망했다. 50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11일(현지시간) 데이브 르게노가 악명 높은 고온의 사막지역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서 다른 도보 여행자들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르게노의 사체와 주변에 타살 흔적은 없다며 이 지역 최근 온도가 종종 섭씨 50도가 넘는 점을 고려하면 고온이 죽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게노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 시리즈 3편에서 늑대인간 ‘펜리 그레이백’으로 출연했다. 해리포터 외에도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배트맨 비긴즈’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권투와 종합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데뷔 전에는 ‘외로운 늑대’(Lone Wolf)라는 별명으로 레슬러 생활을 하기도 했다. 숨지기 전에는 영국 남부에서 딸과 살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새 단편 공개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새 단편 공개

    ‘34살의 해리포터’ ‘조앤 롤링’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시리즈 완결 7년 만에 34살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유명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이 웹사이트 ‘포터모어’(www.pottermore.com)에 30대 중반이 된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린 1500자 분량의 짧은 이야기를 올렸다고 영국 B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법사 세계 신문 ‘예언자 일보’에 실린 칼럼 형식의 이 글은 이제 곧 34살이 되는 포터와 그의 친구인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포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의 번개 모양 흉터와 동그란 안경은 여전하지만, 오른쪽 뺨에는 새로운 흉터가 생겼으며 흰 머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이 글은 전했다. 머리숱이 줄어든 위즐리는 마법부의 ‘오러’(죄지은 마법사·마녀를 잡는 사람)를 그만두고 쌍둥이 형이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며, 그레인저는 마법 법률 강제집행부 차관으로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이 글에 따르면 포터는 최근 아들인 알버스, 제임스와 함께 2014년도 ‘퀴디치’(빗자루를 타고 공중에서 공을 넣는 마법사 세계의 인기 스포츠) 월드컵 토너먼트를 관람했으며, 부인인 지니 위즐리는 동행하지 않았다. 예언자 일보 기자인 리타 스키터는 칼럼을 통해 “포터 가족의 결혼 생활에도 균열이 시작되는 것일까”라며 불화를 언급했다. 이번 글은 롤링이 포터모어 웹사이트에 올리는 퀴디치 월드컵 시리즈 중 하나로, 11일에는 브라질과 불가리아의 퀴디치 결승전을 다룬 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지난 2007년 완결됐지만, 롤링은 팬들을 위해 포터모어 웹사이트에 소설 속 등장인물과 해리포터의 세계관에 대한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한국시인협회장 김종철씨

    [부고] 한국시인협회장 김종철씨

    한국시인협회 회장인 김종철 시인이 5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67세. 지난 3월 시인협회장에 추대된 고인은 ‘시의 달’ 제정, ‘남북시인대회’와 ‘비무장지대(DMZ) 프로젝트’, 이란 시인과의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그러나 췌장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고인은 서라벌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던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재봉’,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바다 변주곡’이 각각 당선돼 등단했다. 1975년 ‘서울의 유서’를 출발로 ‘오이도’(1984), ‘오늘이 그날이다’(1990), ‘못에 관한 명상’(1992), ‘등신불 시편’(2001), ‘못의 귀향’(2009), ‘못의 사회학’(2013) 등 시집과 이론서 ‘시와 역사적 상상력’ 등의 저술을 남겼다. 제13회 정지용 문학상, 제6회 윤동주 문학상, 제12회 가톨릭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소시민들의 삶을 형상화하고 종교적 제재를 사회적 상상력과 결합한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못’을 통해 삶의 고뇌와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성찰에 집중해 ‘못의 시인, 사제’로도 불렸다. 또 ‘문학수첩’ 발행인 겸 주간과 계간 ‘시인수첩’ 발행인으로 활동하는 등 출판인으로서도 족적을 남겼다. 1999년 ‘해리포터’ 시리즈 출간을 시작해 1000만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고인의 형인 김종해 시인 또한 시인협회장을 지냈다. 유족은 ‘문학수첩’ 대표이사인 부인 강봉자씨와 딸 은경씨, 시내(문학수첩 이사)씨 등이다. 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 17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순교 성지 부활의 집에서 치른다. (02)3410-6917.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리포터의 모습 남아있기는 한데...어째 좀”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포터의 모습 남아있기는 한데...어째 좀” 다니엘 래드클리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24)가 29일(현지시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고, 팬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래드클리프는 현재 브로드웨이 연극 ‘이니스만의 절름발이’에서 주인공 역을 받고 있다. 또 래드클리프는 영국 ‘What’s on Stage’ 시상식에서 ‘이니스만의 절름발이’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원한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아역 티 벗고 수염난 청년 다 됐네”

    영원한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아역 티 벗고 수염난 청년 다 됐네”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24)는 영원한 ‘해리포터’로 기억되고 있다. 해리포터 오디션에서 4만명을 제치고 따낸 배역이다. 래드클리프는 현재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이니스만의 절름발이’를 연기하고 있다. 주인공이다. 래드클리프는 29일(현지시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고, 팬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래드클리프는 영국 ‘What’s on Stage’ 시상식에서 ‘이니스만의 절름발이’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세연,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진세연에게 이런 반전 매력이?’

    진세연,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진세연에게 이런 반전 매력이?’

    배우 진세연이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30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6월호에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세연이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세연은 보이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진세연은 ‘해리포터’를 연상케 하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활짝 웃으며 마치 소년 같은 소녀의 느낌을 주고 있다.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와 심플한 재킷으로 중성적인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진세연은 그동안 상큼 발랄 섹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 ‘싱글즈’ 화보를 통해서도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보이시한 매력 등을 발산하며 천의 모습으로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바쁜 촬영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의 활력소를 담당하며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진세연의 보이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와 한승희 등 1인 2역의 역할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영화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24)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졸업식장서 무장경찰의 경호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졸업식 당일 엠마왓슨은 2000여 명의 다른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사모에 검은색 졸업복을 입은 채 교정에 나타났다. 문제는 그녀의 경호를 전담한 경찰관이었다. 한 여성 사복경찰이 신성한 교정에서 권총과 경찰뱃지를 허리춤에 찬 채 엠마 왓슨을 밀착 경호하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여성 사복경찰은 학사모에 졸업복으로 위장 후, 엠마 왓슨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브라운대학 영문과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5년만에 졸업하게 됐으며, 졸업식 다음날인 26일 SNS에 올린 ‘학사모 인증샷’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스핑크스 이어 호그와트도…中 끝없는 짝퉁 논란

    스핑크스 이어 호그와트도…中 끝없는 짝퉁 논란

    중국의 ‘짝퉁’ 논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로이터 통신 등 해외언론이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짝퉁’ 호그와트가 중국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의 이같은 보도는 최근 허베이성 스자좡시 교외에 건설된 ‘짝퉁’ 스핑크스가 논란이 일자 그 후속타로 과거 화제가 된 ‘짝퉁’ 호그와트를 다시 부각시키고 나선 것이다. 역시 허베이성에 건설된 이 건물은 실제로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와 너무나 유사하다. 총 4억 위안(약 655억원)이 투자된 이 건물은 현지 허베이 미술대학이 건설한 캠퍼스로, 웅장하고 중세적인 외관을 자랑하지만 하루아침에 호그와트 ‘짝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됐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학교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허베이 미대 측은 “이 건물은 호그와트 디자인을 베낀 것이 아니라 중세 유럽 성의 건축양식을 모방한 것”이라면서 “신입생들이 이 건물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집트 당국까지 화나게 만든 ‘짝퉁 스핑크스’는 높이 30m, 길이 80m의 규모로 뭉그러진 코까지 그대로 흉내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대해 이집트 당국이 세계문화유산을 함부로 복제하는 것은 협약에 어긋난다며 외교문제로 비화되자 결국 허베이성 측은 철거할 계획을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엠마 왓슨, 학사모 쓰고 여신미모 과시 ‘브라운대학교 졸업’

    엠마 왓슨, 학사모 쓰고 여신미모 과시 ‘브라운대학교 졸업’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미국 명문대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했다. 엠마 왓슨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사모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이날 미국 브라운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2000여 명의 졸업생들과 기쁨을 함께했다. 엠마 왓슨은 브라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09년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해 5년 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 그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도 재학 중이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데뷔해 ‘해리포터’ 시리즈와 ‘월 플라워’, ‘노아’, ‘블링 링’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 엠마 왓슨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상이 현실로’ 울버린 무기 ‘클로’ 직접 제작한 남성 화제

    ‘상상이 현실로’ 울버린 무기 ‘클로’ 직접 제작한 남성 화제

    누구나 한번쯤 영화 속 캐릭터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꿔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파이더맨’처럼 빌딩 숲을 날아다닌다던가,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술봉을 갖고 싶다거나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 상상으로나마 그려본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킨 남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 속 캐릭터 울버린(휴잭맨 분)의 무기 클로(삼지창 모양의 무기)를 직접 만들어낸 콜린 퍼즈(32)라는 남성을 소개했다. 이 남성의 직업은 배관공으로, 자신의 집 차고에서 발명한 울버린의 금속 칼날 손을 공개했다. 텔레그라프는 그가 선보인 최신 발명품을 보고나면, 당신은 분명 어두운 골목에서 그와 마주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그가 버튼을 누르면 펼쳐지는 칼날과 함께 닿기만 해도 스파크가 생기는 등 자신이 만들어낸 클로의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순식간에 골판지를 찢는 위협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콜린은 지난 2012년에도 시속 80km로 달리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유모차’를 만들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또 2010년에는 ‘가장 빠른 스쿠터’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으며, 길이 14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오토바이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괴짜 발명가’로 유명한 그는 낮에는 배관공이지만 밤에는 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텔레그라프는 설명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colinfurze 영상팀 sungho@seoul.co.kr
  • 日유명 AV 스타, 과도한 성형수술로 얼굴이…

    日유명 AV 스타, 과도한 성형수술로 얼굴이…

    일본의 한 유명 AV(성인비디오)배우가 성형수술로 변신한 자신의 얼굴을 트위터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마치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집요정 도비(Dobby)를 연상케 해 도비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된 그녀의 이름은 리나 나나세(25). AV에서는 루미 칸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트위터에 충격적인 사진을 올렸다. 눈, 코, 턱 등 얼굴 전체 성형수술로 과거와 비교해 외모가 확 변한 것. 특히 그녀의 변신한 외모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바로 턱이다. ‘완벽한 V라인’이라고 불러도 모자랄만큼 뾰족해져 기괴한 얼굴이라는 느낌마저 준다. 특히 트위터에 17세 때 모습부터 최근의 얼굴까지 올린 그녀의 ‘변신사’에 팬들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나세는 “특별히 내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면서 “오히려 팔로워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얼굴을 본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좋지 않다. 팬들은 “성형 수술전의 얼굴이 훨씬 귀엽고 좋아보인다” 면서 “지금은 살도 빠져서 거식증에 걸린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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