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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용문동 철길 유휴공간에 ‘파크 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구, 용문동 철길 유휴공간에 ‘파크 골프 퍼팅 연습장’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준공식을 열었다. 31일 구에 따르면, 연습장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경의선 숲길공원 사이에 425㎡ 규모로 조성됐다.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파크골프 연습장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다. 해당 부지의 관리청인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지난 8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설계 용역을 거쳐 인조잔디 연습장과 경계 펜스 설치 등 시설 조성 공사를 마쳤다. 새해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도로·횡단보도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띄워 치기’를 금지하고 ‘퍼팅’ 연습만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실내 파크골프장 2곳(삼각지점·남산점)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자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실외 파크골프 연습장을 새롭게 조성했다”며 “관련 시설을 지속 확충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일산대교 통행료 50%↓…김동연, “통행료 인하는 완료 무료화 첫걸음!”

    일산대교 통행료 50%↓…김동연, “통행료 인하는 완료 무료화 첫걸음!”

    경기도 예산 선제 투입, 승용차 기준 1200원→600원 경기도가 새해 첫날(1일)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내렸다. 이는 한강 횡단 유료도로 중 유일하게 민자도로로 통행료를 받고 있는 일산대교의 전면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선제적 조치다. 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 1종은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으로,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으로,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통행료를 내렸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통행료’를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400억 원 중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 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통행료 징수 계약 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분담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발맞춰 김포시가 경기도비 50% 지원을 토대로 김포시민 출퇴근 차량의 통행료를 무료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김포시를 시작으로 고양시와 파주시 주민들도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정부도 올해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비’ 예산을 확정했으며 관련 용역이 진행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통행료 인하를 시작으로 2026년 전면 무료화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재정 분담, 제도 개선,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임 시기인 2021년 2월부터 김포, 고양,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 방안을 본격 추진했다.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는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경기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통행료 개선 조치 시행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성 고수와 법적 공방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2021년 10월 공익 처분(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을 통해 잠시(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무료화가 시행됐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다시 유료화됐다. 민선 8기에도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추진 방침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비용 50%를 부담하겠다고 선언하며, 중단됐던 통행료 무료화 논의의 불을 다시 지폈다.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20일 경기 고양·파주지역 유세에서 “(경기도지사일 때) 무료화해놨는데 그만두고 나니 곧바로 원상복구 됐다. 대통령이 돼서 (무료화)하면 누가 말리겠는가”라며 “확실하게 가장 빠른 시간에 처리하겠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통행료 인하는 끝이 아니라 완전 무료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중앙정부와 김포․파주․고양시에서도 도민의 편의를 위해 재정 분담과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친족 간 재산 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제해 온 형법상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 규정 폐지 소식에 감격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족상도례 폐지를 담은 형법 개정안 통과 관련 기사와 함께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친족상도례는 가족 간 재산 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도입된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해당 제도가 범죄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졌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서 부친이 대신 범행을 인정하며 처벌을 피하려 한 사례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부친이 사문서 위조 등으로 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친족 간 재산 범죄 피해자가 형벌권 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한 친족상도례 규정이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김다예는 해당 소식과 관련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게 문의한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챗GPT는 박수홍 가족의 법적 분쟁에 대해 “이는 개인 사건을 넘어서 대한민국 형법의 구조를 바꾼 사건”이라며 “친족상도례 조항이 현실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악용되는지를 국민 전체가 똑똑히 보게 됐고, 결국 가족 간 재산 범죄도 처벌 가능하게 법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출연료 등 문제로 갈등,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수년째 송사를 치르고 있다. 박수홍 친형 박모씨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과 함께 법정구속됐다. 박씨는 이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 (영상) 상상도 못한 모션 캡처 대참사

    (영상) 상상도 못한 모션 캡처 대참사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며 움직임을 학습하는 이른바 ‘모션 캡처’ 중 상상도 못한 대참사가 벌어져 화제입니다. 영상에서 로봇과 나란히 서 있던 한 남성이 발차기 동작을 취하자, 로봇이 이를 그대로 따라 하던 중 남성의 주요 부위를 걷어차는 사고가 발생한 건데요. 해당 영상은 일론 머스크가 직접 웃음 이모티콘을 달 정도로 큰 화제가 됐죠. 이 로봇은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개발한 G1 모델로, 당시 남성이 직접 로봇에게 동작을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전해졌습니다.
  • [포착] “루저라 조롱하더니”…성범죄 혐의자 체포 후 ‘L’ 포즈 박제 당해

    [포착] “루저라 조롱하더니”…성범죄 혐의자 체포 후 ‘L’ 포즈 박제 당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성이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결국 검거됐다. 혐의자의 게시물이 수사 단서로 작용해 체포로 이어진 사례다. 29일(현지시간) NBC 계열 지역방송 KTAL에 따르면 슈리브포트 경찰국(SPD)은 이날 “3급 강간과 성적 폭행 혐의로 수배된 남성이 SNS 활동으로 스스로 위치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경찰이 자택을 찾았을 당시의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경찰관들을 ‘루저’(Loser·패배자)라고 비웃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을 토대로 동선과 은신 가능 지역을 좁혔다. 수사 공조에 나선 보시에 패리시 보안관실은 제보와 추적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용의자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공개된 사진에는 보안 조끼를 착용한 보안관들이 손가락으로 알파벳 ‘엘’(L)자를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SPD는 “지역 사법당국은 물론 연방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수배자를 추적한다”며 “범죄자들이 대담한 행동을 할수록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조롱이나 과시는 수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시하든 도망치든 숨든 결과는 같다. 공조 수사가 결국 승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모든 피의자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을 함께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가 ‘SNS 자충수’의 전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흔적이 수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야후뉴스 댓글창에서도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체포 장면을 조롱하다가 오히려 망신을 자초했다”, “성범죄 혐의를 받는 인물이 타인을 ‘루저’라 부르는 장면 자체가 아이러니”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결국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전망이나 개인적 성향이나 태도를 빗대 비꼬는 반응도 나왔다. 전반적으로는 피의자의 경솔한 SNS 행동이 체포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며 온라인 과시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경찰을 ‘루저’라더니…SNS 한 줄에 인생 털린 성범죄 혐의자

    경찰을 ‘루저’라더니…SNS 한 줄에 인생 털린 성범죄 혐의자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성이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결국 검거됐다. 혐의자의 게시물이 수사 단서로 작용해 체포로 이어진 사례다. 29일(현지시간) NBC 계열 지역방송 KTAL에 따르면 슈리브포트 경찰국(SPD)은 이날 “3급 강간과 성적 폭행 혐의로 수배된 남성이 SNS 활동으로 스스로 위치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경찰이 자택을 찾았을 당시의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경찰관들을 ‘루저’(Loser·패배자)라고 비웃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을 토대로 동선과 은신 가능 지역을 좁혔다. 수사 공조에 나선 보시에 패리시 보안관실은 제보와 추적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용의자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공개된 사진에는 보안 조끼를 착용한 보안관들이 손가락으로 알파벳 ‘엘’(L)자를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SPD는 “지역 사법당국은 물론 연방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수배자를 추적한다”며 “범죄자들이 대담한 행동을 할수록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조롱이나 과시는 수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시하든 도망치든 숨든 결과는 같다. 공조 수사가 결국 승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모든 피의자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을 함께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가 ‘SNS 자충수’의 전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흔적이 수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야후뉴스 댓글창에서도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체포 장면을 조롱하다가 오히려 망신을 자초했다”, “성범죄 혐의를 받는 인물이 타인을 ‘루저’라 부르는 장면 자체가 아이러니”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결국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전망이나 개인적 성향이나 태도를 빗대 비꼬는 반응도 나왔다. 전반적으로는 피의자의 경솔한 SNS 행동이 체포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며 온라인 과시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뉴욕시장 등극 앞둔 맘다니에 쏠리는 시선…트럼프와 각 세우기 본격화 하나

    뉴욕시장 등극 앞둔 맘다니에 쏠리는 시선…트럼프와 각 세우기 본격화 하나

    무명의 정치신예임에도 돌풍을 일으켜 뉴욕시장에 당선된 조란 맘다니가 1월 1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뉴욕시 법률 담당 책임자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인 인사를 기용해 주목받고 있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표방하는 맘다니 당선인은 진보 진영에서도 파격적으로 평가받는 공약을 내세웠던 터라 강한 보수 성향인 트럼프 행정부와 법적 분쟁 등 마찰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맘다니 당선인의 취임식은 미국 진보 진영의 상징인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이 주재하며 시민단체와 노조 관계자, 코미디언, 유튜버 등 다양한 계층이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맘다니 당선인은 30일(현지시간) 뉴욕시 법률 고문으로 반트럼프 인사인 스티브 뱅크스 전 뉴욕시 사회복지국장을 임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법률 고문은 법정에서 뉴욕시를 대표하는 직책”이라며 “맘다니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반대한다는 공약을 냈던 만큼, 뱅크스가 상당히 바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맘다니 당선인은 지난달 4일 선거에서 승리한 후 당선 연설에서 “뉴욕은 이민자의 도시로 남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뱅크스는 민주당에서도 진보 성향이 강한 빌 드블라시오 전 뉴욕시장 측근으로, 퇴직 후 대형로펌에 합류해 공익 부문 책임자로 활동했다. 하지만 해당 로펌이 지난 4월 백악관과 연관된 단체에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자 사임하는 등 반트럼프 인사로 꼽힌다. 맘다니 당선인은 이날 조 바이든 정부 시절 이민정책 고문을 지낸 람지 카셈 변호사도 뉴욕시 법률고문으로 임명했다. 카셈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여했다가 추방당할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변호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대척점에 서 있는 인사다. 보수성향 폭스뉴스는 “카셈이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카에다 인사를 변호한 이력이 있다”며 그의 임명을 비판했다. 맘다니 당선인은 31일 자정 무렵 1945년 폐쇄된 옛 뉴욕시청 지하철역에서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취임식을 한다. 그는 성명에서 “이 역은 노동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위대한 건축물을 건설하고자 했던 도시의 용기를 보여주는 물리적인 기념비”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달 1일 뉴욕시청 앞에서 공식 취임식을 하며 샌더스 상원의원이 취임 선서를 주재할 예정이다.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한국계 미국인) 작가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48명의 취임위원회 위원과 4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 KFN TV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군장병 대상 경제 솔루션과 경제교육의 실질적 효과 입증

    KFN TV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군장병 대상 경제 솔루션과 경제교육의 실질적 효과 입증

    - 국내 첫 밀리터리 경제예능… 시즌2 제작 필요성 부각 요즘 군부대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제대를 고민하거나 혹은 이미 제대를 결심한 간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국방부와 병무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56만 명이던 군 병력이 2025년 7월 45만 명대까지 줄었다. 6년 만에 11만 명이 감소했다. 2019년 90% 수준이었던 간부 선발률도 지난해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인은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이다. 이런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국방홍보매체인 국방홍보원 KFN TV가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프로그램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가 눈에 띈다. 국내 최초 밀리터리 경제 예능을 표방한 이 프로그램은 나름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다. 무분별한 소비로부터 대한민국 군장병의 통장을 지키고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통장방어사령부’가 창설됐다. 통장방어사령관으로는 개그맨 장동민이 취임했다. 사령관을 보좌하는 부관 역할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맡았다. 통장방어사령관과 부관은 적금, 투자, 부동산, 세무 분야의 전문가(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을 ‘참모’라 부른다)와 함께 각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경제생활을 점검한다. 이들은 경제 고민을 상담해 주며 해법을 제시한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군장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제 고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부에 나오는 ‘심층 상담’이다. 지난 8월 6일 첫 방송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0여 명의 장병들이 맞춤 경제 솔루션을 받았다. 전셋집 마련, 빚 갚기, 결혼 자금, 자녀 증여, 금융 사기 피해 등 다양한 유형의 사례자가 전문가 그룹의 도움을 받았다. 일부 사례자는 전문가를 직접 찾아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출연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1대1 상담 코너를 만들어 부대원 누구나 평소 가졌던 경제 고민을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따로 마련했다. 이는 최대한 많은 장병이 경제 솔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를 기획한 PD는 “해마다 군 병력이 줄어드는 것도 고민인데 간부들마저 장기 복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 뭔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장병 개개인의 경제가 안정적이고 재정이 든든해야 걱정 없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지난 8월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장병 참여형 경제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과 그 성과를 입증하며 시즌1 총 12회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존의 군 경제 교육과 달리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현장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제는 군장병은 물론 가족과 일반 시청자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예능성과 교육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군, 금융기관, 방송이 협력해 만들어낸 공익형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향후 군장병 경제 교육, ESG 활동, 정책 연계 콘텐츠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다만 제작비 문제로 시즌1 이후 추가 제작은 잠정 중단된 상태다. 복수의 부대에서 후속 제작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시즌2 제작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 정은혜 “발달장애인도 결혼…사랑하며 살고 싶다” 배우들 울린 소감

    정은혜 “발달장애인도 결혼…사랑하며 살고 싶다” 배우들 울린 소감

    배우 송지효가 발달장애인 정은혜 작가 부부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조영남 부부는 사랑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사회에 전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선한 영향력상’을 받았다. 올해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과정과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수상 소감에서 정 작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부모님께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밝혔고, 남편 조영남도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작가는 이날 자신의 성을 새아버지의 성으로 변경했다는 소식도 함께 알렸다. 그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이제 정은혜가 아닌 서은혜 작가로 살아가게 됐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부부의 수상 소감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듯 눈물을 보였고, 해당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정은혜 작가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극 중 언니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림집 출간과 전시 활동을 이어왔으며, 발달장애인 공공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1년간 교제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 서울시, 새해 첫날 한파 예보에…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 새해 첫날 한파 예보에…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다음달 1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동파 예보제 가운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되는 3단계에 해당한다. 시는 경계 발령에 따라 동파·동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나 공사 현장처럼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노출된 곳은 동파 위험이 큰 만큼, 계량기함에 헌 옷·솜 등 보온재를 넣고 틈새를 막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한파 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려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신고는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24시간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등 사전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女손님과 싸우다 쫓겨난 중국男, 일행과 다시 와 칼부림… 파타야 술집 난동

    女손님과 싸우다 쫓겨난 중국男, 일행과 다시 와 칼부림… 파타야 술집 난동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태국 파타야의 한 유명 술집에서 중국인들이 칼부림 난동을 피워 경비원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타야 경찰은 흉기 난동을 벌인 36세 중국인 남성 1명을 체포했으며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경찰은 공범이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건은 일요일인 지난 28일 오후 11시 36분쯤 파타야 방라뭉 지역 대형 술집 ‘더가든 168’에서 벌어졌다. 이 술집은 라이브 밴드 연주 등도 즐길 수 있는 대형 바로 현지에서도 핫플레이스로 로컬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술집 관계자에 따르면 한 중국인 남성이 가게 안에서 한 여성과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경비원들이 중국인 남성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남성은 다른 중국인들과 함께 술집으로 다시 돌아와 칼로 경비원들을 공격했다. 이 범행으로 경비원 3명이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1명은 가슴을 찔려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오른팔에 다른 1명은 오른쪽 다리에 자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색을 벌인 끝에 인근 권투 훈련장에서 36세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동기가 금전 목적이 아닌 퇴사 직원의 보복이었다는 주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정보를 빼간 인물이 해당 데이터를 어떠한 용도로 쓸지와 관련한 질의에 “금전적 목적이 아니라 퇴사에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저스 대표는 “용의자는 소규모 데이터만 저장했고, 제3자와 공유하지 않은 채 삭제했다”며 “본인도 정보를 저장했지만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고 삭제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 대한안전교육협회-김동연 도지사, 강화된 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진행

    대한안전교육협회-김동연 도지사, 강화된 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진행

    – 법적 책임 이행 위한 실질적 교육 내용 구성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은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흐름에 맞춰, 도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 회장 정성호)가 주관하여 안전보건 관리 실무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법적 대응 기준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대상 기관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의무 조항 ▲산업재해 사고 원인 분석 ▲조직 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법 ▲현장 중심 점검·개선 프로세스 ▲직원 안전 심리·행동 기반 예방 전략 등 실질적 실행이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협회 교육 전문 강사는 “산업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오늘 당장 개선 가능한 실행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은 조직 내 가장 앞단에서 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이행하는 만큼, 경영진과 현장 간의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중에는 국내 산업재해 발생 통계와 함께 도내 기관에서 발생한 사례를 익명 처리 방식으로 소개하고 공공기관 특성이 반영된 사례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 이후 기관별 실습형 프로그램과의 연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성호 협회장은 “도내 공공기관이 민간 기업보다 먼저 안전 문화 정착을 주도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체험형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공공·기업 기관 대상 안전보건관리자 전문 교육, VR·키오스크 기반 체험형 안전 훈련 프로그램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협회 공식 사이트 및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공무원 100명 증원…기준인건비 ‘두 배’ 껑충

    아산시, 공무원 100명 증원…기준인건비 ‘두 배’ 껑충

    충남 아산시는 2026년 기준 인건비를 전년도 88억 원보다 두 배 가까운 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기준 인건비는 인력난 해소와 조직 운영 개선을 위한 동력으로 사용된다. 기준인건비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별 인구·면적 등 행정수요를 종합 반영해 인건비 지출 한도를 설정하는 제도다. 지자체는 해당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건비를 편성·운영할 수 있다. 아산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 개발과 복지·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의 행정수요가 증가했지만, 기준 인건비 제약으로 2024년부터 정원을 동결했다. 시는 공무원 정원을 기존 1753명에서 1853명으로 100명 증원하는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2월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시의 절박한 상황이 정책에 반영돼 뜻깊다”며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6년도 예산안 187억 원 삭감…안성시, ‘시민 피해·지역 발전’ 우려

    2026년도 예산안 187억 원 삭감…안성시, ‘시민 피해·지역 발전’ 우려

    경기 안성시의회가 30일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이르는 삭감에 대해, 안성시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예산이 삭감된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153억 원은 전액 삭감됐다며 해당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국·도비 매칭 예산이 37억 원 삭감됐다.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도 전액 삭감됐다.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장 신설공사,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 구례가압장 시설개선공사 등 기반 시설 사업 예산이 깎여 상수행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공동체 분야에서는 도농공동체 시범 아파트, 공익 활동 활성화 사업이 삭감됐고, 주민참여예산 관련 분야에서도 13개 사업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농촌 신활력 플러스 가공센터 증축 사업 30억 원이 삭감돼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인프라 건립이 전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 주민 소통 및 시정 운영, 대외 협력을 위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도 삭감됐다.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 약 18억 원이 요구됐지만 50%가량이 삭감되면서 민생, 행정, 안전 등 분야별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엇보다 이번 삭감은 안성시의 주인인 시민과 지역 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고, 이로 인한 피해가 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적 대안을 마련하고, 추가경정예산 등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19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190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090710)이 약 2562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7450원으로 거래대금은 약 191억 5900만원이며, 시가총액의 2.15%에 해당한다. PER은 275.93, ROE는 -5.59이다. 제주반도체(080220)는 2위로, 거래량 2236만 214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2만 6350원이다. 거래대금은 약 575억원으로, 이는 시가총액의 6.34%에 해당한다. PER은 25.26, ROE는 11.44이다. 대주산업(003310)은 현재가 3400원, 등락률 5.10%, 거래량 2095만 8525주를 기록하고 있다. 나무기술(242040)은 현재가 1324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 2017만 5991주를 기록 중이다. 삼보모터스(053700)는 현재가 6420원에 22.99%의 폭등을 보이며 1838만 3193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센서뷰(321370)는 1300원으로 4.33% 상승하며 거래량 1778만 5273주를 기록하고 있다. JW신약(067290)은 2130원으로 5.19% 상승하며 1686만 870주가 거래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2935원으로 16.24% 상승하며 1604만 38주의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재영솔루텍(049630)은 4510원으로 3.43% 하락하며 1524만 4699주가 거래되고 있다. 원익홀딩스(030530)는 4만 8700원으로 1.99% 상승하며 1313만 2484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비츠로넥스텍(488900) ▲13.70%, 에스에이엠티(031330) ▲13.39%, 아미노로직스(074430) ▲29.92%, 노타(486990) ▲7.05%, 현대무벡스(319400) ▼7.67%, 형지글로벌(308100) ▼3.07%, 세미파이브(490470) ▼4.16%, 라온테크(232680) ▲4.38%, 율촌(146060) ▲29.95%, 삼미금속(012210) ▼19.6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제주반도체의 폭등과 삼보모터스의 폭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6.34%에 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보모터스 역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7.81%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휴림로봇과 삼미금속은 각각 -6.64%와 -19.65%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미금속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91%로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 이상인 종목들이 다수 발견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특히,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은 거래대금이 높은 반면, 하락세인 종목들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호주 멜버른의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 문을 열고 소변을 보는 남성이 촬영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성은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도 웃는 모습까지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빅토리아주 멜버른 모나시 고속도로를 달리던 흰색 차량에서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조수석에 탄 남성이 달리는 차량 문을 활짝 연 채 반쯤 일어선 자세로 몸을 내밀고 소변을 본 것이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운전자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남성이 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뒤쪽으로 날아가는 소변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자는 계속 고속도로를 달렸고, 남성은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도 웃는 얼굴이었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이런 게 용납되다니 역겹다”, “한 번만 잘못 움직여도 끝장이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일부는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급하면 어쩔 수 없지 뭐”, “저건 기술이 필요한데, 대단하다” 등의 댓글이 수백 개 달렸다. 운전자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워 안전하게 일을 볼 수 있게 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지만, 이 행동은 현지 도로 규정과 공공질서법에 따라 여러 건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행위는 안전벨트 미착용, 공공장소 소변, 위험한 차문 개방, 달리는 차량에서의 신체 돌출 등 여러 도로법규 위반에 해당한다. 공공장소 소변의 경우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긴급 상황’을 증명하면 면책될 수 있다.
  • 서울 중구, 초등돌봄센터 이용할 아동 990명 모집

    서울 중구, 초등돌봄센터 이용할 아동 990명 모집

    서울 중구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 학기 초등돌봄센터를 이용할 아동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 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중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다시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눠서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는 내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돌봄 시간에는 무료로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고,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돌봄 이용 중에도 학원에 갈 수 있다. 자녀의 입·퇴실 여부는 보호자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정기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긴급 상황에는 10회까지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일 2주 전부터 당일까지 각 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학교 밖 돌봄센터 일시돌봄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부모는 안심하고 일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즐겁게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서 중구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女의원 73명인데 변기는 2개...日 여성의원들이 화장실 요구한 까닭은?

    女의원 73명인데 변기는 2개...日 여성의원들이 화장실 요구한 까닭은?

    일본 여성 중의원 의원 수가 사상 최다인 73명으로 늘었지만 일본 국회의 시설은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초당파 여성 의원들이 최근 국회 내 여성용 화장실 증설을 요구하며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다. 3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의원 본관 기준으로 남성용 화장실은 12곳, 여성용은 9곳이다. 변기 수로 보면 격차는 더 크다. 여성용 변기는 22개에 그치지만, 남성용은 67개에 달한다. 특히 본회의장 인근 여성용 화장실은 단 1곳, 변기는 2개뿐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회의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여성 의원들이 이달 제출한 요청서에는 “혼잡과 대기 시간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회의 진행과 직무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이 담겼다. 일부 여성 의원들은 화장실 이용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국회의사당이 완공된 1936년 당시 일본 여성에게는 참정권조차 없었다. 이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에 따라 여성용 화장실이 늘어났지만 설계의 기본 틀은 여전히 남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이번 요구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포함한 여성 의원 73명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56명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신천-하안-신림선’ 5차 철도망 반영 촉구 1인 시위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신천-하안-신림선’ 5차 철도망 반영 촉구 1인 시위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이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거리에서 직접 행동에 나섰다. 이 의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정부에 알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청사를 시작으로 철산역과 하안사거리 등에서 최근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위는 광명시의회가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6.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해 실시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15를 기록하며 경제성을 확보했다. 앞서 광명시의회는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의결했으며, 이 의장은 시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의 우선 추진, 관계 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의장은 “광명시민의 절박한 교통문제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행동”이라며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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