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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에 살어리랏다”

    전남 해남군에 귀어인들이 몰리고 있다. 해남군은 2010년부터 지난달까지 5년간 귀어·귀촌 정착을 실태 조사한 결과 70가구 149명이 정착했다고 12일 밝혔다. 북평면 등 6개 면에 고루 분포됐으며, 이 중 송지면에 가장 많은 48가구 94명이 정착했다. 연령 분포를 보면 20대 2명, 30∼40대가 39명, 50∼60세 24명이다. 70대 이상도 5명으로 조사됐다. 해남으로 오게 된 계기는 대부분 전원생활과 고향 정착을 위해서다. 이 중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는 20가구로 30%를 차지한다. 김·전복 등 양식어업 13가구, 어선어업 2가구, 기타 5가구로 나타났다. 이주 전 거주 지역은 경기도 28가구, 서울 10가구, 광주 12가구였다. 귀어·귀촌 전에 종사했던 직업은 자영업이 44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들이 해남을 찾은 원인은 302㎞에 달하는 긴 해안선에서 나는 김, 전복, 낙지, 새우, 고막, 바지락 등 풍부한 수산물과 수려한 풍광 때문이다. 또 광활한 평야에서 나는 배추, 고구마, 쌀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넉넉한 지역 인심이 지역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이 선호하는 귀농, 귀촌, 귀어 1번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에서는 가구당 어업창업자금을 최대 2억원과 어가 주택 구입 및 신축을 위해 가구당 4000만원 한도에서 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집에서 학교까지 3㎞… 멀고도 먼 등굣길

    전남 지역 초·중학생 가운데 15%가 편도 통학거리가 3㎞가 넘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내건 최우선 공약인 통학 차량 증차 문제가 아직 헛공약에 그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학교는 22개 시·군 634개 초·중학교 중 42.3%인 262곳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는 420곳 가운데 214곳(56.4%)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데 비해 중학교는 214곳 중 25곳(11.7%)에 그쳤다. 중학교에 통학버스가 없는 시·군도 22개 중 13곳에 이르렀다. 편도 통학거리 3㎞ 이상인 초·중학생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신안군으로 47.3%였다. 통학버스 배치율은 초교 63.1%(16위), 중학교는 7.7%(9위)에 불과했다. 특히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학교 중 장성군은 하루 등하교시간이 161.3분으로 가장 길었다. 영광군은 156.6분, 해남군은 148.9분이었다. 장성군은 운행거리도 82.3㎞로 가장 길었다. 통학버스 노후화가 가장 심한 곳은 무안군으로 13대의 평균 출고연도가 2007년 7월이었으며 나주 영산포초교의 45인승 버스는 2003년식이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별로 통학 버스 증차와 거리 단축 등의 방안을 연구 중으로 내년 초에 세부 계획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농진청 “해남, 풀무치 번식에 최적지”

    지난달 전남 해남 들녘을 초토화시킨 풀무치 떼는 최적의 서식 여건과 기후 조건이 맞아떨어져 대량 번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4~18일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 간척지에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정밀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간척지 일대는 비농경지 면적이 넓고 기주식물이 많아 풀무치 서식 및 번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척지 일대의 수로와 미경작지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에 갈대, 억새, 강아지풀 등 기주식물이 풍부한 데다 풀무치 산란에 적합한 사질양토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풀무치 월동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평균기온이 최근 3년보다 0.9~2.4도 높아 산란된 알의 생존율이 증가했고, 올여름도 21도 이상의 고온을 유지하며 강수량 역시 평년의 절반가량이어서 알 발육 조건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최적의 서식 여건에 기후 조건까지 맞아 토양 속 알이 8월에 일시 부화하면서 풀무치 떼가 대량 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보고서’에 수록, 풀무치 생태 및 방제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공무원과 농민을 대상으로 방제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터졌다! 金

    터졌다! 金

    한국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대표팀이 마침내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라진(24·인천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짜여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잡았다. 중국에 밀려 3회 연속 은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네 번째 도전 끝에 정상에 우뚝 섰다. 중국은 대회 4연패를 노렸으나 한국의 매서운 ‘금빛 찌르기’에 무너졌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라진은 펜싱 첫 2관왕에 올랐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3연패를 달성했다.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박상영(19·한국체대), 권영준(27·익산시청)으로 꾸려진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25-21로 눌렀다. 한국은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섰다. 이 종목에서 한 국가가 3연패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 남자 유도는 첫 도입된 단체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은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단체전(5전3승제) 결승에서 4-1로 이겼다. 81㎏급 김재범(한국마사회)은 개인전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첫 도입된 단체전 우승으로 남자 유도 사상 첫 2관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승마 간판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마명 퓌르스텐베르크)은 두 대회 연속 2관왕을 일궜다. 황영식은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에서 76.575%로 출전 선수 15명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1일 본선에서 76.711%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오른 그는 본선과 결선 합계에서 153.286%를 얻어 150.699%인 김동선(25·갤러리아승마단·파이널리)을 제쳤다. 이로써 황영식은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또 부산과 도하 대회에서 금 4개를 챙긴 최준상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두 대회 연속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어섰다. 한국은 같은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5시간을 넘는 심야 혈투 끝에 최강 중국을 3-2로 물리쳤다. 한국 남자 단체가 대회 정상에 선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기대를 모았던 수영 박태환은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8초33을 기록,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3분44초48)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퀸의 전략 첫 金… 킹의 기량 또 金

    퀸의 전략 첫 金… 킹의 기량 또 金

    여검객들은 전략을, 남검객들은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새 역사를 창조했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 중국을 상대로 전위와 후위를 강화한 대진을 들고나왔다. 펜싱 단체전은 한 팀에서 세 명의 선수가 순서를 바꿔 가며 각자 세 번씩 나와 상대와 붙는 식으로 9라운드까지 진행된다. 비슷한 경기력을 갖춘 팀들끼리의 승부에서 선수 간의 맞대결 경험과 경기 운영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진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이라진(24·인천 중구청)을 1번과 8번, 2012 런던올림픽 챔피언 김지연(26·익산시청)을 2번과 9번에 배치한 전략이 통했다. 막내 윤지수(21·동의대)의 맹활약도 보태졌다. 한국은 4라운드까지 14-20으로 끌려갔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막내 윤지수가 중국 ‘에이스’ 선천을 상대로 무려 8점을 따내는 기대하지 않았던 활약을 펼쳤고, 김지연이 한 수 아래의 위신팅을 요리, 8점을 뽑아 30-28 역전에 성공했다. 8라운드에서는 이라진이 중국의 교체 선수 리페이를 5-1로 완파하며 40-33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고, 9라운드에서 김지연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아시안게임 펜싱에 여자 사브르 종목이 도입된 2002년 부산대회부터 중국에 밀려 3회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대표팀은 네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설욕에 성공하고 정상에 올라섰다. 남자 에페 대표팀은 압도적 실력으로 일본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펜싱이 아시안게임에 도입된 1974년 이래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한 국가가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실력에서 한 수 위인 한국은 선봉에 ‘에이스’ 정진선(30·화성시청)을, 신예 박상영(19·한국체대)을 두 번째 주자로 내세웠고, 마지막 8번과 9번에는 박경두(30·해남군청)와 정진선을 배치했다. 국제펜싱연맹(FIE) 랭킹 10위권 내의 선수가 한 명도 없는 일본은 선봉 야마다 마사루가 1라운드에서 1-5로 크게 뒤진 뒤 2, 3라운드에서 한 점씩 격차를 줄이며 쫓아왔지만 톱 랭커 세 명을 보유한 한국은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무난히 승리,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정체 알고 보니 ‘풀무치’…어디서 왔나 했더니

    해남 메뚜기떼 정체 알고 보니 ‘풀무치’…어디서 왔나 했더니

    해남 메뚜기떼 정체 알고 보니 ‘풀무치’…어디서 왔나 했더니 전남 해남의 농경지를 새카맣게 뒤덮은 곤충떼 퇴치를 위한 방제 작업이 3일째 진행 중이다. 이 곤충은 애초 메뚜기류로 추정됐으나 농촌진흥청 확인 결과 풀무치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 피해장소인 친환경 간척 농지에는 친환경 제제로, 다른 피해 논과 도로, 인접 농지에는 일반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다. 관계 공무원들은 친환경 제제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농민은 방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 다른 곳까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달 27∼28일 사이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 일대 논 5㏊와 친환경 간척농지 20㏊에서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0.5∼4㎝ 길이의 ‘곤충떼’가 나타나 벼와 기장 잎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해남군과 농민들은 날개가 짧아 잘 날지 못하고 갈색 빛깔에 다리 모양, 크기도 메뚜기와 달라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 조사를 의뢰했고 1차 육안 조사 결과 메뚜기류가 아닌 풀무치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30일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세부 종 분류와 발생 경로 조사를 하고 있다. 성충인 수컷 풀무치의 길이는 약 4.5cm, 암컷은 6∼6.5cm로 주로 7∼11월에 많이 볼 수 있으며 갈대 등 벼과 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황충(蝗蟲)이라 불리는 풀무치의 몸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다. 주민 신고를 받은 해남군은 전남도와 함께 29일 오후부터 31일 오전까지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발생 지역과 인근 60ha를 대상으로 유기농 단지는 친환경 약제로, 일반농지와 수로 등에는 화학농약으로 4차례 방역을 펼쳐 90% 이상 방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실제 방제 작업에 참여한 해남군 공무원, 현지 조사를 한 농촌진흥청 관계자, 지역 농민들은 방제 작업 시작 후 논·밭을 뛰어다니는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의 한 관계자는 “친환경 살충제제의 경우 방제 효과가 일반 약제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 개체 수를 제거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일반 농약보다 사용횟수를 늘리면 같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에 밟혀 죽기도 하고 밭을 갈아엎은 구역에서 곤충 사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애초 들판에 출현한 개체 수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나타냈다. 피해 농민인 이병길(53)씨는 “처음 목격된 곤충 개체 수에 비해 사체로 발견된 수는 미비하다”며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데 일반 농약보다 효과가 약한 친환경 살충제를 뿌려 곤충이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지역에 갑자기 풀무치떼가 급증한 데 대해서도 관계 공무원과 농민들 간에 견해가 상충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식생의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바닷가를 메운 간척지인데 원래 개펄 인근에 갈대가 있었다가 땅이 메워지고 도로가 생기면서 점점 먹이가 없어지니 이동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병길씨는 친환경 간척지 논이 주 피해 장소라는 점을 근거로 친환경 제제 사용으로 해충을 제 때 박멸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다른 곳까지 번지기 전에 짧은 시간 안에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택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야한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해당 농가를 설득해 친환경 농지에도 일반 농약을 투입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막상 친환경 살충제의 효과가 생각보다 뛰어나 그대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해남군은 “친환경 살충제제는 사용후 2∼3일이 지나야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며 “지난 사흘 동안 풀무치떼 중 80∼90%가 사라지거나 죽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해당 지역에는 계속 친환경 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는 방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무치’ 수십억 마리 해남농지 습격

    곤충떼가 전남 해남의 농경지를 뒤덮어 관계 당국이 방제 작업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섰다. 31일 해남군 등에 따르면 최근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 일대 논 5㏊와 친환경 간척농지 20㏊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0.5∼4㎝ 길이의 ‘풀무치’가 나타나 벼와 기장 잎 등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군은 전남도와 함께 지난 29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긴급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발생 지역과 인근 60㏊를 대상으로 유기농 단지는 친환경 약제로, 일반농지와 수로 등에는 화학농약으로 네 차례 방역을 펼쳐 90% 이상 방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은 곤충떼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 피해 농민인 이모(53)씨는 “처음 목격된 곤충 개체 수에 비해 죽어 있는 수는 미미하다”며 “곤충이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농촌진흥청은 발생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메뚜기떼 해남서 수십억마리 알까지 까면서…이유는?

    메뚜기떼 해남서 수십억마리 알까지 까면서…이유는?

    메뚜기떼 해남서 수십억마리 알까지 까면서 이유와 징조는?  메뚜기떼, 해남 메뚜기, 메뚜기떼 이유, 메뚜기떼 징조  전남 해남군에 메뚜기 떼가 나타났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산이면 덕호리 농경지 일대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떼가 출몰했다. 이로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남에 출몰한 메뚜기는 벼메뚜기의 한 종인 두꺼비메뚜기로 추정된다. 메뚜기는 0.5cm에서 큰 것은 4cm에 이른다. 이들은 알까지 까면서 이동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논에서는 메뚜기가 낱알까지 갉아먹어 수확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현재 농업기술원 등은 정확한 종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유충 형태의 메뚜기떼가 벼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고 있다. 25㏊ 농경지에 메뚜기떼가 시커멓게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수십억 마리로 추정된다”며 “현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역방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메뚜기떼 피해가 늘어나자 어제(29일) 오후 친환경 살충제로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해남 메뚜기떼 출몰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남 메뚜기떼, 진짜 무서운 일이네” “해남 메뚜끼떼, 말도 안돼” “해남 메뚜기떼, 헐 이럴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사진 봤더니..경악

    해남 메뚜기떼, 사진 봤더니..경악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상상초월 숫자..몇 마리?

    해남 메뚜기떼, 상상초월 숫자..몇 마리?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 메뚜기떼는 간척지에서 마을 앞 농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벼와 기장 등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풀무치 약충, 해남 곤충떼 습격 원인 ‘간척지 vs 친환경 살충제’ 의견 충돌

    풀무치 약충, 해남 곤충떼 습격 원인 ‘간척지 vs 친환경 살충제’ 의견 충돌

    풀무치 약충, 해남 곤충떼 습격 원인 ‘간척지 vs 친환경 살충제’ 의견 충돌 전남 해남의 농경지를 새카맣게 뒤덮은 곤충떼 퇴치를 위한 방제 작업이 3일째 진행 중이다. 이 곤충은 애초 메뚜기류로 추정됐으나 농촌진흥청 확인 결과 풀무치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 피해장소인 친환경 간척 농지에는 친환경 제제로, 다른 피해 논과 도로, 인접 농지에는 일반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다. 관계 공무원들은 친환경 제제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농민은 방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 다른 곳까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달 27∼28일 사이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 일대 논 5㏊와 친환경 간척농지 20㏊에서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0.5∼4㎝ 길이의 ‘곤충떼’가 나타나 벼와 기장 잎 갉아먹기 시작했다. 해남군과 농민들은 날개가 짧아 잘 날지 못하고 갈색 빛깔에 다리 모양, 크기도 메뚜기와 달라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 조사를 의뢰했고 1차 육안 조사 결과 메뚜기류가 아닌 풀무치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30일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세부 종 분류와 발생 경로 조사를 하고 있다. 성충인 수컷 풀무치의 길이는 약 4.5cm, 암컷은 6∼6.5cm로 주로 7∼11월에 많이 볼 수 있으며 갈대 등 벼과 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황충(蝗蟲)이라 불리는 풀무치의 몸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다. 주민 신고를 받은 해남군은 전남도와 함께 29일 오후부터 31일 오전까지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발생 지역과 인근 60ha를 대상으로 유기농 단지는 친환경 약제로, 일반농지와 수로 등에는 화학농약으로 4차례 방역을 펼쳐 90% 이상 방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실제 방제 작업에 참여한 해남군 공무원, 현지 조사를 한 농촌진흥청 관계자, 지역 농민들은 방제 작업 시작 후 논·밭을 뛰어다니는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의 한 관계자는 “친환경 살충제제의 경우 방제 효과가 일반 약제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 개체 수를 제거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일반 농약보다 사용횟수를 늘리면 같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에 밟혀 죽기도 하고 밭을 갈아엎은 구역에서 곤충 사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애초 들판에 출현한 개체 수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나타냈다. 피해 농민인 이병길(53)씨는 “처음 목격된 곤충 개체 수에 비해 사체로 발견된 수는 미비하다”며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데 일반 농약보다 효과가 약한 친환경 살충제를 뿌려 곤충이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지역에 갑자기 풀무치떼가 급증한 데 대해서도 관계 공무원과 농민들 간에 견해가 상충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식생의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바닷가를 메운 간척지인데 원래 개펄 인근에 갈대가 있었다가 땅이 메워지고 도로가 생기면서 점점 먹이가 없어지니 이동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병길씨는 친환경 간척지 논이 주 피해 장소라는 점을 근거로 친환경 제제 사용으로 해충을 제 때 박멸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다른 곳까지 번지기 전에 짧은 시간 안에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택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야한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해당 농가를 설득해 친환경 농지에도 일반 농약을 투입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막상 친환경 살충제의 효과가 생각보다 뛰어나 그대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해남군은 “친환경 살충제제는 사용후 2∼3일이 지나야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며 “지난 사흘 동안 풀무치떼 중 80∼90%가 사라지거나 죽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해당 지역에는 계속 친환경 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는 방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뚜기떼 수십억마리 알까지 까…이유와 징조는? 

    메뚜기떼 수십억마리 알까지 까…이유와 징조는? 

    메뚜기떼, 해남 메뚜기, 메뚜기떼 이유, 메뚜기떼 징조  전남 해남군에 메뚜기 떼가 나타났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산이면 덕호리 농경지 일대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떼가 출몰했다. 이로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남에 출몰한 메뚜기는 벼메뚜기의 한 종인 두꺼비메뚜기로 추정된다. 메뚜기는 0.5cm에서 큰 것은 4cm에 이른다. 이들은 알까지 까면서 이동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논에서는 메뚜기가 낱알까지 갉아먹어 수확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현재 농업기술원 등은 정확한 종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유충 형태의 메뚜기떼가 벼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고 있다. 25㏊ 농경지에 메뚜기떼가 시커멓게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수십억 마리로 추정된다”며 “현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역방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메뚜기떼 피해가 늘어나자 어제(29일) 오후 친환경 살충제로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해남 메뚜기떼 출몰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남 메뚜기떼, 진짜 무서운 일이네” “해남 메뚜끼떼, 말도 안돼” “해남 메뚜기떼, 헐 이럴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논밭 습격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논밭 습격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 메뚜기떼는 간척지에서 마을 앞 농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벼와 기장 등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메뚜기 습격 “친환경 살충제 뿌렸지만…” 알고보니 ‘풀무치’

    메뚜기 습격 “친환경 살충제 뿌렸지만…” 알고보니 ‘풀무치’

    메뚜기 습격 “친환경 살충제 뿌렸지만…” 알고보니 ‘풀무치’ 전남 해남의 농경지를 새카맣게 뒤덮은 곤충떼 퇴치를 위한 방제 작업이 3일째 진행 중이다. 이 곤충은 애초 메뚜기류로 추정됐으나 농촌진흥청 확인 결과 풀무치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 피해장소인 친환경 간척 농지에는 친환경 제제로, 다른 피해 논과 도로, 인접 농지에는 일반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다. 관계 공무원들은 친환경 제제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농민은 방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 다른 곳까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달 27∼28일 사이 해남군 산이면 덕호마을 일대 논 5㏊와 친환경 간척농지 20㏊에서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0.5∼4㎝ 길이의 ‘곤충떼’가 나타나 벼와 기장 잎 갉아먹기 시작했다. 해남군과 농민들은 날개가 짧아 잘 날지 못하고 갈색 빛깔에 다리 모양, 크기도 메뚜기와 달라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 조사를 의뢰했고 1차 육안 조사 결과 메뚜기류가 아닌 풀무치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30일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세부 종 분류와 발생 경로 조사를 하고 있다. 성충인 수컷 풀무치의 길이는 약 4.5cm, 암컷은 6∼6.5cm로 주로 7∼11월에 많이 볼 수 있으며 갈대 등 벼과 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황충(蝗蟲)이라 불리는 풀무치의 몸빛깔은 주로 녹색이지만 검은색이나 갈색인 경우도 있다. 주민 신고를 받은 해남군은 전남도와 함께 29일 오후부터 31일 오전까지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발생 지역과 인근 60ha를 대상으로 유기농 단지는 친환경 약제로, 일반농지와 수로 등에는 화학농약으로 4차례 방역을 펼쳐 90% 이상 방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실제 방제 작업에 참여한 해남군 공무원, 현지 조사를 한 농촌진흥청 관계자, 지역 농민들은 방제 작업 시작 후 논·밭을 뛰어다니는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의 한 관계자는 “친환경 살충제제의 경우 방제 효과가 일반 약제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 개체 수를 제거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일반 농약보다 사용횟수를 늘리면 같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에 밟혀 죽기도 하고 밭을 갈아엎은 구역에서 곤충 사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애초 들판에 출현한 개체 수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불안감을 나타냈다. 피해 농민인 이병길(53)씨는 “처음 목격된 곤충 개체 수에 비해 사체로 발견된 수는 미비하다”며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데 일반 농약보다 효과가 약한 친환경 살충제를 뿌려 곤충이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지역에 갑자기 풀무치떼가 급증한 데 대해서도 관계 공무원과 농민들 간에 견해가 상충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식생의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바닷가를 메운 간척지인데 원래 개펄 인근에 갈대가 있었다가 땅이 메워지고 도로가 생기면서 점점 먹이가 없어지니 이동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병길씨는 친환경 간척지 논이 주 피해 장소라는 점을 근거로 친환경 제제 사용으로 해충을 제 때 박멸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다른 곳까지 번지기 전에 짧은 시간 안에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택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야한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해당 농가를 설득해 친환경 농지에도 일반 농약을 투입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막상 친환경 살충제의 효과가 생각보다 뛰어나 그대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해남군은 “친환경 살충제제는 사용후 2∼3일이 지나야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며 “지난 사흘 동안 풀무치떼 중 80∼90%가 사라지거나 죽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해당 지역에는 계속 친환경 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은 다음 주까지는 방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벼 닥치는대로 갉아먹어” 현장 상황은?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벼 닥치는대로 갉아먹어” 현장 상황은?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벼 닥치는대로 갉아먹어” 현장 상황은? 전남 해남지역에 나타난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방제작업에도 수가 줄어들지 않아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산이면 덕호마을에 메뚜기 떼 수십억 마리가 출현해 인근 논과 밭을 뛰어다니며 벼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해남군은 메뚜기 떼의 이동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29일 오후부터 친환경 살충제로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으나 개체 수가 워낙 많은데다 번식력이 강해 방제에 애로를 겪고 있다. 메뚜기 떼는 인근 논 5ha와 친환경 간척농지 20ha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지만, 화학 약품으로 만든 살충제가 아닌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메뚜기 떼로 피해를 본 이병길(53)씨는 “친환경 살충제를 뿌렸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며 “죽은 사체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방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씨는 이어 “화학 살충제를 뿌린 우리 논에서는 메뚜기 떼가 바로 죽는다”며 “친환경 농법을 포기하고 메뚜기 떼를 방제하지 않으면 번식력이 강해서 더 큰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반해 해남군은 전날 실시한 방제 작업으로 메뚜기 떼가 40∼50% 정도 방제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살충제다 보니 방제 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며 “2∼3차에 걸쳐 방제 작업을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의 메뚜기 떼는 0.5∼4cm 크기로 정확한 종(種)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막 허물을 벗은 유충 상태로 현재도 부화가 진행 중이어서 확산이 우려된다. 네티즌들은 “해남 메뚜기떼, 정말 무섭다”, “해남 메뚜기떼, 벼 나락까지 다 갉아먹나보네”, “해남 메뚜기떼, 방제는 해야 하는데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어떤 징조? ‘나라에 우환이 생기려나..공포+불안’

    해남 메뚜기떼, 어떤 징조? ‘나라에 우환이 생기려나..공포+불안’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 메뚜기떼는 간척지에서 마을 앞 농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벼와 기장 등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뚜기는 0.5cm에서 큰 것은 4cm에 이르며 알까지 까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논은 벼 잎은 물론 메뚜기떼가 낟알까지 갉아먹어 수확도 어렵게 됐다. 해남에 출몰한 메뚜기는 벼메뚜기의 한 종(種)인 ‘두꺼비메뚜기’로 추정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등은 정확한 종을 조사하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메뚜기떼가 허물을 벗고 막 나온 유충형태로 벼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 먹고 있다”며 “농업과학기술원에 어떤 종인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남 메뚜기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남 메뚜기떼..나라에 우환이 생기려나”, “해남 메뚜기떼..너무 무섭다”, “해남 메뚜기떼..수십 억 마리면 사람도 공격할 듯”, “해남 메뚜기떼..천재지변?”, “해남 메뚜기떼..불안하다”, “해남 메뚜기떼..경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해남 메뚜기떼) 뉴스팀 chkim@seoul.co.kr
  • 메뚜기떼 해남서 수십억마리 알까면서…이유와 징조는? 

    메뚜기떼 해남서 수십억마리 알까면서…이유와 징조는? 

    메뚜기떼, 해남 메뚜기, 메뚜기떼 이유, 메뚜기떼 징조  전남 해남군에 메뚜기 떼가 나타났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산이면 덕호리 농경지 일대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떼가 출몰했다. 이로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남에 출몰한 메뚜기는 벼메뚜기의 한 종인 두꺼비메뚜기로 추정된다. 메뚜기는 0.5cm에서 큰 것은 4cm에 이른다. 이들은 알까지 까면서 이동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논에서는 메뚜기가 낱알까지 갉아먹어 수확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현재 농업기술원 등은 정확한 종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유충 형태의 메뚜기떼가 벼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고 있다. 25㏊ 농경지에 메뚜기떼가 시커멓게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수십억 마리로 추정된다”며 “현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역방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메뚜기떼 피해가 늘어나자 어제(29일) 오후 친환경 살충제로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해남 메뚜기떼 출몰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남 메뚜기떼, 진짜 무서운 일이네” “해남 메뚜끼떼, 말도 안돼” “해남 메뚜기떼, 헐 이럴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 해남에 이어 마다가스카르…수십억 마리 메뚜기떼 습격

    전남 해남에 이어 마다가스카르…수십억 마리 메뚜기떼 습격

    최근 국내에서도 전남 해남군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를 준 가운데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수십억 마리의 떼뚜기 떼가 나타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심에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타나나리보의 루브르 호텔 인근의 독립광장 모습이 보인다. 허공을 시커멓게 가득 메운 메뚜기떼의 모습과 함께 윙윙거리는 메뚜기떼의 날갯짓 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길거리의 사람들이 커다란 판자를 사용해 메뚜기떼를 쫓아내고 있다. 주차된 차량 사이의 땅에는 떨어져 죽은 메뚜기들의 사체로 가득하다. 일본 크기의 면적을 덮을 만한 이번 마다가스카르 메뚜기떼의 공격은 2009년 군사 쿠데타를 전후해 메뚜기떼에 대한 당국의 관리 부실이 더 큰 재앙을 불러왔다. 이에 더해 작년 10월 우기와 올해 2월 서남부 지방에 몰아쳤던 사이클론 하루나 이후의 높아진 습도와 고온 날씨로 인해 기하급수적인 메뚜기 번식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이번 사태에 대해 “1957년 이후 마다가스카르를 덮친 메뚜기떼의 습격 이후 최악”이라며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마다가스카르 국토의 3분의 2가 황폐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Sylvain Lathu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메뚜기떼

    해남 메뚜기떼, 수십억 마리 메뚜기떼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 메뚜기떼는 간척지에서 마을 앞 농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벼와 기장 등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해남 메뚜기떼, 논밭 습격

    해남 메뚜기떼, 논밭 습격

    ‘해남 메뚜기떼’ 전남 해남군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 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논밭을 습격했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들어 산이면 덕호리 일대에 농경지 5~6㏊에 메뚜기떼가 출몰해 피해가 일어났다.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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