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기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불안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김포시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
  • 해양부 225명 감축/해운정책·국제해운과 통합

    해양수산부가 8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기존의 해양환경과를 해양환경기획과와 해양환경관리과로 분할하고 전산통계담당관을 정보화담당관으로 이름을 바꾼다.해운정책과와 국제해운과는 해운정책과로 통합된다. 항로표지 제작,수리업무를 민간에 넘기고 선박검사와 항만청소선 관리,해기사 국가자격시험 업무 등을 민간에 위탁,소속기관인력 225명을 감축한다. 지난 2월 정부조직 개편시 결정된 내용이다.
  • 국회 통과 72개 법안·동의안 요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71개 법안 및 1개 동의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행정◁ ▲행정규제기본법(제)=규제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규제개혁위원회를 대통령 소속하에 설치함.규제개혁위에 모든 행정규제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그 목록을 국민에게 공표함.행정기관은 규제신설 또는 강화시 의무적으로 규제영향 분석과 규제도입의 타당성에 대한 자체심사를 하도록 함.행정규제의 신설·강화시 법령 등에 5년이내의 규제존속기한을 설정하는 규제일몰제를 도입함. ▲민원사무처리법(제)=민원 1회방문 처리제를 확립,불필요한 사유로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다시 방문하지 않도록 함.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함. ▲법원설치법(개)=대구지법 포항지원의 개원시기를 98년10월1일로 연기함. ▲행정심판법(개)=행정심판 청구인이 재결청을 거치지 않고 행정심판위에 집행정지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함.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개)=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이 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금융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함. ▲우편법(개)=체신사업의 일부를 민간이 직접 경영할수 있도록 함.우편관련 장비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지원함.일정한 우편물의 지연배달의 경우도 손해배상을 할 수 있도록 함. ▲신용정보 이용·보호법(개)=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을 완화하여 금융기관이 50%이상 출자한 법인도 허가를 받을수 있도록 하고 채권추심 전문회사의 설립을 허용함.개별 금융업권별로도 협회 등을 통해 신용정보를 집중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함. ▷금융◁ ▲여신전문금융업법(제)=신용카드업·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진입규제를 철폐하고,지급결제기능을 가진 신용카드업만 허가제로 조치함.여신전문금융회사에 대해 일반대출,어음할인,팩토링등 부대업무를 허용함. ▲금융기관 부실자산등의 효율적 처리및 성업공사의 설립에 관한 법(제)=금융기관은 성업공사에 부실자산의 정리를 위탁하거나 인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함.금융기관 부실자산의 정리촉진과 부실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성업공사를 설립하고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설치함. ▲한국산업은행법(개)=WTO체제 출범에 맞춰 산업은행의 지원대상 특정업종 구분을 폐지함. ▲중소기업은행법(개)=법정자본금을 1조원에서 2조원으로 증액함.중소기업금융채권 발행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10배에서 20배로 확대함. ▲보험업법(개)=생명보험회사의 최저자본금을 1백억원에서 3백억원으로 상향조정함.보험회상의 주주자격제한을 폐지하되 대기업의 경우 2003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재정경제원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해 부실보험사업자등을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경우에만 주주가 될 수 있도록 함. ▲한국주택은행법(폐)=동법을 폐지하고 상법에 의하여 주식회사로 설립함. ▷통상산업◁ ▲벤처기업육성특별조치법(제)=각종 기금의 관리자는 별도의 인·허가 절차없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또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함.벤처기업은 액면가 100원이상으로 주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함.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해 소득세등을 감면함.국·공립대학의 교수 및 연구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할 때는 3년의 범위에서 휴직할수 있도록 함.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개)=정부가 수행하기 곤란하거나 민자유치가 어려운 항만시설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함.공단운영위원회를 폐지,예산을 절감하고 절차를 간소화함. ▲대한광업진흥공사법(개)=동 공사의 법정자본금을 1천5백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증액함.심해저광물자원개발사업 및 선개·골재산업 지원업무를 동 공사의 고유업무로 전환함. ▲산업표준화법(개)=3년이내 기간동안 한시적 적용되는 잠정표준제도를 도입하고 정부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인증기관을 지정함. ▲국제선박등록법(제)=국제선박등록 대상선박을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대한민국 상선과 외항운송사업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것을 조건으로 임차한 외국선박으로 함.국제선박에는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낮은 외국인선원을 승선시킬수 있게 하여 선원고용비용을 절감토록 함. ▲통신개발연구원법(개)=동원의 연구범위를 정보화및 정보통신분야의 정책 등에 대한 연구등으로 확대하고 그 명칭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 변경함. ▲잠업법(개)=보급 누에씨에 대한 수출검사는 수출업자가 희망할 경우에만 하도록 규제를 완화.기존 잠업진흥기금을 폐지하고 잠업관련 사업에 계속 사용토록 함. ▲선원법(개)=적용범위를 30t 이상의 선박에서 25t이상으로 확대함.선원취업 최저연령을 15세이상에서 16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함.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개)=자동차 운송중개 대리업을 화물자동차 운송주선 사업에 통합하여 운송단계를 줄이고 다단계 운송사업주선 행위등 운송단가를 높이는 행위를 금지함.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개)=소프트웨어사업자는 정보통신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소프트웨어 공제조합을 설립하도록 함.공제조합은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의 대여및 투자,채무에 대한 보증,의무이행보증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함. ▲전파법(개)=외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 총발행주식의 49%(2000년 12월31일까지는 33%)를 초과하지 않는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해 무선국개설을 허용. ▲상표법(개)=입체적 형상으로 구성된 상표도 상표등록이 가능토록 함.출원인이 부정한 목적으로 국내외 수요자간에 널리 알려진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등록출원하는 경우 상표등록을 받을수 없도록 함.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법(제)=경제력 집중이나 특정인에 의한 당해 공기업의 지배를 방지하도록 주식분산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적용대상 기업의 의결권있는 주식발행 총수의 100분의10 이내에서 정관이 정하는 비율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한다. ▲의장법(개)=의장권의 존속기간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함.유행성이 강한 일부품목에 대해 의장무심사등록제도를 도입.공개사유와 관계없이 6월이내에 출원하면 등록받을수 있도록 함.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통산부장관은 최저 효율기준에 미달되는 전기냉장고 등 효율기준 기자재에 대해 생산 및 판매금지까지 명령할수 있도록 함. ▲해외자원개발사업법(개)=해외자원개발 대상국에 미수교 국가까지 포함시켜 해외자원 개발의 원활화를 꾀함. ▲선박직원법(개)=선장의 직무를 대향하는 자의 자격을 항해전문 1등 운항사로로 제한함. ▲고용보험법(개)=사업주가 아닌 노동조합 등에서 금품을 지급받는 경우엔 보험료를 노동자가 전액부담함.보험료를 노동자가 전부 부담하는 경우엔 사업주가 우선 납부한 후 당해 노동자가 사업주에게 보험료를 지급하도록 함. ▲산업재해보상보험법(개)=실습중인 학생 및 직업훈련생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적용하는 특례를 마련함.산업재해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심사 및 재심사청구의 제기기간을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함. ▲전기통신사업법(개)=기간통신사업에 대한 외국인의 주식소유한도를 2000년 12월31일까지 총 발행주식의 100분의 33(한국전기통신공사의 경우 100분의 20)으로,2001년 1월1일부터 총발행주식의 100분의 49(전기통신공사의 경우 100분의 33)로 정함. ▲전기통신공사업법(개)=국가기술자격자외에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인력의 경력도 국가기술자격자에 준하여 인정함으로써 공사업계의 인력부담을 경감함. ▲한국가스공사법(개)=한국가스공사를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되 완전 민영화까지 우선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효율성을 높인다. ▲낙농진흥법(개)=원유 및 유제품의 수급과 가격을 자율적으로 조절할수 있도록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낙농관련단체로 구성되는 낙농진흥회를 설립토록 함.원유검사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속검사원이 하도록 해 원유검사의 공정성을 확보,분쟁의 소지가 없도록 함. ▲한국전기통신공사법(폐)=동법을 폐지하고 동시에 상법에 의한 주식회사로 전환된 것으로 보도록 함.완전 민영화까지 우선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도록 함. ▲한국담배인삼공사법(폐)=동법을 폐지하고 상법에 의하여 주식회사로 전환함. ▷재정◁ ▲사회간접자본시설 민간자본유치촉진법(개)=민간유치 제1종시설사업의 재원조달을 위해 사업시행자 및 금융기관이 사회간접자본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함. ▲조세감면규제법(개)=벤처기업 창업투자재원의 원활한 조달과 창업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에 출자하는 자에 대해 그 출자액의 20%를 과세소득에서 공제함.연간 총급여액이 2천만원이하인 근로자가 매월20만원의 범위안에서 적립하는 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음. ▲지방세법(개)=지방세납세자권리헌장을 제정,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함.신고납부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불복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불복절차를 3심제도에서 2심제도로 간소화 함.지방세 감면규정의 적용시한이 97년말까지로 되어 있으나 농어민등 서민생활의 안정,중소기업 등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면시한을 2000년까지 연장함. ▷건설교통◁ ▲한국도로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증액하고 한국도로공사가 투자하거나 출연한 법인에 동사의 일부 업무를 위탁할수 있도록 함. ▲대한주택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증액하고 동사의 사채발행범위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친 금액의 2배이내에서 4배이내로 확대. ▲토지관리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개)=건설교통부장관이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와 토지시장의 수급조절용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이 업무를 한국토지공사에 위탁하도록함. ▲개발이익환수법(개)=개발부담금의 부담률을 현행 개발이익의 50%에서 20%로 인하함.개발사업의 종료당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발부담금을 산정·부과토록 함. ▲택시소유상한법(개)=가구별소유상한을 초과하는 주택이 건축된 택지를 소유한 자가 5년간 부담금을 부과받은 경우 당해 택지를 부과대상에서 제외. ▷사회◁ ▲도로교통법(개)=보행자에 대한 자동차의 보호의무를 규정하는 조항을 신설함.시장 등은 경찰서장과 협의,차종별,승차인원별로 일정한 차만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법(개)=친족에 의한 강간 등을 가중처벌함에 있어서 친족의 범위를 종전의 ‘존속 등 연장의 4촌이내의 혈족’에서 ‘4촌이내의 혈족과 2촌이내의 인척’으로 확대,비속의 친족 또는 의붓아버지에 의한 강간의 경우에도 가중처벌이 가능토록 함.13세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등의 죄를 가중처벌하고 이를 비친고죄로 규정함. ▲재난관리법(개)=긴급구조활동에 참여한 민간 긴급구조단체나 응급조치종사명령을 받은 전문기술자 등이 사망·부상 또는 장애를 입은 경우에 유족 및 장애자에 대한 보상과 부상자에 대한 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 ▲고엽제후유증의병환자지원법(개)=건성습 진및 뇌경색증 등을 휴유증의병(의병) 범위로 추가함.반면 휴유증의병인 전립선암과 버거병을 고엽제 후유증 범위로 추가함.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개)=관세법상 금지품수출입죄에 대한 법정형이 전면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그 가중처벌을 물품 가액에 따라 하향 조정함. ▲한국진도견보호육성법(개)=진도군 전역을 진도개보호지구로 지정,혈통 등이 불량한 개는 거세·도태하거나 보호지구 밖으로 반출하도록 해 우수한 혈통을 보존하도록 함. ▷환경◁ ▲대기환경보전법(개)=배출시설의 설치허가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임. ▲수질환경보전법(개)=허가사항과 부합하지 아니하는 경우의 조치명령,배출시설의 이전명령,환경관리인의 변경명령 조항을 삭제하고 자가측정의무사항을 권장사항으로 이전함.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및처리법(개)=국가간 폐기물의 이동에 관한 통제절차의 준수대상 협약에 양자간·다자간 또는 지역적 협정을 추가하여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의 경우 OECD협정을 준수대상의 근거로 포함.수입하는 폐기물에 대하여 수출국에서 통제대상으로 규정하지 아니하는 폐기물에 대하여는 동의요청이 없더라도 예외적으로 수입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함. ▲자연환경보전법(개)=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지역 등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정함.비무장지대를 자연유보지역으로 정할수 있도록 하고 이 지역의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생태계보전지역에 준하여 관리토록 함. ▲환경오염피해분쟁조정법(개)=환경시설의 설치·관리에 관한 환경분쟁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자로 하는 환경분쟁도 조정대상에 포함.다수인에게 동일한 원인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중의 1인 또는 수인이 대표당사자가 되어 조정을 신청할 수 있음. ▲먹는물 관리법(개)=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용천수 등 샘물을 개발하는 자는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샘물개발허가를 받도록 함.정수기의 제조업·수입판매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환경부장관에게 신고토록 함. ▲수도법(개)=일정규모 미만의 간이상수도를 소규모급수시설로 하여 주민이 운영하도록 하고 국가및 지자제단체는 수질검사를 실시 위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 ▲조수보호 및 수렵법(개)=번식기간(5∼7월) 중 조수보호구안으로 들어가는 행위를 통제함으로써 조수의 보호·번식의 원활화를 꾀함.수렵면허시험에 합격하고 수렵강습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수렵면허를 취득하도록 요건을 강화. ▲호소수질관리법안(제)=환경부장관은 호소수질보전을 위하여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호소수실보전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지정호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는 5년마다 지정호소의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사업을 포함한 지정호소수질보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함.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및 주변지역지원법(개)=입지선정 시 입지선정위원회가 바로 선정하고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전문연구기관이조사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함.주변지역의 주민편익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되,주민대표가 설치를 원치 않을 경우 그 설치비용을 주민지원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도록 함. ▷보건복지◁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제)=노동부장관은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에 관한 기본계획을 매3년마다 수립하도록 함.정부는 노동자에게 분양 또는 임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거나 구입하는 주택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함. ▲생활보호법(개)=생활보호대상자의 범위에 노인,아동,임산부,노동능력상실자등과 생계를 같이 하는 자로서 이들의 부양,교육,간병,기타 이에 준하는 사유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자를 포함함. ▲노인복지법(개)=매년 10월2일을 노인의 날,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함.65세 이상의 일정한 자에게 경로연금을 지급. ▲사회복지사업법=사회복지 사업범위에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보건법 등을 포함함.누구든지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함. ▷교육◁ ▲한국교육과정평가원법(제)=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설립,고교이하 각급학교 교육과정 연구,학업성취기준 및 성취도평가도구 개발,전국단위의 학력평가시험 관리,교육과정 및 학력평가제도 발전방안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함. ▲사립학교법=학생수의 격감으로 목적달성이 곤란할 경우 시도교육감의 허가를 받아 해산할 수 있도록 함.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개)=사업내용에 해기사시험의 수탁관리,선원의 직업안정 등을 추가시킴. ▲한국한의학연구소법(개)=한의·약 관련 산업 및 한약재의 유효성·안정성에 관한 연구사업을 추가.동원 임원중 이사수를 9인에서 11인으로 증원. ▲생명공학육성법(개)=생명공학의 기초인 유전체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생명공학의 용어를 재정의함.생명공학육성시책에 신설부처인 해양수산부를 추가하고 관계부처의 역할을 조정함. ▷동의안◁ ▲서부사하라 유엔평화유지단 파견연장 동의안=94년 9월부터 활동중인 의료부대의 파견기간을 2년 연장함. (제)=제정 (개)=개정 (폐)=폐지
  • 임시국회 처리 예정 78개 정부법안

    ◎‘7개 증명 통합’ 주민카드제 도입/도시계획 결정 권한 시·도에 위임/생태계 파괴 외래생물 수입 규제/지방교육분쟁조정위 시·도 설치/소프트웨어 개발촉진 자금 조성/민간전문가 공직 임용범위 확대 정부는 1일 개회한 제184회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경제 및 민생법안 등 63건을 이미 제출했으며 행정심판법 등 15건을 곧 제출할 예정이다.정부는 이와는 별도로 중앙은행법 등 40여개 법안을 통폐합한 금융개혁관련법안 15건을 이번 국회에 아울러 제출할 계획이다.기제출 법안 및 금융개혁법안을 제외한 제출예정 법안 등 78건의 내용을 소관부처별로 소개한다.〈서동철기자〉 ▷국회제출법안(63건)◁ ◇재정경제원(10건) △한국주택은행법(폐지)=한국주택은행을 상법과 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일반상업은행으로 전환한다.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개)=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정부투자기관에서 제외하고,정부투자기관 이사장제도를 폐지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제정)=신용카드·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수신기능없이 여신업무만 취급하는 유사한 성격의 금융업으로 단일법을 제정하여 하나의 회사를 설립하여 유사금융업을 종합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조세감면규제법(개)=벤처기업의 창업투자재원의 원활한 조달과 창업비용의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세제지원제도를 도입하고,자기자본조달을 통하여 중소기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을 강화한다.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 촉진에 관한 법률(개)=민자유치대상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사업시행자의 원활한 재원조달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채권의 발행근거를 신설하며,민자유치사업을 민간부문에서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에 관한 법률(개)=여신거래기업으로서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이 자구노력을 실행하는 때 소유부동산 및 계열기업 등의 매각을 지원하여 금융기관의 재무구조개선과 경쟁력강화에 기여한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을 완화하여 신용정보업자 사이의 경쟁을 촉진하고,채권추심전문회사의 설립을 허용한다.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제)=대규모 공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담배인삼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전기통신공사 및 한국중공업을 이 법의 적용대상으로 한다. △한국담배인삼공사법(폐)=공기업의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됨에 따라 이 법을 폐지한다. △보험업법(개)=보험회사의 주주자격제한 등 보험행정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는 동시에 최저자본금을 상향조정하는 등 신설될 보험회사의 부실화를 방지한다. ◇통상산업부(9건) △의장법(개)=유행성이 강한 의장은 기초적인 사항만 심사하여 의장등록토록 하는 의장무심사등록제도를 도입하는 등 의장권의 보호를 강화한다. △상표법(개)=연합상표제도를 폐지하고,입체적 형상으로 된 상표도 상표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표권에 관한 국제적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해외자원개발사업법(개)=해외자원개발사업기금을 폐지하고,해외자원개발 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대한광업진흥공사법(개)=자본금을 늘리고 사업범위에 심해해저광물자원개발사업 등을 추가한다. △신기술·지식집약형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해당기업에 금융·인력·기술·입지 등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 △산업표준화법(개)=한국산업규격(KS)을 민간주도로 개편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에너지소비량이 많은 기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에너지공급자의 투자를 강화한다. △전기통신사업법(개) △한국가스공사법(개)=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으로 하되 당분간은 최소한의 정부감독을 받도록 한다. ◇건설교통부(4건) △한국도로공사법=법정자본금의 증액이 불가피하므로 자본금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인다. △대한주택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늘이고,사채발행규모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이내에서 4배이내로 확대한다.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개)=자금을 융자할 수 있는 지역균형개발사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정하던 것을 정부투자기관이 시행할 때도 특별회계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한다. △도시계획법(개)=도시계획결정권한을 시·도에 넘긴다. ◇정보통신부(6건) △전파법(개)=외국인 등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 총 주식의 49%(2000년 12월31일까지는 33%)를 넘지않는 법인 또는 단체에 무선국개설을 허용한다. △통신개발연구원법(개)=연구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명칭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 변경한다.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개)=민간기업의 참여확대를 통하여 적정한 공제자금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을 설립한다. △우편법(개)=고객보호를 위해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한다. △전기통신사업법(개)=통신사업참여에 관한 외국인 등의 지분제한을 완화한다. △한국전기통신공사법(폐)=공기업의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됨에 따라 이 법을 폐지한다. ◇해양수산부(4건) △선박직원법(개)=해기사면허 관리를 강화하여 선장 등의 해기능력을 향상시키고,자동화선박에서 선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사람의 자격을 항해전문의 1등항해사로 제한한다.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개)=선원교육훈련기관이 어선의 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업기술훈련소와 상선을 대상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해기연수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것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통합한다. △선박안전법(개)=어선법의 적용을 받던 어선을 선박안전법의 적용대상에 포함시킨다. △국제선박등록법(제)=국제선박등록제도를 도입하여 등록된 국제선박에 대해서는 외국인선원의 승선범위를 확대하고 조세를 감면한다. ◇농림부(3건) ▲잠업법(개)=잠업진흥기금을 폐지한다. ▲한국진도견보호육성법(개)=진도개 사육실태를 조사하고,시범사육장을 지정·운영케 한다.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개)=수렵면허제도와 조수보호구역관리제도를 개선하고 멸종위기인 야생조수의 밀렵행위에 대한 벌칙을 강화한다. ◇노동부(1건)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제)=근로자의 주거비·교육비·의료비 등의 부담을 덜어주고고용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내무부(4건) ▲주민등록법(개)=주민등록증을 정보화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주민카드로 바꾸면서 운전면허 등 7개 기능을 이 카드에 수록하도록 한다. ▲인감증명법(개)=인감을 주민카드에 수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감에 관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지방공무원법(개)=민간전문가의 공직파견제를 도입하고 전문직 임용범위를 확대한다. ▲지방세법(개)=지방세의 부과·징수에 과세행정상의 절차적 요소까지를 명확히 규정한다. ◇법무부(2건)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포항지원의 개원시기를 조정하고,울산지원의 소재지와 관할구역을 바꾼다.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개)=관세법 개정으로 관세범처벌제도가 바뀌고 법정형이 대폭 하향조정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한다. ◇국방부(3건) ▲해군기지법(개)=국방부장관 또는 관할부대장이 해군기지구역 안에서의 어업면허 등에 관한 협의업무를 관계행정기관장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한다. ▲고엽제휴유의증(의증)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버거병과 전립선암을 고엽제후유증의 범위에 추가한다. ▲군용항공기지법(개)=지원항공작전기지보호구역의 범위를 축소한다. ▲국방과학연구소법(개)=연구소의 보호를 위해 군경계병력의 지원이 제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교육부(5건) ▲한국교육과정평가원법(제)=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설립한다. ▲사립학교법(개)=외국인이 일정한 재산을 출연한 학교법인은 이사정원의 3분의 2까지 외국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기본법(제)=교육에 관한 국민의 권리·의무 및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다. ▲초·중등교육법(제)=학교평가의 실시를 통한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학습부진아동에 대한 탄력적 운영 등을 정한다. ▲고등교육법(제)=대학자체학력평가의 실시근거를 마련하고,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며,학점인정의 확대와 수업방식의 다양화 등을 정한다. ◇환경부(6건) ▲상수원수질개선특별조치법(제)=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을 통합,4단계로 구분·관리하고 자치단체별 오염부하량 할당제를 도입한다. ▲수도법(개)=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10년 마다 전국수도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수질환경보전법(개)=오염물질을 반드시 자가측정토록 하던 것을 권장사항으로 전환한다. ▲대기환경보전법(개)=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대기오염 저감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개)=국가간 이동통제대상 폐기물에 다자간 협정 등의 규정에 의한 폐기물을 포함시킨다.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선정할 때 전문연구기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던 것을 입지선정위원회가 바로 선정토록 한다. ◇보건복지부(2건) ▲한국한의학연구소법(개)=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사업에 한약재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와 한의·약관련 산업의 육성·발전에 관한 연구를 추가한다. ▲의료보호법(개)=의료보호증을 주민카드로 대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총무처(4건) ▲국가공무원법(개)=민간전문가의 공직파견제를 도입하고,전문직공무원의 임용범위를 확대한다. ▲행정규제기본법(제)=규제영향분석제도를 도입하고,범정부차원에서 일원화된 민간중심의 규제개혁 상설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법적·제도적 틀을 마련한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제)=행정환경과 봉사행정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한다.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제)=행정절차법과 개별 법률에 중복되어 있는 관련규정을 정비한다. ▷국무회의 통과5건◁ ◇재정경제원(2건) ▲중소기업은행법(개)=정부투자기관에서 제외함에 따라 임원 및 예산·결산제도에 관한 규정을 정비한다. ▲한국산업은행법(개)=〃 ◇법제처(1건) ▲행정심판법(개)=행정심판청구의 근거가 되는 명령·처분 등이 위법한지 여부를 심사하도록 한다. ◇건설교통부(1건) ▲자동차운수사업법(개)=신규등록제한을 폐지하는 등 진입규제를 완화한다. ◇환경부(1건) ▲자연환경보전법(개)=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 동·식물의 수입을 규제한다. ▷법제처 심사중 10건◁ ◇재정경제원(2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제)=실명으로 전환한 자금은 하여는 만30세 미만 자 명의로 전환하는 경우만 국세청에 통보하고,이미 실명전환되어 국세청에 통보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만30세 미만 자 명의로 실명전환되어 있는 것과 다른 과세자료에 의해 탈세혐의가 드러난 것을 제외하고는 자금출처조사를 면제한다. ▲자금세탁방지법(제)=금융거래를 이용한 뇌물·불법정치자금·조직범죄등과 관련된 자금의 세탁행위(불법 자금의 성질·소재·출처 또는 귀속관게를 은닉 또는 가장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정보통신부(1건) ▲전기통신공사업법(개) ◇노동부(2건) ▲기능대학법(개) ▲외국인근로자고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외국인 고용희망 사업주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해양수산부(3건) ▲어항법(개)=민자유치 촉진을 위해 민간인도 어항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법(개)=공단의 명칭을바꾸고 기능을 재정립한다. ▲선원법(개)=항해당직자의 근로시간을 주 56시간에서 44시간으로 단축한다. ◇교육부(1건) ▲교육분쟁조정 등에 관한 특별법(제)=교육부에 교육분쟁조정위원회를 시·도에 지방교육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 ◇농림부(1건) ▲축산물위생처리법(개)=수축에 강제로 물을 먹이는 행위 이에 수육에 물을 주입하는 행위를 규제한다.
  • 올 정부 입법계획 114건 내용;Ⅱ

    ◎보험업법­교통법규 위반자 요율 차별화/산업표준화법­KS표시 허가업무 민간 이양/전기통신사업법­참여 외국인 등 지분제한 완화 ▷정보통신부(6건)◁ ▲전기통신사업법(개)=통신사업참여에 관한 외국인 등의 지분제한을 완화한다.음성재판매,국제콜백,인터넷전화 등 새로운 서비스의 관련정책을 수립한다.(7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개)=가정 또는 교육기관 등에서의 프로그램복제허용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한다.(7월) ▲전기통신공사업법(개)=통신공사업의 진입제한과 통신기술자격자보유제한기준을 완화한다.(8월) ▲전파법(개)=외국인이 대표자인 법인 등에 대한 무선국 개설을 허용한다.(9월) ▲우편법(개)=우편이용고객보호를 위해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한다.(9월) ▲체신보험특별회계법(개)=체신보험기금 운용을 담당하는 전담기구의 설립근거를 마련한다.(9월) ▷환경부(10건)◁ ▲먹는 물 관리법(개)=먹는 물로 사용하는 지하수,용천수 등 샘물을 개발하는 자는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샘물개발허가를 받도록 한다.(제출완료) ▲습지보전법(개)=습지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여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한다.(3월) ▲호소수질관리법(제)=시장·군수·구청장이 낚시금지구역 및 낚시제한구역을 지정한다.(3월) ▲상수원수질개선특별조치법(제)=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을 통합,4단계로 구분·관리하고 자치단체별 오염부하량 할당제를 도입한다.(3월) ▲자연환경보전법(개)=국내 생태계에 위해를 가져올 외래 동·식물을 지정·고시하고 수입을 규제한다.(4월) ▲수도법(개)=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10년 마다 전국수도종합계획을 수립한다.(4월) ▲수질환경보전법(개)=폐수처리업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치와 운영을 외부전문기관에 맡길수 있도록 한다.(4월) ▲대기환경보전법(개)=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에 대한 측정기기 설치를 위무화한다.(5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처리시설입지선정절차를 개선한다.(5월)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개)=제도를 경제협력개발기구제도와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정비한다.(5월) ▷보건복지부(13건)◁ ▲사회복지사업법(개)=복지시설의 운영주체를 개인·단체로 확대한다.(5월) ▲생활보호법(개)=생활보호대상 등의 자활공동체 구성과 그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재단을 설립한다.(6월) ▲매장 및 묘지에 관한 법률(개)=묘지 단위면적으로 축소하고,묘지 사용기간을 설정한다.(6월) ▲식품안전에 관한 법률(제)=식품수거·검사책임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일원화하고,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지방청에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권한을 부여한다.(9월) ▲식품접객위생에 관한 법(제)=퇴폐영업 등 풍속사범 단속업무의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퇴폐영업·미성년자 출입단속업무는 경찰청에,위생관리는 지방자치단체에 부과한다.(9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제)=장기매매행위를 금지하고 장기를 매매했을 때 처벌규정을 마련한다.(6월) ▲의료분쟁조정법(제)=의료인과 환자사이에 발생하는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시·도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7월) ▲마약법(개)=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마약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한다.(7월)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개)=향정신성원료를 사용할 때 마다 시·도지사에게 승인을 받도록 하던 것을 보고로 완화한다.(7월) ▲대마관리법(개)=대마취급자 자격 상실은 신고만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7월) ▲국민연금법(개)=전업주부 등 적용제외 여성에 대하여 연금수급권을 인정한다.(6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개)=보건의료정책진흥센터를 둔다.(6월) ▲한국한의학연구소법(개)=한의학연구소의 이름을 한국한의학연구원으로 바꾼다.(7월) ▷노동부(6건)◁ ▲외국인근로자 고용 및 관리에 관한 법(제)=외국인고용희망 사업주에 대한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7월) ▲근로자파견법(제)=전문적인 지식·기술 또는 경험을 필요로 하는 업무와 일시적으로 노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때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근로자파견사업을 할 수 있다.(6월) ▲기능대학법(개)=직업훈련법인 등도 기능대학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기능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을 졸업하면 전문학사학위를 주도록 한다.(6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법(개)=공단의 조직과 운영을 개선한다.(6월) ▲직업훈련기본법(개)=직업능력개발의 목적·계획수립 등과 국가·지방자치단체·사업주·근로자의 책무를 명시한다.(10월)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제)=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학자금·생활안정자금·근로복지시설설치 지원 및 근로자 우대저축제도를 신설한다.(5월) ▷건설교통부(10건)◁ ▲자동차운송사업법(개)=신규등록제한을 폐지하는 등 진입규제를 완화한다.(6월) ▲한국도로공사법(개)=자본금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린다.(7월) ▲대한주택공사법(개)=자본금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늘린다.(7월) ▲철도소운송업법(개)=사업종별을 일원화한다.(7월) ▲댐 건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수몰민에 대한 지원은 다목적댐 및 용수용댐에 적용한다.(8월) ▲교통안전공단법(개)=교통안전기금 분담금의 부담주체에 자동차검사시행기관을 추가한다.(8월)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개)=수급조정용 토지매입권한을 한국토지공사에 위탁한다.(6월) ▲도로법(개)=도로관련 5개법을 1개의 법으로 통합한다.(9월) ▲도시계획법(개)=도시계획결정권한을 시·도에 넘긴다.(10월) ▲도시개발법(개)=적용대상을 도시계획구역과 주변지역으로 한다.(10월) ▷해양수산부(9건)◁ ▲한국해양수산개발원법(제)=개발원을 법인으로 한다.(완료) ▲연안역관리법(제)=연안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국가계획 및 용도지역제를 도입한다.(7월) ▲수로업무법(개)=해양조사 정보물에 대한 지적소유권 보호조항을 명시한다.(5월)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개)=상선선원은 「한국해기연수원」,어선선원은 「한국어업기술훈련소」로 선원재교육기관을 이원화한다.(5월) ▲선박안전법(개)=선박검사의 위탁근거를 마련한다.(6월) ▲어항법(개)=민자유치 촉진을 위해 민간인도 어항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한다.(6월) ▲선박직원법(개)=해기사면허증을 면허증과 승무자격증으로 나눈다.(5월) ▲선원법(개)=항해당직자의 근로시간을 주56시간에서 44시간으로 단축한다.(6월) ▲한국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법(개)=공단의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재정립한다.(7월) ▷총무처(1건)◁ ▲국가공무원법(개)=국가적 사업의 공동수행 등 필요한 경우 민간전문가를 일정기간 파견받아 근무할 수 있게 한다.(6월) ▷공보처(2건)◁ ▲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개)=정기간행물 발행업에 외국인투자를 허용한다.(8월) ▲광고진흥법(제)=광고산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한국광고진흥원을 설립하고 광고진흥기금을 조성한다.(9월) ▷법제처(1건)◁ ▲행정심판법(개)=행정심판청구사건의 근거가 되는 명령·처분 등이 위법한지의 여부를 심사할 수 있도록 한다.(7월) ▷국가보훈처(1건)◁ ▲고엽제후유의증(의증)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법의 유효기간을 연장한다.역학조사결과 새롭게 후유증으로 규명된 질병에 대한 보상을 규정한다.(10월)
  • 원양어선 선원관리 무엇이 문제인가(심층취재)

    ◎외국인 초과 고용… 「반란」 무방비/업계 불황여파 저임선원 무더기 채용/임금 국내인의 30%선… 차별대우 “불만”/작년 선상폭력 125건… 외교교섭·수사권 갖춘 전담기구 설치 시급 지난 2일 한국인선원과 중국교포선원 등 11명의 목숨을 졸지에 앗아간 선상살인사건을 두고,무엇보다도 국내 선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선원 고용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크게 일고 있다.한국인과 외국인 선원간의 차별대우와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인해 선상반란 등 잦은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이와함께 어획량의 급격한 감소와 저임금에 따른 국내 선원들의 승선기피현상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국내 원양업계의 상황도 큰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원양어선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본다. ▷현황◁ 한때 수출전략산업으로 각광받았던 국내 원양어업은 90년대 들어 각국의 어로규제가 강화되고 어족 감소·어가 하락으로 채산성이 악화되면서 도산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돼 지난한해에만 원양업체 31개사가 도산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7개사가 문을 닫았다.이는 2백10개에 달하는 국내 원양업체의 18%에 달하는 숫자이다. 27일 해양수산부와 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원양어업 총생산량은 지난 91년 87만3천t에서 92년 1백2만3천t으로 늘어나는듯 했으나 93년에는 74만1천t으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94년에는 88만7천t,95년에는 89만7천t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41만7천t으로 평년의 어획량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양어선수도 91년 8백척에서,92년 7백59척,95년 6백37척으로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95년말 현재 국내 원양어선의 해역별 출어현황은 총어선 6백37척(1백85개 업체)가운데 태평양이 3백86척으로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서양(1백85척)과 인도양(66척)이 각각 29%와 11%를 점하고 있다. 미국 등 자원보유국들이 요구하는 입어료는 해마다 늘어나 93년에는 8천6백만달러,94년에는 1억3백만달러,95년에는 1억2천2백만달러를 지불해 영세 원양업체들의 경영난을 한층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국내 원양업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승선하려는 내국인 선원을 찾기 힘든 현실이다.93년 1만9백여명에 달했던 원양어선 선원들은 94년에는 9천4백여명,95년에는 8천2백여명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이들을 대신할 외국인선원은 계속 증가,93년 1백79명에 불과했던 외국인선원이 94년에는 9백47명,95년 2천1백96명에 이어 지난 6월말 현재 2천6백65명으로 불과 3년만에 14배가 늘었다. ▷문제점◁ 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우리선원이 외국선원들에게 당한 폭행건수는 1백25건이며 이 가운데 9명이 사망하고 1백16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국내선사들이 굳이 외국인 선원고용을 선호하는 것은 우선 이들의 임금이 국내 선원의 3분의 1내지 4분의 1 수준인 월 20만∼30만원만 주면 되기때문이다. 국적별로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중국 교포가 가장많고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방글라데시·미얀마 등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채산성 악화에 따른 원양업계의 불황으로 그나마 낮은 임금마저 제때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중견 원양업체인 한두수산(주)의 부도는 업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고 있다.원양어업종사자들은 한결같이 원양업이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하반기들어서도 어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데다 명태와 오징어잡이가 부진해 연말쯤에는 부도업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입어료가 오르고 선원구인난 임금 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원양업계의 경영상태의 호전기미는 전혀 없다』고 비관론을 폈다. 원양어업의 전망이 불투명하자 90년이후 선박 수주가 급격히 줄어들어 결국 어선의 노후화와 해난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원양노조는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전체 원양어선 6백40척 가운데 절반가량인 3백15척이 선령 21년 이상된 노후선박이며 16년이상된 선박은 67%인 4백26척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86∼90년에 모두 1백53척의 신조선이 건조됐으나 91∼95년까지 5년동안 겨우 6척만이 새로 건조됐다. 전국원양수산노조는 상당수의 원양선사가 1∼3개월치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한두수산의 경우 인도네시아 선원들에게 지난 4월부터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외국인 선원들은 회사의 부도사실이 알려지자 체불임금 지불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가 이 회사 소속 남해어 006·007·008·009호 등 4척은 조업을 거부하고 회항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갈수록 심해지는 승선기피현상으로 출어하지 못하는 원양어선까지 생기자 정부는 지난 91년 간부선원(해기사)을 제외한 하급선원의 3분의 1범위안에서 외국인 선원들을 태울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방침에도 불구하고 선원부족이 해결되지 않자 정부는 지난해 10월제한선을 하급선원의 2분의 1로 상향조정했다. 이처럼 외국인 혼승이 늘어나면서 하급 외국선원들은 언어와 풍습의 차이로 선원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데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낮은 임금을 받고 한국인 선원들의 차별대우 내지 가혹행위가 심하다며 선상반란을 일삼고 있다. 또 수적으로 우세한 외국인 선원들이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손쉽게 선박을 장악토록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노출했다.원양어선은 50% 미만을 태우도록 한 승선규정을 어기고 70∼80%까지 외국선원들을 고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페스카마호의 경우 전체 선원 24명 가운데 무려 17명이 외국인 선원이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지난해 9월 중국 연변교류공사와 공동으로 「연변선원학교」를 설립,지금까지 4백3명의 조선족 선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1백81명인 45%만 국내선사에 취업하고 나머지는 취업대기중이다.우리 선사들이 기존 계약한 대리점을 통해 80달러 정도의 싼 값에 질낮은 선원들을 덤핑으로 공급받기 때문이다. 원양어업협회는 3개월 과정의 연변선원학교에 교관 2명을 파견하고 1천3백만원 상당의 기자재 등을 공급해 우수하고 질좋은 선원을 양성하려 하고 있지만 업계가 외면한 셈이다. 특히 외국인 선원을 공해 또는 현지 조업기지부근에서 덤핑으로 편법 승선시키는 「공해 인력시장」마저 생겨나고 있다.이들 외인선원들은 현지에서 열흘정도 즉석에서 교육받는 것이 전부다. 일부 원양선사가 현지 브로커까지 동원,정부가 정한 외국인고용지침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업체가 자발적으로 신고하지 않으면 정부당국은 외국 선원이 정확히 얼마나 승선하고 있는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은 조업이 끝난뒤 동남아인은 사모아·피지 등지의 항구에서,중국인들은 싱가포르에서 하선시켜 불법승선을 위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업해역 부근 항구 등에서 외국선원을 편법고용하는데는 현재의 혼승규정이 지나치게 까다로운 것도 한몫한다. 국내 원양선사가 한국 대리점을 통해 외국선원을 공급받는데는 평균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외국인선원을 태우려는 선사는 노조의 동의서를 받은뒤 해운항만청에 고용승인을 신청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법무부와 안기부로부터 해당 외국선원들의 신원조회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선사는 현지 대리점을 통해 우리 대사관으로 관련서류를 송부,입국비자를 발급받고 각 지역 해항청으로부터 국내 선원수첩을 발급받아 승선공인 신청철차를 거친다.신원조회만도 1개월이상걸린다. ▷대책◁ 업계는 연안국의 과도한 어업규제에 대해 민간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으나 이제는 정부가 외교교섭권을 통해 새로 개척된 어장에 시험조업선을 투입해 줄 것 등을 당부하고 있다. 원양업계는 또 입출항과 선원승선여부의 경우 해운항만청이,사고는 해경이 맡아 처리해오고 있으나 이는 형식적인 업무분담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주)제양수산이 의무승선기준을 어긴채 조업했으나 부산해항청은 이를 전혀 몰랐고 부산해경은 선상소요 며칠이 지나도록 선상반란인지 합의에 의한 귀항인지 파악도 못했다. 특히 해경과 항만청은 사고를 자체적으로 파악 조사하기 보다는 해당업체와 원양노조 등의 설명을 듣고 사고현황을 파악하는 등 실질적인 처리가 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만큼 외국이나 공해에서 발생하는 원양어선 사고를 담당할 외교교섭권·수사권을 갖춘 전담기구 설립이 시급하다. 또 해외취업 선원을 보호하기 위해 선상반란 등 사고를 자주 일으킨 국가의 선원 송출업체에 대해서는 승선금지등 제도적 장치마련과 이들에대한 지도감독 및 안전교육도 강화해나가야 한다. 이와함께 페스카마호 선상반란사건 등 공해선상에서 긴급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인근국가와의 협조체제 마련도 시급하다. 해양수산부 신길웅 항무국장은 『우리 원양어선과 한국 선원이 타고있는 외국선박 등에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같은 해역에서 조업하는 우리선박과 비상통신망을 구축하고 인근 국가와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임금체불에 의사소통 불편… 갈등 심화/선상참사 문제점과 대책

    ◎채용한도 초과 승선… 유사시 통제 불가능 페스카마 15호 선상반란 사건은 국내 선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선원 고용 제도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다. 최근 몇년동안 외국인 선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인 선원과 외국인 선원간의 잦은 마찰과 차별대우 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어 이번 기회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가 원양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 지난 60년대 이후로,당시에는 높은 임금에다 외국여행이란 매력으로 인해 선망의 대상이 돼왔다. 그러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80년대 후반부터 국내임금이 수직으로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보수가 낮아져 선원직은 90년대 들어 기피직종으로 전락했다. 이때문에 선원이 모자라 출어하지 못하는 원양어선까지 생기게 되자 정부는 지난 91년 간부선원(해기사)을 제외한 하급선원의 3분의 1 범위내에서 외국인 선원들을 태울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이같은 방침으로도 선원부족이 해결되지 않자,지난해 10월에는 하급선원의 2분의 1로 외국인선원고용범위를 확대했다. 우선 이들 외국인선원의 임금이 국내 선원의 3분의 1 내지 4분의 1선인 1인당 월 20∼30만원밖에 되지 않아 같은 일을 하면서도 낮은 임금을 받는데에 대한 외국인 선원들의 불만이 높고,언어와 풍습의 차이로 인해 선원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데다,한국인 선원들에 대한 차별대우 내지 구타행위가 자극제가 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원양업계의 불황으로 인한 임금체불도 적지않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대부분의 원양선사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임금이 싼 외국인선원들을 고용한도를 초과해 마구 승선시켜 수적으로 우세한 외국인 선원들이 손쉽게 선박을 장악하는 구조적인 문제점까지 노출하고 있다. 따라서 이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제조업체의 산업연수원제도처럼 정부가 고용창구를 단일화하는 동시에 한국선원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는 교육을 늘리고 현지에서 불법으로 외국인 선원을 고용하는 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선원고용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해기사 시험횟수 연간 8회로 확대

    해운항만청은 올해부터 해기사시험 시행횟수를 연간 4회에서 8회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올해 1차 정기해기사 국가자격시험은 2월10일 전국 지방해항청 및 속초·삼천포·완도출장소에서 각각 시행된다.응시원서접수는 이달 22일부터 10일간이다.
  • 대상에 해운부문 최병호씨/3회 교통봉사상 수상자 13명 선정

    서울신문사가 교통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숨은 일꾼을 찾아내 사기를 높여주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3회 교통봉사상 수상자가 1일 결정됐다. 철도·공로·해운·항공등 4개 부문에 걸쳐 대상·본상·장려상·특별상 수상자 13명을 선정한 이번 교통봉사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최병호씨(59·울산지방해운항만청 기능직 6등급 등대장)가 차지했다. 본상은 이천세씨(42·영주지방철도청 영월역장)등 4명이,장려상은 이문희씨(57·부산지방철도청 부산기관차사무소 기술계장)등 7명이,그리고 특별상은 이종훈씨(34·어업)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에는 3백만원,본상에는 2백만원,특별상에는 각 1백만원씩 상금이 주어진다. ◎본사 20층서 9일 시상식 시상식은 9일 상오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최병호 △이천세 △금기중(46·동양고속 안전차장)△양도식(59·대아고속훼리 선장)△김윤태(54·서울지방항공청 항공주사) △이문희△장석영(44·순천전기사무소 철도원)△김정번(53·대한손해보험협회 이사대우)△김원구(54·서울지하철공사 운수과장)△장의섭(59·조양상선 기관장)△안효중(39·우양상선 선장)△손표순(45·한국공항공단 사원) △이종훈 ◎대상 최병호씨/울산해운항만청 기능직 6급/등대지기 38년6개월… “뱃길안전이 보람” 『보잘것 없는 일을 하는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서울신문사가 제정한 93년도 교통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울산지방해운항만청 간절갑항로표지관리소 최병호소장(59·부산시 남구 민락동 129의16). 최소장은 지난 55년 부산교통고교 항로표지과를 수료한뒤 같은해 5월 부산지방해무청 관내 절영도등대의 등대원으로 바다와 첫 인연을 맺었다.그후 부산의 가덕도·오륙도·서이말도와 마산의 소매물도,울산의 울기·화암추 등 8곳의 등대에서 일해왔다.세상 욕심없이 바다만 보며 살아온 38년6개월의 고독한 등대지기 삶이었다. 최소장의 동료들은 한결같이 그를 등대원의 본보기로 평가한다.인화단결은 물론 항로표지 발전과 해상교통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등대의 고장난 시설물을 손수 보수해 2천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을 비롯,관광객들이 찾아올 때마다 등대 주변의 송림 보호를 위해 극성스러울 정도로 홍보한 것도 직책에 대한 그의 성실함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사례들이다. 최소장은 이처럼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아내 강난희씨(58)와 함께 2남2녀를 대학과 여고까지 가르쳐 출가시킨 자랑스런 아버지이기도 하다. 『정년이 1년만 더 연장될 수 있다면 「뱃길 안전」을 위해 남은 힘을 모두 쏟을 수 있으련만…』.내년 6월말 정년을 앞두고 등대와 헤어질 일을 못내 아쉬워하는 최소장은 영원한 「바다의 파수꾼」이었다. ▷본상◁ ◎항공분문/김윤태씨 서울지방항공청/관제업무 효율화 기여 서울지방항공청 직원으로 20년을 넘게 근무해오며 항공관제에 관한 업무효율화에 큰 공로를 세웠다. 지난 82년에 제주국제공항이 개설되면서 레이더 운용요원이 시급히 요구되자 이를 위한 교육에 착수,제주공항 전직원을 레이더요원화해 항공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난 88올림픽때에도 폭주하는 항공량에 대비,효율적 관제를 도맡아 해냈고 항공정보간행물(AIP)을 발간했다. ◎해운부문/양도식씨 대아고속훼리/11년간 무사고 운행 대아고속훼리선의 선장으로 11년을 근무하면서 울릉도민의 수송은 물론 생필품 공급에 크게 기여했다. 지금까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승객 87만4천여명,환자 2백97명을 수송한 경력을 쌓았다. 울릉도주민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오징어잡이어선 제3준양호가 침몰했을때 선원을 구해내 또한번 칭송을 듣기도 했다. ◎철도부문/이천세씨 영월역장/승객 만족 캠페인 벌여 승객을 위한 「고객만족 운동」을 전개,철도의 이미지를 높였다. 역 대합실에 사전 서예작품을 유치해 역사를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주민과 먼저 인사하기」운동을 벌여 주민과의 거리감을 없앴다. 음악이 있는 역으로 만들기 위해 음악방송을 실시했으며 역 주변의 게시물도 고객위주로 바꿨다. 또 철도의 날에는 승객에게 꽃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불우이웃돕기에도 모범을 보였다. ◎공로부문/금기중 동양고속/속도제한운동에 앞장 고속버스업계의 안전성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속도 1백㎞제한 운동을 전개했다. 이 운동으로 대형사고는 지난해에 비해 77% 감소,5억3천만원의 사고비용이 절감됐다. 속도제한운동은 현재 10개 고속버스회사 2천대가 동참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장려상◁ ◎특별상/이종훈 부안 위도어민/격포 조난자 44명 구조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살면서 고기잡이배인 동국호선장으로 생업을 유지해오다 지난 10월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달려가 생존자 44명을 구해냈고 사체수색작업에도 자신이 참여했다. ◎항공/손표순씨 한국공항공단/심야 여객수송 체계화 한국 공항공단 직원으로 11년7개월을 근무하며 공항내 교통체계개선과 화물처리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교통사고줄이기운동에 앞장서 성과를 거두는가 하면 심야항공여객의 연계수송대책을 체계화,공항이용객편의에 큰 활약을 보였다. ◎해운/안효중씨 우양상선/20년경력 항해 베테랑 73년 부산해양고를 졸업한뒤배를 타 항해사로 15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90년 마침내 선장으로 승진,철저한 근무방침아래 탁월한 지휘능력으로 다른 해기사에 모범이 돼왔다. ◎해운/장의섭씨 조양상선/해상오염 방지에 힘써 해양대를 졸업한뒤 27년동안 배를 타며 무사고 무재해 운항에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유수분리기·폐유소각기 정비기술이 뛰어나 해상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공로/김원구씨 서울지하철공사/지하철 안전요원 운영 1백6개 지하철역에 청소원 1천5명을 24시간 배치하고 질서안내원 6백89명을 러시아워때 투입,승객안전수송에 크게 기여했다.역장실을 시민상담실로 운영,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공로/김정구씨 대한손해보헙협회/어린이 윤화예방 교육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교통안전표지판·도로반사경·머릿돌 충격완화시설 등을 설치,교통사고예방에 힘을 쏟았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철도/이문희씨 부산지방철도청/구포사고 복구에 큰공 29년6개월동안 철도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ATS장치등 첨단장비 검수기술 방안을 고안해 고장사고를 줄였다. 구포열차사고때에는 신속히 사고복구 방법을 제시,조기개통에 기여했다. ◎철도/장석영 순천전기사무소/신호보안기 철저 관리 신호직무교육장을 4개월만에 설치해 4천5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최근에는 건널목 경보장치 78곳을 특별점검,폭우등으로 망가진 29개 신호보안장치를 교체해 열차안전운행에 기여했다.
  • 해기사면허 부정발급/공무원포함 6명 구속

    【목포=최치봉기자】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8일 전국 항만청을 무대로 브로커와 결탁,선원면허증(해기사)시험문제정답을 알려 준 마산지방해운항만청 총무과 윤삼석씨(36·7급)등 공무원 3명과 최익상씨(58·부산시 동구 부평동2가 24)등 브로커 3명을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 해기사시험 부정/공무원 등 셋 영장

    【부산=이기철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시험감독관인 공무원에게 금품을 주고 선박해기사시험에 합격한 부산선적 안강망어선 제19대동호(69t)선장 고경순씨(37·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671)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뇌물을 받고 시험장에서 정답메모지를 건네준 포항지방해운항만청 해무과 손영암씨(42)와 부정시험을 알선한 경북 포항시 동빈동 냉동수리업체인 삼화공업사 대표 황영길씨(37)를 뇌물수수및 직무유기,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황씨로부터 30만원과 술대접을 받고 지난 89년 2월27일 포항수산고 제4고사실에서 실시된 제1회 국가정기해기사 자격시험을 감독하면서 고씨에게 정답이 적힌 메모지를 건네주고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해기사 시험 부정/수험생에 「정답문제지」 건네/해항청 직원 구속

    【순천=최치봉기자】 광주지검순천지청은 23일 해운항만청 표지기지창 직원 박영배씨(48)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해운항만청 해무과 선원계장 서광렬씨(4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해운항만청에서 시행한 92년도 제2회 정기해기사 국가자격시험 6급기관사 면허시험에 응시한 신영호씨(29·선원·여수시 국동아파트112동 206호) 로부터 합격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현금 2백50만원을 받아 시험감독관으로 내정된 서계장에게 전달,여수수산대 고사장에서 서씨가 정답표시를 한 문제지와 박씨의 문제지를 교환한 혐의다.
  • 일반대졸업생 대상 해기사과정 설치(단신패트롤)

    ◎항해사·기관사 50명씩… 17일부터 접수 ◇해운항만청은 12일 중진선원인 3급 해기사의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반대및 전문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부산 한국해기연수원에 6개월 단기양성과정을 설치,3급항해사및 기관사 각 50명씩 1백명을 양성키로 했다. 응시원서 교부는 17일부터 3월18일까지 서울지역은 해운항만청에서,부산지역은 한국해기연수원및 한국선원인력관리소에서,기타지역은 각 지방해운항만청에서 하고 접수는 같은 기간 한국해기연수원에서 하는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 방산업체­광산취업 「방위」 대상자/5년이상 현장근무땐 병역 면제

    ◎건축공사장 기능공도 포함/3천t 이상 선박보유 업체에도 특례/병무청,9월부터 적용 오는 9월부터 병역특례 대상에 들지 않더라도 방위산업체나 광산근로자,건축공사장 기능공 가운데 방위소집대상자는 일정한 직업교육을 거치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내항업체도 병역특례 대상자를 선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병역의무 특례규정에 관한 시행령」을 마련했다. 이 시행령에 따르면 특례보충역 자격이 안 되더라도 방위산업체나 광산·건축공사장에서 일하는 기능공이면 4∼6개월의 교육을 거친 방위소집대상자는 5년 동안 현장에서 근무하면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병역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 총t수 5천t 이상의 선박을 갖고 있는 외항운송업체만을 병역특례 업체로 지정해주던 것을 총 3천t 이상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내항업체에도 자격을 주는 등 해상운송업체의 병역특혜업체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방위산업체와 광산·건축공사장에서 기능공 구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이며 내항업체도 기능선원들을 보다 쉽게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령은 이와 함께 대부분의 해운업체들이 방위산업체가 됨에 따라 이번에 정해진 방위소집특례 보충역 채용가능조항과 관련해 해운업의 경우 방위소집특례 보충역은 선박직원법이 정하는 해기사면허를 취득한 자면 역시 4∼6개월 동안 교육을 시켜 6급 해기사면허를 줘 승선할 수 있도록 했다.
  • 해기사시험 대리응시/조직브로커 3명 영장/총책등 2명 수배

    【부산】 부산시경 특수강력수사대는 25일 해기사면허시험을 대리응시,또는 커닝페이퍼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시험을 치러온 송정일씨(46·부산시 동래구 연산6동 1883의40),이진태씨(46·금정구 서4동 302의 57)와 대리시험을 의뢰한 선원 조억씨(23·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538)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대리시험 총책 최익상씨(66·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194의29)와 대리시험을 의뢰한 선원 정부적씨(39·영도구 청학2동 99)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선원격감… 해운업계 “비상”/「고임」잇점 잃어 2년새 7천명 이직

    ◎2∼3일씩 출항 지연 일쑤/학ㆍ지연 동원,갑판원등 “모셔오기”경쟁 선원이 모자란다. 교역증대로 수출입물동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가장 큰 수송수단인 상선에 승선할 선원은 갈수록 줄고 있는 것이다. 14일 해운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80년부터 연평균 5.7%의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 87년 11만5천3백26명에 이르렀던 우리나라 취업선원이 88년부터 11만명선으로 급격한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선원은 87년 4만7천7백47명에서 89년엔 4만5천6백33명으로 2년사이 2천1백14명이나 줄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어선을 뺀 상선선원은 87년 3만3천9백24명,88년 3만9백43명,89년엔 2만6천3백명으로 4분의1에 가까운 7천6백24명이나 격감했다. 지난 81년 2만명을 넘었던 우리국적의 내ㆍ외항상선 선원도 85년부터 1만5천명선에 머물고 있다. 이처럼 선원이 모자라게되자 각 해운선사들은 부족한 선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연 인연 등을 총동원하여 향응을 베풀거나 인정에 호소하는 등 선원들을 찾아나서고 있고 입출항 상선들이 선원을 구하지 못해 2∼3일씩 출항을 미루기가 예사인 실정이다. 부산에 있는 우양상선선원과장 김재호씨(37)는 『선원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배가 운항을 못할 정도』라면서 『법정인원을 모두 승선시키려다보니 선장이나 1항사급 고급선원을 하위직 해기사 등 일반선원으로 위장승선시키는 일까지 비일비재하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해운산업 연구원은 이처럼 선원이 부족하게 된 까닭에 대해 『87년부터 우리사회에 급격히 번지기 시작한 노사분규의 여파로 각종 근로자들의 임금이 크게 오르고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선원들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선원취업희망자가 크게줄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특히 선원급료는 상후하박이 두드러져 3급해기사 이하 일반선원인 조타수 등 수직급과 갑판원 등 원직급선원의 이직 및 부족현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같은 일반선원의 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해외취업선원을 점진적으로 줄여 국적선에 승선시키고 고급선원양성 위주의 선원양성제도를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일반선원 양성체제로 전환해야 하며 4급해기사의 3급 승급기회를 확대하는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 해기사 면허시험 대리응시를 묵인/해항청 직원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부산해경은 15일 마산지방해운항만청 출항과 직원 김무현씨(33)를 직무유기혐의로 구속하고 총무과장 유창식씨(5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마산지방해운항만청이 지난해 11월25일 마산시 경남대에서 실시한 89년 6급 해기사 면허시험에 제4시험장 부감독관으로 선발돼 응시자인 박영선씨(32ㆍ선원ㆍ구속중)의 부탁을 받은 대리응시자(신원미상ㆍ수배중)의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도 대리응시 사실을 묵인해 준 혐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