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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에이태킴스(ATACMS)’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에이태킴스(ATACMS)’

    제69회 국군의날 기념식을 사흘 앞둔 25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 2함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ATACMS 등 장비들이 설치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제69회 국군의날 기념식을 사흘 앞둔 25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 2함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MSAM 등 장비들이 설치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제69회 국군의날 기념식을 사흘 앞둔 25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 2함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등 장비들이 설치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기념 메시지 펄럭이며 착지하는 특전사

    [서울포토] 국군의 날 기념 메시지 펄럭이며 착지하는 특전사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국군의 최신 무기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특전사 장병들이 강하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특전사들의 ‘각잡힌 경례’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특전사들의 ‘각잡힌 경례’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국군의 최신 무기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강하시범에 나선 특전사 장병들이 착지 후 경례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점점이 하늘 수놓은 특전사 강하시범

    [서울포토] ‘국군의 날’ 점점이 하늘 수놓은 특전사 강하시범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국군의 최신 무기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특전사 장병들이 강하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장병들 향해 경례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장병들 향해 경례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창군 이후 처음…‘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서울포토] 창군 이후 처음…‘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국군의 최신 무기들이 도열해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기념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국군의 날’ 기념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경례하며 국군의 날 행사 입장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경례하며 국군의 날 행사 입장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열병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북한 타격용 무기 대거 공개한 국군의 날 행사

    [서울포토] 북한 타격용 무기 대거 공개한 국군의 날 행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열병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환영사 하는 송영무 국방장관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환영사 하는 송영무 국방장관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국군의 날 행사 참석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국군의 날 행사 참석

    문재인(앞줄 가운데) 대통령과 김정숙(오른쪽 두번째) 여사가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손 흔들며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손 흔들며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

    [서울포토] 국군의 날 행사 입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열병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서울포토] 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열병하고 있다.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미 폭격기 B1B, 김정은 평양 집무실 사정권까지 북상

    미 폭격기 B1B, 김정은 평양 집무실 사정권까지 북상

    지난 23일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일명 ‘죽음의 백조’) 편대가 F15C 전투기 6대와 함께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대북 무력시위를 펼칠 당시 한때 NLL 북쪽 약 150km, 즉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동남쪽 130∼140km 지점까지 북상한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일보는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3일 밤 11시 30분쯤부터 2시간여 동안 NLL 북쪽에서 작전을 펼친 B1B 편대가 NLL 북쪽 약 150km, 함경남도 신포에서 동쪽으로 120∼150km 떨어진 북한 동해 국제공역까지 접근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당시 주요 작전구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NLL 북쪽 약 60km 지점(강원 원산 동쪽 약 350km 지점)보다 한때 100km 가까이 더 북상했다는 설명이다. B1B가 이 지점에서 최대 사거리 370km의 장거리공대지미사일(AGM-158 JASSM)을 발사하면 풍계리 핵시설은 물론이고 동해안과 인근 내륙에 형성된 북한 주요 군사기지를 모두 타격할 수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평양 집무실도 350∼370km 떨어져 있어 사정권이다. 핵탄두 장착용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이를 탑재할 3000t급 신형 잠수함을 개발 중인 신포 인근 마양도 해군기지도 타격할 수 있다. 당시 우리 군은 B1B 편대가 NLL을 조금 넘어설 것이란 예상과 달리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자 미군이 실제 군사행동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고도의 대비태세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1B가 최대로 북상한 곳은 원산에 배치된 북한의 항공기 격추용 SA-5 지대공미사일의 유효 사거리(250km·최대 사거리 300km)를 조금 벗어난 지점이다.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훌쩍 넘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 등 북한의 주요 핵·미사일 거점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곳까지 치고 올라간 것이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공격 움직임을 보이면 즉각 대북 타격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26일 국회 정보위원회 긴급간담회에서 B1B 랜서 편대와 F15C 전투기 6대 등이 북한 동해 쪽 공해 상공을 2시간 넘게 비행하던 지난 23일 밤 북한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면서 그 배경으로 “자정 무렵이니 전혀 예상도 못 했고 레이더나 이런 데서도 강하게 잡히지 않아 조치를 못 한 것 같다”고 보고했다고 자유한국당 소속 이철우 정보위원장이 밝혔다. 미군은 우리 측에 “북한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B1B 궤적을 공개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해군 첫 흑인 여성 4성 제독 하워드 35년간 군 복무 마쳐

    美해군 첫 흑인 여성 4성 제독 하워드 35년간 군 복무 마쳐

    미국 해군 역사상 흑인 여성으로 처음 4성 제독이 된 미셸 하워드(57) 유럽·아프리카 담당 해군사령관이 3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다고 미군 기관지 성조지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성조지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유럽·아프리카 담당 해군사령관으로 근무해 온 하워드 제독은 제임스 포고 부사령관에게 다음달 20일 지휘권을 정식 인도하면서 사령관직에서 물러난다. 하워드는 내년 1월쯤 전역할 예정이지만 구체적 전역일과 향후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해군사관학교 출신(1982년 졸업)으로 2014년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4성 제독으로 승진해 참모차장이 된 그에겐 ‘최초’와 ‘인간 승리자’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하워드는 1999년 여군 장교로는 최초로 상륙 강습함 ‘러시모어’(LSD47)의 함장으로 취임했다. 또 2004년 5월~2005년 9월 제7 상륙전단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 구호 활동을 지휘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해사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제독이 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합동참모차장 이종섭, 육군참모차장 구홍모

    합동참모차장 이종섭, 육군참모차장 구홍모

    국방부는 26일 육군 소장인 이석구(육사 41기) 기무사령관 직무대리를 중장으로 진급시켜 기무사령관에 정식 임명하는 등 중장 이하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첫 학사 출신 사단장 탄생 합동참모본부 차장에는 7군단장인 이종섭(왼쪽·육사 40기) 육군 중장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는 공군작전사령관인 원인철(공사 32기) 공군 중장을 각각 임명했고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심승섭(해사 39기) 해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했다. 10월 말 전역하는 합참 정보본부장 김황록(육사 40기) 육군 중장 후임에는 추후 소장 중 한 명을 보임하기로 했다. 이로써 장기간의 합참 지휘부 공백이 마무리됐다. 또 육군참모차장에 수방사령관인 구홍모(오른쪽·육사 40기) 육군 중장을, 국방대 총장에 인사사령관인 김해석(육사 40기) 육군 중장을, 육군 교육사령관에 5군단장인 제갈용준(육사 39기) 육군 중장을, 육군사관학교장에 수도군단장인 김완태(육사 39기) 육군 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해군교육사령관은 합참차장인 이범림(해사 36기) 해군 중장이, 공군 작전사령관은 공군참모차장인 이건완(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맡게 됐다. 공군 교육사령관과 공군참모차장은 최현국(공사 33기) 소장과 이성용(공사 34기)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맡는다. 수도방위사령관에는 김정수(육사 42기) 27사단장이, 특수전사령관에는 남영신(학군 23기) 3사단장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임명됐다. ●육군서 10명 중장 진급 이번 인사에서는 이 기무사령관을 비롯해 육군 소장 10명과 해군 소장 1명, 공군 소장 2명 등 모두 13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또 육군 준장 10명과 해병 준장 1명 등 1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일선 사단을 맡겼다. 육군의 중장 진급자는 육사 41기가 4명, 42기가 3명, 3사 19기와 20기, 학군 23기가 각각 1명이다. 학사 9기인 최진규 육군 준장은 학사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소장 진급과 함께 일선 사단장을 맡았다. 육사 42기는 처음으로 군단장에 진출했다. 인사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이종섭 육군중장, 합참차장 임명…군 장성급 인사 단행

    이종섭 육군중장, 합참차장 임명…군 장성급 인사 단행

    7군단장인 이종섭(56·육사 40기) 육군 중장이 합동참모회의(합참) 차장에 임명됐다.정부는 26일 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우리 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직위인 합참 작전본부장에는 1군단장인 서욱 육군 중장이 임명됐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전략적 수준의 대응을 담당하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심승섭 해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맡게 됐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는 공군작전사령관인 원인철 공군 중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육군참모차장에 수방사령관인 구홍모 육군 중장을, 육군 교육사령관에 5군단장인 제갈용준 육군 중장을, 육군사관학교장에 수도군단장인 김완태 육군 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해군 교육사령관에는 합동참모차장인 이범림 해군 중장이, 공군 작전사령관에는 공군참모차장인 이건완 공군 중장이 임명됐다. 공군 교육사령관과 공군참모차장은 최현국 소장과 이성용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하며 맡게 됐다. 이석구 기무사령관 직무대리는 이번에 육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며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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