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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4.13총선 ’좋은 후보’ 명단 발표

    [서울포토]4.13총선 ’좋은 후보’ 명단 발표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민유권자운동본부부가 선정한 4.13총선 ’좋은 후보’ 명단 발표 공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2016. 03. 29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핀다고, 또 진다고 잊은 적 있었더냐… 꽃 같은 그대여

    핀다고, 또 진다고 잊은 적 있었더냐… 꽃 같은 그대여

    4월은 ‘꽃 달’이다. 봄꽃이 앞다퉈 핀다. 머뭇대다가는 꽃도 지고 봄날도 간다. 행장 꾸려 어디로든 떠나야 할 터. 한데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 여행지를 참조하시라. 진분홍빛 꽃길→ 인천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강화도 6대 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고려산은 해마다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다.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400m가 넘는 고지대에 진달래 군락이 형성돼 봄이면 온 산이 진분홍빛으로 변한다. 바람을 따라 분홍빛 물결이 일렁일 때면 마음도 고운 꽃빛으로 물든다. 4월 12~26일에는 고려산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산행의 피로는 주꾸미연포탕과 밴댕이회무침으로 푼다. 제철을 맞아 알이 통통하게 밴 주꾸미가 입맛을 다시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화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것도 좋겠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부근리 지석묘(사적 137호)도 지척에 있다. 강화이야기투어도 흥미롭다. 가이드와 함께 전기 자전거를 타고 고려궁마을을 돌아본다. 북녘 땅이 지척인 강화평화전망대도 들러볼 만하다.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563. 유채꽃, 벚꽃, 낭만가도와 바다→ 강원 삼척 삼척로 삼척의 봄은 ‘낭만가도’에서 시작된다. 해안도로를 따라 빼어난 봄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이맘때 절정은 맹방유채꽃마을이다. 유채꽃과 벚꽃, 파란 바다가 보기 좋게 어우러진다. 맹방유채꽃마을에서는 4월 8~17일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삼척 시내에서 출발해 한티고개를 지나면 다다른다. 제일 먼저 도로를 따라 4.2㎞가량 이어진 벚꽃길이 환영 인사를 전한다. 벚꽃길 왼쪽으로 7.2㏊에 이르는 유채밭이 노란 바다처럼 펼쳐진다. 꽃밭 사이에 산책로를 내 자유로이 거닐며 사진 찍을 수 있다. 삼척시는 축제가 끝나도 4월 30일까지 축제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봄철 별미 또한 삼척 여행의 즐거움이다. 아침에는 시원한 곰치국을, 점심에는 꼬들꼬들한 장치찜을, 저녁에는 제철의 마지막 달을 지나는 대게를 맛볼 수 있다. 맹방유채꽃마을 070-4118-0105. 자두꽃 향기에 취하는→ 경북 김천 이화만리 마을 김천은 자두, 포도, 복숭아 등의 과일이 많이 재배되는 고장이다. 그 가운데 자두는 생산량이나 품질이 전국에서 손꼽힌다. 자두꽃 향이 만 리를 간다고 ‘이화만리’라 부르는 농소면 일대는 4월이면 달콤한 가루를 뿌린 듯 자두꽃이 하얗게 피어난다. 김천자두꽃축제도 4월 9일 열린다. 지례 흑돼지도 김천의 명물이다. 지례면에 흑돼지 전문 식당 15곳이 모여 있다. 메뉴는 대개 왕소금구이와 고추장불고기다. 소금구이로 먹는 삼겹살의 비계가 인절미처럼 차지고 쫄깃하며, 목살은 퍽퍽하지 않고 탄력 있으면서도 부드럽다. 연탄불에 구워 주는 고추장불고기는 적당히 단맛과 매운맛에 ‘불맛’이 더해져 밥도둑이 따로 없다. 1인분(180g)에 8000~1만원으로 값도 저렴하다. 김천시청 새마을문화관광과 (054)420-6633. 봄꽃에 눈 환하고 봄맛에 입 즐겁고→ 충북 영동 4월 중순이면 영동 매천리에 배꽃과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하얀 배꽃과 연분홍 복숭아꽃이 들판에 가득한 풍경은 인상파 화가의 그림 속을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매천리 배 밭은 광양 매화 밭이나 하동 벚꽃 길처럼 이름난 관광지가 아니라 농부들이 가꾸는 삶의 현장이다. 그래서인지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배밭이 자연스러운 멋을 풍긴다. 봄꽃 여행을 즐겼다면 봄 별미에 빠질 차례다. 영동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도리뱅뱅이와 어죽이 꼽힌다. 피라미를 노릇하게 튀긴 도리뱅뱅이는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쏘가리와 동자개(빠가사리) 등을 삶아 만든 어죽이 입맛을 돋운다. 요즘 영동에서 ‘뜨는’ 자연산 능이버섯전골은 한 숟가락 떠먹으면 “아,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영동군 문화체육관광과 (043)740-3223. 벚꽃 바다 남해로 떠나는 미각 여행→ 경남 남해 4월이면 남해는 꽃 천지가 된다. 연분홍 벚꽃을 지나, 샛노란 유채와 빨간 튤립을 만난다. 왕지벚꽃길에서 보는 쪽빛 바다와 아름다운 벚꽃은 보물섬 남해를 환상의 섬으로 만들어 준다. 봄이면 살이 통통 오르는 멸치도 맛보자. 싱싱한 멸치로 만든 쌈밥과 회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주기에 충분하다. 남해유배문학관에 들러 문학의 향취를 느껴 보는 것도 좋겠다. ‘구운몽’을 지은 서포 김만중을 비롯해 남해로 유배 온 문인들의 작품과 생활 모습을 둘러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튤립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장평소류지, 남해의 명물 마늘에 대해 살펴보는 보물섬마늘나라, 세계의 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남해군 문화관광과 (055)860-8601. ‘게미’가 있는 강진의 봄→ 전남 강진 주작산길 강진의 봄엔 ‘게미’가 있다. 게미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 그 음식에 녹아 있는 독특한 맛’을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다. 산해진미가 올라오는 강진 한정식은 남도 음식 중 최고로 꼽힌다. 강진의 봄 풍경에도 게미가 있다. 들판에는 보리가 쑥쑥 자라고, 산에는 진달래와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주작산(475m)과 덕룡산(433m)은 알려지지 않은 진달래 명소다. 만덕산 아래 백련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 숲이 일품이다. 1500여 그루에서 동백꽃이 뚝뚝 떨어지면, 길은 붉은 등을 켠 듯 환하다. 봄 바다는 가우도에서 만난다. 출렁다리로 뭍과 이어진 섬이다. 가우도 남쪽의 마량놀토수산시장은 먹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강진군 문화관광과 (061)430-3114.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한남공영주차장 잘 돼 가죠?

    한남공영주차장 잘 돼 가죠?

    성장현(가운데) 용산구청장이 24일 상반기 완공될 한남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한 뒤 관계자,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한 컷 세상] 총선 현수막 공약, 다 지킬 수 있나요?

    [한 컷 세상] 총선 현수막 공약, 다 지킬 수 있나요?

    바야흐로 선거철이다. 거리마다 총선 공약 현수막이 넘쳐 난다. ‘특별예산 확보’, ‘지하철 연장 추진’,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 등 선거철만 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공약들이다. 4·13 총선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제대 사병 전역퇴직금 1000만원 지급’을 추진하겠다는 ‘선심성 공약(空約)’까지 등장하자 유권자들은 혼란스럽다. 현수막은 국민 누구나 보는 미디어다. 좀 더 정제되고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놓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게 유권자의 마음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이화스타트업 52번가 찾은 박원순 시장

    이화스타트업 52번가 찾은 박원순 시장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문석진(왼쪽) 서대문구청장이 22일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스타트업 52번가의 한 상점에 진열된 상품을 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늘은 물의 날” 안앙천 정화활동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환경단체 회원들과 안양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미세먼지가 뒤덮은 서울 하늘

    [서울포토]미세먼지가 뒤덮은 서울 하늘

    22일 안개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인 서울 시내 모습. 이날 하루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영서, 충북과 전북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수준까지 올라갔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여름 폭우 대비 주머니 만들기

    여름 폭우 대비 주머니 만들기

    학생들이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행사에서 직접 만든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청은 주민들이 만든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빗물펌프장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모래주머니는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막아 주는 대표적인 수방용품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서울포토]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쌓기

    [서울포토]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쌓기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할 예정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서초구 자원봉사단이 17일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담그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봄맞이 물청소

    봄맞이 물청소

    16일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새봄을 맞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앞 도로 중앙분리대의 원반던지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급락…1173.3원 연중 최저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급락…1173.3원 연중 최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더 완화적인 태도를 취하자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원/달러 환율 종가가 달러당 20.0원 내린 1,173.3원으로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급락…1173.3원 연중 최저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급락…1173.3원 연중 최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더 완화적인 태도를 취하자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원/달러 환율 종가가 달러당 20.0원 내린 1,173.3원으로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이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시원하게 닦아 드립니다”

    [서울포토] “시원하게 닦아 드립니다”

    구청 관계자들이 2016년 3월 16일 오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 중앙분리대 원반던지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묵은때를 벗기고’… 봄맞이 대청소

    [서울포토] ‘묵은때를 벗기고’… 봄맞이 대청소

    구청 관계자들이 2016년 3월 16일 오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 중앙분리대 원반던지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구석구석 깨끗이

    [서울포토] 구석구석 깨끗이

    구청 관계자들이 2016년 3월 16일 오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 중앙분리대 원반던지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시원하게 쏩니다”

    [서울포토] “시원하게 쏩니다”

    구청 관계자들이 2016년 3월 16일 오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 중앙분리대 원반던지기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단군 승천 기념 ‘어천절 대제전’

    단군 승천 기념 ‘어천절 대제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49년 어천절 대제전’에서 제관이 제를 올리고 있다. 어천절은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로 사단법인 현정회 주최로 해마다 행사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화이트데이 사탕 받으세요’

    [서울포토]‘화이트데이 사탕 받으세요’

    화이트데이인 14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2층 출발장에서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들이 공항 방문객들에게 사탕과 엽서를 전달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6.3.14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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