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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양선사 수산물 드셔보세요

    원양선사 수산물 드셔보세요

    윤학배(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차관과 이갑수(왼쪽 첫 번째) 이마트 대표 등이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제10회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에서 참치회 시식을 권하고 있다. 한국원양산업협회(KOFA)는 오는 8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참치회와 베링해 동태, 포클랜드 오징어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중랑구 둔치 장안교 상류에 열린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2016. 06. 01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중랑구 둔치 장안교 상류에 열린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2016. 06. 01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중랑구 둔치 장안교 상류에 열린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2016. 06. 01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불은 이렇게 끄는 거에요’

    [서울포토] ‘불은 이렇게 끄는 거에요’

    30일 서울 중구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안전문화 체험 한마당’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기차 여행은 추억과 낭만, 거기에 여유까지 더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빨리빨리’에 지친 현대인에게 기차 여행은 힐링 여행이기도 하다. 관광열차 타고 떠나는 기차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코레일은 트렌드에 맞게 지역 관광 자원과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명품 여행 코스를 만들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을 포함해 중부내륙관광열차 O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DMZ트레인, 바다열차, 레일크루즈 해랑, 와인&시네마열차 등 다양한 관광 전용 열차가 운행된다. ●태백 준령의 속살 오롯이 들여다보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관광열차의 맏형 격인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은 기차로만 경험할 수 있는 비경으로 안내한다. V트레인을 타면 태백 준령의 속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분천역~양원~승부~철암역 구간을 시속 30㎞로 느리게 달린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신록이 가득한 산골 마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협곡열차는 창문을 열어 놓고 운행하기 때문에 멋진 풍경 사진 찍기와 청량한 공기도 허락된다. 관광열차 여행에는 묘미가 하나 더 있다. 개성 넘치는 간이역에 멈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년이 된 여고 동창생들은 기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며 자신들만의 추억을 담는다. 철길 바로 옆에는 산나물과 약용식물 등을 파는 난전도 선다. 떠나는 열차에 손을 흔들어 배웅하는 풍경도 정겹다. 엄마와 함께 협곡열차 여행에 나선 최윤민(14)군은 “서울을 떠나 지방에 있는 한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학교 수업보다 이런 체험 학습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떠날 때 와인 한잔, 돌아올 때 영화 감상 ‘와인&시네마열차’ 지난 24일 8시 30분,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한 와인열차는 영등포역과 수원역에 들러 여행객을 더 태웠다. 수원역을 출발하자 본격적인 와인 교실이 시작됐다. “먼저 4종류의 와인을 테스팅한 후 입맛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와인 맛은 어떠세요?” 출발할 땐 음악을 들으며 와인 한잔, 서울로 돌아올 땐 최신 영화를 감상하는 여행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7개 지역 한번에 ‘서해금빛열차’ 흥겨운 5일장까지 ‘정선아리랑열차’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는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 7개 지역을 한꺼번에 들른다. 승무원들의 공연과 열차 안에 갖춰진 온돌마루실, 족욕카페 등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풍경이 아름다운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을 잇는 정선선을 달린다. 지금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나이가 됐지만 한때는 풋풋한 청춘 남녀였을 중년 여행자들로 붐빈다. 기차의 흔들림은 이내 어깨를 덩실대는 흥겨운 정선아리랑의 장단으로 전해져 온다. 주말이 아니어도 정선 5일장이 서는 날에는 좌석을 구하기 쉽지 않다. 정선 5일장은 2,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린다. DMZ트레인은 비무장지대를 체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차다. 경의선 도라산역과 경원선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두 개의 노선이 있다. 특히 이 열차는 이산가족들이 많이 이용한다. 카페칸에는 갤러리를 마련해 전쟁, 생태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해안선 따라 56㎞ 달리며 보는 풍광이 일품 ‘바다열차’ 해안선 56㎞를 달리는 바다열차는 전 좌석이 해안을 조망할 수 있게 바닷가 쪽으로 배치돼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역과 동해, 삼척 등을 거친다. 기차 안은 극장, 창문은 극장의 스크린 같았다. 홍콩에서 가족들과 여행 온 사이몬 찬(59)은 “달리는 열차에서 보는 해안가가 너무 아름답다”며 연신 카메라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의 풍광을 담았다. 열차 안에는 연인들이 생애 가장 뜻깊은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프러포즈룸도 마련돼 있다. 관광열차를 자주 이용한다는 황수미(39·여)씨는 “남편도 운전대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광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승무원들의 공연도 재미있어 여행길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황교안 총리

    [서울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황교안 총리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임시국무회의 입장하는 황교안 총리

    [서울포토] 임시국무회의 입장하는 황교안 총리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황교안 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 열려

    [서울포토] 황교안 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 열려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임시국무회의 참석한 황교안 총리

    [서울포토] 임시국무회의 참석한 황교안 총리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한 컷 세상] 피로 싹, 우정 쑥… ‘와인 족욕’ 동창회

    [한 컷 세상] 피로 싹, 우정 쑥… ‘와인 족욕’ 동창회

    지난 24일, 졸업한 지 30년 된 여고 동창생들이 충북 영동 와인코리아에서 와인 족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중년이 된 친구들이 와인 향 그윽한 40도 안팎의 족욕 시설에 둘러앉아 살아온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와인 족욕은 피부미용과 혈액순환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또래 여성들에게 수다만한 만병통치약이 또 있을까요? 어느새 피로와 스트레스가 저만치 날아갑니다.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여름날의 오피스룩

    여름날의 오피스룩

    의류 모델들이 2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더운 여름 사무실에서 입기 좋은 시원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소상공인 중금리 특별보증

    소상공인 중금리 특별보증

    박원순(왼쪽 네 번째) 서울시장이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과 소상공인 전용 중금리 특별보증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서울 소상공인들도 6%대의 중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위령비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어 없는 글귀가

    위령비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어 없는 글귀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 방문하는 일본 히로시마시 평화공원은 요즘 수학여행철을 맞아 하루에도 수 만명의 학생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공원은 1945년 8월 6일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기점이 된 원폭돔(옛 히로시마 물산장려관) 등 폭심지 주변을 정돈해 1952년에 조성됐다. 정문 격인 공원 남쪽 입구에는 ‘폭풍 속의 모자상’이 세워져 있다. 원폭으로 인한 열선(熱線)과 초강력 태풍 속에서 두 아이를 업고 안은 채 어떻게든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성을 표현했다. 바로 뒤 분수를 지나면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이 나온다. 세계 최초 원폭 피해 자료들을 모아 놓은 곳이다. 원폭 화상으로 숯덩이처럼 형태를 분간할 수 없게 된 소녀의 얼굴, 타고 녹아버린 손과 발, 원폭의 열에 녹아 고철이 된 자전거, 원폭으로 부서지고 녹아버린 건물과 기물 잔해들, 희생자 유품, 백혈병, 암 등 각종 후유증으로 천천히 고통을 받다가 죽어간 피폭자들…. 이곳을 한번 돌아보면 “가해국 일본이 피해만을 강조한다”는 말이 쑥 들어간다. 자료관은 그만큼 원폭의 처참함과 무서움을 실감케 한다. 히로시마에서만 원폭 투하 직후 7만명이 폭사했고 또 다른 7만여명은 후유증으로 죽었다. 지난달 27일 주요 7개국 히로시마 외무장관회담 뒤 이곳을 찾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도 “마음을 흔들어대고, 속을 쥐어짜는 전시”라고 말을 잊지 못했다. ‘원폭의 비극과 평화의 염원’을 모티브로 한 이 공원을 돌아보고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구름다리로 이어진 두 동의 자료관 뒤에는 이 공원의 핵심 조형물인 ‘원폭사망자위령비’가 서 있다. 석관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아치 모양의 석조 구조물이 싸고 있다. 기자가 찾은 23일 일본인 학생과 방문객들은 두 손 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었고 외국인들은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단체로 온 일본 학생들은 추모 노래를 부르며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이들 역시 공원을 오가면서 오바마를 화제에 올리고 있었다. 원폭사망자위령비에는 ‘편안히 잠드십시오.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어가 없는 글귀가 적혀 있다. 위령비 주변을 둘러싼 연못 바닥에는 한국어 등 8개 나라말로 같은 글귀가 쓰인 동판이 깔려 있었다. 이 위령비가 일본인뿐 아니라 모든 희생자를 위한 것임을 알리는 동판들이었다. 참혹한 역사의 증언장은 1996년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외국인들의 발길을 잡아당기는 곳이 됐다. 원폭 위령비 앞에 서면 평화를 염원하며 타고 있는 ‘꺼지지 않는 불꽃’을 마주하게 된다. 그 뒤로 원폭돔이 일렬로 눈에 들어온다. 뼈대만 남은 원폭돔은 보수 중이었다. 한때 위용을 자랑하던 101년 된 이 건물은 원폭에도 무너지지 않은 몇 채 안 되는 건물로 원래 이름은 물산장려관이다. 왜 원폭이 투하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보였다. 오바마는 자료관을 둘러보고, 위령비에 헌화할 예정이다. 앞서 존 케리 국무장관은 방문 당시 예정에 없던 원폭돔까지 갔었다. 원폭사망자위령비에서 서쪽으로 3분여 거리에는 나무들 사이에 거북이 모양의 받침대 위에 석주를 세운 높이 5m, 무게 10t의 한국식 비석인 ‘한국인희생자 위령비’가 있다. 1970년 세워진 것을 1999년 일본 우익과 조총련 등의 반대를 뚫고 공원으로 옮겼다. 이곳은 평화공원을 찾는 일본 학생들이 꼭 들러가는 곳이 됐다. 현장에서 만난 도야마현 가미이치 중학생들은 피폭단체 회원 등 자원봉사 해설사들로부터 “한국인들은 강제징용 등으로 이곳에 와서 살다가 5만여명이 피폭되고 2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설명을 듣고 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당시 히로시마에는 한국인 8만여명이 살고 있었다. 원폭 투하 당시 전차 안에 있다가 피폭됐던 박남주(84·여) 피폭자대책위 고문은 “한국인들이 많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오바마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미국의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은 먼저 한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히로시마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뇌도 휴식이 필요해… 멍 때리기 대회

    뇌도 휴식이 필요해… 멍 때리기 대회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시민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22일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있기) 참가자가 머리를 괴고 가만히 누워 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 하자’는 콘셉트로 개최된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멍 때리기’에 목적 지향적 가치를 부여한 이색 퍼포먼스 행사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멍 때리는 중’

    [서울포토] ‘멍 때리는 중’

    22일 오후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지금은 멍 때리는 중입니다’

    [서울포토] ‘지금은 멍 때리는 중입니다’

    22일 오후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한국어 연수 31개국 외교관과 대화

    한국어 연수 31개국 외교관과 대화

    조현동(왼쪽)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1개국 출신 외교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매일 4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하며 우리나라의 정치외교 및 산업현장 등도 시찰했다. 조 대사 오른쪽은 신범철 외교부 정책기획관.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김해국제공항 운항시간 연장추진.부산시 하반기부터 오전 오후 각 1시간씩 연장.

    김해국제공항 운항시간 연장추진.부산시 하반기부터 오전 오후 각 1시간씩 연장.

    부산시가 급증하는 항공수요 처리와 이용객 불편 해소 등을 위해 김해국제공항 운항시간 연장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현재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인 김해공항의 운항시간을 10월말부터 오전·오후 각각 1시간씩 연장하는 방안을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2015년에 1238만명의 여객이 공항을 이용하여 전년대비 19.3%가 증가하는 등 급격한 이용객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민간항공기 운항제한으로 항공사들이 노선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김해공항에서 노선개설을 하지 못한 항공사들은 다른 지역 공항에서 노선을 개설·운항함으로써 부산권역의 승객들이 다른 지역의 공항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김해공항의 경우 공항운영시간 제한으로 항공기 결함, 재해 등이 발생해 출발 및 도착이 지연되거나 승객이 탑승한 상태에서 결항이 결정되는 사례가 빈번해 탑승객들의 강력한 항의가 잇따르는 등 운항시간 제한이 공항운영 활성화를 가로막는 요인이 되어왔다. 실제로 김해공항은 공항 개항시간인 오전 6시 이전에 도착한 항공기들(동남아 등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공항개항시간에 맞추려고 공항 상공에 선회비행을 하는 등 항공사고가 우려되고 있으며 착륙이 지연됨에 따라 탑승객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또 특정시간대 항공편이 집중적으로 착륙해 수화물을 찾아 공항을 나오는데 1~2시간이 들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지난 12일 김해공항운영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부터 운항시간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산시 등 관계기관에서는 수차례의 주민설명회, 간담회, 관계기관회의 등을 통해 김해공항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항시간 연장 필요성을 피력했으나 공항주변 주민들은 소음피해를 우려해 운항시간연장을 반대해 오고 있다. 홍기호 시 교통국장은 “,김해공항의 운항시간연장에 따른 소음 탓에 생활불편 등이 우려되는 김해공항 주변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관계기관과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의회(가칭)’ 를 구성, 지원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롯데,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권 획득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 롯데면세점은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2일 마감한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신라면세점, 시티플러스, 탑솔라 등 4곳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이 운영하게 될 김해국제공항 면세사업장은 총면적 980.44㎡이며 임대 기간은 5년이다. 최저입찰보증금은 384억 7140만원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김해국제공항 면세점을 2007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운영하다가 신세계에 사업권을 넘겼다가 이번에 다시 운영권을 따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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