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작진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세계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5월 물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214
  • [명인·명물을 찾아서] 진주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명인·명물을 찾아서] 진주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야산에 조성된 경남수목원이 자연학습과 녹색 휴식 공원으로 인기다. 토요일인 지난 14일 낮 12시쯤 경남수목원 안쪽 입구에 있는 주차장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량이 꽉 들어차 있었다. 4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에서는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었다. 시원하게 뻗어 있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메타세쿼이아 길 옆에 조성된 1만여㎡에 이르는 넓은 잔디밭은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비롯해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여가는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동물원과 열대식물원에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수목원은 남해고속도로와 국도 2호선과 인접해 있다. 접근하는 교통이 편해 가까운 진주시, 창원시 등의 경남 도민들뿐만 아니라 순천, 부산 등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경남수목원은 1993년 4월 5일 문을 열었다. 산림학술연구와 나무 유전자를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학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해 산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지역에 수목원이 조성된 것은 1987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다. 당시 노 대통령은 경기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좋은 시설을 지역에도 조성하도록 검토해 보라고 지시해 지역 수목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면적은 58㏊에 이른다. 야산과 구릉 지역 등으로 이뤄졌다. 국내외 식물 2700여종, 24만여 그루를 심었다. 자연 그대로 야산에 침엽수원, 상록활엽수원, 낙엽활엽수원, 장미·철쭉원, 화목원 등 5개의 전문 수목원을 잘 가꿨다. 잔디원, 수종식별원, 약용식물원, 수생식물원, 대나무 품종원, 대나무숲 관찰원, 민속식물원, 무늬원, 송림원, 목단작약원, 유전자보전원 등 11개의 작은 정원도 조성했다. 연못 6곳과 500여m에 이르는 물길이 있는 수생식물원에는 가시연꽃, 수련, 꽃창포 등 150여종에 이르는 수생식물이 자란다. 열대식물원과 난대식물원, 선인장온실, 생태온실 등 4개의 온실이 있다. 열대식물원에서는 300여종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0.5㏊ 규모의 무궁화공원으로 가면 65종의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무궁화 관련 영상, 사진, 고서 등을 갖춘 홍보관도 있다. 산림표본관에는 목재·석엽·종자·곤충표본 등 1720종 5442점이 전시돼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박물관과 3.5㏊에 이르는 야생동물관찰원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시설이다. 동물원은 50여종 400여 마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당나귀, 너구리, 수달, 삵, 고라니, 양, 염소, 꽃사슴, 독수리, 미어캣, 타조, 공작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해발 300m쯤 되는 정상에는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수목원 시설 구석구석을 걸어서 구경할 수 있도록 산책길도 잘 조성됐다. 호수와 계속, 언덕으로 이어지는 숲속 산책길을 따라 꽃과 나무를 만나고 자연과 어울리며 숨 쉬다 보면 한나절이 금방 지나간다. 겨울을 빼고 하루 평균 평일에는 1000여명, 휴일에는 5000여명이 경남수목원을 찾는다. 지난달 5일 어린이날에는 1만 5000여명이 몰려 곳곳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평일에는 주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소풍이나 야외학습을 많이 온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다. 수목원 안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간단한 음식은 먹을 수 있지만 취사는 금지다. 이용시간은 3~10월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11~2월에는 오전 9시~오후 5시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하기 위해 휴장한다. 강금동(35)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연구과 주무관은 “볼거리가 많은 시설들이 있다. 아늑한 숲속을 걸으며 여유도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이 꾸준하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렛미인4 노안녀 문선영, ‘20대 할머니’에서 ‘동안 신데렐라’ 무슨 시술?

    렛미인4 노안녀 문선영, ‘20대 할머니’에서 ‘동안 신데렐라’ 무슨 시술?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지난 12일 방영된 ‘렛미인4’ 노안 편에서는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 일명 ‘20대 할머니’가 ‘동안 미녀’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20대 할머니’ 문선영씨는 ‘충격 노안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 이와 함께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도 밝혀졌다. ‘20대 할머니’ 문선영씨 의 수술을 담당한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그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울한 삶에다 노안 외모까지 더해 위축되어 있는 그녀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대 할머니’의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오명준 원장은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대해 “잃어버린 자신감과 당당함을 되찾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 주는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20대 할머니, 60대 외모→20대 외모 ‘어떤 성형수술 했길래..’

    ‘렛미인’ 20대 할머니, 60대 외모→20대 외모 ‘어떤 성형수술 했길래..’

    ’렛미인4’ 20대 할머니 문선영이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 닥터스는 치열한 고민 끝에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의 문선영(29)을 3대 ‘렛미인’으로 선정해 성형 수술에 들어갔다. 문선영은 노안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로 인해 충치 치료를 제때 하지 못해 앞니가 거의 빠지고 없었다. 또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노숙생활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해고된 뒤부터 모텔 청소부 일을 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렛미인 닥터스는 회의를 통해 긴 턱은 V라인 턱 끝 수술로 7㎜ 가량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다. 또 360도 눈매교정술과 지방 흡입, 가슴 수술까지 대 수술에 들어갔다. 성형 수술 총 비용은 9477만원이 들었다. 문선영은 수술 후 더 이상 ‘20대 할머니’가 아닌 동안 미모의 매력적인 여자로 재탄생했다. 그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진짜 축하드려요”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이런 사람들이 성형수술 해야 한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새로운 인생 사시길”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진짜 새로운 인생 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할머니 얼굴에서 도시녀로 재탄생

    렛미인 노안녀, 할머니 얼굴에서 도시녀로 재탄생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시즌4, 노안 편 ‘믿기지 않는 변신’

    ‘렛 미인’ 시즌4, 노안 편 ‘믿기지 않는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시즌4, 노안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시즌4, 노안에서 동안 미녀로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시즌4, 노안녀의 놀라운 변신

    렛미인 시즌4, 노안녀의 놀라운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문선영 씨의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면서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시즌4, 노안녀에서 동안 미녀로 ‘화들짝’ 변신

    렛 미인 시즌4, 노안녀에서 동안 미녀로 ‘화들짝’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 문선영, 그녀에게 무슨 일이?

    렛미인 ‘노안’ 문선영, 그녀에게 무슨 일이?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결정적 노안 원인은 턱?

    ‘렛미인’ 노안녀, 결정적 노안 원인은 턱?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노안의 가장 큰 원인은..

    렛미인 노안녀, 노안의 가장 큰 원인은..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노안녀, 동안 미녀로 탈바꿈

    렛 미인 노안녀, 동안 미녀로 탈바꿈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시즌4, 노안에서 세련된 도시녀 변신

    렛 미인 시즌4, 노안에서 세련된 도시녀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동안미녀로.. 급노화 이유가 안타까워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동안미녀로.. 급노화 이유가 안타까워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렛미인4’에서 ‘20대 할머니’ 노안녀가 동안미녀로 탈바꿈했다.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돼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면서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대 할머니’ 변신 과정에서 노안의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스마스 리프팅을 통해 탄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으며 360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까지 더한 문선영 씨는 오랜 노숙 생활로 처져있는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해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변신에 성공했다. 렛미인 닥터스 오원장은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가 동안 미녀로 거듭나도록 시간을 되돌려주는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잃어버린 자신감과 당당함을 되찾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이 얼굴이 20대? 성형수술로 새 삶

    렛미인, 이 얼굴이 20대? 성형수술로 새 삶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머니 얼굴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노안녀 화제

    할머니 얼굴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노안녀 화제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이번에도 역대급 변신

    ‘렛 미인’ 이번에도 역대급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흘 앞으로 다가온 행정사 1차 시험 대비법

    열흘 앞으로 다가온 행정사 1차 시험 대비법

    공직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응시가 가능해진 행정사 자격시험의 올해 일정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행정사 시험은 제1, 2차 시험으로 이뤄졌다. 이 중 1차 시험이 21일에 치러진다. 지난해 행정사 1차 시험의 경우 대체적으로 평이한 난도의 문제가 주를 이뤘다는 평가가 많았다. 에듀윌 소속 강사들을 통해 올해 행정사 첫 필기시험 과목별(민법, 행정법, 행정학개론) 대비법을 짚어봤다. 법률 과목답게 민법 과목에서는 판례를 숙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심정욱 강사는 “판례를 정복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심 강사는 매매 위임장을 제시했지만 대리관계 표시 없이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매매 성립 여부를 보여주는 판례(81다1349), 딸이 자기 소유의 건물에 있는 아버지와 남동생을 상대로 퇴거를 청구하는 행위의 정당성 여부를 따진 판례(96다52670), 사용자의 의원면직 처분이 해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관련한 판례(99다34475) 등을 중요 판례로 제시했다. 심 강사는 “어떤 민법 시험이든지 제한능력자와 관련한 사례, 법인의 불법행위 성립 요건, 반사회적 법률 행위 유형, 소멸시효 중단 사유, 무권대리에 있어 본인과 상대방의 권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유동적 무효 사안 등은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들”이라면서 “행정사 시험 출제 경향과 유사한 법무사 시험, 감정평가사 시험, 공인중개사 시험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법 과목 역시 민법과 마찬가지로 판례 문제가 빠질 수 없다. 김용철 강사는 “행정법 시험 난이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판례”라면서 주요 판례 몇 가지를 소개했다. 상급 행정기관이 하급 행정기관에 적용, 통보하는 행정규칙 또는 내부지침을 위반한 행정 처분이 위법한지와 관련한 판례(20두7967), 행정청의 건축 신고 반려 행위 또는 수리 거부 행위가 항고 소송 대상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판례(2008두167), 행정 행위에 대해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기 위한 요건을 보여주는 판례(96누18380) 등이 필수 학습 대상에 포함된다. 김 강사는 “행정구제, 의무 이행 확보 수단, 행정행위 단원은 모든 행정법 과목 시험의 핵심 단원”이라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험 기간에 수험생들은 행정절차법,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행정조사기본법, 행정심판법, 행정소송법 등 법조문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권했다. 행정학개론 과목에서 출제될 만한 중요 개념으로는 행정과 경영의 차이점, 국가공무원법상 징계 처분 유형, 국가 예산제도, 행정통제 유형 구분, 지방자치 특성 및 정책과정 참여자 등이 있다. 행정학개론 문제는 총론과 각론 영역에서 각각 나온다. 김만희 강사는 “총론에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으로는 신공공관리론, 거버넌스 이론, 현대 행정국가의 특징, 행태론과 후기행태주의 비교 등이 있다”면서 “각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각론 중 재정 부문에서는 예산안 제출 기한일, 국가재정법 주요 내용, 기금 설치 및 관리, 발생주의와 복식부기, 성인지 예산제도, 조세 지출 예산제도, 프로그램 예산 제도 등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인사 부문에서는 공직 분류 개편 체계, 직위분류제와 계급제 비교, 성과평가 제도, 고위공무원단 운영 제도 등을 다룬 문제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희 강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제된 행정사 시험 기출 문제가 사실상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7, 9급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시험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시신이 관에 안 들어가? 전기톱 가져와”... 잔인한 장례식장 뒤늦게 처벌

    “시신이 관에 안 들어가? 전기톱 가져와”... 잔인한 장례식장 뒤늦게 처벌

    유난히 키가 큰 시신을 처리하지 곤란해지자 일부를 절단하라고 명령한 장례식장 여주인이 뒤늦게 처벌을 받게 됐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은 3년 전 남아공 그래함스타운에서 발생했다. 키가 큰 시신이 관에 들어가지 않아 난감해하는 직원들에게 문제의 여주인은 “톱으로 발을 자르라.”고 명령했다. 잔인한 여주인은 “발을 자른 사실을 발설하면 바로 해고하겠다.”고 경고하며 단단히 입막음을 했다. 하지만 짐승 같은 만행은 최근 세상에 드러났다. 사장의 명령에 따라 시신의 발을 자른 직원이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다 못해 사실을 모두 털어놓은 때문이다. 그는 “시신의 발을 자른 뒤로 악몽에 시달렸고 나중엔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3년간 비밀을 지켰지만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직원은 “아직도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며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사실을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직원의 양심선언 신고를 받고 문제의 묘를 파헤쳐 시신의 발이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장례식장 여주인은 “27일(현지시간) 출두해 조사를 받으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새 영화] ‘스틸 라이프’

    [새 영화] ‘스틸 라이프’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 곁에는 누가 있어 줄까. 누구나 한번쯤 해보게 되는 생각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틸 라이프’는 이런 질문에 대해 조용하면서도 날카롭게 답하는 영화다. 1인 가구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영화는 담담한 시선으로 사회의 이면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존 메이(에디 마산)는 런던의 22년차 구청 공무원으로 그에게 맡겨진 임무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를 치르고 지인을 찾아 초대하는 일이다. 그는 누가 죽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 일단 의뢰인의 유품을 단서로 삼아 추도문을 작성한다. 홀로 떠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그 인생의 가치를 기록하는 일 또한 그의 임무인 것. 영화는 첫 장면에서부터 쓸쓸함이 가득 묻어난다. 교회나 성당 장례식장의 조문객으로는 매번 존이 유일하다. 그는 그런 장례식장에서 듣는 이 하나 없는 추도문을 낭독한다. 어떻게든 덜 외로운 장례식을 만들기 위해 번번이 고인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수소문하지만, 이런저런 사연을 이유로 찾아오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돌아오기 일쑤다. 존 역시 홀로 외롭게 사는 사람이기는 마찬가지다. 혼자 아침을 차려 먹고 하루종일 혼자 일을 한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의뢰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살던 알코올 중독자 빌리 스토크가 죽은 채 발견된 것. 존은 사무실을 벗어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에 들어간다. 스토크의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면서 그가 비록 알코올 중독자로 삶을 마감했지만 삶의 궤적만큼은 누구보다 풍성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는 사이 폐쇄적이었던 존의 성격도 조금씩 변한다. 이처럼 영화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면서 인간 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제안한다. 후반부의 반전이 다소 급작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만 메시지를 가득 담은 마무리는 깔끔하다. 영화 ‘풀몬티’의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은 평범하고 고요한 일상 속에 숨은 삶의 의미를 강렬한 주제의식으로 치환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감독은 “타인과의 관계와 공감, 외로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속에 숨겨진 진심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주인공의 복잡한 심경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영국의 실력파 배우 에디 마산의 연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