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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6명 모두 구조

    동해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6명 모두 구조

    동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히며 물에 빠진 승선원들이 민간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42분께 묵호 동쪽 4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묵호 선적 A호(9.7t·승선원 6명)가 전복됐다. 동해해경은 신고를 받고 대형함정 1척과 소형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냈다. 물에 빠진 승선원 6명은 마침 인근을 지나던 민간해양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오전 묵호항으로 귀항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은 전복 선박 예인과 해양오염 방제 작업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은 동해해경 특수구조대원들이 선내 고립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울산 화물선 폭발사고 피의자 3년만에 뱃길 송환

    울산 화물선 폭발사고 피의자 3년만에 뱃길 송환

    경찰·해경 합동 국내 첫 선박 송환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화물선 폭파사고의 피의자가 사건 발생 3년 만에 러시아에서 선박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를 받게 됐다.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은 31일 A(38)씨 등 2명을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환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항공편이 차단된 상황에서 뱃길을 통해 송환한 첫 사례이다. 러시아 국적의 A씨는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다가 폭발한 석유제품 운반선 ‘스톨트 그로인란드’호의 1등 항해사였다. 당시 배 위에 있던 석유화학제품 2만t이 폭발하면서 선원 등 250명이 다치고 항만시설, 울산대교 등이 파손되는 등 총 700억원의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전날 출국한 A씨는 교대 전 탱크온도 상승 등을 확인하지 않는 등 정상적으로 인계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승선했던 선장과 항해사 등 3명은 안전관리 부실로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송치됐으나 이미 출국 상태였던 A씨는 해양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됐다. 함께 송환된 중국 국적의 피의자 B(49)씨는 2017년 5월 국내 수산물 수입업자들로부터 러시아산 킹크랩을 싸게 납품하겠다고 속여 45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이듬해 12월 B씨가 모스크바행 비행편에 탑승할 예정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러시아 인터폴과 공조한 끝에 그를 현지에서 체포했다.
  • 경비함정을 놀잇배로 쓴 해경들…감찰 돌입

    경비함정을 놀잇배로 쓴 해경들…감찰 돌입

    각종 해양사고 대응과 불법조업 단속에 쓰이는 경비함정에서 낚시도구와 술병 등이 발견돼 해경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30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현재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복무실태에 대한 해경 감찰이 진행 중이다. 해경은 일부 근무자들이 경비함정에 탑승해 술을 마시고 낚시를 즐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일탈 행위는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23일 군산해경 청렴고충신문고에 글이 올라오면서 드러났다. 해경은 즉시 자체 감찰에 돌입, 해당 경비함정 CCTV 등을 확보하고 배에 실려 있던 낚시도구와 술병, 화투 등을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에 부적절한 물건이 실려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일탈 행위에 참여한 인원과 정확한 시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림 월령포구에서 50대 남성 숨지고… 비양도에선 60대 실종 남성 발견

    한림 월령포구에서 50대 남성 숨지고… 비양도에선 60대 실종 남성 발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 50대 남성 A씨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주변인에 의해 구조된 상태였으며,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구조 당시부터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 일행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6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들은 전날 나간 B씨가 이튿날 오전 11시 50분쯤 집에 돌아오지 않는 데다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는 B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비양도에서 포착된 것을 확인하고 해경 협조를 얻어 비양도에 입도, 수색한 끝에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는 비양봉을 오르는 길 인근 풀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고려할 때 범죄에 연루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단독] ‘서해 피살 공무원’ 아들, 사과 거부 해경과 손배 조정 결렬

    [단독] ‘서해 피살 공무원’ 아들, 사과 거부 해경과 손배 조정 결렬

    ‘서해 피살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아들이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간부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해경 측이 끝내 사과를 거부하면서 진행 중이던 조정이 결렬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씨 아들에게 사과 편지까지 보냈지만 정작 해경은 사과를 거부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일 이 사건 관련 2차 조정기일을 열었으나 양측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정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정 과정에서 유족 측은 사건 당시 고인이 ‘정신적 공황 상태’에 있었다는 해경의 발표를 문제 삼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해경 측이 “수사 내용을 그대로 발표한 것이라 책임을 질 수 없고 사과도 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 조정은 성립되지 않았다. 조정 과정에서 양측 간 언성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측 변호사가 ‘월북이 아닌데 월북이라고 했으면 10억원은 청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비꼬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23일 “유족에게 온갖 상처를 줬던 해경 간부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친형 이래진씨는 “윤 대통령이 조카에게 직접 위로까지 전했지만 해경의 사과는 받기 어렵다”며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토로했다. 해경 측 김정범 변호사는 “이 사건은 아직 검찰 수사, 감사원 감사가 있으니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냥 조정이 안 돼 정식 재판으로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10억원’ 발언에 대해선 “해경이 거짓말로 수사해 피해를 줬다면 손해배상을 많이 청구하면 되지 않느냐는 취지일 뿐 비꼬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경 측은 지난해 12월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수사가 잘못돼 책임을 져야 한다면 대한민국이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씨가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되자 해경은 그해 10월 3차 중간수사 발표에서 “이씨가 도박 빚으로 인한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유족은 김 전 청장, 윤성현 전 해경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전 해경 형사과장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이후 인권위가 해경의 발표는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난 2월 조정 절차로 넘어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2일 이씨의 아들이 보낸 편지에 “국가가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안긴 점은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답신했다.
  • [단독] ‘서해 피살 공무원’ 아들 손배 조정 파행…유족 측 “대통령은 사과했는데 해경은 사과 안해”

    [단독] ‘서해 피살 공무원’ 아들 손배 조정 파행…유족 측 “대통령은 사과했는데 해경은 사과 안해”

    유족-해경 간부, 손해배상 소송 조정 ‘결렬’유족 “대통령 위로에도 해경은 사과 거부”윤 대통령, 지난 6월 아들에게 사과 편지“상처를 안겨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다”‘서해 피살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아들이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간부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해경 측이 끝내 사과를 거부하면서 진행 중이던 조정이 결렬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씨 아들에게 사과 편지까지 보냈지만 정작 해경은 사과를 거부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일 이 사건 관련 2차 조정기일을 열었으나 양측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정식 재판을 진행키로 했다. 조정 과정에서 유족 측은 사건 당시 고인이 ‘정신적 공황 상태’에 있었다는 해경의 발표를 문제 삼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해경 측이 “수사 내용을 그대로 발표한 것이라 책임을 질 수 없고 사과도 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 조정은 성립되지 않았다. 조정 과정에서 양측 간 언성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측 변호사가 ‘월북이 아닌데 월북이라고 했으면 10억원은 청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비꼬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23일 “유족에게 온갖 상처를 줬던 해경 간부를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친형 이래진씨는 “윤 대통령이 조카에게 직접 위로까지 전했지만 해경의 사과는 받기 어렵다”며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토로했다. 해경 측 김정범 변호사는 “이 사건은 아직 검찰 수사, 감사원 감사가 있으니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냥 조정이 안돼 정식 재판을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10억원’ 발언에 대해선 “해경이 거짓말로 수사해 피해를 줬다면 손해배상을 많이 청구하면 되지 않냐는 취지일뿐 비꼬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경 측은 지난해 12월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수사가 잘못돼 책임을 져야 한다면 대한민국이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씨가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되자 해경은 그해 10월 3차 중간수사 발표에서 “이씨가 도박 빚으로 인한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유족은 김 전 청장, 윤성현 전 해경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전 해경 형사과장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이후 인권위가 해경의 발표는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난 2월 조정 절차로 넘어갔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2일 이씨의 아들이 보낸 편지에 “국가가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안긴 점은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답신했다.
  • [열린세상] 대만해협의 국제법적 지위/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

    [열린세상] 대만해협의 국제법적 지위/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

    대만해협 갈등이 확전일로다. 중국이 대만을 에워싸는 6개의 군사훈련 구역을 설정했는데, 3곳은 대만 영해(2곳은 내수)까지 침범하고 있다. 그동안 대만해협에서 세력 운용의 기준이었던 중간선은 물론이고 대만 영해마저 무력화되는 모양새다. 대만과 미국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다. 미중 간 본격적 군사행동의 예고적 대립이라는 시각도 있다. 분쟁의 핵심은 대만해협의 국제법적 지위 문제다. 양국의 주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국 ‘해군작전법에 관한 지휘관 지침’은 해양을 △국가주권하에 있는 수역(내수, 영해)과 △국제수역(배타적 경제수역, 공해)으로 구분한다. 이 중 대만해협과 같은 국제수역에서는 모든 국가가 공해와 같이 항행과 비행의 자유를 갖는다는 태도다. 중국의 생각은 다르다. 국제법상 국제수역이라는 용어는 없고, 미국의 해석은 대만 문제를 조정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주장처럼 유엔해양법협약에 국제수역이라는 용어는 없다. 그러나 전혀 새로운 용어도 아니다. 중국은 다른 국가의 통항과 항행을 반대하지는 않으나, 대만해협은 자국의 주권적 권리와 관할권에 있는 수역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이러한 해석은 사실상 대만해협을 내해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기도 한다. 사실 양국 대립의 핵심은 대만해협에서 통항과 비행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허용치 문제다. 즉 대만해협이 공해와 같이 자유롭게 비행하고 통항할 수 있는 해협인가 혹은 연안국의 통제가 개입될 수 있는 해역인가의 차이다. 먼저 대만해협은 내수인가. 대만해협의 폭은 평균 97해리이나 가장 좁은 곳은 68해리에 불과하다. 중국(1996년)과 대만(1999년)은 국내법을 통해 각각 직선으로 구성된 영해기선을 선포했다. 양측 모두 12해리 영해를 규정하고 있으니, 해협의 폭이 가장 좁은 곳에서도 영해 바깥 공간은 여전히 존재한다. 즉 아직까지 중국이 대만해협을 내수화하려는 제도적 모습은 없다. 둘째, 대만해협은 배타적 경제수역인가 혹은 국제수역인가. 전자는 중국의 입장이고 후자는 미국의 입장이다. 둘 다 맞다. 대만해협에는 영해 외측이 양안의 배타적 경제수역이고, 해당 수역은 국제해협으로 항행과 비행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사실 대만해협을 유엔해양법협약이 규정하는 국제항행용해협(제3부)으로 해석하는 데 이견은 없다. 그러나 대만해협의 이용을 둘러싼 갈등은 여기서부터다. 중국은 대만해협에서 모든 선박과 항공기는 통과통항권을 향유한다(제38조)는 입장이고, 미국과 대만은 자유항행 제도가 적용된다(제36조)는 태도다. 미국의 해석은 “항행상 및 수로상 특성에서 유사한 편의가 있는 공해 통과항로나 배타적 경제수역 통과항로가 국제항행에 이용되는 해협 안에 있는 경우” 제3부가 규정하는 통과통항권 적용을 배제한다는 유엔해양법협약 제36조에 근거한다. 대만해협은 너비가 24해리를 초과하고, 해협 내의 항로가 항행상 특성에서 유사한 편의가 있는 해협이다. 이러한 해협에서 영해 외측의 공해 부분에서는 자유항행이 보장된다. 대한해협 역시 이러한 예에 속한다. 반대로 중국이 주장하는 통과통항권이 적용된다면 대만해협에서는 중국이 부과하는 다양한 의무와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최근 중국은 해경법을 제정하고 해상교통안전법을 개정했다. 미국이 중국의 대만해협 일방적 통제와 내해화를 견제하는 이유다. 대만해협은 하루 평균 약 600~800척의 화물선, 900~1200대의 여객기가 통과한다. 석유가스의 해외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핵심 통항로임은 말할 것도 없다. 세력 간 경쟁이 아무리 진천동지(震天動地)에 이르렀다고 하나, 국제사회의 생존권까지 위협하지는 않아야 한다.
  • “새끼 향고래 산 채로 발견”…해경의 ‘이 행동’으로 생존

    “새끼 향고래 산 채로 발견”…해경의 ‘이 행동’으로 생존

    신고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머리 바다 쪽으로 밀어 잠기게 해새끼 향고래 자력으로 헤엄쳐 생존 여수해양경찰서는 모사금해수욕장 해변에 밀려 좌초된 새끼 향고래(추정) 1마리를 살아있는 채로 바다에 밀어넣었다고 밝혔다. 22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30분쯤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 해변에 고래로 추정되는 1마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파출소 경찰관들을 현장에 출동시켜 해변에 떠 밀려온 고래(길이 2m)를 발견했다. 해변에 좌초된 고래는 새끼 향고래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 이후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협조로 고래종류와 조치방법 등을 자문 받아 무사히 바다로 밀어 넣어 돌려보냈다. 경찰관 2명이 숨구멍이 있는 고래 머리를 바다 쪽으로 밀어 바닷물에 잠기도록 해준 덕분에 새끼 향고래는 자력으로 바다 속으로 헤엄쳐 이동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보호생물등이 혼획, 되거나 좌초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며 “발견 즉시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속보] 제주 해안서 신체 일부 발견…해경 수사

    [속보] 제주 해안서 신체 일부 발견…해경 수사

    제주 가파도 해안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분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서 해안정화 활동을 하던 중 갯바위에서 신체 일부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갯바위에서 사람의 하반신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를 발견해 수습했다. 해당 신체는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주변 해상을 수색했으나 추가로 발견된 것은 없었다. 해경은 DNA 검사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 확인을 할 계획이다.
  • 여수광양항만공사,국내 최초 해양플라스틱 수거 인증 2년 연속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국내 최초 해양플라스틱 수거 인증 2년 연속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국제 인증기구인 Control Union을 통해 해양폐플라스틱 수거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올렸다. 그동안 국내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국내 2호로 해양플라스틱 수거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속가능한 수거체계 구축과 해양플라스틱의 추적성 확보가 어려워 획득하지 못했다. 기업들이 해양플라스틱 수거 인증에 주목하는 이유는 최근 ESG 열풍으로 해양플라스틱 리사이클 제품의 수요는 많지만, 국내에는 해양플라스틱으로 인증된 리사이클 제품을 공급하는 곳이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YGPA는 해양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해양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해경과 함께 선박의 플라스틱 해상 투기 단속, 유창청소업체인 ㈜광양해양환경과 함께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수거·분류, 효성티앤씨와 함께 해양폐플라스틱 가공 및 리사이클 원사 생산 등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해양플라스틱 리사이클 원사로 그동안 플리츠마마에서 다양한 가방, 노스페이스에서 티셔츠 등이 출시됐다. YGPA는 지역의 장애인 고용 사회적기업인 송광행복타운과 함께 안전조끼를 제작해 항만 내 중소기업 등에게 배포한 바 있다.특히 YGPA는 해양플라스틱 중 활용도가 떨어지는 선박 밧줄 및 일반플라스틱 등으로 차선규제블록을 제작, 항만 내에 설치하는 등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YGPA의 해양플라스틱 사업 모델을 전국 항만으로 확산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GPA도 타 항만에 사업 모델 확산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해양플라스틱 순환경제 사업은 YGPA의 대표적인 ESG경영 모델”이라며 “땅과 바다를 잇는 청정 플랫폼 YGPA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귀포 법환 앞바다에서 60대 여성 숨져

    서귀포 법환 앞바다에서 60대 여성 숨져

    제주 앞바다에서 물놀이하던 6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물놀이하러 들어간 60대 여성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오후 2시 2분쯤 육상에서 3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돼 해경 구조대에 구조됐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원들에게 인계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전주시의원, 자가격리 어기고 낚시 즐기다 배 충돌해 들통

    전주시의원, 자가격리 어기고 낚시 즐기다 배 충돌해 들통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전북 전주시의원이 바다낚시를 즐기다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18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박형배 의원이 지난달 27일 낮 12시쯤 부안 앞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다가 주변 낚시배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레저보트를 이용해 혼자서 바다낚시를 즐기다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해양경찰에서 사고경위를 조사받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들통났다. 박 의원은 지난달 21일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27일까지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은 전주시  보건소는 박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박 의원은 “격리장소 이탈을 반성하고 있고, 수사를 성실히 받고,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일간 입원 또는 격리를 해야한다. 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 檢, 해경 연이틀 압색…‘서해 공무원 피격’ 수사 결과 뒤집은 경위 파악

    檢, 해경 연이틀 압색…‘서해 공무원 피격’ 수사 결과 뒤집은 경위 파악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자진 월북’ 수사 결과를 번복했던 해양경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이날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해경 청사와 서버 소재지 등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수사팀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을 처음 수사한 해경청 보안과 등에서 관련 전자문서와 메신저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날 있었던 대대적인 압수수색의 연장선상이다. 검찰은 16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서욱 전 국방부 장관·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 자택과 함께 해경 관계자 사무실, 국방부 예하부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수첩 등을 확보했다. 검찰이 해경청을 압수수색한 것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이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당시 중간수사 결과를 뒤집은 경위 파악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해경은 사건 발생 일주일 뒤에 ‘자진 월북’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지만 1년 9개월 만인 지난 6월 이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번복했다. 검찰은 2020년 9월 당시 해경이 이씨가 월북했다고 추정한 근거인 감청 첩보와 표류예측 결과 등에 대한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 3일 사건 당시 해경 수색과장으로 수색작업을 이끌었던 해경 간부를 소환조사하기도 했다. 또한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해경이 판단한 경위와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해서도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당시 정부 각 기관 사이의 ‘의견 교환 및 의사 결정 과정’을 재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면 박 전 원장 등 주요 피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할 전망이다.
  • 검찰 ‘피살 공무원 월북‘ 번복한 해양경찰청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을 17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해경청 청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처음 수사한 해경청 보안과 등에서 관련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확보한 당시 수사자료 등을 분석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수사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가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지 1주일 만에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통신 신호를 감청한 첩보 등을 월북 판단의 근거로 삼았고, 해경은 이씨가 사망하기 전 자주 도박했고 채무도 있던 사실을 공개하면서 월북에 무게를 뒀다. 그러나 해경은 1년 9개월 만에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며 수사 결과를 번복했다.
  • 검찰, 박지원·서훈·서욱 전방위 압색…국방부·해경까지(종합)

    검찰, 박지원·서훈·서욱 전방위 압색…국방부·해경까지(종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한 피고발인들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16일 오전 박 전 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자택 등 1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 국방부 예하 부대, 해양경찰청 등 관련자들의 사무실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달 13일 국정원 압수수색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이다. 박 전 원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2020년 9월 22일 북한군에 피살됐을 당시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국정원 직원이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이 아니라 표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박 전 원장이 이를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국정원 자체 조사 결과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와 당국 관계자들이 사건을 서둘러 무마하고자, 월북 정황으로 몰고 갔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서훈 전 실장은 국방부에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처럼 보이도록 지침을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사건 직후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사건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지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욱 전 장관은 감청 정보가 담긴 군사기밀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공용전자기록 손상 등)로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국정원 등은 이씨가 사망한 다음 날인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와 10시 두 차례 열린 관계장관회의 전후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 정보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회의에는 서 전 장관을 비롯해 노영민 전 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박 전 원장과 서 전 실장 등 주요 피의자에 대한 소환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 다이빙하다가… 낚시하다가… 광복절 연휴 사고 잇따라

    다이빙하다가… 낚시하다가… 광복절 연휴 사고 잇따라

    광복절 연휴 제주에서는 크고 작은 해상 사고가 잇따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5일 오후 6시 23분쯤 한경면 당산봉 인근 해안가에서 다이빙하다 다친 응급환자를 구조대 보트를 이용해 자구내포구로 이송한 뒤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제주해경은 신고 접수를 받고 구조대를 급파해 오후 7시 28분쯤 현장 확인 결과 목 골절이 의심되는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다이빙을 하다가 잘못 떨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전 9시 28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내 물양장 인근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해경은 이 남성의 나이를 당초 30대로 추정했지만, 신원 확인 결과 이 남성은 60대 도민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육안상 별다른 상처가 없으며, 부패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또 같은 날 낮 12시 46분쯤 제주시 제주항 북쪽 1.2㎞ 해상에서는 레저활동 중인 모터보트 A호(0.85톤)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연안구조정 등을 보내 A호 안에 있던 3명 모두를 구조했다.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호 탑승객들이 낚시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를 맞아 배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 제주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 관광객이 실종 이틀 후인 13일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21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 앞 200m 해상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관광객 A씨를 발견해 시신을 인양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55분쯤 제주시 한담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중 일행 B씨 등 총 6명과 함께 파도에 휩쓸려 먼바다로 떠내려갔다. 이들 일행 중 A씨는 실종됐고 B씨는 사고 직후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다른 일행 3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나머지 1명은 주변 도움을 받아 무사히 구조됐다. 한편 16일 오전 4시 33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카약 타러간다” 신안 간 50대 남성 실종 상태

    “카약 타러간다” 신안 간 50대 남성 실종 상태

    이틀째 연락두절 상태 전남 신안으로 카약을 타러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58분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해수욕장으로 간다던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간다’며 혼자 해수욕장에 갔으며 그날 밤 아내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을 항해중인 민간구조선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카약을 발견했다. 해경은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 카약타러 간다 했는데… 50대 남성 이틀째 연락두절

    카약타러 간다 했는데… 50대 남성 이틀째 연락두절

    전남 신안으로 카약을 타러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58분쯤 신안군 임자면 해수욕장으로 간다던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곧바로 수색에 나섰다.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 제주 바다서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男 이틀 만에 숨진채 발견

    제주 바다서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男 이틀 만에 숨진채 발견

    지난 11일 제주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20대 관광객이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21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약 200m 해상에서 시신 1구를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인상착의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이 지난 11일 실종된 20대 남성 관광객 A씨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A씨 등 6명은 지난 11일 오후 4시 55분쯤 제주시 한담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먼바다로 떠내려갔다. 일행 6명 중 3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나머지 1명은 주변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나머지 1명은 신고접수 1시간여 만인 11일 오후 6시5분쯤 민간구조대 등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인사] 경기 광명시

    ◇ 4급(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장 문광식 ▲경제문화국장 이준형 ▲사회복지국장 박계근 ▲환경수도사업소장 김용진 ◇ 4급(서기관) 승진 ▲신도시개발사업단장 김경한 ◇ 5급(사무관) 전보▲정책기획과장 문광호 ▲예산법무과장 김연송 ▲세무과장 이종화 ▲민원토지과장 김형철 ▲기업지원과장 이영수 ▲체육진흥과장 서호준 ▲복지정책과장 김정래 ▲여성가족과장 박해경 ▲위생과장 이길용 ▲안전총괄과장 강병철 ▲도시계획과장 이욱순 ▲공원관리과장 안명선 ▲공원녹지과장 김석진 ▲건설지원과장 강형원 ▲신도시조성과장 진용만 ▲균형개발과장 서환승 ▲보건정책과장 박미연 ▲건강생활과장 이성석 ▲평생학습원장 홍명희 ▲철산도서관장 김홍기 ▲정수과장 박호승 ▲차량등록사업소장 윤영덕 ▲광명7동장 김주욱 ◇ 5급(사무관) 승진 ▲감염병관리과장 오규선 ▲광명2동장 김영진 ▲광명6동장 배형식 ▲철산4동장 설미정 ▲소하1동장 김숙자 ▲소하2동장 박성국 ▲일직동장 박진영 ▲학온동장 배기수 ◇ 5급(사무관) 직무대리 ▲철산3동장 노진남 ▲수도과장 김태순 ▲도시재생과장 김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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