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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해상서 멸종위기 점박이 물범 사체 발견

    진도 해상서 멸종위기 점박이 물범 사체 발견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사체가 발견됐다. 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진도군 군내면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어망에 점박이 물범 사체가 혼획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물범은 길이 약 130㎝, 둘레 80㎝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점박이물범으로 확인됐다. 불법 포획 등 인위적인 포획여부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체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인계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해상에서 죽은 물범 또는 고래를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점박이 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됐다.
  • “나 좀 재워줘” 동료 여경 성희롱한 해경 ‘파면’

    “나 좀 재워줘” 동료 여경 성희롱한 해경 ‘파면’

    동료 여경에게 “재워달라”는 등 성희롱했다가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기관장을 상대로 행정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인천지법 행정2부(부장 호성호)는 전직 해양경찰관 A씨가 모 지방해경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받은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A씨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던 2022년 2월 같은 부서에서 일한 동료 여경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누나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는 “아내랑 싸워서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동료 남자 경찰관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거짓말을 하겠다”며 떼를 썼다. A씨는 4개월 뒤에도 아내가 화나 잘 곳이 없다며 “나 좀 재워줘”라고 B씨에게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동료 경찰관과 함께 있는 단체대화방에서 B씨의 신체 특징을 언급하거나 “다른 유부남 직원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허위 내용으로 성희롱하기도 했다. B씨는 부서 팀장에게 보고한 뒤 감찰 부서에 A씨의 성 비위를 신고했고 조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당시 감찰 부서는 “A씨가 B씨에게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성희롱 발언을 12차례 했고, 주변 동료들에게도 여러 차례 비난성 험담을 했다”며 “사적으로는 피해자에게 계속 연락하며 식사나 쇼핑을 하자고 요구해 공포심을 유발했다”고 판단했다. 결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씨는 중징계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은 파면 처분을 받았다. 그는 억울하다며 징계에 불복해 인사혁신처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지난 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송에서 “친한 사이였던 B씨에게 아내와 싸운 사실을 말하면서 신세 한탄을 했을 뿐”이라며 “그동안 B씨에게 여러 차례 이혼 위기에 관해 말한 적이 있어 해당 발언을 성희롱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A씨는 기혼 남성이고 B씨 미혼 여성”이라며 “그동안 여러 차례 이혼 상담을 했다고 해도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되나, 나 좀 재워줘’ 등의 발언은 피해자 입장에서 A씨가 성적 대상으로 자신을 생각한다고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이어 “또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으로 피해자 평판을 심각하게 손상했고 비위 정도가 심한 경우여서 강력한 징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누나, 집에 좀 재워줘” 유부남 해경 ‘성희롱’ 파면 취소 소송…법원은 “징계 정당”

    “누나, 집에 좀 재워줘” 유부남 해경 ‘성희롱’ 파면 취소 소송…법원은 “징계 정당”

    동료 여경을 향해 성희롱 발언을 일삼다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파면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행정2부(부장 호성호)는 전직 해양경찰관 A씨가 모 지방해경청장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받은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A씨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던 2022년 2월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 여경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누나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물었다. 유부남인 A씨는 “아내랑 싸워서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동료 남자 경찰관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거짓말을 하겠다”라며 떼를 썼다. A씨는 4개월 뒤에도 아내가 화나 잘 곳이 없다며 “나 좀 재워줘”라고 B씨에게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런가 하면 동료 경찰관과 함께 있는 단체대화방에서 B씨의 신체 특징을 언급하거나 “B씨가 다른 유부남 직원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허위 내용을 퍼뜨려 성희롱하기도 했다. B씨는 지난해 4월에서야 동료 직원으로부터 ‘A씨가 당신 뒤에서 험담하고 다닌다’는 말을 처음 들었고, 며칠 뒤에는 또 다른 직원 2명에게서 비슷한 말과 함께 성희롱 발언도 전해 들었다. B씨는 부서 팀장에게 보고한 뒤 감찰 부서에 A씨의 성 비위를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의 성 비위는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감찰 부서는 “A씨가 B씨에게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성희롱 발언을 12차례 했고, 주변 동료들에게도 여러 차례 비난성 험담을 했다”며 “사적으로는 피해자에게 계속 연락하며 식사나 쇼핑을 하자고 요구해 공포심을 유발했다”고 판단했다. 결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씨는 중징계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은 파면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억울하다며 징계에 불복해 인사혁신처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당했고, 지난 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송에서 “친한 사이였던 B씨에게 아내와 싸운 사실을 말하면서 신세 한탄을 했을 뿐”이라며 “그동안 B씨에게 여러 차례 이혼 위기에 관해 말한 적이 있어 해당 발언을 성희롱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징계 사유가 모두 인정된다고 해도 그동안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면서 “당시 행위를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파면은 너무 지나친 징계여서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법원은 A씨가 B씨에게 한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하는 것도 맞고 파면 징계도 과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기혼 남성이고 B씨는 미혼 여성”이라며 “그동안 여러 차례 이혼 상담을 했다고 해도 ‘집에서 자고 가면 안 되나, 나 좀 재워줘’ 등의 발언은 피해자 입장에서 A씨가 피해자를 성적 대상으로 여긴다고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가 한 성희롱 발언은 내용이 매우 악의적이었고,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도 극심했을 것”이라며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으로 피해자 평판을 심각하게 손상했고, 비위 정도가 심한 경우여서 강력한 징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쇠파이프·와이어 달고 달아나던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쇠파이프·와이어 달고 달아나던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해양경찰이 서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고 달아나던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5일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300t급 중국어선은 이날 오전 4시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특정 해역을 16.7㎞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어선은 해경 대원들이 배에 오르지 못하도록 선체 양쪽에 쇠파이프·와이어·철망·그물 등의 등선 방해물을 설치하고 정선 명령을 거부한 채 달아나다가 나포됐다. 어선에는 모두 16명의 중국인 선원이 타고 있었고 배 안에서 까나리를 비롯한 다량의 어획물이 발견됐다.
  • 경남 통영 해상서 실종된 20대 베트남 선원 숨진 채 발견돼

    경남 통영 해상서 실종된 20대 베트남 선원 숨진 채 발견돼

    경남 통영시 해상에서 실종된 베트남 국적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전날 경남 통영시 인평동 민양항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베트남 국적 20대 선원이 4일 오전 11시50분쯤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곳은 사고 지점에서 북방으로 약 100m 떨어진 해상에서 수심 3m 아래 지점이다. 민간 잠수사 2명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4t급 양식장관리선(승선원 5명) 선원인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40분쯤 양식장관리선에 예인되던 굴양식 작업 바지선을 타고 민양항으로 들어오던 중 바다에 빠졌다. 해경은 당시 A씨가 굴양식 작업 바지선에서 양식장관리선으로 옮겨타려다 발을 헛디디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 통영구조대 1척, 연안 구조정 2척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주간보다 시야가 제한돼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야간 항해 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 [책꽂이]

    [책꽂이]

    할머니의 노래(가와타 후미코 지음, 안해룡·김해경 옮김, 바다출판사) “시골은 파친코에서 일하지 않으면 노가다밖에 할 일이 없어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해방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어 낯선 땅에서 터를 잡고 살아간 재일 1세 할머니들의 힘겨운 삶을 다룬 르포르타주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억울함, 분함, 한도 있었지만 ‘삶에 대한 의지’가 느껴진다. 드라마 ‘파친코’를 보기에 앞서 일독하길 권한다. 344쪽, 1만 6800원. 해부학자의 세계(콜린 솔터 지음, 조은영 옮김, 해나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해부학 기록인 기원전 3000년 고대 이집트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부터 현대 해부학의 스테디셀러 ‘그레이스 아나토미’까지 의학 발전에 영향을 미친 해부학책 150권의 핵심만 모은 책이다. 책 곳곳에 있는 놀라울 만큼 세밀하고 적나라한 해부 도판은 인체의 신비와 의학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416쪽, 2만 8000원. 서점: 세계를 이해하는 완벽한 장소(호르헤 카리온 지음, 정창 옮김, 이봄) 책을 읽지 않고, 서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요즘이다. 어떤 형태로든 책이 인류와 함께한다면 서점 역시 시대에 맞춰 적응하고 살아남게 될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서점은 세계를 축약한다. 당신의 나라와 언어를 다른 언어권 나라들과 이어 주는 것은… 서가들 사이의 통로다”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다. 392쪽, 2만 1000원. 현대사회 생존법(알랭 드 보통·인생학교 지음, 최민우 옮김, 오렌지디) 세계적인 대중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현대사회의 혼란과 복잡성, 불확실성의 근원을 깊이 파헤치고 다양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저자의 손에 끌려 따라가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발전해 지금에 이르렀는지 현대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명료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된다. 296쪽, 2만 7500원.
  •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서해 북단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다른 어선과 무리를 지어 달아난 중국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40∼50t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국어선들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0㎞ 해상에서 특정 해역을 12㎞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어선 2척은 해경이 단속에 나서자 빠른 속도로 도주했고, 한 척이 먼저 나포되자 나머지 한 척은 다른 중국어선 9척과 홋줄로 연결해 단속에 저항했다. 이날 나포된 중국어선에는 불법조업으로 잡은 잡어가 대거 실려 있었으며 해경은 인근 해상에 있던 다른 중국어선 28척을 퇴거 조치했다. 해경은 나포 현장에서 중국어선 2척의 선장 등 선원 8명을 상대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후 나포 어선에 담보금 3억원을 부과하거나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휴교령 내리고 배달 서비스 중단” 대만, 초강력 태풍에 ‘비상’ 걸렸다

    “휴교령 내리고 배달 서비스 중단” 대만, 초강력 태풍에 ‘비상’ 걸렸다

    대만이 제18호 태풍 끄라톤 상륙을 앞두고 전역에 휴무·휴교령을 내리고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만 각 현과 시는 휴무·휴교령 등 태풍 관련 예방 조치를 발동했다. 대만 기상서는 끄라톤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이 각각 930hPa(헥토파스칼)과 시속 173㎞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호우, 돌풍, 높은 파도 등을 경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음식 배달 서비스플랫폼인 푸드판다와 우버이츠도 이날 오전 0시부터 배달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 대만군은 군사요충지인 외곽 도서 펑후섬에 배치된 대만산 전투기 IDF(경국호) 10여대를 본섬으로 잠시 이동시켰다. 대만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대만군 제4 작전구는 재난 구호 지원을 위해 AAV7 상륙돌격장갑차 등 약 60여대의 차량을 대기시켰다. 대만 중앙기상서(CWA·기상청)는 이날 오전 10시 15분(현지시간) 기준 남부 가오슝 남서쪽 약 140㎞ 해상에 있는 끄라톤이 시속 10㎞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남부 지역과 동부 타이중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상륙 예정 시간은 2일 심야에서 3일 오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끄라톤의 세력은 북쪽의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와 접촉되면서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대만 해순서(해경)는 전날 중국 선박을 포함한 약 30여척의 화물선이 끄라톤의 강풍을 피하기 위해 대만 최전방 도서인 진먼다오의 인근 해역에 허가 없이 진입해 정박했다면서 이에 대해 대응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끄라톤이 대만을 통과하며 세력이 크게 약화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아졌다. 다만 태풍에서 유입된 수증기와 북쪽 찬 공기가 만나 2~4일 남동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황우지 해안서 실종된 40대 낚시객… 사고 인근 수중서 발견 인양

    황우지 해안서 실종된 40대 낚시객… 사고 인근 수중서 발견 인양

    서귀포 대표적인 관광명소 외돌개 인근 황우지 해안(일명 선녀탕) 갯바위에서 실종됐던 40대 낚시객이 사고지점 인근에서 발견돼 인양됐다. 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서귀포 황우지 선녀탕 인근 해안 갯바위에서 낚시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낚시객이 사고지점 인근 수중수색중 수심 10m에서 발견돼 해경 연안구조정으로 인양됐다. 실종됐던 40대 낚시객은 제주도민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해경은 전날 오후 5시 10분쯤 황우지 선녀탕 인근 해안에서 갯바위 낚시중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총 구조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당시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결과 물에 빠진 1명은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와 안전을 확인했으나 또다른 1명(구명조끼 미착용)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 여수 바다에서 튜브 잡으려 바다에 들어갔다 초등생 사망

    여수 바다에서 튜브 잡으려 바다에 들어갔다 초등생 사망

    초등학생이 바다에 떠 있는 튜브를 건지려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2시 6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A(12)양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다른 10대 여학생 2명과 함께 바다 위에 떠 있는 튜브를 건지려고 각자의 손을 잡고 물속으로 들어갔으나 서로의 손을 놓치면서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A양과 함께 물에 빠진 학생 2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오거나 지나던 시민이 구조했으나, A양은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과 119구조대는 헬기와 경비정, 잠수부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이날 오후 3시쯤 바닷속에 있던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영종~신도 다리 개통 1년 앞으로… 신도~강화 연결로 이어지나

    영종~신도 다리 개통 1년 앞으로… 신도~강화 연결로 이어지나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강화도 방향에 있는 옹진군 북도면 신도(섬)를 연결하는 가칭 ‘영종~신도대교’가 내년 말 개통한다. 인천시는 영종~강화를 연결하는 도로를 2019년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포함시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킨 지 6년 만인 내년 말 1단계 구간(영종~신도 3.26㎞)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도는 인근 시도, 모도, 장봉도와 행정구역(옹진군 북도면)이 같다. 장봉도를 제외한 신·시·모도는 이미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영종~신도대교가 준공되면 사실상 북도면 상당 지역이 육지와 연결된다. 특히 지난 5월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길이 570m 왕복 2차로 연도교가 준공돼 영종~신도대교가 개통하는 내년 말이면 신·시·모도를 더 편하게 왕래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인 신도~강화대교(11.4㎞)는 옹진군과 강화군을 인천 육지와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구간을 ‘강화평화대교’로 부른다. 2030년 개통이지만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개발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사업 시행자에게 건설 비용을 부담시키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해지려면 정부가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개발하겠다는 사업 시행자가 나타나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반 시설이 마련돼야 강화 남단 개발 여건도 마련된다”면서 “강화 남단 개발뿐만 아니라 접경지역 주민 숙원 사업 해결 차원에서 신도~강화 도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신도~강화를 연결하는 이 사업은 북한 개성·해주 연결을 염두에 둔 사업으로 남북통일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북한 지역의 물류 연계를 위해 계획됐다. 문재인 정부는 이 대교를 장차 강화 길상면 하점면을 거쳐 개성까지 연결하겠다고 발표했었다. 특히 강화 하점면에서는 북서쪽 교동을 거쳐 황해도 해주까지 이를 계획이었다. 앞서 이명박 정부도 2009년 12월 환황해경제권진출관문으로서 영종도 국제공항과 해주 개성지역을 연결하는 서해 평화연도교 연결 방안을 구상하면서 이 노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교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줄기차게 요구 중인 ‘동서평화고속도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 20명 태운 거제 낚싯배, 신거제대교 교각 충돌 18명 경상

    20명 태운 거제 낚싯배, 신거제대교 교각 충돌 18명 경상

    29일 오전 4시 20분쯤 낚시객 19명과 선장 등 20명을 태운 9.77t급 연안자망어선이 경남 거제시 신거제대교 교각을 들이받았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선원 18명이 어깨, 허리, 목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동됐다. 선장을 제외한 탑승객은 모두 취미 낚시객으로 확인됐다. 이 어선은 지난 28일 오후 거제 칠천도 인근에서 낚시하다 거제 광리항으로 복귀 중 사고가 발생했다. 배 파손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창원해경 ‘청정한 마산만’ 만들기 앞장…연안·수중 정화활동

    창원해경 ‘청정한 마산만’ 만들기 앞장…연안·수중 정화활동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제24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세계 각국에서 진행하는 환경 운동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정화활동에는 마산해수청·창원시 마산합포구청·해군·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등 관계기관과 마산운전면허시험장·마산수협·㈜마창대교·창원해경 소속 명예해양감시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정화활동을 벌인 마산만은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돼 있다. 특별관리해역은 해양환경기준 유지가 곤란한 해역 또는 해양환경 보전에 현저한 문제가 있거나 문제 발생 우려가 있는 해역을 말한다. 창원해경은 청정한 마산만을 만들고자 2012년 개서 이후 해양정화활동을 잇고 있다. 이날 역시 창원해경 등은 가포본동친수문화공원 일대와 인근 해상에서 해양 쓰레기를 약 4톤을 수거하고 블루카본(해양 탄소 흡수원) 홍보·피켓챌린지 전개·사진 전시 등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영철 창원해경서장은 “해상과 육상에서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고 이를 섭취한 물고기 등 수산물은 식탁에 올라 사람이 먹는 ‘악순환’을 불러온다”며 “해양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해양 정화활동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일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적장애 선원 뱃일 시키고 임금 수억원 착취…무등록 소개업자 덜미

    지적장애 선원 뱃일 시키고 임금 수억원 착취…무등록 소개업자 덜미

    지적 능력이 부족한 선원들 임금을 수년간 가로채고 불법 소개비를 받아 챙긴 무등록 선원소개업자가 검거됐다. 피해자들은 통발어선 등에서 노예처럼 일하며 인권유린을 당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준사기와 직업안정법 위반 등 혐의로 무등록 선업소개업자 5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A씨와 공모해 선주들에게 선원 선급금을 편취한 3명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2019년도부터 2022년 6월까지 지적 장애가 있는 선원 1명과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는 선원 2명의 임금 약 1억 3000만원을 빼돌리고 불법 소개비 등 총 4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을 자신의 소개소로 데려와 숙식을 제공하고, 이를 채무로 잡은 후 통발어선 선원으로 일을 시켰다. 수사 결과, 피해 선원들은 근무 환경이 열악한 서해안 꽃게잡이 통발어선에 넘겨져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선주들에게 ‘선원들 지적 능력이 떨어지니 자신에게 돈을 주면 각각 나눠 지급하겠다’고 말하며 임금을 직접 받아 챙겼다. 하지만 A씨는 숙식 제공비 차감과 경기가 안 좋다는 등 핑계를 대며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 피해 선원들은 애초 뱃일 대가로 평균 약 300만원을 받기로 돼 있었지만, 실제 받은 금액은 약 100만원 정도에 불과했다. 이들은 좁은 배 안에서 하루 약 20시간씩 일하며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A씨에게 선원들을 넘겨받은 통발어선 선주 중 일부는 조업기간(약 5개월) 중 선원 이탈을 막고자 조업 후 입항해도 육지에 배를 대지 않았다. 고된 노동을 못 이긴 선원들이 병원 진료를 받고자 하선하고 주거지로 돌아가면 사람을 보내 다시 어선으로 데리고 와 일을 시키기도 했다. 다만 선주들은 A씨에게 정상적으로 임금을 줬기에 딱히 처벌할 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선원들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택시를 보내 자신의 소개소로 곧장 데려왔다. 이어 다른 어선에 탑승해 일을 하기 전까지 관리하면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다. A씨는 일반 선원 3명과 짜고 4차례에 걸쳐 선주들에게 선급금 1억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는다. ‘선원 3명이 남해안 통발어선에 1년간 승선한다’며 선급금 3000만원을 받은 것인데, 이후 해당 선원들은 무단으로 배에서 내렸고 선주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봤다. 이와 함께 A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선원과 일반선원 등 140명을 서해안 통발어선에 소개하고 불법 소개비 총 1억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선원 임금과 선급금, 불법 소개비 등 범죄 수익금 약 4억원 대부분을 생활비·유흥비로 사용했다. 1403회에 걸친 인터넷 불법도박으로 1억 7000만원을 탕진하기도 했다. 통영해경은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임금을 착취당한 지적장애 선원 등을 서해안 어선에서 구출, 가족에게 인계 후 보호하고 있다. 이정석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장은 “지적장애 선원이나 연고가 없는 선원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인권유린과 임금 착취 사범 수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

    바다로 나아가지 못하는 멸종위기 거북이 발견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상에서 “거북이 그물에 걸려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 떠 있는 거북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거북이 그물에 걸렸다고 했으나, 등껍질 모양이 그물과 유사해 그물에 걸린 것처럼 보인 오인 신고로 파악됐다. 해당 거북은 당시 스스로 잠수하지 못 하고 무릎 높이 해상에서 동동 떠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거북을 육상으로 구조했으나 이 거북이 스스로 잠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날 오전 10시쯤 대형 수족관을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 측에 인계했다. 확인 결과 이 거북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푸른바다거북으로 파악됐다. 나이는 생후 2년 정도로 추정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측은 수의사 정밀 검사를 통해 최종 방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중장기 조성 계획 주문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 중장기 조성 계획 주문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남 경제자유자치도’ 조성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 지사는 23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하동사무소를 독립시켜 서부 경남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언급하면서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을 경제자유자치도로 만들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하면 법률안 제정까지 노력해볼 필요가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 중장기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그동안 경남 경제자유구역 확장 계획을 줄곧 언급해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김해·거제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하동사무소를 분리해 진주·사천·남해 등 서부경남으로 넓히는 방향이 예다. 이날 발언은 이런 계획에서 더 나아가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자는 뜻이 담겼다. 회의에서 박 지사는 동남권 국립암센터 유치 필요성도 말했다. 박 지사는 “대한민국 빅5 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이 모두 수도권에 있는데 도민 의료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동남권에 국립암센터를 유치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부서 검토를 지시했다. 도의회에서 보류된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거가대로 손실 보전금 부담 동의안’ 관련 손실 추계자료 제출도 촉구했다. 거가대로 손실보전금은 거제~마산 국도건설사업(국도 5호선) 추진 과정에서 나왔다. 정부는 바다를 가로질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거제 장목면을 연결하는 거제~마산 국도 5호선(24.8㎞) 건설을 2008년부터 추진 중이다. 다만 무료도로인 국도 5호선이 개통하면 유료도로인 거가대로 통행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이에 따른 손실 보전금을 경남도가 부담해야 한다는 요구하고 있다. 경남도는 정부 요구에 따라 지난달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을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지만, 거가대로 통행료 손실에 대한 추계자료가 미제출됐다는 문제가 대두하면서 통과가 보류됐다. 박 지사는 “국도 5호선 건설로 기대되는 효과와 경남 발전 정도, 거가대로 손실 보전금 부담액을 정확하게 비교 분석해 이른 시일 내에 도의회에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청주공항 전체 이용객이 400만명을 넘어섰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사천공항 활성화 대책도 주문했다. 그는 “사천공항은 국제선도 없고, 여전히 이용객이 적다”며 “사천공항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터 확장이라든지 활주로 연장 등 세부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서부 경남에 도움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밝혔다.
  • 충남 서천서 트럭 바다로 추락…인명피해 없어

    충남 서천서 트럭 바다로 추락…인명피해 없어

    23일 오전 10시43분쯤 충남 서천군 마량진 항에서 1t 트럭 한 대가 항포구 선박이나 보트를 물에 띄우는 슬립웨이 부근 해상으로 추락했다.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하지 않고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령해경은 레저보트를 내리던 중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아 트럭이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부산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준공

    마이크로소프트, 부산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준공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구랑동에서 세계적인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부산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서구 미음산단 외국인 투자지역과 국제산업물류단지 일원 17만 8409㎡에 6개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 첫 번째 데이터 센터는 6만4천90㎡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이며, 이번에 준공한 데이터센터는 그보다 규모가 크다. 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건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원활한 전력 공급이 핵심이라고 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국가유산청 등 기관과 협조를 통해 전력 확보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세 번째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 계약 등을 추진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부산을 아시아지역의 주요 거점으로 인식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한 지역사회 고용 창출, 고급 정보기술(IT)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인턴십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구상 중이다. 앨빈 헝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총괄사장은 “부산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번영과 복지를 증진하는 등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세계적 기업의 지속적 투자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상에서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라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마라도 해상서 15t 어선 화재… 선원 6명 모두 무사

    마라도 해상서 15t 어선 화재… 선원 6명 모두 무사

    마라도 동쪽 약 9㎞ 인근 해상에서 15t 규모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마라도 동쪽 약 9㎞ 인근에서 선원 6명이 타고 있던 15t 규모의 제주 어선 A호(근해채낚기)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귀포해경은 인근어선에 구조를 요청하고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1척 등 총 구조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다행히 오후 6시 32분쯤 승선원 6명 모두 신속하게 구조 완료하고 화재진압 중에 있다. 현재 사고현장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구조된 승선원 6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태안 격비도 해상서 어선 화재…8명 모두 구조

    태안 격비도 해상서 어선 화재…8명 모두 구조

    20일 낮 12시 34분쯤 충남 태안 격비도 북서방 해상에서 조업하던 29t 어선에서 불이 났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승선원 8명은 해경 구조 협조 요청을 받은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구조됐다. 선원은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세력을 급파한 태안해경은 현재 화재 진압과 해양 오염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선원 8명의 건강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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