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해경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베트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7월 인상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정안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취향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79
  • 26개 은행 다음주 경영개선 명령

    ◎자기자본비율 8%선 유지 대책마련 촉구 임창렬 부총리는 은행들에게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 8%를 맞출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하도록 촉구했다.정부는 다음주 26개 일반은행(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에 대해 증자와 부실채권정리 등의 경영개선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8일에는 21개 종합금융사에 대해경영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임부총리는 이날 상오 은행회관에서 35개 은행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은행들은 해외 적자점포 정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임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상에서 은행산업에 대한 외국인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은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은행의 경영개선 명령과 관련,26개 일반은행중 특히 부실한 2개 은행은 오는 2월까지 자구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은행감독원장의 승인을 얻은뒤 4개월내에 국제결제은행(BIS)의 자기자본비율 8%를 충족시켜야 한다.회생이 성공적이 아니면 폐쇄될 수도 있다.은감원장은 나머지 24개 일반은행에 대해서는 내년 3월말까지 대손충당금과 유가증권 평가충당금을 완전히 쌓도록 하고 내년 6월말까지 자기자본비율을 6∼24개월내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하도록 경영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정건용 재경원 금융총괄심의관은 이날 종금협회에서 21개 종금사 전무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말까지 자본증자 및 조직축소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 외국인 27조6,000억 투자하면 국내 상장기업 모두 장악

    ◎포철·한전은 제외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전과 포철을 제외한 국내 전 상장법인의 지분 50%를 인수,경영권을 장악하는데 드는 비용은 불과 27조5천8백5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관리종목을 제외한 688개 상장법인의 지난 3일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계산한 결과 50억원미만의 자금으로 50%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회사수는 무려 86개사,1백억원 미만은 222개사로 전체의 32.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금융업종에서는 26개 상장은행의 시가총액 절반이 3조4천2백77억원에 불과하며 ▲증권(27개사) 9천1백90억원 ▲보험(12개사) 5천9백57억원 ▲종금(21개사) 3천9백60억원 등이었다. 이는 최근 주가폭락으로 총 상장법인중 65.8%에 달하는 630개 종목의 주가가 1만원 미만으로 떨어져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기업을 인수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의 대주주들은 주가하락에다 자금시장의 경색으로 경영권을 방어할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이며 또 원화가치의 급락으로 외국인들에 비해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금이 더 커지는 등 3중고에 시달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선원 10명탄 선 실종/어제 새벽 울릉도 근해서 폭풍 피항중

    22일 하오 5시20쯤 울릉도 북동쪽 1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묵호항 선적82t급 오징어 채낚기어선 국성호(선장 정병철·59)가 폭풍주의보를 듣고 울릉도 사동외항으로 피항도중 실종됐다. 실종당시 함께 조업중이던 동승호 선원들에 따르면 지난 4일 묵호항을 출항,조업을 하던중 이날 상오 5시 20분쯤 국성호로부터 “폭풍을 피해 울릉도로 피항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이후 교신이 끊겼다. 동해해경은 이날 상오 실종신고를 접수,5백t급 경비함과 헬기 등을 동원,수색작업을 벌였으나 4~5m의 높은 파도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철수했으며 날이 밝는대로 수색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국성호에 승선한 선원은 다음과 같다. ▲선장=정병철(59) ▲기관장=최임길(57) ▲선원=장일용(39)·신창휴(60)·박두형(63)·한철균(42)·박남규(42)·정 규삼(32)·홍석표(37)·이종문(57)
  • 일 나포 신명호 석방/선장외 선원 5명도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일본 시네마현 해상에서 영해(통상기선)침범혐의로 일본에 나포됐던 경남 통영선적 장어통발어선 제97 신명호와 선장을 제외한 선원 5명이 석방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선박은 20일 하오 5시 경남통영항에 입항했으며 관할 해경이 선원들을 상대로 나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정부는 억류중인 선장 홍철수씨에 대해서도 외교경로를 통해 조기석방을 요청하고 있다.
  • 모든가구에 음식찌꺼기 발효통/광양시 현대아파트 모범사례

    ◎쓰레기 처리량 줄고 악취사라져 “일석이조” 전남 광양시 광영동 현대아파트(728가구)의 가구당 종량제 쓰레기 봉투 사용량은 한달에 6장꼴이다.이웃 아파트에서 4인 기준으로 20짜리 봉투 12∼15장을 쓰고 있는데 비하면 절반밖에 안된다. 이 아파트 현관앞은 매주 화·토요일마다 북새통이다.집집에서 18짜리 발효통에 든 음식물 찌꺼기를 버리기 때문이다.이제 정해진 날 이외에 쓰레기를 슬쩍슬쩍 버리는 경우는 없다.눈을 부릅뜬 경비원이 망신을 줘왔던 터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날만은 따로 시간을 내거나 이웃집에 부탁하는게 관례가 돼 버렸다. 이렇게 한번에 모아진 쓰레기는 400짜리 수거통 31개 분량으로 음식물 퇴비화 공장에 곧장 보내진다.이를 20짜리 봉투로 환산하면 620장.봉투 1장에 240원이니 14만8천800원을 아낀다는 계산이다.또한 덤으로 재활용도 하고 악성 침출수에 따른 2차 토양오염도 방지해주니 일석이조다. 110동 이해경 주부(38)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물기를 뺀후 다시 발효통에 넣고 발효제를 뿌려 하루정도 지나면 냄새가사라지고 부피도 절반으로 줄어들어 불편한 점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매자씨(41)도 “예전에는 걸핏하면 봉투가 찢어져 냄새가 나는바람에 쓰레기가 덜 찬 봉투를 버려야 했으나 이제는 아이들도 이쑤시개 병뚜껑 요구르트 은박지 과자껍질 등이 섞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준다”고 말했다.
  • 밀입국 조선족 60명 검거/목포 해양경찰서

    5일 하오 5시30분쯤 전남 영암군 군서면 군서농공단지앞 도로에서 밀입국한 중국 조선족 60명이 목포해양경찰서 형사대에 붙잡혔다. 이들은 남자 53명,여자 7명으로 봉고차와 19t트럭에 나눠타고 광주로 가던 중이었다. 해경은 목포 북항 부근에 정박하고 있던 선박을 수색한 결과 밀입국자의 것으로 보이는 의약품 등이 발견돼 추적끝에 이들을 검거했다. 해경은 국내 선적의 이 선박이 공해상에서 중국 어선으로부터 이들을 인계받아 북항을 통해 입항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밀입국자 수와 밀입국 경위를 조사중이다.
  • 일 나포선원 9명 풀려나/제63덕용호 오늘 통영 입항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15일 일본에 나포됐던 제63덕용호 선원 9명과 선박이 풀려났다고 3일 밝혔다.제63덕용호는 지난 2일 하오 2시쯤 동해에서 우리 해경함정에 넘겨졌으며 4일 상오 6시쯤 경남 통영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 중 강도어선 2척 붙잡아/해경 추격 10여시간만에

    ◎제주부근 공해상서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 강도짓을 하고 달아났던 중국어선 2척이 10여시간만에 해경 경비함에 붙잡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3일 하오 5시쯤 남제주군 대청읍 마라도 남서쪽 50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502광진호의 장비와 어획물을 강탈해 달아났던 2백t급 중국어선 절보어 18382,절보어 15118호를 구난 경비함이 붙잡아 예인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또 중국어선 선원들이 약탈했던 우리 어선의 위성항법장치와 통신기,로프,조기 20상자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 중국어선은 이날 상오 4시쯤 마라도 남서쪽 5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인 광진호(1백13t.선장 조금식)의 그물과 서로 엉키는 사고가 나자 흉기를 들고 광진호에 난입,항해 장비와 어획물 등을 빼앗아 달아났었다.
  • 유조선 폭발 3명 사망·실종/어제 울산항서… 기름유출은 없어

    2일 낮 12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울산항에 정박중이던 부산선적 유류 운반선 1천596t급 제 5한창호(선장 김태정·47)에서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안에 있던 선원 12명 가운데 갑판원 전상진(41·경남 통영시 불신동),일등항해사 최수봉씨(42·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등 2명이 숨지고 갑판장 홍제두씨(49·부산시 서구 동대신동)가 실종됐다.선장 김씨 등 9명은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구조됐다. 사고가 나자 울산해경 경비정과 소방정 등 10여척이 출동,진화작업과 함께 선원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하오 1시 40분쯤 꺼졌다. 선장 김씨는 “정박중 갑자기 선미쪽 조타실 앞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며 ”연기가 심해 폭발현장에 접근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해경은 이 배 5개 유류저장 탱크중 선미에 있는 지름 7m의 원형 탱크에 차있던 가스가 인화물질에 의해 폭발하며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제5한창호는 이날 상오 6시 20시쯤 SK(주) 부두에서 기름을 싣기 위해 빈 배로 입항,울산항 M­7묘박지에서 대기중이어서 기름 유출은 없었다.
  • 터키상선 해상충돌후 도주/한국선원 7명 실종

    ◎목포해경 뒤쫓아 검거 26일 상오 0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남서 8.6마일 해상에서 일본으로항해중이던 터키국적 9만605t급 상선 제너럴 카짐오비호가 조업중이던 경남 남해선적 51t급 통발어선 제21금화호(선장 최진현·31·남해군 미조면 미조리)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금화호 기관장 이형운씨(30·미조면 미조리) 등 선원 7명이 실종되고 선장 최씨 등 4명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 구조됐다. 목포해경은 사고직후 경비정을 긴급 출동시켜 달아나던 터키상선을 인근 해상에서 검거헤 목포로 압송,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 유조선 한밤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19일 하오 8시12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화암추 남동방 0.5마일 앞바다에서 정박중이던 파나마선적 1천385t급 유조선 준유1호(선장 백홍기·54)에서 화재가 발생,기관실과 조타실을 태운 뒤 하오11시쯤 불길이 잡혔다. 불은 다행히 기름탱크에는 옮겨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배에 승선한 14명 가운데 백씨와 기관장 박형근씨(43) 등 2명은 상륙해 있었고 배에 있던 미얀마인 선원 12명도 해경에 모두 구조됐다.
  • 향기요법/로버트 티저랜드 지음(화제의 책)

    ◎향기로 인간의 질병 고치는 방법 등 소개 향기로운 향유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의 발상은 아름다움 때문에 정작 그의 능력을 의심받는 여성처럼 그 치료효과를 의심받아 왔다.그러나 향기요법은 한의학에서는 이미 기미론(기미논)에 입각한 치료법으로 널리 이용돼 왔다.이 책은 향기요법의 선진국인 영국에서 70년대 처음 발간돼 17쇄를 거듭한 스테디 셀러다. 인간의 후각은 신체의 어느 감각기관보다도 예민해 세포의 반응속도가 빠르고 인체에 미치는 효과 또한 크다.하나의 예로 향긋한 음식냄새가 식욕을 자극해 입에 침이 고이도록 만드는 것은 향기의 입자가 후각을 자극,곧바로 뇌에 전달돼 대뇌 변연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모든 감정을 통괄하는 변연계는 심장박동이나 혈압,호흡,기억력,스트레스,호르몬 균형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이러한 후각신경의 반응에 기초한 것이 바로 향기요법이다.동양의학적인 측면이 강한 향기요법은 중국에서는 ‘산해경’이나 ‘중장경’ 등 고전문헌에 기술될 정도로 보편화됐다.동양에서는 말린 약초를 주머니에 넣어 목에 걸고 다니거나 향초를 끓여 냄새를 맡거나 목욕물에 넣어 피부를 통해 흡수하게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했다.이에 반해 서양에서의 향기요법은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됐다.방향성 식물로부터 증류방식으로 식물의 호르몬 성분인 정유를 추출,이것을 제품화해 질병을 치료하는 데 이용했다.이 책은 향기요법의 미학적 측면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직관적인 이해방식에 기우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과학적인 측면을 무시하는 편은 결코 아니다.손숙영 옮김,글이랑,1만2천원.
  • 14세 정신지체아 산속서 1주일 견뎌(조약돌)

    ◎도토리로 끼니… 등산객 발견 극적 구조 ○…아버지와 함께 등산을 갔다 실종됐던 10대 정신지체장애인이 도토리 등으로 연명하다 1주일만에 구조됐다. 27일 하오 6시쯤 경남 진해시 웅동 장복산 아홉내골 계곡(해발 350m)에서 지난 21일 아버지 진홍태씨(·46·진해경찰서 경화파출소근무) 등 일행 5명과 등산을 하다 실종됐던 정신지체 장애인 의은군(14·경남 혜림학교 2년)이 탈진해 신음중인 것을 등산객이 발견,병원으로 옮겨졌다. 진군의 아버지는 “의식을 찾은 아들이 일주일동안 도토리·밤 등을 주워 먹으며 허기를 채우고 잠은 바위틈에 쪼그린채 잤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고 밝혔다. 진군은 정상에 먼저 도착해 아버지를 기다리다 오지 않자 등산객을 따라 등산때와는 반대 방향으로 하산하다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선박 충돌 4명 실종/제주근해서/대형 상선 어선 받고 도주

    27일 상오 4시50분쯤 제주도 남제주군 마라도 남동쪽 70마일 해상에서 2만∼3만t급 상선으로 보이는 선박이 조업중이던 전남 여수선적 207대방호(선장 곽형신)를 들이받은뒤 달아났다고 제주해양경찰서가 밝혔다. 이 사고로 대방호가 침몰하고 박병래(53·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김명철(34·경남 창원시 안민동) 김정동(49·부산 중구 동광동) 차동수(23·경남 창녕군 영산면) 등 4명이 실종됐다. 제주해경은 하오 12시25분쯤 사고를 접수받고 헬기와 경비함 3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폈으나 추가 생존자와 달아난 선박을 찾지 못했다.
  • 담합입찰 수뢰 공무원·피의자 명단

    ▷수뢰공무원◁ ◇구속=▲최진형(59·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봉수(57·나주시 건설국장) ▲김형선(54·강원도 도로과장) ▲신태양(56·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임길송(53·일산구 생활민원과장) ▲홍승택(42·청안시 도시과장) ▲임호(33·춘천시 공영개발사업소 토목주사보) ▲이종성(34·아산시 건설과 주사) ▲강준구(31·아산시 공영개발사업소 토목서기) ▲장재신(42·군산시 공용개발사업소 시설계장) ▲최종호(43·마산시 도시계획과 토목주사보) ◇불구속=▲김명용(35·진주시 농정과 건축주사보) ▲박선조(60·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퇴직) ◇수배=▲김영환(58·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남궁호(58·안산시 상수도사업소장) ▲공상문(51·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 ▲한현규(50·홍성군 건설과장) ▲강정수(50·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퇴직) ▲김재중(60·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담합관련 피의자◁ ◇구속=▲오세행(55·도화종합기술공사 대표) ▲홍영하(52·삼안건설기술공사 대표) ▲신재호(58·동명기술공단 대표) ▲이민우(57·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대표) ▲유정규(59·유신코퍼레이션 대표) ◇불구속=▲황광웅(57·건화엔지니어링 대표) ▲황해근(61·동일기술공사 대표) ▲양현승(58·우대기술단 대표) ▲오동권(64·금호엔지니어링 대표) ▲이상득(두산엔지니어링 상무) ▲조연제(56·해강 대표) ▲강행언(54·제일엔지니어링 대표) ▲노만영(50,만영엔지니어링 대표) ▲이계욱(51)·김병연(59)·박무길(61·이상 선진엔지니어링 공동대표) ▲조맹영(55·현대엔지니어링 전무) ▲홍성표(49·용마 교통기술연구원장) ▲박태권(62·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이원찬(58·남원건설엔지니어링 대표) ▲장문삼(55·서영기술단 대표) ▲정태섭(58·신성엔지니어링 대표) ▲이우정(대한컨설턴트 대표) ▲김인균(51·대우엔지니어링 토목본부장) ▲이해경(43·다산컨설턴트 대표) ▲김영걸(67·천일기술단 대표) ▲박응일(44·남광엔지니어링 대표) ▲강위훈(56·건익기술연구단 대표)
  • 밀입국알선 처벌 강화/3개월 특별단속/중서 입항선박 철저 검색

    정부는 12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해상밀입국방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중국 조선족 등의 밀입국을 막기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밀입국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해상과 항만에서 강도높은 검문검색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또 해상경계의 사각지역을 해소하고 밀입국 예상항로에 경비함정을 중점배치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입항하는 선박은 항만에서 출입국심사와 선박검색을 철저히 하는 한편 밀입국자 승선 우려가 높은 선박은 항구에서 해경의 감시가 용이한 지점에 정박토록 했다. 이밖에 한 척당 50만원인 현행 밀입국선 신고포상금과 5만원∼1백만원인 밀입국자 신고포상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 밀입국이 조직화되고 있는 만큼 조직적인 불법입국 알선행위자를 가중처벌하고,밀입국 선주도 밀입국과 직접 연관지어 강력히 처벌하하는 법조항을 신설하는 문제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올들어 6월말까지 밀입국자수가 608명에 이르는데도 현행 단속 및 관리가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시키고있다고 분석하고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정부는 조만간 법무차관을 본부장으로 관련부처 고위관계자들로 구성된 ‘밀입국대책본부’를 법무부에 설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종하 외무·최상엽 법무·김동진 국방·신상우 해양수산장관과 황용하 경찰청장·김영섭 관세청장·조성빈 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 “일 영해 침범 안했다”/어선 나포당시 3마일 바깥서 조업

    일본의 직선기선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나포됐던 제302수덕호와 제 58덕용호 사건을 수사중인 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안형렬(37),안광욱씨(43) 등 2명의 선장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일본 영해침범 혐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수덕호와 덕용호가 지난달 15일 일본 가와시리미 등대 북방 해상에서 일본 순시선에 의해 나포될 당시 일본 영해로부터 2.9마일과 3마일 바깥 해상에서 각각 조업하고 있었던 사실이 선박내 선박위치표시기(G.P.S)로 확인됨에 따라 내사종결키로 했다.
  • “일 우리선원 가혹행위 사실판명땐 엄중 항의”

    정부는 영해침범 혐의로 일본에 나포됐던 우리 선원들이 일본 해상보안청 요원들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6일 주일대사관에 훈령을 내려 사실을 철저히 규명토록 지시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귀국한 선원들이 일본 억류중에 해상보안청 요원들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주장을 계속 제기하고 있어 해경에서 자세한 내역을 조사중”이라면서 “정부는 또 주일대사관에도 사실여부를 확인,철저히 규명토록 훈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우리 선원들에 대한 일본측의 가혹행위가 사실로 판명될 경우 엄중 항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에 억류돼왔던 제302수덕호 선장 안형렬씨(37)와 제58덕용호 선장 안광욱씨(53)는 일본에서 약식재판을 받은뒤 각각 50만엔의 벌금을 내고 4일 하오 풀려나 7일쯤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석방되지 않은 제909대동호 선장 김순기씨(35)는 오는 14일 정식재판에 회부될 예정이다.
  • 일,우리선원에 가혹행위/어선 나포과정/가스총 쏘며 온몸 구타

    ◎귀환선원 조사서 밝혀져 일본이 자국법으로 설정한 직선기선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19일동안 억류됐다 풀려난 경남 통영선적 장어통발어선 302수덕호(선장 안형열·37)와 58덕용호(선장 안광욱·53) 선원들이 일본해상보안청 소속요원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덕호 갑판장인 한홍철씨(38)는 “지난달 15일 일본 가다시리미 등대 북서방 14마일 해상에서 직선기선 침범을 이유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정에 나포될 당시 보안청요원들이 가스총 3발을 쏘면서 지휘봉과 발 등으로 온몸을 구타했다”고 4일 해경 조사에서 진술했다.
  • 정언양 시흥시장 입건/월곶택지 특혜비리 관련… 오늘 소환/해경

    경기도 시흥시 월곶택지 특혜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해양경찰청은 정언양 시흥시장(59)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입건,30일 소환 조사키로 했다.정부가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정방침을 밝힌뒤 민선시장이 사법기관에 입건되기는 처음이다. 해경은 당초 정시장에게 29일 출두토록 했으나 정시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소환 연기를 요청해와 이를 받아 들였다. 해경은 정시장이 출두하는대로 월곶택지지구 시공사와 조선업체에 준주거지를 값이 싼 주거지와 준공업지로 불법 용도변경해 분양한 이유와 당시의 분양실적,의회의 의견수렴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혐의사실이 입증되면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정시장은 지난해 8월1일 월곶동 820의 4 일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17만평의 택지중 준주거지 26블록 7천966평과 29블록 3천1평을,준주거지 땅값의 절반 내지 4분의1 값인 일반주거지와 준공업지로 용도변경해 시공회사인 (주)우성건설과 조선업체인 해안조선에 특혜 분양,시에 1백20여억원의 재정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