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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과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경과원-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12일 AI·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및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산업 전반에서 요구가 높아진 공정성, 보안, 투명성, 책임성 등 윤리 기준을 강화해, 기업과 개발자가 신뢰 기반의 기술 활용 능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와 장경미 NIA 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원진 10여 명의 협약식 참석자들은 산업계·학계·공공기관을 연계한 교육 기반 구축 방안과 실무 중심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지역 기업과 개발자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및 개발자 대상 AI·디지털 윤리 교육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산업 전반에 윤리적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 경과원은 협약을 기반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AI·디지털 윤리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디지털 안전, 데이터 윤리,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별로 반복 제기되는 AI 활용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례 기반 교육, 실습 중심 커리큘럼, 기업 참여 확대형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 교육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연계를 통해 교육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윤리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도 강화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AI 시대에는 기술 속도만큼 책임 있는 활용이 중요하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개발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윤리 교육 기반을 강화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달 23일 ‘제17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노후 자원회수시설의 조속한 현대화·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개선·공원 및 등산로 CCTV 사각지대 해소·정원결혼식장 내실화·서울아리수 음용률 제고 등 다양한 환경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소관부서인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등에 대한 정책 질의 과정에서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현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짚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함께 대시민 효과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를 이어가며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지역구인 동작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 노들고가 철거와 연계한 한강공원 진입로 확보, 노량진뉴타운 및 상도15구역 재개발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형·실천형’ 의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명품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영등포를 잇는 국가철도 구간이 ‘지상철도 지하화 우선사업’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 지역 현안의 중심에서 명품 서울시, 명품 동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10일과 11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및 제5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득·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 비율로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적절한 지원 기준 마련으로 임산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Post-APEC을 고려한 예산 활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경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레거시 사업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책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기후 및 계절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행사나 축제가 시군의 자체 예산 미확보로 취소되어 도비가 반납됐다고 지적하며, 기상이변 등의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실제로 축제 추진에 의지가 있는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풍석포제련소 부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부지이전TF팀의 결론에 따라 제련소 이전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한 만큼 경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제련소 주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과도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첨단전자산업 자원순환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미시의 시비 미확보로 인해 전액 삭감되고, 사업계획이 3년 뒤로 미뤄진 것을 지적하며, 어렵게 선정된 국가 전략사업인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보조비율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숲가꾸기 사업의 예산이 계속해서 감액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실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APEC 기념관 조성 등 Post-APEC 핵심 사업이 예산조차 확보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APEC정상회의 개최 이후 레거시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관련하여 화물차 및 이륜차 보조금 집행실적이 저조하여 예산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수요가 많은 승용차, 버스 차종으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유등문화제지원·나라사랑문화제·심산추모전국경전암송대회 등이 전액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10월 정리추경에서 뒤늦게 감액이 이뤄지다 보니,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 뒤 다시 삭감되는 비효율적인 행태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사업 시기와 예산 편성을 긴밀하게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인프라 등 시장 여건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 유동적으로 예산편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석면피해구제급여지급과 관련해 도내 석면피해 추가 발생 후 추경에 증액하는 방식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석면 피해 오염원은 사전에 철거·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발생 원인 제거 작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비가 특정 12개 시군에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산불은 도내 전 지역의 공통 위험요인이므로 산불 예방 홍보는 도내 전반에 걸쳐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전통공예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과 관련해 전통공예기술 전수는 진입장벽이 높아 청년들이 현장에 정착하기 어려워 청년인구 유출방지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경력을 갖춘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정착률을 높이고 전통 계승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이번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얼마나 책임 있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이었다. 모든 사업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5개 소관 부서의 예산 중 총 2천만 원을 삭감했으며 주요 감액 규모는 문화관광체육국 2000만 원이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소멸 대응 전략 부재… 단기 공모 반복으로는 지속가능성 확보 어려워”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소멸 대응 전략 부재… 단기 공모 반복으로는 지속가능성 확보 어려워”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편중 문제와 중장기 전략 부재를 지적하며, 경기도가 보다 구조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최근 5년간 지방소멸 대응 기금이 연천·가평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동두천, 포천 등 인구 감소 속도가 더 빠른 지역이 있음에도 실질적 지원이 미흡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2026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이 ‘연천군 폐역사 리모델링’ 단일 시설 조성으로 계획된 점을 언급하며, “지방소멸은 단일 시설 조성 사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주거·일자리·교육·정주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미 인구 정책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과 연계되지 못한 것은 심각한 정책 공백”이라며 “경기도가 독자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방소멸 위험 분야 전반을 포괄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현재는 국비 기준에 따라 인구 감소 지역·관심 지역을 선정해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원님께서 지적한 것처럼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 전략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지방소멸은 단기 공모 사업 반복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며 “경기도가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감과 ‘서울미래교육’의 담론의 장 열어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감과 ‘서울미래교육’의 담론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교육 담론의 장’을 공동 개최하고 급격한 저출생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서울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학계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의 최고 책임자가 함께 교육문제와 관련해 공식 논의의 장을 연 첫 공동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1부 담론의 장에 이어 2부 ‘저출생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로 토론회가 마련됐다. 1부 담론에서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국민의힘)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년간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온 소회를 시작으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과 구조적 변화 필요성에 대한 담론으로 이어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위원회를 이끌며 ‘아이들 중심’의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밝히고,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담론의 장을 1년 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간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4년간 110개 학교, 250억원)을 기금에 반영한 점, 그리고 노후 시설 개선 등 그 동안의 노력을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환경이 미래 역량의 기초가 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으며, 이날도 교육환경 혁신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 중심’…서울 교육의 가치 재정립 박 위원장은 “교육은 정치적 이념이나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정책은 오직 우리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교육정책 논쟁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역량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교육은 입시 중심의 경쟁 교육이 아닌 학생의 강점과 재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체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은 의회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추진되어 왔다”며, 일방적 행정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관점에서 의회와 함께 서울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와의 협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서울교육 비전 공유의 첫 공식 담론…사회구조 변화 대응 공감대 형성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권순형 KEDI 교육정책네트워크 소장 ▲방일순 서울중동초등학교장 ▲김영선 경기여자고등학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저출생 시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변화 요구, 그리고 정책 추진 구조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지금이 골든타임…서울교육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행사를 마무리하며 박 위원장은 “저출생 시대의 교육 문제는 학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 처방을 넘어 교육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를 독립기구로 전환하여, 입시제도 등 핵심 교육 의제를 사회적 합의 기반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오늘 담론이 서울교육의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장기적 비전 마련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 각층의 혜안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2026년 신규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사용료 등 지원

    도봉구, ‘2026년 신규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사용료 등 지원

    서울 도봉구는 이달 17일까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포스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육성 공간이다. 지난해 5월 씨드큐브 창동 4층에 637.02㎡ 규모로 마련된 센터는 창업 공간, 특화사업사무실, 스튜디오, 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2인실(3개)과 공용사무실(2~8석)을 모집한다. 2인실 월 사용료는 12만 7000원에서 12만 9000원이며, 공용사무실 1석당 월 사용료는 3만 8000원이다. 입주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기간 연장은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첨단·미래산업, 창조산업,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반 사회문제 해결 등이다. 신청 대상은 19세~45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12월 4일)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창업자다. 입주기업에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사업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 창업의 꿈이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구역, 단순 개발을 넘어 경기형 RE100-데이터 클러스터로 조성” 주문

    임창휘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구역, 단순 개발을 넘어 경기형 RE100-데이터 클러스터로 조성” 주문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했으나 반환 후에도 방치된 미군 공여 구역에 대해, ‘경기형 RE100-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임 의원은 12월 12일 열린 균형발전기획실 대상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국가 총력전으로 완료돼 ‘캠프 험프리스’라는 거대한 도시가 생겼지만, 정작 경기 북부 등 반환 공여 구역은 환경 오염과 중첩 규제에 묶여 여전히 폐허로 남아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임 의원은 개발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규제’와 ‘비용’을 지목했다. 그는 “반환 공여 구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여 대학이나 대기업 공장 유치가 불가능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로 고층 건물도 짓지 못하는 ‘이중 족쇄’를 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임 의원은 ▲반환 공여 구역의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전면 배제 ▲기업 유치를 위한 최대 50년 장기 저리 임대 도입 ▲공공 활용 시 국방부 토지 무상 양여 법제화 등 과감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이 제안한 것은 ‘에너지 자립형 데이터 클러스터’다. 현재 수도권은 전력 계통 포화로 인해 신규 데이터센터 유치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임 의원은 “반환 공여 구역의 넓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저장해 한전 전력망 없이도 돌아가는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여기에 구글, 네이버 등 RE100 달성이 시급한 글로벌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 전력난과 개발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모델로는 ‘순환(Recycle)’ 개념을 더했다.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나오는 고온의 폐열을 회수해 인근 스마트팜과 배후 주거단지의 지역 난방 열원으로 공급,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주민 난방비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또한 ‘도민 햇빛 발전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주주로 참여하여 개발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방안도 포함된다. 임 의원은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에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 ▲산업부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컨설팅 예산 편성 ▲민·관·군·주민 상생 개발 추진단 구성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임 의원은 “과거 미군기지가 ‘전쟁 억제’의 공간이었다면, 미래의 반환 기지는 ‘탄소 중립과 디지털 혁신’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울산에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조성

    울산에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조성

    울산에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업단지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AX 실증 산업단지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울산시는 총사업비 290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 12월까지 울산미포산업단지에 석유·화학 분야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민간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울산미포산단은 석유화학·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밀집한 국내 최대 산업단지다. 이곳은 친환경 및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인공지능(AI) 혁신 적용에 최적의 환경도 갖추고 있다. 사업은 이 같은 환경을 토대로 석유·화학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표 선도공장의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석유·화학 버티컬(Vertical) 인공지능 모형을 구축한다. 또 운전상태 예측·설비 예지보전 등 생산효율을 높이는 해결책을 실증한다. 종합지원센터, 가상실증공장, 대표선도공장 등 AX 확산 기반을 마련해 중소·중견기업이 실증 결과를 공유한다. 사업에 따른 결과는 울산미포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자율 제조기술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울산지역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끄는 AX 대표 모형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 모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경희의료원과 상생협약 체결…구민 의료복지 강화

    동대문구, 경희의료원과 상생협약 체결…구민 의료복지 강화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손잡고 구민 의료복지 향상에 나선다. 구는 12일 동대문구청 청사에서 학교법인 경희학원 산하 경희의료원과 ‘동대문구청–경희의료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민과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증빙하면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장소는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다. 이번 결정은 두 기관이 2022년 ‘동대문구청–경희대학교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서 출발했다. 당시 동대문구는 법적 지위가 불명확했던 경희대로로 인해 건축 인허가와 도로 유지보수 등 행정 수행에 제약받아 왔다. 이에 구는 ‘공공도로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경희대의 도서관, 비학위 강의 등 경희대의 보유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환원하는 방향으로 상생의 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교육 중심의 협력을 ‘구민 체감형 의료·장례 복지’로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희대로 문제 해결을 계기로 시작된 상생 논의가 이제는 구민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의료복지로 연결됐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동대문구 핵심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함께 ‘주민 체감 건강 상생’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 등은 도민 삶과 노동 존중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김선영 경기도의원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 등은 도민 삶과 노동 존중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는 결국 도민이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가의 문제”라며 에너지 복지 축소와 출연기관 인건비 감액을 함께 짚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도시가스·LPG 인프라 예산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은 민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배관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기본권을 보완하는 인프라 사업”이라며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이 수도권 내에서 가장 낮고, 일부 시·군은 50%에도 못 미치는데 2026년도 배관망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인 것은 정책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책으로 추진해온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예산까지 50% 넘게 감액하면서 에너지 복지 확대를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양평·여주·이천·안성·파주 등과 함께 광주처럼 도농복합 지역에는 여전히 가스통을 들고 다니며 난방과 조리를 해결하는 가구들이 있는 현실에서 이번 감액은 이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기본권을 예산으로 잘라낸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재정 여건 악화나 탈탄소 기조를 이유로 예산 조정을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면 도시가스·LPG 인프라 축소에 상응하는 대체에너지·난방지원 계획을 담은 중장기 에너지 복지 로드맵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라며 “단순 감액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복지를 어떻게 조화시켜 함께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출연기관 인건비와 구조 문제도 짚었다. 그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출연금 중 인건비가 21억 원 감액되고, 미래세대재단도 인건비가 줄었으며 여성가족재단은 출연금이 전액 삭감됐다”라고 짚은 뒤, “출연기관은 도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라고 만든 조직인데, 수탁·대행사업에만 매달리다 보니 설립 취지가 흐려지고 예산이 줄면 곧바로 일자리와 서비스가 위협받는 구조가 됐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 심사 결과는 존중하지만, 이런 이례적인 인건비 감액은 집행부·출연기관·상임위 간의 진정한 쌍방 소통이 부족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라며 “출연금 구조를 조정해 재단 설립 취지에 맞는 고유 목적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들이 미래를 설계할 최소한의 기반은 지켜줘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광주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복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삶과 출연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삶은 예산 속에서 동시에 다뤄져야 한다”라며 “예결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출연기관 인건비·목적사업, 도시가스·LPG 보급 등 생활 인프라 예산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 신규 지정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 신규 지정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를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 사회서비스지정형 11개, 일자리제공형 2개, 지역사회공헌형 2개, 기타(창의·혁신형) 7개로 문화 분야 기업들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문제해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 기업은 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통한 취약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물리치료사와 운동선수 연계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위는 이날부터 3년 동안 유지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각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등의 특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등의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지정된 310개의 예비사회적기업 중 총 43개의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인증됐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서비스를 지속 발굴, 문화가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공부문 파업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vs “시민 이동권 침해”[취중생]

    공공부문 파업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vs “시민 이동권 침해”[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외근을 나가야 하는데 밤새 뒤척였습니다. 미팅 시간을 지키지 못할까 봐 불안했죠. 파업이 유보됐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서울에 사는 조모(31)씨는 지난 11일 세종시 출장을 앞두고 전날 밤을 거의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철도노조가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예약해 둔 서울역 출발 열차가 취소될까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매년 반복되니 심적으로 지친다”고 토로했습니다. 다행히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코레일과 잠정 합의를 이루며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KTX·SRT·무궁화호 등 열차들이 정상 운행되면서 우려됐던 교통 혼잡과 물류 차질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철도노조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파업을 예고했던 만큼 이번 결정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파업이 멈췄다고 논쟁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공공부문 파업의 정당성과 시민 불편 사이의 오래된 갈등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노동권 행사라는 정당성은 크지만, 운송·의료·교육·금융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파업이 발생하면 피해가 결국 시민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대부분의 파업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철도노조 역시 성과급 정상화를 핵심 요구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관계자는 “정부를 상대로 요구를 관철하려면 파업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면서 “파업은 노동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은 상충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공공부문 파업을 지지했습니다. 기후정의동맹은 “노동자의 일자리가 안정돼야 공공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매년 반복되는 파업으로 사회적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의 파업 방식이 과연 여전히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이 퍼지는 이유입니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임금 협상이 해마다 파업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관례화됐다”며 “구조적 문제가 있어도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공공부문의 높은 노조 조직률은 잦은 파업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민간 부문 노조 조직률이 9.8%에 그치지만, 공공부문은 71.7%에 달합니다. 이 때문에 한 부문의 파업이 다른 분야로 번지는 ‘연쇄적 구조’가 나타난다는 분석입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권리 주장 뒤에는 시민 불편이 반복되는 구조적 딜레마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정부가 공공부문 단체교섭을 보장하지 않아 노정 간 불신이 누적됐다”면서 “성숙한 노사관계를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한편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도 12일 첫 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임금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파업은 철회됐습니다. 사측이 오전 5시 30분 진전된 제시안을 내놓자 교섭이 재개됐고, 30분 만에 합의가 이뤄져 우려했던 지하철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었습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와 현장 대담자로 참석해 안산선 지하화-초지역 개발 통합 전략 촉구

    강태형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와 현장 대담자로 참석해 안산선 지하화-초지역 개발 통합 전략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1일 김동연 지사가 ‘달달버스’를 타고 안산을 방문해 개최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 소통 간담회’에 대담자로 참여해 사업의 구조적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1조 7000억~1조 8000억 원, 사업 기간 10년이 소요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전·부산과 함께 국토부 공모 우선사업자로 선정되며 국토부 종합계획 절차가 면제되고 경기도가 기본계획부터 전 과정을 주도하는 최초 사례다. 대담자로 나선 강 의원은 “이처럼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임에도 사업 구조의 취약성, 도–안산시 간 권한 불균형, 교차 회계 보전에 따른 재정 위험, 초지역 역세권 개발과의 높은 구조적 연계성 등 해결해야 할 이슈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안산시는 시유지 66%를 현물로 출자하고도 의결권·운영권이 전혀 없는 구조”라며 “안산시가 정당한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에서 발생한 수익이 교차 회계 구조 때문에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안산 시유지가 66%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안산의 이익이 부산이나 대전에 이전되는 교차 회계는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본격화해 안산 시민 의견이 기본계획 단계부터 직접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초지역 역세권 개발(3조 7000억 원)과 안산선 지하화(1조 8000억 원)는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쌍축 프로젝트’로, 안산 도시 구조를 완전히 재편할 핵심 사업”이라며 “두 사업을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하나의 미래 도시 전략으로 통합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김 지사에게 “안산의 10년, 20년을 넘어 50년·100년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프로젝트인 만큼, 경기도가 안산시·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기본계획 단계부터 미래 비전이 담긴 도시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안산의 미래 도시 형태를 근본적으로 설계할 기회인 만큼, 경기도가 사업 주체로서 책임성과 리더십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철도 지하화가 아니라 안산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다시 설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경기도는 사업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하고, 안산시의 권한을 보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을 맡은 ‘우리는 준비됐는가 :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애 의원은 “자립은 개인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 과제로 보호종료 후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과 불신,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 멘토-멘티 관계, 정서·관계 기반 지원 확대, 민관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도민·경기도와 함께 노력하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배지연 사단법인 은만 이사는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주거 지원이 확대되었음에도 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낮은 삶의 만족도를 겪고 있고, 정보 접근성 부족, 사각지대 존재, 지원제도의 단기성과 중복 문제도 나타난다”며, 이에 “주거·교육·고용·심리 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보호 시기부터의 체계적 준비, 민관 협력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과 당사자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부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 후에도 ‘준비되지 않은 30대’를 맞고 있다”며, “금전 중심 지원의 한계를 넘어 멘토링·관계·주거·일 등 장기적 자립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35세까지 지속 지원과 사회적 동행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상규 사단법인 선한울타리 대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금전 중심과 단절된 서비스로 실질 자립을 돕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크다”며, “단계적·장기적 재정지원, 보호연장 체계 개선, 민간지원 통합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립을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류은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대리는 “자립준비청년은 ‘버려졌다’는 낙인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심리·관계·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며, “금전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며, 지켜주는 사람과의 연결, 멘토·심리 치유 등 관계 기반 장기 지원이 필요하고, ‘버려짐’이 아닌 ‘지켜짐’으로 인식 전환과 사회적 동행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 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청년들의 욕구를 고려할 때 개선 및 보완도 필요하다”며, “향후 개선 방향으로 통합 자립지원 체계 구축, 보호종료 초기 집중 지원 모델 개발,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종락 (재)주사랑공동체 목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한국 의원, 김동희 의원, 김재훈 의원, 최효숙 의원, 김태형 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스티브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등이 참석했다.
  •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소통 중심 의정활동’ 펼쳐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소통 중심 의정활동’ 펼쳐

    서울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은 지역 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안전·화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구의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의원은 공릉1동 방위협의회 회장, 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의 안전과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방위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동체 기반 강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또 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교류와 화합을 이끌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주도해 지역사회 연대감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유 의원은 의회에서도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의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노원구의 안전, 주민 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 주민 숙원사업인 답십리2동 급경사 절개사면 안전문제 해결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 주민 숙원사업인 답십리2동 급경사 절개사면 안전문제 해결

    서울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답십리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급경사 절개사면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답십리 제2근린공원과 동서울한양아파트가 맞닿아 있는 이 급경사 절개사면은 낙석 발생과 사면 붕괴 우려로 주민 불안이 이어져 온 장기 미해결 민원 지역이었다. 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지역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노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가 동대문구청의 행정력을 이끌어내면서 이 지역은 서울시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낙석방지망 설치 등 보수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됐고, 최근 ‘산사태 예방 정비사업’이 마무리됐다. 앞서 노 의원은 지난 4월 제340회 구정질문에서 노후된 낙석방지 시설 실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미흡한 대응을 질타했다. 또 제345회 5분 자유발언에서는 현장 점검 사진까지 공개하며 신속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제347회 5분 자유발언에서는 연말까지 안전시설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히며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노 의원은 지난 5일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보수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산림 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결코 미뤄질 수 없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를 꼼꼼히 파악하고 현장 개선까지 이어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 ‘10년 의정 노하우’로 현장 중심 복지 정책 추진

    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 ‘10년 의정 노하우’로 현장 중심 복지 정책 추진

    서울 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여 년 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이끄는 ‘정책형 지방의원’으로 평가받는다. 강 의원은 제7·8·9대 도봉구의회에 연이어 당선된 3선 의원으로,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복지 인프라 구축과 예산 감시 역할까지 폭넓은 의정 활동을 펼친다. 그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정책자문위원, 서울복지시민연대 집행위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확대와 취약계층 보호 강화 정책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봉구 의회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탄탄히 다져온 의정 경험은 그의 정책 추진력에 힘을 더한다. 강 의원은 제8대 의회 전반기에 행정기획위원장을 맡아 구정 전반의 정책 조정과 감시 기능을 강화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합리적인 예산 심사를 이끌었다. 특히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했던 경험은 행정 이해도와 정책 추진력의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 정책을 기반으로 한 강 의원의 활동은 주민의 일상을 개선하는 ‘생활 정치’로도 확장된다. 그는 골목길 보행 환경 개선, 경사로 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노인 보호 구역 관리 강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긴다. 또 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평생 교육 지원, 장애인·고령층 대상 복지 서비스 확대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 네이버클라우드,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중동 협력 확대

    네이버클라우드,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중동 협력 확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산업별 AI 스타트업 육성 코스포와 협력해 버티컬 AI 사례 발굴·확산 네이버 아라비아 통해 중동 시장 진출 지원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 아라비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버티컬 AI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AI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스타트업이 활용해 산업별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적극 확대하는 데 3사가 긴밀히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코스포는 각 사의 기술 역량과 기업 발굴 역량을 연계해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버티컬 AI 사례를 만들어 업계 전반의 혁신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버티컬 AI는 제조·금융·의료·유통 등 특정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를 학습해,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서비스를 말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공모전,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 인프라 등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 활용 환경을 제공해 기술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도 지원한다. 네이버 아라비아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 현지 시장 정보뿐 아니라 현지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시장은 산업별 디지털 전환과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스타트업을 통해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소버린 AI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하나로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생성하는 ‘옴니(Omn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 도봉구의회 이강주 의원, “중앙 정치·행정 경험살려 행정 개혁으로 주민 복지 효율 높인다”

    도봉구의회 이강주 의원, “중앙 정치·행정 경험살려 행정 개혁으로 주민 복지 효율 높인다”

    서울 도봉구의회 이강주 의원(도봉1·2동)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행정 체계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주민 복지의 효율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 비서(6급 상당) 재직과 국민의힘 사무총장실 수행팀장을 역임하며 중앙 정치와 행정 경험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러한 경력 덕분에 이 의원은 높은 행정 이해도와 정책 실현 경험을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이 의원의 의정활동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2024년 제333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에서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 현재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으로서 주요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 체계가 건강해야 주민 복지와 세금의 효율이 높아진다’는 명확한 전제하에 의정활동을 펼친다. 그는 지역 현안뿐 아니라 공직자 내부 체계 점검 및 공정성 확보까지 시야에 두고 행정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균형감 있는 의회 구성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의원은 향후 도봉구에서 공직 구조 개편, 투명성 강화, 그리고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그의 전문성을 집중할 계획이다.
  • 서울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임단협 극적타결 교통대란 피해

    서울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임단협 극적타결 교통대란 피해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노조 파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지하철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공사와 민주노총 소속의 제1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는 12일 오전 6시쯤 임단협 합의서를 체결했다. 한국노총 소속의 제2노조(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과 제3노조(올바른노조) 임단협 역시 순차 타결됐다.노사는 주요 쟁점인 인력 충원과 관련해 정년퇴직 인원을 충원하고 결원인력 확대 채용 등을 통해 820명의 신규 채용을 조속히 실시하기로 했다. 임금인상은 총 인건비 인상률 3.0% 이내로 합의했다. 또 임신‧출산 친화적인 근무여건 마련을 위해 배우자의 임신검진 동행을 위한 임신검진동행휴가를 신설하고 공익서비스 비용(PSO) 국비지원 법제화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전날 오후 1시부터 협상을 실시했던 노사는 이날 새벽까지 장시간 실무 교섭을 벌였지만 오전 3시 30분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측에서 진전된 합의 제시안을 내놔 오전 5시 35분부터 재협상을 시작해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 합의안에 따라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김태균 1노조 위원장은 임단협 타결 뒤 기자들과 만나 “임금삭감 문제해결, 통상임금 정상화 추진, 혈액암 집단발병 관련 작업환경 개선을 내년부터 시작한다는 합의도 이뤄냈다”면서 “시와 공사가 반복된 노사 갈등을 초래하는 인력감축 경영혁신계획이 아닌 안전운행 관리에 역점을 둔 경영 기조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쉽지 않은 여건 이었지만 파업으로 시민의 일상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성숙한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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