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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널 놓지 않아” 암투병 아들 품은 모정(母情)

    “엄마는 널 놓지 않아” 암투병 아들 품은 모정(母情)

    아무리 치명적인 질병이 몸을 괴롭혀도 따뜻한 모정(母情)이 스며들면 완치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 같다. 미국 CBS 방송계열 지역매체 WBTV는 전 세계 수많은 투병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준 아름다운 모자(母子)의 사진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해질 무렵, 붉은 석양이 물들고 있는 플로리다 보카 그란데 해변에서 한 여성이 아들을 꼭 품고 서있다. 다소 지쳐 보이는 것 같은 아들은 엄마의 어깨에 고개를 푹 숙인 채 눈을 감고 있고 이런 아들의 귓가에 엄마는 조용히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모정(母情)이 느껴지는 이 사진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버지니아에 거주 중인 자크 그라빌 가족이다. 그라빌의 아들인 에이든은 4살 때인 작년 3월, 신장 암 종류인 빌름스 종양(Wilms tumor) 진단을 받았다. 3세 미만 갓난아기에게서 많이 발병되는 이 질환은 소아 복부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에이든은 어린 나이에 오른쪽 신장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했다.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대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치료를 어린 몸으로 받아낸 에이든의 심신은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사진 역시 신장을 제거한 직후 지쳐있던 에이든을 위로하던 자크의 아내 아리엔의 모습을 렌즈에 담은 것이었다. 하지만 기적은 이뤄졌다. 그해 10월 에이든의 몸 속 종양들이 깨끗이 사라진 것이다. 최근 5살이 된 에이든의 모습에서 예전의 병약했던 기운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직까지 추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에이든의 건강은 몰라보게 호전됐다. 최근 플로리다 보카 그란데 해변을 다시 찾은 자크 그라빌 가족은 바로 작년에 포즈를 취했던 해당 장소를 다시 방문했다. 변호사로 재직 중인 그라빌은 “여기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기적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든과 아리엔의 사진은 글로벌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북에 게시돼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특히 에이든과 같은 악성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 투병인들은 이들의 사진에게서 큰 용기를 얻었고 수많은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투병 사실 숨기고 MBC-R ‘눈물의 진행’ 안타까움 더해

    유채영 위암 말기…투병 사실 숨기고 MBC-R ‘눈물의 진행’ 안타까움 더해

    유채영 위암 말기…투병 사실 숨기고 MBC-R ‘눈물의 진행’ 안타까움 더해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생명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22일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이 드러나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위암 투병 중에도 이를 숨긴 채 MBC 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해왔으나 최근 병세가 위중해지면서 결국 진행을 중단하고 병원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손을 쓰기 힘든 상태여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결국 가족들은 21일 오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이 이렇게 된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밝고 코믹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위암 말기, 모두의 정성이 하나가 되어 쾌차했으면”, “유채영 위암 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암세포 전이돼 생명 위독

    유채영 위암 말기, 암세포 전이돼 생명 위독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로 생명 위독

    유채영, 위암 말기로 생명 위독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암 투병’ 유채영, 21일 고비 넘겨..

    ‘위암 투병’ 유채영, 21일 고비 넘겨..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보다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투병, 21일 큰 고비 넘겨..

    유채영 위암 투병, 21일 큰 고비 넘겨..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보다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투병 중에도 라디오 진행

    유채영, 위암 투병 중에도 라디오 진행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

    유채영 위암 말기,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

    ’유채영 위암 말기’ 가수 겸 배우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으로 위독한 상태다. 21일 한 매체는 위암 말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던 유채영이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병세가 위중해져 진행해 오던 MBC 표준FM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에서도 하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독, 정준하 “꼭 기도해주세요”

    유채영 위독, 정준하 “꼭 기도해주세요”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현재 상태는? ‘너무 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말기, 현재 상태는? ‘너무 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한 매체는 위암 말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던 유채영이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로 사투 중

    유채영, 위암 말기로 사투 중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결혼 사진보니..‘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말기, 결혼 사진보니..‘안타까워’

    ‘유채영 위암’ 가수 겸 배우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으로 위독한 상태다. 21일 한 매체는 위암 말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던 유채영이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과 결혼 사진보니..’밝은 성격이라 눈물 나’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과 결혼 사진보니..’밝은 성격이라 눈물 나’

    ’유채영 위암 말기’ 가수 겸 배우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으로 위독한 상태다. 21일 한 매체는 위암 말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았던 유채영이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병세가 위중해져 진행해 오던 MBC 표준FM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에서도 하차했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김주환 씨는 “유채영의 병세가 위중하다”며 “유채영이 활동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유채영을 아는 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본 뒤 기도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채영 위암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 생명 위독하다니”, “유채영 위암, 완쾌해서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길”, “유채영 위암, 안타깝다”, “유채영 위암, 기도할게요”, “유채영 위암..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은 2008년 한 살 연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신랑이 될 김주환 씨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해 만천하에 결혼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채영 위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뇌졸중 예방까지…사과의 놀라운 효능 4가지

    뇌졸중 예방까지…사과의 놀라운 효능 4가지

    탐스러운 붉은 색 껍질에 아삭하고 달콤한 과육이 풍미를 자극하는 과일 ‘사과’는 날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유럽에서는 이를 튀기거나 즙을 내 젤리, 스튜,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등 폭 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사과에는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C가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 폐질환 예방 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과는 ‘기적의 과일’이라는 보기 드문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생각보다 깊숙이 알고 있지 못한 ‘사과’의 영양학적 장점 4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사과의 장점-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공인> 1. 피부미용+피로회복 사과 속에는 다량의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그중 절반이상이 사과껍질에 있기에 이를 적절히 섭취해주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그리고 노화방지에 있어서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칼륨도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면서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2. 심장보호 사과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상승을 막아줘 죽상 동맥 경화증과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난 2011년 플로리다 주립 대학 영양 의학과 연구에 따르면, 6개월 동안 매일 말린 사과 75g을 먹은 여성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23% 감소됐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 뇌졸중 예방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페놀산은 체내 유해산소를 억제해 뇌졸중 발병을 예방한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황색 플라보노이드인 퀘세틴은 담배연기 등으로 폐가 망가지는 것을 보호해준다. 4. 항암 작용 최근 미국 암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 속 항산화물질 함량은 과일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줄 경우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하와이의 한 의학연구 통계를 보면 사과를 정기적으로 먹어준 사람은 폐암 발병 위험이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위암 투병’ 유채영, 21일 큰 고비 넘겨..

    ‘위암 투병’ 유채영, 21일 큰 고비 넘겨..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보다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 ‘21일 고비 넘겨..’

    유채영, 위암 말기 투병 중 ‘21일 고비 넘겨..’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가 기타 장기로 전이돼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보다 안정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이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망 직전 찍은 웨딩사진…한 부부의 감동 결혼식

    사망 직전 찍은 웨딩사진…한 부부의 감동 결혼식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임에도 최선을 다해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남긴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지역매체 랭커셔 이브닝 포스트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수시간 전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의 감동적인 사연을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창백하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한 남자와 하얀 셔츠를 입고 꽃다발을 든 여성이 다정하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의료장비가 가득한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인 남성은 중한 질환에 시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얼굴에는 고통보다 기쁨의 미소가 가득하다. 지난 4월 28일 오전 3시 30분에 촬영된 해당 사진은 이안 통(31), 젬마 통(28) 부부의 웨딩사진으로 오랜 약혼관계였던 두 사람은 사진촬영 후 정식 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 하지만 웨딩촬영을 마치고 몇 시간이 되지 않아 이안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의 병명은 악성 림프종(임파선 암)이었다. 이안 통, 젬마 통 부부가 약혼식을 치른 것은 지난 해 3월이었다. 이미 두 아이를 가진 어엿한 네 가족을 꾸리고 있던 이안과 젬마는 멋진 프러포즈와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불행의 그림자가 찾아온 것은 당해 11월로 이안은 갑작스러운 통증에 병원을 찾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바이러스 감염진단을 받았지만 이안의 상태는 갈수록 악화됐고 5개월 간 4개의 병원을 옮긴 끝에, 림프종 조직검사를 받고 악성 임파선 암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안이 입원한 블랙 풀 빅토리아 병원에서 이안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며 암과의 싸움을 지속해났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았다. 이안의 림프종은 고등급 악성으로 급성백혈병과 유사해 병세는 눈에 띠게 악화되어 갔다. 이안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 부터는 항암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였다. 의사는 최후 방법으로 마지막 남은 항암 약물 투여를 결정했지만 이안은 이미 본인의 생명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젬마와 병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고 가족과 의료진이 모인 가운데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했다. 병실에서 진행된 만큼 제대로 된 결혼식이 될 수는 없었지만 간호사들은 웨딩 케이크와 카드는 물론 알루미늄 호일로 만든 장식품까지 준비해 젬마를 감동시켰다. 비록 화사한 웨딩드레스는 아니지만 그 어느 것보다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음을 젬마는 알고 있었다. 그녀는 “암세포 때문에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남편의 얼굴은 놀랍도록 맑았다. 그는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치렀다”고 회상했다. 안타깝게도 이안은 결혼식을 마친 직후, 몇 시간 되지 않아 숨을 거두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28일은 새로운 항암제 투여가 예정된 날이었다. 현재 젬마는 남은 두 아이와 열심히 삶을 살고 있다. 무엇보다 아빠의 부재를 아이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그녀는 “지금은 아이들에게 왜 아빠가 집에 오시지 않는지 잘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두 아이에게 초점을 둔 삶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남편의 사망원인인 악성 림프종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역시 함께 준비 중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구글이 날 살렸어요” 인터넷 검색이 구한 40대女 목숨

    인터넷 검색기능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한 40대 여성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매체 노팅엄 포스트는 의사가 아닌 구글 검색을 통해 자신의 암 질환 여부를 확인, 수술에 성공한 46세 헤어드레서 캐롤라인 그레이브스의 사연을 1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셔카운티에서 헤어드레서로 일하고 있는 그레이브스가 몸의 이상 징후를 느낀 것은 지난 3월 이었다. 당시 지속적으로 귀가 붓고,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며, 음식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구강 통증이 심했던 그레이브스는 동네 주치의(General Practitioner)를 찾아 진단을 받았다. 당시 주치의는 그레이브스가 단순한 감염 증세라며 수술 없이 항생제 치료만 6주를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그레이브스는 주치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여전히 의사는 ‘그럴 필요까지 없다’며 약물치료만 계속 진행했다. 그레이브스는 점점 의사의 말이 못미더워졌고 스스로 직접 본인의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단순 감염 증세라고하기에는 구강에 전해지는 고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컴퓨터를 켠 뒤, 구글에 접속해 ‘구강암(oral cancer)’이라고 타이핑했다. 그리고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구강암 관련 정보를 꼼꼼히 정독했다. 그중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는데 구강암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볼 점막에 흰색 궤양이 나타난다는 정보문구였다. 그녀는 즉시 거울을 들고 볼 점막을 확인했는데, 그 곳에는 궤양으로 보이는 흰색 선이 뚜렷이 나타나있었다. 그녀는 세 번째로 다시 주치의를 찾아 본인의 궤양흔적을 보여준 뒤 정밀 진단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결국 다시 시작된 검사에서 그레이브스는 드문 형태의 ‘편도암’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림프절 일부까지 암 세포가 퍼진 상태였던 그레이브스는 8주간의 강도 높은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받았고 아직까지 치료 중이다. 본래는 튜브로 액체형태의 음식물만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혀 근육이 회복되는 등 상태가 좋아져 조금씩 단단한 음식물도 도전하고 있다. 그레이브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암 진단을 받는 순간까지 스스로 침착성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혼란과 공포보다는 의연히 본인의 질병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너무 의사 진단을 맹신하는 것도 곤란하다. 본인 질환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 연구해야한다”며 “만일 인터넷 검색이 없었다면 이곳에 내가 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일부 말기암, 전이•재발암 환자는 암이 전체로 퍼져있는 상태로, 수술 등의 서양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고민을 갖고 있다. 반복적인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생존율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다. 말기암 환자,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나 항암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에게 면역력은 신체 기력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에 따라 최근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한방암치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방암치료는 한약과 침, 쑥뜸 등의 한의학적 요법을 통해 구토, 오심과 같은 제반 증상을 완화시키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말기암, 전이암, 재발암 환자는 물론 약을 먹을 수 없거나 복잡한 증상을 겪는 암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치료법 중 하나인 약침은 산삼, 녹용 등 한약재를 달여 추출한 약액을 고도로 정제해 혈자리에 주사하는 한방의료행위로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생체 기능 조정과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이런 항암치료와 한방암치료는 병행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의료진의 대장암 환자 병행치료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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