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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해안가 남은 철책선도 철거

    인천시는 국제도시에 걸맞은 해안 경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제거된 곳 외에 남은 56㎞의 철책선 대부분을 철거하기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철책선으로 해안 경계선을 관리하고 있는 체제를 정비, 2014년까지 인천 해안에 설치된 철조망을 철거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인천시 해안 경계시스템 발전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이미 친수공간 확보와 신도시 개발 활성화 차원에서 송도국제도시와 인천항 사이 해안에 설치된 경계용 철책 84㎞ 가운데 28㎞를 걷은 바 있다. 시는 철책선 철거 후 해당 부지에 산책로·자전거도로·친수계단 등을 설치해 시민쉼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소래·논현 도시개발사업지구(3.6㎞)를 비롯해 남동공단 해안도로 주변(4.1㎞), 연안부두 회센터 일대(0.5㎞), 청라매립지 2지구 주변(2.7㎞)의 철책선 철거가 추진되고 있다. 또 인천북항 주변(12.2㎞)과 송도국제도시 1·3공구 매립지 북측(5.7㎞) 등도 추가 대상지다. 다만 해경부두, 항만시설, 화력발전소 등 보안이 필요한 공공시설 지역은 제외된다. 시가 철책선 철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첨단 경계경보 시설들이 속속 등장한 데다, 시민과 사회단체들의 철거 요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안 철책선이 사라지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인천의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작용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불가피하거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바닷가는 군의 경계활동에 큰 지장이 없다는 판단 아래 군과의 협의를 통해 철책선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국정운영2실 산업정책관 최태현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노재화△외교안보연구원(파견) 장황호◇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권병윤△재정〃 백승근△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장 이종배<과장>△부동산평가 최임락△건설안전 박하준△수자원정책 박재현△수자원개발 문광혁△하천계획 손옥주△하천운영 김영복△광역도시도로 강희업△첨단도로환경 손종철△철도운영 이상복△철도기술안전 이광희△물류정책 황성연△연안해운 김성제△해사기술 김경희△항만정책 박준권△항만재개발 최명용△항공정책 김상도△국제항공 임현철△운항안전 문길주△항공기술 방윤석△항행시설 박형택△녹색도시 이원식△해양정책 손명수<지방국토관리청>△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조태희<지방국토관리청 국장>△원주 하천 이상헌△익산 도로시설 김유태△익산 하천 김동권△부산 관리 김태복△부산 도로시설 배영수△부산 하천 김정훈<국도소장>△전주 서광석△진주 정보화△대구 김한경△포항 김종천<부산지방해양항만청>△계획조사과장 양명석△항만개발〃 김시준△항만정비〃 이철조<인천지방해양항만청>△선원해사안전과장 박노종△해양환경〃 남광률△계획조사〃 문희선△항만개발〃 나웅진△항만정비〃 박길곤<홍수통제소장>△금강 최광태△영산강 박명주<지방항공청>△서울 안전운항국장 이성용△부산 공항시설〃 신정용<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부산 김해광△인천 장영준△목포 임금수<파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광현△외교안보연구원 안정훈 ■중앙일보 △편집국 내셔널데스크 최형규 ■한화증권 △선물옵션운용1팀 상무(전문위원) 이광우△해외영업팀장 정승용 ■알리안츠생명 ◇상무 신규영입△마켓전략실장(상무) 주니어 조◇승진 <상무보>△인적자원실장 임태진<부서장>△인사관리부장 김완일◇지점장 이동△충금 김영석△백운 박재관
  • 北 외자100억弗 유치說

    북한이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을 통해 연간 북한 국내총생산(GDP)의 70%에 육박하는 초대형 외자유치를 성사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자유치가 성사되면 북한이 그동안 요구해온 ‘선(先) 유엔제재 해제’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앞으로 6자회담 재개 등 한반도 정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5일 북한의 외자유치 창구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소식통을 인용, “중국의 대형 은행 두세 곳과 복수의 다국적 기업이 대풍그룹과 대북 투자협상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면서 “3월 중순 평양 국가개발은행에서 투자 조인식을 가질 계획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00억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왕 부장의 방북 때 대풍그룹을 통한 중국 자본의 투자 문제가 논의됐다.”면서 “다음달 발표될 전체 투자액의 60% 이상은 중국 자본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북한내 외자유치 사업은 평양∼신의주 철도, 중국 투먼∼나선특별시 철도, 평양 10만가구 살림집 건설과 연관된 주택 건설, 항만 건설 등이며, 조인식 직후 프로젝트별로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대풍그룹을 통한 투자 교섭이 물밑에서 이뤄진 것과 달리 3월부터는 신설될 대풍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입찰 방식으로 투자 유치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대풍그룹과 국가개발은행을 통해 외국자본을 직접 유치하는 것은 유엔 제재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북한은 인식하고 있다.”면서 “북한뿐 아니라 투자계획을 확정지은 외국 기관이나 기업도 같은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거액의 투자유치가 가능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북한의 대규모 외자유치설과 관련, 정부 고위 당국자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면서도 “전체 투자규모가 부풀려진 것이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김정은기자·연합뉴스 kimje@seoul.co.kr
  • [사고] 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23일자 2면 ‘공기업 부조리 출구가 안 보인다.’ 제목의 기사와 관련, 당시 간부 추모씨가 배후단지 임대료를 깎아 주는 대가로 12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 평택호 명칭 싸고 아산·평택시 충돌

    평택호 명칭 싸고 아산·평택시 충돌

    경기 평택시와 충남 아산시가 중간에 놓인 ‘평택호’의 명칭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아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은 ‘아산호 수호대책위원회’를 구성, 평택호의 명칭을 아산호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평택항의 명칭도 아산항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아산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은 “평택호의 원래 명칭이 아산호였는데 90년대 이후 바뀌었다.”며 원상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1973년 아산만 방조제가 완공된 이후에도 담수호의 명칭이 아산호였는데,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계획이 수립되면서 평택호로 불리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평택시발전협의회 등 평택지역 시민단체들은 “16년 지난 일을 이제 와서 문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1994년 4월25일 교통부 고시(제1994-25호)로 관광지 명칭이 아산호에서 평택호로 변경 고시됐고, 당시 관보에도 게재됐기 때문에 명칭 변경 주장은 억지라는 입장이다. 평택 시민단체들은 “명칭 변경을 요구하려면 당시에 했어야 했다.”며 “더욱이 평택호의 전반적인 관리권한이 평택시에 있고, 호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들어가는 예산도 평택시가 부담하고 있는 만큼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평택항 명칭문제와 관련해서도 86년 12월 항만법(항만법 시행령 제2조)은 평택 해안가 일대의 명칭을 평택항으로 지정했으며 95년 항만기본계획고시에도 평택항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며 아산 쪽의 주장을 일축했다. 단지 아산항이란 명칭은 1979년 아산산업단지 개발구역이 지정·고시되면서 사용되었으나 당시 건설부의 개발계획은 항만이 아닌 공단조성이 목적이므로 아산항의 명칭이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평택 시민들은 “평택호 및 평택항의 명칭은 경기도와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자존심”이라며 “아산시 쪽의 명칭 변경 움직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잊을 만하면 명칭 변경 문제를 꺼내는데, 이 문제를 확대해 갈등을 부추긴다면 아산시와의 상생·협조 관계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충남 당진군과도 평택항 개발로 생긴 공유수면 매립지의 행정구역 경계 설정을 놓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로컬플러스] 국내거주 외국인도 독도등대장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독도 일일 등대장으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10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독도 일일 등대장 체험 행사에서 올해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기회를 주기로 했다. 국내 거주 외국기자와 상사 주재원, 교육 관계자 등이 대상이다. 항만청은 일반 국민과 이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 일일 등대장 신청 시기와 방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8월부터 1개월간 매주 1회(1박 2일)씩 실시한다.
  • 경남도 ‘다이어트 섬’ 만든다

    경남도 ‘다이어트 섬’ 만든다

    “그 섬에 갔다 오더니 뱃살이 쏙 빠지고 허리도 개미처럼 날씬해졌네!” 경치가 아름답고 자연환경이 쾌적한 섬에서 휴양을 하며 살을 빼고 건강을 챙기는 이른바 ‘다이어트 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남도는 7일 다이어트 섬 조성을 위해 오는 4월쯤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과 웰빙 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다이어트를 비롯한 건강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휴양섬 조성 사업은 타당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해 2월 거제·통영·하동 등 바다를 끼고 있는 도내 시·군으로 부터 다이어트 섬 개발 후보지 신청을 받아 현지 조사를 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7월 경남발전연구원에 의뢰해 현대인의 다이어트 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최근 마쳤다.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육지에서 멀지 않고 환경과 경치가 좋아 다이어트 섬을 조성하기에 알맞은 유·무인도를 선정했다. 하지만 도는 부동산 투기 등을 우려, 대상 섬은 구체적인 사업이 확정되기 전까지 비공개하기로 했다. 2~3개의 유·무인도를 연계해 조성될 다이어트 섬에는 관광객들이 한방·약·침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운동과 건강관리·점검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기본구상 연구용역에서 한방과 양방을 함께 갖춘 메디컬센터를 비롯해 다이어트 전용도로, 해수 스파시설, 자연식 레스토랑, 약초공원, 해맞이 공원 등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시설이 제안됐다. 또 유인도에서 가까운 무인도에는 체험을 통해 건강을 다지는 트레킹 코스, 뗏목과 소금만들기를 비롯한 자연생활 체험시설, 원시생활 체험 시설 등을 조성해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건강을 다질 수 있는 계획이 제시됐다. 해수욕장과 산책로, 자전거코스, 삼림욕장 등의 시설과 요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낚시 등의 해상스포츠 시설도 포함됐다. 사업비는 항만·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공공사업비 130억원과 메디컬 시설 등에 필요한 민간투자 800억원 등 모두 900억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도는 올해 안에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6년까지 다이어트 섬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안 섬에 머물면서 몸매를 가꾸고 건강을 관리하는 휴양 겸 건강관리 전용 섬이 조성되면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 남자 화장실에도 설치

    앞으로 하루 1000명 이상이 찾는 공연장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는 남·여 화장실 모두에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설치가 의무화된다. 행정안전부는 남자 화장실에도 여자 화장실과 같이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공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남성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저귀 교환대 설치가 의무화되는 곳은 공원, 항만 등 여객시설, 공연장 등 하루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장소이다. 개정안은 어린이용 소변기와 대변기의 설치 및 점검을 의무화하고,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중수처리시설 설치를 유도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산 북항재개발 단장에 조성원씨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사업단장에 조성원(59) 부산시 건설방재국장을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조 단장은 부경대 토목공학과와 부산대 대학원 도시계획과를 졸업했으며 1971년 부산시 수도시설관리소 지방토목기원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도로계획과장, 하수도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달 공개채용에서 73명이 지원했던 북항재개발사업단장은 국비 확보와 민간사업자 선정, 공공시설 개발 등 북항재개발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조 단장은 이르면 오는 11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강원 올 해양사업비 1004억

    올해 강원도 내 해양수산 분야 총 125개 사업에 10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원도 환동해출장소는 올해 해양·해안·어촌을 통한 어촌민생 경제안정과 수산자원 조기 회복,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시장친화형 수산유통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수산업과 해양관광, 해양심층수, 해운항만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는 올 해양수산 시책은 수산업 분야의 경우 어획량을 6만∼7만t으로 안정화하고 에너지 저소비형의 잡는 어업과 함께 바다목장, 어초어장조성 등 저에너지 고효율의 기르는 어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해양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해안숲 가꾸기와 군철책 철거 등을 통해 휴식과 낭만이 있는 녹색해변을 조성하고 양양 수산항과 강릉항의 요트마리나 시설 등을 활용해 해상레포츠 저변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홍주 도 환동해출장소장은 “해양수산업이 환동해권의 선도산업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환동해권 여객·물류 및 국제교류에 342억원을 비롯해 수산가공·유통산업 육성, 어업생산 기반시설 확충 등에 모두 10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며 “특히 올해는 녹색 해양관광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전출 △대통령실 최병구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지도사무소장 김규진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술표준원장 허경 ■노동부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이재윤 ■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장황호△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임의택<전보>△수자원정책관 정병윤△도로정책관 박기풍△항만정책관 강범구△도시정책관 김병수△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임경국△부산항건설사무소장 연영진△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선원표△인천항건설사무소장 박승기△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손태락△용산공원조성추진 기획단장(〃) 서훈택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정기창 ■광주시 △예산담당관 임영율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R&D관리본부 사업관리1실장 손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이인하◇전보△인사부장 백성기△총무〃 박준호△대체투자〃 이영조△본부이전추진단장 심영수△고객센터장 이승룡 ■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 손효성 ■한국광물자원공사 ◇승진 △개발기획팀장 권순진△광물1〃 박명재△지원기획〃 박종희△지원기획팀 조사역 송기호◇실장 전보△투자개발 이정기△지원사업 윤철헌△투자사업 신기흠△탐사사업 김상길◇파견△코브레 파나마 프로젝트 최광열△아프리카 탐사지원센터(민주콩고공화국) 박종근 ■한전원자력연료 △기술본부장 정선교△튜브사업단장 김선두△품질보증처장 김석봉△인재양성센터추진반장 박철주 ■교보생명 ◇상무 △변액자산운영팀 및 신탁팀 담당 김성한△마케팅지원팀장 서희우◇ FP지역본부장△강서 정대창△대구 강봉호◇팀장△영업교육 박영우△강북FP지역본부 영업교육센터 양일석◇FP지원단장△강북 김명훈△성동 차성훈△부천 노재오△수원 김광우△부산중앙 신성욱△진주 류환욱◇AM사업단장△강남 최중기△서부 박래승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1부장 김진수△퇴직연금컨설팅3〃 박상규△퇴직연금컨설팅4〃 염문걸 ■중외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박구서
  • [행정플러스] 국토해양부 실장급 3명 인사

    국토해양부는 3일 실장급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건설수자원정책실장에는 장만석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무차장(파견)에는 이재홍 도로정책관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또 물류항만실장에는 곽인섭 여수세계박람회 사무차장이 자리를 옮겼다.
  •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신청 과열 우려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신청 과열 우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균형발전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경제자유구역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미 지정된 6곳이 외국 및 국내기업 입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자체들의 잇따른 경제자유구역 신청을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현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 지자체는 전남, 강원, 충북, 경기 등 4곳이다. 전남도는 목포 신항만지구, 해남 화원지구, 강진 성전지구 등 5개 시·군 12개지구 87.4㎢에 대해 최근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강원도는 강릉·동해·삼척 등 7개지구 39.6㎢, 충북도는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청주·청원·증평 등 18.66㎢, 경기도는 안산·시흥 등 경기만 일대 218.2㎢를 각각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충북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올인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올해 상반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정우택 지사가 수시로 직원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지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에 건설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외자유치에 유리한 경제자유구역이 절실하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서를 만들어 조만간 정부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는 타 지역과 달리 해양·바이오·비철금속으로 주력업종을 차별화해 새로운 경제특구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정부를 설득하고 있다. 울산과 서울시 등은 신청을 검토 중이며, 부산과 인천은 2003년에 지정받은 경제자유구역의 확대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절반인 8곳이 경제자유구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자체들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외국기업들이 소득세와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의 감면혜택을 받아 외자를 유치하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자체들이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정부는 상반기 중에 종합적인 검토를 실시해 신규 지정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정부는 지정구역만 늘었늘 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부산·진해, 인천, 광양만권, 대구·경북, 황해, 새만금·군산 등 6개 경제자유구역의 범위를 절반 가까이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규지정이 추진된다 하더라도 한두곳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균형발전과 규제완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너무 많다 보면 자칫 경제자유구역이 모두 공멸할 수도 있다.”며 “기존에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6곳의 운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신규 지정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가 그동안 정치적인 판단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 준 측면이 크다.”며 “앞으로는 한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지역을 선별해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러시아 항만·물류 개발참여

    우리나라가 러시아 극동지역에 항만·물류산업단지 조성 개발에 참여한다. 국토해양부는 29일 극동러시아 자루비노 항만·배후물류산업단지 개발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화주 및 물류기업, 운선사, 항만운영사 등이 참여했다. 항만개발은 2008년 한·러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사업으로, 우리나라와 러시아는 선박 15척이 들어설 수 있는 항만과 배후지역에 물류단지 3500만평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국토부는 “극동 러시아 투자를 선점하면 이 지역의 자원과 한국의 자본·기술이 결합해 상호 윈-윈하고,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새만금 방사형 복합도시로

    새만금 방사형 복합도시로

    새만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21조원이 투자된다. 새만금에 조성되는 명품 복합도시의 이름은 ‘아리울(Ariul)’로 정해졌다. 반지 모양의 명품 복합도시는 앞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 관광레저, 국제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정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만금산업 종합실천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1991년 방조제 사업에 착공한 지 19년 만이다. 정부는 새만금 복합도시의 디자인을 상징성과 도시 기능간 연계성 등에서 유리한 ‘방사형 구조’로 정했다. 복합도시 규모는 6730㏊로 새만금 전체(2만 8300㏊)의 23.8%이다. 복합도시는 새만금 사업의 핵심 전략지역이다. 복합도시의 이름으로 확정된 ‘아리울’은 물의 순우리말인 ‘아리’와 울타리·터전의 순우리말인 ‘울’의 합성어다. ‘물의 도시’라는 새만금의 특성과 함께 외국인의 발음 편리성과 간척·환경파괴 등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자는 뜻이 고려됐다. 정부는 환경오염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던 새만금의 수질을 농업용수 수준에서 암스테르담과 같이 뱃놀이 등 수상레저 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2조 9905억원의 수질개선비용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항만과 도로 등 기반시설 계획도 구체화됐다. 정부는 내년 말까지 우선 3~4선석(배가 정박하는 자리)의 신항만 건설에 착수한다.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새만금~군산 철도 등 새만금과 국내외 주요지역을 연계하는 교통·물류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새만금사업 추진비용 총 21조원 가운데 용지 조성비는 13조원으로 가장 많다. 기반시설 설치비 4조 8000억원, 수질개선대책비 3조원은 국고로 지원한다. 정부는 새만금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명품도시 건설 ▲방조제·다기능부지 관광명소화 ▲매립토 확보·조달사업 ▲방수제 착공 ▲만경·동진강 하천종합정비 등 5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이사관 승진△국제국장 김수흥△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원◇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이권우<전문위원>△정무위원회 문강주△국방위원회 구병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진호△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원탁◇이사관 전출△국회도서관 허영호△국회입법조사처 김요환◇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이규담△외교안보연구원(교육훈련) 윤진훈△국방대(〃) 정재룡△중앙공무원교육원(〃) 박수철◇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기영△감사관 이수용△의정연수원 교수 박철규<입법심의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도석△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진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석영환△국토해양위원회 정연중◇부이사관 파견△감사원 손석창△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주성△기획재정부 서덕원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김종훈△농촌정책국장 정황근△녹색성장정책관 오경태△수산정책관 강준석△어업자원관 손재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하영효△수산인력개발〃 권은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인홍△국방대 〃 김남수△외교안보연구원 〃 정영훈 ■방송통신위원회 △대기 민원기 석제범 임차식 정종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종기△국가사이버안전센터 박재문△국방대 교육훈련 박윤현△외교안보연구원 〃 백기훈◇전입 발령△전파기획관 오남석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안국중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헌범△보건한방과장 〃 이해구△의회사무처 박종균 정찬균<파견>△F1조직위 김신남 고성석△전남인재육성재단 손영호△장애인체육회 조수현△생물산업진흥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김양수△전남테크노파크 신태욱◇지방서기관 전보△비서실장 이호경△감사관 서강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광수△동부출장소장 문동식△행정지원국인력관리과 남상창△공무원교육원장 윤진보△여수박람회지원관 박기열△미래전략기획단 광역경제권T/F팀장 이광수△의회사무처 양동조 배재권△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강효석△정보통신〃 방형남△영산강사업지원단장 김명우△해외유학 위광환△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장 박장현△〃 원예연구〃 윤봉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장석홍<부시장·부군수>△나주시 홍경섭△곡성군 최강수△완도군 김영안<과장>△행복마을 신명수△관광정책 최동호△문화예술 김판암△노인복지 강대석△해양항만 이진△환경산업 안상현△인력관리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기업유치 김채홍<파견>△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방옥길△강진의료원 유지송△국회사무처 임영묵<교육>고위정책과정 이광형 이재철△고급리더과정 고영윤 윤승중 오광록△세종연구소 최성현△통일미래지도자과정 정현호<전출>△목포시 정형철△광양시 이상표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우 △머니위크 총괄취재부장 김성희 ■연세대 △교학부총장 양일선△행정대외〃 이상조△대학원장 이태영△학술정보원장 최문근△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학장△상경대(경제대학원장 겸임) 유병삼△공과대(공학대학원장 〃) 이재용△생명시스템대 신철수△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정석환△사회과학대(행정대학원장 〃) 김용학△법과대(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 신현윤△음악대 신봉애△정경대(정경대학원장 겸임) 이인성△과학기술대 정인화△보건과학대(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강준원◇대학원장△정보 문성빈△커뮤니케이션 윤영철△언론홍보 윤영철◇실장△교목 박정세△기획 김정오△원주교목 박정진◇처장△교무 문성빈△입학 김동노△학생복지 안강현△연구 홍대식△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대외협력 한광희△국제 김동훈△원주총무 이종우 ■동양생명 △전무 김윤희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본점 부장△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론센터 조길종△법규부 강철수△사무지원부 안창용△여신심사부 김상견△외국고객부 장치규△외환업무부 심영섭◇본점 팀장△감사부 송영진 이동만 임경옥 전진규△고객센터 양재일△고객지원팀 임재영△글로벌마켓부 권호상△대기업영업지원팀 한철수△신용리스크팀 박운석△신탁연금부 정재훈 최종옥△업무혁신부 박진태△여신관리부 신동렬 엄철암△여신정리부 김범중 김정훈△영업지원센터 정기호△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승남△자금부 이동로△재무기획부 김병섭△재무본부 윤희택△전략여신부 김관철 이진호△전략영업부 김항년△준법지원팀 김재민△하이닉스반도체M&A추진단 김청운△해외마케팅팀 민승기△IT본부소속 손종호△PB영업추진팀 김홍덕◇개인지점장△가락 전종배△강남구청역 기세완△광화문 이종익△구로디지털단지 이상헌△구로 계출△남동공단 이상식△내자동 오광준△논현남 유원호△다대동 윤창룡△대구 최경찬△대림역 김대호△동광동 민용기△동탄신도시 김종택△둔촌동 최상득△마두역 신용섭△망우역 이상열△메트로시티 박정석△목포 임시권△미아동 이희락△반월공단 변만리△반포뉴코아 김재옥△반포본동 심봉종△발산역 최종대△봉덕 신철식△부평 조환주△사당역 한영자△상암DMC 심창식△서린 권오훈△서면남 이병태△서면 김재겸△서소문 오해혁△서잠실 김회문△성산동 여규업△세종로 이병석△수지 황인원△스타타워 김명옥△신사동 이인순△신제주 이융재△안동 김동주△안산 권용한△야탑역 양재도△양재중앙 김유택△역삼로 전영환△역삼중앙 남창우△연수 김종만△연신내 박문철△연희동 전우용△영통 조영주△오산 류재완△용인동백 박춘규△용인 김채길△응봉동 허복래△의정부 최병렬△이천 박기준△이태원 김서련△익산 김영래△인천논현 류영호△인천 정종하△잠실남 심문섭△주엽역 황동혁△창동 임채성△탄현 박윤옥△태평로 유영철△평내 정일용△평창동 김경숙△평촌 서임선△하단역 정강모△학동역 임면수△해운대우동 임흥준△화양동 이상찬△화정역 최영일△LH 정용우◇기업지점장△강남역 강석우△광산 양호철△광주 여운용△구로 정석한△구미4공단 서이덕△남대문 하동연△노원동 문강실△녹산공단 송주경△논현역 김대영△대구 이재희△대치동 김인호△둔산 김선우△마산 이종관△마포남 송동극△목포 김기중△반월공단 이재우△부천 장택수△사상 임채호△삼성역 박일동△서린 오승준△송탄 김대집△송파동 박홍종△시화공단 김동현△신설동 백종국△압구정중앙 민경원△영등포 양문병△오창 김원형△음성기업금융 이춘성△인천 최동석△잠실역 정상경△전주공단 강승구△청담역 김창섭△파주 고형권△홍대역 신동훈△SIM 김호철 조남준◇대기업 SRM 지점장△금호계열담당 박철성△동부·포스코계열담당 김삼문◇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암스테르담 박철몽△인도네시아한국외환은행 법인장 조용우△중국현지법인 설립위원 유기종 정세진△천진지점 이창순△캐나다한국외환은행 여신총괄관리자(Chief Credit Officer) 박종현△〃 버나비지점 이성욱◇개인 ARM지점장△권매희 김종구 이상우 임상훈◇기업 ARM지점장△김규팔 문병성 송희국 이근태 정일윤◇인턴지점장△김대용 김동술 김명숙 김미애 김웅렬 김지헌 김창한 박명균 박창우 서종춘 서준 송은주 신정훈 윤순섭 이동국 이상식 이원직 이정훈 이종하 이준영 임현규 장철웅 정다훈 정지복 주재영
  • 강원·경북·울산 환동해 경제핵심도시로

    강원 고성에서 경북을 거쳐 울산 울주까지 15개 시·군 해안선 346㎞에 이르는 동해안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경북도와 강원도, 울산시는 27일 대구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3개 시·도가 공동 입안한 5대 발전 전략을 골자로 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다음달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보고회에는 이들 시·도 및 시·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계획에 따르면 동해안 발전 전략으로 ▲환동해권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국제 자연·문화관광 거점화 ▲기간산업의 고도화 및 녹색화 ▲ 청정 해양자원의 산업 기지화 ▲개방형 인프라 및 협력 기반 조성 등을 내걸고 지역별로 특화한 녹색성장 선도지역을 집중 육성한다. 이에 따라 강원은 관광·해양자원 거점, 경북은 에너지·해양자원 거점, 울산은 기간산업의 녹색화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환동해권 에너지 산업벨트로는 울진·월성 원자력발전단지, 울산 석유비축기지, 삼척 액화천연가스기지 등을 연결하는 산학연관 인적·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울릉에는 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국제 자연·문화관광 거점화를 위해 백두대간~낙동정맥~영남 알프스 등 산악을 연계한 관광, 경주 신라역사문화, 강릉 단오문화, 울릉·독도 국제 관광섬, 동해 오토캠핑 리조트, 대게·과메기·한우 등 음식문화를 연계 관광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포항 철강, 울산 조선과 자동차, 강릉 세라믹, 삼척 방재산업 등을 클러스터로 구축해 기간산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동해안 가스하이드레이트, 해양 바이오·심층수 등 해저자원 벨트도 조성한다. 또 동해안권 3개 시·도 및 내륙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남북 및 도서를 연결하는 국도 및 철도 등 각급 도로와 항만 기능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이번 종합 계획은 3개 시·도지사가 2008년 공동 협약을 체결한 뒤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지금까지 10여차례 이상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며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해안권 초광역개발 구상과 연계한 중요한 법정 계획으로 하루빨리 승인이 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서는 환동해권 시대를 대비한 3개 시·도의 통합 브랜드 개발과 동해안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관광마케팅사업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일 100년 대기획]일제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한·일 100년 대기획]일제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일제시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일제 이전과 광복 후의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그동안 경제사가들 사이에는 이른바 ‘근대화론’과 ‘수탈론’이 대립해 왔지만, 이는 경제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바른 접근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지적하고 싶다. 먼저 ‘근대화론’은 대한제국을 낙후된 ‘봉건국가’로 보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광복 후의 ‘대한민국 근대화’를 일제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한다. 따라서 이 견해는 일제시대를 긍정하는 이론인 동시에 일제 이전의 자생적 근대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이론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 역사학계에서는 이 이론을 따르는 학자는 거의 없다. 18세기에서 대한제국에 이르는 시기에 이룩한 민주화와 산업화의 실적이 충분히 논증되었기 때문이다. ●수탈론·근대화론은 경제적 측면만 부각 더욱이 ‘근대화론’은 한국인의 치열한 항일운동을 설명하지 못한다. 극소수의 친일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이 일제시대를 ‘노예상태’로 이해하고 목숨을 던져 투쟁한 것은 ‘근대화’의 고마움을 모르는 무지한 행동이었던가? 또 광복후 대한민국이 ‘근대화’에 성공한 것은 망국의 수치를 씻으려는 자존심의 폭발이 응집력을 높였다는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수탈론’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충분한 설명은 되지 못한다. 일제에 저항한 것은 수탈에 대한 저항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말 의병운동은 경제수탈에 대한 저항이라기보다는 국권 박탈에 대한 저항이었고, 일제시대의 항일운동도 마찬가지다. ‘근대화론’이나 ‘수탈론’이나 한국인의 드높은 ‘주권정신’과 ‘문화적 자존심’을 무시한 이론이기는 마찬가지다. 일본은 17세기 중엽부터 찾아온 서양과 직접 교류하면서 경제, 기술, 군사면에서 조선을 앞서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치와 인문문화의 수준은 조선보다 낙후되어 있어서 19세기 초까지도 조선에서 간 통신사(通信使)에 열광하면서 조선문화를 배우려고 애썼다. 조선은 쇄국을 하지 않았음에도 서양이 찾아오지 않아 경제와 군사에서 뒤지게 된 것이다. 망국의 원인은 ‘붓문화’가 ‘칼문화’에 꺾인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고대 일본을 건설한 주역이 한국인이고, 그 후로 수 천년간 선진문화를 건네준 것이 한국인이므로, 정신적으로 일본이 한국인을 압도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여기서 생긴 일본인의 열등의식이 우리의 민족문화를 압살하는 정책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역으로 일본을 마음 속으로 멸시하는 정서를 낳았던 것이다. ●양복·기차 등은 근대화 아닌 서양화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서양 제국주의와 식민지 관계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다. 이 점을 무시하고 서양이론을 끌어다가 한일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그 시대의 국민정서와도 맞지 않는다. 일제시대 한국인은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그래서 3·1운동에 표출된 국민여망은 ‘대한국’의 회복이었고, 그들의 손에 쥔 것도 대한제국의 국기인 태극기였다. 국외에 세워진 많은 독립단체들도 모두 ‘대한국’ 회복을 저항의 목표로 삼았다. 총독부가 정한 ‘조선’이라는 칭호는 국내에서만 강제로 사용될 뿐이었다. 그 ‘대한국’을 민주공화국 정부로 재건한 것이 ‘상해 임시정부’다. 임정은 태극기를 국기로 삼았고, ‘헌법’에 ‘구황실을 우대한다’는 조항을 넣어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광복 후의 ‘대한민국’이 ‘대한제국’과 ‘임정’의 국호를 그대로 계승하고, 태극기를 국기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이 ‘조선총독부’ 체제를 전면으로 부정하고 역사적 정통성을 확실하게 계승했음을 말해준다. ‘제헌헌법’에서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한다’고 선언한 것이나, 1987년의 개정헌법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한 것도 그런 뜻을 함축한 것이다. ‘대한제국’은 만국공법(萬國公法)에 바탕을 둔 근대적 주권국가로서 산업화와 근대화의 삽질을 힘차게 시작했다. 정체(政體)는 제국이었으나, 정체의 목표는 민국(民國)이었다. 삼한(三韓), 즉 삼국(三國)의 영토를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민족국가 건설의 꿈을 국호에 담았고, 조선시대부터 국기처럼 사용하던 태극기(太極旗)를 국기와 어기(御旗)로 확정했다. 일제 36년의 침탈에도 불구하고, ‘대한국’의 ‘국권’과 ‘자존심’을 지키려고 집요한 사투를 벌인 것이 역사의 진실이라면, 일제시대를 경제에만 한정하여 바라보는 것은 역사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이다. 양복을 입고, 기차를 타고, 영화를 보고, 서양문화를 접했다는 것은 ‘근대화’가 아니라, ‘일본화’나 ‘서양화’로 부르는 것이 옳다. 이런 따위의 ‘서양화’는 이미 1876년의 개항 이후로 우리 스스로 모두 시작한 일들이므로 하등 새로울 것도 없다. ●한국은 붓문화 재인식해야 한국의 정치문화가 일본보다 앞섰다는 것은 과거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높은 수준의 유교문화와 치열한 교육열, 그리고 고도로 세련된 민본정치와 관료정치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조선왕조는 봉건국가가 아니었다. 일본은 막부시대 말기까지 이런 정치문화를 갖지 못했다. 높은 인문문화와 교육열의 전통이 지금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가져온 원동력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한국의 발전은 ‘기적’이 아니라, 문화선진국의 전통이 되살아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붓과 칼이 부딪치면 당장은 붓이 꺾인다. 그러나 길게 보면, 붓의 위력이 칼을 이긴다는 것이 고금의 진리다. 일본은 이제 칼 문화의 한계를 철저히 반성해야 하고, 우리는 붓 문화의 전통을 한탄만 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영우 이화여대 석좌교수(역사학 전공)
  • 충남서해안 해양레포츠 돛 달았다

    충남서해안 해양레포츠 돛 달았다

    “해양레포츠, 이제 충남 서해안에서 즐기세요.”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최근 최초로 마련한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2010~19년)에 당진군 석문마리나, 보령시 오천마리나와 보령마리나, 서천군 홍원마리나 등 모두 4곳이 선정됐다. 마리나는 요트와 보트 등 각종 레저선박 계류 및 수역시설을 갖추고 해양관광레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선진국에서는 고급 해양레포츠의 가늠자로 꼽힌다. 보령마리나는 남포면 월전리 해안으로 2001년부터 요트경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전국 요트경기가 열리고, 전국체전도 열렸다. 보령시는 이곳 시설을 확장한 뒤 국제요트경기 등을 유치, 국내외 요트경기의 중심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오천마리나는 보령시 오천·천북면 오천항 일대 4만㎡ 규모로 100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지어진다. 육상보관시설도 만들어진다. 200실 규모의 콘도가 들어서고, 30동의 펜션이 건립된다. 보령시는 800억원의 민자를 유치, 이들 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원마리나는 서천군 서면 도둔리 홍원항 일대 해상 및 육상 4만㎡에 조성된다. 서천군은 이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가족호텔 건립계획을 연계해 민간자본을 유치할 방침이다. 요트나 보트 100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과 조정장, 요트관리 및 수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석문마리나는 당진군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곳으로 모두 400척의 요트나 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이 건립된다. 석문단지에 마리나가 들어서면 수도권과 가까워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이들 마리나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방파제와 진입로 등 각종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항만공사들 “통합 안된다”

    울산과 부산, 인천 등 전국 항만공사들이 감사원의 통합 권고안<서울신문 22일자 5면 보도>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정착기에 접어든 항만공사 4개를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하나로 합치라는 것은 탁상행정에서 비롯된 신중앙집권적 발상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항만관련 전문가들도 지역 실정 등을 고려할 때 감사원의 통합안 조기 추진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감사원은 조직과 인력 측면에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울산·부산·인천항만공사 3곳과 한국컨테이너부두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로 전환 예정)를 통합하고, 개별 항만 규모에 맞는 지사나 사무소를 세우는 방안을 21일 국토해양부에 권고했다. 감사원은 “국토부가 항만별로 공사를 설립·운영함으로써 항만공사의 직원수 대비 상임임원 비율은 공기업 평균보다 24배 높고, 직원수 대비 지원부서 비율도 2.6배나 높아 조직과 인력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4개 항만공사는 22일 지역 여건에 맞는 항만 정책수립과 집행, 현안사업 추진, 국제무역항 도약 등을 위해 항만공사의 존치를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부산지역의 전문가들은 “각 터미널에 운영사들이 독립적으로 존재해 항만공사만을 통합한다고 해서 물량이 인위적으로 이전되지는 않는다”면서 “항만 간의 물동량 불균형이 항만공사 통합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업계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항만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항만공사의 순기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신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의 존치는 필수적이다.”고 반박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관계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전환을 위해 5년간 준비를 해왔는 데 이제 와서 통합하라며 이를 백지화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항만공사 전환 이후 각 지역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통합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허탈해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감사원의 권고안이 비효율적인 항만공사의 조직과 운영 탓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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