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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영덕 고속도로 노선 확정

    경북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가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확정됐다. 경북도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동해안 서쪽의 육지에만 계획된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가 영일만대교를 포함한 동쪽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영덕군 강구면 삼작리 구간의 신설 고속도로는 총연장 48.2㎞, 폭 20m(4차로)이다. 사업비 3조 300억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해상구간 9.1㎞ 중 4.2㎞ 구간의 동해 해저터널은 최근 착공한 충남 보령~태안 간 해저터널(6.9㎞)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해저터널이 될 전망이다. 동해 해저터널에는 민자 1조 1400억원이 투입된다. 해상구간 가운데 해저터널을 뺀 나머지 영일신항만까지의 도로는 영일만대교(가칭)로 이어진다. 경북도는 해저터널과 영일신항만 부근에 24만㎡의 인공섬(신도시)을 조성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차량으로 60분 소요되던 것이 30분으로 단축된다. 또 국가산업단지 블루밸리~포항공항~영일신항만~포항철강산업단지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법무부 ◇승진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종호△출입국기획과장 손홍기△출입국기획과 김도균△외국인정책과 송소영△정보팀장 김판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동권△〃 관리과장 정점자△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장영채◇전보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인천공항 최문식△서울 성락승△김해 정수동△대구 이상호△대전 김삼준△양주 박규범△김포 양차순△창원 김광효△춘천 송기만△전주 전달수△청주 박상훈<과장>△출입국심사 안규석<심사국장>△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 ■경기도 ◇담당관 △감사 이관수△조사 김복운△예산 안경엽△비전 최계동△기획예산 김성재△재난대책 홍덕표△군관협력 고재만△대외협력 유동운△기술심사 이재영△분권(직무대리) 김진원△가족여성(〃) 이연희△뉴미디어(〃) 이창수△사회복지(〃) 김진수◇과장△기업정책 장영근△일자리정책 김태정△자치행정 서강호△세정 윤석환△회계 송영국△항만물류 박병선△다문화가족 김관수△환경 박홍석△교육정책 이석범△해양수산 김동수△자원순환 박성남△철도 백충현△도시정책 이종수△주택정책 이춘표△뉴타운사업 김대순△도시주택 김철중△관광(직무대리) 허남석△교육협력(〃) 김덕진△식품안전(〃) 오주삼△교통정보(〃) 진광용◇단장△도시계획상임기획 이병설△특별사법경찰 강희진◇소장△공단환경관리사업 변진원△민물고기연구(직무대리) 홍석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성년△입법정책〃 정은섭△공보담당관(직무대리) 김명기◇농업기술원△총무과장 김귀영△종자관리소장(직무대리) 박종민◇팔당수질개선본부△수질정책과장 전재식△수질오염총량과장(직무대리) 정상구△상하수과장(〃) 여성구◇건설본부△건축시설과장 민천식△하천〃 안광현◇인재개발원△교육컨설팅과장 직무대리 박덕진◇파견△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석앙◇전출△안산시 신건성 ■충북도 △투자유치단장 황필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윤여공△건설기술부문장 이상후△경기지역본부장 이건형◇처·실장급△본사이전추진단 부단장 유신현△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김완수△위례사업본부 위례사업단장 우명수△〃 군시설사업단장 박두용<실장>△감사 이명혁△사업조정심의 이경민△법무 성기천△고객경영 이창훈<처장>△보금자리사업 정건기△택지사업 최은수△녹색도시사업1 조현태△녹색도시사업2 주영해△세종혁신도시 조승용△주거복지 전석기△임대공급운영 여철기△주택설계1 심방섭△주택설계2 최재영△산업경제 반한용△토지은행기획 박용철△남북협력 박달식△해외사업 선병수△총무인사 정윤희△재무 이호원△주택정보 박종곤△심사평가 최기선△건설관리 김종섭<단장>△녹색도시설계 김재근△도시재생설계 유재청△주택견적 유병열<사업단장>△경제자유구역 박수홍△강남직할 윤기욱△서초직할 김상헌△하남직할 배상훈△양주직할 신승오△광명시흥 이기열<본부장>△세종시2 노동선<지역본부장>△서울 유춘재△부산울산 신홍기△인천 황종철△강원 고해진△충북 곽윤상△대구경북 엄철용△경남 신종갑<사업본부장>△세종시 장영수△동탄 정연민△청라영종 이재완△평택미군기지 최인수△평택 박영식△김포 한경렬△성남재생 송태복△고양 노홍렬△광교 이준혁△당진 전영근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미래위원장 이달곤△부총장 조효숙△대외부총장(대외협력처장 겸임) 소진광△IT부총장 김원△대학원장 박신인<대학원장>△경영 이한주△교육 변광화△사회정책 김문성△환경디자인(공과대학장 겸임) 윤원중△사회체육 이봉<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 서완석△바이오나노 김주환△IT 한기태△자연과학 박찬웅△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정충모△음악 임정근△생활과학 정미라<학부장>△글로벌교양 정문상<처장>△학생복지 장일준△입학 박상준△교무 최기봉△기획 백승우△총무(직무대리) 임영찬◇메디컬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신익균△CEO과정위원장 박종렬△보건대학원장 송양민△약학대학장 김환묵△간호대학원장(간호대학장 겸임) 김혜순△의과학대학장 최미리△학사처장 안성민△학생〃 김창균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안희창△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나리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사업부 총괄 김선아
  • 비행기 타도 6만5000원인데 군산~제주 위그선 8만9000원

    바다의 KTX로 불리는 위그선 운항이 당초 기대와 달리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16일 전북도와 군산시에 따르면 윙쉽중공업이 제작하고 오션익스프레스가 운영할 예정인 군산~제주간 50인승 위그선 운항이 아직도 정확한 운항일정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오션익스프레스는 위그선 진수에는 성공했으나 접안시설 구축작업, 영국 로이드선급의 안전성 평가 등 절차가 남았어 올 상반기 중으로 군산 비응항~제주 애월항간 320㎞ 운항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위그선 제작사인 윙쉽중공업이 2호기 제작 등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5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성할 예정이어서 세계 최초의 위그선 상업용 운항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위그선은 러시아 등에서 군사용으로 개발했지만 상업용으로 사용된 적이 없어 민자유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위그선은 일반 여객선이나 항공기에 비해 운항시간은 길지만 탑승료가 비싸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오션익스프레스사는 군산~제주간 위그선 1회 편도요금을 8만9000원 선에서 결정할 방침이나 이는 저가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일반석 5만1000원, 주말 6만5000원 보다 훨씬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 운항 시간도 1시간 50분으로 항공기 50여분 보다 1시간이 길다. 더구나 최근들어 (주)세창이 군산~제주 간 해상여객선 운항에 나서기 위해 군산지방해운항만청에 사업 신청을 해 위그선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전북도와 군산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윙쉽중공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군산~제주 여객선 새달 주 3회 운항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할 전망이다. 15일 군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전남 목포에 본사를 둔 ㈜세창이 주 3회 군산항~제주항 간 여객선 운항 신청을 했다. 세창은 다음 달 취항을 목표로 평택~제주에 투입한 8596t급 세창 코델리호(정원 900명)를 이 노선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화·목·토요일 밤 9시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항할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10시간, 1인당 요금은 성인기준 3만 5000원 선으로 검토되고 있다. 군산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군산~제주 노선은 그동안 평택항을 기점으로 운항했던 여객선의 취항지를 군산항으로 옮기는 것”이라면서 “국제여객선과의 연계성은 물론 이미 평택항을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터라 화물 유치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방시대] 생명과 평화의 꿈을 그리는 한 해/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지방시대] 생명과 평화의 꿈을 그리는 한 해/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새해 첫날 국토의 남단 전남 해남군 화원면을 다녀왔다. 주민들이 석탄 화력발전소 유치를 반대하는 결의를 다지는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면 단위 행사였고, 새해 첫날임에도 300여명의 주민들이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모여 있었다. 이곳에 화력발전소를 지으려는 다국적 발전회사와 유치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지역 발전이나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이야기하면서 주민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있는데, 주민들은 미증유의 환경생태계와 생명파괴를 우려해 ‘내 고향은 우리가 지키자’며 그들의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었다.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순박한 농민들인 그들이 고맙기 그지없었다. 일부 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이나 땅값 상승’ 등 달콤한 유혹에 주민들이 ‘개발이나 유치’를 희망하는 경향이 있는데, 환경과 생명을 선택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 국내에서는 원자력발전의 유치 여부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논란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화력, 특히 석탄 화력발전에 대한 논란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환경생태계 문제, 기후보호와 연관되어 중심을 이루는 주된 쟁점이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그린피스(Green Peace)나 지구의 벗(Friend of Earth), 그리고 시에라 클럽(Sierra Club) 등 환경단체들은 ‘화력발전소 퇴출운동’을 주된 목표로 설정하고 뛰고 있다. 신규 건설은 생각할 수 없는 분위기이다. 환경단체들은 2020년 석탄화력의 비중을 현재의 50%에서 30%로 하향 조정하고 화력에서 방출되는 수은을 90% 감축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CO2) 감축과 기후보호, 각종 대기오염물질과 수은이나 독성물질의 배출 감축을 위해서 즉, 생명과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서 그렇게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해남지역 화력발전 유치 여부가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지역 주민들의 순수한 요구가 갈등과 대립이 아닌, 생명과 평화의 방향으로 결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새해 들어서 해남화력뿐만 아니라 전남도 내에 국립공원인 지리산이나 월출산에 케이블카를 유치하고 개발할 것이냐 하는 것도 지역의 쟁점이 될 듯하다. 또한 현 정부의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영산강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지역의 숙제이다. 도시든, 도시를 벗어난 지역이든 각종 도로·택지·항만·산단·연륙교 등 대규모 토건사업을 과거와 같이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인지 새해에 숙고해 봐야 한다. 금년은 정부의 정책결정권자,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국민들이 새로 뽑는 중요한 해이다. 많은 이들이 변화와 전환을 말한다. 제발 토건 중심의 사회가 바뀌었으면 한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과의 갈등이 줄어들고, 선거 시기만 되면 요란한 개발·성장·유치·건설 등과 같은 토건 중심의 말들이 사라지며, 상생과 생명, 정의와 평화, 녹색과 복지 등의 말들이 넘실거렸으면 한다. 2012년은 한국과 전 세계가 총체적인 변화와 미래 생명과 평화를 꿈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 인천 북항 배후부지 LED단지로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부지가 발광다이오드(LED) 및 신재생에너지 융합·바이오·컴퓨터부품 단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부지 156만 4000㎡ 소유주인 한진중공업과 공동으로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항 배후부지 용도는 자연녹지에서 준공업지역과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인천시는 한진중공업과의 합의에 따라 상업지역 50%와 준공업지역 26% 등 45만 6411㎡(전체의 27.5%)를 기부채납받는 방식으로 용도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받기로 했다. 이 토지의 추정가는 2618억원이다. 시는 아울러 인접한 북항 항만부지 27만 3000㎡에 대해서도 들어설 항만 세부시설을 결정하고 일부는 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북항 배후단지 개발을 서두르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남쪽에 자리한 북항 배후부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인접해 신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천시는 북항 배후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96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고,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면 1만 4000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정치테마株’ 관련 첫 증권사 조사

    ‘정치테마株’ 관련 첫 증권사 조사

    정치인 테마주 조사에 들어간 금융당국이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금융당국이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는 것은 처음으로, 루머 생성 과정을 뒤져보겠다는 것이다. 선거 때마다 정치인 테마주가 기승을 부려 왔고, 정보통신 등 특정업종 테마주가 부상할 때 금융당국은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금융당국이 조사에 들어가자 대선 테마주들은 급락세를 보였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9일 “그간 테마주와 관련해 증권업계에 대한 조사는 물론이고 정기검사도 한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증권사들이 테마주를 만들어 유포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필 것”이라면서 “테마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를 살펴보려 한다.”고 밝혔다. 증권업계 조사는 ‘합동 루머 단속반’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적발 시 신속히 검찰에 고발하는 긴급조치권을 발동하고 합동 루머 단속반을 신설하겠다고 지난 8일 밝힌 바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오르는 특징주들에 대해 사후적으로 모아 테마주 목록을 고객에게 공급한 것에 불과하고 주장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의 테마주 목록에 대해 공신력이 있다고 믿고 허황된 투자를 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일부 증권사들이 테마주 목록을 보낼 때 인위적으로 끼워 넣는 테마주 종목이 있다고 의심한다. 최근 김모(32)씨가 A증권의 한 지점에서 받은 ‘2012 대선테마주’ 리스트에는 전체 74개의 종목이 나열돼 있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해서는 친인척 관련이 11개, 저출산·고령화·교육·취업·클린프로젝트·수질오염·항만물류 등 7대 정책 관련 31개 등 총 42개 종목이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테마주는 친인척 관련 6개, 유사업종 3개, 교육관련 2개 등 총 11개 종목이다. 김씨는 “이 중에 그나마 테마주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10개 남짓인 것 같다.”면서 “지점들이 대선 테마주 100대 종목, 200대 종목 등의 정보를 고객에게 남발하는 것은 고객을 ‘무작정 투자’로 내모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테마주는 결국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특징주가 테마주로 불리면서 가격이 더욱 오르게 되는 원리”라면서 “투자자가 자연적으로 모이지 않는 종목의 경우 특징주로 보이기 위해 시세조종이 개입되는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증권업계 일부는 금융당국의 조사가 과도하면 내리막인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날 박근혜 위원장 테마주로 분류되는 EG는 하한가를 기록했고, 아가방컴퍼니는 12.89% 하락했다. 안철수 원장 테마주로 불리는 안철수연구소와 마크로젠도 각각 4.14%, 4.29%씩 떨어졌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65포인트(0.90%) 내린 1826.4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520.28로 장을 마감해 1.34포인트(0.26%) 상승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차관 5명 인사] 재정 2차관 김동연 교과 1차관 이상진

    [차관 5명 인사] 재정 2차관 김동연 교과 1차관 이상진

    이명박 대통령은 8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동연(55)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에 이상진(54) 교육과학기술부 인재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또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김용환(54) 대통령실 국정과제 1비서관을, 국토해양부 2차관에는 주성호(55)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인환(59)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김동연 재정부 2차관 내정자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덕수상고와 국제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행시 26회로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을 지냈다. 이상진 교과부 1차관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나와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교과부 교육복지국장,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목포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용환 문화부 2차관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대신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행시 25회로 공직에 들어와 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처 성과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주성호 국토부 2차관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 부산대 사회복지과를 나와 행시 26회로 공직에 들어온 뒤 국토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해양정책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을 역임했다. 박인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대륜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온 뒤 사시(26회)를 거쳐 대일항쟁기 피해조사위 위원,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정부, 전남 팽목·서망항 개발 승인

    초광역권 개발 프로젝트인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남해안 선벨트) 선도 사업인 전남 진도항 배후지 개발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연안항인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과 국가 어항인 서망항 일대 57만 4701㎡를 진도항 배후지 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 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진도항 배후지 개발은 2010년 5월 발표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근거해 진도 팽목항 일대를 항만 정비, 수산물 가공·친수 공간 등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부터 2015년까지 3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벨트는 전남~경남~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에 2020년까지 민자 등 20조원을 투자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배후지인 진도의 팽목항에는 연구소와 종묘배양장 등을 포함한 수산물 가공·유통시설과 종사자를 위한 주거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팽목항과 바로 이웃한 서망항에도 해수욕장과 연계한 각종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 지역들은 서해안과 남해안이 만나는 최서 남단에 위치해 관매도 등 다도해국립공원의 방문객 증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일본·중국과 연결되는 해상 물류의 요충지로서 관광시설과 산업물류시설의 기반 확충이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전남도는 현재 공사 중인 국도1호선 목포대교 완공과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되면 목포를 거점으로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 무안국제공항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이 완성되면서 인적·물적 교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 신동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석호△공정거래위원회(교육파견 예정) 김성하 김준범 부산시 ◇담당관 △홍보 김상호△여성정책 이화숙△출산보육 김희영△감사 정수현△예산 이병진△회계재산 정원수△방송통신 조규호△도로계획 여준모△하천관리 이갑선△2012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지원 최기원△법무 김광명◇과장△신성장산업 진기생△창조도시기획 황동철△자치행정 정태룡△교육협력 강길호△사회복지 신규철△고령화대책 안병구△문화예술 이병석△전시컨벤션 이선열△기술관리 권준안△시설계획 김종경△농축산유통 김광진△푸른산림 정판수△생활하수 이효식△국제협력 김기환△영상문화산업 유효종△교통관리 김종복△고용정책 조익건△과학산업 이근주◇단장△관광단지추진 신창호△새일자리기획 이순학◇파견△외교안보연구원 조영태△지방행정연수원 김용진 강성훈 이도준 박현범 송방환△부산테크노파크 김동수△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동백△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서정일△경찰대 김영식◇관장△문화회관 최동환△해양자연사박물관 박철오△여성문화회관 하애란◇소장△항만관리사업 김재환△건설안전시험사업 김판섭△충렬사관리사무 정윤재△환경자원공원사업 윤동수△푸른도시가꾸기사업 박선기◇국장요원△북구 김광설△금정구 유재학△수영구 임채홍△사상구 서재갑◇센터장△교통정보서비스 서진립◇본부장△서울 조현덕◇시의회△의사담당관 홍기호△전문위원 김숙자△사무처 홍보담당관 김성호◇건설본부△총무부장 윤종석△토목시설〃 백한기◇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백순희◇상수도사업본부△경영지원부장 신호윤◇낙동강사업본부△관리부장 장종목◇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정렬◇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부장 진성현 경기도 △건설본부장 김남형△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진호◇경제투자실△실장 전성태△투자산업심의관 직무대리 류광열◇기획조정실△실장 직무대리 김동근△정책기획관 이진수△비전〃 김명선◇국장△농정 이진찬△환경 박신환△자치행정 안수현◇북부청사△기획행정실장 최형근△경제농정국장 이춘배△도시환경국장 직무대리 조종화◇부시장△부천 전태헌△용인 김정한△이천 김경희△구리 김태한△김포 이병관△양주 최원호△의왕 오택영△동두천 임봉재△성남 박정오△남양주 최승대△광명 박성권△시흥 심기보△오산 김필경◇부군수△여주 지성군△양평 김영식△연천 손경식◇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유영봉△의회사무처장 홍승표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과장 김지회△동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장 김이청△남서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장 장대수△ 해역산업과장 명정인△전략양식연구소 미래양식연구센터장 문태석 예금보험공사 ◇승진 △리스크관리1부장 김광남△감사실장 김광의◇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김광남△리스크관리2 곽성근△저축은행관리 임기순△저축은행지원 이형구△청산지원 이강록△조사지원 이재이◇신규보임△법무실장 장진영△기금운용〃 박연서△동남은행·플러스저축은행 파산재단 파견 장진용 대한석탄공사 <본사>△사업본부장 김순경△홍보실장 유승철△감사실 부장감사 이동길<장성광업소>△소장 이광선△품질관리부장 송영배<도계광업소>△소장 김동원△부소장 김동기<연구소>△선임연구원 남영순 한국고전번역원 ◇본부장 △번역사업 정출헌△경영지원 김철운◇실장△문집번역 공근식△역사문헌번역1 김낙철△역사문헌번역2 김경희△특수고전번역 겸 원전정리 김진옥△기획조정 김태년△교무행정 정동화◇부장△인사총무 백한기△재무회계 노재춘△출판 강옥순◇센터장△고전정보 한문희 KBL △사무처장 이재민△홍보팀장 김정봉△경영관리〃 이준우△마케팅〃 김정훈△마케팅과장 장재홍 서울경제 ◇파견 △서울경제TV 보도국장 이용택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교무부 신찬수△학생부 최민호△연구부 김성준△기획부 박재현△분당부 김기웅<실·단장>△의학교육실 김연수△비전추진단 김용진△대외협력실 박준동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권영임△교무처장 김현경△기획〃 서구원△교육지원〃 박찬권△학습지원센터장 김윤주△국제협력단장 임연욱△평생교육원장 김광재△심리상담센터장 유성진 하나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전략기획팀 배현기 하나은행 ◇전보 <부장>△영남영업지원 김호만△영업2 박미종△충청정책지원 박창구△리테일영업추진 윤순태△부동산금융 이원주△명동영업 이한기<팀장>△채널기획 김성엽◇지점장 <승진>△경희대국제캠퍼스 권오준△광명 김병남△풍암동 김재열△역삼중앙 김종순△양정동 김창근△나운동 김창길△송도신도시 김태오△대구죽전 박연홍△황금동 박일원△온천장역 방태배△우장산역 안정숙△신대방동 양회명△인천청라 이재우△동림동 임경수△개포사랑 장환춘△노은중앙 정양훈△우방타운 정해완△대전법원 정화윤<전보>△호계동 강호경△목동 김경배△고대병원 김경중△김포신도시 김봉남△홍제 김삼용△유천동 김순△안국동 김순경△학동 김영태△월평 김용진△방화동 김재흥△성수동 김진모△신정동 김현수△오금동 김현중△방배중앙 김희정△창원 노도영△도로공사 민병걸△증권타운 박연택△돈암동 박원철△광안동 박재목△노량진 박주현△문정동 박하용△대구광장 백승학△당진 서정길△삼양동 성낙원△포항중앙 신기인△정자중앙 신혜란△문화동 신희재△상도동 심재동△창신동 안기훈△목동3단지 안방수△구미동 안신규△학여울역 안영근△면목역 양동현△공항터미널 오승건△관저동 유성준△이수교 유영희△수지동천 유재은△구월로 육동건△거제 윤상말△당산역 이근수△대천 이병식△대구중앙 이상모△서교동 이성우△신방동 이성진△이천 이양균△강선마을 이용배△노원역 이종관△동경 이종승△가락동 이찬호△울산중앙 이창근△행신동 이학진△도마동 장성일△청량리 전명권△압구정 정민구△목동14단지 정숙희△여의도대투 정일영△충남대병원 조민규△동부이촌동 조소영△전주 주승호△구갈 지병규△화명동 최양호△서초남 최형문△은평신사 최홍선△탄현 하동훈△천안중앙 한승훈△청담동 홍광수△대흥동 오재진△율량동 김세용△대구서 김치환△용운동 방명심△서여의도 엄태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사상 부경훈<전보>△천안공단 강태희△청주 노재권△충무로역 박춘기△구로디지털 백영호△부산 석용권△양재동 윤익기△마산기업센터 이병직△성남 이원재△도당동 전봉구△용산역 전주용△동래 조광열△수원 진세득△서초센터 차응호◇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반월공단 가만호△기업여신지원팀 김대호 양시연△동수원 박재호△마산기업센터 서민국△구로디지털 이용훈△역삼역 이재익△중부영업본부 정근수△강남중앙영업본부 조홍재△두산타워 천용암△장안동 최영찬△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전보>△SK센터 손동의△삼성동 양기동△대기업영업1본부 유하윤△대전영업부 윤상훈△부동산금융부 이병식△대기업영업3본부 이형석△남동공단 김민범△포항 김연수△기업여신지원팀 민홍기 지경주△양산 박병순△대기업영업3본부 박진홍△대전기업금융센터 사은기△남동중앙 이동호△한남동 조돈호◇승진 <골드PB>△대치동 김명자△목동 김성호△청담동 배종우<VIP PB>△이매동 서현진△반포 임호광△전주 최재균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센터장>△마케팅 김정호<지점장>△평택 홍용철△마산 김민간△센텀 정인숙△두류 김기섭△시지 박득현△동해 서원길△사하 주윤회△광명 오창현△마포 이상화△이수역 박경규<부장>△크레딧분석 이강훈△리스크분석 김오훈△오퍼레이션관리 조용석△비즈솔루션 이선규◇전보 <센터장>△영업부 전용준△GS타워WMC 김만동△명동WMC 이준훈△일산WMC 이재호△분당WMC 윤희춘△광화문WMC 김균찬△인천WMC 김진식△잠실WMC 장명자△압구정WMC 최중선△대구WMC 박재춘△테헤란로WMC 염상섭<지점장>△교대역 김대식△화정역 제갈진석△상계 신종원△천안 이희돈△김포 이금영△대전 김종석△천호 김현수△군자역 김광철△서산 김종국△안산 김유성△구리 김승래△남청주 유영태△구포 강구철△부산중앙 윤성근△동래 김형태△북수원 이완근△수영 김희철△산본 한영두△연산동 정강필△성남 고순식△미금역 이용호△인동 강진호△반포 김은주△상인동 남효경△잠실신천 양재원△당진 황의철△청주 조재선△부평 이재형△이촌동 윤영준<부장>△전략기획 박대영△경영관리 이용한△WM전략 김두헌△WM업무지원 양천우△상품전략 황경태△업무개발 백종우△운영지원 신동철△마케팅 정병석△서비스컨트롤 김정재 ㈜온전한커뮤니케이션 <더피알(The PR)>△대표편집인 이기동△편집국장 주정환 KT ◇승진 △부사장 김연학△전무 오세현 권순철 김범준 최재근 권사일 심상천 안태효 임헌문 한동훈 채종진 이동면 오성목△상무 김윤수 이응호 이상용 박영필 권상표 김효실 이필재 오광진 김재현 김진철 주영범 김재교 이홍재 손진수 박재윤 이철규
  • 부산시 예산 3조 8947억원 상반기 집행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이 재정 조기집행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정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2012년 조기집행 대상 예산액 6조 4911억원(공사·공단 포함)의 60%인 3조 8947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경직성 경비(생계·주거 급여, 연금부담금, 여비 등)는 제외하고 조기집행이 필요하거나 집행 효과가 큰 시설비, 재료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을 조기집행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조기집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집행절차 간소화 ▲재정 조기집행상황실 운영 ▲재정 조기집행 추진실태 점검 등 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6월 말 기준 실적평가를 통해 조기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 및 자치구·군에 대해서는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비지원과 매칭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이달 말쯤 세부적인 조기발주 사업 및 지원액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해양항만청도 부산항 건설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이 최근 확정됨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에 나선다. 부산해양항만청 부산항관리사무소는 관내 주요 항만건설사업 22건 가운데 16건(73%)을 3월 말까지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중 전체예산의 64%인 2580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특별관리대상사업을 선정, 별도 관리하는 등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기로 했다. 올해 부산항 건설사업예산은 총 4032억원으로 지난해 3645억원보다 10.6%(387억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부산항건설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부항목별로는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에 2440억원, 부산항 개발(감천항, 다대포항) 1252억원, 부산북항 재개발 300억원 등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박승기 소장은 “항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부산항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박천규◇환경청장△한강유역 이상팔△낙동강유역 김상배△영산강유역 이재현△대구지방 심무경◇파견△녹색성장위원회 남광희△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이필재◇교육훈련△송형근 ■국토해양부 ◇승진 <부이사관>△국토해양부 김동호△운영지원과장 김이탁△아라뱃길지원팀장 엄기두△운항정책과장 김재영<4급>△국토해양부 한성수 이주열 허용 김태원△운영지원과 공평식△기획담당관실 이재평 육정균△재정담당관실 이광원△주택정비과 소성환△건설경제과 박근호△기술정책과 전용범△종합교통정책과 김성남△물류정책과 김창수△해운정책과 김형대△국토정책과 김종학△산업입지정책과 이용삼△해양정책과 류중빈△연안계획과 김연빈△국토정보정책과 강종원△지적기획과 정해익△수자원개발과 박병언△도로정책과 윤성배△간선도로과 김철민 김인△광역도시도로과 전근배△항만개발과 송주민△항공보안과 채순배△도시재생과 이진철△국립해양조사원 황준 신명식 ■충북도 △농업기술원 임상철 송인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PD(프로그램 디렉터) <주력산업부문>△그린카 김기훈△스마트카 문종덕△조선 강원수△섬유의류 김익수△화학공정 남두현△금속재료 장웅성△산업용기계 김선창<신산업부문>△주력IT융합 한상철△지식서비스 김성동<정보통신산업부문>△반도체 메모리/장비 최리노 ■LIG손해보험 ◇신임 △경인보상센터장 김은회△제휴사업1부장 윤현철△방카슈랑스영업2〃 안상봉△대구본부지원팀장 김규현<지역단장>△강동 박정호△안산 정형선△천안 김진철△충청GS 정갑열△목포 조명근△강북RFC 이남주◇이동 <팀장>△완판실사 이원거△인사기획 강진일△인사관리 김동진△자산운용기획 한승철△투자운용 김병수△퇴직연금운용 김남수△개인융자 한현규△CRM마케팅 이병희△보상지원 강진국△영업지원 이종필△강남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지원 권이병△호남본부지원 신기원△RFC본부지원 노형진<센터장>△통합UW 김재현△강원보상 이형섭△경기보상 신영배△부산보상 서명희△호남보상 주영주<부장>△직할영업1 유장현△직할영업2 강두석△제휴사업2 윤석환△제휴사업3 류희정△제휴사업 신현달△방카슈랑스영업6 박정남<지역단장>△강서 고일△포항 안정익△충남 김동유△광주 오명교△순천 김석배 ■넥센타이어 ◇승진 <상무>△내수영업담당 박강철△컴파운드담당 강용구△창녕 엔지니어링센터 오세인<이사>△전략기획담당 김홍상△유럽지역총괄 및 유럽법인장 김현석△중국 경영지원담당 오석규△구매담당 김영준 ■한미약품 <한미약품연구센터>△소장 권세△부소장 서귀현<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소장 김맹섭 ■세아상역 ◇승진 △부사장 유광호 하정수△전무 이방식 이성형 최만철 심철식
  • 인천시 ‘중국팀’ 신설… 교류강화 나서

    인천시는 대 중국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중국을 전담하는 독립 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미국과 견주는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다음 달 중순 조직 개편을 통해 국제협력관실 내에 ‘중국팀’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팀에는 중국 파견 경험이 있거나 중국어 실력을 갖춘 직원이 우선적으로 채용되며, 통·번역 요원도 배치된다. 특히 다른 부서와 달리 ‘전문보직제’를 도입, 보다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가 한·중수교 20주년이고, 내년 중국 톈진과의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팀 신설이 중국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는 중국 11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학계와 공항·항만 관계자 등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 중국 관계 강화, 전문성 강화, 교류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산, 외국인 관광객에 ‘통큰 세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통큰 세일’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52일간 ‘2012 부산 그랜드세일’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는 도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그랜드세일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부전 인삼시장, 광복로, 대현프리몰을 포함해 백화점, 면세점, 특화지역, 대형 쇼핑몰 등 14개 유통업체가 참여한다. 웨스틴조선·파라다이스·그랜드호텔, 씨클라우드, 토요코인 등 숙박업소 16곳, 주요 음식점과 민락회센터 27곳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외국관광객을 맞는다. 관광 유람선, 시티투어는 물론 각종 공연장 등 82개 업체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시는 공항과 항만 터미널 등에 마련한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을 통해 할인쿠폰과 리플릿을 배포하며, 할인 폭은 업소별로 최소 5%에서 최대 70%다.  그랜드세일에 맞춰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8일 오후 3시 40분부터 중구 광복로 시티스팟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9일에는 김해국제공항과 국제여객 터미널 등에서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가 잇달아 마련된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1월 22~28일)을 전후해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오는 24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16일부터 29일까지 서면 롯데백화점에서는 한류스타 브로마이드 증정행사 등이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 비수기를 맞아 열리는 부산 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그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두루 갖춰진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울산 태화강 바지락 채취 국토부 반대로 무산위기

    울산 태화강 바지락 채취 국토부 반대로 무산위기

     25년 만에 재개될 울산 ‘태화강 바지락 채취’가 사업 시작 수개월을 앞두고 암초를 만났다. 내수면어업허가권을 가진 국토해양부가 강물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허가에 난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울산시와 남구에 따르면 이달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 하류 석탄부두 인근 무허가 판자촌(41개 동)을 철거한 곳에 길이 120m 규모의 ‘바지락 채취 물양장(선착장)’을 6월까지 설치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달 물양장 설치 실시설계까지 완료했다.  이어 다음달 내수면어업허가권을 가진 국토해양부(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어업 허가 및 물양장 설치를 위한 하천점용 허가를 각각 신청할 예정이다. 바지락 채취를 위해 선박 선착장인 물양장과 내수면어업허가가 필요해서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최근 울산 남구와 가진 물양장 설치 사전협의를 통해 ‘강물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난색을 보인 데 이어 물양장 규모 축소와 설치 장소 이동까지 요구해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남구 관계자는 “국토부가 물양장을 설치하면 태화강물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며, 물양장이 필요하면 규모를 줄이고 현재의 예정지에서 울산항만 쪽으로 100m가량 옮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내수면어업허가 취득을 위해 최근 실시설계용역을 다시 의뢰했다. 이 때문에 태화강 바지락 채취 양성화 사업은 당초 예상보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늦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 철거작업에 들어간 무허가 판자촌 일대에 대한 관리도 차질이 예상된다.  남구 관계자는 “바지락 채취 양성화 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질 수밖에 없다.”라면서 “그러나 최대한 이른 시간에 보완해 바지락 채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화강은 1970년대까지 국내 최대의 바지락 종패 생산지로 명성을 떨치다가 산업화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해지면서 1982년 수질오염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87년부터 채취가 전면 중단됐다. 울산시는 2000년대 들어 태화강 수질이 크게 개선되자, 2006년 인체 유해성(중금속 함유량) 조사와 2010년 자원 이용방안 연구조사를 완료해 옛 명성 찾기에 나섰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여수신항 대체항만 설계비 30억 확보

    2012여수세계박람회 부지로 편입되면서 사라진 여수신항의 대체 항만 조성 설계비가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돼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여수을)은 2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심의 결과 신항 대체 항만 기본 설계비 30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여수 지역 어민과 수산단체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 편입돼 사라지는 여수 신항을 대체할 항만을 조기 착공해 줄 것을 요구하며 궐기대회를 여는 등 피해를 호소해 왔다. 여수 시민들은 “여수 신항이 박람회장에 편입되면서 많은 선박이 인근 국동항을 이용하고 있으나 접안시설 부족으로 어민들 간 갈등만 계속되고 있다.”며 “신항의 관공선과 역무선이 인근 항만으로 분산 배치됐으나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심한 만큼 대체 항만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가 여수신항에 연구용역비 5억원만 배정했던 것을 기본 설계비 30억원으로 증액했다.”며 “비록 전체 사업비에 비해서는 작은 금액이지만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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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이 만난사람] ‘이어도 박사’ 한국해양연구원 심재설 박사

    [김문이 만난사람] ‘이어도 박사’ 한국해양연구원 심재설 박사

    바다는 생명이다. 섬 사람에게는 운명이다. 그래서 섬에는 생명과 운명이 공존한다. ‘긴긴 세월 동안 섬은 늘 거기 있어 왔다. 그러나 섬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섬을 본 사람은 섬으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다시 섬을 떠나 돌아온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청준의 소설 ‘이어도’에 나오는 대목이다. 아버지는 뱃사람으로 늘 바다에서 보냈고 어머니는 실종된 아버지가 나타날 때까지 이어도 노래를 부르다 죽는다. 이 소설은 이어도의 전설을 소개하고 정체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그 섬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간섭해 왔고 모습지어 왔는지를 그렸다. ‘이어도’는 김기영 감독에 의해 1977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오멸 감독이 ‘이어도’를 흑백영화로 만들어 서울독립영화제 본선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이사장 고충석)에서 올해 처음 영문판 ‘이어도 저널’을 발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어도 노래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이엿사나 이여도사나 이엿사나 이여도사나(노 저을 때 내는 여음)/우리 배는 잘도 간다 솔솔 가는 건 솔남(소나무)의 배여/잘잘 가는 건 잡남(잣나무)의 배여 어서 가자 어서 어서/목적지에 들여 나가자(들어가자) 우리 인생 한번 죽어지면/다시 전생(환생) 못하나니라 원(관원)의 아들 원자랑 마라/신의 아들 신자랑 마라 한 베개에 한잠을 자난(혼자 잠자는)/원도 신도 저은(두려울) 데 없다 원수님은 외나무 다리….’ 주로 바다와 힘겹게 살아가는 어부와 해녀들이 불렀다. 지금도 생생하게 전해지는 구전 민요이자 한많은 노동요인 셈이다. 반어법과 문답법을 적절하게 구사하면서 임(바다로 나간 남편, 아버지)과 이별 없는 이상향을 그리워하는 피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한 뱃길을 이어도 노래로 위안받으며 두려움 없이 바다로 나가고 또 나가곤 했다. 지금도 40대 이상의 제주도민들은 이 노래를 대부분 부를 줄 안다. 이어도는 살아서는 못 가는 섬, 그러나 한번 가면 못 돌아오는 환상과 애증이 사무친 곳이다. 이어도는 육지섬이 아니다. 평균 수심은 50m, 남북 길이 1800m, 동서 길이 1400m인 수중섬(水中島)이다. 평소 정상봉은 해수면 아래 4.6m에 있다. 섬 정상은 파도가 심한 날이면 수면 밖으로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환상의 섬’이라고 한다. 요즘 중국이 이러한 이어도에 대해 욕심을 심상치 않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3000t급 순찰함을 동중국해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이어도와 가거초(可居礁) 부근 해역에서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명으로 이어도는 쑤옌차오(蘇岩礁).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여 온 중국 정부는 그동안 이어도와 가거초 부근 해역이 중국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포함되는 곳이라는 논리를 펴 왔다. 한국 정부는 독도처럼 이어도를 실효 지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3000t급 순찰함을 이어도 부근에 보낼 경우 우리의 해양경찰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할 때에도 중국 정부는 불만을 표시하며 반발했다. 마라도에서 약 149㎞ 떨어진 이어도 부근 해양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수출입선이 지나가는 해상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심재설 박사를 만났다. 그는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30여 차례나 이어도에 다녀와 이른바 ‘이어도 박사’로 통한다. 특히 그는 가거초 해양과학기지와 황해 중부(군산 앞바다에서 200㎞ 떨어진 곳)에 관측용 부표를 설계·설치한 데 이어 요즘에는 독도 해양과학기지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독도기지가 끝나면 곧바로 백령도 기지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여 해양과학기지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심 박사에게 먼저 독도 해양기지는 어느 정도 진척이 됐는지부터 물었다. 그러자 민감한 사안이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면서 30% 정도라고만 짤막하게 대답했다. 위치에 대해 다시 묻자 독도 인근의 1㎞ 해역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얘기를 이어도로 옮겼다. “육지에서 300여㎞ 떨어진 해양과학기지를 갖고 있는 나라는 태풍권(허리케인 등 포함)에서 우리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먼 바다에서부터 태풍을 연구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위성 데이터를 검·교정할 만큼 아주 정확하며 생물 다양성 연구에도 아주 중요하지요. 이어도 기지 설치 이후 그동안 수심별로 여러 생물을 채집해 항암성분 등을 추출한 신물질만 300여종이나 됩니다.” 이 밖에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여러 핵심자료를 제공하고 황사 등 대기오염 물질의 이동 및 분포도 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항해를 위한 등대 및 수색 전진기지로도 활용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기지 구조물 수명이 50년이라는 그는 “30여개의 관측장비 대부분이 무인자동화 시스템이지만 설계할 때 8명이 15일 정도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국립해양조사원 요원들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들어가 4박 5일 정도 지내고 있다면서 “이어도 기지는 2003년에 설치한 뒤 2007년부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활용연구는 계속 해양연구원에서 하고 있단다. 중국이 요즘 들어서 왜 이어도에 부쩍 관심을 드러내는지에 대해 물었다. “2000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다가 최근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그 속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어도 기지를 세울 때 전격적으로 설치한 뒤 나중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그때 중국에서 외교채널로 (중국정부와) 상의할 것이지 왜 그랬느냐는 항의를 두 번 정도 했습니다. 만약 지금이라면 독도 문제처럼 크게 불거졌을 겁니다. 중국은 서해상에 우리 같은 해상 관측기지가 없습니다. 이어도 주변에는 해상자원과 어족이 풍부합니다. 제가 기지에 머물 때 봄가을에는 중국 어선들로 불야성을 이루는 것을 자주 목격했지요.” 이어도는 중국령 퉁다오(童島)에서 245㎞,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 도리시마(鳥島)에서 276㎞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해상 생태계의 세계적 보고로 알려져 있으며 연평균 25만여 척의 배가 이곳을 지난다. 그는 이어도를 여전히 막내아들처럼 여긴다. 1991년부터 이어도 기지건설 사업에 참여하면서 오랫동안 정이 흠뻑 들었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했던 순간도 여러 차례 겪었다. 이어도에 기지를 설치할 때 바지선과 연결한 줄이 끊어져 바지선이 상하이 앞바다에까지 떠밀려 가 애를 태웠던 일, 2003년 태풍 매미가 불어닥칠 때 배터리가 작동이 안 돼 마음 졸였던 일 등이 대표적이다. “먼 바다에 해양구조물을 설치한 것은 이어도 기지가 우리나라 최초입니다. 쇠말뚝을 박는 일에만 1년 더 걸릴 정도로 어렵게 설치했지요. 수중과 수상의 쇠말뚝을 같이 끼워야 하기 때문에 파도가 조금만 있어도 애를 먹게 됩니다. 나중에 설치가 되고 나서, 아마 전설의 섬에 있는 용왕님이 화가 나서 그러는구나 하는 후일담을 나누기도 했지요(웃음). 설치 3개월 후에 태풍 매미가 불어왔는데 이어도 기지는 정확한 예측으로 피해 규모를 많이 줄일 수 있어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기지에 설치된 구조물들이 지금까지 99%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지요.” 중국 어선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어서 크고 작은 분실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없느냐고 했더니 “그런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아무나 올라갈 수 없도록 자동 사다리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금 설계 중인 독도 해양과학기지는 이어도의 두 배 정도의 규모라고 귀띔한 그는 2016년 백령도 기지 설치를 끝으로 마지막 꿈인 연안침식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연안 침식은 전 세계적으로 현안문제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해양으로 진출하는 국가는 흥하고 육지로 가는 나라는 쇠(衰)합니다. 바다에 대해 투자를 게을리하면 결코 안 됩니다.” 편집위원 km@seoul.co.kr ●심재설은 1958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바다를 좋아해 해양학자의 꿈을 키웠다. 대전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나온 뒤 1985년 해양연구원에 들어갔다. 박사과정은 중앙대에서 ‘항만 및 해안’을 전공했다. 이후 해양연구원에서 연구조교, 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1년부터 ‘이어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했으며 2003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건설 유공으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독도 해양과학기지 구축을 위한 설계 및 시공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쓰나미로부터 살아남기 위해’(2009, 역서)와 ‘독도해양과학총서’(2011, 공저) 등이 있다. 이 밖에 ‘연직 원형파일에 작용하는 쇄파파력의 수치해석’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 ‘여수 거북선’ 새해부터 운항

    ‘여수 거북선’ 새해부터 운항

    새해부터 전남 여수 앞바다에 거북선형 여객선이 운항된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새달 1일부터 거북선형 여객선 ‘여수거북선호’의 운항을 허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수시가 건조한 426t 크기로 정원 300명에 길이 39.25m, 너비 11m로 내부에 연회장 등을 갖췄다. 운항은 위탁선사인 한려수도가 새해 1월 1일 해맞이 행사부터 시작하며,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들은 무료로 승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수거북선호는 이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여수 해양관광을 북돋을 목적으로 2009년 건조됐다. 그러나 설계결함과 적정 승선 인원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운항 위탁업체가 부두를 확보하지 못해 업체 선정이 백지화하면서 취항이 지연됐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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