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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신을 모두 가누어 주는 ‘가누다’ 신제품 출시 눈길

    심신을 모두 가누어 주는 ‘가누다’ 신제품 출시 눈길

    두개천골 요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베개 브랜드 ‘가누다’(KANUDA)가 그동안 사랑받은 3D입체베개에 이어 획기적인 신제품을 출시한다. 가누다의 이번 신제품은 목과 머리만이 아니라 몸의 각종 부위를 골고루 가누어 주는 케어 용품들이다. 먼저 골반과 허리를 지지해 주는 ‘골반베개’와 ‘골반 냅’이 있고, 다리를 받쳐줘 발과 다리, 골반의 비틀림을 바로잡아 주는 ‘다리베개’도 함께 출시된다. 가누다는 22일 서울 코엑스홀 D2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유통사와 함께하는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서 성황리에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골반베개’는 고밀도 항균 메모리폼으로 골반을 부드럽게 지지해 주는 신개념 베개이며, ‘골반 냅’은 낮잠을 자듯이 30~40분 정도의 잠깐 동안 허리와 골반을 받쳐주는 지압 교정용 제품이다. 또 ‘다리베개’는 다리가 잘 붓는 임산부의 산후관리 및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장인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는 설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가누다 관계자는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는 ‘두개천골 요법’(Cranio-Sacral Therapy; CST)이 적용돼, 베고만 있어도 손을 이용한 두개천골 요법을 받는 효과가 있다”며 “하루 30분 정도만 ‘가누다 타임’으로 정하고 베개와 골반 냅, 다리베개를 함께 쓰고 누워 있으면 근막과 연부 조직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몸이 반응하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과로를 풀어 준다”고 설명했다. 또 가누다는 의류 및 수제화 디자이너 크리스틴 신(Kristen Shin)이 이끄는 브랜드 ‘kris Owl’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기존의 심플한 화이트 커버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가진 협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협업 제품은 가누다의 감성적인 느낌 및 힐링의 기능을 한 층 더 강조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신제품 설명회에선 신제품 설명과 체험 및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으며 가누다 베개의 사용자인 방송인 정가은이 직접 방문해 가누다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절기 여성질환 걱정된다면 여성청결제 필수

    환절기 여성질환 걱정된다면 여성청결제 필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갑자기 바뀌는 환경 탓에 신체 밸런스가 불균형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여성의 경우 질염에 걸리기 쉽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평소 예방을 위해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렇다면 질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청결이다. 여성의 질 내 산도는 PH 4.5 정도의 약산성을 띄는데,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산도가 유지되지 않을 경우 세균이 침입할 수 있다. 여성청결제 브랜드 아미니(www.aminigoods.com) 관계자는 “외음부 세정 시 알칼리성을 띄는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피부에 자극이 없으면서 각종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천연 성분으로 만든 웰빙 제품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 브랜드 아미니가 선보인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은 지난 9월 22일 GS홈쇼핑을 통해 론칭, 매진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은 100가지 꽃수와 자무성분, 12가지 베리의 항산화 성분을 담아냈으며 여성청결제로서는 최초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 적용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제품임을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력 테스트, 칸디다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항균력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자랑한다. Y존 전용 고탄력 에센스 효과로 겉탄력 및 속탄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을 기획한 GS홈쇼핑 최홍찬MD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질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여성청결제로 평소에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며 “오는 10월 10일 저녁 11시 50분에 방송되는 GS홈쇼핑 앵콜 방송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무자극 제품인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을 합리적인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앵콜 방송에서는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80ml 5개, 이너 뷰티 클렌징티슈 4개, 아미니 타이트닝 클린겔 10ml 1개로 구성된 세트상품이 6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지만 어쩐지 오래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체감온도는 종종 초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다. 하루 기온차가 10도를 넘나드는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환절기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제일 반기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옷 입기 까다로운 계절, 과학계 뺨치는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기능성 의류들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어서다. 대표적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를 비롯해 업체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원단을 사용해 방풍·방수·투습을 기본으로 갖췄다고 내세우는 재킷 하나만 마련하면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에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불황기 가벼워진 주머니를 고려한 듯 햇빛 좋은 날 겉옷처럼 입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내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재킷들이 앞다퉈 쏟아져 굳은 소비심리도 동할 법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견디는 최고의 방법은 겹쳐 입기다. 이 원칙은 나들이 때 더욱 중요하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우수한 속옷을 먼저 갖춰 입고, 몸의 온기를 보존하는 기능을 갖춘 플리스 또는 울 소재 셔츠나 조끼 또는 재킷을 챙겨 입어야 한다. 겉옷은 비나 바람 등을 차단하고 몸 안쪽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배출해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끄떡없는 고어텍스 등의 원단을 사용한 재킷이 좋다. 움직일 때 벗어 땀 배출을 쉽게 하고, 잠시 멈춰 휴식할 때는 두툼하게 챙겨 입는 것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고어텍스의 마스터 클라이머로 활동 중인 산악인 손용식 강사는 “가을철은 일교차가 커 산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계절”이라면서 “몸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옷차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어텍스 소재는 ㎡당 수십억 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급격한 체온 저하를 막아 ‘제2의 피부’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블랙야크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남성용 ‘레오파드 재킷’(53만원)은 한 벌로 세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재킷과 패딩 내피가 분리돼 각각 또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재킷 따로, 패딩 내피 따로 입었다가 등산이나 트레킹 등 야외활동에서는 함께 겹쳐 입을 수 있어 유용하다. 패딩 내피는 블랙야크에서 자체 개발한 ‘야크패딩’을 사용했다. 배색 패턴을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럽다. 청바지, 워커 등과 함께 맞춰 입으면 한층 맵시가 돋보여 젊은 층의 인기가 많다. 그레이, 선샤인, 올리브, 블랙 올리브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부장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야외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우트로’(아웃도어+메트로)의 개념이 정착된 지 오래”라며 “최근 들어 짧은 가을, 이른 겨울 등 계절 변화에 맞춰 실용성을 높인 멀티형 아이템이 인기”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의 ‘VX 다이내믹 재킷’(17만원)도 변덕스럽고 애매한 날씨에 유용한 제품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구스다운급의 보온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발수가공 처리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땀과 물에 강해 두루 착용하기 편하다. 아웃도어 수요층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사각형과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려 날렵한 맵시를 뽐낼 수 있다. 목 안쪽 부분에 부드럽고 포근한 털을 달아 보온성도 갖췄다. 비슷한 디자인에 울 소재를 사용한 ‘VX 울 재킷’(23만원)도 내놔 찬바람 거세지는 계절에도 시장 공략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이 제품은 습도조절 및 항균 기능을 높였다. 인체 공학 설계에 어깨, 목, 소매, 밑단에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몇 년 새 시즌마다 젊은 감각의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 중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젊은 층에 왠지 고루한 느낌을 주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즌에도 그런 노력이 빛을 발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주요 테마 중 하나는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다. 상록수 로고를 이국적으로 재해석한 프린트를 적용하는 등 아메리칸 원주민의 감성을 의류에 적극 반영했다. 여성 트레킹 라인의 경량 다운 재킷 ‘스칼렛’(36만원)은 상단 부분에 배치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제품이다. 허리 부분을 주름 처리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도 기본으로 갖췄다. 다운 재킷의 유행이 얇고 가벼운 제품에서 중량감 있는 제품으로 이동했다. 남성용 중량 다운재킷 ‘주노’(46만원)는 2030 남성들이 반색할 만하다. 길이가 짧아 경쾌해 보이면서도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달리 소매와 밑단을 다른 원단으로 처리하고 어깨 부분에 나일론을 덧대 출근용 코트로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모자에 달린 라쿤 털이 포인트로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허리 안쪽의 줄을 당겨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플리스 소재 재킷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따뜻하며 색상도 화려해 겉옷으로도 좋고 다른 재킷이나 코트에 포인트로 받쳐 입기에도 좋다. 잭울프스킨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내놨다. 독일로부터 기술 전수를 받아 자체 개발한 플리스 소재 ‘나눅’을 사용해 따뜻하고 땀 배출도 쉽다고 강조한다. 성인 남녀를 겨냥한 ‘파인 콘 재킷’(남성용 17만 8000원·여성용 19만원)과 더불어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 귀한 고객으로 대접받는 아동용 재킷도 함께 선보였다. ‘키즈 범블비 재킷’(11만 5000원)은 모자가 달린 앙증맞은 디자인에 양쪽에 주머니를 달아 실용성을 더했다. 나이트 스카이 스트라이프, 핑크 패션 스트라이프, 블루베리 스트라이프, 아이비 그린 스트라이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한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남녀아 공용이다. 패밀리룩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자 잭울프스킨은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30일까지 성인용과 아동용 재킷(다운 포함)을 함께 사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14) 달걀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14) 달걀

    달걀은 고대로부터 생명과 부활을 상징했다. 고대 그리스, 이집트, 인도, 중국 등의 신화에서도 우주를 거대한 알로 묘사하거나 최초의 신이 알에서 태어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 역시 알에서 태어났다고 주몽신화가 이야기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인류가 달걀을 먹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1100년 그리스 시대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11세기쯤 교황청이 육식을 금지한 시기에도 달걀 요리는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금요일에 고기 대신 달걀을 먹는 관습도 생겨났다. 해마다 부활절에 달걀을 주고받는 관습은 17세기쯤 수도원에서 시작됐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년) 이후 햄과 달걀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아침 식사로 각광받으면서 오늘날의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정착됐다. 동양에서 달걀을 먹기 시작한 시기는 서양보다 빠른 편이다. 약 4000년 전에 인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서 닭을 사육하면서 달걀을 먹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의 카시족과 마리오족은 부활의 의미를 지닌 달걀을 죽은 자와 같이 매장하는 풍속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은 근대에 달걀 요리가 급속히 발달해 오믈렛(오므라이스), 소바(메밀국수), 초밥, 카스도스(과자), 달걀 푸딩 등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기원전 1400년 닭의 전래와 동시에 달걀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 경주 고분군에서는 세계 최초로 썩지 않은 달걀 껍데기가 출토되기도 했다. 달걀 조리법에 대한 기록은 조선시대 ‘규곤시의방’(閨?是議方), ‘주방문’(酒方文) 등의 서적에 등장한다. 난탕법(수란), 알찜, 난적법, 팽란, 알쌈 등이 기록돼 있으며 이 밖에도 지단을 만들어 고명으로 쓰거나 전을 부치는 데 이용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1970년대 후반 축산 기술의 발달로 알을 많이 낳는 닭 품종이 보급되면서 우리 식탁에 흔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달걀은 닭이 낳은 알(계란, 鷄蘭)이라는 뜻으로 ‘닭의 알→닭이알→달걀’ 순으로 변화됐다. 전라도에서는 ‘닥알’, 제주도에서는 ‘독새끼’라는 사투리가 있고 북한에서는 ‘닭알’로 부르기도 한다. 서양의 속신(俗信)에서는 일몰 후에 알을 바깥으로 가지고 나가거나 팔러 나가는 것은 불길하며 알 꿈은 악운의 전조로 생각한다. 영국에서 ‘에그 댄스’는 눈을 가리고 흩어놓은 알을 밟지 않고 춤을 추는 것으로 매우 곤란한 일을 의미한다. 우리 속담에서 달걀은 중요한 사물이나 희망을 뜻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희망이 없거나 딱한 처지를 비꼬기도 하는 말이다. ‘달걀노른자’는 어떤 사물이나 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뜻하며 ‘내일 닭보다 오늘 달걀이 낫다’는 이익의 의미도 있다. 반면 ‘조막손이 달걀 떨어뜨린 셈’, ‘곯은 달걀이 꼬끼오 하거든’ 등은 희망이 없거나 어려움을 비꼬는 말이다. 라틴어에 ‘달걀에서 사과까지’는 연회에서 처음에 달걀이 나오고 마지막에 사과가 나온 데서 유래한 말로 ‘풀코스’를 뜻한다. 달걀은 완전식품에 가장 가까운 식품이다.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한 개의 달걀에는 단백질, 지방과 리보플래빈, 니아신, B12 등 11종의 비타민과 광물질이 포함돼 있다. 지방 중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약 60% 정도다. 반면 달걀 1개의 칼로리는 72㎉(전란 기준)에 불과하다. 단백질에는 류신,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이를 이용한 스포츠용 보충제도 판매되고 있다. 난백에 함유된 생리 활성 물질로는 오브알부민, 오보트랜스페린, 라이소자임 등이 있으며 이들은 주로 항균 활성, 항고혈압, 면역 조절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난황에 함유된 루테인, 제아잔틴, 면역글로불린 등은 생리 활성 작용을 한다. 루테인 및 제아잔틴은 눈의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와 관련된 안 질환의 발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물질은 백내장 발생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노화에 의한 황반변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야가 흐릿해지고 일그러지는 현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글로불린(Ig)Y는 여러 종류의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박테리아 부착 억제 효과가 있다. 강근호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이학박사 ■문의 douzirl@seoul.co.kr
  • [2014 국정감사] 나트륨 분유·발암 닭꼬치… ‘생활 밀착형 이슈’ 뜬다

    [2014 국정감사] 나트륨 분유·발암 닭꼬치… ‘생활 밀착형 이슈’ 뜬다

    나트륨 분유, 파라벤 치약, 발암 닭꼬치…. 지난 7일 막이 오른 국정감사에서 생활 밀착형 이슈들이 단연 주목받고 있다. 세월호특별법, 증세, 관피아 등 굵직한 정치 이슈가 국감을 지배할 것이라던 전망에 반전이 일어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개월 이하 영아가 먹는 분유 대부분의 나트륨 함유량이 기준치(120㎎)의 107~183% 수준”이라고 지적,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미국, 유럽 등과 같은 수준의 기준이지만 우리나라 식습관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게 사실이니 기준을 재검토하겠다”는 즉답을 이끌어 냈다. “우리 며느리도 손자 이유식에 간을 삼가는데 나트륨 과다 분유로 어려서부터 짠맛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는 인 의원의 생활 밀착형 질문이 통했다. 같은 상임위 김용익 새정치연합 의원은 과일향 치약을 직접 삼킨 뒤 “어린이용 치약에 들어가는 항균제인 파라벤 기준치가 0.01%인 것은 과다한 수준”이라고 지적해 식약처로부터 재평가 약속을 받아 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승남 새정치연합 의원은 “발암물질 닭꼬치를 적발당한 중국 공장이 상호를 바꿔 또 닭꼬치를 유통시켰다”고 폭로했다. 발언 이튿날인 8일 서울남부지검은 양천구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압수수색, 유통 과정에서 당국과의 유착이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다. 복지위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시도를 추궁할 전초기지로, 농해수위는 세월호특별법을 집중 논의할 상임위로 지목됐었다. 일단 국감 초반에는 생활 밀착형 이슈로 시동을 건 셈인데, 김용익 의원은 9일 “의료영리화 가능성을 막는 일도 중요하고 국민의 일상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원들이 분유, 치약, 먹거리 등 유아, 청소년 생활과 직결된 이슈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고단수의 정치적 계산이 숨어 있다는 평가도 있다. 대형 정치 이슈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통 무관심하지만 생활에 직결되는 논란이 생기면 ‘앵그리맘’으로 적극 여론 형성에 개입하는 여성층의 이목을 끌기 적절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물론 남성들의 주목을 끄는 생활 밀착형 국감 이슈도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하이패스 관련 질의가 쏟아진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찬열 새정치연합 의원은 “지난 5년간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이 500억원으로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고, 같은 당 김상희 의원은 “요금 미납 차량을 막으려다 사고를 유발해 논란을 불렀던 하이패스 차단기가 결국 철거 예정으로, 설치 예산 83억원이 낭비됐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애경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 K’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애경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 K’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 K’는 국내 최초로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해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해주는 기능성 치약이다.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우수한 항균효능을 가진 징코빌로바 추출물을 함유해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이 제품은 치약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100일 만에 120만개 이상이 팔려나가며 12억원의 내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구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의해 시작됐다. 또한 진지발리스균의 위험성과 관리법을 알려주는 국민 구강건강 캠페인을 펼친 것도 초기 성공에 힘을 보탰다.
  •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이 논란이다. 6일 식약처는 “논란이 된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고, 이 기준은 유럽이나 일본, 미국보다 훨씬 기준이 엄격하다”면서 “국내 유통 치약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김재원 의원실에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 중 2개 품목에 대해 파라벤 함량을 잘못 기재해 결과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며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이들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유해성분을 포함한 치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신속한 검증은 물론 성분 표기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어린이 치약은?”, “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부모님들 걱정이 하나 더 늘었네”,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그래도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식약처 해명 들어보니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식약처 해명 들어보니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 파라벤이 들어있는 치약이 논란이다. 6일 식약처는 “논란이 된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고, 이 기준은 유럽이나 일본, 미국보다 훨씬 기준이 엄격하다”면서 “국내 유통 치약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김재원 의원실에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 중 2개 품목에 대해 파라벤 함량을 잘못 기재해 결과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며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이들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유해성분을 포함한 치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신속한 검증은 물론 성분 표기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치약 문제가 없다는 것 같은데”,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치약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앞으로 문제 없었으며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식약처 해명 들어보니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식약처 해명 들어보니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암 발병률 높인다?” 식약처 해명 들어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파라벤’ 함유 치약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식약처는 “논란이 된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고, 이 기준은 유럽이나 일본, 미국보다 훨씬 기준이 엄격하다”면서 “국내 유통 치약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김재원 의원실에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 중 2개 품목에 대해 파라벤 함량을 잘못 기재해 결과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며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이들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유해성분을 포함한 치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신속한 검증은 물론 성분 표기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치약 문제가 없다는 것 같은데”,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치약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앞으로 문제 없었으며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라벤 치약 파문에 ‘충격의 공포’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을 닦아 왔다니”

    파라벤 치약 파문에 ‘충격의 공포’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을 닦아 왔다니”

    파라벤 치약 파문에 ‘충격의 공포’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을 닦아 왔다니” 국내에서 허가 받은 치약의 3분의 2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김재원 의원실에 따르면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 중 일부 제품은 허용 기준치인 0.2%를 초과하는 파라벤을 함유했고,일부 제품은 0.3% 가량의 트리클로산을 포함했다.트리클로산의 경우 화장품과 세정제에는 최대 허용치가 0.3%로 규정돼 있으나 치약에는 기준이 마련돼 있지않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일종의 방부제다.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두 물질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경우 지난 5월 트리클로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고,미국 치약제조회사인 콜게이트-팜올리브사는 2011년부터 트리클로산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파라벤 치약 보도에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앞으로 어떡해”, “파라벤 치약, 안전한 치약은 대체 뭔가”, “파라벤 치약, 소금으로 이닦을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식약처 해명 “국내 유통 치약 안전” 근거는?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식약처 해명 “국내 유통 치약 안전” 근거는?

    파라벤 치약 유해성 논란 식약처 해명 “국내 유통 치약 안전” 근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파라벤’ 함유 치약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식약처는 “논란이 된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고, 이 기준은 유럽이나 일본, 미국보다 훨씬 기준이 엄격하다”면서 “국내 유통 치약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김재원 의원실에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 중 2개 품목에 대해 파라벤 함량을 잘못 기재해 결과적으로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며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이들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유해성분을 포함한 치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신속한 검증은 물론 성분 표기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뭔가 찜찜한데”,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그럼 결과적으로 식약처가 잘못했다는 건가”, “파라벤 치약 논란 해명,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해 치약 논란 ‘파라벤’ 함유 치약 얼마나 있나 봤더니 ‘충격’

    유해 치약 논란 ‘파라벤’ 함유 치약 얼마나 있나 봤더니 ‘충격’

    국내에서 허가 받은 치약의 3분의 2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천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고 주장했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이며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로, 이들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미네소타주는 지난 5월 트리클로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미국 치약제조회사인 콜게이트-팜올리브사는 2011년부터 트리클로산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치약 제품에서 파라벤을 0.2% 이하로 허용하고 있으며, 트리클로산의 경우 화장품과 세정제에는 최대 허용치가 0.3%로 규정돼 있으나 치약에는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더구나 치약 등 의약외품의 성분표기 규정에는 주요 성분만을 기재하도록 되고 있어 소비자가 개별 제품에 이들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 확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김 의원은 “유해성분을 포함한 치약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성분의 유해성에 대한 신속한 검증은 물론 성분 표기마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의약외품에 대해서도 품목 허가 이후 정기적으로 안전성·유효성을 재평가하고 성분 표기 규정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라벤 치약, 공포감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 닦아왔나” 충격

    파라벤 치약, 공포감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 닦아왔나” 충격

    파라벤 치약, 공포감 확산…”그동안 발암물질로 이빨 닦아왔나” 충격 국내에서 허가 받은 치약의 3분의 2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2050개의 치약 가운데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은 1302개(63.5%),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은 63개(3.1%)였다.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일종의 방부제다.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가 있는 화학물질이다. 두 물질이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경우 지난 5월 트리클로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고,미국 치약제조회사인 콜게이트-팜올리브사는 2011년부터 트리클로산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김재원 의원실에 따르면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 중 일부 제품은 허용 기준치인 0.2%를 초과하는 파라벤을 함유했고,일부 제품은 0.3% 가량의 트리클로산을 포함했다.트리클로산의 경우 화장품과 세정제에는 최대 허용치가 0.3%로 규정돼 있으나 치약에는 기준이 마련돼 있지않다. 파라벤 치약 보도에 네티즌들은 “파라벤 치약, 소금으로 닦아야 하나”, “파라벤 치약, 어떤 게 안전한지 정보가 있어야”, “파라벤 치약, 겁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항균은 일시적으로 모든 균을 사멸시키는 살균, 소독과 달리 균이 일정 수 이상 증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균들은 적정량이 존재할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일정량 이상 증식할 때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되므로 이런 적정량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바로 항균인 것이다. 항간에서는 모든 균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이에 대중들의 항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항균 및 항균제품에 대한 국제단체인 항균제품기술협의회 SIAA(Society of International sustaining growth for Antimicrobial Articles)가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모임을 9월25일(목) 서울 삼성동 KITA비즈니스센터 에서 가졌다. 행사는 SIAA 후지모토 전무이사의 기조연설 ‘항균시장과 항균제품기술협의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SIAA홍보 비디오 상영, SIAA Korea 설립 준비위원인 강신흥 팀장의 ‘한국 내 SIAA활동 방안’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모인 8곳의 국내 회원사들은 한국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 Korea)의 출범에 뜻을 함께 하고 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중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균제품 업체, 항균가공제품 업체, 항균시험업체 등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항균협회로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내 홍보의 일환으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 30회 서울 기프트쇼에 출전, 국내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균 및 항균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기프트쇼 출전을 준비해온 SIAA글로벌전개위원인 강신흥 팀장은 “3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항균과 살균, 소독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항균이 필요한 곳에 살균/소독제가 사용됨으로써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항균’을 비롯한 ‘신뢰할 수 있는 항균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SIAA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균 제품을 보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몸 궁금증 풀어드려요] 귀지는 왜 생기고 동서양 인종별 차이가 있을까

    탈모, 곱슬머리, 쌍꺼풀, 보조개, 머리와 눈 색깔의 공통점은 ‘유전의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귀에 끼는 일종의 ‘때’와 같은 귀지마저 유전의 법칙을 적용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의 귀지는 대체로 황갈색이거나 회색빛에 가깝고 건조하다. 그러나 서양인의 귀지는 짙은 갈색이 많고 습하며 끈적거린다. 이는 유전적 차이 때문인데 건조한 귀지가 열성이고 젖은 귀지가 우성에 해당한다고 한다. 인종마다 귀지는 다르지만 귀를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에는 차이가 없다. 귀지는 지방 함유량이 매우 높아 물기가 귀에 스며들지 못하게 하고 먼지 등 이물질이 귓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또 항균 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이란 특별한 물질이 들어 있어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한다. 미관상 좋지는 않지만 귀에 없어선 안 될 유용한 물질이다. 귀지는 땀샘이 변화한 이구선(귀지선)에서 만들어진다. 이구선이 지방성의 황갈색 액체를 분비하고 여기에 떨어져 나간 상피세포와 피지가 더해져 귀지가 생성된다. 한쪽 귀에는 약 1000~2000개의 이구선이 있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귀지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비듬이 심하고 피부각화증 또는 아토피가 있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 근무하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신생아는 물론 엄마 배 속의 아기도 태생 9주가 되면 외배엽 세포가 증식하기 때문에 이후부터 귀지가 생성될 수 있다. 귀지는 억지로 파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귀를 깨끗이 청소한다며 면봉이나 귀이개로 무리하게 파내면 만성 자극으로 외이도가 좁아지고 좁아진 입구를 귀지가 막아 난청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귀지를 파내다 상처가 생기면 외이도염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귀지는 건조해야 잘 배출되기 때문에 귀에 들어간 물기는 바로 털고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제거하는 게 좋다. 신생아는 외이도가 무척 좁은 데다 귀지가 젖으면 자연 배출이 안 될 수 있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신승호 전문의는 “신생아의 귀에 면봉을 넣으면 귀지가 더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상처가 날 수 있고 귀지 제거를 위해 이용액(귀에 넣는 물약)을 임의로 사용해서도 안 된다”며 “자연 배출이 안 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빼는 편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귀지와 달리 코의 점막에 생기는 딱지는 공기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게 좋다. 다만 이 경우에도 코 점막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아기 물티슈 듀듀물티슈, 안전한 ‘징크제올라이트’ 성분 주목

    아기 물티슈 듀듀물티슈, 안전한 ‘징크제올라이트’ 성분 주목

    최근 물티슈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은 물티슈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물티슈에 대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물티슈를 생산하는 브랜드들도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에 나오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혀진 것.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들은 더욱 깐깐해졌다. 특히 아기 물티슈의 경우 소비자들은 더욱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한다.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이다. 최근 이러한 깐깐한 소비자들도 인정한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듀듀물티슈’가 그곳이다. 듀듀물티슈는 물과 부직포, 징크제올라이트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최근 논란이 됐었던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뿐 아니라 CMIT, MIT 등 화학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MBC 불만제로에서 모범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듀듀물티슈는 화학 방부제 대신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하며 안전성을 높였다. 징크제올라이트는 자연에서 온 자연무기물질로, 강력한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성질을 갖고 있는 성분이다. 특히 세균의 발육을 정지시킴으로써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티 박테리아, 안티 바이러스, 안티 곰팡이 기능으로 해당 원인균이 사멸되며, 탈취효과 및 피부발진 억제에 도움을 준다. 방부제로서 효과는 강력하지만 인체에 독성이 없어 미국의 환경 연구 비영리 단체인 EWG의 스킨딥 등급(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의 유해성을 나타내는 등급으로 0~2등급은 안전, 3~6등급은 보통, 7~10등급은 위험성분으로 분류)에서 최고 안정등급인 0등급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효과는 물론 안전성까지 보장된 원료인 셈이다. 또한 징크제올라이트는 수족관 수질관리를 위한 산소 발생의 재료뿐 아니라 내성이 없는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되며 카드뮴/비소/납/수은 등 각종 중금속까지 흡착하고 최근에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제거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듀듀물티슈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향료, 보습제, 오일 등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5개 유기 화합물 성분 목록을 전면 배제하여 아토피 피부나 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도 피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동물 피부 테스트 및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 각종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듀듀물티슈 관계자는 “징크제올라이트는 그 효과와 안전성이 인증된 성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물티슈 방부제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듀듀물티슈는 징크제올라이트와 물 외에는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있으며 한국산업인증공단이 인증한 클린 사업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하에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피의 맛과 비밀은?…게놈 해독 성공 (사이언스紙)

    커피의 맛과 비밀은?…게놈 해독 성공 (사이언스紙)

    우리가 매일 즐겨마시는 커피의 비밀이 풀렸다. 최근 미국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커피나무의 게놈(유전정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결과를 유명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했다. 그간 세계인이 가장 즐겨먹는 음료인 커피는 인간에 미치는 효능 뿐 아니라 본질적인 ‘뿌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그 이유는 이를 밝혀내면 맛과 향의 증진 뿐 아니라 기후변화와 해충에도 강한 품종으로 개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구팀이 분석한 커피는 2대 원종(原種)에 포함되는 ‘코페아 카네포라’(Coffea Canephora)로 일반적으로 로부스타 커피(Robusta coffee)로 잘 알려져 있다. 전세계 커피의 약 30%를 자랑하는 이 종은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아라비카(Coffee arabica)와 더불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드러난 커피의 가장 큰 특징은 친척뻘인 카카오와 차나무와 달리 카페인 효소가 독립적으로 진화해 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다른 식물들과 비교해 커피는 알칼로이드(alkaloid·질소를 함유한 천연물질로 카페인이 이에 속함)와 플라보노이드(flavonoid·항산화 물질로 항균·항암 효과가 있음)를 만드는 유전자를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 빅터 알버트 박사는 “게놈에 대한 분석없이 커피에 대한 진전된 연구가 나올 수 없다” 면서 “고품질의 커피를 재배하는데 있어 게놈 해독은 필수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논문의 공동저자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다니 자미르 교수도 “세계의 기후변화로 다양한 종의 커피생산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면서 “이번 연구를 계기로 맛과 향이 풍부한 특징을 가진 개량된 커피를 여러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물티슈 시장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 일부 아기 물티슈 브랜드에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물티슈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아기 물티슈 브랜드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유해물질도 포함하지 않은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라고 1일 밝혔다. 듀듀물티슈는 물과 부직포, 징크제올라이트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번에 논란이 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뿐만 아니라 가습기 살균제로 문제가 된 CMIT, MIT 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 방부제 성분과 기타 첨가제를 일체 함유하지 않고 있다. 특히 징크제올라이트는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효과 및 탈취 효과를 지닌 자연 무기 물질로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폐수 처리, 연수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장치 등에 사용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다. 항균과 방부 효과가 우수하고 미국 환경단체 EWG(Environment Working Group)가 발표하는 화장품 성분 위험도 수치에서 위험도 0을 획득하는 등 자극이 적어 화학 방부제를 대체할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듀듀물티슈는 화학 방부제 대신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향료, 보습제, 오일을 비롯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5개 유기 화합물 성분 목록을 전면 배제하여 아토피 피부나 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도 피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저자극 처방으로 만들어진 만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동물 피부 테스트 및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 각종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듀듀물티슈 관계자는 “최근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된 물티슈가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실상 이보다 더 위험등급인 페녹시에탄올(EWG 4등급) 등 다수 화학보존제가 들어 있는 물티슈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며 “물티슈 사태로 인한 소비자 불안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아기 물티슈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독성 및 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로 안전성 논란이 되는 성분을 일제 배제하고 식약처의 의약외품 생산 허가를 받은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듀듀물티슈는 지난 2월 MBC ‘불만제로UP-물티슈 긴급 안전점검’ 방송 후 물티슈 모범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동국제약-부실 잇몸 조 부장, 공포의 핏빛 양치질 끝!

    [추석 선물 특집] 동국제약-부실 잇몸 조 부장, 공포의 핏빛 양치질 끝!

    동국제약이 국내 최초로 한번에 잇몸 겉과 속에 작용하는 생약복합성분의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를 출시했다. 인사돌플러스는 10여년간의 기초 및 비임상연구, 임상연구를 거쳐 개발돼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옥수수불검화 정량 추출물에 후박나무 추출물을 새롭게 추가해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함으로써 기존 잇몸약보다 효과를 강화했다. 후박 추출물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잇몸병을 유발시키는 치주병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 및 항염 작용이 입증됐다. 옥수수불검화 정량 추출물은 치조골(잇몸뼈) 형성 촉진 및 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한다. 인사돌플러스는 이 두 가지 생약성분의 복합제로 각각의 성분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으며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 치료 및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인사돌플러스는 서울대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과 충남대 약학대학 생약연구팀, 동국제약 리서치센터의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 일반의약품 개량 신약이다. 연구에 참여했던 배기환 충남대 명예교수는 “옥수수불검화 정량 추출물과 후박 추출물을 1대2의 비율로 배합했을 때 잇몸병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인사돌플러스는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차경회 연구소장은 “효과적인 잇몸병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장기간 연구를 진행해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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