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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개선약정 서명 거부 金宇中회장 다시 출국

    김우중(金宇中) 대우그룹 회장이 대우와 채권단간에 맺은 ‘재무구조개선특별약정’에 자필 서명을 거부한 채 다시 출국했다. 김회장은 채권단의 추가 자금지원 등을 서명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알려졌으며,이에 따라 약정의 법적 유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가중되고 있다. 25일 채권단과 대우그룹에 따르면 김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재계 간담회를 마친 뒤 곧장 김포공항으로 출발,오후 2시55분발 루프트한자 항공편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났다. 채권단은 이에 앞서 “김회장의 서명을 받으러 오라”는 대우측 통보를 받고 서울 남대문구 대우본사를 찾았으나 김회장과 대면도 하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박은호기자 unopark@
  • 金宇中회장 귀국 간담회 참석

    지난 12일 리비아 등지로 떠났던 김우중(金宇中) 대우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4일 오후3시30분 베이징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대우는 “김 회장이 이번 출장에서 리비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그곳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대우의 현지 사업장 및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미수금 회수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범민련 대표등 5명 평양 도착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대표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대표 5명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7일 오후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범민련 남측본부 나창순 고문과 서원철 청년대표,전국연합 이성우·강형구·박기수 대표 등이 평양에 도착,미리 와있던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의 한총련 대표 황혜로씨(23·여·연세대 천문대기학과 4년 휴학)와 합류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이어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지난 6일 남과 북,해외준비위원회 추진본부의 ‘긴밀한 연계 아래’ 열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는 8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오는 13∼16일 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의 평화적 개최 보장을 요구했다. 구본영기자 kby7@
  • 잠수교 4일째 물에 잠겼다

    계속되는 폭우로 중부지역 곳곳의 도로 침수상태가 풀리지 않은데다 태풍‘올가’의 영향으로 3일 수도권 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를 뿌려 서울과 경기지방의 교통난은 4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3일 오전 빗줄기가 가늘어지면서 한때 소통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던서울 동부간선도로와 수도권 지역의 일부 도로는 밤부터 다시 쏟아진 폭우로통제된 곳이 많아 4일 출근길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잠수교는 지난 1일 오전 7시 15분 이후 통제가 계속돼 4일에도 통행이전면 금지된다.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은 3일 한때 수위가 내려가 청소 등을 한 뒤 오후부터통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올가’가 몰고온 비때문에 다시 물에 잠겼다.올림픽대로 상·하류 IC도 2일 이후 계속 통제되고 있고,상류 IC와 연결된 노들길도 이용이 불가능하다.강변북로 상행선 원효대교∼이촌동입구도한강철교 밑이 침수돼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지역은 3일 오전까지 22곳이 통제됐으나 복구가 마무리된 곳이 많아 통제지역이 10곳으로 줄었다. 철도는 경원선 전곡∼신탄리,경의선 일산∼문산,교외선 의정부∼능곡 구간등이 계속 통제되고 있고 연안여객선도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항공편도 서울과 부산·목포·제주·여수·포항 등 5개노선이 기상악화로 통제됐다. 조덕현기자 hyoun@
  • ‘대우 쇼크’ 진정 휴일잊고 총력전

    ‘대우 쇼크’를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 채권단 대우 3자가 총력전을 펴고있다.이들 3자의 신속한 대응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대우 25일 대우 본사에서 예정에 없던 성명을 발표한 김우중(金宇中) 대우 회장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구조조정을 확실하게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별도 질의응답을 갖지는 않았으나 지난 19일 구조조정 가속화 실천방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우 쇼크’로 출렁였던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도록 애쓰는 모습이었다. 김 회장은 준비된 성명서를 모두 읽은 뒤 “금융시장이 우리의 구조조정에대해 회의적인 것 같아 설명하게 된 것”이라며 “대우의 구조조정은 이제부터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약속하고 안 지킨 것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날 발표장에는 장병주(張炳珠) ㈜대우 사장과 정주호(鄭周浩) 구조조정본부장 등 그룹 관계자들이 배석했고 많은 취재진이 몰려 대우에 쏠린 관심을반영했다. 재경부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경련 주최 세미나에 참석한 강봉균(康奉均) 재경부장관은 25일 오후 2시쯤 항공편으로 서울에 도착,긴급 경제장관회의 장소인 서울 명동 은행회관으로 직행했다. 강장관은 오후 5시로 예정된 경제장관회의에 앞서 3시부터 이 곳에서 엄낙용(嚴洛鎔) 차관과 이근경(李根京) 차관보,유지창(柳志昌) 금융정책국장 등재경부 주요 간부들과 함께 실무자들이 마련한 금융시장 안정대책안을 최종점검했다. 그러나 강장관이 초안을 예상보다 큰 폭으로 수정하고 실무진이 이를 보완하느라 발표가 30분 이상 늦어졌다. 채권단 대우그룹 채권단이 대우와 김우중(金宇中)회장이 내놓은 주식과 부동산 등 담보물에 대한 접수에 들어갔다. 대우 주채권은행인 제일은행은 이날 대우계열 전담팀 직원들을 대우그룹에보내 대우가 내놓기로한 총 10조1,345억원규모 담보물의 현황파악 작업에 착수했다.제일은행 직원들은 대우 제공담보물의 리스트와 현물을 대조하고 선순위 담보설정 여부 등도 면밀히 파악하게 된다.채권단은 담보물에 대한 현황파악이 끝나는 대로 대우 측으로부터 처분위임권을 받아 채권단 명의로 공동담보를설정할 예정이며 이 경우 각 채권금융기관들은 대우에 대한 지원금액만큼의 지분을 갖게된다. 재계 현대 삼성 등 여타 그룹들은 경쟁관계이긴 하지만 대우사태가 자칫금융불안을 증폭시켜서는 곤란하다며 금융시장이 하루빨리 안정돼야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현대그룹 관계자는 “대우사태는 특정그룹의 일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안정에 직결된 현안인 만큼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자들이국가경제 차원에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삼성도 대우쇼크가 하루빨리 진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환용 김상연기자 dragonk@
  • 해외여행도 카드사용이 유리

    바캉스의 계절,해외 여행의 즐거움을 곱절 늘리려면 신용카드를 챙겨 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번거롭게 환전하는 수고를 더는 데다 수수료도 물지 않는다.귀국한 뒤에 주머니 속에 넣어온 우수릿돈을 어떻게 처분할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현금 사용에 따른 불안감을 덜 수 있는 건 물론이다.경우에 따라선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장점 출발부터 발걸음을 가볍게 할 수 있다.우선 신용카드로 항공편을 예약하면 할인혜택을 받는다.별도로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다.최저 5,000만원에서 4억원의 항공상해보험에 무료로가입되는 보험혜택 때문이다. 일부 카드회사들은 항공사고 뿐아니라 여행지의 사고나 상해·질병까지 보상하는 여행보험을 적용하기도 한다.신용카드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보통 열흘 정도 기간동안 1억∼3억원을 보장하는 해외여행보험에 들 경우 2만∼3만원이 나가게 된다. 잠자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대부분의 카드사들이 해외 호텔과 연계해 20%에서 최고 70%까지 숙박비용을 깎아주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면세점이나 외국 제휴 가맹점에서 물건을 살 때도 제값보다 싸게 살 수 있다. ■환율 재테크 환율이 떨어지고 있을 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뜻하지 않은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이유는 물건구입과 카드대금 지급 때까지의 시차 때문.해외에서 쓴 카드대금은 외국계 카드사가 국내 카드사에 대금을 청구하는과정을 거치는데, 실제 물건을 구입한 날로부터 열흘 정도 지난 후인 지급청구일 환율이 적용된다.예컨대 그 사이에 환율이 1,100원에서 1,000원으로 떨어졌다면 100달러짜리 물건을 샀을 경우 11만원이 아니라 10만원의 대금만지급하면 되는 것이다.반대로 환율이 오르는 때라면 현지 통화나 여행자수표등을 사용하는게 낫다. ■부가가치세 환급 유럽지역으로 떠난다면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대부분의유럽국가는 물품대금에 3∼20%의 부가세를 매기고 있는데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환급신청’을 받아 세금을 돌려준다. 현금보다 신용카드의 환급절차가 훨씬 간편하고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카드로 대금을 지불한 뒤 환급신청(여권 제시)-신청서 작성-귀국때세관원에 제시 등 절차를 밟으면 6∼12개월뒤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박은호기자
  • 삼성그룹 對北경협단 일정마치고 北京도착

    삼성 대북경협단 16명이 1주일간 방북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 9시40분(중국시간) 북한 고려항공편(JS 151)으로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삼성그룹이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전관 등 3개 계열사와 동원정공 동남수산 등 2개 협력사의 대북 경협관계자들로 이뤄진 대표단의 단장인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사장은 베이징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획했던대로 충분한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말했다. 권혁찬기자 khc@
  • YS 공항서 봉변…얼굴에 페인트 달걀 맞아

    퇴임후 첫 외국방문길에 나선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이 3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70대 남자가 던진 페인트를 얼굴에 뒤집어 쓰는 봉변을당했다. 김전대통령은 상오 10시45분쯤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기 위해 공항 국제선 2청사 1층 귀빈주차장에 도착,환송객 70여명과 인사를 나누던 중 박의정(朴義鼎·71·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씨가 던진 붉은 페인트가 담긴 달걀에 왼쪽 눈언저리를 맞았다.의전실 입구쪽에 있던 박씨는 환송객과 악수를 나누던김전대통령에게 2m 가까이 다가가 ‘민족의 반역자’라고 외친뒤 달걀 1개를 김전대통령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사건 당시 경호원들이 있었지만 김전대통령이 대열에서 벗어나 환송객들과악수하던 중이어서 봉변을 막지 못했다. 머리와 양복에 페인트를 뒤집어쓴 김전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 다시 들렀다 공항으로 나오느라 당초 예약했던 오전 11시 35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떠나지 못하고 오후 4시45분 일본항공(JAL)편으로 떠났다.박씨는 경찰에 연행되기 직전 뿌린 유인물에서 “나라를 망친 김씨는오늘 당하는 봉변을 국민이내리는 응징으로 알고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박씨의 신병을 넘겨받은 서울 강서경찰서는 범행동기,배후세력 여부 등을조사하고 있다.박씨는 고대 정외과 출신으로 장면 국무총리 민정비서,민자당 평화통일 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실향민 협의회 미주지역 부회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상도동측은 이날 사건을 ‘정치테러행위’로 규정하고 현정권에 배후의혹을 제기했다.김전대통령은 하오 출국에 앞서 공항에서 “김대중씨가 자기 무덤을 깊게 판 것이다.테러를 당한 뒤 3∼4시간 눈도 뜨지 못했고 두 눈을 잃을 뻔 했다”고 주장했다.김전대통령은 이어 “박정희 정권때 당했던초산테러가 생각이 난다”며 “배후는 나름대로 짐작이 간다.이런 세상을 사는 국민들이 불쌍하다”고 강조했다. 국민회의 김영배(金令培) 총재권한대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대변인은“이번 사건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는 물론 치안부재를 정면으로 입증한 것”이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광숙 김성수기자 bori@
  • 국보급 문화재 유럽 나들이…6월3일∼2000년7월까지

    국보급 문화재가 장기 해외 나들이를 앞두고 여행준비에 한창이다. 국립 중앙박물관은 3일 오전 11시 지하 포장실에서 유럽 순회전에 출품할문화재의 포장과정을 공개했다.유럽 순회전은 오는 6월3일부터 2000년 7월까지 독일 에센과 뮌헨,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장기 해외전시로 325점의 유물이 중부 유럽인들에게 공개된다. 유물이 나들이를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포장과 안전한 운송이 관건. 먼저 유물을 중성지로 세 겹씩 싼뒤 완충제로 솜포대기를 집어넣고 다시 식물성 섬유로 포장한다.이어 빈 틈새를 식물성 섬유로 채운 뒤 10∼50㎜ 두께의 내·외피 상자속에 넣는다.지난달 21일부터 포장에 들어간 전시유물은 오는 8일 모든 작업을 끝내고 9,10,11일 3차례로 나뉘어 항공편으로 독일로 운송된다.루어재단은 유럽의 보험회사에 전시기간동안 1억5천만달러의 보험에가입했다. 정양모(鄭良謨) 중앙박물관장은 “이번 보험료는 한국 문화재의 해외전시사상 최고액”이라고 말했다. 임태순기자
  • 日관광객 방한 러시…황금연휴에 7만명 올듯

    ‘일본인 관광객이 몰려온다’ 29일부터 5월 5일까지 1주일간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 연휴 동안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일본의 황금연휴는 29일 녹색의 날(식목일)부터 시작돼 30일은 샌드위치데이로 대부분 쉬고 5월 1·2일은 주말 휴일,3일은 헌법기념일,4일은 국민의축일,5일은 어린이날로 이어진다. 일본 관광 특수를 맞아 호텔,여행사,항공사 등 관광업계는 모처럼 즐거운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평소 1주일에 4만여명이 입국했던 일본인 관광객은황금연휴 1주일 동안 6만8,000명을 넘을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영호(金榮湖) 일본부장은 “일본인 관광객들은 지난해 3박4일 기준으로 한사람당 평균 250만원을 여행 경비로 썼다”면서 “올해는 다양한 전통상품과 문화상품을 마련해 놓고 있어 300만원 가량 쓰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과 도심의 특·1·2급 호텔에서도 빈방을 찾기가 어렵다.르네상스서울 호텔은 다음달 5일까지의 예약이 모두 끝났다.이 호텔 박찬희(朴^^熙·42·여) 홍보실장은 “최근 경기가 회복되면서 사업차 한국을 찾는 외국인 투숙객이 늘어난데다 일본의 황금연휴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설명했다. 일본 주요 도시에서 서울과 부산,제주로 들어오는 항공편도 1∼2개월 전에예약이 완료됐다.대한항공은 황금연휴 기간에 24편을,아시아나항공은 9편,일본항공은 5편의 특별기를 각각 운항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
  • 대한항공 반응-직원들 놀라움속 입조심

    “대한항공의 경영체제를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대한항공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1일 창사 30돌을 맞은 대한항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160여개 회원사 중 2000년 화물수송분야 세계 1위,여객수송분야 10위 도약을 다짐하던 터라 더욱 충격적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上海) 사고 현장으로 떠났던 조양호(趙亮鎬)사장은20일 오전 11시50분 동방항공편으로 급거 귀국했다. 조사장은 오후 2시부터 김포 본사 회의실에서 심이택(沈利澤) 부사장 등 임원들과 모여 대책회의를 가졌다.참석자들은 사태의 심각성 때문인지 회의 내용에 대해 함구로 일관했다. 홍보실의 한 관계자는 “홍보실 차원에서 대답할 성질이 아니며 곧 공식입장이 나올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직원들의 표정에도 놀라움과 침통함이 역력했다.전문경영인 도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이에 따라 닥칠 지각변동에 신경을 쓰기도 했다. 청와대의 발표에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잇따른 사고의 책임은 져야겠지만 전문경영인 도입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 직원은 “항공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지 사기업의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美델타항공, KAL과 연결운항 중단

    미국의 델타항공과 캐나다의 에어캐나다항공이 상하이(上海)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MD-11 화물기 추락사고를 계기로 대한항공과 체결한 코드 공유 협정을 각각 중단키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성명서에서 “안전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항공사와는 코드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결정이 즉각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이어 “대한항공편에 연계되도록 예약된 고객들과 즉각 접촉해 다른 항공사를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여러 도시와 서울을 잇는 노선,한국내의 도시를 연결하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친다.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95년 코드 공유 협정을 맺었다. 캐나다의 에어캐나다항공도 지난 93년 대한항공과 맺은 2개 노선의 코드 공유 협정을 즉각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미국과 캐나다 항공사로부터 코드 공유를 중단당한 것은 민항 서비스업체로서는 심각한 타격일 뿐 아니라 국가이미지까지 손상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코드 공유란승객이 한번 예약으로 두 항공사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만든 항공사간의 연결 운항 체제를 뜻한다.코드 공유로대한항공 승객은 델타항공의 미국·남미·캐나다의 13개 노선 등을,델타항공 승객은 대한항공의 11개 한국내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해 왔다.따라서 앞으로 코드를 공유하지 못하면 이같은 연계 서비스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 이모저모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사고 현장인 중국 상하이 인근 신주앙(莘長) 시난루(西南路)주변은 본격 현장조사가 시작된 16일 오전까지도 불에 탄 화물기와화물들의 잔해들이 흩어져 있었다.현장 부근 도로와 주택가 일부 건물도 마치 폭격을 당한 듯 처참한 모습이었다. 15일 밤 현지로 떠난 대한항공 및 건설교통부 사고조사반은 16일 오전 7시30분쯤에야 현장 조사에 나섰다.사고조사반은 전날 밤 12시쯤 현장을 방문했으나 밤이 깊고 너무 어두워 조사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이날 새벽 중국 항공당국 관계자들과 1시간 가량 대책회의를 가진뒤 공동 작업에 착수했다. 사망한 승무원의 중국 현지 빈소 설치와 유가족 현장 방문은 승무원들의시신이 수습된 뒤에야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측은 “가족들로부터 아직 요구가 없어 빈소를 차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16일 오전 중국 상하이 사고현장으로 출발한 2차 대한항공 사고대책반이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잇단 사고로 국내선 노선 6개월 감편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대한항공이 또다시 사고를 일으킨데 대해 시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쳐 회사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16일 새벽부터 대한항공 공항동 본사와 서소문 사무실 등에는 중국행 항공편 예약 승객들의 정상운항 여부를 묻는 전화와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불감증에 빠진게 아니냐는 항의전화가 잇따랐다. 탑재화물에 대한 보상금액은 품목과 내용이 정확히 파악한 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대한항공측은 “사고직후 중국 당국이 탑재화물 관련 서류를 모두 압수해 탑재화물의 정확한 목록과 수량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배상은 국제화물 운송약관에 의해 ㎏당 20달러 한도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잇따른 항공기 사고로 대한항공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는 여행업계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권 전문취급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국적기인만큼 여행사들이 판매하는 항공좌석의 30∼35% 정도를 의존하고 있어 대한항공의 사고가잦아질 경우 관광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종락 이상록기자 jrlee@
  • 日여성들 서울방문 러시…올 한달 평균 7만명 입국

    9일 저녁 9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1층 여성의류 매장.20∼30대 일본인 여성들이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온 단체관광객에서부터 친구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온 일반 관광객까지 100여명의 일본인 여성들로 매장은 순식간에 왁자지껄해졌다. 나카무라 준코(木村純子·24·여)는 “값도 싸고 예쁜 옷이 너무 많다”면서 한 곳에서 5만원어치의 의류를 샀다. 밀리오레쇼핑타운 등 10여곳의 대형 의류센터가 밀집한 동대문 의류상가는저녁시간에만 1,000명 이상이 몰려드는 일본인 여성관광객들로 재미를 보고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인 여성관광객은 한달평균 6만여명.외국인 관광객 5명에 1명꼴이었다.올들어 2월까지는 한달 평균 7만여명으로 늘어났다.절반 이상이 20대로 2박3일 일정으로 1인당 평균 70만원 가량 쓰고 간다는 것이 관광업계의 분석이다. 오는 29일 우리의 식목일에 해당하는 ‘녹색의 날(綠の 日)’부터 다음달 5일 ‘어린이날(子供の 日)’로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연휴 기간에는 일본 여성관광객의 입국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이 기간 일본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좌석도 거의 동이 났다. 이들은 주로 동대문과 이태원 등 재래시장을 찾아 알뜰쇼핑을 즐긴다.의류와 신발,주방용품 등을 주로 사가지만 김치와 참기름,양념김도 인기 품목이다. 전통 한증막과 호텔 뷰티숍 등에서 때밀이 서비스와 마사지를 해주는 이른바 ‘에스테관광’(미용관광)도 계속 각광을 받고 있다.사토유키(佐藤由紀·26·여·회사원)는 “한국의 찜질미용이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회사 동료들과 휴가를 내서 일부러 찾아왔다”고 말했다.
  • 건설업체·항공·해운업계, “리비아특수를 잡아라”

    유엔(UN)이 리비아에 대한 제재를 중단키로 함에 따라 국내 건설업체와 항공·해운업계의 리비아 특수(特需)가 기대된다. 또 리비아의 원유수출이 재개되면 대외결제 능력이 높아짐으로써 90년 이후 연간 2억달러 안팎이었던 수출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6일 관계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유엔의 제재중지로 리비아의 재정여건이 호전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동아건설과 현대건설,대우 등이 갖고 있는 미수금9억3,000만달러도 조기에 상환받을 수 있고,특히 동아건설의 경우 12억달러규모의 리비아 대수로 3단계 1차사업 본계약도 조만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건설교통부 해외건설과 관계자는 “리비아 시장에 대한 서방업체들의 진출확대가 예상돼 수주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전망”이라며“현재 동아건설 등국내 6개 업체가 진출,23개 현장에서 공사를 하는 등 리비아 현지에 상당한수주기반을 갖고 있는 만큼 서방업체와의 경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항공편이 없는 리비아에 신규노선을 개설하는 방안과 트리폴리와 카이로,두바이 등을 연계시키는 중동노선 개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의 리비아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입장에서도 직항로가 열리면 그동안 인근 튀니지 우회육로를 이용하며 긴급자재와 인력운송등에서 낭비했던 운영비를 절감,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제재 중지는 과거 중동건설때와 유사한 해운특수도 가져다 줄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한·리비아 교역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의 지난해 대(對)리비아 교역은 수출이 1억9,188만달러,수입이 194만달러로 1억8,994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로 만든다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제주도를 홍콩과 싱가포르처럼 무비자(입국사증면제)·무관세 원칙이 적용되고 외환거래가 자유롭게 이뤄지는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단계로 2002년까지 제주를 동북아의 ‘관광자유도시’로 개발하고 2단계인 2006년까지 사람·상품·자본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개방형 물류·교역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李廷武 건설교통부 장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제주도 개발계획안을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건교부는 제주 개발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마스터플랜 수립을 외국의 전문연구기관에 곧 의뢰,내년 상반기안에 구체안을 확정짓기로 했다.연구결과가나오는대로 ‘제4차 국토계획’(2000∼2020년)과 연계해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우선 2002년까지 제주를 동북아의 핵심 관문인 ‘관광자유도시’로 가꾸기 위해 ‘자유도시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기로 했다.이어 2006년까지 점진적으로 개방 폭을 늘려 상품·자본의 출입을 자유화하고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를 유치해 ‘비즈니스·물류·교역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3단계인 2010년까지는 외환거래가 자유롭게 이뤄지고 국제 종합금융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금융복합형 친환경적 국제자유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도 종합개발지원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건교부가 공항과 항만확충 등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에는 국제정치·경제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자유도시 추진기획단’을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제주도가 천혜의 경관을 지닌 관광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충분한데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도쿄(東京) 서울 오사카(大阪)등 5대 도시에서 항공편으로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홍콩과 마카오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적 항공사 경쟁력 ‘비상’

    잇따라 사고를 낸 대한항공이 경쟁관계에 있는 외국항공사들에게 손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적항공사는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싸도 언어문제나 서비스가 뛰어나 외항사와의 경쟁에서 앞서 왔다. 그러나 지난 15일과 18일 연달아 사고가 난 뒤 상당수 승객이 대한항공의예약을 취소하고 외국항공사를 선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취항하고 있는 31개 외항사의 미주,일본,유럽 노선 승객도 증가할 전망이다. 국익을 위해서도 국적항공사의 승객감소는 바람직스럽지 않다. 하지만 대한항공측이 안전문제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거듭나지않는 한 이런 현상은 여름성수기 때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항공(JAL)에 따르면 18일 오전에만 서울∼도쿄노선 대한항공편을 예약했었던 한국인 승객 4명이 예약을 취소하고 일본항공편으로 다시 좌석을 예약했다. 대한항공과 경쟁관계에 있는 캐세이퍼시픽(CX)의 홍콩노선도 최근탑승률이 80%대에 육박하는 등 지난달에 비해 크게 늘었다.탑승객의 30% 이상은 한국인이었다.외항사의 강세는 미주나 유럽쪽의 상용노선에서 두드러진다. 유럽 전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경쟁하는 네덜란드항공(KLM)은 최근 들어 탑승률이 80∼90%대를 넘고 있다. (주)한가람 여행사 朴成一영업부장(49)은 “최근 잇따른 사고의 원인을 물으며 대한항공보다는 다른 외국항공사를 이용하겠다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국적항공사가 외항사에 비해 안전하며 서비스가 좋다고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선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사고가 난 15일 대한항공 국내선 탑승률은 77%였으나 다음날인 16일에는 71%로 6%포인트 떨어졌다.반면 아시아나항공은 15일 61.4%,16일 62.9%,17일 64.2%,18일 74.2%로 급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건설교통부의 한 관계자는 “정부로서는 사고를 줄여야 하는 처지여서 ‘노선감축’ 등 제재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적항공사가 안전성을높여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몽준회장 19일 북한방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겸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이 19일 북한을 방문한다.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 김상진,오완건 부회장,조중연 전무이사 등과 함께 대한항공편으로 출국,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도착해 5박6일간 체류하면서 이일환 조선축구협회 주석 등과 2002년 월드컵축구 북한분산 개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이번 방북에는 김경원 전 주미대사와 허광수 삼양통상 대표이사 등이 자문위원 자격으로 동행한다.북한의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순)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북은당초 지난 1월께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당시 양쪽의 사정으로 연기됐었다.
  • [오늘의 눈] 사고 再發 부른 용두사미 징계

    “건설교통부의 솜방망이 제재가 결국 화를 불렀다.” 15일 발생한 대한항공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악천후로 인한 어쩔 수 없는사고로 추정되지만 원인(遠因)은 감독기관인 건교부의 항공사고에 대한 제재 조치가 ‘언 발에 오줌누기’식으로 효과도 없고 형식적이었다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건교부는 지난달 22일 많은 비난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잦은 항공사고 책임을 물어 대한항공에 내렸던 6개월간의 국내선 임시편 운항제한 조치를 2개월 앞당겨 해제했다. 이같은 결정은 행정당국의 제재는 결국 ‘엄포용’이라는 인식을 대한항공에 심어주었고,이날도 악천후 속에서 무리한 착륙 강행을 시도하게 한 것이었다. 만약 건교부가 대한항공에 내린 제재 조치를 철회하지 않고 강하게 밀어붙였다면 제2,제3의 제재 조치가 두려워 안전운항을 했을 것이고,이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건교부는 지난해 10월 사고가 잦은 대한항공에 대해 서울∼도쿄노선의 운항편수 감축과 함께 국내선 임시편 운항제한 조치를 내렸다가 항공법의 무리한 해석이었다는 말썽이 생기자 국내선 운항제한만 해오다 이마저도 지난달 해제했던 것이다. 건교부 당국자는 “제주지역을 오가는 교통인구의 92%가 항공편을 이용하고 있는 데다 대한항공의 제주노선 운항감축에 따른 제주 관광객 감소 및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해제이유를 밝혔다. 그때 건교부 주변에서는 “건교부가 당초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지 않은채 징계를 결정했을 리가 없다”면서 “황금 구간인 제주노선의 임시편 운항 허용을 집요하게 요구해온 대한항공측 로비에 건교부가 사실상 굴복한 꼴”이라고 말했다. 또 “임시편 운항제한 조치를 2개월 앞당겨 슬그머니 풀어줌으로써 ‘특정사 봐주기’란 의혹을 떨칠 수 없게 됐다”며 “기준과 원칙 없이 오락가락하는 정부 조치는 결과적으로 항공사의 안전불감증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했었는데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만 것이다. 소신 없는 행정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참사를 불러올 뻔했다는 사실에 건교부 항공정책 담당자들은 이제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해야 하지 않을까.박성태 경제과학팀차장
  • 김운용위원 17일 IOC총회 참석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제108차 I0C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오후 1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 김운용 집행위원은 15∼16일 스위스 로잔 IOC본부에서 열릴 집행위원회와 17∼18일 이틀동안 열릴 총회에 참석한다.IOC는 이번 총회에서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장 재신임 여부 ●200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방식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뇌물 스캔들 관련 인사에 대한 징계가 확정될 전망으로 비탈리 스미르노프(러시아),루이 기랑두은디아예(코트디브아르)와 함께 ‘더 조사가 필요한 인물’로 분류된 김 집행위원에 대한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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