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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무슨 상황인지 보니? ‘대만 태풍 피해’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실제로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中상륙, 대만에 큰 피해…무슨 상황인지 보니?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 현재 무슨 상황인지 보니? “전력망 파손” ‘초강력 태풍’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에 큰 피해를 남기고 중국 동부연안으로 상륙했다. 대만을 강타한 사우델로르는 8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방향으로 상륙해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진하고 있는 중이다. 초당 53m의 강풍과 함께 중국 대륙으로 넘어온 태풍 사우델로르는 푸젠성을 비롯해 9개 성·시를 영향권에 두고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푸젠성 당국은 해안가 주민 16만 3000명을 내륙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3만 2000척의 선박을 귀항시켰다. 현재 7000명의 군인과 경찰이 대기 중이다. 태풍 상륙전 산사태와 강풍으로 전력망이 파손되며 141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상수도 공급마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 푸젠성 성도인 푸저우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샤먼을 통과하는 100편의 열차 편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방송은 푸저우 도심의 침수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쓰러진 장면 등을 전했다. 하지만 태풍은 상륙과 함께 그 위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밤 장시성으로 넘어가 강도가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면세범위 초과 자진 신고하세요” 관세청, 10~21일 집중 단속

    관세청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10~21일 휴대품 면세범위(미화 600달러)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면세범위 초과 물품과 반입 제한 물품 등의 성실한 세관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에 여행자 휴대품 검사 비율을 현재보다 30% 높이고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도 벌인다. 면세점 고액 구매자는 입국 때 정밀검사를 거쳐 과세하고, 동반가족 등 일행에게 고가물품 등을 대리 반입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여행자가 면세범위 초과 물품을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40% 또는 60%)가 부과되며 대리반입 적발 땐 물건 압수뿐 아니라 밀수입죄 등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해외여행 영어회화는 전화영어/화상영어로 공부 끝!

    해외여행 영어회화는 전화영어/화상영어로 공부 끝!

    최근의 여행 트렌드는 ‘자유여행’이다.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패키지 여행에서 직접 계획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여행으로 여행 트렌드가 변화한 것이다. 이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로 자유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이드가 없는 자유여행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영어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길을 물을 때 뿐만 아니라 수하물이나 여권 분실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영어회화 공부는 필수다. 이와 관련해 ‘매드포스터디’는 해외 여행객을 위한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주목 받고 있다.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로 수업을 해서 단기간 학습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전화영어는 전화나 태블릿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하루 10분에서 20분 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외 바쁜 직장인에게도 적합하다.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며, 멀티미디어 이용, 녹화 기능 등이 추가로 제공되어 잘만 활용한다면 어학연수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매드포스터디는 학습자의 목적에 적합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한다. 호텔 관광 회화 과정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은 물론 관광 관련 직종 종사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표현들을 위주로 말하기는 물론 듣기 및 어휘나 문법 등의 연습을 통해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패턴영어 과정은 단기간 내에 기초 회화 능력을 필요로 하는 학습자를 위해 대화 중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표현들을 패턴으로 정리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매드포스터디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매드포스터디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와썹커뮤니티’에서 여행과 관련된 학습 자료는 물론 일반 영어회화와 관련된 학습 자료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메드포스터디의 교육과정 및 강사진, 커뮤니티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4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전화(1661-7661)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300명 탄 비행기, 강풍에 ‘휘청’ 포착

    [나우! 지구촌] 300명 탄 비행기, 강풍에 ‘휘청’ 포착

    네덜란드 스히폴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비행기가 강풍에 ‘휘청’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스히폴 공항에 착륙을 시도한 KLM네덜란드항공사의 보잉 777기는 지상에서 불과 수 m 떨어진 상공에서 심하게 기체가 요동쳐 승객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날 스히폴공항이 위치한 암스테르담의 기상은 강풍이 부는 등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보잉777기는 마치 장난감 비행기처럼 날개가 양옆으로 휘청거리며 아찔한 모습으로 착륙을 시도했다. 300명이 넘는 승객이 탄 이 여객기의 기장이 혼신의 힘을 다한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착륙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자칫하면 날개 한쪽 면이나 비행기 머리 부분이 강풍에 떠밀려 지상과 충돌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날 보잉777기의 모습을 담은 비디오는 당시 공항에 있던 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일 암스테르담에서는 자동차를 몰고가던 운전자 한명이 강풍에 쓰러지는 나무와 충돌하면서 사망하고 다수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 암스테르담 전역이 강풍으로 인한 ‘경고’ 상태였으며, 현지 기상 관계자들은 “비행기의 착륙이 불가능할 정도로 바람이 강한 상태였다”면서 “해당 여객기의 기장이 안전하게 착륙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풍에 '휘청'이는 여객기...동영상 보러가기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아시아나, 모바일 탑승권·A380 세계 고공비행

    [일어나라 한국경제] 아시아나, 모바일 탑승권·A380 세계 고공비행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전 부문에 걸쳐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공을 쏟고 있다. 먼저 아시아나는 지난 5~6월 A380 3호기와 4호기를 도입해 미국 뉴욕 노선에 투입했다. A380은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가 제작한 여객기로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는 별칭의 프리미엄 여객기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A380 1호기와 2호기를 도입해 각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홍콩 노선에 투입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고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출국할 수 있다. 체크인 후 짐까지 혼자 붙여 대기 시간을 줄인 셀프백드롭 카운터도 선보였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C, 모바일 버전 홈페이지에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번체) 서비스도 추가했다. 고객 체험 마케팅도 강화하는 추세다. 아시아나는 지난 2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전국여행업협회가 주최하는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 행사’ 서울 개최를 적극 지원했다. 또 3월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15 글로벌 마케터’ 24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국제선 항공편에 직접 탑승해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 어땠나?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 어땠나?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 어땠나?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지난 11일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오후 4시40분쯤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 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낮 ‘강력 태풍’으로 판단을 한 단계 하향했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2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로 향해 서해안에 강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태풍 향후 경로는? ‘전국적으로 비’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태풍 향후 경로는? ‘전국적으로 비’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한편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12일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에는 태풍 찬홈이 제주 서쪽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지난밤 10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태풍 ‘찬홈’의 발달 정도와 경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이 크겠고, 제주도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사진 = 서울신문DB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중국 동부 상륙)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 영향권, 제주 날씨는? “산방산 진입도로 통제”…제주공항 2천여명 발 묶여

    태풍 찬홈 영향권, 제주 날씨는? “산방산 진입도로 통제”…제주공항 2천여명 발 묶여

    태풍 찬홈 영향권, 제주 날씨는? “산방산 진입도로 통제”…제주공항 2천여명 발 묶여 태풍 찬홈 영향권, 제주 날씨, 제주공항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서 해수욕장의 천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12일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순간 최대 풍속이 윗세오름 초속 27.5m, 고산센터 27.4m, 성판악 26.2m, 가파도 24.3m, 제주 21.8m, 서귀포 14.9m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0시 20분쯤 제주시 일도 2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 안전펜스(98m)가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 소방안전본부 등이 안전조치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설치된 5개소의 몽골천막이 파손되고, 사라봉 오거리에 세워졌던 제주유나이티드 광고탑이 전도됐다. 아라동 상광사 부근의 가로등이 전도되고, 도남우체국 4거리 서쪽 신호등이 방향이 틀어졌다. 이밖에 제주시 수협사거리, 다음커뮤니케이션 앞, 거문오름 입구, 오라동 주민센터 앞, 영천동 마을 안길 등지의 가로수 9그루와 보호수 1그루가 쓰러지고 돌담이 무너지기도 했다. 폭우 때마다 낙석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산방산 진입도로가 통제됐다.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항공편 총 425편 중 왕복 104편(국제선 1편 포함)이 결항해 관광객 2000여 명의 발이 묶여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체 공무원의 10분이 1인 200여 명에 비상근무하도록 하고,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현재 피해 상황은?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현재 피해 상황은?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지난 11일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오후 4시40분쯤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 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낮 ‘강력 태풍’으로 판단을 한 단계 하향했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2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로 향해 서해안에 강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 어떤가 보니?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 어떤가 보니?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출발·도착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고 전남 일부 지방에서는 가로수와 신호등이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 이들 결항편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발 예정인 33편, 도착 예정인 26편이다. 태풍 영향에 강한 비와 돌풍이 불면서 제주공항에 이날 오전 9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 여수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윈드시어가 일단 오전 9시까지 내려져있기 때문에 이후 항공편에 대해서는 결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결항편이 추가로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오늘 항공편을 이용할 승객들은 항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중이다. 전남 일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해남과 영암에서 가로수 3그루가 넘어졌다. 또한 목포 옥암동에서 신호등 1개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30m 가깝게 강하게 불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있다.특히 제주도의 경우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윗세오름 977.5㎜, 제주 145.1㎜,서귀포 116.0㎜의 비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우리나라에도 영향..어디 지역?

    제9호 태풍 찬홈, 우리나라에도 영향..어디 지역?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12일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에는 태풍 찬홈이 제주 서쪽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지난밤 10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은?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은?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지난 11일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오후 4시40분쯤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 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낮 ‘강력 태풍’으로 판단을 한 단계 하향했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2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로 향해 서해안에 강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태풍 찬홈으로 이재민 191만명 발생, 1조원 손실…무슨 상황?

    中 태풍 찬홈으로 이재민 191만명 발생, 1조원 손실…무슨 상황?

    ‘이재민 191만명 1조원 손실’ 중국 동부연안을 스치며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찬홈이 저장(浙江)성 일대에서만 191만명의 이재민을 내는 큰 피해를 남겼다. 12일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 현재 저장성 원저우(溫州), 저우산(舟山), 타이저우(台州) 등지에서 저지대 침수로 191만 6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저장성에서는 강풍과 함께 최대 321㎜의 폭우가 쏟아지며 농작물 피해 면적이 174.8㏊에 이르렀고 이중 83.9㏊는 농작물 수확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를 봤다고 당국은 전했다. 가축도 5000여마리가 죽은 것으로 파악됐다. 태풍 상륙을 전후해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1만 5000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강풍과 호우로 무너지거나 파손된 가옥도 1천여 채에 달했다. 저장성에서만 농어업 분야에서 36억 2000만 위안(6600억원)의 손실이 나는 등 모두 58억 6000만 위안(1조 원)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인접한 상하이에서도 태풍 찬홈이 몰고 온 강력한 비바람으로 주거시설이 좋지 않은 농민공 등을 중심으로 16만 3000 명이 긴급 대피했다. 아울러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항공편 1200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12일 오후 현재 상하이에서는 비바람은 멈춘 상태다. 상하이 기상대는 오전 10시30분을 기해 태풍과 호우 경보를 모두 해제했다. 태풍 찬홈은 전날 오후 4시40분(현지시간) 저장성 저우산 방면으로 상륙해 북동쪽 한반도 서해안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위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전날 ‘강력 태풍’으로 한 단계 낮춘 데 이어 다시 ‘태풍’급으로 하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은?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은?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출발·도착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고 전남 일부 지방에서는 가로수와 신호등이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 이들 결항편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발 예정인 33편, 도착 예정인 26편이다. 태풍 영향에 강한 비와 돌풍이 불면서 제주공항에 이날 오전 9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 여수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윈드시어가 일단 오전 9시까지 내려져있기 때문에 이후 항공편에 대해서는 결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결항편이 추가로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오늘 항공편을 이용할 승객들은 항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중이다. 전남 일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해남과 영암에서 가로수 3그루가 넘어졌다. 또한 목포 옥암동에서 신호등 1개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30m 가깝게 강하게 불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있다.특히 제주도의 경우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윗세오름 977.5㎜, 제주 145.1㎜,서귀포 116.0㎜의 비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경로는? ‘우리나라에도 영항’ 상황 봤더니?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경로는? ‘우리나라에도 영항’ 상황 봤더니?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한편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12일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에는 태풍 찬홈이 제주 서쪽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지난밤 10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사진 = 서울신문DB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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