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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경영-아시아나항공] 고효율 항공기 도입, 운항 최적화

    [그린경영-아시아나항공] 고효율 항공기 도입, 운항 최적화

    “환경 보호는 덜 쓰고 덜 버리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환경경영은 자원 소비를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직원들의 해외 출장시 ‘탄소 상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탄소 상쇄 프로그램이란 어떤 활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양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하거나, 나무를 심는 등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지난해에만 약 4000만원의 적립금이 모였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연료를 절감하는 방안도 찾고 있다. 항공기는 연료 효율이 가장 높은 속도와 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하고, 최단거리 항로를 이용하고 있다. 운항계획과 실제 연료소모량의 차이를 분석해 구간별, 기종별로 추가연료 탑재량을 최소화한다. 연료소비를 줄이기 위해 기내에 싣는 물품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공동으로 소음과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연속하강방식을 아시아지역 최초로 적용했다. 또 향후 주력항공기를 기존 항공기에 비해 연료효율이 20% 이상 높은 에어버스사의 A350기로 선정해 장기적으로 3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꾸준히 시행한 결과 2004년부터 매년 20만t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국가환경경영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 4월에는 서비스업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A330-300기종에 대해 탄소성적표지 정식인증을 받았다. 제휴사인 일본 ANA사와는 2008년 11월 일본 요나고를 시작으로 식목행사를 펼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백악관,대통령전용기 맨해튼 저공비행에 사과

     미국 백악관이 대통령 전용기의 뉴욕 상공 저공비행으로 주민들의 대피 소동을 초래한 데 대해 사과했다.  뉴욕 맨해튼 일대 주민들은 27일 아침(이하 현지시간) F-16 전투기 두 대가 호위하는 가운데 민항기 한 대가 일대 상공을 30분 동안이나 저공 비행하자 9·11테러 때의 민항기 이용 테러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알고 대피했다.그들의 눈에 전투기들은 민항기를 요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졌던 것.  ☞동영상 보러가기  그러나 사실 이 민항기는 대통령 전용기 가운데 한 대였고 F-16 전투기들은 전용기의 뉴욕 일대 비행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국방부가 띄운 것이었다.  당시 맨해튼의 버라이즌 빌딩에 있었던 케이트 개러티는 인터뷰에서 “오! 맙소사,9·11 테러가 또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다.”며 “큰 비행기가 매우 낮게 날면서 정말 맨해튼 건물과 충돌하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맨해튼의 고층건물마다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언론사와 경찰서에도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뉴욕증권거래소에도 테러 공포가 확산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이날 오전 불과 10분새 0.7%가 급락하는 등 충격파로 이어졌다.  루이스 칼데라 백악관 파견 국방부 국장은 “뉴욕시와 뉴저지주 정부에 조금 더 적절하게 알리는 조치를 취했어야 했는데 우리의 작전 때문에 혼란이 초래된 것은 명백하다.”며 “내가 그 결정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AP통신은 백악관 파견 국방부 관료가 이토록 분명한 사과 성명을 발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칼데라는 얼마나 당황했던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문제의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는데도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에만 써야 하는 ‘에어포스원’이란 표현을 사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방항공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맨해튼과 뉴욕 항구 상공에서 정상적인 훈련 임무를 수행했지만 건물 관리회사나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돼지 않았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백악관과 국방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방부가 왜 이번 연습비행을 (9·11 테러가 발생한) 월드트레이드 센터 부근에서 가졌는지 모르겠다.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울릉 경비행장 건설 급물살

    울릉도 경비행장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12일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후보지가 기존 20여곳에서 6곳으로 압축됐으며, 최종 후보지는 4~5월 중 울릉도 현지 실사 등을 실시한 뒤 7월 말쯤 결정된다.”고 밝혔다. 6곳으로 압축된 후보지는 각각 울릉군 사동 3곳, 북면 2곳, 서면 1곳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관계자는 “국토해양부는 지난 8일 한국공항공사에서 비공개로 ‘울릉 경비행장 건설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정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날 중간 보고회에 참석한 국토부 및 한국공항공사, 항공청, 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은 모두 울릉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했다.”고 덧붙였다.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1월 한국공항공사에 울릉 경비행장 건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의뢰했으며, 최종 결과는 7월쯤 나올 예정이다.도는 이번 용역 결과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나오면 2015년까지 울릉도 일대에 1750m(폭 30m) 규모의 활주로를 건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정부 등은 울릉경비행장 건설을 위한 경제성도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004년 독도 개방 이전만 해도 연간 40만여명에 머물던 울릉도 여객 수요가 지난해에는 2배 이상인 87만명으로 증가했고, 갈수록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전보 △서울지방항공청장 유영창△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손태락<과장급>△운영지원과장 박무익△도시정책〃 전병국◇3급 승진△국토해양부 변종현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홍두표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이사 양영모△경제협력사업이사 홍경표△경영지원이사 허련 ■한국산재의료원 ◇1급 전보 △본부 기획조정팀장 정종희<행정부원장>△인천중앙병원 오규진△창원병원 남궁유△대전중앙병원 김영진△안산중앙병원 문병호△순천병원 최덕순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산업부장(부국장대우) 김영무△증권부장 직무대행 이경탑 ■우리신용정보 △부사장 김희열△상임감사 이승서 ■동아프린테크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오금동공장장 신종식△충정로〃 김영기△연구위원 김봉대 김성룡 ■동아프린컴 △고문 이동영△대표이사 사장 권혁순△이사 이찬규△안산공장장 이근수△연구위원 홍필구 ■현대오일뱅크 ◇부장 승진 △싱가포르현지법인 설재근△옥계저유소 정현모<영업본부>△소매팀 유필동△네트워크개발팀 김병희△제주사업부 김준호△충청직영본부 강원호<경영지원본부>△재정팀 김경원△관리팀 정래은<생산본부>△노사협력팀 고종완<증설사업본부>△사업관리팀 고영규△공정부문 최수관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본부장>△리스크관리본부 오익근<이사대우 부서장>△감사실 김성태△전산운영부 양창현△파생상품영업부 배영훈<이사대우 지점장>△울산남지점 오상환△무등지점 박동현<부서장>△전산개발부 현준호△중부법인사업부 나동익△컨설팅클리닉 진수민<지점장>△제기동 박상준△하계동 육철한△청주 박병화△북인천 김병경△부산 박영진△복현 전해영△구미 서시교△군산 손진현△익산 장진우△신촌 박성희△강북 안연희△논현역 노미선△양재동 오진승△도곡역 임민수△염창동 이미순△김포 변상묵◇전근 <이사대우 부서장>△재무관리부 이문수△심사분석부 문남식△Wholesale파생영업부 김명기△Total서비스전략부 남해붕<이사대우 지점장>△남대문 하창룡△동대문 장철원△역삼동 고상범△대치동 김재기△선릉역이창화△영업부 장우철△제주 조우진△대림동 이준우△대구 이수환<부서장>△인재개발부 권용범△신탁부 안경환△채권부 정기동△파생상품운용부 이동훈△국제영업부 성유열△Global사업부 진승욱△Total서비스추진부 정재중△컨설팅Lab 조용현<지점장>△명동 이장희△상계동 이판수△홍제동 김원군△장안동 김상익△강남 이순남△명일동 이현식△올림픽 박선국△무역센터 김완수△강남역 양은희△광명 박진규△시흥동 박지환△사당 박현철△관악 김종오△주엽 임홍택△평촌 정지영△분당 신인식△수지 서신영△정자동 이상봉△동탄 김성태△울산 김봉규△포항 한응식△대구서 전우식△무거동 김정현△순천 박진환△화정동 정성길△나주 박흥철△상무 양홍석 ■대신투자신탁운용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정상헌 ■대신정보통신 ◇승진 <전무이사>△기획실 최현택<상무이사>△SI사업본부 오병진 ■메리츠증권 ◇부장 승진△불광지점 곽종열△유통단지지점 신해성△도곡지점 오석택△대구지점 조일림△인사총무팀 홍경표△결제업무팀 남준 ■금호생명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이철△방카슈랑스마케팅본부 강상삼△AM수도본부 김면환△AM영남본부 김천수 ■플러스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장 백운성△채권운용팀장 이사 이관홍◇채용△파생상품운용팀장 이사 신동우 ■보해양조 ◇임원 승진△기획조정실 업무 및 구조조정본부 업무담당(상무) 이연희△제1영업본부장(상무보) 윤행식△지원본부 총무부 업무담당(이사대우) 임종욱△생산본부 목포공장 업무담당(〃) 임경택△생산본부 장성공장 업무담당(〃) 최종운◇지점장(부장) 승진△대전지점 윤형석△동부지점 채남석△순천지점 김용기△특수지점 오흥교△대구지점 박석균
  • 세차게 흔들리는 전북 ‘공항의 꿈’

    세차게 흔들리는 전북 ‘공항의 꿈’

    전북의 숙원인 공항건설이 벽에 부딪혔다. 전북에서 공항건설은 그간 정치인들이 선거공약으로 내걸면서 도민들에게 꿈을 부풀렸다 물거품처럼 사라진 대표적 비운(悲運)의 사업이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제공항 건설사업이 부지 매입까지 마쳤지만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덩달아 군산공항 확장도 여의치 않다. 두 공항 사업 모두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며 전북도와 도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390억 투입 김제공항 세금 낭비 대표 사례 김제공항 건설사업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이후 지난해까지 12년째 ‘추진 중’이었다 최근 백지화됐다. 김제공항 건설사업에는 부지매입과 사무실 축조 등으로 그동안 480억원이 들어갔지만 결국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첫 삽도 뜨지 못하고 막을 내린 이 사업은 세금 낭비의 대표적 사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북도의 행정력 낭비도 엄청나다. 2001년 11월부터 2006년 8월까지 4년10개월 동안 김제공항건설지원사업소를 설치해 부지매입 등을 지원했던 터다. 390억원을 들여 매입한 153만 5000㎡ 공항부지는 배추밭으로 변했다. 공항부지 관리권을 갖고 있는 서울지방항공청은 공사가 중단되자 2006년부터 지역 농민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농지 임대료로 매년 1억 7000여만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투입한 예산을 감안할 때 금리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제공항사업이 중단된 것은 당시 건설교통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됐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1998년 3월과 2003년 9월 김제공항 건설은 항공수요와 경제적 타당성을 재검토, 공사 착공시기를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등 육상 교통체계가 변화됐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수요 조사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으로 꼬집었다. 전북도는 김제공항 백지화에 대한 대안으로 군산공항 확장사업을 제시했다. 미공군 기지로 사용되는 군산공항에 활주로 1개를 새로 만들어 국제공항기능을 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2000억원 정도로 추정됐다. 군산공항 확장은 새만금지구와 가깝고 부지매입도 필요 없어 중앙정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도 인수위 시절과 지난해 5월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였던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이 사업 역시 순탄하지 않을 조짐이다. 군산공항 확장 용역기관인 교통연구원은 전북의 항공수요가 부족해 국제선 추진이 우려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4단계 수요예측 방법으로 도출한 군산~서울간 잠재수요는 대략 20만명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항공수요를 조사한 결과 62%는 잠재수요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문가 “새만금 완공 전 국제선 취항 불가능” 군산~제주 노선도 2001년 이후 승객이 계속 감소해 지난해는 1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전북지역 승객들이 제주도를 갈 때 군산공항을 선택할 확률도 72.4%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27.5%는 전남 무안공항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됐다.국제선 여객수요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승객의 1.2%만 군산공항을 선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의 92%는 새만금 완공 이전에는 항공사의 국제선 취항이 가능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반면 전북도는 “교통연구원의 용역은 전북에 불리한 지역총생산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며 새로운 방식으로 수요 조사를 다시 해줄 것을 요구했다. 도는 우선 새만금 방조제 관광수요가 2010년이면 한해 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대기업 등 1800개 기업이 입주해 새로운 항공수요가 창출됐고 혁신도시, 기업도시, 태권도 공원이 조성되면 잠재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공항 조기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만 한해 260만명이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김제공항 부지를 어떤 용도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활주로 부지 길이가 2.6㎞이지만 폭이 넓은 곳은 800m, 좁은 곳은 350m에 지나지 않아 산업단지나 골프장 용지 등으로도 활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국토해양부와 전북발전연구원은 5월까지 김제공항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美 통근 여객기 추락 순간

    美 통근 여객기 추락 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공항에서 8㎞쯤 떨어진 주택가에 통근용 비행기가 추락해 50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NN과 버팔로 뉴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어크를 출발해 뉴욕주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미 콘티넨털항공 소속 3407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0분쯤 착륙을 앞두고 버팔로 북동쪽에 위치한 클레어런스 센터 지역내 롱스트리트 주택가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과 사고 여객기의 콜건항공측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프로펠러 추진의 74인승 통근 여객기로 사고 당시 승객 44명과 기장 및 승무원, 비번인 조종사 5명 등 모두 4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버팔로 뉴스는 이날 여객기 추락으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고 항공기가 추락한 지역의 인근 주민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락 현장에 있던 주민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비행기 추락지점이 주택가이며 사고 직후 화재로 이어진 점을 감안해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FAA 관계자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 현장에 비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시정 거리는 9.6㎞ 정도였다.”고 말했다. 공항 관제탑 관계자는 AP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고 비행기는 2300피트 상공을 날다 갑자기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사고로 사망한 희생자들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美 뉴욕주 항공기 추락…49명 사망

    13일의 금요일이 밝아오기 2시간 전에 미국 뉴욕주 버팔로 인근 클라렌스시의 주택가에 통근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48명 전원과 지상의 주민 1명 등 모두 49명이 숨졌다. 비행기 사고 동영상 보러가기  컨티넨탈 항공 산하 콜간 항공 소속 50인승 통근여객기 3407편이 12일 밤 10시10분쯤(현지시간) 버팔로시의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에서 16㎞ 떨어진 한 주택에 떨어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이 여객기에는 4명의 승무원과 44명의 탑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현장에는 거센 화염이 솟구쳐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고 있으며 근처 주택 12채에 살던 주민들은 모두 긴급대피했다.  이 50인승 소형 여객기는 뉴저지주의 뉴어크 공항을 출발한 뒤 눈발이 날리고 안개가 자욱한 상태에서 비행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추락 현장 근처에는 시속 27㎞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연방항공청(FAA)은 날이 밝는 대로 조사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간 항공은 뉴어크 공항과 버팔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을 오가는 통근 여객기를 운행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산림청 ‘트리플 크라운’ 부푼 꿈

    산림청 직원들이 최근 차관급 인사에서 정광수 신임 청장이 내부 승진한 것과 관련, 산림청 인사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이 달성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지난 22일 단행된 인사에서 하영제 청장이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으로 영전하고, 정광수 차장이 청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인 차장에 내부 출신 발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내부 출신이 연쇄적으로 승진 이동해 핵심보직을 차지하는 것을 스포츠에서 3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것을 의미하는 트리플 크라운에 견준 것이다. 산림청 차장 인사는 농림수산식품부 1급 인사와 맞물려 단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차장을 포함해 농식품부의 1급 승진 대상은 5명. 산림청 국장 중에선 기술고시 16회가 우선 순위로 거론된다. 2001년 국장에 임명된 구길본(53) 북부지방산림청장과 허경태(51) 산림보호국장이 농식품부 간부들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기술고시 17회인 김남균 기획조정관과 윤영균 산림자원국장도 후보군에 들어 있다. 정광수 청장이 기술직(기시 15회)인 점을 감안하면 행정직 차장 임명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다. 본청 유일의 행정직 국장으로 기획조정관과 산림항공청장 등을 거친 남성현(51) 산림이용국장이 한발 앞서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27일 “녹색뉴딜 등 범정부 차원의 정책을 주도할 강력한 추진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내부승진)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미국에 첫 상업 우주기지 선다

    세계 첫 상업용 우주기지가 탄생한다.미국 뉴멕시코 항공국(NMSA)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상업용 우주기지인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의 운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NMSA의 스티븐 랜디니 국장은 “FAA가 환경 영향평가를 마치고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 우주선의 수직 발사 및 수평 이륙에 필요한 허가를 내줬으며,이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건설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는 뉴멕시코 주가 영국 항공그룹인 ‘버진 그룹’의 우주사업부문 계열사 ‘버진 갤럭틱’과 손잡고 건립하기로 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선 발사기지다. 버진 갤럭틱은 우주기지가 완공되면 1인당 20만달러(약 2억 50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연간 500명에 이르는 탑승자에게 우주선을 탈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美전투기에 빼앗긴 아메리칸 드림

    美전투기에 빼앗긴 아메리칸 드림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주력 전투공격기인 FA-18 호넷 한 대가 주택가에 추락,생후 1개월된 유아를 포함해 한인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참변을 당한 이영미(36·여)씨 가족은 사고가 난 집으로 이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며, 최근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USA중앙이 보도했다. 사고가 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라호야 지역은 샌디에이고 한인타운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곳이며 특히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훈련비행을 마친 사고 전투기는 미라마르 해병대 기지로 귀환하던 중 비행장에서 2마일 떨어진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 지역 주택가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씨의 가옥을 포함해 주택 3채와 승용차 2대가 전소됐으며 사고 당시 집에 있었던 이씨와 각각 1살,1개월된 유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씨의 산후조리를 위해 와있던 친정 어머니도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씨는 2년 전 미국에 왔으며 그동안 간호사로 일해 왔다.남편인 윤동윤(37)씨는 사고당시 집 근처에서 운영중인 커피숍에서 일하다 화를 면했다. 이번 전투기 추락사고의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조종 미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당시 샌디에이고에는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기상 악화에 의한 사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샌디에이고의 한 주민은 “반 마일가량 떨어진 곳에서 전투기가 불과 200피트(60m가량) 높이에서 날고 있어 매우 놀랐다.”면서 “엔진이 꺼진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 해병대 관계자는 “전투기 조종사가 단독으로 착륙 훈련 비행을 마무리하고 미라마 기지로 복귀하던 도중,착륙 과정에서 ‘조종사가 곤란’을 겪었다.”고 말했다.미군 사고 전담 조사반은 현장에 급파돼 기체 결함 또는 조종 미숙 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중에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알코올로 가는 ‘스카이 카’ 비행 성공

    알코올을 주 연료로 사용하는 스카이 카(sky car)가 최근 비행실험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 몰러(The Moller)는 최근 자체 개발한 미래형 자동차 스카이 카 M400이 일정시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는지에 여부에 대해 알아보는 공중비행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공 약 9km 까지 비행 가능하며 약 579km/h 주행속도를 갖는 이 자동차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스카이 카에 비해 차체 가격과 연비가 저렴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 헬리콥터와 달리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운전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조작법으로 구성됐다. 몰러의 홍보 담당자는 “M 400은 제트엔진이 아닌 로터리 엔진의 일종인 방클엔진 (Wankel Engine)을 장착해 차체 가격을 50만 달러(한화 7억 4,000만원) 정도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알코올을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도 저렴할 것”이라며 “랜드로버, 포르쉐 등 고급 가솔린 자동차보다 연비가 더 저렴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공중비행 실험을 마친 이 자동차는 오는 2012년 견본자동차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FAA(미국연방항공청Federation Aviation Administration) 허가를 받아 출시에 나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구의회 “제2롯데월드 승인하라”

    송파구의회가 초고층 빌딩으로 계획된 제2롯데월드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는 23일 제163회 구의회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문윤원 도시교통 위원회위원장 등 구의원 11명이 ‘제2롯데월드 초고층 건립 승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이를 국방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의회는 건의문에서 “공군이 1994년 군용항공기지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꾸는 등 상황에 따라 건립불가를 주장하지 말고 정세변화에 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 건물은)‘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구 군용항공기지법)’상 비행안전구역 밖에 계획돼 법적으로 고도제한 대상이 아닐뿐더러 미연방항공청과 국내전문기관도 비행안전을 확보하면서 건축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면서 “구태의연한 할거주의를 버리고 글로벌시대에 적극 동참하라.”고 덧붙였다. 구의회는 제2롯데월드 건립은 외자 유입 1조 7000억원과 고용 창출 연인원 250만명, 준공 후 2만 3000명(송파구민 30% 고용 계획), 연간 2억달러 외화 수익 창출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2743m 추락 열기구 조종사, 나무에 걸려 생존

    2743m 상공에서 추락한 열기구 조종사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에 올랐다. 미국 미시간 지역의 열기구 조종사 척 왈츠(Chuck Walz)는 지난달 31일 오전 사우스 캐롤라이나 열기구 축제에 참가해 비행하던 중 기구의 바람이 빠지면서 추락했다. 그러나 2000m 넘게 추락한 열기구가 지면과 충돌하기 직전인 불과 3.7m 에서 기적처럼 나무에 걸리면서 척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AP, 폭스뉴스 등에 보도된 이 사고로 부상을 당한 척은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의사는 “여러 가지 충격으로 인해 상태를 장담할 수는 없다.”면서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고를 목격한 척의 동료 아담 제노니는 “만약 나뭇가지 사이가 10인치(약 25cm)만 넓었어도 바구니는 땅에 그대로 충돌했을 것”이라며 “아마도 그랬다면 척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을 것”이라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현재 연방 항공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은 척이 경력 30년의 베테랑 조종사라는 점으로 미루어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일 것으로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루지야 사태 불똥 중동 화약고로 튀나

    그루지야 사태의 불똥이 번지면서 전통적인 ‘화약고’인 중동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뇌관’은 이스라엘이다. 그루지야에 무기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 조치는 노골적이다. 러시아는 이스라엘을 둘러싼 아랍권 국가에 무기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나톨리 노고비친 러시아군 부참모장은 “이스라엘이 그루지야에 무인 항공기 8종과 지뢰 등 각종 무기류를 지원하고, 전문가들을 그루지야에 파견해 특수부대를 훈련시켜 왔다.”고 말한 것으로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등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그루지야의 거듭된 무기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며 즉각 해명에 나섰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스라엘 정부 전략가들이 그루지야와 러시아 사태를 예견해 무기 판매를 중단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 노력에도 러시아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나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시리아 카드를 빼들었다.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지 않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이번 기회에 그루지야 사태에서 편을 든 시리아에 무기 제공으로 ‘보은’을 약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아사드 대통령은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단거리 미사일 이스칸데르를 시리아에 배치하려 한다면) 시리아의 답은 원칙적으로 ‘예스’”라고 말했다. 그루지야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기 제공이 시리아와 러시아 간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폴란드 북서부에 미사일 방어체계(MD)를 구축하려는 미국에 맞서겠다는 러시아의 계획과 시리아의 이해관계가 이스라엘을 사이에 두고 맞아 떨어진 셈이다. 이스라엘의 전략분석가 라아난 기신은 예루살렘포스트에서 “러시아의 중동전략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를 염두에 두었다기보다는 새로운 글로벌 게임의 일환”이라면서 “러시아는 새로운 동맹인 시리아에 대한 군사 공격의 방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리아에 넘어간 러시아 무기가 헤즈볼라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긴장도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최근 이란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로켓 기술로 위성 발사 시험에 나서자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는 설이 끊이지 않았다. 레지 타기푸르 이란 우주항공청장은 지난 18일 국영 방송에 출연해 “이란은 이웃 이슬람 국가의 위성 발사를 도울 준비가 됐다.”며 발사가 성공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자 이란 공격을 반대하는 미국은 보잉 767을 개조한 공중급유기를 사고 싶다는 이스라엘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철도시설공단 등 국토부 산하 기관장 3명 임명

    국토해양부는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 조현용(63) 공단 상임고문을 임명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에는 김종태(61) 전 싸이버로지텍 부회장을 임명했고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에는 신방웅(66) 전 충북대 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조현용 신임 이사장은 부산지방항공청장과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김종태 사장은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과 한진해운 부사장을 지냈다. 신방웅 이사장은 대한토목학회 부회장,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강원도부교육감 이상범△미국 컬럼비아대 파견 박진희△미국 텍사스오스틴대 〃 장인숙△미국 뉴욕대 〃 구영실 보건복지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원장 차정섭△한국청소년진흥센터소장 천상기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해양보전과장 황종우△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기획담당관 박향규△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김재영△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근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재철 대한지적공사 ◇1급 승진 △경영지원처장 이두형△감사실장 신철화△지적연수원 인재개발팀장 양기수△대전 충남본부 박상용 ◇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이정룡△사업처장 김태훈△지적정보사업단장 이민석△지적연수원 사회과학연구팀장 이종건 ◇2급 승진△지적연수원 인재개발팀 부장 권기중△지적연수원 인재개발팀 부교수 이용문△양주지사장 김용국△부산본부 사업팀장 유해석△강화 지사장 이기용△금산 〃 최만천△익산 〃 강흔 ◇2급 전보△미래전략팀장 조만승△경영관리〃 권혁진△홍보〃 안전규△고객지원〃 송철순△사업지원〃 최철규△사업개발〃 성태수△운영지원〃 최창규△인사지원〃 최종만△재무〃 임정규△복지〃 채경완△부산지부 총무〃 최병대△인천본부 총무〃 김영식△경기본부 총무〃 한우정△대구 경북본부 총무〃 강상화△제주본부 총무〃 최상호△고객지원팀 부장 박동수△사업지원팀 〃 손승국△지적정보사업단 〃 조병현△감사실 〃 김철수△성동·광진지사장 윤형섭△인제지사장 신동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지점장)△구로디지털지점 金永松△동교동〃 金君澤 ◇전보 (지점장)△분당WMC 崔鍾仁△잠실〃 李在浩△미아지점 諸葛鎭碩 대신증권 ◇이사대우 △파생금융본부 宋正燮
  • 자가용 시대로 날아오르는 꼬마비행기

    자가용 시대로 날아오르는 꼬마비행기

    1903년 12월17일 오전 10시35분. 초속 10m의 북풍이 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키티호크 해변. 자전거점을 운영하던 한 형제가 만든 ‘라이트 플라이어호’가 12초 동안 37m를 날았다. 고작 수십미터 수준에 불과한 비행이었지만, 오빌과 윌버 라이트 형제의 이 비행은 수천년간 인간이 꿈꿔온 ‘새처럼 날고 싶은 소망’을 이뤄낸 인류의 위대한 발전으로 평가된다. ●미국에서만 한해 3000대 시장 항공기산업은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 이후 고작 1세기 남짓한 기간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발전을 이뤘다. 최근에는 미국이 차세대 전투기인 F-35의 개발을 마쳤고,‘날아다니는 호텔’로 유명한 지상 최대의 여객기 A380도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특히 항공사가 운항하는 상업용 항공기뿐 아니라 레저용 소형항공기,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애용하는 업무용 항공기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가용 비행기 시대’도 머잖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세계 항공기산업 시장 규모는 2005년 약 3300억달러로 메모리 반도체의 4배 수준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달리는 조선산업의 3.3배에 이르는 거대 시장이다. 항공기시장은 미국, 유럽 등 항공 7대 선진국이 83%를 점유한 독과점 구조로 형성돼 있다. 또 세계 항공기 제작업계는 탈냉전 이후 군수 감소로 완제기 업체를 중심으로 거대 기업화가 빠르게 이뤄져 보잉, 록히드마틴,EADS 등 3대 메이저회사로 재편됐다. 미국과 EU의 양강구도에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자가용 비행기 시장을 주도할 소형 항공기 시장에서는 미국이 단연 앞서가고 있다.2006년 미국 내에서만 2750여대의 피스톤 프롭기(피스톤 기관을 이용해 프로펠러를 돌리는 소형 항공기)와 250여대의 터보프롭기(가스터빈을 이용해 프로펠러를 돌리는 항공기), 터보팬기(가스터빈에 대형 팬을 장착한 항공기)가 판매됐다. 특히 노후 항공기 교체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신규 수요가 늘고 있어 시장 규모는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제작사들은 경량복합재 구조, 전기식 서비스시스템, 고효율 엔진을 탑재한 신기종 비행기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구매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10인승 이상의 제트 항공기가 주류를 이루던 비즈니스 제트기 시장이 6인승급의 소형제트기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활용 분야도 자가용, 전세기, 법인용 택시, 에어 택시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미연방항공청(FAA)은 향후 10년간 미국 내에서만 매년 5000대 이상의 소형 항공기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항공산업은 대표적인 지식기반경제 산업이다. 첨단기술이 융합된 시스템통합(SI)산업으로 산업고도화를 견인하고 있다. 구조역학, 전자, 재료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집약되고 군수와 민수기술이 접목되는 대표적 산업이기도 하다. 일본의 경우 자동차 산업이 34조엔의 기술파급효과를 갖고 있는 것에 견줘 항공산업은 무려 103조엔의 파급효과를 가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원자재 투입비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진국형 산업으로 중량당 가격(1파운드당 달러)비교에서 대형 항공기는 조선산업의 350배, 자동차의 70배이다. ●국산 자가용 비행기 꿈꾼다 한국의 항공기산업은 2006년 기준으로 생산은 15억달러(세계 12위), 수출 5억달러, 무역적자 26억달러, 내수는 41억달러로 세계 10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다. 그러나 생산액의 70%를 군수에 의존하는 군수 의존형으로 군수요가 줄어들 때마다 인력이나 설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항공업체는 총 70여개로, 이 중 대부분은 매출 100억원 이하의 소규모 업체다. 국내 제작기술은 선진국 대비 90% 수준까지 성장했지만, 핵심 부품기술은 30∼50%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군용으로는 기본훈련기인 KT-1과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이 개발됐고 민간항공기로는 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창공 91,8인승 쌍발복합재 연구용 항공기 등이 선보였다. ●“2015년 항공우주산업 10위권 할 것” 우리나라 소형항공기 제작의 선봉에는 항공우주연구원이 서 있다. 항우연은 전문연구사업을 통해 차세대 소형항공기 및 향후 첨단 미래 항공기의 국내 개발에 필요한 선행 핵심기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 비행성능뿐 아니라 비행안전성과 조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동비행제어 시스템 개발 기술, 첨단 구조물 설계 기준 확보를 통한 고효율 경량화 날개 설계기술 등을 확보해 소형 항공기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시작된 소형항공기 개발사업은 설계·제작·시험평가·인증 단계를 거쳐 2013년쯤 국내 항공산업의 본격적인 토대가 될 예정이다. 항우연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단 이장연 단장은 “항우연이 개발 중인 기술들은 항공분야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소형 항공기와 초경량 제트기, 비즈니스 제트기 등 첨단 미래 항공기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순조롭게 기술개발이 진행되면 2015년 항공우주산업 10위권 진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도움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Metro&Local] 김해공항 운항시간 연장 추진

    김해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시간이 2시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19일 시청에서 안준태 행정부시장,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장,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해공항 운영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공항이라는 특수성으로 현재 ‘오전 7시∼밤 10시’로 제한돼 있는 항공기 운항시간을 오전과 오후 각 한 시간씩 늘린 ‘오전 6시∼밤 11시’로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김해~서울 하늘길 10분 빨라지나

    김해국제공항 상공의 착륙항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부산지방항공청과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은 25일 항공기들이 위성관측시스템의 유도로 김해공항에 착륙할 수 있도록 항로 변경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항로가 생기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항공기의 착륙 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항공청은 전망했다. 부산항공청은 새로 개발된 위성관측시스템을 활용하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김해공항 남쪽 항로(서울∼부산 구간)대신 서쪽에서 들어오는 새 항로 개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계기착륙과 육안착륙 시스템이 결합된 것으로, 항공기 자체에서 위성으로 정밀한 지형을 파악하고, 조종사는 육안으로 새 항로로 착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 방향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는 남해고속도로 냉정 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김해 상공을 거치게 되고, 제주 방향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는 가덕도에서 서낙동강을 거쳐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항로가 검토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이 실현되면 착륙항로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서울∼부산의 경우 착륙을 위해 선회하는 시간도 10여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공청 관계자는 “아직 구상 단계로서 계획 수립까지는 발생할 문제점에 대한 검토 등 많은 시일이 필요하다.”며 “항공사와 조종사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군 측은 항로 변경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비행 안전사고 등 문제점도 많다.”며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손태락△도시광역교통〃 권병윤△자동차관리〃 김철환△자동차손해보장팀장 김희수△지역정책과장 임성안△산업입지정책〃 황성규△도시환경〃 김정렬△국토해양인재개발원 학사운영〃 윤종호△〃 전문교육〃 오기헌△서울국토청 건설관리실장 한재희△부산〃 하천계획과장 김동권△〃 진주국도소장 고응만△〃 영주〃 이석범△익산〃 도로시설국장 장대창△〃 하천〃 노성열△〃 순천국도소장 박종철△부산항만청 총무과장 이장근△〃 해양환경〃 이시원△〃 해양교통시설〃 석영국△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정비과장 나웅진△인천항〃 〃 전형필△포항항만청장 권준영△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장 김영국△〃 해양〃 김옥수△〃 측량〃 김용철△〃 해도〃 유수열△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영배△낙동강홍수통제소장 윤현만△금강〃 양명석△철도공안사무소장 박주대△서울항공청 관리국장 장병희△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심성태△부산〃 수석조사관 남석희△인천〃 〃 임금수△동해〃 〃 김경희△목포〃 〃 장영준 방송통신위원회 ◇4급 전보 △운영지원과장(부이사관) 金俊商△기획재정담당관 鄭漢根△창의혁신〃 宋正守△규제개혁법무〃 金鍾浩△국제협력기획〃 李鎔碩△국제기구〃 金昌鉉△의안조정팀장 郭珍姬△정보전략〃 裵重燮△정책총괄과장 張錫永△융합정책〃 朴魯益△방송통신진흥정책〃 崔正圭△기금정책〃 魏官植△기술정책팀장 柳濟明△전파기획과장 趙敬植△전파감리정책〃 田成培△방송위성기술〃 吳容守△주파수정책〃 朴潤賢△방송운영〃 金在喆△디지털전환〃 李孝鎭△편성정책〃 金映官△평가분석〃 金昌根△지상파방송〃 金正泰△뉴미디어〃 申相根△채널사용방송〃 朴允圭△지역방송팀장 金明熙△통신정책기획과장(부이사관) 吳南錫△통신경쟁정책〃 崔永海△통신이용제도〃 鄭完容△통신자원정책〃 朴俊先△조사기획총괄〃(부이사관) 白基勳△시장조사〃 崔永鎭△통신이용자보호〃 崔聖浩△시청자권익증진〃(부이사관) 朱宗鈺△심결지원팀장 金才英△방송환경개선〃 楊漢烈△네트워크기획과장(부이사관) 丁鍾己△인터넷정책〃 李太熙△개인정보보호〃 曺永勳△네트워크윤리팀장 羅鉉俊△감사〃 全永萬△운영지원과(위원장비서관) 李相學△대변인실(홍보기획팀장) 金正烈△대변인실(공보〃) 梁東摸△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공업연구관) 魏奎鎭△〃 기준연구〃 姜聲喆△〃 품질인증〃 安槿榮△〃 이천분소장(기술서기관) 李鍾勳△중앙전파관리소 전파계획과장(〃) 吳尙珍△〃 전파관리〃(〃) 李洪植△〃 전파보호〃(〃) 吳承坤△〃 위성전파감시센터장 朴喆淳△〃 지원과장 孫承鉉△〃 전파보호과 崔鍾德△대변인실 지원근무 全濟京△방송통신위원회 梁淸三 李度圭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서울 중구 서부지사장 변동호△인천부평〃 박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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