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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마션’ 원작자 “외계인 ‘비밀신호’ 있을 수 없어”

    영화 ‘마션’ 원작자 “외계인 ‘비밀신호’ 있을 수 없어”

    제2의 ‘인터스텔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마션’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원작 소설가인 앤디 위어가 외계인의 ‘비밀신호’와 관련한 견해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앤디 위어는 “인류가 화성으로 건너가는 일은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면서 “다만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해석하기 어려운 신호를 보내온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앤디 위어는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만약 외계인이 우리와 접촉하려고 시도했다면 가능한 한 쉬운 방법을 택했을 것이며 그들이 암호화 된 그들만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이자 IT 전문가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외계인은 지구인에게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된 암호 신호를 보낸다고 본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앤디 위어는 “다만 우리가 먼저 외계인에게 접촉할 수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들의 메시지를 탐지하거나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없기 때문”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외계인 역시 우리와 접촉하려 시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간은 빛보다 더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영영 찾지 못할 것이다. 설사 방법을 찾는다 해도 외계인이나 화성의 존재에 닿기 위해서는 수 백 만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영화 ‘마션’에 대해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위성 이미지와 화성표면 서비스 사이트인 ‘구글 마르스’를 참고 했으며, 전반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중 95%는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앤디 위어가 쓴 소설 ‘마션’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NASA 소속 과학자가 화성 탐사 중 홀로 화성에 남겨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중대발표를 통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한 가운데 화성의 스톤헨지 같은 돌 구조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톤헨지는 영국 신석기시대 거석 유물로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 암석들. 지난달 3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미스터 에니그마’(Mister Enigma)에 게재된 ‘화성에서 발견된 스톤헨지, 마스헨지’란 10분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화성궤도정찰탐사선(MRO) 고해상도 카메라 하이라이즈(HiRise)로 촬영된 마스헨지(Mars-henge)의 사진이 담겨 있다. 마스헨지는 마치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 거석구조물과 유사한 배치를 가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존재 가능성이 없다는 의견으로 양분됐지만 ‘UFO 매뉴얼’의 저자 나이겔 왓슨은 “현재로선 마스헨지를 스톤헨지와 비교하는 것이 엄청난 상상력의 도약이다. 우리는 아직 이 물체들의 정확한 크기는 물론 사진 외에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면서 “‘화성의 얼굴’처럼 마스헨지도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아주 오래 전 화성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아무렇게나 배열된 바위 무더기로 밝혀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화성에서는 이전에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해 NASA에 전송한 사진 중에는 게 모양의 물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 여인의 동상 등 미스테리한 물체들이 종종 포착돼 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들은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 불리는 변상증, 즉 어떤 사물의 모습을 보고 생활속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생각해내는 심리적 반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NASA / Mister Enigm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하! 우주] “소행성 충돌 막아라”…NASA·ESA 지구방위 프로젝트

    [아하! 우주] “소행성 충돌 막아라”…NASA·ESA 지구방위 프로젝트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것은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과학자들인 것 같다.최근 유럽우주기구(ESA)가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행성과학회의(EPSC)에서 세부 계획이 발표된 AIDA는 2년여 전 ESA와 미 항공우주국(NASA)이 처음 깃발을 올린 야심찬 공동 프로젝트다. 마치 ‘지구 방위대’가 연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실제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위협은 공상과학영화의 스토리로만 치부할 수 없다.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 특히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양대 우주기구의 테스트 대상에 오른 소행성은 2개의 크고 작은 천체로 이루어진 디디모스(Didymos)와 디디문(Didymoon)으로 이중 타깃은 지름 170m의 디디문이다. 오는 2022년 지구에서 1100만 km 까지 접근할 예정인 쌍소행성은 그 거리 때문에 인류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지만 테스트에 최적이라는 것이 두 우주기구의 설명. 이번에 발표된 세부 내용의 골자는 이렇다. 먼저 오는 2020년 8월 2대의 우주선이 발사된다. 한 대는 디디문과 충돌용, 또 한 대는 탐사와 모니터용이다. ESA는 탐사선 AIM(Asteroid Impact Mission)을 디디문으로 발사해 이 소행성의 지도 작성, 표면 조사 등 충돌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와 달리 NASA는 우주선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사해 시속 2만 km 속도로 날아가 디디문의 궤도를 수정할 만한 최적의 지점과 충돌한다. 이후 충돌 과정과 결과를 모니터해 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탐사선 AIM의 역할이다. ESA 수석연구원 패트릭 미셸 박사는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소행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면서 "소행성의 기원, 구성 성분, 구조 등을 알아야 충돌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8월 탐사선 AIM은 안전한 거리에서 DART가 소행성과 충돌해 벌어지는 일들을 관측해 우리에게 제공해줄 것" 이라면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지구 방위계획의 일부가 되는 것은 물론 심우주 탐사에도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큐리오시티, 화성을 더럽히지 말아줘

    큐리오시티, 화성을 더럽히지 말아줘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발표 직후 과학자들이 3년 전 화성에 도착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큐리오시티에 묻어간 지구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화성의 청정지역에 퍼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끝난 짧은 축배 뒤에 근심의 늪은 깊어지고 있다. 이번 탐사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계획됐지만 탐사를 주도한 큐리오시티에 달라붙은 지구의 미생물이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여겨지는 화성의 청정지역을 오염시킬 것이란 판단에서다. 지구의 미생물이 탐사지역에 퍼진다면 큐리오시티가 발견한 미생물이 지구에서 옮겨 간 것인지, 화성의 것인지 판별할 수 없게 된다. 또 이미 화성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다른 미생물이나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나사의 큐리오시티가 탐사할 지역은 RSL로 불리는 지형이다. 거대한 분화구와 협곡 아래 액체 상태의 소금물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2012년 8월 화성에 안착한 큐리오시티는 이곳에서 당분간 탑재된 레이저를 이용해 탐사를 이어 갈 계획이지만 조만간 바닥까지 내려가 토양을 채취해 분석하게 된다.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 이미 태양계의 행성 보호 규칙을 제정한 상태다. 규정에 따르면 RSL과 같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4c급 이상의 멸균 탐사로봇만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큐리오시티는 4b급으로 수준이 한 단계 떨어져 진입이 금지된다. 큐리오시티의 카메라 장치를 담당한 앤드루 코에츠 영국 런던대 교수는 “다음주나 다음달 본격화될 큐리오시티의 탐사 활동 허용 영역을 놓고 벌써부터 논쟁에 불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나사의 짐 그린 연구원은 “화성의 강한 자외선과 방사선이 지구의 미생물을 이미 멸균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같은 논리는 “화성 대기에서 자외선이 오히려 (지구) 미생물의 생존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의 보고서를 뛰어넘어야 한다. 일각에선 2018년 유럽연합(EU)과 러시아가 합작해 화성에 보낼 엘소마르소에게 청정지역 탐사를 맡기자는 대안도 떠오르고 있다. 일단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사는 딜레마에 빠졌지만 큐리오시티는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살 수 있었던 공간이라는 증거를 찾아 이미 분화구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미스터리 하얀점’ 담은 왜소행성 세레스 지형도 공개

    ‘미스터리 하얀점’ 담은 왜소행성 세레스 지형도 공개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 왜소행성 세레스(Ceres)의 지형도(topographic map)가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무인탐사선 던(Dawn)호가 촬영한 세레스의 지표면 모습과 지표 높낮이 등 특징을 세세히 담은 지형도를 공개했다. 약 90km 넓이의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를 중심으로 공개된 이 사진에서 파란색은 낮은 고도를, 갈색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던 미션 수석 연구원이자 UCLA 천문학 박사 크리스토퍼 러셀은 "세레스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넘어 혼란도 주고있다" 면서 "불규칙적인 크레이터 모양이 흥미로운데 토성의 달 레아(Rhea)에서 볼 수 있는 크레이터와 닮았다"고 설명했다. NASA 측이 지형도를 공개한 것은 대중적인 관심과 더불어 전세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미스터리한 하얀 점과 거대 봉우리의 비밀을 풀고자 함이다. 특히 이번주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행성과학 컨퍼런스(European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서 이 미스터리가 집중적으로 논의 중이다. 먼저 전문가들이 '외로운 산' 이라 부르는 이 거대 봉우리는 6.2km 높이로 우뚝 솟아 있다. 던 미션 수석 연구원 크리스토퍼 러셀 박사는 “이 산은 세레스의 덩치와 비교하면 커도 너무 크다. 어떻게 형성됐는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관심은 역시 인근에 위치한 동그란 형태로 밝게 빛나는 하얀 점이다. 이 정체를 놓고 여전히 학자들 사이에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러셀 박사는 “현재까지의 데이터로 분석해보면 마치 소금과 같은 물질이 햇빛을 반사시키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면서 “세레스의 어떤 내부 물질이 소금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낸 것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이에반해 많은 전문가들은 얼음일 가능성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 특히 사우스웨스트연구소의 시몬 마치 연구원은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세레스의 분화구 표면이 평평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확인됐다며 얼음의 존재 가능성을 거듭 제기한 바 있다. 이같은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를 쥐고있는 던 호는 현재 세레스 상공 1,470km 위에서 관측을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이면 저궤도인 375km 상공까지 접근해 왜소행성의 ‘민낯’을 생생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지름이 950km에 달하는 세레스는 한때 태양계 10번째 행성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오히려 명왕성을 친구삼아 ‘왜소행성’(dwarf planet·행성과 소행성의 중간 단계)이 됐다. 그러나 세레스는 태양계 형성 초기에 태어나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학자들에게 ‘태양계의 화석’ 이라 불릴 만큼 연구가치가 높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플라스틱 ‘먹는’ 벌레…환경오염 구세주 될까

    플라스틱 ‘먹는’ 벌레…환경오염 구세주 될까

    전 세계적으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지구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다. 해양에 흘러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양을 연구한 미 항공우주국(NASA) 조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억5500만 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바다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 세계 해안을 따라 두께 30㎝, 높이 30m의 ‘쓰레기 벽’을 쌓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도와줄 획기적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NN등 외신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스탠포드대학교 환경·토목공학과 수석 연구엔지니어 웨이민 우 등이 이끄는 연구팀이 애벌레를 통한 플라스틱의 생분해(박테리아에 의해 대상을 무해 물질로 분해하는 것)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동원된 벌레는 거저리라고 불리는 흑갈색 딱정벌레의 유충으로, 이 유충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스티렌(polystyrene)을 섭취, 생분해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 폴리스티렌 제품으로는 흔히 사용하는 스티로폼이 있다. 이 유충이 플라스틱을 이렇듯 ‘먹이’ 삼을 수 있는 것은 유충의 내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구팀의 연구실에선 100마리 유충이 하루 34~39㎎의 스티로폼을 먹으며 살고 있다. 유충들은 이렇게 섭취한 스피로폼의 절반 정도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키는데 이는 다른 먹이를 섭취했을 때와 동일한 반응이다. 남은 절반은 생분해된 고체로 배설되는데 그 형태는 토끼 배설물과 흡사하다. 우에 따르면 이배설물은 작물 재배용 토양으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안전하다. 또한 스티로폼을 먹은 유충들은 일반적인 식사를 한 유충들과 똑같이 건강했던 것으로 전한다. 우는 “이번 발견은 전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줄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박테리아가 유충 속에서 어떻게 이러한 분해를 수행하는지 상세하게 분석해낸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리할 획기적 방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우와 연구팀은 명나방 유충의 내장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을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폴리에틸렌은 쓰레기봉투 등에 널리 쓰이는 흔한 재질이다.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환경보호에 있어 의미가 훨씬 큰데, 스티로폼의 경우 생분해가 완전히 불가능하며 따라서 환경에 더욱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스탠포드대학교 삼림연구소의 연구자들과 협력, 유사한 방식을 통해 폴리프로필렌, 바이오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 등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들 또한 분해할 수 있을지 알아볼 계획이다. 또한 더 나아가 해양생물 중 이러한 생분해를 도와줄 수 있는 생물을 찾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발견은 환경과학과 환경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소개됐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폴로 15호 달 탐사에 사용된 ‘손목시계’ 경매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지난 1971년 7월 달에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계획에 따라 발사된 아폴로 15호였다. 당시 이 우주선에는 데이비드 스코트를 선장으로 제임스 B.어윈 등이 탑승했으며 유인 달착륙으로는 4번째 기록이었다. 스코트는 달에 발을 내딛은 7번째 사람이면서 특히 월면차를 운전한 첫번째 인류로 기록됐다. 여기까지가 NASA가 밝힌 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숨겨진 기록이 하나 더 있다. 당시 스코트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용 손목시계를 몰래 갖고 우주로 나갔다. 그리고 역사적인 이 손목시계가 이번에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RR옥션은 달 착륙 당시 스코트가 착용한 손목시계가 온라인 입찰을 거쳐 오는 2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시작가 5만 달러(약 5900만원)가 매겨진 이 시계는 미국 뉴욕의 부로바(Bulova)가 제작한 스톱워치 기능을 가진 손목시계다. 이 시계와 얽힌 야사(野史)는 흥미롭다. 원래 NASA가 인증한 공식 손목시계는 스위스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Omega Speedmaster chronograph)다. 우주비행사의 달 탐사를 위해 내구성과 정확도를 겸비한 시계를 찾던 NASA에게 유일하게 인정받은 제품이 바로 오메가 제품이었던 것. 스코트 선장 역시 당시 오메가 시계를 차고 달 탐사에 나섰으나 중간에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바꿔 찬 시계가 바로 이번에 경매에 나온 부로바 제품이다. 놀라운 점은 스코트가 달로 가기 전 부로바와 개인적으로 계약해 이 시계를 갖고 우주로 향했다는 사실이다. 명분은 미국산 시계도 스위스산 못지않게 성능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우주에서 테스트하는 것. 시계만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주연과 조연이 바뀐 셈으로 이후 이 사실이 발각돼 NASA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RR옥션 측은 "실제 달 탐사에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시계로 우주 물품 수집가와 시계 수집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새만금청 네덜란드 항우연과 협약… 항공우주 사업·기술 개발 청신호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원(NLR)과 노벨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해 낸 ‘유럽의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델프트 공과대학 부설연구소가 최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확정하고 내년 1월 문을 연다. 글로벌 항공우주연구소 유치 성공에 따라 서해안 항공우주 특화사업과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새만금개발청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5일 새만금 지역 내 호텔에서 델프트 공대 부설 첨단 비파괴 평가 연구 및 혁신센터를 새만금에 유치하기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델프트 공대 린제 베네딕투스 부학부장,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원 에흐버르트 얀 스미트 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소금물 개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소금물 개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소금물 개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화성 표면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발견된 건 지난 2000년,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건 2008년 각각 밝혀졌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지금도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사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火星에 흐르는 ‘소금물 개천’…외계생명 가능성 시사

    火星에 흐르는 ‘소금물 개천’…외계생명 가능성 시사

    “화성에 물이 흐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본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에 실개천 형태의 염분을 머금은 물이 흐르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에 한때 생명체가 존재했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매우 뚜렷한 증좌여서 주목된다. 이에 따라 2020년 화성 탐사선을 보내 화성 표면에 착륙시킨다는 NASA의 ‘화성 2020 로버 미션’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앨프리드 매큐언 애리조나대 교수와 조지아 공대 박사과정 루젠드라 오지하 연구원 등 공동연구팀은 화성 정찰위성(MRO)에 장착된 분광계를 이용해 화성 표면의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RSL 현상에서 염화나트륨과 염화마그네슘 등 염류 성분을 확인하면서 이 염류가 물을 흐르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RSL은 폭 5m, 길이가 100m 안팎인 가느다란 줄 형태로 영하 23도(화씨 영하 1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생겼다가 그 아래로 온도가 떨어지면 사라지는 것으로 관측됐다. 콘크리트가 물을 머금으면 색깔이 진해지지만 물이 마르면 색이 옅어지는 것처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RSL 현상이 물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해 왔지만, 그동안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화성 표면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발견된 것은 2000년,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2008년 각각 밝혀졌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건 처음이다. 화성에 실개천 형태의 염분 성분을 함유한 물이 흐를 수 있는 원리는 눈이 오면 길을 녹이려고 염화칼슘을 뿌리는 과학적 이치로도 설명된다. 화성의 온도와 기압이 낮기 때문에 순수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는 쉽지 않지만, 물에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의 염분이 녹아 있으면 빙점이 내려가는 까닭에 화성의 낮은 온도에서도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오지하 연구원은 “무언가가 염분을 수화(hydrating)하고 있으며 이것이 계절에 따라 RSL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화성 표면의 물이 순수하다기보다는 염분이 많다는 뜻인데, 염분이 물의 빙점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마이클 마이어 NASA 화성탐사 프로그램 책임연구자는 “액체 상태의 물이 화성 표면에 존재한다는 것은 오늘날 (화성에) 최소한의 주거 환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NASA 중대발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NASA 중대발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NASA 중대발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증거보니 화성에 액체 상태 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 증거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화성에 액체 상태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낸 것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제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화성 표면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발견된 건 지난 2000년,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건 2008년 각각 밝혀졌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지금도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사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주를 보다] 추석 밤하늘 핏빛으로 피고 진 ‘슈퍼 블러드문’

    [우주를 보다] 추석 밤하늘 핏빛으로 피고 진 ‘슈퍼 블러드문’

    평소보다 14%는 밝고 큰 달이 두둥실 우리 하늘 위에 떠있던 지난 추석, 멀리 유럽에서는 더욱 환상적인 달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스페인 휴양지 이비자섬에서 한 천체사진가가 촬영한 이른바 '슈퍼 블러드문'을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소개했다. 약 200여장의 사진을 촬영해 합성한 이 사진은 달의 시간대별 '변신' 모습이 환상적으로 담겨있다. 사진 속 달의 모습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핏빛으로 빛난다고 해 붙여진 별칭인 '블러드문'(Blood Moon)이다. 추석날인 지난 27일(현지시간) 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지구와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운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생긴 이른바 '슈퍼 블러드문'이 33년 만에 떠올랐다. 약 1시간 가량 펼쳐진 이 현상을 포착하기 위해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이 망원경을 두고 이를 관측했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시간이 맞지않아 이를 볼 수 없었다. 환상적인 이 사진 속에는 달을 더욱 빛나게 하는 '조연' 도 숨어있다. 바로 사진 오른편 하단 에스 베르다섬에 몰려든 구름과 번개치는 모습이다. 이날 번개를 몰고 온 구름은 33년 만에 찾아온 슈퍼 블러드문의 관측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멋진 '연기'로 달을 더욱 빛나게 했다. 사진=Jose Antonio Hervá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표면에 물이 흐른다’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표면에 물이 흐른다’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태양보다 5000배 큰 블랙홀 발견

    [아하! 우주] 태양보다 5000배 큰 블랙홀 발견

    이제는 '인터스텔라' 등 SF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해진 블랙홀 중 중간급 질량을 가진 블랙홀이 새로 발견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과 메릴랜드 대학 공동연구팀은 지구 남반구 별자리인 그물자리 방향으로 약 1,350만 광년 떨어진 NGC 1313에서 중간급의 새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막대나선은하인 NGC 1313에 놓여있는 블랙홀 'NGC 1313 X-1'은 중간급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지만 사실 우리 태양보다도 무려 5000배 이상이나 질량이 크다. 일반적으로 블랙홀의 크기는 우리 태양과 비교해 크게 두 부류로 분류한다. 블랙홀이 우리 태양 질량의 100만 배 이상인 경우 '초질량 블랙홀'로, 10~100배 수준이면 '별질량블랙홀' 로 구분하는 것. 그러나 흥미롭게도 그 중간급에 속하는 블랙홀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우주의 블랙홀이 작거나 크거나 '모아니면 도'로 존재하는 것도 이유지만 그만큼 찾아내기 힘든 것도 큰 원인이다. 그러나 지난 2012년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가 지구에서 3억 광년 떨어진 ESO-243-49 은하 중심부에서 질량이 우리 태양의 약 2만 배로 추정되는 중간급 질량의 블랙홀을 처음으로 발견한 바 있다. 이번에 미 공동 연구팀은 NGC 1313 은하 중심에서 유난히 밝은 X-선(Ultra-Luminous X ray Sources)이 방출되는 것을 관측해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중간급 블랙홀이라고 결론지었다. 블랙홀은 주변의 별이나 가스 구름으로부터 물질을 빨아들이지만 이 과정에서 초고온으로 가열되면서 가스와 X-선 광선을 방출하기도 한다. 이번 논문의 공동저자 프란체스코 톰베시 박사는 "악기에 비유하면 별질량블랙홀은 바이올린, 초질량블랙홀은 더블 베이스 그리고 중간급은 첼로" 라면서 "우주에 많은 중간급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먹이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관측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은하들은 그 중심부에 우리 태양 질량의 수백 만 배 심지어 수십억 배가 넘는 거대한 블랙홀을 품고있다. 우리 은하에도 역시 태양 질량의 약 400만 배가 넘는 거대 블랙홀이 조용히 존재하지만 어떤 블랙홀은 주변 물질을 게걸스럽게 잡아먹으며 요란을 떨기도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증거는?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증거는?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증거는?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증거는?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외계 생명 존재할까?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외계 생명 존재할까?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 증거 발표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나사 29일 발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나사 29일 발표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 증거 발표했다.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사진 = 방송 캡처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해당 지형을 관측한 결과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등 염류를 포함한 물이 흐르며 생긴 현상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 또한 물은 생명에 필수적이며, 오늘날 화성에 액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미래 인간 탐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물이 흐른 증거는?

    화성에 액체 상태 물 존재, 물이 흐른 증거는?

    29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며, 외계 생명 존재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날 중대발표에서 나사는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성 표면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일부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두운 경사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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