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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여객 1억명’ 시대 열리나, “출국 45분·입국 25분, 스마트공항 기대”

    인천공항 ‘여객 1억명’ 시대 열리나, “출국 45분·입국 25분, 스마트공항 기대”

    인천국제공항이 이르면 오는 11월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는 초대형 공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세계 3위 규모의 공항을 목표로 제2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찾은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공사’ 현장은 마지막 공정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확장 사업의 종합 공정률은 95%를 넘어섰다. 공사는 오는 10월 말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업비 4조 8000억여원이 투입된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은 기존 7700만명에서 1억 6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연간 여객 수용 규모가 1억명 이상인 공항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과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 등 2곳이다. 또 공사는 화물 용량이 500만t에서 630만t, 연간 운항 횟수는 50만회에서 60만회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단순히 몸집만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경험 및 만족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공항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출국 시 체크인카운터 도착부터 심사 완료까지 45분, 입국 시 항공기에서 내려서 세관검사 완료까지 25분 안에 마치도록 할 예정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권장하는 ‘출국 60분, 입국 45분’ 이내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입출국을 마친다는 얘기다. 보안검색기기는 현재 시간당 평균 135명에서 230명으로 두배 가까이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항공로 관제 시스템도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도입해 자동으로 항공로를 지정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공항에 머무는 시간이 긴 승객들을 위해 제2여객터미널 곳곳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배치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게이트 안쪽에는 실외 정원을 꾸몄고, 반대쪽에는 넓은 잔디밭을 두고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출국장과 입국장에는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항공기 도착 현황이나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 영상 등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확장 사업은 더 많은 여객 수요를 품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4단계 사업 완공을 차질 없이 준비해 스마트·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알몸으로 돌아다녔다”…비행기 1시간 만에 회항, 무슨 일

    “알몸으로 돌아다녔다”…비행기 1시간 만에 회항, 무슨 일

    호주의 한 남성이 여객기 기내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려 항공기가 출발지로 되돌아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쯤 호주 서부 퍼스 공항에서 동부 멜버른으로 향하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VA696편이 출발한 지 1시간도 안 돼 퍼스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항공사 측은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으로 인해 회항했다”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승객은 벌거벗은 채 기내를 뛰어다니고, 승무원을 바닥에 넘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종석 문을 두드리고 조종석에 들어가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에 탑승한 항공 보안 요원 2명이 이 남성을 제압했고, 항공기가 퍼스 공항에 착륙하자 대기하고 있던 호주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했다. 호주 경찰은 체포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중이며 다음 달 14일 퍼스 치안 법원에 출두하도록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주 ABC 방송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 “편도 800만원 넘는데 매진”…최초라는 ‘비행기 서비스’, 뭐길래

    “편도 800만원 넘는데 매진”…최초라는 ‘비행기 서비스’, 뭐길래

    미국의 한 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반려견 동반 항공권을 출시한 가운데, 편도 80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전석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의 반려견 전문 항공사 ‘바크 에어’(Bark Air)는 23일(현지시간) 반려견 동반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편의 첫 비행을 시작했다. 바크 에어는 지난달 승객과 반려견이 객실 좌석에 함께 탑승해 이동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항공권’을 출시했다. 항공사 측은 “그간 개들이 여행을 거부당하거나, 화물칸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너무 많았다”며 “반려견들이 장거리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출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항공편은 기내에서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간식이나 음료, 귀마개 등은 물론, 불안감 완화를 위한 페로몬 함유 쿠션도 준다.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개 전용 드라이 샴푸와 바디워시, 코와 발 등에 바를 수 있는 보습제도 준비돼 있다.비행기에는 반려견 최대 15마리가 탑승할 수 있고, 크기나 품종 제한은 없다. 개 한 마리당 견주 한 명이 동반으로 탈 수 있는데, 견주는 18세 이상 성인만 탑승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항공편은 뉴욕-로스앤젤레스와 뉴욕-런던 두 가지다. 항공편 가격은 사람 1명과 반려견 1마리 탑승 기준으로 국내선 편도는 6000달러(약 820만원), 국제선 편도는 8000달러(약 1090만원)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첫 비행이었던 뉴욕발 로스앤젤레스행 항공편은 전석 매진됐다. 이번 주에만 항공편을 증설해달라는 요청이 1만 5000건 이상 들어왔다고 한다. 매트 미커 공동 창업자는 서비스 비용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를 목표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향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내 에르메스 가방이”…간 큰 항공사 직원의 절도 수법

    “내 에르메스 가방이”…간 큰 항공사 직원의 절도 수법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든 고가의 금품들을 훔친 국내 대형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06차례에 걸쳐 명품 에르메스 가방 등 3억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4000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항공사 이용 승객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붙잡혔다. 조사 결과 2011년부터 인천공항에서 국내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으로 일한 A씨는 승객들이 맡긴 수하물을 항공기 화물칸에 옮겨 싣는 작업을 하는 도중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소속된 하청업체는 6명씩 1개 조로 이뤄져 작업하게 돼 있어 다른 직원들이 담배를 피우러 자리를 피운 틈을 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수사를 피하고자 승객들의 물품 1~2개씩에만 손을 댔으며 근무 장소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가 없는 점, 해외 여행객 특성상 여행지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도 노렸다. 황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 합의했으며 3000만원을 공탁한 점, 나이와 가정환경 등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 “골프장 전기 끊어”…인천공항공사 前사장, 실형 구형

    “골프장 전기 끊어”…인천공항공사 前사장, 실형 구형

    검찰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지 골프장에 일방적으로 전기 공급을 끊은 김경욱(58) 전 사장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8단독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한 김 전 사장에게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긴 인천공항공사 전·현직 임직원 2명에게는 각각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김 전 사장 등 3명은 2021년 4월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장의 전기와 수도를 차단해 골프장 운영사인 주식회사 ‘스카이72’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인천공항공사는 골프장 부지 임대계약이 2020년 12월에 끝났는데도 스카이72가 골프장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다며 전기와 중수도 공급을 끊었다. 그러나 검찰은 ‘부동산 인도 등 소송’을 진행하던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전기 등을 끊은 행위는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김 전 사장은 그동안 재판에서 단전과 단수 조치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업무방해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스카이72는 인천공항공사와 갈등을 빚다가 소송과 강제집행 끝에 지난해 3월 골프장 부지를 반환했다. 한편 검찰은 구체적인 구형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이들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24일 인천지법 413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 “땅콩 싫으면 비행기서 내려” 영국판 ‘땅콩항공’ 사태…무슨 일?

    “땅콩 싫으면 비행기서 내려” 영국판 ‘땅콩항공’ 사태…무슨 일?

    BBC 기상캐스터인 조지 팔머(49)가 딸의 알레르기 때문에 다른 승객에게 땅콩을 먹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가 비행기에서 쫓겨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팔머가 남편 닉 솔롬(48), 딸 애니(14)와 로지(12)와 함께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튀르키예 달라만으로 가는 선익스프레스 항공편에 탔다가 쫓겨난 사연을 26일 보도했다. 로지가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 팔머는 주변 승객들에게 땅콩을 먹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승객들은 그렇게 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기장이 화를 내며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가족들을 쫓아냈다는 게 팔머의 주장이다. 팔머는 “우리가 받은 대우는 역겨웠다”면서 “내가 다른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을 알았을 때 기장이 조종석에서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는 너무나 화가 나 있었고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말했다”고 했다. 팔머는 “로지가 (알레르기 때문에) 땅콩과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기내에서 땅콩을 먹었다면 죽었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그 비행기에 탔던 모든 승객이 훌륭했지만 항공사 직원들은 누구도 동정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영국 식품기준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영국에는 식품 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성인이 240만명에 달한다. 영국의 식품 알레르기 자선 단체인 나타샤 알레르기 연구 재단의 공동 설립자 나딤 에드난-라페루즈는 “식품 알레르기는 질병이며 비행기에 탑승한 이 가족의 경험은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항공사는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세우고 정책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들이 비행기에서 겪는 끔찍한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전세계적으로 식품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팔머는 “로지는 이 일로 인해 끔찍한 상태에 있다”면서 항공편을 바꾸는 등의 추가 비용으로 5000파운드(약 870만원)를 더 썼다고 밝혔다. 이 가족은 다음날 다른 항공편을 타고 휴양지로 향했고, 해당 항공사의 승무원들은 팔머의 요청에 따라 ‘기내에서 땅콩 봉지를 개봉하지 말아달라’는 안내방송을 했다. 이에 대해 선익스프레스는 “승객이 가족 중 한 명이 심각한 땅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으니 다른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내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는 환경을 보장할 수 없고, 다른 승객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반입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서 “이런 종류의 방송은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선익스프레스는 이어 “해당 승객이 기내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땅콩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고집스럽게 행동해서 기장이 이 가족이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사실을 설명하자 이 승객이 승무원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조종석에 접근하려고 시도했고, 안전 보장을 위해 이런 행동을 용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솔롬은 “승무원에게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추가요금이 10만원?” 캐리어 바퀴 손으로 뜯어낸 승객

    “추가요금이 10만원?” 캐리어 바퀴 손으로 뜯어낸 승객

    저가 항공사의 수하물 요금을 피하기 위해 캐리어의 바퀴를 뜯어낸 스페인 여행객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갈바레스라는 남성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휴가를 보낸 뒤 이달 19일 말라가로 돌아가기 위해 팔마 데 마요르카 공항을 찾았다. 유럽을 대표하는 초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에서도 가장 싼 비행기표를 예약한 갈바레스는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 들고 탑승구로 향했다. 라이언에어의 기본요금제는 승객에게 좌석 밑 공간에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40×20×25㎝)만 허용한다. 라이언에어 직원들은 갈바레스의 캐리어가 규격보다 크다는 걸 알아챈 뒤 그에게 70유로(약 10만원)를 내고 캐리어를 화물칸에 넣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갈바레스는 그 자리에서 캐리어를 밟은 채 두 손으로 힘껏 캐리어 바퀴 4개를 뜯어냈다.첫 번째 바퀴를 뜯어내자 다른 승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갈바레스의 행동을 지켜본 항공사 직원들은 황당하다는 듯 웃었고, 다른 승객들은 그가 바퀴를 모두 뜯어내고 규격 검사대에 딱 맞게 캐리어를 끼워 넣자 일심단결해 큰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미션을 성공한 갈바레스는 결국 추가요금을 피했고 웃으며 비행기에 탑승했다. 갈바레스는 현지 매체에 “캐리어 추가요금을 안 내려고 옷을 여러 겹 입어본 적은 있지만, 이런 방법을 쓴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비행기 푯값보다 캐리어를 수하물로 부치는 데 더 많은 돈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 가격인 30유로보다 2배 이상 오른 가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라이언에어뿐 아니라 부엘링, 이지제트 등 유럽에서 오가는 저가 항공사들은 수익을 늘리고 승객들을 빠르게 탑승시키기 위해 점점 기내 수하물에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에 2017년 광고된 한 외투는 안에 주머니 14개가 있어 최대 15㎏의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틱톡에서 공항에 낚시 조끼를 입고 추가 수하물 요금을 피하는 영상이 올라온 바 있다. 저가항공사의 수하물 제한은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중국의 저가 항공사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승객들이 수하물 기준을 통과하면 표식을 붙이고 없는 승객들은 별도로 검사한다. 일부 항공사에서는 탑승객들이 비행기에 타기 위해 기다릴 때 불시검문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 ‘코로나19 이전 대비 73%’ 중국 관광객 부산 방문 주춤

    ‘코로나19 이전 대비 73%’ 중국 관광객 부산 방문 주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중국 관광객 회복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3월 부산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23만 253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월 23만 2893명과 비교해 99.8%로 수준으로 회복한 수치다.국가별로는 일본(4만 791명), 대만(3만 4952명), 중국(2만 1266명), 미국(2만 777명), 필리핀(1만 2594명), 베트남(1만 6076명) 순이다. 미국이나 대만, 필리핀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부산을 더 많이 찾았지만 중국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73.2%밖에 되지 않는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내수경기 침체로 국외여행 수요 자체가 줄어들었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중국인 관광객 회복률이 83.3%인데 반해 부산은 73.2%로 10%가량이나 더 빠진 상황이다. 이를 두고는 중국 내에서 ‘가성비 관광’이 주목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항공 요금 관광지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 중국에서 부산으로 오는 항공편은 인천으로 오는 것보다 현재 20%가량 더 비싸다.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에어차이나를 기준으로 ‘베이징-부산’ 요금이 ‘베이징-인천’ 요금보다 20%가량 더 비싸고 때로는 차이가 더 많이 날 때도 있었다”면서 “엔데믹 후 첫 해외여행 방문지로 보통 지방 도시보다 수도권을 더 선호하는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현지를 찾아 다니며 설명회(로드쇼)를 여는 등 부산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 대형 쇼핑몰에서 중국 현지 항공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여행사, 면세점, 언론사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 총 10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상하이에서도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6~8월 여름방학 시즌에 중국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현지 여행사와 네트워킹으로 부산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천공항 신경작용제 의심 물질 신고 소동

    인천공항 신경작용제 의심 물질 신고 소동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신경작용제 의심 물질 신고가 들어와 군경소방 대응팀이 출동해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20대 여성 승객 A씨가 “캐리어 안에 이상한 검은 가루가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인천공항공사와 소방당국 등이 확인한 결과 신경작용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1
  • “울산~김포·제주 하루 1편 이상 증편해야”

    울산시가 운항 편수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공항을 살리기 위해 정부에 기존 노선 증편과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을 건의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2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제1회 지방공항 활성화 지자체 연찬회’에 참석해 ▲서울·제주 기존 노선 1일 1회 이상 증편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울산~울릉 노선 신설 ▲고정식 급유시설 설치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찬회에는 울산, 대구, 충북, 전남 등 지방공항이 있는 23개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울산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38만 511명으로 조사돼 전년도 80만명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운항 편수도 2022년 6235편(김포 4517편, 제주 1718편)에서 지난해 2982편(김포 2115편, 제주 867편)으로 급감했다. 현재 울산공항에는 울산~김포 왕복 3회, 울산~제주 왕복 2회 등 매일 5편만 운항해 증편이 시급하다. 이용객 급감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항을 늘렸기 때문이다. 시는 김포·제주 2개 노선의 울산공항 탑승률이 각각 85% 이상이고, 비즈니스 수요도 많아 증편 여건이 충분할 것으로 본다. 시는 또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선 부정기편이 취항할 수 있도록 지침 완화도 건의했다.
  • 잘 키운 푸바오, 만리장성 안 부럽다…“중국행 韓관광객 600% 증가” [핫이슈]

    잘 키운 푸바오, 만리장성 안 부럽다…“중국행 韓관광객 600% 증가” [핫이슈]

    판다에 유독 ‘진심’인 한국인들의 ‘판다 관광’이 예년에 비해 훌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앙(CC)TV 등 현지 언론의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월 기준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8% 증가했다. CCTV는 “직접 서울의 한 여행사를 방문해보니, 중국 사업부 직원들이 (중국 여행 관련) 고객 문의를 받느라 바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달 초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온 뒤 최초로 판다를 테마로 한 여행 패키지 3종을 출시했고, 해당 패키지 상품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푸바오의 인기에 힘입어 판다를 보기 위한 한국인들의 판다 관광을 주제로 한 패키지 상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하나투어의 경우 중국 쓰촨성(省) 청두, 산시성 시안 등 주요 도시 관광을 포함해 인근에 있는 판다 기지 2~3곳을 함께 둘러보는 테마 패키지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그러자 한달 새 중국 여행 관광객이 200% 증가했고, 예약자는 약 800명에 달했다. 해당 패키지 여행 상품의 비용은 60만원 대 후반에서 110만 원대에 이를 정도로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예약자가 폭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CCTV는 국내 여행사 발표 자료를 인용해 “한국인의 5월 중국 단체여행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했다”면서 “장자제, 항저우, 구이린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은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 여행 시 선택하는 첫 번째 장소가 되었고, 백두산은 한국 등산 애호가들이 선택하는 관광지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여른이 다가오면서 하이난, 내몽고 등 일부 인기 노선의 7월 할당량도 모두 예약됐다”면서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 항공사들은 그동안 중단했던 노선을 점차 재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대한항공이 4년여 만에 인천-정저우, 인천-장자제 노선을 재개했고,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하반기부터 인천-충칭, 인천-시안 노선을 재개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는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 머물고 있으며, 격리 생활 종료를 앞두고 단체 생활 적응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가 끝난 후에도 당분간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 머물다, 이후 선수핑기지와 허타오핑기지, 두장옌기지, 야안기지 중 한 곳에 정착할 예정이다.
  • “항공 서비스도, 가전 서비스도… 본질은 고객”

    “항공 서비스도, 가전 서비스도… 본질은 고객”

    “결국 고객을 향한다는 점에서 퍼스트 클래스와 가전 사후 서비스의 본질은 같습니다.” 임지원(40) LG전자 서비스커뮤니케이션역량강화팀장은 21일 “제가 처음 왔을 때 많은 부서에 있는 서비스 매니저들은 항공사의 서비스와 우리의 서비스가 다를 거라는 인식이 많았다”며 고객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임 팀장은 2007년 아시아나항공에 기내 승무원으로 입사한 후 16년간 항공사 일등석(퍼스트 클래스)과 비즈니스 서비스 담당을 총괄했다. 지난해 기내 승무원으로는 독특한 커리어로 LG전자에 경력 입사해 전국 3000여명의 서비스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고객도, LG전자 가전 사후 서비스 고객도 모두 회사 입장에서는 소중한 서비스의 대상자”라고 말했다. 기술 전문성에 집중됐던 기존 서비스 매니저 교육에 고객 응대 체계라는 것을 새롭게 만들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별 응대 역량 진단 및 역할별 서비스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 있는 교육장 하나를 고객 집처럼 꾸미고 현관문 초인종을 누르는 것부터 해 보는 고객 응대 실습 교육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강사의 일대일 코칭을 받으며 서비스 매니저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한다. 그는 “고객 응대 서비스는 실습이 중요하다”면서 “실제로 사람을 만났을 때 내가 알고 있는 게 퍼포먼스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공 서비스도 직접 체험토록 했다. 전국에서 고객 응대 분야 명장으로 꼽힌 LG전자 ‘고객 케어 명장’ 16명과 아카데미 강사 5명을 데리고 아시아나 교육훈련원에 가서 퍼스트 클래스 ‘실물 모형’(모크업) 훈련을 받았다. 임 팀장은 지난 10일까지 6개월간 LG전자 서비스 매니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습 교육 과정을 완료했고 요즘은 하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고장 난 제품을 단순히 수리해 주는 사후 관리가 아니라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를 통해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무형의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무도 안 구한다” 승무원과 말다툼한 비상구 좌석 승객 논란

    “아무도 안 구한다” 승무원과 말다툼한 비상구 좌석 승객 논란

    비상구 좌석에 앉은 여성이 ‘비상시 승무원과 다른 승객을 도와야 한다’는 안전 사항을 준수하지 않겠다며 고집을 피워 결국 모든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프론티어 항공의 비상구 좌석에 앉은 여성은 승무원이 “안전 사항을 준수하고 비상시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하자 이에 불복해 말다툼을 벌였다.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비상구를 작동할 수 있고, 다른 탑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가 앉도록 하는 것이 국제적인 항공 안전 수칙이다. 특히 승무원을 도울 수 있는 신체적 조건과 더불어 승무원을 도와 협력할 의사가 있는 승객이어야 한다. 또 타 국적 항공사의 경우 영어 소통이 불가능한 승객도 비상구 좌석을 이용할 수 없다. 해당 사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면서 해당 여성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영상 속에서 문제의 여성은 지시에 따르라는 다른 승객들의 애원에도 계속해서 승무원과 말다툼을 이어나갔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 여성은 처음 비행기에 탔을 때 비상구 좌석을 확인하고선 ‘아, 난 누구도 구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생기면 나를 구해야지’라고 했다”고 전했다. 말다툼이 계속되자 기장은 “곧 이륙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여성은 “내가 안전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는 식으로 승무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 승무원들은 여성에게 “내려 달라”고 부탁했지만 여성은 “변호사에게 전화하겠다”며 화를 냈고, 비행기 밖으로 나가 얘기를 하자는 요구에도 전화를 하며 듣지 않았다. 이에 조종사가 직접 여성의 자리로 가서 “당신은 지금 다른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결국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이 여성이 수갑을 찬 채 연행된 뒤 결국 다른 승객들까지 비행기에서 내려야했다. 이후 해당 비행기가 다시 이륙했는지, 또 해당 여성이 어떤 범죄로 기소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제주올레걷기축제 연계 ‘자전거 일주 투어’…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 사로잡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연계 ‘자전거 일주 투어’…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 사로잡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서 제주올레걷기축제와 연계한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을 집중 홍보해 관심을 끌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스퀘어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서 현지 여행업계 세일즈를 추진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 대상 제주 관광 홍보를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특수목적 관광객(SIT: Special Interest Tourist)과 개별 관광객(FIT: Foreign Independent Tourist) 유치 마케팅을 펼친 이번 로드쇼에는 제주를 비롯해 강원, 여수, 부산, 광주에서도 참여한 가운데 일반 관람객 수천 명이 K콘텐츠를 즐겼다. 우선, 도와 공사는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동호회 등 관계자와의 상담을 추진한 결과 일부 여행사에선 오는 10월 제주 자전거 일주 상품의 첫선을 보이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제주를 찾았던 샹그릴라 자전거 여행 동호회의 경우 오는 11월 30명이 재차 제주를 찾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제주 도보여행의 대표 격인 ‘2024 제주올레 걷기 축제’와 연계해 도와 공사는 싱가포르 여행업계 2개소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올 하반기에도 제주를 찾는 싱가포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도와 공사는 여행사만의 매년 정례적인 제주 올레길 트레킹 상품을 제안한 가운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제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한라산 설경 트레킹도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싱가포르 현지 2개 여행사에서 상품개발에 착수할 의지를 보이는 등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 골프, 낚시 등 제주의 다양한 레저와 오는 7월 예정된 ‘워터밤’ 행사를 비롯해 한류 스타가 방문했던 관광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제주 홍보부스를 찾은 싱가포르 방문객 A씨는 “코로나19 이전에 가족과 함께 제주를 방문했다”며 “자녀들이 감귤 따기 체험을 매우 좋아했고, 제주 한라봉 맛에 반한 기억이 있다”고 제주 여행 추억을 공유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싱가포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자전거와 도보여행의 성지로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추가로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에 있을 박람회(NATAS)에는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스쿠트 항공사와는 제주~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경유) 노선 운항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한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항공우주분야 인재 양성 1번지로

    한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항공우주분야 인재 양성 1번지로

    제주도 한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교육청은 한림공업고등학교가 20일 교육부의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선정돼 제주지역에서 항공우주분야 기술 인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지역 완결형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했으며,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한림공고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35억~45억원)과 더불어 향후 5년간 도 30억원, 도교육청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와 도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행정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통해 항공우주분야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체계를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한다. RISE와 연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을 지원해 제주 정주인력 육성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으로 제주의 인재가 글로벌 우주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학교장 공모제, 학과 재구조화 지원, 제주특별법 교육과정 특례를 활용한 직업기초능력과 전문기술영역 증배 운영으로 신산업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민간우주항공 및 시설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맞춤식 전문 직업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제주형 자율학교 공모, 하반기에는 항공우주 분야 CEO 출신 개방형 교장 선발, 시설 및 실습실 기반 마련 등을 통해 2025학년도 협약형 특성화고 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기존 모든 학과를 정밀기계과, 도시공간건설과, 스마트건축과, 전기에너지과, IT 전자과로 재구조화하고 민간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설계 및 조립, 생산 자동화, 시설 분야 등에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현장 실무교육 등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재정과 다양한 제도적 지원으로 학교를 혁신할 방침이다. 그동안 민선8기 제주도정은 미래 신산업 주요 정책인 민간 우주항공사업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 도 교육청을 비롯한 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림공고 등 6개 기관 및 민간 우주기업인 한화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교육부 공모 대상 학교 선정에 공동 노력해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림공고를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혁신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한림공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으로 주체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교육 방식이 도입되고, 프로젝트수업,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수학습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협약기관들과 연계해 입학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과 졸업 후 성장 경로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취업하고 지속 성장하며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젊은 대통령 만들겠다”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젊은 대통령 만들겠다”

    이준석 대표의 뒤를 이어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허 전 의원이 38.38% 득표로, 35.34%를 받은 이기인 전 최고위원을 제치고 당 대표에 올랐다고 했다. 이는 네 차례에 걸친 권역별 현장평가단 투표(25%)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5%), 전당대회 당원 투표(50%)를 합산한 결과다. 허 신임 대표는 항공사 승무원과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출신으로, 2020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영입돼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그는 2022년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측근 그룹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으로 불리며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1월 개혁신당 합류를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탈당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상실한 허 대표는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4·10 총선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허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2027년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며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중앙당을 재정비하고, 시도당과 지역 당협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기초부터 광역까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겠다는 각오로 뛰어야 한다”며 “수권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라고 했다. 허 대표와 함께 개혁신당을 이끌 지도부는 전당대회 득표율에 따라 이기인 전 최고위원과 조대원(11.48%)·전성균(9.86%) 후보가 선출됐다. 지난 1월 개혁신당 창당 후 초대 대표를 맡았던 이 전 대표는 2선으로 물러나 지방선거 준비와 의정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 전 대표는 “새로운 대표와 지도부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고 화합하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축하 화환을 보냈고,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 ‘나홀로 적자’ 아시아나, 그래도 사람 뽑는다

    ‘나홀로 적자’ 아시아나, 그래도 사람 뽑는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모두 분기 최고 실적을 내고, 대한항공도 매출 20% 영업이익 5%가 상승했는데 아시아나항공만 적자가 났다. 매출은 매우 좋았으나, 감가상각비 등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1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코로나19가 절정이던 202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여객 수요 회복 덕에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공급 및 수송량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환차손, 항공기 안전 비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적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년 대비 28.8%(2555억원) 늘어난 항공기 감가상각비가 적자의 주요 원인이다. 항공기 정비 등 외주 수리 비용도 1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안전 관련 비용이 57.4% 증가한 것이다. 신규 도입기 정비 기한이 다가온 데다 노후 화물기를 정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환산손실도 1261억원에 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단 세대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3년간 거둔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하면 필수 비용 증가와 설비투자로 인한 일시적 적자라는 뜻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최근 회복세에 있는 중국수요 선점을 위해 공급을 확대하고, 고수익 부정기편 운영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올해 5년 만에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 공항 서비스와 영업 서비스, 일반직, 운항 관리 등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올해 1~4월 국제선 여객 수는 2258만2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38만4384명) 대비 46.8% 증가했다. 또 2분기 휴가철이 겹치면 해외여행객 및 외국인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CC들의 채용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첫 신입 조종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엔데믹 이후 주로 상시 채용을 통해 부재한 인력에 대한 충원을 해왔으나 공채를 통해 인력을 뽑는 건 오랜만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객실 승무원과 운항 승무원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승무원을 채용할 예정으로, 제주항공은 순차적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국제선 운항 편수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도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분기별로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해 2023년 대비 임직원 수가 25% 증가한 3000여명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객실승무원을 포함, 운항, 정비, 운송,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달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마친 이스타항공은 내년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조종사와 정비사 채용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하반기 객실 승무원 공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 직군에 걸쳐 총 100여명 이상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진에어는 이미 100명에 이르는 객실승무원 신입 채용을 마무리한 가운데 운항승무원 경력직은 수시 채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지난 7일부터 일반직 신입, 경력과 기내승무원 신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일반직은 재무회계, 기획, 지원, 영업, RM(리스크 매니저), 마케팅, 여객 운송 등 7개 분야를 채용한다. 지난 연말 코로나19 기간 감축된 인력 충원을 위해 300여명의 신입 공채를 채용했던 대한항공은 올해 객실과 운항 승무원, 지상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 “좌뇌 5분의2 없다”…승무원 출신 유튜버, 카메라 앞에 섰다

    “좌뇌 5분의2 없다”…승무원 출신 유튜버, 카메라 앞에 섰다

    승무원, 은행원 출신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유튜버 ‘우자까’가 불의의 사고로 뇌 일부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전했다. 최근 우자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왼쪽 머리뼈가 없는 저의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우자까는 일본과 한국 항공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승무원이다. 그러던 중 코로나19 시기에 승무원을 그만 두게 됐고, 이후에는 글쓰기 및 취업 강연을 해왔다. 더불어 34살에는 국민은행 공채에 합격하기도 했다. 이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작가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용한 팁 등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26일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1월 승무원 준비생들을 위한 강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인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 허리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했던 것이다.우자까는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우씨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가게 됐고, 개두술 수술 후 계속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시는 것처럼 제 머리가 굉장히 다르게 보일 텐데 일단 머리카락도 짧고 왼쪽 뼈가 비어 있는 느낌 아닌가. 수술이 한 번 더 남았다”라고 밝혔다. 개두술이란 두개골을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진행하는 수술을 통칭하는 말한다. 일반적인 두개골 절개술은 두개골을 절개하고 수술을 시행한 뒤 잘라낸 피판을 다시 고정시키는데 반해 개두술은 뇌가 부어 생긴 압력을 줄이기 위해 두개골을 광범위하게 절제 후 다시 고정시키지 않아서, 두개내 압력을 경감시켜주는 수술이다. 우자까는 “(사고 당시) 뇌출혈, 뇌부종이 심했다. 개두술은 두개를 절개하고 뇌를 드러내 하는 수술이다. 저는 왼쪽 머리뼈 좌뇌 5분의 2를 뜯어낸 상황”이라며 “왼쪽 머리뼈는 현재 냉동실에 있고 뇌 왼쪽 뼈 일부가 비어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머리 두통이 계속해서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우자까는 수술 후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를 매일 받고 있다. 그는 “10분 영상을 찍으려는 이 상황에도 머리가 너무 아픈데 저는 더 다치지 않을 수 있었던 현실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분명히 나을 것이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웃어보였다.우자까는 개두술 당시 좌뇌의 95%에 달하는 부분이 손상돼 추후 언어, 인지 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우자까는 끊임없는 재활을 통해 단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는 “한두 번 배우고 듣고 나면 괜찮아졌지만 어떤 단어는 네다섯 번은 들어야 완벽히 입력됐다”며 “책을 많이 읽고 재활하며 생각보다 빠르게 언어가 발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꼭 완쾌하실 겁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긍정적으로 이겨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등의 응원글을 남겼다.
  • 정부, 방한관광 신흥 시장 개척 시동…유럽 등에 홍보 거점 교두보 마련(4+사진)

    정부, 방한관광 신흥 시장 개척 시동…유럽 등에 홍보 거점 교두보 마련(4+사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의 신흥 시장 개척에 시동을 걸었다. 관광공사는 “방한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구미주 등에 ‘홍보지점’을 신설하고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팸투어, 트래블마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3월부터 방한 잠재력이 높은 지역 10곳을 ‘신흥시장’으로 선정하고, 한국관광 홍보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홍보지점’을 신설해 왔다. 구미대양주에선 이탈리아·스웨덴·폴란드·브라질·미국(시카고)·캐나다(밴쿠버)·뉴질랜드에 7개소, 아시아·중동에선 우즈베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 3개소가 각각 설치됐다. 신흥시장 중 구미대양주 6개 지역의 주요 여행사, 항공사 등 27개 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도 벌인다. 11일 입국한 이들은 16일까지 서울, 경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게 된다. 구미대양주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불교문화 콘텐츠 체험을 위해 경북 경주 불국사와 부산 해동용궁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연등회, 사찰음식 체험 등을 일정에 포함했다. 오는 16일에는 국내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위한 트래블마트가 서울 서초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신흥시장 여행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호텔, 부산·강원·경북 지역 관광 분야 담당자 등 총 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학주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구미대양주 지역 각 신흥시장의 올해 1분기 회복률은 2019년 동기 대비 112%~155%”라며 “전체 인바운드 시장 회복률이 약 89% 정도임을 고려할 때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시장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 찾은 日 관광객들, 슈퍼주니어 D&E와 ‘플로깅투어’

    제주 찾은 日 관광객들, 슈퍼주니어 D&E와 ‘플로깅투어’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올레 17코스인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슈퍼주니어 D&E와 일본인 관광객 250명이 플로깅투어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방문의 해’ 사업의 하나다. 일본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슈퍼주니어 D&E가 행사장에서 기념품을 나눠주며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하이파이브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일본인 관광객은 “슈퍼주니어에게 직접 기념품을 전달받는 것뿐만 아니라 제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플로깅을 함께하는 공정여행에 참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플로깅에 이어 제주관광대학에서 열린 제주를 테마로 한 토크쇼에서 D&E의 동해가 “제주가 너무 좋아 한달살이하고 싶다”고 말하자 일본인 관광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제주 자연환경이 너무 좋다”, “도쿄 직항노선 취항하면 다시 제주 오겠다”고 화답했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한류스타 투어 상품 개발을 계기로 해외에서 영향력이 큰 제주 관련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일본의 한류 시장을 확대하도록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항공사, 여행사 등 관련 업계 공동으로 제주 한류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제주관광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일본 도쿄 직항 노선이 오는 7월 19일~10월 26일 주 3회(수·금·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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