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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지구촌] “체중 초과 女승무원 탑승금지” 中항공사 논란

    [나우! 지구촌] “체중 초과 女승무원 탑승금지” 中항공사 논란

    최근 중국의 한 항공사 소속 승무원이 몸무게가 사규 기준을 초과한다는 이유로 비행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 승무원은 칭다오항공 소속으로 알려졌으며, 그녀는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와 한 인터뷰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체중을 쟀고, 몸무게가 평균 이상이라는 이유로 당일 비행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해당 인터뷰가 논란이 되자 칭다오항공은 “안전상의 이유로 승무원들의 체중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승무원에게 비행 정지 처분을 내렸다는 주장 및 체중이 일정 수준 이상 넘을 경우 해고 한다는 주장은 억지”라고 해명했다. 칭다오항공의 한 관계자는 “매 회사마다 자사가 내놓는 응시 자격이 있고 체중 역시 이중 하나의 항목”이라면서 “만약 승무원의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반응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 우리 회사는 외형적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으로 승무원들의 표준체중 평가기준 항목이 있기도 하다. 현재 칭다오항공 내 대다수의 승무원은 표준 체중 범위 내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을 접한 또 다른 A 항공사의 관계자는 “승무원 및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제 나라에서 규정한 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성인 기준으로 72㎏이상이 넘지 않는다면 체중을 잴 필요는 없다”면서 “만약 칭다오항공이 실제로 승무원들에게 체중을 이유로 비행 금지 명령을 내렸다면 이는 엄연히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B 항공사에서 수 년간 근무했다는 한 승무원 역시 “항공사마다 사내 문화가 다를 순 있지만 이번 조치는 지나쳤다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일부 싱가포르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이 몸에 매우 밀착되기로 유명하다. 만약 이 유니폼을 입지 못하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간주돼 비행기에 타지 못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중국이나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달리, 유럽 등지의 항공사는 나이나 헤어스타일, 체형, 체중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규율이 지나친 점을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전희원(전 경북교육연구원장)씨 별세 상훈(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상우(유창메딕스 대표)씨 부친상 박창권(계명의대 흉부외과 교수)씨 장인상 18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53)250-7144 ●정석범(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3 ●정수영(고구려시스템 대표이사)수구(렉서스 용산전시장 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61 ●이창서(광고사랑 부사장)씨 장인상 1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70-7816-0235 ●양동수(전 서울공대 교수)씨 별세 지원(전 카이스트 부총장)지청(카이스트 연구교수·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유순(전 이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예배 20일 오전 9시 영락교회 (02)2072-2016 ●김양혁(광주보건대 총장)씨 별세 18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201호, 발인 20일 (062)951-1004
  • “승객 ·수하물 무게 같이 재겠다” 우즈벡 항공 발표 논란

    “승객 ·수하물 무게 같이 재겠다” 우즈벡 항공 발표 논란

    우즈베키스탄의 국영항공사인 우즈베키스탄 항공(이하 우즈벡 항공)이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발표해 그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즈벡 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행기 탑승에 앞서 승객들의 체중과 수하물의 무게를 동시에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사 측의 이같은 정책은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탑승 직전 특수 저울을 통과하며 재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나오지 않았으나 일반 항공사가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사람이 화물처럼 인식되고 체중이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으로 특히 비만인에 대한 차별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같은 이유로 영미권 언론들은 우즈벡 항공의 이같은 방침이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차등적으로 운영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사모아 국적항공사인 사모아에어는 승객과 수하물의 무게를 합친 kg당 요금제를 내놔 논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추측에 대해 우즈벡 항공의 입장은 명확하다. 항공사 측은 "국제항공 운송협회(IATA)가 규정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일 뿐" 이라면서 "승객들의 체중과 수하물의 무게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비행 안전성을 더욱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몸무게는 단지 남성, 여성, 아이로만 구분돼 기록된다" 며 프라이버시 유출 가능성도 일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홍콩익스프레스 제주~홍콩 취항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는 다음달 1일 홍콩∼제주 직항 노선에 항공기를 취항한다고 18일 밝혔다. 운항시간은 화·목·일(주 3회) 홍콩 출발 오전 2시 5분, 제주 출발 오전 7시 30분이며 항공기는 승객 180명까지 태울 수 있는 에어버스 A320이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이 노선의 비수기 기준 항공료를 10만 8700원으로 결정했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다른 항공사 항공료보다 최고 60%까지 항공료가 저렴하다고 홍콩익스프레스는 설명했다. 2013년 10월 홍콩을 기점으로 첫 운항한 홍콩익스프레스는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 23곳에 취항 중이며 홍콩~서울, 홍콩~부산을 직항으로 다닌다. 홍콩익스프레스는 국제민간항공운송협회(IATA) 국제항공안정인증(IOSA)에 가입돼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항도 정상화되고 있다. 중국 동방항공은 제주~중국 닝보 노선을 17일부터 주 2회로 정상화했고 톈진항공의 제주~톈진 노선도 이날부터 주 4회 운항 중이다. 중국 국제항공도 23일부터 주 2회 제주~베이징 노선 운항에 나서고 대한항공도 주 3회로 축소됐던 제주~베이징 노선을 29일부터 매일 운항 체제로 정상화한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 12일부터 제주~푸둥 노선을 매주 4차례 정상 운항 중이며 남방항공은 지난 10일부터 제주~장저우 노선을 매주 두 차례 운항 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보잉 747 크기 7만여ℓ 용량…세계최대 소방비행기 개발”

    “보잉 747 크기 7만여ℓ 용량…세계최대 소방비행기 개발”

    미국의 항공사가 총 7만4200ℓ의 소방용수를 화재현장에 직접 살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소방 항공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NBC 뉴스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이터나 항공사(Cyterna Air)의 자회사 ‘글로벌 슈퍼탱커 서비스’(Global SuperTanker Service)가 “최고 속도, 최장 거리, 최대 효율”을 자랑하는 소방 항공기를 만들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대형 여객기 ‘보잉 747-400’기를 개조해 만드는 이번 항공기는 약 7만4200ℓ의 소방용수 및 소화 약제를 압축 탱크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이는 현존하는 최대의 소방 비행기인 DC-10의 두 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짐 윌러 글로벌 슈퍼탱커 서비스 대표는 “이번 항공기는 현대식의 고성능 기체로 적재한계 무게만큼을 탑재한 채 시속 900㎞ 속력으로 최대 6500㎞를 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토록 뛰어난 사양을 자랑하는 기체지만 회의적 전망을 제시하는 전문가도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천연자원학자 빌 스튜어트는 대형 비행기의 경우 민첩한 선회가 어려워 일직선으로밖에 물을 뿌리지 못하며 이착륙 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있어 빠른 연료 및 용수 공급이 어렵다는 점에서 산불 진압에 적합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대형 산불 전문가인 미국인 빌 개버트는 이번 기체가 기존에 유사한 역할을 해온 DC-10의 역할을 빠르게 이어받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대형 항공기인 DC-10 또한 도입 이래 몇 년 간 예상외의 선전을 보여줬다며 이번 기체가 DC-10에 근접한 정도의 성능만 낼 수 있다면 적재용량이 2배에 달하는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체의 대여 비용이 얼마일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산불 진압에 1주 1억 달러(약 1200억 원)의 비용을 소모하고 있는 미국 산림 서비스(US Forest Service)라면 해당 기체의 효용성이 증명될 경우 추가 비용을 어떻게든 확보할 것으로 외신은 전망했다. 대형 산불에 자주 시달리는 미국 서부 지역 주정부들과 미국 산림 서비스는 2차 대전 시절 비행기에서부터 소형 헬리콥터까지 보유한 모든 항공기를 산불 진압에 총동원하는 실정이다. 현재도 서부 8개 주에 걸쳐 여의도 1700배에 달하는 면적이 불타 주민이 대피하고 전력 공급이 끊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찍은 사진 보니..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찍은 사진 보니..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깜짝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깜짝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함께 한 결혼식’ 미모의 아내 덩달아 화제

    런닝맨 박준형, ‘god 멤버들과 함께 한 결혼식’ 미모의 아내 덩달아 화제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또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god 박준형 결혼식에서 찍은 내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그의 아내, 윤계상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 등 다른 god 멤버들이 함께 서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 사진 같지 않은 자유분방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god 멤버들은 박준형의 결혼식 축가와 사회를 맡는 등 재결합 후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16일 방송 된 SBS ‘런닝맨’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280만장의 사나이 김건모부터 DJ DOC 이하늘, god 박준형,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그리고 멤버이자 듀오 터보의 김종국까지. 추억이 깃든 레이스는 신나고 유쾌했다.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런닝맨 박준형 사진 = 서울신문DB (런닝맨 박준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줄영상] 한 편의 공연 같은 승무원 안전수칙 영상 화제

    [한줄영상] 한 편의 공연 같은 승무원 안전수칙 영상 화제

    유명 모델들의 섹시한 기내 안전수칙 영상보다 몰입도가 월등히 높은 안전수칙 영상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1년 유튜브에 게재된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사의 승무원 마이클 맥아담(Michael McAdam). 승객 브라인언 큐리에(Bryan Cuerrier)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마이클 맥아담의 코믹한 기내 안전수칙 모습이 담겨 있다. 맥아담의 유쾌한 유머에 승객들이 웃음을 지으며 그의 설명에 집중한다. 한편 웨스트제트는 1996년에 설립한 캐나다의 저비용 항공사로, 승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감동 이벤트로 유명하다. 사진·영상= Bryan Cuerri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안하무인 재벌가 3세의 갑질

    드링크제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 회장 아들의 ‘갑질’이 도마에 올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의 모 병원 주차장 관리 직원의 노트북 컴퓨터를 부순 혐의로 동아제약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사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에 이어 되풀이되는 재벌가 자제들의 안하무인격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의 반사회적인 행동과 일탈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강씨는 병원에 세워 놓은 자신의 차량에 무단 주차 경고장이 붙자 항의하려고 주차 관리실을 찾았다가 노트북을 던졌다고 한다. 병원에 주차 등록을 해 놓지 않은 차량이어서 직원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었다. 그는 등록차량 주차 갱신을 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경고장을 붙이니까 화가 나서 그랬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그래도 주차 관리원의 값비싼 사무용품을 파손한 행위는 도가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다. 보통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다. 돈 있고 힘 있으니 상대방을 하인 취급해도 된다는 알량한 선민의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재벌가 사람들의 일탈 행동은 잊을 만하면 터지는 일상사가 되고 있다. 승무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조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건 말고도 그동안 있었던 그들의 갑질을 꼽으려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모 제과회사 사장이 호텔 도어맨을 장지갑으로 폭행한 사건, 의류 회사 회장이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의 얼굴을 신문지로 때린 일, 시위를 벌이던 사람을 야구방망이로 때린 뒤 매값 2000만원을 준 모그룹의 2세 사건 등이다. 능력 검증도 없이 오로지 부모 잘 만난 덕으로 일반인이나 직원들 위에 군림하고 횡포를 부려 국민적 공분을 자아냈던 이들이다. “사회 질서를 무시하는 전형적인 갑질”이라는 누리꾼들의 비난과 분노를 산 것은 당연한 결과다. 재벌 2, 3세들의 몰지각한 행태는 우리 사회에 ‘반재벌 정서’를 확산시킬 뿐이다. 기업 경영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비자 불매 운동의 희생양이 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성을 잃고 장소를 불문하고 ‘분노조절장애’ 증세를 보이는 이들을 국민은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는커녕 최소한의 양식도 없는 재벌 2, 3세들의 행태를 국민은 더는 용납하지 않는다. 돈과 권력을 자랑하기에 앞서 그에 걸맞은 도덕성부터 갖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해당 항공사 알고보니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해당 항공사 알고보니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가 난 트리가나항공은 인도네시아에서 국내선만 운항하는 항공사로 199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4건의 주요 항공사고가 발생했으며 유럽연합(EU)의 취항 금지 항공사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결혼식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결혼식 사진보니..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아내 미모까지 화제..얼마나 예쁘길래?

    런닝맨 박준형, 아내 미모까지 화제..얼마나 예쁘길래?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또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god 박준형 결혼식에서 찍은 내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한 부부

    런닝맨 박준형, 결혼식 사진보니..행복한 부부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봤더니..깜짝

    런닝맨 박준형, 미모의 아내 봤더니..깜짝

    ‘런닝맨 박준형’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월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의 예비 신구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당시 박준형은 “나의 인생 next chapter 시작의 1st pai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첫 공개했다. 박준형과 그의 예비신부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바바라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웨딩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의 예비 신부는 1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산업·경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 79일 대장정

    한국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문위원회 주최로 14일 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79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항공사, 호텔, 백화점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매년 겨울에 열렸지만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여름으로 시기를 앞당겼다.
  •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 지역대표로 날아오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에어부산이 국제노선 등 외연을 넓히면서 지역 대표항공사로 자리잡고 있다. 에어부산은 최근 15번째 정기노선인 부산~괌 국제노선에 취항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들어 에어부산의 4번째 신규 취항이다. 괌 노선은 매주 1편씩 월 4편을 운항한다. 2008년 초 부산~김포 간 국내선으로 첫 운항에 들어간 에어부산은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 등으로 국내노선을 확장한 데 이어 2010년 국제노선에 취항하기 시작했다. 그해 3월 첫 국제노선으로 부산~후쿠오카 취항을 시작으로 부산~오사카, 부산~도쿄 등 일본 정기운항 노선을 늘렸다. 2011년에는 중화권 공략에 나섰다. 그해 1월 부산~타이베이 취항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부산~홍콩, 부산~칭다오, 부산~시안, 부산~옌지, 부산~홍콩, 부산~마카오, 부산- 장자제 등 6개 노선을 확충했다. 또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필리핀 세부,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대만 가오슝, 베트남 다낭 등 동남아 5개 노선에도 정규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4일부터 부산과 중국 쿤밍, 대구∼장자제를 연결하는 부정기편을 띄우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취항한 세계 4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다낭 노선은 최근 국내에 알려지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어 좌석이 거의 차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은 메이저 항공회사 등에 비해 항공료 가격이 저렴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출범 후 2010년 37억원의 흑자를 내기 시작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인 20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보유 항공기도 14대로 늘어났으며 연말에 추가로 1대를 들여올 예정이다. 이처럼 에어부산이 외연을 확대, 부산을 거점으로 한 지역항공사의 역할을 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1200명을 새로 채용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에어부산은 직원 채용 시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 인재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현재 임직원 730여명 중 절반이 이 지역 출신이다.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부산시, 부산 지역 상공인 등이 출자해 만들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北, 지뢰 폭발 직후 긴급전투태세 발령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병사 2명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직후 북한군에도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전했다. RFA는 북한 내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지난 4일 오전 8시 각 군부대에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를 밟아 군인 2명이 각각 양다리와 오른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것은 이날 오전 7시 35분과 40분으로, 북한군이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한 시점은 이로부터 약 20분 뒤다. 하지만 북한이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된 원인을 밝히지 않아 내부에선 통상적인 훈련으로 여기는 등 긴장감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FA에 따르면 자강도 한 소식통은 “4일 오전 8시 만포시 주둔 국경경비여단을 비롯한 각 군부대에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됐다”며 “현재까지 긴급전투태세는 해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만포시에는 북한군 제11군단과 제22국경경비여단, 제1항공사단 5연대 병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다만 “이번 긴급전투태세 발령은 사전에 예고된 것으로, 별다른 긴장감은 없었다”면서 “군에서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하면서도 지휘관들에게 특별한 상황 설명이 없어 군 간부들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RFA는 보도했다. 양강도 한 소식통도 “4일 각 군부대에 비상전투태세가 하달됐지만 ‘북남 간에 긴장 상태가 조성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다고 RFA는 전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정보사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우즈벡 항공,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측정 논란

    우즈벡 항공,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측정 논란

    우즈베키스탄의 국영항공사인 우즈베키스탄 항공(이하 우즈벡 항공)이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발표해 그 배경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즈벡 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행기 탑승에 앞서 승객들의 체중과 수하물의 무게를 동시에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사 측의 이같은 정책은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탑승 직전 특수 저울을 통과하며 재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나오지 않았으나 일반 항공사가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사람이 화물처럼 인식되고 체중이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으로 특히 비만인에 대한 차별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같은 이유로 영미권 언론들은 우즈벡 항공의 이같은 방침이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차등적으로 운영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사모아 국적항공사인 사모아에어는 승객과 수하물의 무게를 합친 kg당 요금제를 내놔 논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추측에 대해 우즈벡 항공의 입장은 명확하다. 항공사 측은 "국제항공 운송협회(IATA)가 규정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일 뿐" 이라면서 "승객들의 체중과 수하물의 무게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비행 안전성을 더욱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몸무게는 단지 남성, 여성, 아이로만 구분돼 기록된다" 며 프라이버시 유출 가능성도 일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北, 지뢰 폭발 직후 긴급전투태세 발령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병사 2명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직후 북한군에도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전했다. RFA는 북한 내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군이 지난 4일 오전 8시 각 군부대에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를 밟아 군인 2명이 각각 양다리와 오른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것은 이날 오전 7시 35분과 40분으로, 북한군이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한 시점은 이로부터 약 20분 뒤다. 하지만 북한이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된 원인을 밝히지 않아 내부에선 통상적인 훈련으로 여기는 등 긴장감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FA에 따르면 자강도 한 소식통은 “4일 오전 8시 만포시 주둔 국경경비여단을 비롯한 각 군부대에 긴급전투태세가 발령됐다”며 “현재까지 긴급전투태세는 해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만포시에는 북한군 제11군단과 제22국경경비여단, 제1항공사단 5연대 병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다만 “이번 긴급전투태세 발령은 사전에 예고된 것으로, 별다른 긴장감은 없었다”면서 “군에서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하면서도 지휘관들에게 특별한 상황 설명이 없어 군 간부들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RFA는 보도했다. 양강도 한 소식통도 “4일 각 군부대에 비상전투태세가 하달됐지만 ‘북남 간에 긴장 상태가 조성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다고 RFA는 전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긴급전투태세’를 발령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정보사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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