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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교수 3인] 김민형 포스텍 연산석좌교수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화제의 교수 3인] 김민형 포스텍 연산석좌교수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포항공대 수학과 김민형(48) 연산석좌교수가 국내 수학자로는 처음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 정교수로 선임됐다. 포항공대 측은 19일 “김 교수가 옥스퍼드대학의 정교수직을 겸임하게 됐다.”면서 “국내 수학자가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가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영국 런던대와 포항공대의 수학과 교수직을 겸임하며 학기마다 교차 강의를 해 왔다. 김 교수는 이전에도 미국 퍼듀대학과 매사추세츠공대 교수를 역임했다. 김 교수는 옥스퍼드대 교수로 선임됐지만 포항공대 교수직을 계속 유지한다. 세계적 석학인 김 교수에게 옥스퍼드대와 포항공대가 ‘특전’을 베푼 것이다. 포항공대 관계자는 “내년 1학기는 옥스퍼드대에서 강의를 하고, 2학기는 포항공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례적이지만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석학의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옥스퍼드대가 김 교수를 정교수로 임명한 것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난제로 꼽혀온 ‘다변수 다항식에 저수해의 존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접근 방식인 위상수학적 방법론을 도입,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박형주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는 “수학에서 일종의 통섭적 접근”이라면서 “각기 다른 분야로 여겨온 정수학과 위상수학을 연결한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수학 분야의 양대 학술지인 ‘애널즈 오브 매스매틱스’와 ‘저널 오브 아메리카 매스매티컬 소사이어티’에 게재됐다. 김 교수의 옥스퍼드대행에 대해 수학계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 김홍종 서울대 수학과 교수는 “한국 수학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단독] 포스텍 김민형 교수, 우리나라 첫 옥스퍼드 수학과 교수로

    [단독] 포스텍 김민형 교수, 우리나라 첫 옥스퍼드 수학과 교수로

     포항공대 수학과 김민형(48) 연산석좌교수가 국내 수학자로는 처음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 정교수로 선임됐다. 포항공대 측은 19일 “김 교수가 옥스퍼드대학의 정교수직을 겸임하게 됐다.”면서 “국내 수학자가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가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영국 런던대와 포항공대의 수학과 교수직을 겸임하며 학기마다 교차 강의를 해 왔다. 김 교수는 이전에도 미국 퍼듀대학과 매사추세츠공대 교수를 역임했다.  김 교수는 옥스퍼드대 교수로 선임됐지만 포항공대 교수직을 계속 유지한다. 세계적 석학인 김 교수에게 옥스퍼드대와 포항공대가 ‘특전’을 베푼 것이다. 포항공대 관계자는 “내년 1학기는 옥스퍼드대에서 강의를 하고, 2학기는 포항공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례적이지만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석학의 강의를 들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옥스퍼드대가 김 교수를 정교수로 임명한 것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난제로 꼽혀온 ‘다변수 다항식에 저수해의 존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접근 방식인 위상수학적 방법론을 도입,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박형주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는 “수학에서 일종의 통섭적 접근”이라면서 “각기 다른 분야로 여겨온 정수학과 위상수학을 연결한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수학 분야의 양대 학술지인 ‘애널즈 오브 매스매틱스’와 ‘저널 오브 아메리카 매스매티컬 소사이어티’에 게재됐다.  김 교수의 옥스퍼드대행에 대해 수학계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 김홍종 서울대 수학과 교수는 “한국 수학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인천공항 관제센터 마비… 항공기 수십대 이륙 지연

    인천 항공교통센터(ATC)에 장애를 불러온 관제시스템은 미국 록히드마틴사 제품으로 2004년과 2006년에도 같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가 시스템에 깔린 프로그램을 집중점검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 장애가 외부세력의 해킹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제자료를 분석한 정확한 조사결과는 2주일가량 뒤 나올 예정이다. 15일 국토해양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천공항에선 ATC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미국 워싱턴DC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 등 비행기 수십대의 이륙이 10~30분간 지연됐다. 승객들은 기내나 출국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장애는 ATC의 비행정보 서버에서 발생했다. 국토부 측은 프로그램에 자료를 입력하고 부호화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오동작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일종의 ‘버그’(bug)로 윈도와 같은 운영프로그램에서 종종 나타난다. 하지만 버그가 프로그램 사용 초기에 발생하는 것과 달리 이번 장애는 도입한 지 10년이 지난 시스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국토부는 2001년 록히드마틴에 450억원가량을 주고 항공교통관제 장비와 프로그램을 일괄 구매했다. 수백만 가지의 경우의 수를 놓고 미리 장애를 예측하는 점검까지 마쳤으나, 2004년 프로그램 업데이트 직후 40여분간 서버가 다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비행기 60여대의 이·착륙이 지연됐다. 이후 제조사의 프로그램 보완이 이뤄졌으나 2006년 다시 비슷한 장애가 발생, 30여분간 10여대의 비행기 운항이 지연됐다. 이 같은 사고에 대해 국토부는 제조사에 강력하게 책임을 묻는 등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간과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스템 다운을 대비해 예비 서버를 갖춘 데다 중앙ATC 밑에 지역별 ATC가 있어 항공대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중-추가항모 vs 러-신형핵잠… 동북아 해양 군비경쟁

    중-추가항모 vs 러-신형핵잠… 동북아 해양 군비경쟁

    중국과 러시아가 경쟁적으로 해군력을 강화하면서 동북아가 각국 해군력의 각축장이 되는 양상이다. 중국은 추가 항공모함 건조를 계획 중이고 러시아는 신형 원자력잠수함을 배치할 예정이다. ●전문가 “항모 추가 건조 어려워” 중국이 지난달 1차 시험운항을 마친 항공모함 바랴크함보다 규모가 큰 항모를 건조할 계획이라고 홍콩 문회보가 8일 미국의 군사전문 사이트 ‘스트래티지 페이지’(Strategy Page)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또 “현대화 작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 해군이 항공병과에 조기경보기 배치를 시작했다.”면서 윈(運)8 수송기를 개조한 조기경보기 ‘KJ(空警)200’이 해군 항공대에 배치되거나 조기경보레이더를 장착한 윈7 수송기가 항모에 탑재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재 배수량 6만 4000t인 바랴크함은 50여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의 군사전문가 류장핑(劉江平)은 바랴크함이 지난달 1차 시험운항을 마친 상황에서 대형 항모 건조에 착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관련 기술과 함재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형 항모를 건조하기에는 어려움이 산적해 있다.”면서 “함대 작전 경험을 쌓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대형 항모 건조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전략학회 장펑(江風) 연구원은 “중국 해군이 항공모함을 만드는 주요 목적은 함대의 방공엄호를 위한 것”이라면서 “세계 주요 국가와 마찬가지로 해군의 입체적인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해 항모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홍콩의 경보는 최근 중국의 첫번째 국산 항모가 2014년 진수돼 2015년부터 실전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 국방부도 ‘2011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중국이 이르면 2015년에 첫 국산 항모를 취역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해군은 기존의 북해·동해·남해 함대 외에 남부 하이난성을 모항으로 하는 새로운 함대 창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새 함대에는 2개의 항모전단을 배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거리 8000㎞… 美·中 동시견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러시아가 옛 소련 붕괴 뒤 처음으로 건조한 원자력잠수함 유리 돌고루키를 올해 안으로 태평양함대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8일 보도했다. 러시아가 신형 원자력잠수함을 태평양에 배치하는 것은 노후 잠수함을 교체해 미국에 대한 핵 억지력을 유지하고, 중국의 군사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문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지난 5일 여당인 통일러시아당 집회에 참석해 “(유리 돌고루키) 잠수함 시험이 잘되고 있어 연말까지는 태평양함대에 인도할 수 있다.”면서 “해군을 근대화해 핵 억지부터 해양권익 확보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최신형 원자력 잠수함인 유리 돌고루키는 사정거리가 8000㎞에 이르는 대륙간 탄도미사일(SLBM) ‘불라바’(철퇴)를 탑재했으며 소음을 억제해 적의 발견과 추적을 피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캄차카반도에 있는 군항을 모항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가 현재 극동에 배치한 약 20척의 잠수함 가운데 미국 본토를 사정에 둔 전략 원자력잠수함은 4척 정도이지만 취역한 지 30년이 넘어 작전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는 신형 원자력잠수함과 함께 프랑스에서 도입한 미스트랄급 상륙함도 태평양함대에 배치할 계획이다. 미스트랄급 상륙함은 헬기 16대와 상륙작전용 차량 4대, 전차 13대, 차량 100대를 비롯해 무장병력 450명을 태울 수 있으며 69개 병상의 병원시설도 갖추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서울 강국진기자 stinger@seoul.co.kr
  • [지방 대학 특성화…세계경쟁력 갖춘다] 울산과학대-교육강화비 3년간 32억 국가지원

    [지방 대학 특성화…세계경쟁력 갖춘다] 울산과학대-교육강화비 3년간 32억 국가지원

    대학의 ‘수도권 집중 시대’는 끝났다. 지방대학들이 돋보이는 경쟁력을 갖추고 이미 국내를 벗어나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의 울산과학대학, 경남 사천의 한국폴리텍 항공대학, 대구의 대구보건대는 남다른 면모를 갖추고 우수한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과학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육성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울산과학대는 최근 교과부에서 전국 146개 국·공·사립 전문대학을 평가해 1차 7개교를 선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7개교는 울산과학대와 거제대학, 대전보건대학, 연암공업대학,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제주한라대학 등이다. 교과부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한 글로벌 직업교육량을 갖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전국 146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교육역량 강화사업 성과를 비롯한 산업체 만족도 조사 등 5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1차로 7개교를 선정했다. 울산과학대학은 독창적 교육혁신과 세계 수준의 교육환경 조성, 과감한 인적자원 육성 투자, 전국 전문대 취업률 3위 기록 등의 성과를 내 교과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과학대학은 교과부가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교육역량 강화사업비(학교당 평균 32억원)를 별도의 평가 없이 2013년까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 올해부터 신규 지원되는 전문대 우수학생 장학금(학교당 평균 6600만원)도 일반 대학보다 2~3배가량 더 지원받고, 4년제로 운영되는 전공심화과정도 정부의 인가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수동 울산과학대학 총장은 “이번 WCC 육성사업 선정은 제3의 혁신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정상의 전문직업교육기관을 뛰어넘기 위해 앞으로 더 건실한 학교재정을 확보하고, 교육시스템도 국제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장]△재정·경제감사 왕정홍△공공기관감사 조규호△사회·복지감사 김병석△행정·문화감사 이세도△지방행정감사 김충환△감사청구조사 김진해[실·단장]△심의실 문호승△전략과제감사단 이재덕<승진>△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감사원(파견) 원성희[단장]△교육감사 진유조△국방감사 정경순△지방건설감사 최대선△감찰정보 유희상△공공감사운영 김성홍◇3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영△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금융·기금감사국>△제2과장 조성은△제3〃 박재신△제4〃 이영하<사회·복지감사국>△제2과장 백복수△제4〃 남주성<지방행정감사국>△제1과장 이남구△제2〃 이상욱△제4〃 김현국<특별조사국>△조사1과장 박동균△조사4〃 이관직◇과장 <신규보임(승진)>△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박완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영관△제2〃 이수연[심의실]△심사1담당관 안상문△심사2〃 박승준<전보>△금융·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감사원(파견) 박재용[재정·경제감사국]△제1과장 최성호△제2〃 이재호△제5〃 김광영[건설·환경감사국]△제2과장 황장호△제3〃 이도승[사회·복지감사국]△제1과장 김시관△제3〃 장난주[행정·문화감사국]△제1과장 최기정△제2〃 최채우△제3〃 이철진△제4〃 이준재[지방행정감사국]△제3과장 유병찬△제5〃 조웅길△제6〃 한남희[국방감사단]△제1과장 정상복△제3〃 송윤근[특별조사국]△총괄과장 현완교△조사3〃 정항면[감찰정보단]△제1과장 박성익△제2〃 박종풍[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교육지원과장 정경중◇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광명△제4과 이동수△제5과 김용천 이세열[금융·기금감사국]△제1과 남수환△제4과 김병수[공공기관감사국]△제1과 김수종△제4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1과 박준홍△제3과 이영회[사회·복지감사국]△제1과 황진연 전우승△제2과 황하승 한태진△제3과 이상철△제4과 이영갑[행정·문화감사국]△제1과 안무열 박용준△제2과 도대성 박석진△제3과 김창식△제4과 이광우[지방행정감사국]△제1과 장양국 강승원△제2과 황광돈 남상진△제3과 임서수 김석중△제4과 신능식△제5과 김병림△제6과 이희두[교육감사단]△제1과 김종운 이우종△제2과 박경수 권태경△제3과 박기우 김태성[국방감사단]△제1과 강민호 이진종△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제2과 전영진 박상용△제3과 박영철 윤종식[지방건설감사단]△제1과 김영석 이재홍△제2과 조철환[특별조사국]△조사3과 이진완△조사4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정진석△조사2과 어원△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서울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광주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황해식△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성과·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심의실]△법무담당관실 이진열△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정책관리담당관 곽진희△국제기구〃 유대선<과장>△융합정책 오승곤△디지털방송정책 송상훈△방송정책기획 이정구△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채널정책 오광혁△통신정책기획 이상학△통신경쟁정책 이창희△통신자원정책 이재범△조사기획총괄 최영진△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시청자권익증진 박준선<팀장>△방송통신녹색기술 최우혁△네트워크정보보호 이상훈△홍보기획 이승원△공보 정성환 ■국무총리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고기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최종인◇부이사관 전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파견 박성준◇과장급 전보△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장 권규우 ■우정사업본부 △새주소우편전략팀장 천장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차두원△성과확산〃 손석호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승진 △경영기획본부장 김철기△인재교육〃 강성근 ■부산항만공사 ◇전보 △선진경영팀장 김찬규△전략기획실장 차민식△감사팀장 이채복△홍보실장 최철희 ■서울대 ◇서기관 △기획과장 정봉문 ■포스텍(포항공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장태현<처장>△기획 김무환△교무 이진수△입학(학생처장 겸임) 한성호△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승환△학술정보 박찬익 ■고려대 △교무부총장 강선보△교무처장 명순구△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박노형 ■건국대 <서울캠퍼스>△사범대학장 최은식△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강대용<글로컬캠퍼스>△입학처장 강흥중△중원도서관장 백우진<건국대의료원>△원장 양정현 ■홍익대 △공과대학장 김병주△산학협력단장 박상주△교학관리처장 장인식△입학관리본부장 이정해△중앙도서관장 김철중△문정〃 권석기△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호경 ■경북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임지룡△교무처장 김규원△학생〃 김장억△기획〃 최평△대외협력〃 서정해△산학협력단장 김화중△입학관리본부장 유기영△국제교류원장 이광목△교무부처장 박환배△학생〃 채연숙△대외협력〃 김정철△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판수△신문방송사 주간 왕태웅△출판부장 홍순상△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실험실습장 박순기△산학협력지원단 분단장 김재수△평생교육원 분원장 강우원△기초교육원 부원장 류승필△보건진료소장 이종명<관장>△도서 장태원△생활 이원희△공동실험실습 김영호△자연사박물 김교원<원장>△정보전산 김상욱△어학교육 이예식△국제농업훈련 신동현△평생교육 김효신△과학영재교육 이광필△정보영재교육 한욱신△사회과학연구 배양일△반도체융합기술연구 신장규△한국어문화 남길임△교육연수 성위석<센터장>△체육진흥 강호율△실험동물자원관리 류재웅△IT융복합글로벌인재양성 조진호△중소기업산학협력 박재경<단장>△테크노파크 김광태△산학협력중심대학산업 이상룡△노화극복웰빙을위한의료기술개발사업 김정철 ■숙명여대 △대학원장 조무석△교육대학원장 송기창△연구처장 강명욱△박물관장 임중혁△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최동주△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숙명역사관장 목은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설원기△기획〃 김수기△음악원장 박광서△영상〃 장윤희 ■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이사대우) 최삼규△판매국장 직대 박문수 ■한국일보 ◇승진 △경영지원국 국장 최성범△재무관리국 〃 김경순 ■동부증권 ◇보임 △영업추진팀장 김찬구△경영혁신파트장 인태욱△업무개발〃 정재균△모바일TF팀장 박상열△명일지점장 김성수 ■신영증권 ◇이사 선임 △IB본부 김성택 ■유진투자증권 ◇상무 승진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문철호 ■동양그룹 ◇승진 △동양/매직 이사대우 김삼열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이종구
  • [지방 대학 특성화…세계경쟁력 갖춘다] 한국폴리텍 항공대-취업자 절반 우수기업 입사

    경남 사천시에 있는 한국폴리텍 항공대학이 취업률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폴리텍 항공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한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올해 졸업생 취업률 93.2%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96%가 취업을 한데 이어 2년 연속 90%를 넘겼다. 또 이는 4년제 대학 평균취업률 54.5%와 전문대학 취업률 60.7%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특히 올해 취업자 가운데 50%는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우수 기업에 입사를 했다고 학교 측은 덧붙였다. 김남국 교학처장은 “사천지역에 집중돼 있는 항공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최신 항공기술을 반영한 특성화 강의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개인마다 진로목표에 따른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이건상(전 한양대 부총장)씨 별세 김성민(알티베이스 개발본부장)씨 장인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2290-9457 ●채창식(전 대한항공 기장)씨 별세 성진(조선일보 사회부 기자)수진(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원)씨 부친상 김성배(우리통증의학과 원장)김근수(전곡김안과 원장)씨 장인상 허민경(KNN 제작국 차장)씨 시부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56 ●손범규(SBS 아나운서)승규(스마일골프 대표)씨 부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650-2741 ●서창수(충장정비 대표)성호(현대백화점 상무)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1 ●정강연(강릉원주대 공과대학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62 ●전현준(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실화(TBC 편성제작국 PD)씨 모친상 27일 경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3)420-6144 ●박용서(전 대구신암초 교장)씨 별세 찬훈(에이스세무회계 대표)찬형(전 한국은행 국장)찬익(포항공대 교수)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4 ●노동기(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1 ●유영선(유프라항공여행사 대표)원경(자영업)두경(유프라항공여행사 이사)운경(포스코 부장)영하(유프라항공여행사 부장)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69 ●엄재량(삼양상사 사장)재빈(전 유성기업 전무)승삼(혜왕상사 사장)명순(천일테크윈 회장)순재(창신초 교사)씨 부친상 이화수(화도진개발 사장)성근(일품식품 전무)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형우(한국조선 대표이사)동우(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조영학(삼성중공업 영업부장)씨 장인상 28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 발인 30일 오전 070-4322-5308 ●여상조(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상해(사업)상대(〃)씨 모친상 이동구(이동구산부인과 원장)김세환(사업)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65
  • 허리케인 ‘아이린’ 강타… 美 심장부 ‘STOP’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과 보스턴의 대중교통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도 모두 취소됐다. 바람의 위력이 28일 열대 폭풍 수준으로 약해졌지만 많은 비를 뿌리며 큰 피해를 남겼다. 미 언론에 따르면 오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2명이 강풍에 부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는 바람에 숨졌고, 한 어린이는 강풍으로 신호등이 고장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이 지역에서만 6명이 목숨을 잃었다. 버지니아 주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아파트 단지와 차량을 덮치면서 11살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숨졌고, 플로리다 주에서는 파도타기를 즐기던 피서객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미국 재난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12명이 허리케인 피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주 등의 200만여 가구와 업소의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산사태와 주택파손 등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미 전기회사 도미니언 리소시즈는 코네티컷 주 뉴런던에 있는 밀스턴 원전의 발전 용량을 50∼70%까지 낮췄고, 프로그레스 에너지는 노스캐롤라이나 브룬스윅 원전의 출력을 70%로 줄였다. 28일까지 모두 90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열차도 운행을 중단했다. 미 언론은 이 대규모 항공대란을 ‘플라이트메어’(flightmare.·악몽이란 뜻의 나이트메어에 비유해 항공편 운항 차질을 표현한 말)라는 신조어로 표현하기도 했다. 미 적십자사는 허리케인 북상 경로에 있는 6개 주에서 1만 3000여명의 주민이 임시대피소로 피신한 상태라면서 대피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230만명에 대해 대피 명령을 내린 상태다. 앞서 26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저지대 주민들에게 사상 처음으로 의무 대피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월스트리트 등의 상습 침수구역 주민 37만여명이 대피소 등으로 피신하기 시작했다. 지하철 등 뉴욕의 대중교통도 전면 중단됐다. 자연재해로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된 것은 처음이다. 맨해튼 남부 배터리파크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오가는 여객선 선착장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도 폐쇄됐다. 9·11테러 때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터인 ‘그라운드 제로’ 공사도 중단됐으며, 공사 관계자들은 모두 철수했다.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극장들도 모두 문을 닫았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28일 NBC 뉴스에 출연해 “아이린이 미국 동부 해안에 광범위한 홍수를 유발하고 구조적 피해를 줬다.”며 “피해액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새벽 미 본토에 상륙한 아이린은 28일 현재 최고 풍속 104㎞로 열대 폭풍 수준으로 등급이 낮아졌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부고]

    ●김종두(국회의정연수원 교수)씨 모친상 김승우(두산DST 부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1 ●문헌일(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씨 부인상 1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857-1444 ●송호석(에스엔피월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5 ●노재혁(사업)씨 부친상 이상두(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씨 장인상 11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2)634-4425 ●김승희(여천NCC)광희(렉진테크 책임연구원)옥희(여수시청)명희(〃)씨 모친상 정채윤(여수시청 공보담당관)이민수(한약사)씨 장모상 11일 여수 성심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650-8333 ●전치영(시도해운 사장)성영(DHF 상무)경희(후암초 교사)길영(켐크로스 사장)순영(미국 카네기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호중(예비역 육군 대령)씨 장인상 은선화(미국 시카고 장학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6 ●이경자(한남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3 ●성낙승(전 서울투자금융 고문)씨 별세 내경(코어의학통계원장)진경(포항공대 교수)은경(심여화랑 대표)씨 부친상 문애리(덕성여대 교수)조순영(울산대 강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최종악(전 수출입은행 임원)씨 별세 승원(현대엔지니어링 부장)복원(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순보(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씨 별세 11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51)464-5831 ●김인철(전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인대(유신 전무이사)씨 부친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50-2751
  • KTB자산운용에 1000억 손배소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유상증자에 각각 500억원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삼성꿈장학재단과 학교법인 포항공대(포스텍)가 이를 권유한 KTB자산운용㈜과 장인환(52) 대표를 상대로 1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들은 소장에서 “장 대표 등은 부산저축은행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어떻게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은행 측의 정확한 재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장 대표 등의 부당한 투자 권유와 낙관적이고 단정적인 판단으로 인해 올바른 인식 형성을 방해받은 상태에서 투자를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4월 장 대표는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의 기금관리위원회에 참석,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투자를 권유했다.”며 “장 대표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해 투자금 회수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이 다른 제조업을 영위하지 않고 금융업에만 종사, 투명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며 “건설사 부실로 인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도 없다는 등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덧붙였다.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은 지난해 6월 KTB자산운용㈜이 조성한 사모펀드를 통해 부산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가 부산저축은행의 영업정지 등으로 각각 500억원에 이르는 투자금 1000억원을 모두 잃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시 지원 전략] ⑦ 한국항공대·한양대·홍익대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시 지원 전략] ⑦ 한국항공대·한양대·홍익대

    ■ 한국항공대학교 - 1차 논술반영 40 → 60%… 당락 가를 심층면접 대비가 관건 수시 1차 일반전형은 논술 반영비율이 지난해 40%에서 60%로 높아졌고, 지역 고교출신자(고양시, 경기·인천)전형 중 고양시 소재 고등학교졸업자전형은 학생부 100%에서 학생부 40%, 논술 60%로 각각 변경되었다. 지역 고교출신자(고양시)전형은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었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178명), 심층면접전형(107명), 지역 고교출신자(고양시)(18명), 지역 고교출신자(경기·인천)(44명), 미래항공우주리더(44명), 사회기여자전형(9명) 등 총 400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학업우수자전형(124명), 항공종사자의 자녀(10명) 등 134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하여 선발하는데, 논술과 학생부 모두 기본점수가 같아 실질 반영비율 상으로도 논술의 비중이 크다. 논술은 모집단위별로 다르게 출제되며 공학계열은 수리논술, 이학계열은 수리·언어논술, 인문계열은 언어논술이 출제된다. 심층면접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5배수 선발, 2단계에서 심층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면접자료로 제시되는 문제들을 30분간 풀고 10분 동안 구술면접이 진행된다. 1단계 성적 순위와 관계없이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 성적만으로 당락이 갈리므로 심층면접 대비가 관건이다. 미래항공우주리더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서류 40%로 3배수(항공운항학과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화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서류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 관련서류 등이 포함되며 심화면접은 30분간 기초학력과 특기적성에 관한 구술면접이 시행된다. ●수시 2차 학업성적우수자 전형은 주요 교과의 학생부 성적으로만 선발하는데, 학년별 반영비율은 같지만 모집 계열에 따라 교과 반영비율이 다르다. 인문계열은 영어 교과 반영비율이 35%, 이학계열은 영어와 수학 교과 반영비율이 각각 30%, 공학계열은 수학 교과 반영비율이 35% 등이다. 과목별 석차등급을 100점 만점으로 변환하여 적용하는데, 석차등급 4등급 이후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므로 4등급이 안 되는 과목이 많다면 불리하다. 또 1개 영역 2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만족 여부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지원 Tip 수시 1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반영비율이 감소하고 논술의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고교출신자(고양시)전형은 전년도에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했으나 올해 논술이 추가되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지역 수험생들의 지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반영은 인문(국·영·수·사), 자연(국·영·수·과)계열 모두 학기별로 반영 교과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1개 과목씩 반영하는데 교과 중에서도 수학, 영어 교과의 반영비율이 높으므로 해당교과 성적이 좋다면 유리하다. ■ 한양대학교 - 논술 반영비율 줄이고 외국어 전형 확대… 수능성적이 변수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은 ▲논술 반영비율 축소 ▲외국어관련 전형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 세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전형(의예과)과 한양우수과학인재전형에서 실시했던 수리논술고사는 사고평가로 대체되었고, 수시 2차 일반우수자와 글로벌한양전형의 논술 반영비율은 축소되었다. 외국어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은 브레인한양, 재능우수자, 글로벌한양 등이며 브레인한양 전형은 지난해 수시 1차 공학인재전형에 인문·상경계열 모집단위가 추가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기존의 국제학부전형은 재능우수자전형에 통합되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 1차 학업우수자, 브레인한양, 수시 2차 일반우수자, 농어촌(정원외)전형에서 지난해와 같게 적용되는데 인문계열은 수리나, 사탐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부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된 경우도 있다. ●수시 1차 수시 1차에서는 특기자 중심으로 823명을 선발한다. 학업우수자전형은 1단계 교과성적 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비교과 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한양우수과학인재는 과학고 출신자가 대상이며 교과성적 20%, 서류(수상경력, 연구학습결과물) 20%, 수리사고평가 60%를 반영한다. 브레인한양전형은 공과대학의 경우 학생부(수학, 과학교과) 50%, 비교과 50%를 일괄합산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반드시 과탐 3과목 이상을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인문·상경계열의 경우 사회과학부, 정책학과, 경제금융학부, 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 등 5개 학과에서 100명을 선발하며, 공인어학성적 50%, 학업계획서 50%를 반영한다. 공인어학성적은 상·중·하로만 평가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모두 가능하다. 학업계획서 평가는 입학사정관이 전공수학능력, 성장잠재력, 학업의지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학업계획서의 진위를 따져보는데 필요할 경우 학생부 비교과까지 참고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재능우수자전형은 기존의 재능우수자전형과 국제학부전형이 통합된 것으로 모집단위별로 구분된다. 국제학부는 1단계 공인영어성적으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에세이를 포함한 면접이 시행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및 제출서류 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20%, 면접 80%가 반영되고 3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 심의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로 최종선발한다. ●수시 2차 논술고사 중심으로 1149명을 선발한다. 일반우수자는 지난해보다 115명 감소한 85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60%는 우선선발을 시행하며 교과 20%, 비교과 10%, 논술 7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교과 30%, 비교과 20%, 논술 50%로 선발한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최저학력 기준이 달리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글로벌한양전형은 지난해와 같은 어학기준을 적용하며,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10% 줄었다. ●지원 TIP 학업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 등으로 등록률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올해는 수시 미등록 충원이 시행되므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만족한다면 추가합격까지 고려해서 지원해볼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은 우선선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지난해 지원율은 약 60대1이었으나 결시자를 제외하면 실질경쟁률은 21대1 정도, 우선선발은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점을 달리하면 수능시험이 오히려 핵심 변수라 할 수 있으므로 수능 준비에 힘써야 한다. ■ 홍익대학교 - 미래인재전형 서류·면접 중요… 국제화전형 등은 논술 폐지 올해 ▲수시 1차 홍익미래인재전형(캠퍼스자율전공, 법학과, 미술대학만 선발) 신설 ▲홍익국제화전형 및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의 논술 폐지와 면접 신설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 간 이중지원 가능 등의 변화가 있다. 지난해 교과성적 우수자에서 명칭이 변경된 수시 1차 일반전형은 논술전형으로, 지난해보다 12명 감소한 565명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홍익미래인재전형, 홍익국제화, 수학과학우수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8월 1~5일 원서접수를 받는다. 수학능력우수자 전형에서 명칭이 변경된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지난해보다 48명 줄어든 665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은 인문, 자연계열, 예술학과의 경우 논술 60%, 학생부 40%로, 미술대학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8배수 선발, 2단계에서 실기성적과 학생부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 예술학과는 통합교과형으로, 자연계열은 수리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형으로 출제하는데, 180분 동안 2500자 분량을 작성해야 한다. 인문, 예술학과는 수능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1개 영역 2등급 이내(건축학부 1등급), 미술대학은 2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홍익미래인재전형은 1단계(3배수)에서 학생부 70%, 서류 30%로 평가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반영비율이 보여주듯 학생부뿐 아니라 서류와 면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홍익국제화전형과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데, 논술이 폐지되고 학생부 반영비율이 늘어나면서 학생부 성적이 중요해졌다. 2단계에서만 반영되던 서류평가가 올해는 1, 2단계 모두에서 시행된다. 1단계의 경우 학생부 60%, 서류 40%, 2단계의 경우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를 반영한다. 수시 1차에서 시행하는 입학사정관전형들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시 2차 학생부 중심 전형인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반영되는 교과가 다르다. 인문, 예술학과는 국어·영어·사회, 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 캠퍼스자율전공은 국어·영어·수학, 미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미술 등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같지만 이수단위 수를 고려해 점수를 환산하므로 이수단위 수가 큰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유리하다. 졸업생 역시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한다. ●지원 Tip 수학·과학우수자전형과 홍익국제화전형은 1단계 논술 폐지로 서류가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논술전형인 일반전형(1차)은 논술고사가 수능 한 달여 전에 시행돼 지원율이 높지 않은 편이다. 신설된 홍익미래인재전형은 캠퍼스자율전공(20명), 법학과(20명)를 제외하면 모집단위가 미술대학에 한정되어 있어 다른 전형에 비해 미술대학에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미술대학이지만 1단계에서 교과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하는 등 학생부의 영향이 크므로 미술 활동이나 수상실적이 많지 않더라도 학생부 성적이 좋으면 지원해 볼만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도움말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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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호(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씨 별세 창호(사업)명호(경성정보고 교사)명숙(세화여중 〃)광호(국민은행 강서지역본부장)씨 동생상 영호(삼성전자 부장)씨 형님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1 ●장윤경(현대모비스 홍보상무이사)경희(신기중 교무주임)용운(대구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진원(포항공대 연구원)씨 장인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53)200-6141 ●오원종(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전략기획팀장)씨 부친상 29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33)261-3229 ●강창용(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29일 전북 익산 우석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063)842-4444 ●박찬혁(인천국제공항 급유시설 상무)찬욱(사업)찬경(연세본정형외과)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97 ●박병창(전 광주 전산고 교사·전 전교조 광주지부 총무부장)씨 별세 2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62)670-0034~6 ●문인석(자영업)인택(〃)인기(서울시 주무관)씨 모친상 윤원창(전 전자신문 국장)씨 장모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860-3591 ●김중성(전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2 ●정태준(에이치알스타 대표)태영(약사)혜숙(의사)씨 부친상 안중현(광주지방보훈청장)최화순(영남대 임상시험센터장)이규명(에스엔에스)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3410-6901
  • [부고]

    ●백용철(전국고용서비스협회 경북지회장)씨 별세 20일 구미 강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473-9650 ●김학현(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0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340-7301 ●이선흥(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인상 신(태흥BS 과장)혜숙(대한항공 대리)씨 모친상 양석모(LG이노텍 과장)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01 ●류인석(농협경기지역본부 기획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19일 경기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21일 오전 9시 (031)231-0017 ●이유형(전 경향신문 광고국 본부장)씨 별세 준형(마이데일리 편집국장)씨 형님상 이상엽(제일유통 대표)이상훈(SC제일은행 차장)유범선(지스토리즈 대표)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27-7594 ●장연희(미국 거주)윤하(자영업)인하(대한TMS)씨 모친상 강영수(칸 전략경영연구원 대표·전 국민은행 근무)씨 장모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11-9168-4791 ●조성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담당 매니저)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2)2227-7547 ●손석민(대구가톨릭대 교직원)영란(이리중 교사)씨 모친상 임경상(사업)최일엽(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경영기획본부 법무TF 팀장)씨 장모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2)257-6943 ●이석배(한맥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씨 부친상 허영준(전 농협 지점장)전창수(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626-1444 ●안선기(환경시설관리공사 상무보)씨 모친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42)257-6944 ●노충석(동남석유공업 대표이사)효석(동남석유공업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성섭(육군 대령)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1
  • [반값등록금 공방] 20개大 10억이상 ‘미사용 차기 이월’… 총 900억 달해

    [반값등록금 공방] 20개大 10억이상 ‘미사용 차기 이월’… 총 900억 달해

    전국의 사립대들이 ‘미사용 차기 이월자금’을 교묘하게 이용해 예산의 몸집만 부풀려 왔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다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사립대들이 한 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실제 집행되지 않았거나, 돈이 남을 경우 따로 용도를 명시하지 않고 ‘미사용 차기 이월자금’으로 분류해 등록금 인상의 빌미로 삼아왔던 것. 당장 쓰지는 않더라도 일단 ‘지출’로 분류해 놓으면 그해의 등록금 책정 때 주요 인상요인으로 제시할 수 있다. 학교에 따라 수억~수백억원의 돈이 이 같은 예산으로 책정돼 그동안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근거로 쓰인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학생들은 “그동안 이뤄진 등록금 인상도 세부적으로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신문이 7일 전국 4년제 대학의 2010학년도(2009년 기준) 예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억원 이상 ‘미사용 차기 이월자금’을 적립한 대학만 20곳이나 됐으며 액수도 900억원에 달했다. 학교별로는 단국대가 206억원을 책정한 것을 비롯해 포항공대 197억원, 을지대 64억원, 한양대 48억원, 동서대가 38억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편성했다. 대학들은 미사용 차기 이월자금은 그해에 쓰지 않고 남겨도 되는 ‘예비비’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변하고 있다. 하지만 각 대학 기획예산 담당자를 통해 자금 용도를 확인한 결과, 대학마다 다른 이름을 붙여 제멋대로 사용되고 있었다. 서울 A대학 관계자는 “콘텐츠 개발업체와 용역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과대 계상이 발생,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패소에 대비한 비용 전액을 이월자금으로 올려놨다.”면서 “결국 소송에서 이겨 남은 비용은 교수 연구실 건립 비용과 학생들 자치 공간 활용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B대학 관계자는 “법인세를 미리 납부하면 다음 해에 국세청에서 예금 이자를 환불해 주기 때문에 미리 규모를 예상하고 적립하는 금액”이라면서 “사용하고 남은 돈은 장학금이나 적립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결국 대학들이 예산을 부풀리기 위해 뚜렷한 명목도 없이 사업 항목을 늘려, 지출 규모를 과대 포장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김미정(23)씨는 “학교가 처음부터 왜곡된 예산서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맞춰 매년 등록금을 인상해 왔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면서 “이런 문제가 불거진 이상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그동안 이뤄진 등록금 인상의 적정성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희성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들이 미사용 차기 이월금 등의 형태를 통해 예산 부풀리기를 해왔고, 이를 등록금 인상의 논리적 근거로 활용해 왔다.”면서 “이뿐만 아니라 운영비 등에도 재단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넣는 등의 방법으로 예산의 덩치를 키웠으나 실제 집행된 예산은 이보다 적었다.”고 지적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용어 클릭] ●미사용 차기 이월자금 대학들이 한 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그해에 사용하지 않고 이후에 사용하기 위해 이월하는 자금. 법률상 불법은 아니지만 그해에 필요하지 않은 항목을 넣어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예산 규모를 부풀리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했다.
  • [부고]

    ●권영복(전 필립스코리아 대표)씨 별세 오곤(전 UN 유고전범재판소 재판관)오정(성균관의대 학장)오성(국방대 교수)씨 부친상 양창수(대법관)씨 장인상 호원경(서울대의대 교수)씨 시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6 ●김선배(춘천교대 총장)씨 모친상 31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3)741-1994 ●김종준(하나캐피탈 대표이사)씨 부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박성호(안진회계법인 상무)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5 ●송철호(전 제일기획 전무)씨 부인상 일환(데이터투테크놀로지 차장)민선씨 모친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10분 (031)787-1512 ●신재식(천안시청 재난안전과장)씨 부친상 30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41)621-8011 ●권효선(삼성전자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31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054)776-9412 ●김종구(제일은행)종필(거원렌트카 대표)종미(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씨 부친상 3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62)527-1000 ●김형대(강동구청 가족관계등록팀장)씨 모친상 홍진선(대한전선 상무이사)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2 ●성락춘(경신철강 대표)씨 부친상 정영훈(대원ENG 대표)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410-6907 ●최해용(전 동아그룹 상무)씨 별세 유원(전 SK상사 중국지사·전 피존 중국본부장)유만(캐나다 거주·전 동부제강 수출팀 과장)유경(LS글로벌 IT사업부장)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숙연(서수원이마트 아가방 대표)원희(신제주이마트 점장)소연(동양생명 영업실장)씨 모친상 송호근(동양생명 경인지점장)장동현(아워홈 개발팀 과장)박창엽(신원에프아이 영업부 차장)씨 장모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27-7580 ●김성환(MBC 보도국 편집2부 부장)도환(안산도시개발 과장)씨 부친상 윤한모(자영업)정재경(제이피지 대표이사)씨 장인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44 ●조내욱(GS칼텍스 자문역)내원(자영업)내순(〃)내경(〃)씨 부친상 30일 전남 담양동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61)382-4455 ●강영구(MBN 스포츠문화부 스포츠팀장)세구(프론티어솔루션 컨설턴트)씨 부친상 정순문(회사원)씨 장인상 31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61)720-2296 ●조경목(재료연구소 소장)경애(선린대 교수)성목(동명대 〃)정목(서울지방국세청 과장)씨 부친상 김광수(포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조현욱 박성혜(신라대 유아교육과 교수)장아영씨 시부상 31일 부산의료원, 발인 2일 오전 (051)607-2651 ●홍민수(대구신문 편집부 차장)민웅(회사원)민희(회사원)씨 부친상 김연실(해법영어 범어 경동교실 원장)씨 시부상 31일 대구 굿모닝병원, 발인 2일 낮 12시 (053)623-5114
  • 화산재 유럽 확산… 항공대란 다시 오나

    화산재 유럽 확산… 항공대란 다시 오나

    아이슬란드 화산이 뿜어낸 화산재가 유럽 상공으로 퍼져 나가면서 ‘항공대란’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이번 주 유럽 곳곳을 돌며 외교전을 펼치려던 정치인들은 급히 일정 조정에 나서는 등 잔뜩 긴장하는 눈치다. 아이슬란드 남부 그림스보튼 화산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폭발하면서 분출한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동부와 남부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23~24일 영국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했다. 브리티시 에어웨이도 24일 오후 1시까지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가는 모든 비행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유로컨트롤(유럽항공관제청)은 “화산재의 확산으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스칸디나비아 국가 민간 항공기 500여편이 결항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하면서 “이미 현재 200~250편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화산재가 영국 상공을 덮치면서 유럽 순방길에 오른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유럽 방문 첫날 아일랜드에 머물던 오바마 대통령은 하늘길이 막힐 것을 우려해 계획보다 하루 이른 23일 오후 런던행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 몸을 실었다. 26~27일 자국 해변 휴양지인 도빌에서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를 여는 프랑스도 화산재 앞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유럽 기상당국은 화산재가 현재 수준으로 계속 분출하면 화산재 구름이 26일쯤 프랑스 서부와 스페인 북부 상공까지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영국의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전을 앞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선수단도 경기 일정으로 고민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오는 2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화산 전문가들은 이번 화산 분출로 지난해와 같은 항공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화산 분출이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 앞서 지난해 4월에는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 분출로 10만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과학벨트 대전 최종 발표… 과학자들에게 물어보니

    과학벨트 대전 최종 발표… 과학자들에게 물어보니

    앞으로 7년간 5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과학프로젝트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가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과학벨트 거점지구 입지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신동·둔곡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능지구 청원·연기·천안 지정 이에 따라 대덕연구단지에는 과학벨트 핵심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대형 실험시설인 중이온 가속기가 들어서게 된다. 거점지구를 산업·금융·교육·연구 분야에서 뒷받침해줄 기능지구로는 대전과 인접한 충북 청원(오송·오창), 충남 연기(세종시)·천안 3곳이 지정됐다. 기초과학연구원에 포함된 50개 연구단은 거점지구인 대덕연구단지에 25개(본원 15, 한국과학기술원 10), 경북권의 DUP(대구경북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대·포항공대)에 10개,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 5개가 배정되며, 기타 수도권 등 전국단위에도 10개가 배정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방향성은 괜찮다.”면서도 “정치적 논리로 분산된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갈등을 증폭시킨 데에 대해 “정부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영호남 지방자치단체들은 “절대 수용 불가”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대덕단지가 거점지구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김용균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과학 인프라가 잘 갖춰졌기 때문”이라며 “건물만 짓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대전이 중심센터가 되고 (연구단을) 전국에 분산 배치하겠다는 방향성 자체는 괜찮다고 본다.”고 밝혔다. 반면 남순건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분산은 시너지 효과를 저해한다.”면서 “솔로몬의 지혜가 아니라 정치적인 논리만 앞섰다. 정부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예산 1조7000억 늘려 지원 한편 과학벨트 조성에 들어가는 전체 예산 규모는 2009년 정부가 마련한 종합계획안(3조 5000억원)보다 1조 7000억원 늘어난 5조 2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증가 예산 대부분은 경북권과 광주 캠퍼스에 투자된다. 하지만 경북도와 광주시는 이날 논평을 통해 “입지 선정이 공정한 평가보다 정치 논리와 지역 이기주의에 좌우됐다.”며 법적 소송 등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개발 아닌 미래향한 국가전략” 이와 관련, 김황식 국무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과학벨트의 결정 과정은 법적 절차에 따라서 단계별로 이뤄져 왔다.”며 “과학벨트사업이 지역개발 사업이라기보다는 미래를 향한 국가 전략의 큰 일환”이라고 밝혔다. 최재헌·이영준·김진아기자 goseoul@seoul.co.kr
  • 광주 상무소각장 3년내 폐쇄

    광주 상무 신도심내 ‘상무소각장’이 2~3년 안에 폐쇄된다. 2001년 주민 반대 등을 무릅쓰고 가동한 소각장이 10여년 만에 폐쇄가 결정되면서 예산과 행정력 낭비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발표된 포항공대 연구 용역팀의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 결과 다이옥신 등의 환경 영향권이 상무지구 아파트 전 지역을 포함해 1.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최근 이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소각·매립 위주의 폐기물 처리를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바꿔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구 유덕동 하수처리장 내에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 분뇨 등을 이용해 바이오가스인 메탄을 하루 최대 7만㎥까지 생산하는 시설을 2012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상무소각장 폐열로 운영 중인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CES) 회사의 에너지원으로 제공해 지역 26개 기관에 지속적으로 냉·난방을 공급한다는 복안이다. 또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서 하루 처리되는 900t의 생활 쓰레기 가운데 750t을 고체연료화하는 RDF 생산시설을 2013년 말까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 시설을 가동할 경우 생활폐기물 중 10%에 불과한 불연성 물질을 제외한 물량과 상무소각장에서 처리중인 폐기물이 고체연료로 재활용되면서 상무소각장 폐쇄를 앞당길 뿐 아니라, 광역위생매립장의 사용 연한을 현재 50년에서 100년으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무지구에 신도심을 조성하면서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740여억원을 들여 건립한 소각장 폐쇄를 결정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근시안적 행정이 결국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과학벨트 대전 대덕 선정] 설치·구성 어떻게 하나

    [과학벨트 대전 대덕 선정] 설치·구성 어떻게 하나

    ‘단군 이래 국가 최대 과학 프로젝트’로 불리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최종 입지가 대전 대덕지구로 확정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설립 단계에 돌입한다. 부지 매입비를 제외하고 7년 동안 5조 2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과학벨트는 선진국 수준의 과학캠퍼스가 들어서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대형 연구 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해 국제적인 연구 환경을 갖춘다는 청사진에 따라 조성된다. 우선 과학벨트의 핵심인 거점 지구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서게 돼 기초과학 연구의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순수 기초과학 연구를 담당하는 기초과학연구원에는 가속기 설치와 연구를 수행하는 중이온가속기연구소가 운영되며, 국내외 석학 30명이 참여하는 과학자문위원회도 구성돼 연구원의 사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는 이 같은 연구 환경이 갖춰지면 정보통신(IT)·생명공학(BT)·나노(NT)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소들이 대거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 산하에는 연구 주제별로 독립된 50개의 연구단이 운영되며, 대덕단지(본부 15·한국과학기술원 10) 25개, 경북권(대구경북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대·포항공대)에 10개,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 5개, 기타 수도권 등 전국에 10개가 각각 배정될 전망이다. 과학벨트 조성을 위해 정부는 2017년까지 모두 5조 1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체 예산의 67%에 달하는 3조 5000억원이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3개 캠퍼스 및 50개 연구단에 집중 투자되며, 지역별 독립 연구 공간 건설과 기초 연구 시설 및 정주 환경 마련 등 연구 기반 조성에도 8700억원이 지원된다. 거점 지구의 핵심 시설로 꼽히는 중이온가속기는 2016년 구축 완료 때까지 4600억원이 투입된다. 또 대전 대덕지구와 연계해 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R&D) 역할을 수행하는 청원·연기·천안 등 기능 지구에도 별도로 3000억원이 지원된다. 하지만 이번 과학벨트 계획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적지 않다. 5조원의 사업비에는 부지 관련 예산이 하나도 포함돼 있지 않아 당장 거점 지구 165만㎡의 부지 확보 비용부터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재정 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자체가 최대 1조원에 이르는 예산을 마련하기는 어려워 정부가 추가 비용을 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초 과학벨트법의 부지 조성 원칙을 무시하고 경북권과 광주로 연구단을 분산시킨 것도 과학벨트 운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대전의 한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는 “정치적 판단으로 연구 수월성 기준이 아니라 탈락 지역을 달래기 위해 전체 연구단의 절반을 쪼개 할당한 것은 향후 연구 효율성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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