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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비 인하·광고시장 확대…방통위, 올 해 최대 역점사업”

    “통신비 인하·광고시장 확대…방통위, 올 해 최대 역점사업”

    최시중(75) 방송통신위원장이 올해 통신비 인하와 광고시장 확대를 최대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요금 정책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양보를 이끌어 내야해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수시장을 살리고 콘텐츠 등 미디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국내 광고시장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이상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요금 인하 태스크포스(TF)는 언제 결과가 나오나. -기획재정부에서 처음 요금 체계 내용을 잘 모르고 제기한 부분이 있어 방통위와 업계 입장을 듣고 5월 중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평소 통신 요금에 대한 개념 전환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꾸 통신요금을 음성통화료 중심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만물상으로 이용하면서 요금 낼 때는 통화료만 따지니 차이가 생긴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는다. 요즘은 기차표나 항공권을 살 때도, 은행거래나 쇼핑을 할 때도 다 손 안에서 이뤄지고 있지 않은가.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 드는 교통비나 시간을 따지면 지금 통신비는 정말 싼 것이다. 통화료라는 고정 관념으로 통신비가 비싸다, 싸다 하면 논란도 끝이 없다. 지난해 물가를 2005년과 비교하면 통신비는 94% 수준으로 떨어졌다. →올 1월 밝힌 광고시장 확대 방안은 ‘종편 밀어주기’ 오해가 많다. -우리 광고 시장 파이를 키워야 한다. 201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이상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광고 시장 확대는 2008년 3월 방통위원장 취임 때부터 생각한 것이다. 당시 종합편성채널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광고 시장이 커져야 미디어가 활성화된다. 미디어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광고 시장이 경쟁력의 기본이다. GDP 대비 1% 목표를 세웠지만 그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 미국의 코카콜라나 월마트를 보면 매출 대비 광고 지출이 10%에 달한다. 우리는 그런 대기업이 없다. 평균 0.5%만 돼도 미디어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늘어난 광고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찾는 건 개별 미디어업체들이 경쟁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세간에 ‘울보 장관’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왜 울보가 됐는지 잘 모르겠다. 젊을 때도 눈물이 많았다. 나이 들면 무뎌진다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많아 아내한테 야단도 맞는다. 아내에게 또 다시 울면 벌금을 낸다고 했는데도 감정이 격해지는 대목에서 눈물이 난다. 어머니 생각이나 어릴적 한심했던 시절이나 지난날 돌아볼 때 약해진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머니테크]

    [머니테크]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시중 유동자금을 예치하려는 금융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은행권은 금리 상승기에 맞춰 고금리 예금상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으며, 보험사는 금리 확정형과 고정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드업계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실속형과 프리미엄 서비스 상품을 내놓고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가족·친구 ‘일촌’땐 최대 30만원 돌려줘 <기업은행 ‘IBK스타일 플러스 카드’> 가족, 친구 등과 ‘일촌’을 맺고 카드를 쓰면 결제금액을 합산해 1년에 최고 3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지난 한해 34만장이 나간 히트상품 ‘IBK스타일카드’의 후속작이다. 일촌 그룹은 최대 4명까지 묶을 수 있다. 1년에 2번(6월 말, 12월 말) 4명의 카드 결제금액을 합해서 1000만~2000만원이면 2만원, 2000만~5000만원이면 5만원, 3000만원 이상이면 7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일촌 중에 IBK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신규 가입자가 있으면 돌려주는 현금이 2배로 늘어난다. 이런 ‘더블 캐시백’ 혜택은 처음 2년 만 제공된다. 캐시백 금액은 회원별 사용실적에 따라 나뉘어 카드 결제계좌에 입금된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각 일촌이 6개월 동안 6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60만원 미만이면 일촌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일촌은 전국의 기업은행 지점이나 IBK고객센터(1566-2566),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도 강화됐다. 사용 빈도가 높은 9개 업종(쇼핑, 외식, 주유 등) 중에서 5가지를 고르면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할인 대신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시백 공동구매 방식의 신개념 카드”라고 설명했다. ▶20~30대 겨냥 금리 年 5.0% 월복리 <KB국민은행 첫 재테크 적금> KB국민은행은 젊은 고객층의 첫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월복리 적금인 ‘KB국민 첫 재테크 적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금융 거래를 시작하는 20~30대 고객들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니즈를 반영, 소액 예금에 최고 연 5.0%의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자유적립식 월복리 적금이다. 직장 초년생 등 처음으로 목돈을 마련하려는 젊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 개인고객으로 저축금액은 월 1만~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3년. 기본이율은 연 4.5%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 4.7%의 은행권 최고 수준의 예금금리다. 첫 거래 고객과 스마트폰 전용 뱅킹서비스인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연 0.5% 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첫 거래 우대이율 최고 연 0.2% 포인트 ▲KB스타뱅킹 우대이율 연 0.1% 포인트 ▲목돈 마련 우대이율 최고 연 0.2% 포인트로 이뤄져 있다. 목돈 마련 우대이율의 경우 만기 시점에 마련한 목돈이 500만원 이상이면 연 0.1% 포인트, 1000만원 이상이면 연 0.2% 포인트가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출시 2개월 만에 14만 5000계좌에 370억원이 몰렸다.”면서 “향후 3년간 목표액인 77만 계좌, 8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실적 포인트화… 정기예금에 합산 <우리은행 ‘키위 정기예금’> 금리 상승기를 맞아 정기예금에 여윳돈을 묻어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리은행은 예금 금액과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0.1% 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지급하고, 은행포인트를 현금화해서 정기예금에 합산할 수 있는 ‘키위 정기예금’을 출시해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2009년 3월부터 지난 2년간 44만 계좌에 22조 8000억원을 모았다. 개인고객만을 위한 고금리 상품으로 금액에 제한이 없다. 확정형 금리가 ▲1년 만기 연 4.10% ▲2년 만기 연 4.20% ▲3년 만기 연 4.20%다. 3000만원 이상인 신규 고객과 로열 고객에게는 0.1%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키위 정기예금의 특징은 우리은행 거래 실적에 따른 멤버스 포인트를 각각 정기예금 가입 금액의 최대 1%까지 현금으로 돌려줘 정기예금 원금에 합산이 가능하다. 또 가입원금뿐 아니라 현금으로 돌려준 금액에 대해서도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간마다 약정이율을 변경 적용하는 ‘회전형 금리’와 신규 때 결정된 금리를 만기까지 적용하는 ‘확정형 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회전형 금리의 경우 회전 기간은 1개월과 2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을 고를 수 있다. 고객이 중간에 해지해도 회전기간 경과 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2년 전에 출시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화재·도난·상해 등 가정위험 보장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상해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화재로 인한 손해를 실손 보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례 보상하던 기존 상품보다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건물가액이 2억원인 건물로 가입금액 1억원짜리 일부보험에 가입했는데 화재로 5000만원의 손해가 났다면 손해금액을 전부 보상해준다. 화재대물배상책임 보장금액은 최고 5억원, 도난·손해 보장금액은 최고 1000만원이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과 금리확정형 등 2가지 형태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연동형은 고객이 적립한 보험료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금 인출이 가능하다. 금리확정형은 계약 2년이 지나면 미리 지정한 날짜에 매년 중도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주부들의 집안 청소 부담을 덜어주는 클린홈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홈 클리닝 10% 할인, 오존 살균 클리닝 30% 할인, 포장이사 10~20% 할인 혜택 등이 있다. 기본계약은 화재, 붕괴 등 손해담보와 임시주거비용담보로 구성된다. 보험기간은 3·5·10·15년형이 있고 납입주기는 1·3·6·12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3만~6만원 수준이다. 월 3000~4000원을 더 내면 부모님 댁의 화재보험까지 가입할 수 있다. ▶통합보험 7년뒤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 <대한생명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처음 가입할 때는 온 가족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통합 보험으로 유지하다가 7년 뒤부터는 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 종류와 보험 대상자를 바꿀 수 있는 상품이다. 출시 7개월 만에 5만 4000건 이상 판매되고 신계약 첫 회 보험료가 100억원을 넘을 정도로 인기다. 계약 전환 뒤에는 본인 또는 자녀가 보험 대상자가 된다. 자녀 명의로 계약자를 변경할 경우 현행 세법으로 10년간 3000만원(미성년자 증여 시 1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도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합 보험으로 활용할 경우, 한건의 보험 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비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유니버셜기능이 있어 보험료 추가 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펀드 운용 실적이 좋으면 추가 보험금을 받고, 투자 수익이 저조해도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받는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은 물론, CI보험, LTC보험, 실손의료보험, 적립보험, 연금보험 등 보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이 적용된 명실상부한 스마트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성장기대’ 소비재 주식에 직접투자 <미래에셋 ‘글로벌 컨슈머 주식 랩어카운트’> 미래에셋그룹의 해외 네트워크와 해외주식거래시스템을 통해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전 세계 소비재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현지법인이 맡고 있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단순 자문만 받아서 한국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법인의 해외주식 전문가가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과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수수료는 3개월마다 0.75%를 내는 방식이다.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38.5%의 종합소득세율(주민세 포함)을 적용받는 고액자산가가 이 상품에 투자하면 양도세 22%(주민세 포함)만 부담하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한 세무대행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상품 문의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소비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랩어카운트를 올해 유망 투자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5년 업계 최초의 소비재펀드인 ‘솔로몬 컨슈머펀드’를 내놨다. 지난해에는 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흥시장 소비성장에 따른 수혜 업종에 투자하는 ‘글로벌 이머징마켓 그레이트 컨슈머펀드’를 출시하는 등 전 세계 시장의 소비구매력 성장에 주목하고 컨슈머 섹터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모든 주유소서 ℓ당 60원씩 할인 <삼성카드 ‘카앤모아카드’>기존의 주유 카드가 특정 업체에서만 할인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정유사에 관계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LPG는 3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멤버십을 체결한 카앤모아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주유할인 서비스는 전월 일시불·할부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에 제공된다. 주유 금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유 외 사용금액은 별도 주유 포인트로 적립된다. 일반가맹점에서 금~일요일에는 사용 금액의 0.4%, 나머지 요일에는 0.2%가 주유 포인트로 적립된다. 주유 포인트는 1만 포인트 단위로 주유 금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전국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 카젠에서 타이어 펑크 수리, 엔진오일 1만 5000원 할인 등 차량정비 서비스와 지정 지역 내 가장 싼 주유소 또는 지정 주유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 2회 알려주는 ‘최저가 주유소 알리미서비스’, 차량에 부착된 대표번호로 휴대전화 통화를 연결해 주는 ‘주차안심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삼성화재 특화 서비스 ▲CGV 현장 구매 시 동반 1인 50% 할인 ▲스타벅스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전국 6만 5000개 보너스 클럽에서 최대 5%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출시 4개월만에 10만당 돌파 ‘인기카드’ <현대카드 ‘플래티넘 3 시리즈’>합리적인 프리미엄 고객들을 타깃으로 혜택을 차별화한 상품이다. 저가의 연회비를 받고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 패턴에 따라 카드를 구분해 실용적인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당한 연회비를 받는다는 컨셉트가 주효해 출시 4개월 만에 발급 10만장을 돌파했다. 연회비가 7만원(M3, H3), 10만원(R3, T3)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자신의 소비 패턴을 꼼꼼히 분석해 카드를 사용하는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M포인트 적립률이 일반 카드의 2배인 M3는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때 포인트를 활용하면 5년간 최고 2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외식·쇼핑·자동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다. H3는 학원·이동통신·병원·약국 등 생활 체감도가 높은 사용처에서 월 최고 10만원(영역별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R3는 국내 3대 백화점 할인 등 쇼핑 특화 서비스와 M포인트 적립 혜택이 동시에 제공된다. T3는 마일리지 적립 등 항공 특화 서비스와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항공권 할인,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무료 이용, 국내 주요 면세점 할인, 해외 이용 3개월 무이자 할부, 호텔·레스토랑·뷰티·아카데미 등 4개 부문 프리미엄 가맹점 할인, 특급 호텔 무료 발레파킹 등 공통 서비스 면면도 화려하다.
  • 일본행 항공기 무더기 결항 여행객 예약 취소문의 빗발

    11일 오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일본 공항들이 잇따라 폐쇄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기들의 운항이 큰 차질을 빚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15분 인천공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106편 등 항공기 5편의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려던 항공편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일본 나리타 공항과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편도 모두 결항됐다. 한편 일본의 강진과 지진해일 소식이 보도되면서 항공사와 여행사 등에는 일본여행을 예약한 손님들의 항공권 취소 문의전화도 잇따르고 있다. 김학준·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포토]최악의 대지진…일본열도 아비규환의 현장
  • [여행가방]

    ●에버랜드에 100만 송이 튤립 에버랜드가 19일부터 튤립 축제를 연다. 13m 높이 나무에 1000개의 LED 전구와 1만여개의 광섬유를 설치한 매직 트리가 압권. 홀로그램 안경(무료)을 쓰고 매직 트리를 보면 ‘튤립 비’가 내리는 듯하다고. 공원 전체엔 약 100만 송이의 튤립을 심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19일부터, 야간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은 26일부터 펼쳐진다. (031)320-5000. ●화이트데이엔 연인과 스파를 리솜스파캐슬이 ‘화이트데이 커플패키지’를 출시했다. 11, 12일 중 객실 1박+천천향 2인 이용권+스포츠바 커플음료+조식뷔페(2인)+꽃다발로 구성됐다. 29만 5000원. 010-7242-1472. 12∼14일 커플티, 커플링을 착용한 연인들은 천천향(4만 8000원)이 50% 할인된다. 바이털 테라피 센터는 15% 할인. ●클럽메드 5월 해피 위크 프로모션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5월 첫째 주에 출발하는 발리·푸껫·체러팅 리조트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3박 5일 기준 발리·푸껫 리조트 159만원, 체러팅 리조트는 139만원이다. 항공부터 레저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의 여행 경비가 필요 없을 듯. (02)3452-0123. ●캐세이퍼시픽의 통큰 항공권 캐세이퍼시픽항공은 14~17일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복 항공권을 최저 75만 8900원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불포함. 14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 배너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 5월 8일~7월 14일 출발, 최대 체류기간은 2개월이다. 홍콩 스톱오버 1회가 무료 제공된다. 이 행사는 매달 한번씩 이어진다. ●필리핀 사진 보내면 디카가 와르르 필리핀관광청은 4월 30일까지 ‘필리핀 사진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리핀 현지의 풍경이나 인물 등이 담긴 2MB 이하의 사진을 홈페이지(www.7107.co.kr) 아이디와 이름, 사진제목·설명 등과 함께 이메일(7107phil@gmail.com)로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3명에겐 소니의 최신 디지털카메라를 준다. ‘MY♡Philippines’ 캠페인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연장된다. 홈페이지에 자신이 경험한 필리핀을 올리면 추첨해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내달 일본서 컴백하는 김연아 ‘피겨퀸의 아리랑’ 응원영상 공개

    내달 일본서 컴백하는 김연아 ‘피겨퀸의 아리랑’ 응원영상 공개

     1년여만에 은반에 컴백하는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를 응원하는 ‘피겨퀸의 아리랑’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김연아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동영상은 김연아의 지난 해 활약상을 파노라마 방식으로 담았다. 웅장한 음색의 아리랑을 배경으로 활용해 탄성을 자아낸다. 또 캐나다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난 해 3월 토론토에서 김연아와 저녁식사를 함께 한 ‘골든 제로 디너파티’ 의 참석자 인터뷰도 실어 당시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겨 준다. 삼성전자가 만든 이 행사는 1682대1이란 엄청난 경쟁률 끝에 10명이 행운을 잡았었다.  이 동영상은 김연아가 도쿄에서 아리랑을 각색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펼칠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동영상에서는 ‘당신의 응원이 감미로운 음악이 되고, 당신의 함성이 아름다운 점프가 됩니다’라는 자막도 곁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쿠버의 감동을 떠올리게 해 울컥하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응원단’ 이벤트를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도쿄 경기 관람 기회와 함께 현지 숙박 및 항공권까지 지원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여행가방]

    ●키자니아 통큰 첫돌 잔치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오는 27일 개장 1주년을 맞는다. 하루 2400~2800명이 방문해 개장 1주년을 열흘 앞둔 17일에는 총방문객 수가 7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키자니아 서울 측은 예상했다. 키자니아 서울(www.kidzania.co.kr)은 첫돌을 기념해 25일 오후 5시 중앙광장에서 하비에 로페스 멕시코 본사 CEO와 최성금 키자니아 서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연다. 키자니아 파트너사에 어린이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도시의 열쇠’를 수여하고 모든 방문객들에게 떡을 제공한다. 또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어린이들의 축하 메시지를 받아 대형 모자이크 기념 벽화로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달 25일~3월 6일 키자니아 파트너사에서 지정한 미션 제품을 들고 해당 체험 시설을 방문할 경우 선물도 준다. 키자니아는 멕시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테마파크로 키자니아 서울은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지난해 2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에 문을 열었다. 축소된 가상의 도시에서 만 3~16세의 어린이들이 82종류의 직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북미 특가 항공권 발매 에어캐나다는 인천에서 캐나다와 미국 6개 도시를 연결하는 이코노미클래스 특가 항공권을 28일까지 판매한다. 3월 이전에 출발해야 하며 LA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65만원, 밴쿠버 75만원, 뉴욕과 토론토 95만원이다.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경유 노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www.aircanada.co.kr, (02)3788-0100. ●유럽 기차 여행 사이트 오픈 레일유럽이 유럽 기차 여행자를 위한 ‘레일가이드’(www.railguide.co.kr)를 선보였다.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기차 상품 예약 안내, 환불규정, 패스 분실 시 대처 요령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유럽 철도 패스 및 구간 티켓 예약자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벌인다. 추첨을 통해 여행용 세면가방 등을 제공한다. ●타이완 관광 새 브랜드로 새 출발 타이완관광청이 새 관광 브랜드 ‘Taiwan-The Heart of Asia’를 론칭했다. ‘타이완 관광은 진실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3월부터는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새 브랜드 홍보 행사를 펼친다. 인천과 대구에서는 로드쇼도 연다.
  • [여행가방]

    ●에버랜드 스노 사파리 운영 에버랜드가 이달 말까지 맹수들의 겨울나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스노 스페셜 사파리’를 선보인다. 특수 제작된 지프차를 타고 눈 덮인 사파리로 들어가 1m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맹수를 관찰하고, 직접 먹이도 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사육사가 전하는 맹수들의 주도권 쟁탈전 등 생생한 사파리 이야기는 또 다른 묘미다. 30분간 진행된다. 역대 가장 많은 25마리의 곰도 한꺼번에 방사한다. 가족 단위로 최대 6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시 주중 10만원, 주말은 12만원이다. ●유럽 희귀 악기 보러 갈까 경기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유럽 희귀 악기 연주회’를 주요 테마로 새달 15일까지 스프링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한 개의 줄을 바이올린 활로 켜면서 왼손으로 건반을 눌러 음정을 잡는 모노코르드(건반 바이올린), 스코틀랜드의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와 비슷한 음색의 비엘 아 루(풍금 첼로) 등 이색 악기들과 만날 수 있다. 연주회는 하루 네 차례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강마에 카페’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월, 화요일에는 프랑스 아코디언 연주회와 클래식 기타 연주회도 열린다. ●축제로 여는 스위스의 봄 따뜻한 봄을 맞는 스위스에서 화려한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시계와 보석 전시회의 대명사인 바젤 월드가 3월 24일~31일 개최되고, 아로자 라인 기차를 타고 즐기는 아로자 뮤직 페스티벌이 4월 2일~10일 뒤를 잇는다. 스위스 클래식 음악제의 선두 주자인 루체른 부활절 음악제는 4월 9일~17일 열린다. 빙하특급열차를 타고 즐기는 갈라 음악제, 스노 앤드 심포니는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서호주 퍼스 왕복이 45만원 말레이시아항공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경유, 서호주 퍼스로 가는 왕복 항공권을 45만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판매한다. 4월 30까지. 여행은 3월 1일~6월 30일 사이에 출발해야 한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두 번의 스톱오버가 무료로 허용된다. 서울로 돌아올 때 코타키나발루에서 무료 숙박(1박)도 제공된다. 말레이시아 항공 예약 발권부 (02)777-7761. 호주의 콴타스 항공도 ‘프렌드 11’ 상품을 내놨다. 홍콩이나 도쿄를 경유, 퍼스로 간다. 3월 31일까지. 55만원~60만원. 3월 1일~7월 15일 사이 출발해야 한다. www.qantas.com.
  • 광진 청소년들 美 내슈빌 간다

    광진구 청소년들이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글로벌 문화체험과 나눔활동을 펼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우호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내슈빌시와 협의해 건대부고, 동대부속여고, 광양고, 대원여고 등 지역 내 4개 고교 1학년생 10명을 공개 선발해 청소년글로벌 체험단을 꾸렸다. 체험단은 오는 12~28일 먼저 방미하고, 7월 10일쯤 내슈빌 고교생들이 방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받는 것은 물론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 학생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밴터빌트 어린이병원과 기아구호단체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갖고 내슈빌시립도서관에 영문으로 번역된 한국문화도서 50여권도 기증, 한국의 문학을 미국에 알린다. 또 미국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관람, 아이스하키 경기 및 내슈빌 교향악단 공연 관람, 라인댄스 교습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문화체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식사, 숙박 등 체재비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에서 제공하며 중식·문화관람비는 내슈빌 자매도시위원회가 후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권만 부담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만큼 자매도시 방문을 통해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에어부산’ 27일 부산~타이베이 취항식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의 국제선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27일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서 부산 ~타이베이 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초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 이어 세 번째 국제선 취항이다. 에어부산은 이 노선에 저가항공사로는 처음으로 A321-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승객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좌석을 최대 220석에서 25석이 줄어든 195석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앞뒤좌석 간 거리도 평균 33.4인치로 넓혔다. 에어부산은 부산~타이베이 취항을 기념해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왕복항공권을 14만 9000원(목·금요일 출발은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기내 서비스도 차별화해 우선 기내식을 더운 음식으로 제공하고 기내 스크린을 통한 에어쇼(In Flight Airshow)도 선보여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중·장거리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구축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시와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2007년 8월 ‘부산국제항공’으로 출범했으며, 2008년 2월 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로 참여하면서 ‘에어부산’으로 사명을 변경, 자본금 총 500억원으로 출발한 민간 항공사다. 김수천 사장은 “타이베이 취항에 이어 중국 등 국제노선을 늘려 국제항공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한항공, A380기 6월 1일 첫 운항

    대한항공, A380기 6월 1일 첫 운항

    대한한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올 상반기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를 운항한다. 연내 5대를 포함, 2014년까지 10대의 A380 항공기를 도입해 차세대 항공기 운항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10분 인천발 도쿄(나리타)행 비행편을 시작으로 A380 항공기를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7월에는 2호기를 도입해 도쿄, 홍콩, 방콕으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3호기가 도입되는 8월부터는 인천~뉴욕, 4호기가 취항하는 10월부터는 인천~로스앤젤레스 등 장거리 노선에도 A380을 선보이게 된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럭셔리 항공기로 불리는 A380을 도입하면서 전체 좌석 수를 407석으로 낮춰 잡았다. 이코노미석(301석) 등의 간격을 넓혀 쾌적한 운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A380 운항 확정에 따라 다음달 14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영어 스펠링을 맞히는 행사를 진행해 고객 3명에게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반롬푀이 EU의장, 이코노미 좌석이용 출장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해외 출장길에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이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EU 고위직 인사 가운데 대표적 ‘트위터리언’인 반롬푀이 상임의장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 게시물(트위트)을 통해 “지금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이용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날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면담할 예정인 반롬푀이 상임의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를) 더 많이 이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브뤼셀에서 바르샤바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거리 비행이지만, 고위 관료들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이용하며 특히 ‘EU 대통령’으로도 불리는 반롬푀이 상임의장이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한 것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용면에서도 브뤼셀-바르샤바 구간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왕복할 경우 1000유로(약 150만원)가 들지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은 약 3분의1 가격으로 끊을 수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여행가방]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회 강원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비발디파크 코리아 오픈대회’가 15일 열린다. 국제대회 공인 경기장인 스키장 내 하프파이프(높이 6m)에서 주니어, 아마추어, 국내외 프로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오후 7시엔 해외 유명 초청 선수들과 국내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슈퍼파이널 대회가 열린다. 오후 9시 휘성, 환희 등의 축하 콘서트도 마련됐다. ●비키니 입고 설원 누빈다 비키니를 입고 슬로프를 질주하는 ‘2011 무주리조트 비키니 스키 페스티벌’이 22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다. 리프트권 구매 고객 중 여성이라면 스키나 보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비키니 의상으로 라이딩하면서 누가 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를 겨룬다. 1등(1명) 400만원, 2등(1명)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무주리조트 홈페이지(www.mujuresort.com) 또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낮 12시 현장 운영본부에서 받는다.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문을 열었다. 동시에 1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무료. 일반 이용객은 5000원(썰매, 분식 이용권 포함)을 받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아울러 ‘일석이조 알뜰 패키지’도 출시했다. 식사와 온천사우나는 1만 5000원, 식사와 실내수영장은 1만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터키 항공 특가 프로모션 터키항공이 이코노미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1일~3월 31일 출발하고, 2월 28일까지 발권하는 조건이다.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암스테르담 등 유럽 10개 도시 일반석 왕복항공권 요금이 89만원(세금,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된다. (02)3789-7054~6. ●유레일 패스 여행자 3월까지 할인 유레일 그룹(www.EurailTravel.com/kr)은 3월 31일까지 유레일 오스트리아 2등석 패스(학생용)를 15% 할인 판매한다. 여행은 6월 30일까지 마치면 된다. 또 유레일 셀렉트 패스 6·8·10일짜리를 3월 말까지 구입하면 기차 탑승일을 하루, 4월 1일~5월 31일 유레일 글로벌 패스 15일짜리를 구입하면 이틀을 더 제공한다.
  • 네덜란드 장학생 모집

    네덜란드 장학생 모집

    네덜란드 교육진흥원(www.nesokorea.org)은 2011학년도 오렌지 튤립 장학금 프로그램(OTS) 대상자를 최대 30명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학 금액은 2억 7000만원으로 예상된다. OTS는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이 네덜란드 대학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네덜란드 소재 대학(원) 입학 허가를 받은 한국 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은 이 나라 고등교육연구 국제협력기관인 누픽(Nuffic)에서 2008년에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네덜란드 교육부에서 운영 기금을 지원받는다. 2011학년도 OTS 참여 대학은 로테르담 경영대학교, 암스테르담 비즈니스 스쿨, 마스트리흐트 대학교, 티아스님바스 비즈니스 스쿨, 마스트리흐트 경영대학교 등 9곳이다. MBA를 비롯해 재무학, 공학, 인문사회계열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이 밖에 네덜란드 최대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ASML이 델프트 공대·에인트호번 공대·트벤테 공대 입학 확정자 중 1명과 네덜란드 대학 석사 과정에 입학하는 인문계 학생 1명에게 50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네덜란드 국적 항공사인 KLM은 OTS 신청자 가운데 2명에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은미 포스트마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장은 “OTS는 한국 학생들을 네덜란드 대학으로 유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네덜란드 대학의 선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OTS 신청 서류 접수 마감과 합격자 발표는 후원 대학 및 기업에 따라 다르다.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이 1차 서류 심사를 한 뒤 OTS 후원 대학과 기업에서 2차 심사를 거친다. 자세한 정보는 네덜란드 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전화(02-735-76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 70%가 영어를 사용하는 네덜란드에서는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영어로 학위 및 비학위 이수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설, 1500여개의 국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관광특수 맞은 제주, 구제역 차단 비상

    “요즘은 솔직히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이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제주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제주 섬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구제역 청정섬이다. 그러나 구제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바다 건너 제주 섬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 전국에서 관광객이 밀려들면서 이들에 의해 구제역이 유입될 가능성에 방역당국은 초 비상상태다. 연말연시 제주행 항공권은 대부분 동이 났고 6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관광을 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상태”라며 “제주공항과 제주항에서 불편하지만 관광객 개개인에 대한 소독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어소독기의 강도를 대폭 높이자 일부 관광객들이 가발이 벗겨졌다며 강하게 항의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특히 제주는 한라산과 중산간에 서식하는 노루, 멧돼지 등이 구제역에 감염되면 방역도 어렵고, 통제가 불가능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제주와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모두 살처분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22개 제주올레 코스 가운데 가축농장이 인접한 1·2·9코스는 전면 폐쇄 조치한 상태다. 또 전국의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에 들어올 가능성도 높아 모든 축산농가에 외국인 근로자의 신규 채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제주 흑돼지, 흑우 등 향토 종축 보호를 위해 종축 분양과 동결 정액의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노루 등이 서식하는 한라산 산행도 등산로를 이탈하지 말아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여행가방]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벤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기념해 23일~새해 2월 13일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벌인다. 우선 23일~1월 10일 데일리 퀴즈 이벤트를 통해 매일 33명에게 엔제리너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또 전 참가자를 재추첨해 디지털 카메라와 16GB USB를 선물로 준다. 201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해 URL 주소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 공연 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외국인에게 홍보하는 사진이나, 외국인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사진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대와 DSLR 카메라를 상품으로 준다. ●리솜포레스트 리조트 오픈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가 22일 총 객실 397실 가운데 69실을 1차로 오픈했다. ‘자연 그대로의 리조트’를 지향하는 리솜포레스트 리조트는 박달재 인근 약 21만㎡의 원시림 속에 별장형으로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느루길, 가온길 등 산책코스가 마련됐다. 그랜드 오픈은 2011년 하반기 예정이다. (043)649-6000 ●에버랜드 6000발 불꽃쇼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10 웰컴 2011’ 행사를 포시즌스 가든에서 연다. 레이저, LED 조명이 동원되는 멀티미디어 쇼와 6000발에 이르는 불꽃놀이가 함께 어우러진다. 앞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마술 쇼 ‘매직 콘서트’ (밤 7시, 10시)와 ‘굿바이 콘서트’(밤 8시 50분, 10시 30분)도 펼쳐진다. 이날 새벽 1시까지 개장하며 대중교통도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또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자정까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한류관광열차 25일부터 운행 코레일관광개발은 25일부터 매주 2회(토·일) ‘한류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상이다. 서울역을 출발해 가평역, 김유정역을 거쳐 남춘천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이동 중 열차 안에서 퓨전국악공연, 한류드라마 OST 연주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1544-7755. ●핀에어 유럽 항공권 추첨행사 핀에어(www.flytoeurope.co.kr)는 2011년 1월 7일까지 ‘핀에어 타고 유럽 가자!’ 캠페인을 벌인다. 핀에어에 대한 3행시를 재치 있게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년짜리 1인 동반 유럽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 생활밀착형 앱 특화… “올 100만대 팔 것”

    생활밀착형 앱 특화… “올 100만대 팔 것”

    갤럭시탭이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 ‘아이패드’와 한판 승부를 펼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다른 경쟁 기기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능들로 태블릿PC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각오다. 갤럭시탭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다른 태블릿PC들과 구별되는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와 서비스에 있다. 우선 갤럭시탭은 ▲e리딩 ▲e러닝 ▲멀티미디어 ▲유틸리티 ▲스마트 워크 등 5개의 카테고리를 설정해 삼성전자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신문과 잡지, 도서, 만화, 보고서 등을 분야별로 모아 정렬한 ‘리더스 허브’를 탑재해 사용자가 각종 자료와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 유명 입시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중·고교 교과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재생 때 멀티코덱(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파일을 모두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어떤 형태의 파일도 손쉽게 재생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탭을 차량 전용 거치대와 연결한 뒤 ‘T맵’이나 ‘아이나비 3D’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7인치 내비게이션으로도 쓸 수 있다. 물론 지상파 DMB도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삼성앱스’를 통해 국내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받는다. 공학용 계산기, 차량용 블랙박스, 항공권·열차·고속버스 예매 등 기능도 편리하게 탑재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의 독창적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들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면서 “덕분에 올해 판매 목표치인 100만대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갤럭시탭은 사용자가 기기와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화면과 무게, 두께, 사용자 환경(UI) 등에서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WSVGA급(1024×600)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해 장시간 신문이나 책을 읽어도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다. 여기에 실제 종이를 넘기는 질감을 살릴 수 있도록 ‘3D 효과’를 활용했다. 또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이메일 등 다른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스플릿 뷰’ 기능을 더한 것도 큰 장점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은 “우리는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만큼 태블릿PC 또한 휴대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돼야 한다고 판단해 제품을 7인치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으면서도 가독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화면으로 갤럭시탭을 최적화했다는 게 신 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또 애플의 아이패드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LG패드’(8.9인치) 등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어느 제품이 더 우월할지는 시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사서 표 샀어도 항공사에 소송 가능

    여행사를 통해 비행기표를 샀다가 위약금을 물게 된 고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업으로부터 직접 물품을 사지 않은 ‘간접구매자’도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본 판결이어서 소비자 권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정재훈 판사는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강모(55)씨가 위약금이 과다하다며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강씨에게 567만원을 지급하도록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단체항공권 예매가 취소되면 항공사가 이를 재판매하는 데 시간의 제약이 생기는 만큼 위약금이 필요하지만, 한달 전에 표를 반환했음에도 20%나 위약금을 물리는 건 지위를 남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학원을 운영하는 강씨는 2006년 여행사 2곳을 거쳐 캐나다 밴쿠버행 항공권 69장을 예매했다가 출발 한 달 전에 31장을 반환했는데, 취소된 탑승권 금액의 20%를 위약금으로 물었다. 강씨는 “위약금이 지나치게 많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검찰에 고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공사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제주 ‘하루여행’ 상품 출시 김포 출발 올레코스 체험

    제주 관광을 하루에 하는 1일 관광상품이 처음 등장했다. 저가 항공사 티웨이항공은 김포-제주 간 왕복 항공권을 비롯, 제주 올레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인 ‘제주 하루 올레’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루 올레 상품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제주 올레 1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화요일에는 제주 올레 7코스인 용머리해안에서부터 법환포구까지, 목요일에는 10코스인 화순포해수욕장에서부터 송악산 입구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김포-제주 간 왕복 항공권과 점심, 이동 수단, 가이드 안내 등이 모두 포함된 이 상품은 14만 9000원에 판매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3등의 ‘한우물 전략’

    3등의 ‘한우물 전략’

    연회비를 웃도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며 소비자를 유혹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신용카드와 대형마트 시장에서다. 각각 업계 3위권인 현대카드와 롯데마트가 선봉에 섰다. 충성도 높은 유료 회원을 확보해 자사 브랜드를 많이 쓰게 하는 지갑점유율(Share of Wallet) 확대 전략이다. 이를 반영하듯 다른 카드업계와 유통업계도 추이를 보며 달려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전략이 성공하려면 회원에게 주는 서비스 혜택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26일 ‘플래티넘3시리즈’ M3·H3·R3·T3 등 카드 4종을 출시했다. 500만장이 발급되고 연간 이용액이 40조원에 달하는 우량고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7만원 또는 10만원의 연회비를 내면 ▲국내외 항공권 10% 할인 ▲주말 전국 10개 주차장 무료주차 ▲5대 커피전문점 음료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연 50회) ▲해외면세점(일본, 홍콩, 태국 등)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의 플래티넘카드보다 연회비가 3만~5만원가량 비싸지만 차별화된 혜택으로 본전을 뽑고도 남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은 “승용차로 치면 ‘쏘나타’급을 선호하는 실속파를 위한 카드 라인”이라고 자평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회원수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전략을 바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업계 1, 2위인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비해 매출액이 절반 정도에 불과한 롯데마트는 지난달 14일 ‘상품 다(多)보증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웠다. 연회비 2만 9000원을 내면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전자제품, 주방용품, 완구 등 공산품이 1년 내에 파손·도난됐을 경우 건당 150만원, 연 1000만원까지 무료 보상해준다. 제품 무상 수리(AS)도 최대 4년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과 사은품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이장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유료 회원제로 성공을 거둔 에버랜드의 연간회원권과 스키장의 시즌권 제도는 고정 회비만 내면 이용횟수에 따라 혜택이 커지지만 현대카드와 롯데마트의 서비스는 조건부 혜택이라는 한계점이 있다.”면서 “연회비를 다달이 쪼개서 내거나 포인트로 결제하게 하는 등 추가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비자가 특정 카드나 마트만 이용하도록 만드는 고객습관화(Customer Habituation) 전략이지만 지속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일회성 판촉에 그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신의 알바’ …펭귄 먹이주고 月 천만원

    한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가 발표한 원정대 모집광고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는 28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정대 모집 발표가 이슈가 된 이유는 앞서 지난 여름방학시즌에 동일 아르바이트 모집을 실시, 지원자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펭귄 먹이만 주는 조건으로 한 달간 천만원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 알려진 것.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공짜로 즐기며 돈까지 벌 수 있어 ‘신의 알바’로 불리며 시선을 모았다. 아르바이트 인원에 뽑히면 1천만원 상당 혜택이 주어진다.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3주간 숙박, 식사와 2주 급여로 호주달러 $1800(한화 약 200만원)을 받게 되며 호주 필립아일랜드 네이처파크 공식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으로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일주일간 멜버른과 시드니를 무료로 여행할 수 있고, 덤으로 호주의 한여름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레포츠도 즐길 수 있어 혜택 범위도 넓다. 선발된 6명은 2011년 1월 31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도전정신이 강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www.alba.co.kr )를 방문하면 되며, 마감은 12월 1일까지다. 한편 이번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2기’모집은 예정에 없다 지난 여름방학 경쟁률 2천대 1의 뜨거웠던 참여열기와 선발된 학생들의 우수한 활동으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호주 필립아일랜드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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