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항공권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독립선언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학과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작곡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이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7
  • 하나투어, 하와이 오아후섬 ‘골프 챌린지 투어’

    하나투어, 하와이 오아후섬 ‘골프 챌린지 투어’

    하나투어와 신한코리아 JDX골프가 10월 19일부터 ‘제6차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투어’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제6차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투어를 통해 소개되는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클럽은 연평균 22-25도의 기온을 유지하며 골퍼들에게는 일 년 내내 티오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골프 천국’으로 알려진 장소다.이번 투어는 미국 PGA나 LPGA 프로투어가 개최됐던 코올리나 골프클럽과 최신식 드라이빙 레인지를 갖춘 코랄 크릭 골프코스, 오하우섬 최북단에 위치한 터틀베이 골프코스 등이 포함돼 있다.하와이 내 명문 골프코스 기회와 오하우섬 내 최고급 호텔 MARRIOTT JW IHILANI RESORT AND SPA에서 숙박하고 1일 자유시간과 대회 후 만찬 일정으로 마련됐다. 가격은 279만원부터다.또한 JDX골프는 이번 골프 챌린지 투어에 참가하는 골퍼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모자와 숄더백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남·녀 베스트 드레서에게 20만원 상당의 고급 보스턴백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 준우승자에게는 총 60만원 상당의 고급 캐디백 남·녀 세트와 우승자는 하와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11월 개최되는 KPGA 하나투어 챔피언쉽 프로암 대회에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한편 하나투어와 JDX골프는 지난 4월 중국 위해 대회와 6월 중국 청도 대회에 이어 3번째로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투어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싱가포르항공, 주 21회 증편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싱가포르항공, 주 21회 증편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싱가포르항공은 11월 1일부터 SQ609/608편 주 7회(매일 운항) 증편을 기념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3일까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구매자에게 할인된 요금을 제공한다. 싱가포르항공은 이코노미석 기준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29만 9천원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시 41만 5천 2백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예약은 10월 3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인천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는 SQ609편과 싱가포르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복편 SQ608편 이용자에 한해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이번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이번 SQ608/SQ609편 증편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이용객은 11월 1일부터 매일 3회씩 총 주 21회의 편리한 스케줄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항공 누적탑승객 500만명 돌파

    제주항공은 취항 4년 3개월 만에 누적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06년 6월 취항한 이후 그동안 국내선에서 455만 3000명, 국제선에서 44만 7000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8시35분 제주에서 출발해 김포에 도착한 7C100편에 탑승한 김경미(29)씨에게 500만번째 탑승을 기념해 꽃다발과 함께 제주항공이 취항한 5개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증정했다. 제주항공은 인천과 김포에서 출발하는 5개 일본 및 방콕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다음달 27일에는 인천~홍콩을 신규 취항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26개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실시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26개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실시

    에미레이트 항공은 10월 5일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발권하고 출발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유럽 26개 노선을 40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요금 행사는 주중 출발뿐 아니라 주말 출발 일정까지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승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왕복 일정 중 한 차례 두바이 경유가 가능하며 중동과 유럽, 양 대륙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노선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A380기가 제공하는 기내 바 라운지와 1천200여 개 ICE(Information, Communication, 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비즈니스 클래스 180도 플랫베드를 전 여정에 걸쳐 즐길 수 있다.이번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 적용 노선은 암스테르담, 아테네, 버밍엄, 카사블랑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글래스고, 함부르그, 이스탄불, 라르나카, 런던, 마드리드, 몰타, 맨체스터, 밀라노, 모스코바, 뮌헨, 뉴캐슬, 니스, 파리, 프라하, 로마, 비엔나, 취리히, 베니스, 튀니지 등이다.문의 02-2022-84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제플러스] LG유플러스 클라우드 경품 이벤트

    LG유플러스는 개인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에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업로드하면 K5 승용차와 싱가포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10월31일까지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유플러스 박스 오픈 축하 메시지’ 등을 주제로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작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게 되면 K5 승용차 1대, 싱가포르 가족 여행권 1장(항공권 2장 포함), LG전자 디지털 액자 8개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 LG유플러스, ‘U+ Box’ 이용시 K5 승용차 등 “내 손에…”

    LG유플러스, ‘U+ Box’ 이용시 K5 승용차 등 “내 손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10월 31일까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박스(U+ Box)’ 이용자에게 K5 승용차, 싱가포르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U+ Box’는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 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별도의 파일 변환 과정 없이 무선(Wi-Fi, 3G망)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N-Screen 서비스다.이번 이벤트는 ‘U+ Box 오픈 축하 메시지’ 등을 주제로 재미있는 사진·동영상을 제작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업로드 하면 된다.추천을 많이 받은 이용자 중 콘텐츠 심사를 통해 K5 승용차1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가족 여행권 1명(항공권 2매 포함), LG전자 디지털 액자 8명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또한 LG유플러스는 U+ Box ‘마이 미디어 이벤트(My Media EVENT)’ 폴더에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한 후 응모코드를 확인·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5대를 제공한다.특히 오는 30일까지 U+ Box에 로그인 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사진 인화권(5천원) 5천매를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한편 LG유플러스는 향후 U+ Box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동해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멀티미디어기기 호환성을 확장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3주년 기념 패키지 선봬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3주년 기념 패키지 선봬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년 기념 패키지(3 Gift Package)’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원 베드룸 스위트에서의 1박과 3인 조식 부페, 타임스퀘어 CGV 영화 티켓 2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3주년 기념 패키지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JW 푸켓 3박 4일 이용권(조식 포함)과 2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특히 15세 미만 아이 동반시 3주년 기념 스무디가 제공되고 조식 뷔페도 아이를 포함한 3인까지 무료로 제공된다.이번 3주년 패키지는 24만9천원에 이용 가능하고 2천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 스쿼시 코트, 수영장, 인도어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금·봉사료 별도)문의 02-2090-8025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인터파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파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국내외 도서, 중고도서 및 음반, DVD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정보를 비롯해 서평 등의 상세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현재 갤럭시 시리즈, 모토로이, 넥서스원, 옵티머스 시리즈 등을 포함한 전체 1.6 버전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인터파크는 향후 항공권, 일반 오픈마켓 상품 등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예약 및 구매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스마트폰 어플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어플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휴대폰 결제와 인터파크 선불식전자지불수단인 ▲S-머니, 쇼핑 포인트인 ▲ I-포인트 등을 통해 결제 할 수 있다.김도운 M&C(Mobile & Convergence)사업부 팀장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인터파크 안드로이드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며 “추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파크 내 오픈마켓, 공연, 여행·항공권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카테고리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인터파크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하고 어플을 통해 도서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MP3 40곡 다운로드 인터파크 뮤직 상품권을 증정한다. 내려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새달부터 외국인 지문·얼굴 심사

    새달부터 외국인 지문·얼굴 심사

    중앙아시아에서 온 카카노브 알렉스(30·가명)는 중국에서 대마를 밀반입하다 적발돼 인천지법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강제 추방됐다. 하지만 그는 여권을 위조한 뒤 다시 입국을 시도했다. 생년월일은 물론 이름도 카카훈히로 바꿨다. 그러나 법무부 출입국심사관은 과거 카카훈히와 비슷한 용모의 범죄자가 있었던 사실에 주목해 지문과 안면 인식 심사를 했다. 그 결과 카카훈히의 지문이 100% 카카노브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안면은 76%가 카카노브와 일치했다. 조사 결과 위조 여권임이 드러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새달 1일부터 전국 22개 공항·항만에서 ‘외국인 지문·안면 확인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입국심사관이 국내로 들어오는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사전에 통보받아 의심스러운 사람을 선별, 지문인식기와 안면인식기 심사를 받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분실된 여권을 소지하고 있거나 여행 경로가 특이한 사람, 출발 당일 현금으로 편도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등이 주요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심사는 양손 검지의 지문을 스캔하고 얼굴을 촬영한 뒤, 범법 외국인 데이터베이스(DB)와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B에는 과거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23만명의 지문과 43만명의 사진이 저장돼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기 전까지 인터폴로부터 테러리스트와 수배자 명단을 받아 DB를 더욱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각각 30대의 지문인식기와 안면인식기가 설치됐고, 김해공항(6대)·인천항(4대)·제주공항(3대) 등에도 같은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를 위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일단 내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은 모두 지문 및 안면 인식을 받도록 하고, 12월부터는 대상자를 전체 외국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 등이 입국자에게 지문확인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맥시멈크루, 세계 비보이대회 韓대표..16강 안착

    맥시멈크루, 세계 비보이대회 韓대표..16강 안착

    세계 정상의 비보이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로 맥시멈크루가 선발됐다. 맥시멈크루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특설 무대에서 거행된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서울–뉴욕 행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일체 제반 경비와 300만원 상당의 부상까지 획득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7일 비보이의 종주국 미국에서 진행될 세계 정상의 비보이 대회 ‘에볼루션 월드 파이널(Evolution World Final)’에 출전하게 된다. 맥시멈크루는 한국 예선의 우승팀 자격으로 시드 배정을 받아 당당히 최종 결승 16강에 안착하게 됐다. 에볼루션은 북미에서 펼쳐지는 가장 큰 비보이 세계 대회이자 비보이들에겐 꿈의 무대. 대회 약 2개월 앞둔 현재 영국,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독일, 푸에르토리코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30여 개 팀들이 이미 참가 접수를 마쳤다. 세계 최강의 실력에도 불구, 유독 미국 메이저대회에서는 약세를 보여 왔던 한국 비보이의 징크스를 맥시멈크루가 깰 수 있을 지에 많은 비보이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맥시멈크루는 지난 6월 프랑스 국제 대회인 운베스티 댄스 배틀 우승에 이어 에볼루션 월드 파이널 대회가 끝나는 대로 ‘To The Maximum’, ‘삐에로’에 이은 세 번째 싱글 작업과 일본 장기 공연 준비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 = 마스터플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으로 확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발표했다. 새 마일리지안에 따르면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은 종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2008년 6월30일까지 쌓은 마일리지는 기존처럼 별도의 유효 기간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에도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2008년 7월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먼저 공제하고, 평생 유효한 2008년 7월 이전 적립분은 가장 늦게 공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또 마일리지로 구매한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항공사들이 제공하는 마일리지는 항공권 이용에 대한 일종의 ‘보너스’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싱가포르항공, ‘All-In Fares’ 8월 온라인 할인 실시

    싱가포르항공, ‘All-In Fares’ 8월 온라인 할인 실시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미주, 대양주 항공권을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에게 할인된 요금을 제공하는 ‘8월 All-In Fares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싱가포르항공 ‘All-In Fares’가 제시하는 요금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돼 있어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요금은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이 49만 6천4백 원으로 인도 뱅갈로와 첸나이는 82만 5천 3백 원부터다.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은 103만 6천원, 시드니, 멜버른, 퍼스 등 호주 지역 노선은 104만 5천6백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요금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했을 경우 적용되는 온라인 요금이며 오는 27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여행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항공의 ‘All-In Fares’는 당일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Tel: 02-755-1226 또는 홈페이지(www.singaporeair.com/kr)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SBS ‘나이트라인’이 지방대 출신 광고 기획자 이제석 씨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루저’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8월 11일 방송된 마감뉴스 ‘나트라인’에서는 국제 광고대회에서 50여 차례 상을 수상한 이제석 씨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루저에서 광고천재”라는 자극적인 소개말이 방송직후 도마 위에 올랐다. 진행을 맡은 편상욱 앵커는 스튜디오를 방문한 이제석 씨에게 “흔히들 ‘루저에서 광고천재로 인생역전을 했다’고 하던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 씨는 “루저라는 표현이 격하긴 한데 사실 과거 게임의 승률이 안 좋았기 때문에 루저였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석 씨는 지방대 졸업 후 받아주는 회사가 없었던 과거와 함께 ‘간판’을 만드는 일에 뛰어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간판장이’라 불리는 크고 작은 상점들의 간판 만드는 일을 시작한 이 씨는 “그 일이 재밌었고 광고 일을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유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편도 항공권만 끊어서 미국에 갔고, 광고계에서 히트치지 못하면 안 돌아오겠다는 결심을 했다. 잠자는 시간 빼고 일만 했고 목숨을 걸고 일에 매달렸다”고 답했다. 위의 대화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루저’라는 표현은 이 씨 본인이 “승률이 안 좋았던 시기”라고 표현한 과거의 모습과 상황을 표현한 것일 뿐, 개인적인 경력이나 학력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 공정보도를 해야할 공중파 SBS의 뉴스에서 ‘루저’라는 반사회적 표현을 써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에게 실패자라는 호칭을 쓰는 경솔하고 거만한 방송매체가 있다면 이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될 것.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BS의 경솔함과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확대 해석’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외에도 “막 던지는 방송사나 막 줍는 매체들이나 그게 그거다”, “방송볼 때 아무생각 없었는데 막상 논란이 불거지니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게 됐다”, “방송 보신 분, 그날 상황이 어땠는지 설명 좀 부탁합니다” 등 다채로운 소감이 뒤를 이었다. 한편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2005년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 편입한 이제석 씨는 3년 동안 클리어어워드 등 국제 광고제에서 상을 싹쓸이했다. 이후 종합광고대행사 JWT애드벤처 를 비롯 유명 광고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면서 주목받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현재 ‘이제석광고연구소’를 설립, 대표로 재직 중인 이 씨는 지난 6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사진 = SBS ‘나이트라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GS샵, ‘럭셔리 크루즈 여행’…월 4만 9900원?

    GS샵, ‘럭셔리 크루즈 여행’…월 4만 9900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14일 오전 0시 45분부터 75분 동안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상해 4일 상품이 49만 9000원으로 신용카드 무이자 10개월 할부로 결재하면 월 4만 9900원으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출항하는 코스타 클래시카호(COSTA CLASSICA)는 5만 3000톤급 초호화 크루즈선으로 승객 1천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승무원도 590명이나 된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리조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영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게임룸과 쇼핑면세점, 오페라극장, 갤러리, 도서관, 천문대 등 선내 각종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첫 날 인천 공항에서 상해 푸동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 후 1, 2일차 일정을 신천지, 예원, 상해 임시정부 청사, 서커스 관람 등 상해 관광을 하고 3일차부터 크루즈 항해를 시작해 부산항으로 돌아온다. 크루즈 탑승권, 편도항공권, 출국세, 전 일정 식사, 상해 특급 호텔 1박, 크루즈 2박이 포함되며 9월 15, 24일 출발이다.이외에도 규슈, 고베 등 일본을 다녀오는 크루즈 상품도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9월 18일 부산 영도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출발해 규슈 나가사키, 가고시마, 호소시마, 고베 등을 관광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전 일정 크루즈에서 투숙하면서 선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175만원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여행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을 위한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패키지로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원부터이고 빈탄 휴가는 성인125만원, 어린이 8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원으로 동일.또한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서프라이즈 파티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포함했다.관계자는 클럽메드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이어 클럽메드 측은 체러팅에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주말화제] 연회비 200만원 VVIP 신용카드의 고백

    [주말화제] 연회비 200만원 VVIP 신용카드의 고백

    대부분의 소비자는 5000~10만원인 신용카드 연회비를 ‘생돈’으로 생각한다. 연회비가 면제되는 카드를 찾거나 포인트로 연회비를 내는 등 최대한 아끼려고 한다. 그런데 연회비가 100만~200만원인 카드도 있다. 그냥 VIP로는 모자라 V를 하나 더 붙인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즉 초우량고객을 위한 카드다. 서민 입장에서는 입이 떡 벌어질 얘기지만, 상류층의 소비성향을 생각하면 몇백만원은 큰돈이 아니다. 또 카드사가 제공하는 특혜 서비스 한두 가지만 받아도 연회비 본전을 충분히 뽑고도 남는다. 현물적인 혜택보다 돈으로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고품격 서비스 때문에 VVIP카드를 선택하는 부자들도 적지 않다. 카드사 상위 0.05~0.1%의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VVIP카드는 시중에 모두 7종이 출시돼 있다.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는 혜택은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명품 상품권, 골프 할인권 등이다. 연회비가 100만원인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을 구매하면 1등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 준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서울~뉴욕 왕복 비즈니스석(697만원)을 예매하면 1282만원인 1등석으로 올려 준다. 연회비의 6배에 이르는 585만원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현대카드 더 블랙은 150만원어치의 명품상품권을 비롯해 특급호텔, 스파,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 등 매년 400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준다. 외국에 나가면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을 산다. 하나SK의 클럽원카드는 페라가모 등 60만원어치의 명품상품권을 매년 지급하고, 가입할 때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출고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롯데 인피니트카드도 가입 시 명품브랜드 뒤퐁의 50만원 상품권을 준다. 비씨 인피니트카드는 골프 그린피를 매년 36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주중 그린피 10만 1000원을 면제해 주고, 그랜드호텔 딜럭스룸 숙박권(32만 6700원)도 제공한다. 카드 업계 관계자들은 현물적인 혜택보다 ‘남다른 경험’을 위해 VVIP카드를 택하는 상류층이 많다고 입을 모은다. 2005년 국내 최초로 VVIP마케팅을 도입한 현대카드의 ‘타임 포 더 블랙’이 대표적이다. 루이뷔통의 최고경영자(CEO) 이브 카셀과의 대화, 크리스티경매에 출품되는 최고급 와인 시음 등 오직 더 블랙 고객만을 위한 행사를 연다. 삼성카드는 개인비서를 뜻하는 콩시에르주(concierge) 서비스를 내세운다. 일종의 고급 심부름 서비스인데, 고객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준다. 예를 들면 이미 매진된 월드컵 경기 티켓을 구해 준다거나 프랑스의 유명 요리사와 개인적인 만남을 주선하기도 한다. 카드사들이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VVIP 마케팅에 매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의 카드 사용액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 현대카드에 따르면 더 블랙 회원들의 한달 평균 사용액은 1000만원 정도다. 76만원을 쓰는 일반회원 13명보다 더 많이 쓰는 셈이다. 반면 연체율과 해지율은 0%에 가깝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리스크 관리와 고객유지에 비용이 거의 안 든다.”고 전했다. 돈을 많이 쓴다고 누구나 VVIP카드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가입기준이 까다롭다. 경제적인 능력과 사회적 지위를 모두 갖춰야 한다. 현대카드의 경우 연 매출 최소 1000억원 이상 기업체 CEO, 단과대학장 이상, 장관급 공무원, 종합병원 원장, 법무법인 파트너급 변호사 등에게만 초청장을 발송한다. 이후 카드사 CEO와 상위 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더 블랙 회원은 2000명가량이며 다른 카드사들은 회원수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신용카드 특집] 5대 카드사 하반기 전략

    한국인은 1인당 평균 2.2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경제활동 인구로 따지면 1인당 4.4장꼴이다. 신용카드사들로서는 고객 한 명 유치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수수료 인하 압력과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하반기 경영환경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카드사들의 공통된 전략은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이다. 외형 경쟁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힘쓰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신한·삼성·현대·KB·우리 등 5대 카드사의 하반기 전략과 주력 상품을 소개한다. ■ 신한카드 소프트 경쟁력 강화… 업계 1위 굳힌다 신한카드의 하반기 경영 화두는 ‘질적 성장’이다. 시장 점유율 21.2%, 회원 수 1470만명으로 압도적인 업계 1위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27일 “하반기에는 소프트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 모델을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등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 경쟁력이란 감성 마케팅과 1대1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이다. 신한카드가 더 이상 외형을 키우기 쉽지 않고 또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1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꺼내든 경영 카드다. 신한카드는 국내 카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업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가맹점 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가격 인하 압력이 심해져 하반기 수익성이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경영 돌파구로 삼을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0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의 정보와 소비 패턴 등을 분석·운용하는 기술이 다른 회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객 계정관리(AM)본부의 역량을 키우고, 고객 관계관리(CRM) 개념을 전사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그룹 시너지도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인 만큼 타사가 제공할 수 없는 은행, 증권, 생명 등의 통합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차별화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다. 특히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핵심 수익원 중 하나다.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그간의 경영 노하우를 살려 금융과 통신의 융합에 발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다. 또 그룹 차원의 전략에 따라 해외사업에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이 먼저 진출한 베트남, 일본 등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신한 에스모어(S-MORE)카드 적립된 포인트에 최고 연 4%의 이자를 더해 주는 포인트 특화카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특별 가맹점에서 0.2~5%, 일반 가맹점에서는 0.2~2%를 쌓을 수 있다. 특별 가맹점은 롯데·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CJ오쇼핑 등이다. 해외 결제금액과 자동이체된 이동통신 요금도 특별가맹점에 들어간다. 현대오일뱅크와 에스오일에서는 ℓ당 60원을 적립해 준다. 전국 9만여개 가맹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쌓을 수도 있다. 포인트는 전용 포인트 통장에 적립된다. 연 1%의 이자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카드 결제계좌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일 경우 최고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 포인트는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뽑을 수 있다. ●생활애(愛)카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월납 요금, 주요 할인점, 병원·약국 할인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상품이다. 가장 큰 매력은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생활가전 렌털비, 방문학습지 대금 등 월납 요금을 월 최대 2만원까지 깎아주는 것이다. 전월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6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관리비 할인 대상 아파트는 1만 4000여개로 인터넷(www.shinhan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업체는 KT, SKT, LGT, LG U+, SK브로드밴드 등이다.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렌탈 요금과 웅진씽크빅, 교원(구몬학습), 한솔교육의 방문학습지 대금도 자동이체 할인 대상이다. 연 회비는 국내 전용 7000원, 해외 겸용 1만 2000원. ■ 삼성카드 트위터로 소통… 모바일 시장 선점할 것 삼성카드는 하반기에 내실을 다지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우량회원을 확보하고 전략 가맹점과 제휴를 늘려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카앤모아카드, 쇼핑앤모아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동시에 고객가치 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주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해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카드는 상반기부터 고객의 생활 속 바람을 실현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와이 낫?(Why not)’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삼성카드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는 등 모바일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대형 통신사와 적극적인 업무 제휴를 추진해 모바일 결제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전업계 카드사 최초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등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 기종에서 30만원 미만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자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모바일 분야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굳히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말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mySamsungcard)를 열었다.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바로 답변을 해줌으로써 불만을 빠르게 해소하는 공간이다. 오픈 한 달 만에 1500여명이 친구(팔로워)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트위터를 통해 상품 및 주요행사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은 “하반기 경영환경이 불확실할 것에 대비해 내실·효율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건강한 동료애가 넘치는 신바람 나는 조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 ●삼성카앤모아카드 정유사에 관계 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삼성카드와 특별계약을 체결한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된다. 단, 주유 할인 혜택은 전월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주유금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유 외 카드 사용금액은 별도의 주유포인트로 쌓아준다. 일반가맹점에서 금~일요일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금액의 0.4%, 월~목요일에는 0.2%를 적립해준다. 1만포인트가 쌓이면 주유금액으로 쓸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 업체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카젠’의 전국 지점에서 타이어 펑크수리, 엔진오일 1만 5000원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이마트 삼성쇼핑앤모아카드 국내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쇼핑 특화카드다. 이마트 연간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100만원 미만은 월 5000원, 100만원 이상은 월 1만원, 200만원 이상은 월 2만원까지 이용금액의 5%를 깎아준다. 예를 들어 6월까지 이마트에서 결제한 금액이 200만원을 넘으면 7월부터 12월까지 이마트에서 장 본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할인된 금액은 월 2만원을 넘을 수 없다. 전달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최대 1%까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5000포인트 이상 쌓이면 이마트에서 장 볼 때 자동 차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KB카드 CRM 등 고객 중심 성장 확대 “앞서거나 새롭거나.” KB카드가 이달부터 선보인 TV 광고 문구다. 이 안에는 올 하반기를 맞는 각오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남보다 앞선 새 상품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조만간 분사를 앞두고 전략방향을 ‘고객 중심의 성장기반 확대’로 설정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KB카드의 목표다. 출발이 괜찮다. 올 4월 출시된 ‘굿쇼핑카드’는 한 달에 3만좌 가량 가입하는 등 반응이 좋다.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모든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이 되는 조건에 고객 호응이 잇따랐다. 스테디셀러는 2005년 2월 출시된 ‘스타카드’다. 상반기 25만좌가 가입돼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상품들에 힘입어 상반기 KB카드 매출액은 32조원(기업구매 제외)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한 수치다. KB카드는 하반기에도 ▲효율적 자산운영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고객관계관리(CRM) 고도화 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실현 ▲신상품 개발 및 기존상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가치 제공 ▲지속 성장을 위한 신기술 기반의 컨버전스(융합)와 같은 성장동력 확충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통신사의 카드시장 진입 확대 등 시장구도 상의 변화와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카드사의 수익성 증대 노력, 시장 점유율 경쟁 등 영업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KB카드의 설명이다. 이에 대비해 KB카드는 상반기의 전략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카드 영업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다. 최행현 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은 “올 하반기에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 뿐만 아니라 KB카드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시기”라면서 “KB카드는 안팎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2010년 경영목표인 ‘고객가치 창조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달성을 위해 전 조직원의 역량과 열정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KB굿쇼핑카드 쇼핑 관련 업종에서 쓰면 최고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쇼핑특화카드. 전국 모든 백화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면세점 및 홈쇼핑(GS·CJ·현대·롯데·농수산),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롯데닷컴·신세계몰)에서 건당 결제금액이 10만원이 넘으면 10%, 10만원 미만이면 5% 할인된다. KB카드의 후불교통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 할인(월 최대 4000원 한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피오토 KB카드 SK네트웍스 및 더케이손해보험과의 다자간 제휴를 통해 자동차보험료·차량 정비·주유 할인 등 자동차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 더케이손해보험(에듀카)의 자동차 보험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연 최대 3만원)과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 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를 이용하면 7대 차량 정비 항목을 정비 때 2만원 정액 할인(월 1회·연 3회), 엔진오일 무료 교환(연 1회), 무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주유소 이용시 ℓ당 60원 할인(이용금액 기준 1일 20만원, 월 30만원까지) 된다. ■ 우리카드 차세대 모바일기프트 카드 출시 “우리가 당신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우리카드는 올 하반기 고객의 다양한 니즈(욕구)에 맞춘 특화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신상품으로 여성·직장인·유학생·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특화카드를 준비하고 있고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중소기업 전용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현금결제 시장을 카드 결제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3월에 출시한 ‘모바일 신용카드’를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모바일 기프트카드’ 발급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등록 카드납부 확대를 위해 제휴계약 체결 대학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및 보다 정교한 고객관리를 위해 차세대 카드시스템도 다시 구축한다. 올 상반기 우리카드는 안정적 내실성장을 경영목표로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2007년 5월 출시 후 13개월 만에 최단기간 300만 고객을 돌파한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더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상품인 ‘뉴(NEW) 우리V카드’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또 은행계 카드사의 장점을 활용해 이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고객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우리V적금카드’도 1월 출시했다. 이 밖에 가맹점 기반 매출 증대를 위해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우리V오토캐시백 서비스와 최고 70만원을 아낄 수 있는 뉴 우리V세이브 서비스, 정부 보조금 시장 지원을 위한 화물차 유가보조금 영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우리카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17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NEW 우리V카드 우리카드의 히트상품인 ‘우리V카드’의 할인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카드. 일부 가맹점에서 제공되던 5% 할인 서비스(월 최대 1만원)를 모든 주유소·백화점·대형마트·병원·학원으로 확대했다. 급여이체·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우리VM뱅킹이용 고객에게 매월 최대 2000원, 연 2만 4000원까지 캐시백도 제공한다. 외식 분야 혜택도 더욱 늘렸다. 기존 우리V카드에서 20% 할인해 주던 VIPS, 씨푸드오션 등 7개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타벅스 외에 한국형 패밀리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와 스무디 전문점인 ‘스무디킹’,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를 추가했다. ●우리V적금카드 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적금계좌에 현금으로 넣어주는 카드. 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자동이체금액에 대해 최고 5%의 적립률을 적용해 월 최대 1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적금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카드 이용액의 0.3%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서비스도 같이 적용된다. ■ 현대카드 고객 불만 최소화·中企 특화 주력 현대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고객만족(CS)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조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SME)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간 균형을 맞추고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올해를 ‘고객만족 원년’으로 선포한 현대카드는 상반기에 성과를 거뒀던 10대 CS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불만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10대 과제란 고객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돼야할 문제점을 모은 것이다. 각 실·본부장들은 매달 개선 과제의 진행 현황과 처리결과를 정태영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경영진 스스로 ‘경영진 고객불만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고객과 대면할 방침이다. 다음달 여의도 사옥 2관 로비에 설치되는 ‘통곡의 벽’은 현대카드의 CS 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고객의 불만을 여러 대의 모니터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는 수단이다. “생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CS 마인드를 가다듬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도 없다.”는 정태영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통곡의 벽을 만들어냈다.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안정적인 위험 관리에 주안점을 두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사업 솔루션 브랜드 ‘마이 비즈니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관련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고 재정관리 솔루션, 매출 분석, 부가세 환급 리포트 제공 등 중소기업의 사업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VIP 마케팅의 원조로 불리는 현대카드는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도 신경 쓸 생각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VVIP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량회원을 끌어들여 고객 사용률과 1인당 이용금액을 높이는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모바일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난 상반기 M포인트몰,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던 현대카드는 하반기에도 특화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현대카드T·현대카드T 플래티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무료항공권을 제공하는 여행 특화카드로 ‘트래블(Travel)’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현대카드T는 카드 결제액 1500원 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마일을 제공한다. 연간 결제액이 1500만원을 넘을 때마다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를 준다. 최대 3장까지 지급된다. 연간 결제액이 4500만원이 되면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도 준다. 현대카드T 플래티넘은 혜택이 더 많다. 대한항공 마일리지(1500원당 1마일)와 M포인트(0.5~3%)를 동시에 적립해준다. ●현대카드O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을 깎아주는 주유 할인카드다. LPG 충전소에서는 30원을 깎아준다. 단 하루 1회, 회당 이용금액은 10만원 이내로 제한되며 월 4회까지 할인된다. 자동차 관련 부가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자동차 종합 서비스 업체 ‘스피드메이트’에서 1년에 2번 18개 항목 무료 안전점검과 타이어 펑크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2만원 할인 혜택도 연 2회까지 주어진다. 워셔액 보충과 정비공임 10% 할인 서비스는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 선봬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몰디브 카니 리조트 내 5성급(5T) 럭셔리 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인천-몰디브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전세기 패키지’를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매주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수페리어 룸 4박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289만원이며 5성급 럭셔리 스페이스 내 라군 스위트는 4박시 425만원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8월 1일 몰디브 카니 리조트 내 오픈하는 5성급 럭셔리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는 ‘5성급 럭셔리 스페이스 런칭 스페셜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수페리어룸에서의 2박과 라군 스위트에서의 2박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클럽메드 고유의 휴양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소수, 최상의 컨시어지(Concierge)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바다 위에 있는 기분으로 설계된 전용 라운지 특혜와 스파 우선 예약권 및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무료 샴페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서비스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포함된다.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다양한 전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는 물론 매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제공한다. 한편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대한항공 직항 운행은 여행시간을 8시간으로 대폭 단축했고 낮 도착, 오후 출발 일정으로 여유롭고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베트남 빈푹성서 구슬땀… 빈촌에 희망의 씨앗 심다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베트남 빈푹성서 구슬땀… 빈촌에 희망의 씨앗 심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야 하는 빈푹성은 연 평균 1인당 소득이 약 200달러로 하루살이도 버거운 농촌마을이다. 이곳 하이난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소년 프엉(가명)은 올봄 생애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아버지를 일찍 잃고 병든 어머니를 간호하며 할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프엉은 잘 먹지 못해 가녀린 다리로 매일 꼬박 2시간을 걸어 통학을 한다. 그런 그의 유일한 소원은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보는 것. 궁핍한 살림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그에게 지난 4월 때 아닌 ‘산타클로스’가 찾아 왔다. 프엉과 동네 친구 10여명에게 자전거를 선물해 준 산타클로스는 다름 아닌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의 글로벌 자원봉사단 직원들이었다. 베트남 봉사를 다녀온 한 직원은 “가정방문을 나섰다가 아이의 소원을 들은 직원들이 뜻을 모아 자신들이 쓰려고 했던 여행 경비 300달러를 자전거 사는 데 썼다.”면서 “나중에 서울에 돌아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동료들과 함께 뿌듯해하며 우리가 먹을 밥, 잘 시간을 더 아껴 도와줄 것을 그러지 못해 미안해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26일부터 5월1일까지 빈푹성을 방문한 우리투자증권 직원 4명은 낯선 땅에 희망을 심고 왔다. 우리금융 그룹 10개 계열사 직원 30여명과 함께 벽돌과 시멘트를 나르며 직업센터 기숙사 건물을 쌓아 올렸다. 또 전교생 200여명인 하이난초등학교를 찾아 무료급식을 나눠주고 영어와 우리나라 전통 부채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글로벌 금융기업 사회적 책임 다하자” 우리투자증권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 대해 이성환 사회공헌활동 담당 과장은 “올해 우리나라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는 등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경제 어젠다를 뒤쫓는 나라에서 이끄는 나라로 국격이 격상한 데 따라 글로벌 금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도 한몫했다. 우리금융은 창립 9주년이었던 지난 4월2일을 제1회 사회봉사의 날로 정하고 국내외 전 계열사 임직원 7500여명이 참가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열린 글로벌 자원봉사단 1기 발대식에서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이어 해외에 나가서도 사회공헌의 진정성과 우리금융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말고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해외 법인에서도 번진 나눔 바이러스 우리투자증권의 해외 법인·사무소도 나눔 바이러스를 전 세계로 퍼뜨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중국 홍콩·상하이·베이징, 싱가포르, 베트남 호찌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7개국 9개 법인과 사무소가 모두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런던 법인에서는 전쟁과 분쟁,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난민과 가정 불화로 인한 결손가정의 불우아동을 돕는 단체인 CFAB(Protecting Children and Uniting Families Across Borders)에 300파운드를 성금으로 전달했다. 베이징 리서치센터에서는 류웅희 센터장과 직원 10명이 베이징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샹산(香山)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청소에 나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 호찌민 사무소도 봄 맞이 환경정비 사업에 나섰고 싱가포르 투자은행(IB)센터 직원들은 한인회관에 2000싱가포르달러어치의 도서를 기증했다. 뉴욕 현지법인도 뉴욕에 있는 미국인공립학교에 500달러가량의 학습교재와 도구를 기증해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다문화가정 돌보기에도 앞장 우리투자증권은 다문화가정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영등포구청과 다문화가족의 문화를 지역 주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만들고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은 다문화가정 주민들과 어우러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음식을 맛보면서 각별한 정을 나눴다. 예선전을 거친 다문화가정 10여개 팀은 노래자랑에서 전문가수 빰 치는 실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월에는 인도주의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700지구’와 함께 다문화가족 부부 33쌍에게 무료 결혼식을 열어주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안겼다. 이성환 사회공헌 담당 과장은 “사람들의 경제적인 꿈을 실현해 주는 금융회사로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회 곳곳에 희망을 펼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신용카드사 제휴마케팅의 비밀

    신용카드사 제휴마케팅의 비밀

    신용카드 마케팅의 핵심은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을 끌어들이고, 그들로부터 최대한 많은 카드 결제를 유도하는 데 있다. 그러려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휴사를 확보하는 게 관건이다. 카드업계는 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업종이나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인 카드사와 제휴사의 계약 내용은 외부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다만 분명한 것은 아쉬운 쪽에서 먼저 손을 벌린다는 사실이다. 22일 카드사와 제휴사들로부터 마케팅 제휴의 속사정을 꼼꼼히 들어봤다. 항공사는 아쉬울 게 없는 ‘슈퍼 갑(甲)’으로 통한다. 항공 마일리지 특화카드의 경우 사용액 1000~1500원당 1~2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항공권을 무료로 구입하거나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쓴다. 마일리지는 카드사가 항공사에 생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다. 1마일리지 가격은 13~18원 선이다. 카드사 관계자는 “마일리지 카드를 쓰는 고객은 쉽게 이탈하지 않고 이용 실적이 좋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항공사에 거액을 주고 마일리지를 사 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유사도 유리한 위치에서 카드사와 제휴를 한다. 주유 할인 혜택은 카드에 빠져서는 안 될 ‘기본사양’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주유 할인카드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런 경향이 뚜렷해졌다. 시중에 출시된 카드는 보통 ℓ당 40~100원을 할인 또는 적립해 주는데 정유사는 이 가운데 일괄적으로 12~13원 정도만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ℓ당 20~30원 할인해 주던 10년 전에도 정유사는 10원 정도를 부담했다.”고 말했다. 수입 식자재를 취급하는 대형마트 코스트코는 아주 특별한 ‘갑’이다. ‘1국가 1카드사’라는 사칙이 있는 코스트코는 국내에서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다. 일반 대형마트 가맹점 수수료(1.6~1.9%)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파격 우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매력이 좋은 중산층 가정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이기 때문에 카드사들은 고객 확보 차원에서 서로 제휴를 맺으려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 한 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를 ‘0%’에 해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대형마트도 코스트코만큼은 아니지만 카드사들이 어려워하는 제휴사다.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개사가 마음에 드는 카드사를 고를 수 있는 구조다. 카드사가 회원 수, 1인당 사용금액 등 장점을 내세운 ‘마케팅 제안서’를 제출하면 마트가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한다. 업계에 따르면 마케팅 비용은 카드사가 60~70% 정도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오쇼핑 등 5대 업체가 있는 홈쇼핑 업종도 비슷한 수준이다. 인터넷 쇼핑몰은 경쟁이 워낙 치열해 카드사에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한다. 특정기간 무이자할부, 5% 할인 이벤트 등이 열리면 비용을 카드사와 제휴사가 사이좋게 절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3개월 무이자 할부에 5% 할인 이벤트에서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면 카드사는 3개월 할부수수료 2만 5000원(2.5%)과 5% 할인액의 절반인 2만 5000원, 총 5만원을 부담한다. 쇼핑몰 측은 나머지 할인액인 2만 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놀이공원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오션월드처럼 규모가 큰 몇 개 업체를 제외하면 카드사와 마케팅 비용을 똑같이 나누는 게 일반적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