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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교통호재 잇따르는 영종도 부동산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관심

    대형 교통호재 잇따르는 영종도 부동산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관심

    대형 교통 호재 즉 광역교통망이나 지하철 확충 등은 전통적인 부동산 가치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최근 영종하늘도시의 대형 교통호재로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지난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며 교통의 편의성이 증폭됐다. 게다가 최근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을 잇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늦어도 2020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게 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더욱이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고속철도)를 통하면 광주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 3시간대에 도달해 편리한 전국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영종대교로 청라국제도시를 인천대교로 송도국제도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현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3연륙교완공이 2025년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교통망 확충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인하 시 인천공항고속도로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돼 영종도 교통관련 호재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여건이 우수한 아파트는 수요가 탄탄해 주택가격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며 “영종도의 잇단 교통호재로 서울을 비롯해 타 중심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게 될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늘어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광역교통망의 최적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공항철도 운서역과 인접해 있으며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서울 메트로 9호선 연결사업완공 이후에는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하지 않아도 돼 여의도 (56분/급행), 신논현 (1시간6분/급행) 등 강남권까지의 소요시간이 최대 15분까지 단축되어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는 필로티 구조를 설계에 반영하였다(일부 동 제외). 필로티 구조란 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기둥으로 들어 올려 지상에서 분리하는 건축 방법으로 1층이 지면보다 높아진다. 이를 통해 개방감과 일조량이 좋아지며, 사생활 보호 기능도 개선되었다. 또한 단지는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하여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풍부하게 제공함은 물론 저층세대에서도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하여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일부가구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되어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고 백남기씨 사건 ‘청문감사 보고서’ 법원에 제출

    경찰 고 백남기씨 사건 ‘청문감사 보고서’ 법원에 제출

    고 백남기씨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을 당시 살수차 운영에 관여한 이들을 조사한 경찰의 청문감사 보고서가 법원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 백남기씨 사망 사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다.서울경찰청은 지난 23일 법원의 제출 명령에 불복해 냈던 항고를 취하하고 청문감사 보고서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부장 김한성)에 제출했다고 뉴시스가 28일 보도했다. 백씨의 가족이 국가와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하던 재판부는 청문감사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제출하라고 경찰에 명령했다. 이 보고서는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이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당시 백씨에게 물을 쏜 살수차 현장 지휘자와 운용자들을 감사한 뒤 작성했다. 백씨가 경찰 살수차가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질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진술을 담고 있지만, 감찰 도중 고발이 접수되면서 조사가 중단돼 중간보고서 형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법원 명령에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부적절하다’는 등 이유로 불복해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대병원이 백씨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바꾸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백씨의 사망사건에 대해 사과한 점 등을 고려해 기존 입장을 바꿔 보고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백씨의 딸 백도라지·민주화씨 등이 사건 당시 경찰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를 레이싱코스처럼…시속 260㎞ 폭주 슈퍼카 동호회

    최고가 6억원에 이르는 슈퍼카를 이용해 서울 올림픽대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불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슈퍼카 동호회장 김모(37)씨 등 회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소득 자영업자인 9명은 지난 4월 29일 자정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맥라렌 650S 스타이더, 벤츠 CLS 63 AMG, 아우디 R8 등을 타고 서울 강남에서 인천공항 방향으로 차를 몰면서 올림픽대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이들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모인 뒤 차를 몰고 출발했고, 올림픽대로에 진입한 뒤 1차로에서 3차로로 한순간에 차선을 넘나들며 달렸다.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본격적으로 경주를 벌이기 시작했고, 뒤편에 남은 차량들은 공항 방향 3개 차로를 일렬로 저속 주행(시속 60㎞)하며 다른 차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는 제한 속도가 100㎞이지만, 이들은 최고 시속 260㎞로 내달렸다. 경찰 관계자는 “차주들 대부분이 큰 범죄라는 인식이 없었고, 슈퍼카 9대가 동시에 움직이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기고] 차량 트렁크 도어에 삼각대 부착해야/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기고] 차량 트렁크 도어에 삼각대 부착해야/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최근 인천국제공항 주변의 정부합동청사를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고속도로를 다녀왔다. 승용차 한 대가 고장으로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하고 운전자는 안전 삼각대를 꺼내려는지 한참을 트렁크 속을 뒤지고 있었다. 그 옆을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어 위험해 보였다. 삼각대를 찾는 운전자를 바라보면서 정차해 있는 차량 옆을 지나갔는데 불현듯 고장이 혹시 밤에 발생했다면 차량 운전자는 물론 후속 차량들의 안전에 큰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많은 운전자들이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국내에서 고속도로 2차 사고는 최근 3년간 연평균 61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연평균 33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사망 사고의 65%가 자정을 넘긴 심야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긴급견인제도, 불꽃 신호기 판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한 돌발상황 즉시 알림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2차 사고로 인한 피해는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고속도로에서의 2차 사고는 치사율이 54%로, 일반사고 치사율 9%의 6배가 넘는 매우 위험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운전자들이 안전 행동 요령을 준수하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고속도로에서의 2차 사고 사망자 중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안전지대로 대피하지 않아 사망하는 사람이 전체의 52%에 이르고 있다. 이런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안전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하며, 도로교통법에도 이를 명확히 규정하는 등의 제도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와 함께 사고 차량의 표지 설치 방식도 보완돼야 한다. 다행히 최근에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후방 차량 운전자가 알 수 있는 곳에 고장 자동차의 표지를 설치하면 된다. 밤에는 사방 500m 지점에서 식별할 수 있는 섬광 신호나 불꽃 신호기 등을 설치하면 된다. 개정 전에는 고장 자동차의 식별 표지를 주간에는 후방 100m, 야간에는 후방 200m에 설치하도록 규정해 오히려 위험을 더 키운다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모두 완벽한 것은 아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데 발맞춰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안전 삼각대 설치 방식의 경우 개별적으로 분리된 삼각대는 보관 시 귀찮을 뿐 아니라 위급 상황에서 찾기도 쉽지 않다. 선진국들은 이미 차량 트렁크 내부에 안전 삼각대 부착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다. 우리도 차량 제작 과정에서 트렁크 도어에 부착형이나 롤스크린형의 안전 삼각대 설치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전 삼각대 이외에 고장 차량을 식별하는 데 섬광 신호기나 불꽃 신호기가 효과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섬광 신호기나 불꽃 신호기 등의 차량 비치를 의무화해야 할 것이다. 교통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또 하나의 노력으로 2차 사고 예방이 중요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
  • 포항시 북구 ‘두호 SK VIEW 푸르지오’ 계약 진행 중

    포항시 북구 ‘두호 SK VIEW 푸르지오’ 계약 진행 중

    포항 두호동에 분양 중인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2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한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합작 컨소시엄 아파트로 SK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포항 두호 주공1차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중소형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력으로 지역민들을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물론 향후 투자가치까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테마공원 등 우수한 조경 환경으로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군 건설사인 SK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만큼 모던한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또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극대화했다. 전체 단지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꾸려지는 만큼 단지 곳곳 각기 다른 테마를 살린 공원이 들어선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과 비오토피아 가든을 비롯해 총림으로 이뤄진 숲속 정원, 쌈지쉼터 등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내 차량 이동을 최소화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으로 운동, 취미 활동 등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스마트 주거 환경도 갖췄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를 비롯해 포항고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가까워 포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 상향 요구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 상향 요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6월 15일 제 27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을 상향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지역구 주민 110여명이 방청하는 가운데 황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그린벨트 해제후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강서구 개화동 집단 취락지역에 용도지역상향 등을 허용하는 도시관리계획 가이드라인 용역시 개화동 용도지역 상향이 주민숙원사업으로 강서구 개화동 556-59일대를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반드시 상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개화동 집단취락지역은 상사, 부석, 신대, 내촌, 새말마을 등 5개 마을로 이루어졌는데, 1979년 취락구조개선 사업 이후 38년이 지나 주택, 상수도, 각종 설비가 노후화 되어 있고 주택 등이 너무 노후화되어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50%의 건폐율과 100%의 용적률을 적용받고 2층 이하의 층수만 허용되는 곳이다. 황 의원은 “이 지역의 주거환경은 세대간 계층간 특히 젊은 층이 더불어 살기가 어렵다”고 밝히면서 “그린벨트 해제 전에는 여러 주민편의시설이 있었으나 지금은 흔한 슈퍼나 마트 조차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고속도로 마을관통, 지하철 차량기지, 버스공영차고지, 가스충전소 등 주민기피시설을 수용했음에도 보상은 커녕 1종전용주거지역으로 묶여 지역발전은 고사하고 퇴락하는 마을로 전락되고 있다”고 지금의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김포공항, 아라뱃길, 10차선의 육상교통, 향후 김포공항역은 5개 노선의 지하철 환승 등 다양한 교통체계가 있어 국토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절대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도시관리계획수립 라이드라인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황의원은 “개화동 주민들은 한이 서려 있다.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각종 개발이 규제를 받아왔고, 취락구조 개선도 자기 토지 20%를 기부채납하며 강제로 시행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의 처절하고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개화동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4층이하, 건폐율 60%, 용적률 150%, 근린시설허용을 포함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기존에는 상가,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불렸으나 최근 수익형 호텔 및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 여러 장점을 꼼꼼히 따져봤을 때 폭발적인 관광객수요증가 등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부동산관계자는 “호텔이나 레지던스의 투자가 높은 인기를 보이지만 최근 허위나 과장 광고가 비일비재해 주의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사가 갖춰진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또 향후 수요가 충분한지, 입지적 장점이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지름길이다”고 조언했다. 호텔 투자는 운영주체에 따라 실제로 수익률의 차이를 보인다. 또 입지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수익형호텔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가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갖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객실 등기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모두투어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전문적 호텔 운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조성되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서울 진출입 관문에 자리하며, 일산은 물론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생활권을 공유하기 수월하다. 또한 풍부한 관광수요가 돋보여 호텔수익성을 확보한 것이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호텔 수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는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차지하는 수상레저의 메카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이 있다. 더불어 쇼핑객 수요를 흡수할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앞에 있어 분양형 호텔로써 최적의 입지로 불린다. 주변에는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있다. 이에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며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도 가깝다. 이를 통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 뒤에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있다. 실제로 스타즈호텔 김포에서 김포공항은 10분대 거리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김포공항 IC가 있어 해외 관광객을 흡수하는데 용이하다. 반경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가 인접하며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의 전구간 개통으로 인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이에 호텔은 수도권과 서울의 관광객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호텔로 주목된다. 호텔 대부분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를 통해, 전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수변조망을 확보해 스타즈호텔 김포만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이런 스타즈호텔 김포 규모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면적은 전용 19.79~67.43㎡로 다양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시공한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았다. 한편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이 아니며,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운영방식은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수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다툼 중 영어 욕설 혼잣말… 헌재 “모욕죄 아니다”

    말다툼 중 영어 욕설인 ‘퍼킹 크레이지’(fucking crazy)를 혼잣말로 한 행위는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6일 모욕죄로 기소돼 기소유예 결정을 받은 이모씨가 이를 취소해 달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처분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하되 기소는 하지 않는 법적 행위로, 헌재는 혐의 자체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헌재는 “‘fucking’은 ‘crazy’를 강조하는 수식어로 ‘대단히’, ‘지독히’ 등의 의미이고 ‘crazy’는 ‘미친’ 외에도 ‘말도 안 되는’ 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어처구니가 없다’ 정도의 이러한 표현에 개인을 모욕할 의사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데도 기소유예 처분한 것은 검찰이 자의적으로 기소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 동네 주민에게 ‘유 아 퍼킹 크레이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다가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자 헌재에 헌법소원을 냈다. 기소유예 판결에 대해 피해자나 고소인은 상급 경찰청에 항고·재항고하거나 법원에 재정신청을 낼 수 있지만 피의자인 이씨는 불복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말다툼 중 ‘fucking crazy’해도 모욕죄아니라고?

    말다툼 중 ‘fucking crazy’해도 모욕죄아니라고?

    말다툼 중 영어 욕설인 ‘fucking crazy’를 혼잣말로 한 행위는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6일 모욕죄로 기소돼 기소유예 결정을 받은 이모(62)씨가 이를 취소해달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처분 취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사건을 재수사해 기소 여부를 다시 결정하게 된다. 60대의 이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이 살던 경기도의 한 아파트 화단에 물을 주는 일로 폭행죄와 무고죄로 고소 갈등을 겪고 있던 40대의 동네 주민에게 ‘You are fucking crazy’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모욕죄로 기소됐다. 검찰은 같은해 11월 이씨에 대해 모욕죄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나 나이나 범행동기 등을 참작해 기소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씨는 기소유예로 자신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이 침해됐다며 지난 1월 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을 냈다. 이씨는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녹취록도 제출했다. 이씨는 “나보다 나이가 20살이나 어린데도 계속 반말로 시비를 걸다가 아파트 경비원이 보이자 갑자시 존댓말을 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영어로 혼잣말을 했다”고 억울해 했다. 이에 대해 헌재는 “‘fucking’은 ‘crazy’를 강조하는 수식어로 ‘대단히’, ‘지독히’, ‘매우’ 등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crazy’는 ‘미친’, ‘정상이 아닌’, 말도 안 되는‘, ’열광하는‘ 등의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해당 표현이 모욕죄에 해당하는 경멸적 표현인지는 사전적 의미뿐만 아니라 당사자가 이런 표현을 하게 된 경위와 당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어처구니가 없다‘ 정도의 의미인 이 같은 표현에 개인을 모욕할 의사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데도 기소유예 처분한 것은 검찰이 자의적으로 기소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기소유예란 혐의는 인정되나 검사가 여러 정황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을 말한다. 이 결정에 대해 피해자나 고소인은 상급 검찰청에 항고·재항고하거나 법원에 재정신청을 내는 방법으로 불복할 수 있다. 반면 피의자는 자신의 유죄를 사실상 인정한 기소유예 처분에 대해 불복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다. 이에 헌재는 1990년부터 우회적 방법인 헌법소원 심판을 통해 기소유예 처분이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지를 판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심(女心) 사로잡는 섬세한 아파트… 포항 ‘두호 SK VIEW 푸르지오’ 눈길

    여심(女心) 사로잡는 섬세한 아파트… 포항 ‘두호 SK VIEW 푸르지오’ 눈길

    최근 건설업계의 주요 키워드가 여심(女心)으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주부 수요자들이 주택구매 결정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여성을 위한 팬트리, 드레스룸,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이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주방 팬트리에서부터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공간 설계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주부들이 선호하는 단지 내 특화시설도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주부들의 주 관심사인 자녀 양육을 위한 보육시설은 물론 단지 내에서 취미,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등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많은 여성 수요자들이 해당 아파트의 입지나 교통여건만큼 공간배치, 설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며 “단순한 특화시설을 넘어 차별화된 여성 맞춤 특화시설을 선보이는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실용적인 특화설계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분양한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화설계뿐만 아니라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과 타워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 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주부 수요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으로 운동, 취미 활동 등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갖췄다.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전체 단지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꾸려지는 만큼 단지 곳곳 각기 다른 테마를 살린 공원도 들어선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과 비오토피아 가든을 비롯해 총림으로 이뤄진 숲속 정원, 쌈지쉼터 등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쾌적함을 갖춘 단지인 만큼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내 차량 이동을 최소화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위치한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환경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포항에서 처음 선보이는 SK건설과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아파트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의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 단지가 위치한 두호동은 포항의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의 명문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인근은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와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일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땅값 5.34% 상승,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 19.0% 상승

     지난해 전국 땅값이 5.34%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1년새 무려 19.0%나 올랐다. 제주도 땅값은 2011년 ㎡당 2만 291원에서 올해는 ㎡당 4만 330원으로 6년새 두배 가량 올랐다.  제주도 땅값이 많이 오른 데는 제2공항신설 확정,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제주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등으로 땅값 상승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산(9.67%), 경북(8.06%), 대구(8.0%), 세종(7.52%) 등도 상승 폭이 높았다. 부산은 해운대 관광리조트개발, 센텀시티 상권 활성화 등이 땅값을 끌어 올렸다. 경북은 도청이전에 따른 예천지역 지가 상승,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 등의 영향을 받았다. 대구는 지하철 1호선 연장, 산업단지 성숙 등으로 땅값이 올랐다. 세종은 인구 증가, 도시 성장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등이 땅값 상승을 부추겼다.  서울 전 지역은 5.26% 상승에 그쳤지만 큰 폭으로 상승한 곳도 있다. 홍대상권 확산 및 옛 경의선 숲길 조성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해진 마포구(14.08%),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땅값 상승 등의 영향을 받은 용산구(7.13%), 수서발 고속철도개통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한 강남구(6.23%)가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전북 군산(0.74%), 경기 고양 덕양(1.04%), 인천 연수(1.11%), 인천 동구(1.21%) 등은 땅값 상승률이 거의 제자리를 유지했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대리점이 들어선 땅으로 ㎡당 86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땅은 14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고, 1평(3.3㎡) 땅값은 중소도시 중형 아파트 한 채 값과 맞먹는 수준이다. 주거지역으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강남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부지로 ㎡당 1370만원으로 메겨졌다. 가장 싼 땅은 전남 진도 조도면 가사도리 임야로 ㎡당 120원에 불과했다.  필지별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산 231-18으로 ㎡당 313원에서 15만원으로 4만 7823배 올랐다. 울산~포항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휴게소가 들어선 땅이다. 개별지가는 토지 관련 모든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공항고 이전 신축공사 건설위원에 위촉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공항고 이전 신축공사 건설위원에 위촉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5월 19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으로부터 공항고등학교 이전․신축공사 학교건설위원회 학교건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항고등학교 이전․신축공사 학교건설위원회 실시설계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항고 이전의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기원했다. 학교건설위원으로 위촉된 황 의원은 “위원들 중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공항고 이전․신축 공사에 대하여 학교시설 건축 전과정에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 만족 제고 및 합리적인 시설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공항고등학교는 2019년 3월초 이전 개교를 목표로 마곡지구 서울항공비지니스고등학교 옆으로 이전되는데, 마곡지구 첫 일반계 고등학교로 마을결합형 학교로 추진되고 있다. 마을결합형학교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황의원은 “공항고가 이전할 부지는 당초 편익시설용지였지만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고 말하면서, “마을결합형 학교가 될 공항고는 학교 밖 전문가가 정규 수업 이외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되고, 이를 위해 공항고 안에 진학진로센터와 특별교실, 세미나실 등 마을결합형 학교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희소성·차별화로 수익률 UP UP!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분양

    저금리 기조와 본격적인 100세 시대를 맞으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 중 분양형 호텔은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관리의 편리함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만큼 공급 물량도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한 상품이다. 동일 지역이라도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또 호텔 운영업체를 확인해 운영시스템도 체크해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입지적 희소성과 차별화된 호텔 운영시스템이 도입된 ‘스타즈호텔 김포’가 객실 등기 분양 중에 있어 주목할 만하다. 또 ‘스타즈호텔 김포’가 들어서는 김포시 고촌읍 일대는 비즈니스·레저·관광·쇼핑 인프라를 두루 갖추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김포시 고촌읍은 김포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다. 특히 올해 착공이 전망되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 땅에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는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 인근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다양한 레저체험과 쇼핑까지 충족 시켜주고 있다. 이 밖에도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킨텍스와 더불어 한류문화와 외부관광객 유치에 큰 축이 되는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이 가까워 다방면의 수요를 흡수 중에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김포공항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가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까지 전구간(23.67㎞)이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도달이 가능해진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한강 조망권 확보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며 각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조망을 확보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호텔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안정성, 수익률을 최대화 시켰다.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숙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 등이 제공되며, 실거주·직접임대·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투자자가 직접 선택하게 했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도 아니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 면적은 전용 19.79~67.45㎡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조건으로는 브랜드, 입지, 단지규모 등을 꼽을 수 있다. 1군 건설사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함께 일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입지, 1000가구 규모 이상의 단지 규모등 삼박자를 갖출 경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우 단지 특장점이 많기 때문에 찾는 수요자들이 많고 지역의 시세 역시 리딩해 향후 매매 등과 같은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러한 랜드마크 아파트의 열기는 더욱 뜨겁다.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아파트 공급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은데다 1군 브랜드나 매머드 단지규모의 아파트가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포항시 두호동에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이목을 끈다. 특히 1군 건설사 SK건설의 ‘SK VIEW’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합쳐진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1321가구의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포항 북부권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포항 북부권역의 주거 중심 지역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두호동은 포항의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의 명문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인근은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와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인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부 죽도동에 마련되며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희선(전 정석인하학원 부이사장)씨 별세 철기(와이디온라인 PD)형기(KT 책임)씨 부친상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2 ●이진철(에이피엠테크놀러지스 부사장)애선(광명 소하고 교사)윤지(서울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장학사)씨 모친상 김현주(시흥 배곧중 교사)씨 시모상 김용백(국민일보 사업국장)심재헌(서울 공항고 교감)신동웅(효성중공업PG 풍력사업단 차장)씨 장모상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857-0444 ●민동철(MBC 제작기술국 중계부 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2)2072-2014 ●김영일(삼성생명 스포츠단 사무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76-7695 ●손이록(한국야구위원회 KBO 홍보팀 사원)씨 조부상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70-7816-0251 ●유경득(전 명지대 경상대학장)씨 별세 김송자(전 노동부 차관)씨 남편상 유성혜(의정부지방법원 판사)지훈(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권오명(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072-2016
  • 알뜰형 준공공임대아파트…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맞춤’

    알뜰형 준공공임대아파트…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맞춤’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알뜰한 아파트에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적기가 예상되다 보니 신규단기 공급이 늘어나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커지자 다양한 세제혜택 등이 마련된 단지에 수요층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면제 및 세액공제가 되는 준공공임대아파트 등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모아둔 돈이 적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의 수요층이 증가하면서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젊은 수요층이 증가하면서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아파트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게다가 일정 기간 동안 거주가 가능하고 연임대료 상승률은 최고 5% 이내로 제한해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 준공공임대아파트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요자들에게 세금면제 및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일대 수요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A1블록에 들어서는 유승종합건설의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는 입주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증금과 임대료 상승률을 최고 5% 이내로 제한하는 등 입주자에게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또한 준공공임대 아파트는 기업형이 아닌 일반형 임대사업자가 주체라는 점에서 뉴스테이 사업과 다소 차이가 있으나 8년 이상의 장기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점과 임대방식, 기금지원, 세제지원 등 전반적인 혜택 면에서 뉴스테이 사업과 동일하다.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는 이 외에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즈케어 서비스로서 단지 내 어린이집 운영과 단지 내 자전거를 비치한 렌탈서비스, 카쉐어링 업체 쏘카와의 협약을 통한 단지 내 카쉐어링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특별공급세대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여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서비스, 이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또한 인터넷과 IPTV를 3년간 무상 제공해 실질적인 임대료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입지여건은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운서역을 통해 시내 접근이 용이하며 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도심 및 수도권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 주변에 위치한 영종고, 과학고, 국제고, 하늘고 등 여러 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남측 영종고 인근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개발 및 입주 진행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으로 상업지구가 형성되고 있으며 운서동 롯데마트와 각종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서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영종하늘도시는 인근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파라다이스 시티, 스태츠팩코리아 등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특히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총 42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80㎡,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이번 주 재판에 넘겨져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이번 주 재판에 넘겨져

    감춰져있던 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국정농단을 세상에 알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고영태(41·구속) 전 더블루K 이사가 공무원 인사에 개입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번 주 초에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다음 달 1일 또는 2일에 고씨를 기소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고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관세청 사무관 이모씨로부터, 그의 가까운 상관인 김모씨를 요직에 앉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고씨에게는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약 2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가 적용됐다. 앞서 검찰은 고씨의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잡고 지난 11일 그를 체포한 뒤 지난 15일 구속해 조사해오고 있다. 검찰은 고씨가 지난해 1월 최순실씨에게 김씨를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추천한 것으로 파악했다. 최씨가 이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전했고, 김씨는 그 달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임명됐다가 지난 1월 퇴직했다. 검찰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씨도 지난 주말에 불러 고씨의 추천으로 김씨를 청와대에 추천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최씨는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사실이 없고, 고씨가 금품을 받은 사실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이 외에도 주식 투자금 명목으로 8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사기), 불법 인터넷 경마 도박 사이트를 공동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도 받고 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등에서 검찰이 자신에게 적용한 혐의를 줄곧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고씨는 변호인을 통해 구속 전후로 검찰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체포됐을 당시 검찰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구속 이후엔 검찰이 조사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고씨의 기소를 끝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인물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마무리된다. 이달 17일 박 전 대통령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기소하며 주요 인물의 처리가 모두 끝난 가운데 고씨 사건은 이들과 별개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경찰서 참고인 조사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경찰서 참고인 조사

    검찰은 처형집 무단침입·재물손괴 혐의로 재수사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처가쪽으로부터 아내를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방 사장을 이달 초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방 사장의 아내 이모씨는 투신해 숨졌다. 이씨의 어머니 임모(83)씨와 언니(59)씨는 지난 2월 방 사장의 자녀들을 자살교사, 존속학대,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서서로 내려보냈다. 이들은 고소장을 제출할 때 숨진 이씨의 유서, 문자메시지, 지인의 녹취록 등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방 사장을 고소하지 않았지만, 방사장의 딸(33)과 아들(29)이 숨진 모친 이씨를 학대하는 데 방 사장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방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기에 앞서 피소된 딸과 아들을 소환해 1차 조사를 마쳤다. 그러나 방 사장의 자녀들은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외할머니와 이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맞고소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방 사장이 아들과 함께 지난해 11월 이씨의 언니 집에 무단침입하려다 고소당한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CCTV를 증거로 내세우며 이씨의 언니가 항고했고, 서울고검이 지난 2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씨의 언니가 당시 용산경찰서에 제출한 CCTV를 보면 방 사장의 아들이 돌로 문을 여러 차례 내려치고 방 사장은 빙벽 등반할 때 쓰는 장비를 손에 쥔 채 집 앞에 놓여진 물건을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나온다. 검찰은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개된 방용훈 父子 CCTV 영상…처형 집서 돌로 찍고 발로 차

    공개된 방용훈 父子 CCTV 영상…처형 집서 돌로 찍고 발로 차

    검찰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처형 집에 침입한 사건에 대해 뒤늦게 재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방 사장의 처형이 제출한 현장 CCTV 영상이 재수사 착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KBS가 입수해 24일 보도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오전 1시가 넘은 시각 방 사장의 아들이 이모 A씨의 자택 주차장에 나타났다. 길가에서 어른 주먹만한 돌을 집어든 방씨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고, 4분 후 아버지 방 사장도 도착했다. 건물로 들어간 아들 방씨는 A 씨 자택 현관문을 여러 차례 돌로 내려치고, 방 사장은 빙벽 등반용 철제 장비를 들고 올라왔다. 방 사장이 발로 문을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자 아들 방씨가 말리기도 했다. 이는 방씨 부자가 “A씨 측이 SNS에 가족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퍼뜨렸다”고 의심하면서 벌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방씨 부자를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아들 방씨를 기소유예하고 방 사장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 처분한 바 있다. 이에 A씨는 항고했고, 서울고검은 지난 2월 검찰 처분이 적절하지 않다며 재수사 명령을 내렸고 검찰은 지난 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방 사장 자녀들이 어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자살에 이르게 했다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방 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방 사장 측은 KBS 취재진의 해명 요청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 사장의 아내 이모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가양대교에서 투신했다. 당시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어 자살로 결론짓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 편지 “사설감옥에서 고문..” 진실은
  • 방탄유리 속 나비 앉은 그 ‘미인’ 26년만에 저작자 표시 없이 공개

    방탄유리 속 나비 앉은 그 ‘미인’ 26년만에 저작자 표시 없이 공개

    고 천경자(1924~2015) 화백의 작품인지 아닌지를 놓고 수십년간 논란을 이어 온 ‘미인도’가 18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90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움직이는 미술관’전에 포함돼 그해 11월 21~2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전시된 지 26년 5개월, 1991년 천 화백이 위작이라고 주장한 지 26년 만이다.방탄유리에 보호된 채 공개된 작품은 나비 한 마리가 드러난 어깨에 앉아 있고 머리에 화관을 쓴 여인을 그린 29×26㎝ 사이즈의 채색화다. ‘鏡子’라는 서명과 ‘1977’이라는 연도 표시가 또렷하지만 미술관 측은 작가 이름을 명기하지 않은 채 전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일부터 과천관에서 열리는 ‘소장품특별전: 균열’전 개막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94점의 전시작에 포함된 ‘미인도’를 공개했다. 미술관의 장엽 소장품자료관리과장은 “지난해 말 검찰이 다각적인 조사를 통해 ‘미인도’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라고 확인했으나 유족의 항고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전시에서는 저작자를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술관 고문변호사인 박성재 변호사는 “법적으로 볼 때 표시해도 아무 문제 없지만 저작권법상 저작인격권과 공표권, 성명표시권에 대해 유족 측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유족 측은 다음주 중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사자(死者)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인도’를 처음 소장하게 된 건 1980년 4월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 혐의로 사형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집에 있던 것이 당시 계엄사령부에 의해 국가환수재산으로 헌납돼 미술관으로 오게 됐다. ‘미인도’는 1990년 4∼11월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인 ‘움직이는 미술관’에서 일부 전시는 실물을 전시하고 일부는 사진을 찍어 2.5배 정도로 확대한 복제품으로 전시됐다. 천 화백의 지인이 복제품을 보고 의심을 품고 알려오자 천 화백이 원본을 보여 줄 것을 미술관에 요구했고 1991년 원본을 본 뒤 위작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위 논란이 시작됐다. 1998년 위작범 권모씨가 자신이 미인도를 그렸다고 해서 재가열됐다가 2015년 천 화백 별세 후 유족들에 의해 다시 점화됐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천 화백의 차녀 김정희씨가 ‘미인도’를 진품이라고 해 온 국립현대미술관 전·현직 관계자들을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대부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하고 ‘미인도’가 진품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유족들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이번 전시에는 ‘미인도’가 국립현대미술관에 들어온 이후부터 지난 26년 동안 벌어진 진위 논란의 전 과정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보여 준다. ‘소장품특별전:균열’은 19일부터 내년 4월 29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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