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항고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의약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서민 비중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도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2
  • 일조권침해 건축공사 중지/서울고법

    ◎구로구 S아파트 21층 신축땐 주민피해 심각 서울고법 민사20부(재판장 권광중 부장판사)는 9일 서울 구로구 고척2동 S아파트 신축현장 인근 주민 55명이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낸 건축공사 중지 가처분신청 사건 항고심에서 “조합은 아파트 내부공사를 뺀 나머지 공사를 더이상 진행해서는 안된다”면서 공사중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조합측이 예정대로 13개 동의 아파트 가운데 8개 동을 21층까지 시공하면 동지일을 기준으로 일조시간이 4시간 미만에 불과해 인근 주민들의 일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게 되므로 공사를 중지하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95년 D건설사가 착공한 이 아파트의 골조공사가 10∼18층까지 진행되자 “21층까지 짓게 되면 일조권을 잃게 된다”면서 가처분 신청을 냈었다.
  • 1심 재판부 늘려 사건 신속처리/사법서비스 개선안 요지

    ◎한곳서 10년 근무 ‘지역법관제’ 도입/사법보좌관제 신설… 법관 잡무 줄여 대법원은 20일 내년 3월에 행정법원과 특허법원을 개설키로 하는 등 ‘사법서비스 개선안’을 마련했다.다음은 개선안 요지. ▷전문법원 개원◁ 행정법원과 고등법원격인 특허법원을 설치한다.현재 사법연수원 옆 부지에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행정법원은 24개의 합의부,특허법원은 5개 합의부로 구성된다.이에따라 특허관련 분쟁이 생기면 지금까지는 특허심판소와 특허항고심판소의 결정과 대법원의 법률심만으로 구제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특허심판원에 이어 특허법원 대법원에서 사실심과 법률심을 통해 구제를 받게 된다. ▷1심 재판부 수 확대◁ 민사와 가사 단독 판사 관할을 ‘소송물 가액 3천만원 이하 사건’에서 ‘5천만원 이하 사건’으로 확대한다.사건 내용이 비교적 단순한 손해배상 사건중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사건도 단독 판사가 재판한다. 단독 재판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합의부 부장판사도 단독 사건을 처리하고 1명의 부장판사를 포함한 판사 3명으로 ‘재정합의부’를 구성,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법률상 어려운 사건은 3명 합의체로 재판을 하도록 했다.예를 들면 과거 1개 합의부에서 100건의 사건을 처리했다면 앞으로는 50개는 3명의 판사가 합의해서 처리하고 나머지 50건은 단독사건을 처리하는 식이다. 시·군법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소액사건의 범위도 ‘소송물 가액 1천만원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사건으로 확대,지역 주민들이 주거지에서 손쉽게 재판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재판부 변경 억제◁ 2∼3년 주기의 법관 인사 이동에 따른 사건처리 지체를 막기위해 재판부 변경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인사이동의 근본적인 원인인 법관들의 경향교류 제도를 개선,10년정도 한 지역에서 근무케하는 ‘지역법관제도’를 도입한다.사건을 심리하던 판사가 판결을 선고하지 못하고 전임된 뒤 다른 판사가 부임하여 소송 기록만을 토대로 판결을 내리는 잘못된 관행도 고치기로 했다. ▷예비 판사제◁ 내년 3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500명의 연수원생 가운데 법관 임용을 희망하는 사람 가운데 70∼80명 정도를 ‘예비판사’로 뽑는다.연수원 성적과 인성·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다. ▷사법보좌관제◁ 법관업무 가운데 기계적인 성격의 업무와 분쟁성이 없는 업무는 ‘사법보좌관’이 맡는다.4·5급 이상의 법원 공무원중 업무능력과 소양이 있는 자를 엄선해 임명한다.법관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중요한 사건의 판단과 분쟁 해결에 전념하도록 하고 법원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 자녀면접권(외언내언)

    미국 영화를 보면 이혼한 부부중 한쪽이 자녀양육을 맡은 다른쪽의 집에 찾아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함께 지낸후 다시 돌려보내는 장면이 흔히 나온다.두가구중 한가구는 이혼 또는 별거상태라는 미국 가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우리나라도 지난 90년 민법을 개정하면서 가사소송규칙에 ‘면접교섭권’이란 이름으로 이혼한 부모가 자녀를 만날 권리를 허용했고 93년 그 첫 판결이 나왔다. 이 면접교섭권과 관련,눈길을 끄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가정법원 가사항고부가 원심에서는 허용한 이혼한 친모의 자녀면접교섭권청구를 기각한 것이다.친모가 만나고자 하는 두딸중 첫째는 어머니를 알고 있지만 적대감을 갖고 있고 둘째딸은 새어머니를 친엄마로 알고 새 가정에 잘 적응하고 있으므로 친어머니와의 만남이 자녀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평화로운 가정에 파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그 판결이유라고 한다. 가정문제는 남이 왈가왈부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정들을 안고 있기 마련이어서 이 판결에도 속깊은 사정이 있을듯 싶다.그러나 1심에서 허용한 면접교섭권이 항고심에서 기각됐다는 점과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유가 노파심을 불러 일으킨다. 우리사회에서도 최근 이혼율이 급증,6쌍이 결혼하는 동안 1쌍이 이혼하는 형편인데 아직도 우리는 이혼을 죄악으로 여기고 숨기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다.이혼한 남자는 ‘실패자’로,이혼한 여자는 ‘죄인’으로 여기는 분위기다.자녀 양육을 맡은 쪽에서는 이혼한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자녀들에게 각인시키는 경우도 많다.이번 서울가정법원의 판결이 바로 이런 잘못된 통념을 혹시 반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이혼은 결코 잘된 일이 아니지만 이제 죄악시해서는 안될 상황에 이르렀다.따라서 이혼한 부부의 자녀 면접교섭권은 적극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자녀를 만나고자 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인 동시에 자녀로서도 인격형성에 필요한 일이다.사실을 감추는 것보다 인정하고 극복하는 것이 이혼한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다.
  • “범양에 코카콜라원액 공급해야”/대구고법 항고심 결정

    【연합】 범양식품이 한국코카콜라를 상대로 낸 「원액공급이행이행」 가처분신청 2심 항고심에서 승소했다. 대구고등법원 민사1부는 20일 범양식품이 한국코카콜라측을 상대로 낸 「원액공급이행」 가처분신청 항고심에서 1심 결정을 깨고 한국코카콜라측에 『원액공급을 이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범양식품에 따르면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한국코카콜라는 97년 12월31일까지 범양식품측에 대한 원액공급을 거절할 수 없다』며 『원액공급을 즉각 재개하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민사지방법원은 지난 5월23일 가처분신청 1심에서 『범양식품의 신청은 이유없다』며 기각했었다. 범양식품이 2심에서 승소함으로써 연초부터 진행돼왔던 양사간 원액공급중단 분쟁은 일단락됐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 “한화종금 사모CB 무효”/서울고법

    ◎신주 의결권 금지신청은 기각 서울고법 민사20부(재판장 이용우 부장판사)는 13일 한화종금의 제2대 주주인 박의송 우풍상호신용금고 회장이 한화종합금융을 상대로 낸 전환사채 발행 무효 가처분신청사건 항고심에서 발행이 유효하다는 원심을 뒤집고 『경영권 확보를 위해 한화종금이 발행한 사모전환사채(CB)는 무효』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 사건 전환사채는 대주주간 경영권을 다투는 상황에서 한화측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우호세력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한 방편으로 발행된 것』이라며 『이는 전환사채 제도의 남용이고 사실상의 신주발행으로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침해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당장 한화종금의 경영권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계류중인 CB발행 무효에 대한 본안소송에서 같은 판결이 내려질 경우 박회장측이 지분율에서 우세를 확보,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재판부는 그러나 신주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경영권의 교체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사안인 만큼 잠정적인 재판(가처분)이 아닌 본안 재판에 맡기거나 최소한 가처분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로 미루는 것이 타당하다』며 기각했다. 한화그룹은 이에 대해 『전환사채의 유·무효에 관한 법원의 견해가 통일되지 않아 다소 혼선이 있으나 본안재판 등을 통해 결국 적법성이 최종 확인될 것』이라면서 『이사들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을 존중해 추가로 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현재의 이사 3인으로 경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화그룹은 그러나 직무 집행정지 이유에 대해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재항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신문 상대 해고무효소/권영길 위원장 항소심 패소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최병학 부장판사)는 18일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씨(56)가 서울신문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등 청구소송 항고심에서 『권씨에게 실익이 없다』며 각하했다.임금청구에 대해서는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권씨는 노조 조합원 신분을 더이상 유지할 수 없게 돼 민주노총의 합법화 과정에서 상당한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 특허출원 20년간 30배 증가/특허청 개청20년 변천사

    ◎산업재산권 출원도 11배 늘어 지난 77년 문을 연 특허청이 1일 개청 20년을 맞았다. 21세기는 산업경쟁력의 원천을 지적재산권의 확보에서 찾아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20년동안 특허출원 건수가 30배 가까이 늘어난 것도 이를 입증한다. 특허행정의 발전상과 21세기의 변화한 모습을 주요 분야별로 정리한다. ▲출원경향=산업재산권출원이 77년 2만5천675건에서 96년 27만4천69건으로 20년 동안 11배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특허출원이 9만 326건으로 29배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기계부분이 6만4천334건(40.6%)으로 가장 많고 전기통신 6만350건(38.1%)으로 전체의 78.7%를 차지,개청당시 31.4%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산업구조가 경공업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부문인 첨단 반도체와 중공업부문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오는 2000년에는 출원 건수가 53만1천건으로 셰계 3대 산업재산권 출원국으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심판및 항고심판 분야=개청당시 심판 청구건수 1천161건에서 96년 말 현재 4천688건으로 4배 증가했다.2000년에는 1만2천925건으로 늘 전망이다. ▲인원 및 예산의 변천=개청 당시 277명이던 인원이 현재 760명으로 늘었다.예산(세출기준) 규모도 77년 5억3천7백만원에서 지난해 5백9억3천7백만원으로 95배나 증가했다. ▲특허정보자료분야=94년부터 전산 데이타베이스 구축 및 특허·실용검색시스템 개발을 추진,4천만여건에 달하는 자료를 관리하고 있다.96년말 현재 40%이상이 플로피 디스켓으로 출원되고 있다. 내년까지 전자출원 및 사무처리시스템 개발이 끝나면 출원인은 특허청에 오지않고도 온라인 통신을 통해 민원을 원격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국제협력강화=77년 개청당시 국제조약에 가입한 곳이 없었으나 현재 WIPO(세계 지적소유권기구)설립조약,파리협약 등 5개의 조약에 가입하고 있다.2000년에는 지적재산권 보호강화를 위해 상표법조약,니스분류조약 등에도 가입한다. ▲21세기 특허행정의 중·장기 발전 비전=96년 현재 37개월 걸리는 특허심사처리기간을 2000년에는 24개월,2천4년에는 12개월까지 줄인다.심판관 1인당 처리건수도 96년 230건에서 99년에는 100건 이내로 선진국 수준으로 적정화한다.
  • 특허청 항고심판소장 서사현씨

    정부는 24일 특허청 항고심판소장(1급)에 서사현 통상산업부 생활공업국장을 승진·임명키로 내정했다.
  • 통산부 기획관리실장 김홍경씨

    정부는 11일 통상산업부 기획관리실장에 김홍경 특허청 항고심판소장을 임명했다.
  • 전자거래표준원장 최태창씨

    재단법인 한국전자거래표준원은 10일 통상산업부의 승인을 받아 초대 상근원장에 최태창 전 특허청 항고심판관을 선임했다.
  • 통산부 인사 내정/기획관리실장 최홍건씨/통상무역실장 노영욱씨

    ◎무역상임위원 이원호씨/중소기업청사장 김효성씨 정부는 통상산업부의 노영욱 주일상무관,이건우 산업정책국장,이원호 특허청 심판소장 등 3명을 1급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상무관은 승진과 함께 공석중인 통상무역실장에,기획관리실장에는 최홍건 중소기업청 차장,무역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이심판소장이 각각 내정됐다.또 중소기업청 차장엔 김효성 특허청 항고심판소장,특허청 항고심판소장에는 김홍경 신한국당 전문위원,신한국당 전문위원에는 이건우 산업정책국장이 내정됐다.
  • 「급우 괴롭힘」 4명/2심서도 보호처분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재판장 박준수 부장판사)는 심장병을 앓는 급우를 1년여동안 괴롭힌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소년법에서 가장 무거운 소년원 송치처분을 받은 최모군(17) 등 서울Y고 2학년 학생 4명에 대한 항고심에서 4명 모두에게 보호처분6호(6개월미만의 단기 소년원 송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죄질이 지극히 나쁜데다 피해학생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다.〈박상렬 기자〉
  • “특별사면 돼도 추징금은 내야”/대법

    징역형과 추징금 납부를 동시에 선고받고 특별사면을 받았을 경우 추징금은 사면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안용득 대법관)는 2일 지난 93년 장교진급심사와 관련해 1억9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추징금 1억5천5백만원을 선고받은 뒤 사면복권된 전 공군참모총장 정용후씨(61)가 낸 이의신청 재항고심에서 『징역형과 추징금은 별개』라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특별사면은 형 선고의 효력을 없애지만 추징의 효력마저 없앤다고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특허청 항고심판소장 김효성씨

    정부는 28일 특허청 항고심판소장(1급)에 김효성 신한국당 전문위원을 임명했다.
  • 특허청 차장 김수동씨

    정부는 21일 특허청 차장(1급상당)에 김수동 특허청 항고심판소장(50)을 전보 발령했다.
  • 기저귀 법정싸움 “2라운드”/쌍용,샘 방지특허권 공방 일단 승소

    ◎유한킴벌리,판결 불복 항고심 청구 지난해 쌍용제지와 유한킴벌리간의 종이기저귀 특허권을 둘러싼 법정공방은 법원이 쌍용측에 승소판결을 내림으로써 일단락됐다. 그러나 유한킴벌리가 법원의 판결에 근거가 된 특허청의 특허무효심결이 부당하다며 항고심판을 청구하고 쌍용이 새로 출시한 「울트라큐티 뉴파워슬림」에 대해서도 특허권 침해로 가처분신청을 한 상황이어서 불씨는 남아있다.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지난해 8월 쌍용제지가 유한킴벌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내려진 기저귀 제조 및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26일 가처분취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달 15일 특허청이 유한킴벌리의 종이기저귀 특허내용에 대해,알려진 기술로 신규성이 없고 청구범위가 포괄적이라는 이유로 특허무효심결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간의 종이기저귀 법정공방은 지난해 쌍용이 샘 방지용 덮개를 단 「큐티무니만」등 2종의 기저귀를 출시하자 유한킴벌리측이 자사가 고안한 기저귀옆 보조날개에 대한 특허와 실용신안권을 침해했다며 법원에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촉발됐다. 이어 쌍용측도 특허청에 유한킴벌리의 특허권에 대한 무효심사신청을 내고 법원에 판매금지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양사간의 공방이 본격화됐다.
  • 대사 총영사 9명 인사

    ◎화란 김경철/우크라 이한춘/체코 김재섭/카메룬 임대택/오만 우종호/카타르 성낙민 정부는 11일 네덜란드 대사에 김경철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우크라이나 대사에 이한춘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체코 대사에 김재섭 독일 공사를,카메룬 대사에 임대택 프랑크푸르트 총영사를,오만 대사에 우종호 후쿠오카 총영사를,카타르 대사에 성락민 전 제2기획심의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프랑크푸르트 총영사에 김종록 자이르 대사를,후쿠오카 총영사에 배태수 니가타 총영사를,니가타 총영사에 배영진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을 각각 임명,발령했다. ◇김경철 대사 ▲서울·59세 ▲연세대 정외과 ▲통상과장 ▲정보문화국장 ▲싱가포르·로마교황청·폴란드 대사 ▲기획관리실장 ▲인도네시아 대사 ◇이한춘 대사 ▲서울·60세 ▲서울대 법학과 ▲상공부 유통수입국장 ▲주미 상무관 ▲상공부 통상진흥국장 ▲특허청 항고심판소장 ▲일본 공사 ▲요르단 대사 ◇김재섭 대사 ▲부산·50세 ▲서울대 외교학과 ▲서남아 과장 ▲유엔 참사관 ▲대통령비서실 파견▲국제기구국장 ▲독일 공사 ◇임대택 대사 ▲전북·54세 ▲서울대 불어과 ▲중남아프리카과장 ▲싱가포르 참사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제2기획심의관 ◇우종호 대사 ▲충남·56세 ▲서울대 중문학과 ▲여권1과장 ▲대만 참사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성낙민 대사 ▲서울·55세 ▲서울대 법학과 ▲재외공관담당관 ▲감사담당관 ▲뉴욕부총영사 ▲제2기획심의관 ◇김종록 총영사 ▲경북·57세 ▲외국어대 불어과 ▲서부아프리카담당관 ▲감사담당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제1기획심의관 ◇배태수 총영사 ▲경남·55세 ▲경희대 법학과 ▲대통령비서실 파견 ▲토론토 영사 ▲외교안보연구원 기획조사과장 ◇배영진 총영사 ▲경남·54세 ▲고려대 농화학과 ▲여권2과장 ▲방글라데시 참사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 이지문씨 징계항고 국방부서 기각결정

    국방부는 지난 92년 14대 총선당시 군부재자 투표부정을 폭로해 파면된 뒤 지난 2월 대법원에서 파면처분 취소판결을 받은 이지문(27·예비역 중위)씨가 지난 3월 소속 부대인 9사단으로부터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데 대해 불복,국방부에 낸 징계항고를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이씨를 출석시킨 가운데 항고심사위원회(위원장 이상도 법무관리관)를 열어 당시 이 중위가 소속 부대 지휘관의 사전승인없이 부대관할지역을 이탈해 기자회견을 가짐으로써 결과적으로 군의 사기를 저해시킨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 “교육환경 침해땐 아파트층수 제한”/부산고법,교육환경권 첫 인정

    【부산=김정한 기자】 고층아파트 때문에 교육환경이 침해받는다면 아파트 층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부산고법 제3민사부(재판장 변동걸부장판사)는 18일 부산대학교가 학교앞 20m 거리에서 24층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를 짓고 있는 강암주택(대표 박정현)을 상대로 낸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에서 원심결정을 취소하고 공사를 중지하라고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교육환경권도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수 없다는 원심의 결정을 깬 것으로 교육환경권이 사유재산권에 우선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주목된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아파트가 완공될 경우 기상관측장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첨단과학관에서의 교육 및 연구활동 침해,대학경관 등의 파괴는 물론 소음과 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육환경권 피해 등이 인정된다』며 『재산권의 행사는 공공복리에 적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전기공감사 이현영씨

    한전기공은 오는 27일 주총을 열고 임기 만료되는 김인승 감사 후임에 특허청 이현영 항고심판관을 선임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