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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신기록”…BTS ‘버터’ 뮤직비디오, 4일 만에 2억뷰 돌파

    “또 신기록”…BTS ‘버터’ 뮤직비디오, 4일 만에 2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 나흘 만에 2억 뷰를 달성하며 새 기록을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버터’ 뮤직비디오는 25일 오후 2시 25분쯤 유튜브 조회 수 2억 건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 4일 1시간여 만이다. ‘다이너마이트’가 2억 뷰를 돌파하는 데 걸린 4일 12시간을 약 11시간 단축한 자체 신기록이다. ‘버터’는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기록을 뛰어넘어 BTS의 역대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 수를 늘리고 있다. 유튜브 공식 집계에 따르면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820만 뷰를 올리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신기록을 세웠다. ‘버터’ 음원도 지난 24일 오전 9시까지를 기준으로 세계 10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휩쓰는 등 세계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음원 공개 첫날(21일) 총 209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를 확보하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다음 주 발표될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를 두고는 현재 팝 음악계에서 또 다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고는 지난 14일 발매한 싱글 ‘굿 포 유’로 이번 주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는 ‘굿 포 유’가 1위, ‘버터’가 2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기록의 BTS… ‘다이너마이트’보다 센 ‘버터’

    신기록의 BTS… ‘다이너마이트’보다 센 ‘버터’

    21일 스포티파이 조회 수 2090만회 기록‘다이너마이트’보다 66% 늘어 사상 최대유튜브 1억 820만뷰 24시간 최다 조회수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Butter)가 발매 직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등에 따르면 ‘버터’는 지난 21일 공개 첫날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총 209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일일 스트리밍 사상 최대치이자 자체 기록이었던 ‘다이너마이트’보다 66% 증가한 수치다. ‘버터’는 21일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최신 차트에는 2위로 데뷔했다. 1위는 ‘괴물 신예’로 불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지난 14일 발매한 싱글 ‘굿 포 유’가 차지했다. 로드리고는 ‘버터’와 같은 날 공개한 데뷔 앨범 ‘사워’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버터’는 ‘다이너마이트’보다 호응의 기세도 빠르다. 유튜브에서도 각종 신기록을 새로 썼다. 첫 상영(프리미어) 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명을 넘기며 ‘다이너마이트’의 기존 최다 기록인 300만명을 갈아치웠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24시간 만에 1억 820만뷰를 기록해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최다 조회 수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의 1억 110만뷰를 약 10개월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와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오르며 주류 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버터’에 대한 영미권 음악 매체들의 관심도 높다. 미국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이번 주 주요 신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버터’에 대해 “올해의 여름 노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발매일에 맞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새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 슈가는 “빌보드 ‘핫 100’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내겠다”면서 “그래미 수상 역시 다시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버터’, ‘다이너마이트’보다 빠르다…글로벌 흥행 조짐

    BTS ‘버터’, ‘다이너마이트’보다 빠르다…글로벌 흥행 조짐

    스포티파이 일일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올해의 여름 노래 될 것” 외신도 주목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Butter)가 발매 직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등에 따르면 ‘버터’는 지난 21일 공개 첫 날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총 209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일 스트리밍 사상 최대치이자, 자체 기록이었던 ‘다이너마이트’의 스트리밍 수보다 66% 증가한 수치다. ‘버터’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최신 차트에는 2위로 데뷔했다. 1위는 ‘괴물 신예’로 불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지난 14일 발매한 싱글 ‘굿 포 유’가 차지했다. 로드리고는 ‘버터’와 같은 날 공개한 데뷔 앨범 ‘사워’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버터’는 지난해 팝 시장을 휩쓴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보다 기세가 빠르다. 유튜브에서도 각종 신기록을 냈다. 첫 상영(프리미어)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 명을 넘기며 ‘다이너마이트’의 기존 최다 기록인 300만명을 갈아치웠다. 1억뷰 돌파 시점도 공개 약 21시간 만으로 ‘다이너마이트’ 기록을 3시간 앞당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와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며 주류 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버터’에 대한 영미권 음악 매체들의 관심도 높다. 미국 음악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이번 주 주요 신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버터’에 대해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음악 매체 NME는 “올여름에도 예전 같은 삶은 돌아오지 않을 수 있지만, ‘버터’는 ‘뉴노멀’도 꼭 암울하거나 지루할 필요는 없다는 믿음을 준다”며 “올해의 여름 노래를 확정 짓기는 너무 이르긴 하지만 BTS가 엄청나게 기준을 높여 놨다”고 평했다. 앞서 발매일에 맞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들은 새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 슈가는 “빌보드 ‘핫 100’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내겠다”면서 “그래미 수상 역시 다시 도전 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버터 왕자’로 돌아온 BTS “그래미 수상·빌보드 1위 도전”

    ‘버터 왕자’로 돌아온 BTS “그래미 수상·빌보드 1위 도전”

    두번째 영어곡…“청량한 느낌의 고백송”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신나고 경쾌한 서머송 ‘버터’(Butter)로 돌아왔다. 지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두번째 영어곡이다. 이날 발매를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들은 “귀여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고백송”이라고 신곡을 소개하며 “빌보드 ‘핫100’ 1위를 또 한 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새 디지털 싱글 ‘버터’는 청량감 있는 신스 사운드의 댄스팝으로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와 ‘쿨한 매력’에 초점을 맞춘 유닛별 안무 등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버터’에는 외국 작사·작곡진이 대거 참여했다. 롭 그리말디, 스티븐 커크, 론 페리, 제나 앤드류스, 알렉스 빌로위츠, 세바스티앙 가르시아 등 여러 뮤지션이 함께 만들었다.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곡을 받아 정했으며, 리더 RM도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랩 파트의 절반 가량을 쓴 RM은 “슈가와 제이홉도 같이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했고 제가 쓴 부분이 선택됐다”면서 “모국어가 아니라서 위화감과 괴리도 있었지만, 저희 스타일대로 소화했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M “블라인드 방식으로 영어 랩 만들어 참여”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비’(BE)가 팬데믹 현실 속 일상과 위로에 초점을 둔 우리말 노래였다면, ‘버터’는 미국 주류 팝의 느낌을 더 많이 담았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와 미국 최고 권위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랐던 ‘다이너마이트’처럼 글로벌 흥행이 주목되는 이유다. 슈가는 “빌보드 ‘핫 100’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내겠다”면서 “그래미 수상 역시 다시 도전 해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올린 이들은 다음달 데뷔 8주년을 맞는다. 최근 멤버들끼리 향후 활동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밝힌 지민은 “요즘 멤버들 사이의 최대 화두는 8주년과 연관이 있다”고 운을 떼며 “지난 6개월간 팀에 대한 고민과 팬분들과의 관계, 어떻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RM은 “BTS가 하고 싶은 것, 사람들이 우리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서 “뉴노멀 시대를 맞아 어떤 가치를 좇아야 하는지 책임감을 느끼는데, 앨범과 음악이 그 순간에서 찾은 최선의 답”이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감정도 느꼈지만, 계획에 없던 앨범 작업으로 새로운 감정도 많이 느꼈다”면서 “음악의 힘이 정말 크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됐다”고 돌이켰다. “뉴노멀 시대 음악·가치 고민…퀸 협업도 기다려”최근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방탄소년단의 티저 영상을 리트윗 했다가 삭제하며 협업 기대감이 나오기도 했다. ‘버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담긴 베이스 라인이 퀸의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를 연상시켜 샘플링이나 오마주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멤버들은 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멤버 진은 “아직 협업에 대한 논의는 없다”면서 “퀸 선생님들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깜짝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해 월드투어를 비롯한 여러 활동이 무산되면서 방탄소년단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했다. 다음달에는 팬 이벤트인 ‘페스타’도 온라인으로 연다. 지민은 “많은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게 콘텐츠 제작과 예능 출연이 선물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뷔도 “오프라인으로 ‘페스타’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버터’의 첫 무대는 오는 24일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펼친다. 올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등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레이블인 컬럼비아 레코즈는 최근 버스를 타고 미국 전역을 돌며 현지 라디오 DJ들에게 신곡을 들려주는 ‘버터 버스 투어’ 프로모션을 벌이는 등 홍보도 나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이번엔 일어곡 ‘필름아웃’…한·영 이어 ‘빌보드 핫 100’ 입성

    BTS, 이번엔 일어곡 ‘필름아웃’…한·영 이어 ‘빌보드 핫 100’ 입성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일본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일 공개한 일본어 신곡 ‘필름 아웃’은 빌보드 ‘핫 100’ 8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더 저니~’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4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일본어 곡으로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 한국어 곡인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일본어까지 3개 언어의 노래를 ‘핫 100’에 올린 진기록도 갖게 됐다. ‘필름 아웃’은 빌보드 최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이자 오는 6월 발매되는 방탄소년단 일본 베스트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멤버 정국이 작곡에 참여해 일본의 록밴드 백넘버(back number)와 함께 완성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韓·英·日 3개 국어로 빌보드 ‘핫 100’ 위업

    BTS, 韓·英·日 3개 국어로 빌보드 ‘핫 100’ 위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일본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일 공개한 일본어 신곡 ‘필름 아웃’은 빌보드 ‘핫 100’ 8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더 저니~’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4위로 오른 적이 있지만, 일본어 곡으로 메인 싱글 차트에 진입한 건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영어 곡인 ‘다이너마이트’, 한국어 곡인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일본어까지 3개 언어의 노래를 ‘핫 100’에 올린 진기록도 갖게 됐다. ‘필름 아웃’은 빌보드 최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고,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3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이자 오는 6월 발매되는 방탄소년단 일본 베스트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로 멤버 정국이 작곡에 참여해 일본의 록밴드 백 넘버(back number)와 함께 완성했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이번 주 차트에서 빠졌다. 이 곡은 차트를 32주 연속 지키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앞서 세운 한국 가수 ‘핫 100’ 최장기 진입 기록(31주)을 경신했다. 빌보드는 최신 히트곡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20주 넘게 ‘핫 100’에 오른 곡이 50위 밖으로 하락하면 차트에서 제외한다.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비’(BE)가 92위를, 지난해 2월 나온 정규 4집이 119위를 차지하며 59주 연속 차트에 들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유튜브 조회수 10억회 돌파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유튜브 조회수 10억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8개월 만에 10억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12일 오후 5시 46분쯤 10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1일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 약 24시간 30분 만에 1억 뷰를 달성했다. 이어 지난달 10일에는 9억 뷰를 기록한 뒤 약 한 달 만에 1억 뷰를 추가하는 등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12억 뷰를 돌파한 ‘DNA’, 11억 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10억 뷰를 달성한 뮤직비디오다. 이 곡은 한국 가수 곡으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정상에 올랐다. 싸이 ‘강남스타일’의 한국 가수 최장 기간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승승장구하는 BTS 부러운 일본…“소국의 기획사” 비아냥

    승승장구하는 BTS 부러운 일본…“소국의 기획사” 비아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일 일본 신곡 ‘필름 아웃’(Film out)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장 핫100 차트인 기록을 새로 썼다. ‘필름 아웃’은 발매 첫날부터 지난 4일까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사흘 연속 정상을 지켰다. 오리콘 차트뿐만 아니라 라인 뮤직, AWA, mora 등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연일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인기도 뜨겁다. 6일 오전 11시 기준 전 세계 9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필름아웃’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 지 24시간 만에 조회수 2938만건을 돌파해 방탄소년단의 일본 오리지널 곡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7일 오전 8시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077만건을 넘어섰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BTS의 소속사 하이브에 합류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5일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단한 팀과 협업하는 것,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몹시 흥분된다”며 “함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 아티스트 분들이 한 가족으로 함께해 너무 기쁘다”며 “저희가 하는 일에 있어서 경계나 한계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브가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완료하면 음반 업계 영향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발표한 글로벌 음반 매출 톱10 아티스트 중 세 팀(1위 방탄소년단, 8위 아리아나 그란데, 10위 저스틴 비버)을 보유하게 됐기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6200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최다인 비버와 각각 약 500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방탄소년단, 그란데가 함께 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의 파급력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뉴스로 접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비아냥에 가까웠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는 하이브가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 발빈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미국 종합 미디어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다는 뉴스에 냉소적인 댓글이 달렸다. 일본 네티즌들은 “bts나 블랙핑크 음악은 몇년 뒤에는 질려있을거다” “그래미상을 사기위한 포석” “우쭐거리지 않는 게 좋을거야. 저스틴과 아리아나는 곧 퇴사할 것” “소국의 기획사가 대국의 기획사를 인수 대단하군” “한국 국민으로부터 주식조작해 얻은 돈으로 인수하는 건가” “에~? 놀랬어. 콜라보 소문은 있었지만... 기생 비즈니스가 능숙해” 등 K팝의 성과를 평가절하하며 열등감을 드러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BTS와 한 식구된 비버 소식에… 日 “퇴사할듯” 비아냥 [이슈픽]

    BTS와 한 식구된 비버 소식에… 日 “퇴사할듯” 비아냥 [이슈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일 일본 신곡 ‘필름 아웃’(Film out)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장 핫100 차트인 기록을 새로 썼다. ‘필름 아웃’은 발매 첫날부터 지난 4일까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사흘 연속 정상을 지켰다. 오리콘 차트뿐만 아니라 라인 뮤직, AWA, mora 등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연일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인기도 뜨겁다. 6일 오전 11시 기준 전 세계 9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필름아웃’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 지 24시간 만에 조회수 2938만건을 돌파해 방탄소년단의 일본 오리지널 곡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7일 오전 8시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077만건을 넘어섰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BTS의 소속사 하이브에 합류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5일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단한 팀과 협업하는 것,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이 몹시 흥분된다”며 “함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 아티스트 분들이 한 가족으로 함께해 너무 기쁘다”며 “저희가 하는 일에 있어서 경계나 한계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브가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완료하면 음반 업계 영향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발표한 글로벌 음반 매출 톱10 아티스트 중 세 팀(1위 방탄소년단, 8위 아리아나 그란데, 10위 저스틴 비버)을 보유하게 됐기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6200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최다인 비버와 각각 약 500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방탄소년단, 그란데가 함께 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의 파급력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뉴스로 접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비아냥에 가까웠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는 하이브가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 발빈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미국 종합 미디어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다는 뉴스에 냉소적인 댓글이 달렸다. 일본 네티즌들은 “bts나 블랙핑크 음악은 몇년 뒤에는 질려있을거다” “그래미상을 사기위한 포석” “우쭐거리지 않는 게 좋을거야. 저스틴과 아리아나는 곧 퇴사할 것” “소국의 기획사가 대국의 기획사를 인수 대단하군” “한국 국민으로부터 주식조작해 얻은 돈으로 인수하는 건가” “에~? 놀랬어. 콜라보 소문은 있었지만... 기생 비즈니스가 능숙해” 등 K팝의 성과를 평가절하하며 열등감을 드러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BTS, 빌보드 32주째… 싸이 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2013년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세운 진입 기록(31주)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8월 진입 이후 지금까지 톱50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조금씩 순위가 하락했지만, 지난달 14일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2021 그래미 어워즈’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뒤 반등하고 있다. 음원 다운로드로 순위를 내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통산 최다인 18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썼다. 앨범들도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작년 11월 발매한 ‘비’(BE)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14계단 하락한 50위로, 1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빌보드 ‘핫100’에서 가장 오래 머문 한국 가수는

    빌보드 ‘핫100’에서 가장 오래 머문 한국 가수는

    BTS ‘다이너마이트’, ‘강남스타일’ 기록 경신일본 신곡도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 차지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2013년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세운 진입 기록(31주)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8월 진입 이후 지금까지 톱50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조금씩 순위가 하락했지만, 지난달 14일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2021 그래미 어워즈’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뒤 반등하고 있다. 음원 다운로드로 순위를 내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통산 최다인 18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썼다. 이로써 2017년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 저스틴 비버의 ‘데스파시토’가 세운 종전 기록(17주)도 깼다. 앨범들도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작년 11월 발매한 ‘비’(BE)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14계단 하락한 50위로, 1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일본 신곡 ‘필름 아웃’(Film out)이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7일 밝혔다. 지난 2일 공개된 ‘필름 아웃’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를 집계 기간으로 하는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사흘간의 집계만으로 3만 2947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리콘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스트리밍 랭킹 등에서는 1위를 한 적이 있지만,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는 처음이다. ‘필름 아웃’은 일본 영화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의 주제곡으로, 멤버 정국이 작곡에 참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속보] BTS, 빌보드 싱글차트 한국 가수 최장기 기록 경신

    [속보] BTS, 빌보드 싱글차트 한국 가수 최장기 기록 경신

    ‘다이너마이트’, 32주째 50위권 유지그래미 어워즈 무대 이후 역주행도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가 6일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에서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지난주(26위)보다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상위권 수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다이너마이트’는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앞서 세운 한국 가수의 핫 100 최장기 진입 기록(31주)을 깼다. 빌보드는 최신 히트곡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20주 넘게 차트에 오른 곡이 50위 밖으로 하락하면 핫 100 차트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지난해 8월 21일 발매된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이후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올랐고 50위권 밖으로 단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14일(미국 현지시간)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선보인 이후에는 2주 연속 순위가 오르며 역주행하기도 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곡은 음원 다운로드로 순위를 내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통산 최다 기록인 18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썼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진기록 소년단’ BTS

    ‘진기록 소년단’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이어 영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2021 브릿 어워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록밴드 푸 파이터스, 3인조 자매 밴드 하임, 힙합 듀오 런 더 주얼스, 펑크 밴드 폰테인 DC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뮤직 어워즈(BBMA), 아메리칸뮤직 어워즈(AMA),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등 미국 4대 시상식에 이어 브릿 어워즈 후보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1977년 영국음반산업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브릿 어워즈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투표해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국가 뮤지션에게 문을 열었다. 그동안 본 조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카터스, 푸 파이터스, 그린데이, 다프트 펑크 등 쟁쟁한 팀들이 이 상을 받았다. BBC는 “방탄소년단은 유력한 수상 후보이지만 비평가들은 하임과 폰테인 DC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앨범 부문은 후보 5명 중 4명이 두아 리파, 제시 웨어 등 여성 가수들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브릿 어워즈‘ 한국 가수 첫 후보에…폰테인 D.C 등 ‘경쟁’

    BTS, ‘브릿 어워즈‘ 한국 가수 첫 후보에…폰테인 D.C 등 ‘경쟁’

    그래미 등 미국 4대 시상식 이은 진기록영국 최고 권위···인터내셔널 부문 올라“작년 폐지했다 팬들 항의···유력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이어 영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2021 브릿 어워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록밴드 푸 파이터스, 3인조 자매 밴드 하임, 힙합 듀오 런 더 주얼스, 펑크 밴드 폰테인 D.C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뮤직 어워즈(BBMA), 아메리칸뮤직 어워즈(AMA),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등 미국 4대 시상식에 이어 브릿 어워즈 후보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1977년 시작한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영국에서는 음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수상 후보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투표로 선정한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나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국가 뮤지션에게도 문을 열었다. 그동안 본 조비,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카터스, 푸 파이터스, 그린데이, 다프트 펑크 등 쟁쟁한 글로벌 뮤지션들이 이 상을 받았다. BBC는 후보 공개 소식을 전하며 “작년 브릿 어워즈가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을 폐지했다가 방탄소년단 팬덤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면서 “올해 방탄소년단은 유력한 수상 후보이지만 비평가들은 하임과 폰테인 D.C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후보 5명 중 4명이 두아 리파, 제시 웨어 등 여성 가수들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출연에 휴일까지 자료조사”…최고 시청률 찍은 ‘유퀴즈’

    “BTS 출연에 휴일까지 자료조사”…최고 시청률 찍은 ‘유퀴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출연과 함께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제작진이 방송 이후 후일담을 전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저녁 방송된 ‘유퀴즈’ 99회 시청률은 평균 6.7%(비지상파 유료가구), 순간 최고 8.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은 8.2%가 나왔다. 이번 특집 방송은 세계 정상에 선 그룹 방탄소년단과 ‘국민 MC’ 유재석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았다. 방송에는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음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과 유쾌한 입담이 담겼다. 일곱 멤버들은 그래미 어워즈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하고, 빌보드 ‘핫100’ 1위 등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쓴 소회를 밝혔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거대한 성공이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방송사를 통해 “기존의 ‘유퀴즈’를 사랑해주시는 자기님들과 (방탄소년단의) 팬분들 모두가 좋아해주실 만한 방송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편집할 시간이 짧아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작가들이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확정된 순간부터 방송 직전까지 휴일도 없이 자료조사와 구성을 해줬다”면서 “피디들은 방탄소년단의 공연 영상, 해외활동 영상, 그리고 앨범 전곡을 들으며 미리 편집에 쓸 소스들을 고민했다”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김 PD는 “재석이 형은 이렇게까지 방탄소년단 동생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본 게 처음이라고 했다”면서 “형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멤버들도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로제, 빌보드 싱글 차트 70위…한국 여성솔로 ‘최고’

    로제, 빌보드 싱글 차트 70위…한국 여성솔로 ‘최고’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솔로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최고 순위인 70위에 올랐다. 빌보드 트위터는 22일(현지시간) 로제 첫 싱글 ‘R’의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가 이번 주 ‘핫 100’에서 7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차트에 진입한 것은 2016년 투애니원(2NE1) 출신 CL이 ‘리프티드’(Lifted)로 94위에 오른 이후 두번째다. ‘온 더 그라운드’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 곡과 함께 수록된 ‘곤’(GONE)도 ‘빌보드 글로벌 200’ 29위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는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수집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음원 판매) 수치를 기반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는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 전역의 인기곡 순위를 낸다. 빌보드에 따르면 ‘온 더 그라운드’는 전 세계에서 9210만 건의 스트리밍과 2만 9000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 ‘톱 100’ 싱글 차트에서도 43위를 차지해, 한국 여성 솔로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로제는 싱글 앨범과 이 곡으로 국내 여성 가수와 관련된 음반·음원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R’ 피지컬 앨범은 출시 직후 일주일 동안 44만 8089장 판매됐다. 소속사는 이번 초동 기록은 한정판 LP를 제외하고 CD와 키트(KiT) 앨범 판매량만 합산한 수치라며 전체 판매량은 계속해서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앨범은 예약 판매 기간 선주문 수량만 50만장을 넘겼다. ‘온 더 그라운드’는 앞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8위에 오르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SPC삼립, ‘에그슬럿’ 서울 여의도에 2호점 오픈

    SPC삼립, ‘에그슬럿’ 서울 여의도에 2호점 오픈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개점했다.에그슬럿 2호점은 여의도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Tasty Seoul)’ 내에 자리잡았다. 에그슬럿 여의도점은 시그니처 네온 로고가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품을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open kitchen)이 특징이다. 에그슬럿 2호점은 오픈을 기념하며 미국 본사와 오랜 시간 협업해 개발한 기간 한정 신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도 선보인다.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는 시즈닝한 랍스터 테일에 앵거스 비프 패티, 동물복지란, 아보카도, 피클, 스리라차 마요(핫 소스의 일종인 스리라차에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 등을 사용한 버거로 에그슬럿 여의도점과 코엑스점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SPC삼립은 에그슬럿 2호점 오픈 및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그슬럿 여의도점 오픈 당일부터 10일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블랙 로고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피포인트 앱에서 퀴즈를 맞히는 고객 10명에게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 신메뉴 교환권이 제공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 금융∙상업의 중심지인 서울 여의도는 ‘에그슬럿’의 파인캐주얼 콘셉트를 선보일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에그슬럿’만의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개발한 에그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파인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에는 SPC삼립이 지난해 7월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 1호점을 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흑인 ‘싹쓸이’...‘백인 편향’ 볼륨 낮춘 그래미

    여성·흑인 ‘싹쓸이’...‘백인 편향’ 볼륨 낮춘 그래미

    BTS, 수상 못했지만 공연 펼치며 이정표 비욘세, 노예 해방 기념 ‘블랙 퍼레이드’ 통산 28번째 수상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4대 본상 스위프트·아일리시 등 휩쓸어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즈는 기대와 의외가 연달아 교차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한국 최초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데 만족해야 했지만 첫 단독 무대를 펼치며 이정표를 남겼다. 한국계 미국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깜짝 수상 소식을 들려줬고, 지난해 미국 전역을 휩쓴 ‘BLM’(Black Lives Matter·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을 주제로 한 공연과 의미 있는 수상이 이어지면서 ‘백인 편향’ 지적을 받아온 그래미의 변화를 알렸다.이날 리처드 용재 오닐은 본 시상식에 앞선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투르멘털 솔로’ 수상자로 호명됐다. 데이비드 앨런 밀러 지휘로 미국 알바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 영예를 안았다. 그는 서면을 통해 전한 소감에서 “벅차올랐다”며 “굉장한 슬픔과 실망, 아픔, 취소가 가득했던 엄청난 한 해를 보내고 이런 소식을 얻어 아주 어두운 시기에 햇빛이 갑자기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2006년 미국 클래식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버리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받은 용재 오닐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솔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앙상블 디토 음악감독을 맡아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앞장섰다.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Rain on Me)에 돌아갔다. 김윤하 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의 벽을 넘어 쟁쟁한 후보진 안에 든 것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며 “수년째 미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향후 긍정적인 기대를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부분에 배치된 방탄소년단은 화려하고 거대한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LA 현지 스튜디오와 똑같은 모양으로 제작한 그라모폰의 나팔관 세트에서 곡을 시작한 멤버들은 한강과 서울 야경이 펼쳐지는 고층빌딩 옥상에서 무대를 이어 갔다. 2019년 시상, 지난해 합동 공연에 이어 3년 연속 그래미에 참여한 이들은 “글로벌 뮤지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염원하던 단독 공연까지 펼쳐 매우 영광스럽다”며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그래미는 지난해 미국에서 확산됐던 흑인 인권운동 ‘BLM’의 정신을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에는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 관해 노래한 허(H·E·R)의 ‘아이 캔트 브리드’(I can’t breathe)가 선정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신인상은 메건 더 스탤리언에게 돌아갔다. 비욘세가 피처링한 ‘새비지’(Savage)와 카디비와 협업한 ‘WAP’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연거푸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은 흑인 여성 래퍼다. ‘팝의 여왕’ 비욘세는 지난해 6월 미국 노예해방 기념일에 맞춰 발매한 ‘블랙 퍼레이드’로 ‘베스트 R&B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통산 28번째 그래미 트로피로,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수상 신기록을 달성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포크로어’로 ‘올해의 앨범’을,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의 레코드’를 거머쥐며 4대 본상을 여성 아티스트들이 휩쓸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객 없이 진행된 시상식은 개성 넘치는 무대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뮤지션들은 분리된 공간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운영을 중단한 소규모 공연장들을 조명하고 라이브클럽 관계자들이 직접 시상에 나서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공정성 논란’ 그래미…위켄드·비욘세 등 보이콧·불참에 위상 추락

    ‘공정성 논란’ 그래미…위켄드·비욘세 등 보이콧·불참에 위상 추락

    방탄소년단(BTS)의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된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 그래미 시상식이 14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주최 측의 불공정성과 배타성을 비판하는 팝 스타들의 보이콧과 축하 공연 불참이 이어지며 논란으로 얼룩졌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가수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흑인 팝스타 위켄드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애프터 아워즈’와 수록곡 ‘블라인딩 라이츠’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애프터 아워즈’는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주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블라인딩 라이츠’는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서 1년 내내(52주) 상위 10위 안에 머물러 최장기간 톱 10을 지킨 기록을 세웠다. 그런데도 지난해 11월 발표한 그래미 후보 명단에 위켄드의 해당 앨범과 곡 어느 것도 오르지 못했다. 일각에선 그래미 시상식 주최 측이 그래미 공연 일주일 뒤에 예정된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 무대가 예정된 위켄드 측에 그래미와 슈퍼볼 하프타임 쇼 둘 중 하나만 택하라고 요구했고, 위켄드 측이 두 무대 모두 다른 연출로 공연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미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보복한 결과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위켄드는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그래미는 “비밀위원회”라며 앞으로 그래미상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 “그래미에 내 음악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미 후보 지명에서 탈락한 영국 출신의 팝스타 제인 말리크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말리크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그래미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그들에게 선물을 보내지 않는 한 후보 지명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는다”며 “내년에는 과자 한 바구니를 보내주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나의 트윗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그래미 후보 지명 과정의 투명성 부족에 관한 것”이라며 그래미가 “후보 지명 투표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편파성과 인종차별, 인맥 정치를 허용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스틴 비버 역시 자신이 R&B 앨범을 냈음에도 그래미는 R&B 장르가 아닌 팝 장르 후보로 올리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비판하며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 팝 디바 비욘세 역시 올해 그래미상 9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그래미의 축하 공연 요청을 거부했다고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전했다. 비욘세가 그래미 공연을 거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래미의 폐쇄성을 꼬집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NYT는 “음악 업계 일각에서는 그래미가 흑인 아티스트들을 영원히 소외시킬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고, CNN방송은 “그래미가 4대 본상에서 흑인 아티스트들을 반복적으로 무시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그래미 공연하고 수상까지? ‘꿈탄 소년단’!

    그래미 공연하고 수상까지? ‘꿈탄 소년단’!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상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이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단독 무대를 펼친다. 한국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오른 데 이어 공연자로도 참여해 첫 수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열리는 제63회 시상식 퍼포머를 8일 발표했다. 명단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카디 비,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릴 베이비, 두아 리파, 크리스 마틴, 존 메이어, 포스트 멀론, 로디 리치, 테일러 스위프트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포함됐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가사를 인용해 “BTS가 불꽃으로 그래미의 밤을 찬란히 밝히는 것을 지켜보자”며 “그들의 퍼포먼스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가장 성대한 밤’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래미 어워즈는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시상자로 참석했고 지난해에는 래퍼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로는 처음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라 후보 자격으로 공연을 펼치게 됐다. 앞서 멤버들은 그래미 단독 무대가 꿈이라고 여러 차례 밝혀 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무대는 국내에서 촬영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아티스트들은 안전하게 거리를 지키면서 함께할 것”이라며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은 독립 공연장들을 기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상식은 미국 CBS가 14일 오후 8시(한국시간 15일 오전 9시)부터 중계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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