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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2040년 적국 위성 요격 체계 만든다

    공군, 2040년 적국 위성 요격 체계 만든다

    공군이 한반도와 동북아 상공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공군은 이를 토대로 2040년까지 적국의 인공위성을 우주에서 격추할 수 있는 요격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군은 8일 기상청,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카이스트, 케이티셋(KTSAT) 등과 우주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충남 계룡대에서 우주정보상황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상황실은 미국 전략사령부로부터 실시간으로 인공위성의 움직임과 같은 정보를 받아 국내 기관과 공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미 양국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우주 정보공유 합의서’를 체결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우주정보상황실은 이 밖에 인공위성항법장치(GPS)의 정밀도, 전파 방해 상황, 위성 충돌 분석, 한반도를 통과하는 위성을 식별하는 기능 등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상황실 개관은 공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우주전력 구축 계획의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공군은 2020년까지 전자광학 우주감시체계를 전력화하고 2030년까지 우주기상예보와 경보체계, 레이더 우주감시체계, 조기경보위성체계 등 감시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의 의존도를 점차 줄이고 독자적인 대처 능력을 구비한다는 취지다. 공군은 2040년을 전후해서 적 위성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지상·우주기반 방어체계와 다양한 발사체를 개발하고, 유·무인 우주비행체를 운영하는 등 우주작전 및 우주전력 투사 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공군 관계자는 “2040년 이후에는 우주물체를 요격하는 대(對)위성요격체계, 지상에서 적 위성을 격추하는 레이저 무기, 정찰·타격용 우주비행체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금호家 여성, 그룹 69년 만에 첫 임원

    금호家 여성, 그룹 69년 만에 첫 임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인 주형(35)씨가 금호석화 상무로 선임됐다. 금호석화는 지난 1일 임원 인사에서 박주형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금호가(家)에서 여성이 그룹의 경영에 참여한 것은 금호그룹 창립 69년 역사에서 박 상무가 처음이다. 박 회장의 1남1녀 중 둘째인 박 상무는 2012년 금호석화 지분을 취득했지만 그동안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금호석화에 따르면 1946년 고(故) 박인천 명예회장이 금호그룹을 창업한 이후 전통적으로 여성이 경영에 참여하는 것을 금기시해 왔고, 형제공동경영합의서에서도 이를 적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 상무의 오빠이자 박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상무는 금호타이어를 거쳐 2007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현재는 금호석화 해외영업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박 상무는 구매와 자금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구매 및 자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상무는 이화여대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연수 및 인턴 생활을 거쳐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지난 6월까지 근무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朴대통령 “남북, 대화 통해 최선의 길 찾자”

    朴대통령 “남북, 대화 통해 최선의 길 찾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과 대화를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야 하겠다”면서 “북한도 이제 용기 있게 대화의 장으로 나와 남북한 모두를 위한 최선의 길을 함께 찾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출범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한민국이 더 큰 비상을 이루려면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지난 70년간 우리의 마음을 짓눌러 온 ‘분단국가’의 현실”이라며 “지난 70년간 끊어졌던 국토의 허리를 다시 잇고 한민족이 다시 하나가 될 때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크게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2002년 6월 제2 연평해전을 언급하며 “국민이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던 때에도 서해 앞바다에서는 꽃다운 젊은이들이 조국을 지키다 목숨을 잃었다. 평화는 말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역사가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평화는 강한 힘과 용기 있는 결단으로 지켜진다. 기존의 남북 간 합의서들은 하나같이 평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지난 70년 동안 한반도에서 전쟁의 두려움이 사라졌던 시기는 한순간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동시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북한이 경제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제재는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고 결국 북한 체제의 불안정만 증대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은 핵이 체제를 지킬 것이라는 미망을 하루속히 버리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하는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면서 민생·경제 인프라 구축, 국제금융기구를 통한 지원 등 핵 포기에 따른 지원 계획을 열거했다. 행사에는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1만 9947명 가운데 1만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결혼식을 올린 북한이탈주민 신랑·신부 80쌍이 초대됐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도대체 왜?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도대체 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도대체 왜?

    이재은 이경수,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도대체 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혼 10년차 결국 이혼합의서 등장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재은은 과거 김미화가 ‘순악질여사’로 활약했을 당시 딸로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때문에 이재은은 김미화에 대해 “무려 20년 인연이다. 언니라고 해야 할지, 엄마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속 깊은 얘기도 털어 놓을 수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한참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결국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경수 씨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이재은에게 보여줬고 이재은은 눈물을 멈추고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스페셜 캡처(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출연한 이유 알고보니?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출연한 이유 알고보니?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외환銀 조기통합…김한조 승부수 던졌다

    하나·외환銀 조기통합…김한조 승부수 던졌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외환은행 조기 통합을 위한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 외환은행 노조 측이 제안한 ‘5대5 대화’를 거부하고 노조가 사측에 제시한 ‘수정 협상안’을 모든 직원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5대5 대화는 통합 협상 테이블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외환은행 노조위원장을 참여시키자는 것이다. 김 행장은 대화가 결렬될 경우 외환은행 노조를 배제하고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기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을 생각이다. 김 행장은 29일 “노조의 5대5 대화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노조 측에 전달했다. 앞서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 회장이 통합 관련 실권자인 만큼 협상의 신속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직접 협상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외환 노조는 지난 26일 김정태 회장이 제안한 ‘5인 대화’(하나지주 회장, 하나은행장, 외환은행장, 하나·외환 노조위원장)는 거부했다.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측은 노조의 제안을 ‘시간 끌기용’으로 보고 있다. 김 행장은 “외환은행의 수익률이 크게 저하되고 있고 최근 법원도 이런 위기의식을 공감해 노조의 가처분 신청 결정을 무효화한 것”이라며 “지난해 6월(조기 통합 발표 시점)부터 노사 양측의 대화단 구성을 놓고 오랜 시간을 지체했는데 또다시 대화단 구성 문제로 통합이 지연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김 행장은 다음달 6일까지로 못 박은 노조와의 1차 협상 시한이 깨지면 ‘준비해 놓은 카드’(조기 통합 관련 직원 찬반 조사)를 꺼내 들 방침이다. 앞서 이달 3일 노조가 사측에 전달한 ‘2·17 합의서 수정 제안서’ 역시 공개해 직원들에게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노조 측은 수정 제안서에서 ‘통합 시점을 논의할 외부 전문가’ 구성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아울러 “새로운 합의서 도출이 무산될 경우 당초 2·17 합의서에서 통합 시점으로 명시했던 2017년 2월 이후에도 외환은행이 독립 법인으로 지속돼야 한다”는 단서 조항을 담고 있다. 김 행장이 ‘강공 전략’으로 선회한 데는 다음달 안에는 ‘결판’을 내야 한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통합 시점이 올해를 넘길 경우 2700억원가량의 세금(등록면허세)을 물어야 해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위기 10년차 부부의 일상 보니 ‘안타까워’ 이혼 연습은 왜?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위기 10년차 부부의 일상 보니 ‘안타까워’ 이혼 연습은 왜?

    SBS 스페셜 이재은 이경수, 이혼 위기 10년차 부부 일상 보니 ‘안타까워’ 이혼 연습 해보니..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서 결혼 10년차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 이경수 부부는 달라져 있었다. 특히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남편 이경수 씨는 이혼 연습으로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재은은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반성했다. 이에 이경수 씨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이재은에게 보여줬고 두 사람의 갈등은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네티즌들은 “SBS 스페셜 이재은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 “SBS 스페셜 이재은, 10년차 부부였구나”, “SBS 스페셜 이재은, 이혼 연습해보는 것 좋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스페셜 캡처(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연습 해보니..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연습 해보니..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서 결혼 10년차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 이경수 부부는 달라져 있었다. 특히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남편 이경수 씨는 이혼 연습으로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 왜?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 왜?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에 이혼합의서 등장..무슨 일?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에 이혼합의서 등장..무슨 일?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 출연해 화제다.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방송에서 협의 이혼 합의서를 내민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재은은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 내가 많이 나태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재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경수 씨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답했다. 사진=SBS 스페셜 캡처(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연습까지? 무슨 일이길래?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 연습까지? 무슨 일이길래?

    배우 이재은이 ‘SBS 스페셜’의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서 결혼 10년차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 이경수 부부는 달라져 있었다. 특히 이재은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와 나태한 일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남편 이경수 씨는 이혼 연습으로 이혼합의서를 내밀었다. 남편 이경수 씨는 “연애 당시 이재은을 보고 싶다”며 “학교 다니던 때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출석률 100%를 달성했다. 장학금까지 받고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재은은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반성했다. 이에 이경수 씨는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스페셜 이재은 이혼 연습, 위기에 처한 10년차 부부

    SBS스페셜 이재은 이혼 연습, 위기에 처한 10년차 부부

    배우 이재은이 남편의 제안에 따라 ‘가상이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스페셜 ‘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서는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과 그의 남편 이경수의 이혼 연습이 다뤄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온종일 소파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락없는 아줌마가 된 모습이었다. 한국무용을 가르치며 자기관리에 엄격한 남편 이경수는 연애 시절 이재은의 모습을 그리워했고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해했다. 이에 이경수는 아침 식사 도중 이재은에게 ‘협의이혼 의사확인 신청서’를 내밀며 이혼을 제안했다. 10여 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서로에게 쌓인 불만을 해결해보고자 내린 결정이었다. 이경수는 “당신이 (잘못된 점을) 고쳐줬으면 좋겠다. 당신을 처음 만났던, 연애하고 결혼하기 전의 이재은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가상 이혼 준비를 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고, 지인과 이혼 플래너를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이재은은 이혼이란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으나 또 한편으로는 서류 1장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게 이혼이란 사실을 알고 허탈함을 느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그동안 내가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미안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남편도 “이혼 합의서를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된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가상 이혼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 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사진·영상=SBS 스페셜 ‘이혼 연습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BS 스페셜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 ‘위기의 부부’ 결국 이혼 연습?

    SBS 스페셜 이재은 이경수, 결혼 10년차 ‘위기의 부부’ 결국 이혼 연습?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등장, 결혼 10년차 현실은..

    이재은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등장, 결혼 10년차 현실은..

    이재은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등장, 결혼 10년차 현실은.. ‘이재은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이혼합의서 내민 남편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이혼합의서 내민 남편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스페셜, 이혼 연습 10년차 부부 보니 ‘이재은 이경수 부부’

    SBS 스페셜, 이혼 연습 10년차 부부 보니 ‘이재은 이경수 부부’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론은?

    이재은 이경수, SBS 스페셜 이혼위기 부부로 출연..결론은?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SBS 스페셜, 10년차 부부의 위기 ‘이혼합의서’로 극복?

    이재은 SBS 스페셜, 10년차 부부의 위기 ‘이혼합의서’로 극복?

    이재은 SBS 스페셜, 10년차 부부의 위기 ‘이혼합의서’로 극복? 배우 이재은과 교수 이경수 시 부부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이혼 연습을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무용과 교수 이경수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두 사람은 결혼직후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0년차가 된 현재 이재은은 달라진 부부의 모습에 속상함을 토로했고, 남편은 연애 시절을 그리워했다. 이재은은 개그우먼 김미화를 찾아 위기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재은의 얘기를 들은 뒤 “이혼이라는 게, 법적으로 가게 되면 서로 안 좋은걸 다 헐뜯고 공방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혼신청서가 한 페이지지만 그러면서 100페이지가 되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원래 모든 사람이 쓸쓸하고 외롭다. 나도 남편이 있지만,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다.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재은을 격려했다. 이재은은 남편에게 “일단 그동안 내가 조금 많이 나태하게 생활했다. 그리고 당신이 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내가 이혼 합의서 너한테 내민 건 미안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펼치게 되고. 나도 많이 들어주지 못한 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라고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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