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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1일 청계천서 팔도물 합수식

    10월1일 청계천 복원 기념식 때 한반도 각지의 물이 청계천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14일 복원 기념식 때 청계천 물과 합수(合水)시키기 위해 8월 말부터 백두산 천지 등 한반도 각지의 강과 호수에서 물을 떠와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계천에 합수될 물은 백두산 천지, 두만강, 압록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 한강, 한라산 백록담 등 10곳에서 담아 왔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남북한 관광상품 전시회…경기도 제2청, 14∼23일

    경기도 제2청은 오는 14일∼23일 10일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하나로클럽에서 ‘남·북한 관광상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북한의 민화·족자·자수·병풍 등 민예품과 화폐·우표·우편봉투 등이 소개되며 이조실록·의학서적·동화·소설 등 도서류도 선보인다. 백두산 들쭉술과 장뇌산삼술,강계산머루술 등 주류를 비롯해 경기북부의 특산품도 전시,판매되고 북한 어린이 그림전도 열린다.14일 개막식 행사에선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담아 남·북한의 물과 흙을 함께 섞는 합수식(合水式)과 합토식(合土式)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관람객들이 한국의명주와 북한 술을 선택해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통일카페’도 운영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 강원 관광엑스포 개막

    99강원국제관광엑스포가 11일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변 엑스포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김종필(金鍾泌)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장관 김진선(金振先+先) 엑스포조직위원장 주한외국대사 부부 등 국내·외 귀빈과 시민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은 ‘새로운 천년의 꿈’을 주제로 2시간여동안 다양하고도 성대한 축하 한마당 행사로 치러진다. 이날 개막식은 오전 9시 캐릭터 쿠구와 거리축제팀이 참여한 거리공연단의환영행사와 축하공연팀의 공연이 어울어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빛나는 강원 찬란한 출발’을 주제로 한 공식행사에서는 엑스포 주제가인 ‘내사랑 강원도’가 첫 선을 보이고 황금찬 시인의 축시낭독과 김말애 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식후행사에서는 ‘온누리를 강원의 품안에’라는 주제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김영환과 박정원의 강원칸타타 공연을 시작으로 현대무용과 클래식발레,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식 최고 이벤트인 금강산과 설악산 물의 합수식행사가 열려 20세기 마지막 분단국가이면서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세계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다. 강원국제관광엑스포 신봉승(辛奉承) 총감독은 “인간화·자연화·미래화로요약할 수 있는 금세기 마지막 엑스포가 세계인을 맞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엑스포기간에는 거리퍼레이드와 마당놀이,캐릭터쇼,라이브 공연 등 풍성한보고 즐길 거리가 매일 마련되며 전국무용제 등 문화·학술행사도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엑스포 전야제가 10일 저녁 엑스포장과 속초시 동명항 일대에서 열려 시민·학생 등 3,000여명이 참가한 유등행렬과 길놀이 등 다양한축하행사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원도는 세계 60개국 78개 지방정부가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강원국제관광엑스포가 21세기 한국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강원도,세계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강원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엑스포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유치 목표 10만명에 턱없이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외 방문객이 200만명을 넘기도 어려워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이 행사가 구호화는 달리 내실없는 내국인 잔치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 않다. 속초 조한종기자 hancho@
  • 장애인 2백80명 한라산서 “통일기원”/극기등정대회 참가

    ◎성판악 출발 6시간 사투… 정상올라/가져온 천지물,백록담에 「합수식」도 장애인 2백80여명이 광복 50주년인 15일 6시간여의 힘겨운 사투 끝에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통일염원,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후원한 제2회 통일염원 장애인 한라산 극기등정대회(대회장 허삼수 국회의원) 참가자들은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과 험한 산길에도 불구하고 한라산 정복에 성공했다. 이 대회는 지난 91년8월15일의 1회 대회에 이어 4년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6·25 및 월남전 전상자,시각 및 뇌성마비장애자,지체부자유자 등 전국 25개 장애인단체 회원 2백80여명과 자원봉사자 2백30여명 등 5백여명이 참가했다. 부산발 카페리편으로 이날 상오7시50분 제주항에 도착한 일행은 제주시가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한 후 상오9시 해발 750m의 성판악에 모여 10개 조로 나누어 20여명의 대한적십자사 산악안전대원의 안내로 등정에 나섰다. 해발 1200m의사라악대피소까지 4㎞의 자갈길을 거쳐 3.3㎞ 떨어진 해발 1500m의 진달래밭을 통과하는 동안 몇몇 참가자들은 폭염과 험한 산길 때문에 한때 탈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자원봉사자의 부축을 받으며 등정을 계속,하오3시30분쯤 총연장 9.6㎞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라산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맛보았다.몸은 불편하지만 「하면 된다」는 자활의지와 인간승리의 참모습을 보여준 쾌거였다. 등정에는 지난 14일 부산역광장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린 최현대(40·부산시 사상구 모라3동 주공아파트 104동 1403호)·이순옥(48)씨 부부 등 4쌍의 장애인부부와 한경송(57·부산시 동구 초량3동 627)·김낙순(50)씨 부부 등 부인이 해방둥이인 2쌍의 부부가 참가했다. 1급장애자인 김도곤(46·부산시 남구 대연3동 103의 4)씨 등 부산 장애극복하나회 소속 3명은 두 다리가 없는데도 끝까지 등정,다른 장애인에게까지 감동을 안겨줬다. 정상에 오른 장애인들은 지난해 7월10일 우리나라와 미국·중국 등 3개국 장애인 1백여명이 참가한 백두산 극기등정대회 당시 채취한 천지의 물과 흙을 백록담의 물과 흙에 서로 합치는 「통일기원제 및 합수합토제」를 봉행,1백만 장애인의 통일염원을 기렸다.
  • “통일기원”… 북한물산관 문열어(엑스포 이모저모)

    ◎승인면적의 3배 늘려 조성 “예산 낭비”/위생불량 음식점 4곳 정업·고발조치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이 한데 어울어졌다.엑스포조직위는 4일 북한물산관을 개관,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에서 직접 길어온 물을 각각 40회씩 섞는 합수식을 가졌다. 우리의 통일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치러진 합수식에는 오명 조직위원장과 조영식 이산가족재회촉구위원장 등 8명이 참석,천지를 본떠 만든 모형에 남북한 물을 쏟아 부었다.천지물은 지난달 31일 한중문화무역이 백두산에서 길어온 3백ℓ의 일부이다. 국제전시구역내의 도약관에 마련된 2백여평의 북한물산관에는 백두산 천지의 모형과 금강산 모형,북한 도자기,회화,우표 등이 전시 판매된다. ○도우미 월급 백8만원 ○…엑스포의 꽃이라 불리는 도우미의 월급은 얼마나 될까.도우미들은 매일 8시간씩 상하오 교대로 근무하는 대가로 4만원의 일당과 5천원의 식대를 받는다.4일 일하고 하루 쉬기 때문에 한달 근무일수를 24일로 보고 월급을 역산하면 1백8만원을 받는 셈이다. 통역 도우미는하루 일당에 10%를 더해 줘 9만6천원이 많은 1백17만6원을 받고 조장은 5%가 많은 1백14만8천원이다.조직위가 뽑은 도우미는 총 6백30명이며 의전과 통역이 각각 50명,행사장 안내가 5백30명이다. ○…개막일을 이틀 앞두고 미리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은 대전시내 일부 택시기사들의 불친절에 『초행길 외지 관광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택시들이 이래도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대전역,고속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엑스포 도시」인 대전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박람회장으로 가자고 하면 일부 기사들은 『길을 모른다』 『길이 막혀 갈 수 없다』 등의 이유를 들며 태우기를 꺼린다는 것. 택시기사들의 불친절에는 박람회장을 경비하는 경찰이나 교통의경 등의 고압적인 자세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것이 관광객들의 지적. ○돌다리 조형물 전달 ○…재일한국인 2·3세 상공인들로 구성된 재일한국청년상공인연합회 회원및 가족 1천여명이 지난3일 내한,4일 대전엑스포장을 돌아보며 감탄을 연발. 이들은 조직위측에 7천여만원을 들여 제작한 돌다리조형물인 「재일동포 청년의 다리」를 전달하고 4일 상오9시30분부터 한빛탑과 정부관등 몇몇 엑스포장을 관람. 연합회 이호진회장은 『시간이 촉박해 전시관 전체를 둘러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면서『일본에 있는 재일교포사회에 조성된 엑스포붐에 비해 막상 엑스포장에 와보니 분위기가 덜 조성되어있고 특히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 ○7만5천여평 승인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가 당초 국제박람회기구(BIE)로부터 승인받은 공식 면적을 3배이상 늘려잡아 전시관들을 마구 설치하는 등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3일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90년 국제박람회기구로부터 공식 승인받은 박람회장 규모는 7만5천평이나 현재 마련된 박람회장은 27만5천여평으로 3배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박람회장내의 전시관들도 국제전시구역 7만5천여평에만 설치해야 하나 당초 계획과는 달리 국내기업관을 마구 설치,지나치게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대전엑스포에 들어간 비용은 1조6천억원(조직위측 발표)이며 이 가운데기업관 등 승인받지 않은 곳에 투입된 1조원정도가 불필요한 예산이었다는 셈이다. 국제전시구역내에는 정부관 도약관 번영관등 8개의 국내전시관과 국제관ABC및 국제기구관이 있다. ○…대전시와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장내에 마련된 음식점등 위생업소들의 위생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일자 최근 위생단속에 나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또는 고발하기로 하는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 대전시는 이미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보관했거나 종업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엑스포프레스센터매점과 용화음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무허가로 운영해온 관리동 구내식당은 고발조치,주방시설이 불결한 하디스휴게음식점에 대해 시정지시를 내려 강경방침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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