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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딱 벗은 남성이 대로변서 동물처럼 기면서...

    홀딱 벗은 남성이 대로변서 동물처럼 기면서...

    뉴욕경찰(NYPD)이 일명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경찰은 4일(현지시간) 합성 마리화나에 취한 사람이 경찰의 체포에 앞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2개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이 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했다. NYPD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한 동영상에서는 나체 상태의 남성이 경찰 체포를 거부하며 맨손으로 나무 펜스를 부순 후 달아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동영상에서 또 다른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경찰차 앞에 주저앉아 손바닥으로 땅을 치면서 마치 동물 흉내를 내면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빌 브래튼 뉴욕경찰 국장은 이 동영상 공개와 관련하여 "이런 합성 마리화나는 사용자에게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마치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NYPD는 이들 합성 마리화나는 생김새가 마치 마리화나처럼 되어 있으나, 사실을 맹독성을 가진 화학 물질을 사용해 만들어져 중독성이 매우 강한 마약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K2'로 알려진 이 합성 마리화나는 5달러 정도에 손쉽게 구할 수가 있어 특히, 홈리스 등 빈곤층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YPD 올여름에만 합성 마리화나를 팔고 있던 18개 상점을 단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합성 마리화나 10,900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사진=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남성(NYPD 제공)과 'K2'로 알려진 합성 마리화나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양이+토끼’ 하이브리드 새끼 탄생?

    ‘고양이+토끼’ 하이브리드 새끼 탄생?

    전례를 찾기 힘든 하이브리드 동물이 태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베네수엘라 언론에는 다소 독특한 몸을 가진 고양이가 소개됐다. 얼굴을 보면 동물은 고양이가 분명하지만 몸 전체를 보면 100% 고양이로 보이진 않는다. 특히 뒷다리와 꼬리는 토끼와 비슷하다. 고양이의 주인 페르난데스는 "100%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에 태어나 이제 9개월이 됐다는 하이브리드 동물은 '모티'라는 귀여운 이름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동네에선 '가네호' 또는 '코네가토'라는 별명으로 더욱 알려져 있다. 이는 스페인어로 고양이와 토끼를 뜻하는 '가토'와 '코네호'를 이용한 합성어로 '가네호'는 '고양끼', '코네가토'는 '토양이'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화제의 동물은 정말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서 태어난 혼합종일까? 주인 페르난데스는 이에 대해 "'모티'는 토끼를 아빠로, 고양이를 엄마로 둔 하이브리드가 맞다"면서 "집에서 키우는 토끼와 고양이 사이에서 이런 이상한 가족관계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얼굴이 고양이 같지만 행동하는 건 여느 고양이와 약간 다른 것 같다"면서 "토끼의 기질이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상상하기 힘든 하이브리드 동물 '모티'가 언론에 소개되자 누리꾼들은 "토끼와 고양이가 새끼를 낳다니 신기하네" "말만 들었었는데 정말이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양이'에게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자 학계까지 나서 입장을 밝혔다. 술리아대학은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 새끼가 태어날 가능성은 없다"면서 "고양이가 약간 기형일 수는 있지만 토끼가 아빠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주인은 그러나 '모티'의 아빠가 토끼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사진=노티시아알디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11]=항생제의 두 얼굴(1)

     만약에 항생제가 없었다면 아마 인류는 멸종했거나, 지금처럼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배적인 위상을 갖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롭고, 강인하다 해도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으면서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냄새가 나거나 소리를 내지도 않는 유령같은 침략자들을 감당할 길이 없으니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항생제의 대척점에 있는 존재, 바로 세균(germ)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비교적 가까운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콜레라가 한번 창궐하면 전국에서 한꺼번에 수만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은 ‘멸종’을 떠올릴만큼 전율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까. 멀쩡하던 사람이 픽픽 자빠져 나가는데, 대책은 없으니 엉뚱하게도 무당을 불러 굿을 하거나 부적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나려고 했지만, 그렇게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지요.  ‘도성 한양에는 괴질로 죽은 사람의 시체가 도성 성벽보다 높게 쌓였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은 굶주림에 내몰려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서 그 살을 먹고, 아들이 늙은 부모를 잡아먹고 연명을 했다’는 기록이 이수광의 지봉유설에도 전하거니와 이를 어찌 전쟁의 참화에 비기겠습니까.   ●세균이 왜 무섭나고요?  카이스트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신동원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조선 영조 연간인 1730년에 수도 한양 일대에 역병이 퍼져 무려 1만 명이나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당시 한양 인구가 20여만 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스무 명 중 한 명은 숨진 셈이지요. 이 역병은 홍역으로 추정되는데, 홍역이야 바이러스가 원인이니 그렇다 치고, 일반적인 세균에 의한 대표적 질병인 콜레라는 어땠을까요.  역시 신동원 박사의 저서인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에 따르면, 콜레라(세균 모양은 사진 참조)가 처음 조선에서 유행한 것은 1821∼1822년으로, 사서에는 ‘신사년 괴질’로 기록돼 있습니다. 1821년(순조 21년) 8월 13일 평안도에서 올라온 장계에 따르면, “설사와 구토를 한 후 비틀리면서 순식간에 죽어버렸고, 열흘 안에 1000여 명이 죽었는데, 병에 걸린 10명 중 한둘을 빼고는 모두 죽었다.”고 했습니다. 이 괴질의 특징은 ‘심한 설사와 탈수로 인한 쇼크’였답니다. 또 “전염되는 속도가 불이 번지는 것과 같다”고도 했습니다. 심노숭의 ‘자저실기’에는 그 전파 속도를 “바람처럼 일어나 조수처럼 퍼져 항우의 군대가 휩쓸고 지나가는 것보다 더 빨랐다”고 표현하고 있지요. 이 콜레라 유행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레라는 그 후에도 몇 차례 더 유행을 했는데, 1858년 유행 때는 50여만 명이 죽었고, 1886년, 1895년에도 수만 명의 희생자를 냈습니다.  다산 정양용은 이 신사년 괴질에 관한 기록을 ‘목민심서’에 남겼는데 “도광 원년 신사년 가을에 이 병이 유행했다. 10일 이내에 평양에서 죽은 자가 수만 명이요, 서울 성중의 오부에서 죽은 자가 13만 명이었다. 증상은 혹 교장사(攪腸沙) 같기도 하고 전근곽란 같기도 한데, 치료법을 알 수 없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정도면 ‘시체가 도성 성벽보다 높게 쌓였다’는 기록을 의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콜레라가 어찌 그 때에서야 처음 나타났을까만, 남아있는 기록은 많지 않습니다. 괴질 정도로만 기록된 것도 있어 정확한 병명은 추정할 뿐인 사료도 있고, 잃어버린 자료도 무척 많으니까요. ●도대체 얼마나 죽었길래…  우리나라에서 콜레라는 1660년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위력이 어느 정도였냐 하면 국가 인구통계를 바꿀 정도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79차례의 역병 기록이 전하는데, 이 중에서 한번에 10만명 이상 죽어나간 경우도 여섯 차례나 됩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005, 청년사)에 따르면, 어떤 해에는 전국에서 50만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이는 전체 인구의 7∼8%나 되는 규모였습니다. 요즘 인구로 치자면 350만∼400만명쯤 되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염병으로 나자빠지니 인구 동향에 영향을 안 미칠 수가 없지요. 1807년 조신 인구는 756만 1463명으로 집계됐는데, 이후 역병이 집중적으로 돌아 28년 뒤인 1835년에는 661만 5407명으로 잡힙니다. 약 100만명 정도가 줄었는데, 이 기간에 큰 전화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역병과 이에 따른 기근이 원인임을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정도의 인구 감소는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때보다 큰 규모이지요. 조선왕조실록은 “구할 방도가 없다”는 기막힌 기록으로 그 때의 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은 많은 사람이 ‘인류 최대의 재앙’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프랑스에 주둔 중이던 미군 병영에서 시작된 독감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요. 이 바이러스가 제 1차 세계대전 참전병들이 귀환할 때 옮겨져 이후 한 달만에 미군 2만 4000명을 포함해 미국에서만 50만명이 죽어나갔으며, 이듬해에는 영국에서만 15만명이 죽는 등 이후 2년 동안 전 세계에서 최대 5000만명이 죽었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740만명이 감염돼 이 중 14만명 가량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 유행한 바이러스가 요즘 자주 듣는 ‘H1N1’형인데,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항생제의 발견이 인류 문명에서 얼마나 위대한 업적인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세균이 있는 곳에 항생제가 있다  아무튼, 파스퇴르가 세균의 실체를 알아내 현대 의학의 기틀을 다진 이후 인류는 귀신이나 마귀의 장난이라고 여겼던 이전의 무지몽매한 전염병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지만, 파스퇴르가 이룬 과학적 업적이 우리나라로 전파돼 괴질이 귀신의 장난이 아니라 세균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기까지 한 세기가 넘는 세월이 지나야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특정 질병의 예방책으로 활용하는 백신(vaccine)이라는 말은 파스퇴르가 예방용 접종을 위해 세균으로 만든 약을 뜻하며, 예방접종을 ‘vaccination’이라고 말하는 것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물론, 그 전에 제너가 종두법을 개발해 인류를 천연두의 공포에서 구했지만, 임팩트가 파스퇴르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이후 수많은 세균들이 속속 실체를 드러냈고, 인류는 이런 세균들을 제압할 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인류 역사를 통해 가장 많이 처방되고 사용된다는 항생제입니다. 어떻게 해서 ‘생명체에 맞선다’는 뜻의 항생제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의 항생제를 만들어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부상을 당한 군인들을 치료하기 시작한 이후 ‘항생제의 역사’가 곧 ‘문명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항생제가 본격적으로 질병 치료에 사용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쟁은 인명 살상 뿐 아니라 각종 세균을 전파하는 매개가 되기도 했으니까요.  이후, 항생제는 그 위력만큼 엄청난 속도로 진화를 거듭합니다. 세균이 세포분열을 할 때 세포벽을 만들지 못하게 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하는 페니실린류에서 시작해 세팔로스포린류,병원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도록 만들어진 아미노글리코사이드류와 테트라사이클린류, 세균의 DNA에 작용하는 약제로 오늘날에도 흔히 사용되는 퀴놀론류 등 병원성 세균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항생제가 속속 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항생제들은 매독을 비롯해 디프테리아, 결핵,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지켜왔지만, 문제가 없지 않았습니다. 바로 내성균의 출현입니다.  [다음 주에 게재될 ‘항생제의 반란-2’에서 계속됩니다.]  jeshim@seoul.co.kr
  • ‘세월호 오뎅대회’ 세월호 비하 사진 또 파문

    ‘세월호 오뎅대회’ 세월호 비하 사진 또 파문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또 다시 ‘어묵’으로 비하한 사진이 SNS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의 비공개 그룹 ‘빠꾸 없는 사람들의 모임(빠사모)’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배경으로 ‘세월호 오뎅대회’라는 피켓과 함께 ‘제밀 맛있는 오뎅이 된 실종자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실졸자들의 사진이 현수막에 합성됐다. ‘어묵’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에서 세월호 실종자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통용되는 말로 지난 1월 단원고 교복을 입고 어묵을 먹는 사진을 찍고 ‘친구 먹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일베 회원 2명이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리는 젤라틴’으로 고품질 섬유 만들어 (스위스 연구팀)

    ‘버리는 젤라틴’으로 고품질 섬유 만들어 (스위스 연구팀)

    도축장 등에서 나오는 동물성 폐기물로부터 품질 좋은 직물 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고 스위스 취리히공과대(ETH Zurich)가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합성소재에 의존하는 경향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 획기적인 발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대학 기능성물질 연구소(FML) 소속 필립 스토셀(28) 박사과정 학생과 공동 연구자들이 만든 섬유는 메리노 양모와 비견할 만큼 양질의 섬유 소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메리노 양모는 가장 귀한 양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고급 의류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연구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섬유와 메리노 양모로 털장갑을 만들어 비교해 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왼쪽에 있는 광택 나는 털장갑이 바로 연구자들이 개발한 섬유로 만든 것이다. 광택이 없는 오른쪽 털장갑은 메리노 양모로 만들었다. 취리히공대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는 연간 약 7000만 톤의 섬유가 거래되고 있으며 그중 3분의 2 가까이가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비재생 에너지를 원료로 만들어진 것이다.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천연섬유인 양모와 면화도 압도적으로 저렴한 합성섬유로 대체되고 있다고 이 대학은 지적하고 있다. 스토셀 학생이 개발한 방법은 도축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폐기물인 ‘젤라틴’으로부터 섬유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 점이 다른 천연섬유 제품과 크게 다르다. 연구소 책임자인 벤델린 스타크 교수의 협력 아래 스토셀 학생은 도축된 뒤 남은 동물의 껍질과 뼈, 힘줄 등에서 젤라틴을 추출하고 거기에 가열한 유기용제(아이소프로필)를 첨가했다.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형태 없는 덩어리’로부터 고품질의 원사(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 원사는 첨가제를 더하면 더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한다. 스토셀 학생은 폐기물로부터 친환경적인 ‘바이오폴리머’(Biopolymer, 식물성수지) 섬유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궁극적 목표에 매우 가까워졌음을 확신하고 있다. 다만, 이 직물 섬유는 젤라틴이 원료이어서 내수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등 아직 개선할 점이 남아 있다. 또 대규모의 상업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 단계 중 하나라고 이 대학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ETH Zuric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토끼 교잡...새끼 ‘토양이’ 태어나?

    고양이·토끼 교잡...새끼 ‘토양이’ 태어나?

    전례를 찾기 힘든 하이브리드 동물이 태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베네수엘라 언론에는 다소 독특한 몸을 가진 고양이가 소개됐다. 얼굴을 보면 동물은 고양이가 분명하지만 몸 전체를 보면 100% 고양이로 보이진 않는다. 특히 뒷다리와 꼬리는 토끼와 비슷하다. 고양이의 주인 페르난데스는 "100%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에 태어나 이제 9개월이 됐다는 하이브리드 동물은 '모티'라는 귀여운 이름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동네에선 '가네호' 또는 '코네가토'라는 별명으로 더욱 알려져 있다. 이는 스페인어로 고양이와 토끼를 뜻하는 '가토'와 '코네호'를 이용한 합성어로 '가네호'는 '고양끼', '코네가토'는 '토양이'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화제의 동물은 정말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서 태어난 혼합종일까? 주인 페르난데스는 이에 대해 "'모티'는 토끼를 아빠로, 고양이를 엄마로 둔 하이브리드가 맞다"면서 "집에서 키우는 토끼와 고양이 사이에서 이런 이상한 가족관계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얼굴이 고양이 같지만 행동하는 건 여느 고양이와 약간 다른 것 같다"면서 "토끼의 기질이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상상하기 힘든 하이브리드 동물 '모티'가 언론에 소개되자 누리꾼들은 "토끼와 고양이가 새끼를 낳다니 신기하네" "말만 들었었는데 정말이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양이'에게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자 학계까지 나서 입장을 밝혔다. 술리아대학은 "고양이와 토끼 사이에 새끼가 태어날 가능성은 없다"면서 "고양이가 약간 기형일 수는 있지만 토끼가 아빠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주인은 그러나 '모티'의 아빠가 토끼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사진=노티시아알디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송혜민의 월드why] 그녀는 왜 개·고양이와 결혼할까?

    [송혜민의 월드why] 그녀는 왜 개·고양이와 결혼할까?

    네덜란드에 사는 41세 여성 도미니크 레스비렐은 최근 두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저 평범한 재혼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의 ‘남편들’은 매우 특별합니다. 첫 번째 남편은 고양이, 두 번째 남편은 개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성은 8년 전 자신의 반려고양이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이 ‘고양이 남편’이 신장병으로 죽자, 이번에는 함께 살던 반려견과 ‘재혼’을 결심한 것이죠. 그녀는 자신이 직접 반려동물과의 결혼을 허가해주는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리유어펫’(Marryyourpet.com)인데요. 반려동물과 결혼을 원하는 신청자가 사연과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면 도미니크가 이를 심사하고 통과시킨 뒤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들에게는 절대 ‘이혼’이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굳이 사람이 아닌 동물과 결혼까지 하려는 이 여성의 사례는 현대 사회와 반려동물간의 관계를 여실하게 보여줍니다. 일각에서는 ‘애인보다 반려견이 낫다’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죠. 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으로 사람이 아닌 동물을 선택할까요. ▲사후 반려견에 재산 증여…반려동물 전용 초호화 공동묘지까지 반려동물이 가족을 구성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은 사례는 전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미국 뉴욕에 사는 앤 보라스니(60)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10만 달러의 신탁기금과 100만 달러의 별장 등 총 11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 상당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반려견이 자신의 딸이나 다름없다며, 자신이 죽은 뒤에도 부유한 생활을 유지시켜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에는 반려동물 전용 공동묘지가 성시를 이룹니다. 베이징에 위치한 한 반려동물 공동묘지에서는 화장과 매장, 박제 등 다양한 장례절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애완견 기준으로 장례비용은 680위안에서 최대 6800위안까지 천차만별입니다. 화장한 유골을 담는 유골함의 가격 역시 수 천 위안에 달하며, 관리비도 등급에 따라 최저 100위안에서 1000위안까지 나눠져 있습니다. 이곳에 죽은 반려동물을 안치한 주인들은 입을 모아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애인·반려자·자식보다 반려동물 선호…1인 가구 증가와 비례 북유럽국가들의 1인 가구 비율은 약 40%에 달하며 미국도 35%대에 육박합니다. 일본의 수도인 동경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의 비율은 45%에 달한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꾸준히 늘자 전문가들은 ‘외로움’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혼자 사는 외로움을 달래려 반려동물을 선택한다는 것이죠. 애인이나 반려자나 자식보다 반려동물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느는 것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입니다. 반려동물과 단 둘이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은 동물 이상의 존재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동거하는 ‘사람 가족’이 없는 1인 가구는 반려동물에게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미국 무역협회 뉴욕지부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애완동물 소유주가 애완동물 관련 용품 및 서비스에 580억 달러를 소비한데 이어 올해 606억 달러(한화 68조원)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인 가구와 노년층 증가 현상을 보이는 일본도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12조원에 달합니다. 왜 그들은 ‘사람 가족’ 대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선택할까요. 반려견과 단 둘이 10년 넘게 생활해 온 한 30대 여성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람 관계는 복잡 그 자체지만, 반려견과의 관계는 단순해요. 반려견은 누구도 배신하지 않아요. 돈 문제가 얽힐 일도 없고,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요. 함께 오래 살다보면 외로움이 사라지고,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기도 하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요?” ▲한국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동물 유기 등 부작용도 잇따라 최근 한국에는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펫팸족은 반려동물(pet)과 가족(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000만 명, 이중 1인 가구 펫팸족은 200만 명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홀로 애지중지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니 ‘개 폐하’, ‘고양이 마마’라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입니다. 반면 동물보호협회 등은 반려동물 숫자가 늘수록 유기동물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가족이었던 동물을 한순간에 짐짝으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것이죠. 현대인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감, 외로움 등 심리적 장애를 겪습니다. 이때 반려동물은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감싸고 토닥여주는 훌륭한 카운슬러이자 애인‧친구‧가족이 되어줍니다. 반려동물과 정식으로 결혼까지 하겠다는 네덜란드 여성이 유별나 보일 수 있지만, 절대 이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로 섹시크한 컴백

    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로 섹시크한 컴백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가 5집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로 컴백했다. 헬로비너스의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 이후 6개월 만이다. 아울러 22일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I‘m ill)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헬로비너스 멤버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은 ‘블링블링’한 의상과 화려한 머리카락색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섹시’와 ‘시크’의 합성어 일명 ‘섹시크’한 군무를 펼치며 매력을 과시한다.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빠른 비트에 신나는 댄스곡으로, ‘난 예술이야’를 반복하는 자화자찬의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중독적이다. 앞서 헬로비너스와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용감한형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헬로비너스의 5집 미니앨범 ‘난 예술이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를 비롯 레트로풍의 펑키하면서 그루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쇼 윈도우’(Show Window), EDM 요소를 접목한 트랩 기반의 힙합곡 ‘왓챠 토크 어바웃’(Whatcha Talk About), 복고풍 사운드의 디스코넘버 ‘카멜레온’, ‘난 예술이야 클럽 리믹스 버전’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뮤비] HELLOVENUS 헬로비너스_난 예술이야 (I‘m ill)_Performance v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태양, 가까이 갈수록 황홀경에 빠져들 듯...엄청난 에너지 발산

    태양, 가까이 갈수록 황홀경에 빠져들 듯...엄청난 에너지 발산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 4월 29일 최첨단 핵분광망원경 배열(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NuSTAR) 을 통해 관찰한 위성 이미지를 합성해 가장 활동적인 지역의 태양 불꽃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핵분광망원경배열로부터 촬영한 높은 에너지(high-energy) X-레이는 파란색(blue), 일본의 히노데(日出) 우주선(Hinode Spacecraft)이 찍은 낮은 에너지(low-energy) X-레이는 그린(green), 미항공우주국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으로부터 촬영한 최고 울트라바이올릿 빛(extreme ultraviolet light )은 노랑과 빵강(yellow, red)로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하라 첫 솔로 앨범 ‘알로하라(ALOHARA)’는 무슨 뜻?

    구하라 첫 솔로 앨범 ‘알로하라(ALOHARA)’는 무슨 뜻?

    오는 14일 첫 솔로 데뷔를 앞둔 구하라가 솔로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8일 구하라는 글로벌 K팝 브랜드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솔로 앨범 ‘알로하라’(ALOHARA, 캔 유 필 잇, Can You Feel It)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하라는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배경 속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나 오늘 어때?’라는 짧지만 강한 물음을 던진다. 특히 티저 영상에는 구하라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일부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구하라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카라 활동으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가 오는 1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10일 이틀에 걸쳐 구하라 솔로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의 첫 솔로 앨범 ‘알로하라’(ALOHARA)는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하와이어 인사 ‘알로하’와 구하라의 ‘하라’의 합성어로 알려졌다. 사진·영상=[Teaser 1] GUHARA(구하라) _ 1ST MINI ALBUM ‘ALOHARA’ ALBUM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네네치킨 논란, 노대통령 희화화한 합성물 게시…누구 소행?

    네네치킨 논란, 노대통령 희화화한 합성물 게시…누구 소행?

    네네치킨 논란 후 합성게시물 삭제 네네치킨의 직원이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쯤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 계정에는 노 전 대통령이 커다란 닭다리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네티즌들이 페이스북 글을 캡처해 다른 인터넷 사이트 등으로 퍼뜨리며 해당 글을 비판했고 사태가 확산되자 네네치킨 측은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사과문에서 “경기서부지사의 페이스북 담당 직원이 올린 글”이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 게재로 상처받은 유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페이스북 계정은 폐쇄 신고되고 모든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그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간베스트(일베) 같은 문제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노 전 대통령을 희화하는 일이 빈번한 만큼 일베의 소행이란 지적과 함께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벌이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태가 사그라들지 않자 네네치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2일 노무현재단을 찾아 직접 사과했다. 또 네네치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회사 내부 시스템 관리 책임을 물어 본사 마케팅본부장, 영업본부장, 경기서부지사장과 마케팅 담당자를 7월 3일부로 직위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했다?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사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치킨을 합성? 사진 보니...

    네네치킨 사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치킨을 합성? 사진 보니...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대체 무슨 일? 페이스북 게시물 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대체 무슨 일? 페이스북 게시물 보니..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고 네네치킨 불매운동 주장까지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네치킨 측은 “2일 새벽 5시경부터 휴가 중인 SNS 담당 직원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이번 사태를 통해 SNS 관리의 미비점을 파악했다. 철저한 경위 파악과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 게재로 상처 받으신 유족 분들과 노무현 재단을 직접 찾아 뵙고 사과 드리도록 하겠다. 네네치킨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에 치킨 합성 ‘게시물 삭제’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에 치킨 합성 ‘게시물 삭제’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고 네네치킨 불매운동 주장까지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네치킨 측은 “2일 새벽 5시경부터 휴가 중인 SNS 담당 직원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이번 사태를 통해 SNS 관리의 미비점을 파악했다. 철저한 경위 파악과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 게재로 상처 받으신 유족 분들과 노무현 재단을 직접 찾아 뵙고 사과 드리도록 하겠다. 네네치킨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사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닭다리 안고있는 합성사진 ‘경악’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해당 글을 올린 네네치킨 서부지사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대통령도 맛있게 즐기시는 치킨이라는 의미에서 올린 건데. 오해하셨다니. 죄송하다”라는 해명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네네치킨 사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도대체 왜? 해명 들어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도대체 왜? 해명 들어보니..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닭다리 안고있다? ‘합성사진 삭제조치’ 해명 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네네치킨 사과’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네네치킨 불매운동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여론이 거세졌고, 일각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해당 글을 올린 네네치킨 서부지사 페이지 운영자는 “노무현 대통령도 맛있게 즐기시는 치킨이라는 의미에서 올린 건데. 오해하셨다니. 죄송하다”라는 사과 댓글을 남겼다. 사진=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네네치킨 사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불매운동, 닭다리 안고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사진 ‘경악’ 공식입장 보니

    네네치킨 불매운동, 닭다리 안고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사진 ‘경악’ 공식입장 보니

    네네치킨 사과 광고 논란, 닭다리 안고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사진 ‘경악’ 공식입장 보니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네치킨 측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고 네네치킨 불매운동 주장까지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네치킨은 해당 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해 너무 당황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네네치킨 측에 따르면, 1일 저녁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는 자사 SNS 계정에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 사진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 뒤 지사장 권한으로 삭제조치를 했다. 또 사태의 위중함을 파악한 경기서부지사장은 휴가로 부재 중인 SNS 담당 직원에게 연락을 했다. SNS 담당 직원은 해킹에 의한 게시물인지 내부제작 게시물인지를 묻는 질문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서민 대통령과 시민 치킨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을 사용해 제작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기서부지사는 SNS 계정 피해신고와 함께 모든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어 네네치킨 본사 측은 “고 노무현 대통령 사진 논란에 대한 사실을 설명 드린다”며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네치킨 측은 “2일 새벽 5시경부터 휴가 중인 SNS 담당 직원과 연락이 끊긴 상태”라며 “이번 사태를 통해 SNS 관리의 미비점을 파악했다. 철저한 경위 파악과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네네치킨 측은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 게재로 상처 받으신 유족 분들과 노무현 재단을 직접 찾아 뵙고 사과 드리도록 하겠다. 네네치킨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네네치킨 불매운동, 네네치킨 사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희화화? 게시물 삭제 조치 후 사과

    네네치킨 사과 불매운동,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희화화? 게시물 삭제 조치 후 사과

    지난 1일 오후 7시께 네네치킨 본사 페이스북과 경기서부지사 페이지 등에는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닭다리를 안고 있는 합성사진이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비난이 들끓었다. 논란이 커지자, 네네치킨 측은 해당 게시물을 2시간 여만에 삭제했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네치킨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겠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가족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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