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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속보]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밥 로스 신체와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내보내는 방송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MBC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다. 노무현재단은 18일 밥 로스 합성사진 방송과 관련해 “있어서는 안될 방송사고가, 더구나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MBC에서 벌어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논평했다. 노무현재단은 또 “실무적인 착오였다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해명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이번일은 고인이 된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공영방송의 전파를 탄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다”면서 “제작진 차원의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 공영방송에 걸맞는 조치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무현재단은 “MBC는 이번 방송사고의 경위와 사과의 뜻을 국민과 시청자들 앞에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아울러 재발방지책 등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사고…이번에도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MBC 방송사고…이번에도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MBC가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진을 방송에 내보내 방송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생활 속 희귀암’ 특집에서는 1995년 악성림프종으로 세상을 떠난 유명 화가 밥 로스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밥 로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MBC는 방송사고를 냈다. 밥 로스의 생전 이미지를 밥 로스의 얼굴 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방송에 내보낸 것. 이 이미지는 극우사이트 일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일베에서 만든 비하 합성 이미지가 방송에 쓰인 것은 이번 MBC 방송사고뿐만이 아니다. SBS에서도 일본 방사능 위험을 보도한 뉴스에서 그래프 속에 포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를 내보내거나 일베에서 변형시킨 연세대 마크를 갖다 쓰는 등의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연 흡수해 맑은 공기 배출…최첨단 친환경 자전거 ‘화제’

    매연 흡수해 맑은 공기 배출…최첨단 친환경 자전거 ‘화제’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져가는 요즘,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공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니 환경이 깨끗해지고 더불어 운동까지 되니 일석이조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 기존 발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환경오염물질들을 흡수해 청정 산소로 정화하는 최첨단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스모그를 먹이(?)삼는 놀라운 친환경 자전거를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자전거의 명칭은 ‘공기 정화 자전거(Air Purifier bike)로 현재 태국 방콕 기반 디자인 컴퍼니 라이트포그(Lightfog)에서 개발 중이다. 이 자전거가 기존 자전거들과 구별되는 것은 헨들 부분에 에어 필터가 부착되어있다는 점이다. 즉, 사용자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도시를 질주할 때 이산화탄소, 먼지 등의 각종 공해물질들이 자전거 핸들 에어필터로 흡수되어, 다시 맑고 깨끗한 공기로 정화돼 배출되는 것이다. 자전거에서 산소가 생산되는 원리는 광합성 작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이는 자전거 프레임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된다. 라이트포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실라왓 비라쿨(Silawat Virakul)은 “도시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바로 앞에 서있는 자동차·버스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측면에서 이 자전거는 오염물질들을 직접 흡수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청정 산소가 배출되기에 건강관리와 도시 공기 정화에 모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사진=Lightfog·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강민경 합성사진 유포한 네티즌 2명 징역형

    강민경 합성사진 유포한 네티즌 2명 징역형

    강민경 합성사진 유포한 네티즌 2명 징역형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12일 강민경과 닮은 얼굴에 유흥주점 접대부의 신체를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민경이 틀림없다는 식의 단정적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이 강민경이라고 암시했다”며 “한창 활동 중인 강씨에게 치명적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의 조회 수를 올리려고 이런 일을 저지른 점을 고려할 때 동기도 매우 불량하지만,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유흥업소 종업원의 몸과 강민경과 닮은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합성사진 올린 네티즌 징역형… “치명적 이미지 손상 우려”

    강민경 합성사진 올린 네티즌 징역형… “치명적 이미지 손상 우려”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사진·23)씨가 마치 유흥주점에서 접대하는 것 처럼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인터넷에 강민경씨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속옷 차림을 한 유흥업소 종업원의 신체에 강씨와 비슷한 얼굴을 합성해 올렸다. 이 사진은 강씨가 남성을 접대하는 것처럼 묘사돼 논란을 일으켰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씨가 틀림없다는 식의 단정적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이 강씨라고 암시했다”며 “한창 활동 중인 강씨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들의 동기가 매우 불량하지만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씨의 소속사 측은 “가해자들을 용서해주다 보니 해당 연예인에게 고통을 안겨준다는 걸 모르고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 같다”며 적극 대응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합성사진 올린 네티즌 징역형

    다비치 강민경 합성사진 올린 네티즌 징역형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23)씨가 마치 유흥주점에서 접대하는 것 처럼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인터넷에 강씨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속옷 차림을 한 유흥업소 종업원의 신체에 강씨와 비슷한 얼굴을 합성해 올렸다. 이 사진은 강씨가 남성을 접대하는 것처럼 묘사돼 논란을 일으켰다. 재판부는 “한창 활동 중인 강씨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매연 흡수해 맑은 공기 배출…최첨단 친환경 자전거 ‘화제’

    매연 흡수해 맑은 공기 배출…최첨단 친환경 자전거 ‘화제’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져가는 요즘,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공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으니 환경이 깨끗해지고 더불어 운동까지 되니 일석이조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 기존 발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환경오염물질들을 흡수해 청정 산소로 정화하는 최첨단 자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스모그를 먹이(?)삼는 놀라운 친환경 자전거를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자전거의 명칭은 ‘공기 정화 자전거(Air Purifier bike)로 현재 태국 방콕 기반 디자인 컴퍼니 라이트포그(Lightfog)에서 개발 중이다. 이 자전거가 기존 자전거들과 구별되는 것은 헨들 부분에 에어 필터가 부착되어있다는 점이다. 즉, 사용자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도시를 질주할 때 이산화탄소, 먼지 등의 각종 공해물질들이 자전거 핸들 에어필터로 흡수되어, 다시 맑고 깨끗한 공기로 정화돼 배출되는 것이다. 자전거에서 산소가 생산되는 원리는 광합성 작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이는 자전거 프레임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된다. 라이트포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실라왓 비라쿨(Silawat Virakul)은 “도시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바로 앞에 서있는 자동차·버스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측면에서 이 자전거는 오염물질들을 직접 흡수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청정 산소가 배출되기에 건강관리와 도시 공기 정화에 모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사진=Lightfog·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홍어 택배” 5.18 희생자 모독한 일베 회원, 재판관할권 대구로 이송

    “홍어 택배” 5.18 희생자 모독한 일베 회원, 재판관할권 대구로 이송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어 모독한 극우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의 재판이 대구 지역 법원으로 넘겨졌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장재용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20)씨의 재판을 피고인의 요청에 따라 대구지법 서부지원으로 이송했다. 재판부는 관할 위반에 대한 별도의 선고 없이 이송 결정을 내렸다. 당초 검찰은 피해 발생지가 광주인 만큼 광주지법에 관할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인터넷을 통한 명예훼손이나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행은 제3자가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 있으면 그 즉시 범행이 성립하는 추상적 위험범죄”라면서 “추상적 위험범의 경우 실행 장소 외에 결과 발생 장소에 대한 관할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즉 명예훼손죄에서는 행위 장소의 관할만 고려대상이라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재판은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린 장소인 대구 달성군을 관할하는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진행된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일베에 5·18 희생자와 유족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죽은 아들의 관 옆에서 오열하는 어머니의 사진에 택배운송장을 합성해 “아이고 우리 아들 택배 왔다, 착불이요”라는 내용의 설명까지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콧수염 기르는 꽃다운 29세女의 사연

    콧수염 기르는 꽃다운 29세女의 사연

    한창 외모에 신경 쓸 20대 꽃다운 여성에게 콧수염이 자란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끔찍함을 느끼며 제모용품을 찾는 등 숨기려고만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남자보다도 멋진(?) 콧수염을 기르며 이를 자랑스러워하는 20대 영국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사라 오닐(Sarah O‘Neill)로 올해 29세다. 예쁜 옷을 입고 친구들과 수다 떨고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여느 20대 여성들과 사라의 차이는 딱 한 가지, 바로 ‘면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녀에게는 콧수염이 자란다. 사라는 지난 2006년 22세 때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 판정을 받았다. 이는 황체자극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으로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콧수염이 나고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는 등 여러 부작용을 동반한다. 지난 7년 간, 여자로써 치명적인 고통인 겪어온 사라는 다른 환자들처럼 호르몬 치료를 받고 열심히 제모를 해왔지만 최근 이를 중단했다. 모벰버(Movember) 캠페인에 참가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모벰버는 콧수염을 의미하는 Moustache과 11월을 뜻하는 November의 합성어로, 남성 전립선암 치료 후원을 위해 매년 11월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호주에서 첫 시작돼 지금은 영국, 캐나다, 미국,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공식적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선 반드시 ‘콧수염’을 길러야 하는데 이는 남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깊이 생각하고 지키고자하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라는 캠페인에 참가하기 위해 한 달간 면도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주위에 우려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이게 바로 내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식이며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었기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사라는 “캠페인으로 모아진 800파운드(한화 약 138만원)를 남성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며, 멋지게 기른 콧수염도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한길 대표, ‘박근혜씨’ 합성사진 유포 누리꾼 고소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부른 것처럼 꾸민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김 대표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해 가짜 카카오스토리 게시물을 만든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소장에서 한 네티즌이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박근혜,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라 박근혜씨입니다. 책임 반드시 묻겠습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처럼 꾸민 사진을 만들고 인터넷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의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9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까지 잘라내는 박근혜씨가 바로 독재자 아닌가”라고해 ‘호칭 논란’이 일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합성 아닙니다!…지구 밖에 떠있는 ‘우주 토마토’ 화제

    합성 아닙니다!…지구 밖에 떠있는 ‘우주 토마토’ 화제

    우리 머리 위 수백 km 상공에 신선한 토마토가 떠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마치 인공위성처럼 지구를 돌고있는 ‘위대한’(?) 토마토가 사진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합성 논란을 일으킨 이 사진은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일본인 와카타 코이치가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했다. 우주선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토마토는 진짜다. 우리 머리 위 370km 상공 위에 떠있는 이 토마토는 시간당 2만 7000km를 여행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현지언론이 ‘코스모마토’(cosmomato) 혹은 ‘토마트러노트’(tomatonaut)라고 별칭한 이 토마토는 2주 전 러시아 ‘소유즈 TMA-11M’에 실려 지구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치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우주에서의 행복한 저녁식사를 위한 신선한 토마토”라는 재미있는 글을 남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주도 해안서 ‘거대 피라미드’ 포착…정체 알고보니

    제주도 해안서 ‘거대 피라미드’ 포착…정체 알고보니

    최근 제주도의 한 해안에서 엄청난 크기의 피라미드형 물체가 포착돼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6일 오후 3시 45분쯤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해안가를 따라가던 도민 김우원(41) 씨가 바다 수평선 상에 섬처럼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피라미드형 물체를 카메라로 포착했다고 한국 UFO조사분석센터가 밝혔다. 김 씨는 이전에 아무것도 없었던 방향에 삼각형을 닮은 물체가 어렴풋이 보여 이상한 느낌에 자신의 카메라(캐논 EOS 5D)로 105mm 줌인해 수동초점으로 정확히 1장을 찍어뒀고 이후 집에 와 컴퓨터로 내려받아 확인해 보니, 난생처음 보는 피라미드형 물체를 보고 놀라 그 물체의 정체가 궁금해 지난 15일 의뢰해 왔다고 한국 UFO조사분석센터는 설명했다. 이에 서종한 소장은 사진의 화질 및 선명도가 높아 제보받은 사진이 원본인지를 묻고 그 외에 또 다른 사진에도 같은 물체가 찍혀있을지 모르니 살펴보라고 한 결과 이전의 사진 2장에도 물체가 찍혀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자신이 찍은 사진 외에 혹시 동영상에도 찍혀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자세히 살펴본 결과 바닷가를 스캔한 동영상에도 조그맣게 찍혀 있는 것을 확인, 영상도 함께 제보했다고 한다. 서 소장은 분석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자체 분석 외에 그래픽 조작 내지는 이미지 합성 가능성을 1차 확인하기 위해 국내 대학 중 사진학과가 있는 두 대학과 전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미국의 저명한 UFO 사진 분석 전문가, 국내 영상분석기관 및 캐논 코리아 측에 의뢰해 원본파일이 맞는지 검증하는 작업을 했다. 또 이런 물체가 당일 그 시각에 해상에 존재했는지를 알기 위해 제주방어사령부 측에도 문의했다. 그 결과 사진의 진위는 모두 하나의 결과로 일치하지 않았다. 미 UFO 사진 분석 전문가는 합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비춰왔으며, 국내 전문가 역시 합성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내비치기도 했다. 반면 메타 데이터 상으로는 원본파일이 맞고 합성한 흔적이 없다는 견해와 원본 사진파일이 아니라는 것을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견해까지 양쪽이 팽팽하게 맞섰다. 제주방어사령부 측은 “미상의 물체가 당일 시간대에 따로 띄운 해군구조물이거나 해군함정이 지나간 것도 없었다. 또한 유관기관에서 확인 요청해온 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한 대학에서 해상에 떠 있는 대형 어망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제기해 서 소장은 22일 관련 국립수산과학원 측에 자문한 결과 물체가 최종 ‘가두리’라는 어류를 양식할 때 쓰이는 대형 피라미드형 구조물임을 알아냈다. 서 소장은 8일간에 걸친 광범위한 심도 있는 조사 분석과정을 거친 소감에 대해 “자체적인 조사 분석과정과 외부기관을 통한 검증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촬영자로부터 당시 상황과 육안관찰 및 다른 사진들의 일련의 찍힌 시간대와 피사체를 의식하고 찍은 사진인지 아닌지, 메타 데이터의 조회, 피사체의 초점상태 및 촬영 각도에 따른 피사체의 윤곽선을 정밀 분석한 결과 동 물체를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임을 밝혀냈다. 아울러 피사체는 인공적인 구조물임이 확실하지만 문제는 난생처음 보는 물체라 처음에는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서 소장은 “무엇보다도 촬영자의 상심이 컸을 것으로 본다. 본인은 절대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거나 합성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고 메타데이터의 확인, 정황과 초점 상태, 촬영 각도의 분석 결과 사진이 원본임을 확신했으나 사진에 찍힌 피사체가 육지로부터 수 Km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어서 주변 배들과 크기를 비교할 때 대략 크기를 어림잡아도 최소 폭이 40m 이상, 높이 20m 이상의 크기로 추정됐고 이러한 물체가 해상에 떠 있다는 점이 난감하게 만들었다. 어쨌든 장시간에 걸쳐 명확한 결과를 얻어내 제보자에게 알려주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서 소장은 UFO 사진 분석의 국내 유일의 전문가이지만 가끔 UFO가 아닌 유령사진이나 천지 괴수를 촬영한 동영상, 동일 인물사진인지 확인을 요청하는 등의 분석의뢰도 받고 있다고 한다. 사진=한국 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족사진에 죽은 아들 영혼이…” 진짜? 가짜?

    “가족사진에 죽은 아들 영혼이…” 진짜? 가짜?

    조카의 사진에 사고로 숨진 아들의 영혼이 찍혔다고 주장하는 아버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니콜라스 맥케이브(9)라는 소년은 지난 5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발생한 대형 토네이도에 휩쓸려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니콜라스의 아버지인 스콧 맥케이브는 아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조카가 찍힌 가족사진에서 아들의 영혼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그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은 지난 7월 스콧의 어린 조카딸이 어두운 밤에 손에 폭죽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소녀의 얼굴 위로 한 소년의 얼굴이 어스름하게 비친다. 사진 속 희미한 소년의 얼굴은 스콧이 공개한 아들의 사진과 놀랍게도 닮아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소년의 얼굴 아래에 역시 희미하게 비친 상반신이 니콜라스가 사망할 당시 입었던 붉은 티셔츠를 연상케 한다는 것. 그는 현지 언론인 ‘뉴스9’과 한 인터뷰에서 “사진을 처음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니콜라스가 유독 폭죽놀이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불현 듯 떠올랐다”면서 “분명 내 아들이 사진 속에 나타났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은 합성이나 카메라 조작실수를 의심했다. 네티즌들은 “밤에 찍다보니 폭죽의 불빛 때문에 카메라 렌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합성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하지만 스콧의 생각은 달랐다. “내 아들이 수호자가 되어 가족을 지켜준다고 생각한다”며 “여전히 나는 아들이 그립고 보고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늘에서 추락한 UFO모양 불덩어리의 정체는?

    하늘에서 추락한 UFO모양 불덩어리의 정체는?

    지난 20일 미국 오리건주의 하늘에 나타난 불덩어리가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피라미드 모양의 불덩어리는 오리건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불덩어리는 검붉은 연기를 내뿜으면서 추락했다. 이 사진은 현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논란을 일으켰다. 수많은 목격자들이 증언으로 미뤄볼때 합성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불덩어리의 정체에 대해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비행체로 추정되는 이 불덩어리가 정부의 비밀 비행기, 혹은 외계 비행체라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일부 UFO 관련 사이트에서는 “불덩어리의 형체를 확대해보면 그 동안 알려진 UFO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행기가 남긴 비행운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비행운이 불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아침의 태양빛에 구름이 반사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주 SNS 해킹 고교생 “前여친에 보복하려고…”

    유명 연예인의 SNS(트위터, 싸이월드)를 해킹해 나체사진을 유포한 범인이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1일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은혁, 성민의 SNS를 해킹해 자기 연인의 나체 사진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18·고3)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4시쯤 슈퍼주니어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 은혁이 피해자 B양의 나체 사진 10여장을 게재한 것처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인 성민의 싸이월드도 같은 방법으로 해킹해 B양의 사진 10여장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과 B양은 약 1년간 교제하던 사이였으며, 지난 8월 B양은 A군이 자신에게 심하게 집착한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A군은 인터넷에 B양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했고 이 때문에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다. 하지만 A군은 B양이 자신의 범행을 신고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 11일 다시 은혁과 성민의 SNS를 해킹해 같은 사진을 올렸다. A군은 올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았으며 11일 가출했다가 20일 귀가하던 중에 경찰에 붙잡혔다. B양은 케이블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해킹사건이 터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의 여성은 제가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리고, 또한 저와 가수 은혁씨와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檢 “위·변조 희박… 합성도 없다” 변호인 “원본없어 신뢰성 떨어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4차 공판에서는 이른바 ‘RO’의 비밀모임 장면 등을 담은 사진의 위·변조 가능성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 간의 공방이 벌어졌다. 18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정운)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영상판독 및 위·변조 감정 연구원 이모씨는 “검찰이 의뢰한 사진의 위·변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이씨는 국가정보원 직원이 촬영한 RO의 5월 10일 곤지암 모임 사진 3장과 홍순석, 이상호, 한동근 등 피고인 세 명의 대화 사진 7장 등 총 10장에 대해 위·변조 여부를 감정했다. 검찰은 이씨가 작성한 감정 결과서를 토대로 “위·변조 검출, 메타데이터 실험 방법, 육안 관찰 등 세 가지 방법을 동원해 감정한 결과 대부분 사진이 위·변조됐을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씨도 “10장 가운데 2장은 해상도, 카메라 제조업체 등 세부정보를 담은 메타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아 객관적 위·변조 파악에 어려움이 있지만 육안 관찰을 통해 이들 사진의 위·변조 가능성이 매우 낮게 나왔고 합성한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위·변조가 이뤄지려면 높은 수준의 전문가만이 가능한데, 예컨대 카메라를 제작한 회사에서 사진을 위·변조할 수는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게 아니냐”며 위·변조 가능성이 희박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변호인단은 “세 가지 방법으로 위·변조 감정을 진행한 나머지 사진에 비해 육안으로만 파악한 사진 2장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맞섰다. 또 “이씨가 특히 원본을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감정한 사진이 원본과 다르다고 한 것은 선입견을 갖고 감정에 나섰기 때문이 아니냐”며 위·변조 가능성을 재차 부각시켰다. 이에 대해 이씨는 “감정한 사진이 복제된 사진은 맞지만 사진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지 못했다. 국정원에서 의뢰한 사진을 감정하는 통상적인 업무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변호인단은 공판 뒤 “증거 자료 확인 결과 국정원이 녹취록에서 수정한 부분이 272곳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 측은 “전체 70시간 분량 가운데 극히 일부이고 대화 취지나 전체 의미는 차이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NASA가 공개한 ‘우주의 불꽃놀이’ 눈길

    NASA가 공개한 ‘우주의 불꽃놀이’ 눈길

    은하 곳곳의 초신성 폭발이 마치 불꽃놀이처럼 보인다. 우주가 불꽃놀이라도 하는 것일까.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일명 ‘불꽃놀이 은하’로 불리는 NGC 6948의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NASA의 찬드라 엑스선 관측위성으로부터 관측된 데이터(보라)와 미국 하와이에 있는 제미니천문대의 데이터(빨강, 노랑, 시안)를 합성한 것이다. NGC 6948은 그리스신화 속 안드로메다의 아버지로 알려진 케페우스자리와 백조자리의 경계, 약 22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중간 규모의 나선은하다. 1798년 독일 출신의 영국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이 처음 발견한 이 은하는 그 나선 팔에서 지난 100년간 9개의 초신성이 관측됐다. 따라서 초신성 폭발이 가장 빈번한 은하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우리 은하의 초신성 폭발은 지난 세기 동안 4차례였다고 한다. 이렇듯 불꽃놀이 은하는 그 명칭에 걸맞게 많은 초신성 폭발과 함께 폭발적으로 별 형성이 진행되는 ‘스타버스트 은하’로도 알려졌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접대 합성사진’ 유포한 네티즌 기소

    ‘다비치 강민경 접대 합성사진’ 유포한 네티즌 기소

    최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접대 사진’은 악의적인 네티즌들의 합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는 13일 인터넷에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모(32)씨 등 네티즌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월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카페에 ‘강민경 스폰 사진’ 등의 제목으로 강민경이 한 유흥주점에서 남성을 접대하는 합성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진들은 확산되는 과정에서 강민경의 소속사 관계자를 사칭한 사람의 “얼른 막아야 한다”는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 내용이 추가되는 등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져나갔다.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강민경 측은 사진이 유포되자 합성사진을 퍼트린 네티즌들의 인터넷 아이디를 경찰에 고소했고, 수사과정에서 피의자들이 파악됐다. 검찰은 강민경 측이 애초 1명을 더 고소했으나 신원 확인이 안 돼 기소중지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공인들에 대한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이 심해지고 있어 강하게 처벌하겠다는 의지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숨겨왔던…” 中극장 황당 ‘토르’ 포스터 화제

    “숨겨왔던…” 中극장 황당 ‘토르’ 포스터 화제

    ”숨겨왔던 나의…” 지난 30일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포스터가 중국으로 건너가면 이렇게 변하는 것 같다. 최근 영화 ‘토르’의 황당한 포스터가 버젓이 중국의 한 극장 개봉관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중국 현지 네티즌들이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된 이 포스터는 최근 영미권 매체에도 보도돼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화제의 이 포스터는 주인공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 분)를 안고있는 ‘원판’ 대신 로키(톰 히들스턴 분)와 함께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히들스턴이 무엇인가 ‘느끼는듯한’ 표정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해외언론들은 “극장 직원이 실수로 인터넷에 떠도는 팬이 만든 합성 이미지를 포스터로 만들어 극장 입구에 설치한 것 같다” 면서 “이미지 수준이 원작보다 나아보인다” 며 극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근석 中여배우 스캔들 사실무근으로 판명

    장근석 中여배우 스캔들 사실무근으로 판명

    배우 장근석이 중국 여배우 린시야와 스캔들 논란이 불거졌던 합성사진의 원본을 직접 공개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원인 제공 돼지…뭐 이런 돼지 같은 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근석은 한 남성 옆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린시야와 스캔들이 난 사진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장근석을 감싼 팔이 남성의 팔이라는 점에서 사진이 조작된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앞서 지난 1일 중국 시나닷컴 등 언론 매체들은 중국 여배우 린시야가 핸드폰을 해킹당해 장근석과 함께 있는 사진이 노출됐다고 폭로했다. 이는 린시야·장근석 섹스스캔들로 비화되며 중화권에서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지만 사실무근임이 밝혀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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