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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 삼성처럼 인재 우대… 종이왕국 ‘큰 소나무’ 키워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 삼성처럼 인재 우대… 종이왕국 ‘큰 소나무’ 키워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경영의 가장 큰 모토로 ‘인재제일’을 꼽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교육, 문화, 언론, 출판 등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이 회장의 지론은 1965년 새한제지 인수로 이어졌다. 사명을 전주제지로 바꾼 1968년 본격적인 신문용지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고, 후발주자임에도 단기간에 국내 최대 제지회사로 발돋움했다. 1991년 대기업 분리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자, 이병철 회장의 장녀인 이인희(86) 고문은 전주제지를 삼성그룹에서 분리해 사명을 한솔제지로 바꿨다. ‘크다’는 뜻을 가진 ‘한’과 ‘소나무와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솔’의 합성어인 한솔의 사명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순우리말로 지어진 이름이다. 이 고문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한솔을 키워 나갔고, 구성원들의 신분과 처우 역시 삼성과 동등하게 보장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후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분야로 진출하며 종합제지회사로 성장했다. 제지산업 분야의 수직 계열화 확대를 통해 원료 생산에서 제품 판매까지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쌓았다. 30년간 탄탄대로를 달리던 한솔의 가장 큰 위기는 3세 경영 전환의 시기에 찾아왔다. 이 고문의 세 아들 중 장남인 조동혁(64) 한솔그룹 명예회장은 금융업, 차남인 조동만(61) 한솔그룹 전 부회장은 정보기술(IT) 사업, 삼남인 조동길(59) 한솔그룹 회장은 제지산업을 각각 맡아 ‘한솔삼분지계’가 이뤄지는 것 같았다. 당시만 해도 조 전 부회장이 후계자로 알려질 정도로 한솔그룹은 IT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외환위기 사태 등으로 금융업과 IT 업종 진출이 실패하자 그룹 전체가 급격히 흔들렸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이가 이 고문이다. 이 고문은 다시 전면에 나서 신문용지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PCS 018사업자였던 한솔엠닷컴을 KT에 넘기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했다. 4~5년간의 위기 국면이 마무리되자 이 고문은 2002년 삼남인 조동길 회장을 그룹 대표로 내세웠다. 조 회장 체제의 한솔은 ‘조용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재계 순위는 10위권에서 50위권까지 떨어졌지만, 2002년 조 회장 취임 당시 2조원대였던 그룹 연 매출액은 현재 5조원에 육박한다. 조 회장은 제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구조를 제지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다른 분야 진출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 한솔그룹의 핵심은 여전히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 한솔페이퍼텍 등 제지사업이다. 이 밖에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인 한솔홈데코, 첨단 화학소재 업체인 한솔케미칼, IT부품 및 소재 기업인 한솔테크닉스 등의 소재사업군, 플랜트 전문 기업 한솔EME, 발전보일러 전문기업 한솔신텍, 제3자 물류 전문기업 한솔로지스틱스, 종합레저 업체인 한솔개발, 종이류 유통업체인 한솔PNS, 종합 IT솔루션 기업인 한솔인티큐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솔그룹은 2015년을 ‘제3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발표한 상태다.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핵심 계열사인 한솔제지를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하는 게 골자다. 투자회사를 가칭 ‘한솔홀딩스’로 전환하고 자회사 사업 관리, 브랜드·상표권 관리 등 지주회사의 역할과 함께 투자사업을 맡긴다. 신설 사업회사인 한솔제지는 기존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 각종 종이류 제조업을 계속한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 한솔홀딩스의 분할 변경상장과 사업회사인 한솔제지의 재상장 예정일은 1월 26일이다. 현재 한솔그룹 지배구조는 ‘한솔로지스틱스→한솔제지→한솔EME→한솔로지스틱스’로 이뤄진 순환출자 구조다.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하게 되면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의 3단계 구조가 돼 단순한 지배구조를 갖추게 된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정부조직 개편] 복합재난 통합·현장중심 투트랙 대응… 조직문화 경직 우려

    [정부조직 개편] 복합재난 통합·현장중심 투트랙 대응… 조직문화 경직 우려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가 19일 나란히 출범한다. 범정부적인 재난 관리 사령탑을 맡게 될 국민안전처는 정원 1만 375명의 거대 조직이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처를 일신하기 위해 관련 조직의 일원화와 통합성에 무게를 뒀다. 현장 중심, 복합적 재난 대응 및 신속한 통제가 목표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인사와 예산의 독자성을 행사하는 중앙소방본부와 해양경비안전본부를 비롯해 안전행정부의 안전관리 기능과 소방방재청의 방재 기능을 각각 이어받은 안전정책실과 재난관리실, 항공·에너지·화학·가스·통신 등 분야별 특수재난에 대응하는 특수재난실로 구성된다. 지방해양경찰청이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면서 지방해양안전본부로 바뀌게 됐다. 규모는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본부 정원 기준으로 경찰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며 총정원 기준으로는 경찰청,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국세청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 같은 거대 기관의 초대 장·차관에 모두 군 출신이 기용돼 조직문화가 경직되고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전략 수립이 소홀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관급인 중앙소방본부장과 해양경비안전본부장에도 민간인은 한 사람도 끼지 못했다. 각각 소방과 해경 출신이어서 장관 이하 수뇌부 4자리 모두 ‘제복’ 출신에게 돌아갔다. 국가 재난대응체계를 전체적으로 재설계하는 시점에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의 과정에서 재난 관리의 균형을 맞춰야 하지만 민간의 다양한 목소리와 생각이 전달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여러 기관을 통합해 모아 놓아 자칫 덩치만 큰 ‘오합지졸’이 될 수도 있다. 조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각 직군과 다른 출신의 조직원 간 융합 및 화합이 당면 과제다. 안전처는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권, 재난 관련 특별교부세 배분권, 기관 경고·징계 요구권을 확보하게 되고 안전점검 공무원은 특별사법경찰권 등 적잖은 권한을 갖게 돼 이에 대한 내부 통제권을 확립하는 것도 조직의 성패를 가름할 관건으로 꼽힌다. 인사혁신처는 독립 부처의 출범으로 인사행정의 전문성, 독립성, 집중성 등은 강화됐지만 인사권의 핵심인 조직 권한을 가져오지 못하고 행정자치부에 ‘빼앗겨’ 공직 개혁의 추진력을 상당 부분 손상받게 됐다. 과거 총무처는 조직 신설 및 증원, 변경 등을 관장하는 조직권과 공무원 채용, 배치, 교육을 담당하는 인사권을 모두 쥐고 있었다. 인사혁신처는 조직권 없는 인사권만 갖게 돼 개혁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그릴 수는 있지만 실행력 및 공직사회에 대한 장악력은 훨씬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안전행정부는 행정자치부로 바뀌어 정원이 3275명(본부 1203명, 소속기관 2072명)에서 2655명(본부 814명, 소속기관 1841명)으로 줄었다.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과 담당 인력 505명이 경찰청으로 이관됐지만 해상 사건에 대한 수사·정보 기능은 남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정부조직 개편] ‘Mr. 무적’ 새 금감원장 진웅섭은 누구

    [정부조직 개편] ‘Mr. 무적’ 새 금감원장 진웅섭은 누구

    말을 하기보다 주로 듣는 편이다. 검정고시 출신의 비주류지만 금융 당국이나 관련 기관 하마평에 꼭 등장할 만큼 실력파이기도 하다.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모난 구석이 없지만 나쁘게 말하면 그만큼 ‘윗선과 잘 맞는’ 인물이란 얘기도 있다. 18일 새 금융감독원장으로 내정된 진웅섭(55)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다. 꼼꼼하면서도 신중한 성격, 튀지 않는 언행, 조용한 일처리는 장점이자 단점으로 분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어 진 사장을 신임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진 내정자는 ‘모피아’(재무부 영문약자인 모프와 마피아 합성어) 내 비주류로 분류돼 왔다. ‘KS’(경기고·서울대)가 넘쳐나는 경제 부처에서 ‘상고’ 간판은 단연 튀었다. 중학교 선생님이 써준 대로 얼떨결에 상업고(포항 동지상고)에 진학했다가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중퇴했다.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 뒤 건국대 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다녔다. 대학원 재학 중에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했지만 병역을 마치느라 연수는 30회와 함께 받았다. 옛 재무부 장관 비서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냈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을 합치는 문제가 시끄러웠는데 잘 해결한 것을 보면 부드러운 리더십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금융권 인사는 “(산은과 합치는 문제로) 직원들의 반대가 거세자 정금공 사장이 (진 내정자로) 바뀐 것인 만큼 ‘정부 정책에 순응하는 인물’로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재무부 핵심 라인에서 다소 비껴나 있었다는 점에서 최수현 전 금감원장과 비슷하다. 그러나 스타일은 다르다. 최 전 원장이 저돌적이라면 진 내정자는 충돌을 싫어하고 조율에 강하다. 금감원의 한 고위 관계자는 “최 전 원장이 금융위와 갈등을 빚어 왔기 때문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점 등이 (새 금감원장 발탁에)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료와 선후배를 세심하게 챙겨 주위에 적이 적다는 점도 진 내정자의 강점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에서 학생들의 멘토 역할도 맡았다. 유난히 축구에 집착하는 재무부 풍토에서 금융위 축구 동아리 감독을 맡아 몸값을 높이기도 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지난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제품을 만들어 물의를 일으켰던 천안 소재 모 호두과자 업체가 자사를 비난한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당시 발표했던 사과문까지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청투데이에 따르면, 천안 병천면에 위치한 업체 대표 아들인 A씨는 대리인 자격으로 지난 4~5월 세 차례에 걸쳐 업체 홈페이지 등에 비난하는 글을 남긴 네티즌 150여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7월 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의 ‘노알라(노 전 대통령의 얼굴에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가 찍힌 포장박스에 호두과자를 담아 일부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해당 박스에는 ‘중력의 맛 고노무 호두과자’, ‘추락 주의’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고노무’는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해 부르는 말이다. ‘중력’과 ‘추락’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상자에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로고와 ‘일베 제과점’이라는 표기도 들어가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스탬프를 제작하거나 의뢰한 것이 아니고 재미 반 농담 반 식의 이벤트성으로 보내온 것”이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네티즌들이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최근 업체 측이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나섰다. 업체 대표 B씨는 “당시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그 사람들은 홈페이지에 심한 욕을 썼다. 그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금전적인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업체 대표의 아들 A씨는 최근 업체 홈페이지에 “(당시) 사과는 일단 사태수습용으로 한 것이다. 내용을 읽어보면 사과보다 해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마저도 이 시간부로 전부 다 취소하겠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30대 초반으로 알려진 A씨는 한 게시글에서 자신이 ‘일베충’(일베)이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댓글을 단 사람들을 찾아내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욕설이 심한 경우는 기소를 하고 일상적인 말을 한 사람은 내사종결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합의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뉴질랜드 FTA 타결] 車 부품 등 공산품 수출 탄력… 소고기 내줘 농축산업 타격

    [한·뉴질랜드 FTA 타결] 車 부품 등 공산품 수출 탄력… 소고기 내줘 농축산업 타격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실질적 타결을 거둔 데 이어 5년 5개월(협상개시 기준)을 끌어온 뉴질랜드와의 FTA가 지난 15일 타결됐다. 경제영토 확대로 우리 공산품 수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낙농 선진국인 뉴질랜드와의 FTA로 국내 농축산업은 한층 더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게 됐다. 한·뉴질랜드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14번째 FTA다. 앞서 지역별 또는 국가연합과의 FTA가 통과된 만큼 국가 기준으로 따지면 52번째 FTA 체결국이다. 지난 10년간 FTA를 화두로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31개국과 FTA 체결을 완료했다. OECD 회원국 중 우리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나라는 일본, 멕시코, 이스라엘 3개국뿐일 정도다. 이번 한·뉴질랜드 FTA로 이른바 우리의 경제영토(FTA를 맺은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는 칠레(85.1%)와 페루(78.0%)에 이은 세계 3위 규모다. 사실 우리나라와 뉴질랜드의 교역액은 지난해 기준 28억 8000만 달러로 큰 편은 아니다. 우리 입장에선 44위 정도에 해당하는 국가다.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이 1816억 달러 수준인 만큼 시장 규모로 따져도 중소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상당수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로 최근 우리나라와의 교역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 이상으로 구매력이 높고 공산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뉴질랜드의 교역은 2008년 이후 지난 5년간 연평균 8.2%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우리의 주력 수출품은 휘발유, 승용차, 경유, 건설중장비, 합성수지 등이다. 이 중 승용차는 이미 무관세로 수출하고 있다. 따라서 관세철폐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은 타이어(관세율 5∼12.5%)와 자동차 부품(5%)류다. 승용차 외 버스, 트럭, 특장차 등 상용차도 현재 0∼5%의 관세가 붙어 있는데 역시 3년 안에 관세가 철폐된다. 기계와 전자 분야도 수출 확대에 기대를 거는 품목들이다. 세탁기(5%)는 FTA 발효 직후 관세가 철폐되며 냉장고(5%)와 건설중장비(5%)는 3년 내에 관세가 없어진다. 아울러 농기계와 농부자재, 식품 가공·포장기계, 소형 잡화 등 품목도 관세철폐 대상에 들어갔다.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상품 분야에서의 수출 확대 외에도 농식품과 정보기술(IT), 인프라 산업 등에서도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한·뉴질랜드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양국이 그간 서비스 및 투자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 이 분야는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우리 기업들이 뉴질랜드의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는 등 양국 간 IT 및 관련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또한 기대를 건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우 농가 등 국내 농축산업계의 피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돼지고기 삼겹살과 꿀, 감귤, 사과, 고추, 마늘, 양파(냉동 제외), 인삼 등 주요 농산물 194개(품목수 기준 12.9%) 품목은 양허대상에서 제외됐다. 쌀도 한·중 FTA와 마찬가지로 빠졌다. 최대 관심 품목인 소고기는 관세(18~40%) 철폐 기간이 15년으로 잡혔다. 단계적으로 관세율이 인하되면서 뉴질랜드산 값싼 소고기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를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산 소고기는 수입산 소고기 시장에서 미국, 호주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낙농품과 가축육류, 과실류 등 주요 뉴질랜드산 제품의 수입 관세는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관세율 18~30%가 적용된 돼지고기는 삼겹살과 넓적다리, 어깨살 등을 뺀 나머지 부위는 7∼18년 뒤에 관세가 철폐된다. 닭고기도 18년이 지나면 관세가 사라진다. 낙농품에서는 치즈(관세율 36%)가 종류에 따라 7∼15년 이후, 버터(89%)는 10년 뒤, 조제분유(36∼40%)도 대상 품목에 따라 14년과 15년 뒤에 각각 철폐된다. 과실류에서는 키위(45%)가 6년 뒤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다. 국내 키위 농가의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반면 뉴질랜드는 전체 농산물 1000개 중 993개 품목의 관세를 즉시 철폐한다. 야자유와 마가린 등 나머지 7개 품목도 3∼5년 뒤 관세가 사라진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뉴질랜드산 소고기의 수입 물량이 사전에 합의된 수준을 초과하면 농산물 세이프가드(ASG)를 발동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클렌징’ 제품 출시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클렌징’ 제품 출시

    그린알로에가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클렌징 라인 2종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클렌징 크림’과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폼클렌징’을 지난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유해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성을 고려해 유기농인증협회인 에코서트에 등록된 식물유래 원료를 사용한 저자극 제품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트러블의 원인이었던 파라벤과 합성유화제 대신 천연식물성 방부체계와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하여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고, 광물성 미네랄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로 수분감을 보충하였으며, 인공 유화제 대신 올리브에서 유래한 천연유화제를 적용했다. 알로에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파파야추출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자몽피추출물외에 녹차, 성모초잎, 덩굴월귤열매, 루이보스, 레몬밤잎, 로즈힙열매, 블루베리, 히비스커스꽃, 아사이야자, 로즈마리추출물 등 10종의 식물성혼합추출물을 배합하여 클렌징 후에도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주고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클렌징크림’의 경우 부드러운 제형과 우수한 클렌징 효과로 모공 속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딥 클렌징해주며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알로에스테 퓨리파이 폼클렌징’은 저자극 아미노산계열의 세정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약산성 세안제다. 거품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식물성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친환경제품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잔여물의 세정력을 높여줄뿐 아니라 천연성분인 쉐어버터가 함유돼 세안 후에도 보습력을 높여줘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각종 식물성 혼합추출물이 함유돼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항산화, 피부 영양 공급 등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그린알로에측은 “그린알로에는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빼고 천연방부시스템을 적용한 화장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건강한 피부를 위해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저자극 제품을 선보여 자연친화적인 코스메틱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킴 카다시안 엉덩이 화보에 배변 패러디까지 등장

    킴 카다시안 엉덩이 화보에 배변 패러디까지 등장

    미국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34)의 화보와 커피 머신기를 이용한 우스꽝스러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폭소케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의 겨울호 표지 모델로 등장, 풍만한 엉덩이가 강조된 뒤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킴 카다시안의 하체를 말과 합성해 풍만한 엉덩이를 강조하는가 하면 윤기가 흐르는 엉덩이를 글레이즈 도넛에 비유하는 등 화보를 이용한 패러디물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킴 카다시안의 인기를 증명이나 하듯 속속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섹시한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커피 머신기에 절묘하게 붙여놓은 후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마치 킴 카다시안이 배변을 보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사람들은 낄낄거리며 웃는다.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킴 카다시안의 인기에 힘입어 258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재미 있다”, “아이디어 좋은데?”, “천재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건 좀 심한 것 아닌가?”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사진·영상=TheEws1986/유튜브, 트위터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비 법적 대응, 샤워 나체사진 유포 “알고보니 비 닮은 中유명배우?”

    비 법적 대응, 샤워 나체사진 유포 “알고보니 비 닮은 中유명배우?”

    ‘비 법적 대응’ 가수 비가 허위 나체사진 유포에 법적 대응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알몸 샤워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며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돼 있어서 더 문제다.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 너무 치졸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정말 억울하겠다”, “비 법적 대응, 정말 비인줄 알았는데”, “비 법적 대응, 하윤동 맞는 듯”, “비 법적 대응, 몸 보니 하윤동이네”, “비 법적 대응, 눈 가려서 의심했다”, “비 법적 대응, 악의적 허위사진 유포자 꼭 찾아서 처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비 법적 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알몸사진 유포 “법적 대응 방침” 샤워 중인 근육질男 진짜 주인공은..

    비, 알몸사진 유포 “법적 대응 방침” 샤워 중인 근육질男 진짜 주인공은..

    가수 비가 허위 나체사진 유포에 법적 대응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비(본명 정지훈·32) 측은 지난 13일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비의 알몸 사진이라며 허위 사진이 유포돼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법적 대응 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앞서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비 법적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정말 비인줄 알았는데”, “비 법적 대응, 몸 보니 하윤동이네”, “비 법적 대응, 눈 가렸길래 다른 사람일 줄 알았다”, “비 법적 대응, 유포자 꼭 찾아서 처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법적 대응, 김태희가 찍은 비 알몸사진? ‘경악’ 나체 합성사진 강력대응

    비 법적 대응, 김태희가 찍은 비 알몸사진? ‘경악’ 나체 합성사진 강력대응

    ‘비 법적 대응’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비 측은 변호사와 상의 끝에 오는 14일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최초 작성자를 찾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알몸 샤워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며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돼 있어서 더 문제다.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 너무 치졸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비 법적 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법적 대응, 절대 봐주지 마세요”, “비 법적 대응, 저런 악의적인 루머 퍼뜨리는 애들은 누구냐”, “비 법적 대응, 합의 선처 이런거 없다”, “비 법적 대응, 비랑 김태희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비 법적 대응, 잘 만나고 있는 연인들 괴롭히지마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방송캡쳐(비 법적 대응)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 법적 대응, 샤워 알몸사진 합성루머 ‘충격’

    비 법적 대응, 샤워 알몸사진 합성루머 ‘충격’

    지난 13일 비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루머에 강력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비의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며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나체사진 루머 “사진 주인공은 中배우?” 도대체 누구길래 “비 닮았다” 주장?

    비 나체사진 루머 “사진 주인공은 中배우?” 도대체 누구길래 “비 닮았다” 주장?

    비 나체사진 루머 “사진 주인공은 中배우?” 도대체 누구길래 “비 닮았다” 주장? 가수 비가 SNS를 통해 유포된 알몸 사진 및 악성 루머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찌라시’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 역시 “비를 비롯해 모두가 관련 내용을 봤다.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비가 아니다.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다. 내일(14일) 중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SNS를 통해 확산된 사진 속에는 눈이 가려진 한 남자가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이 비이며 연인 김태희의 휴대전화 분실로 유출됐다는 설명이 붙었다. 사진과 함께 글이 SNS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도대체 합성 사진 퍼뜨리는 사람이 누구지?”, “비 법적 대응, 이건 정말 제대로 수사해서 처벌해야 할 듯”, “비 법적 대응, 이런 루머를 믿는 사람도 있나.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변호사 입장 들어보니..

    비, 변호사 입장 들어보니..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가수 비가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악의적 사진, 강력대응 방침

    비 악의적 사진, 강력대응 방침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가수 비가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14일) 중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나체 사진 루머 법적 대응 “사진 실제 주인공은 中배우?” 어떤 사진이길래…소속사 경찰 수사 의뢰

    비 나체 사진 루머 법적 대응 “사진 실제 주인공은 中배우?” 어떤 사진이길래…소속사 경찰 수사 의뢰

    비 나체 사진 루머 법적 대응 “사진 실제 주인공은 中배우?” 어떤 사진이길래…소속사 경찰 수사 의뢰 가수 비가 SNS를 통해 유포된 알몸 사진 및 악성 루머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찌라시’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 역시 “비를 비롯해 모두가 관련 내용을 봤다.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비가 아니다. 악의적인 명예훼손이다. 내일(14일) 중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SNS를 통해 확산된 사진 속에는 눈이 가려진 한 남자가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이 비이며 연인 김태희의 휴대전화 분실로 유출됐다는 설명이 붙었다. 사진과 함께 글이 SNS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사진이 비가 아닌 중화권 배우 하윤동이라고 주장했다. 하윤동은 비의 닮은꼴로 유명하며, 자신이 샤워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비 법적 대응, 이런 사진이 유출됐다고 믿는 사람이 바보인 듯”, “비 법적 대응, 말도 안되는 합성사진 퍼트린 사람 무조건 처벌해야”, “비 법적 대응, 왜 김태희까지 끌고 들어와. 너무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도대체 왜?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도대체 왜?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비 측은 13일 변호사와 상의 끝에 오는 14일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하고 최초 작성자를 찾아내기로 결정했다.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 사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나체 합성사진에 강경대응

    비, 나체 합성사진에 강경대응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비 측은 13일 변호사와 상의 끝에 오는 14일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하고 최초 작성자를 찾아내기로 결정했다.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 사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입장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입장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가수 비가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나체 합성사진 강경대응 ‘김태희가 잃어버린 폰에 있던 사진? 경악’

    비, 나체 합성사진 강경대응 ‘김태희가 잃어버린 폰에 있던 사진? 경악’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비 측은 13일 변호사와 상의 끝에 오는 14일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하고 최초 작성자를 찾아내기로 결정했다. 변호를 맡은 김남흥 변호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그냥 넘겼는데 의외로 진짜 비 사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며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며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김태희 씨 휴대폰에서 유출됐다고 돼 있어서 더 문제다. 휴대폰을 분실한 적도 없다. 너무 치졸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한 남성이 샤워하는 장면이 담긴 나체사진이 유포됐다.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김태희의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설명해 논란을 일으켰다.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비 진짜 황당하겠다”,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비도 그렇지만 김태희까지 걸고 넘어지다니..”,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유포한 사람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비가 제대로 대응했으면 좋겠다”,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충격”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 알몸으로 샤워하는 모습..김태희가 찍었다? ‘루머 강력대응 방침’

    비, 알몸으로 샤워하는 모습..김태희가 찍었다? ‘루머 강력대응 방침’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 가수 비가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14일) 중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비 샤워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남성의 나체 사진과 악성 루머가 퍼졌다.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에 네티즌은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딱 봐도 아니 던데”,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꼭 찾아야 겠다”,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나쁜 사람이네”,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나도 사진 봤는데 아니던데?”, “비, 나체 합성사진 루머..왜 김태희까지 욕보이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현욱을 열연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비, 나체 합성 사진 루머에 강경대응-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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